도장부부님 넘나 상냥하시고 알아듣기 쉽게 포인트를 잡아주시니 저희도 덕분에 공부가 됩니다 박군님~ 든든한 누나부부가 옆에서 삶의 방향을 지혜롭게 가르쳐주고 느끼게 해주는 것같아 든든하고 부럽네요! 고맙습니다! 도장부부님 본받고 그대로 살아가면 탈없이 잘 살아갈 수 있으리라봅니다. *도장깨기* 승승장구 하시길 응원합니다.
⬛⬛⬜⬜🖋 전도서 12장 마지막장✔ “1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2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3 그런 날에는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 것이며 힘있는 자들이 구부러질 것이며 맷돌질 하는 자들이 적으므로 그칠 것이며 창들로 내어다 보는 자가 어두워질 것이며 4 길거리 문들이 닫혀질 것이며 맷돌 소리가 적어질 것이며 새의 소리를 인하여 일어날 것이며 음악하는 여자들은 다 쇠하여질 것이며 5 그런 자들은 높은 곳을 두려워할 것이며 길에서는 놀랄 것이며 살구나무가 꽃이 필 것이며 메뚜기도 짐이 될 것이며 원욕이 그치리니 이는 사람이 자기 영원한 집으로 돌아가고 조문자들이 거리로 왕래하게 됨이라 6 은줄이 풀리고 금 그릇이 깨어지고 항아리가 샘 곁에서 깨어지고 바퀴가 우물 위에서 깨어지고 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8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9 전도자가 지혜로움으로 여전히 백성에게 지식을 가르쳤고 또 묵상하고 궁구하여 잠언을 많이 지었으며 10 전도자가 힘써 아름다운 말을 구하였나니 기록한 것은 정직하여 진리의 말씀이니라 11 지혜자의 말씀은 찌르는 채찍같고 회중의 스승의 말씀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의 주신 바니라 12 내 아들아 또 경계를 받으라 여러 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케 하느니라 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전 12장, 개역한글) 🖤🖋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히 8:5, 개역한글) 🖤🖋 현재 우리는 하늘의 그림자이다. 우리의 실제모습은 하늘에 있다...
⬛⬛🟨🟨🖋 세상의 표준에 도달하기 위하여 애씀으로써 근심의 짐에 눌려 상심하는 자들이 많이 있다. 그들은 세상을 섬기기로 선택하였고 세상의 괴로움을 받아들였으며 그 관습을 채택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의 품성은 훼손을 당하고 생애는 곤고하게 된다. 그들은 야망과 세속적인 욕망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양심을 상하게 하므로 후회의 짐을 더 떠 안는다. 끊임없는 근심은 생명력을 약화시킨다. 우리 주께서는 그들이 이 속박의 멍에를 벗기를 원하신다. 그분께서는 당신의 멍에를 받아들이도록 그들을 초청하신다.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마 11:30)고 그분은 말씀하신다. 그분께서는 저들에게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고 명령하신다. 그러면 이 세상에서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더하겠다고 약속하셨다. 근심은 맹목적이어서 장래를 식별할 수 없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처음부터 마지막을 보신다. 그분께서는 모든 곤란마다 위안을 주기 위하여 당신의 길을 예비하셨다. 우리 하늘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천 가지의 길들을 준비하셨다. 하나님의 사업과 명예를 으뜸으로 삼는 원칙을 받아들이는 자들은 곤란이 사라지고 저희 발 앞에 평탄한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There are many whose hearts are aching under a load of care because they seek to reach the world’s standard. They have chosen its service, accepted its perplexities, adopted its customs. Thus their character is marred, and their life made a weariness. In order to gratify ambition and worldly desires, they wound the conscience, and bring upon themselves an additional burden of remorse. The continual worry is wearing out the life forces. Our Lord desires them to lay aside this yoke of bondage. He invites them to accept His yoke; He says, “My yoke is easy, and My burden is light.” Matthew 11:30. He bids them seek first the kingdom of God and His righteousness, and His promise is that all things needful to them for this life shall be added. Worry is blind, and cannot discern the future; but Jesus sees the end from the beginning. In every difficulty He has His way prepared to bring relief. Our heavenly Father has a thousand ways to provide for us, of which we know nothing. Those who accept the one principle of making the service and honor of God supreme will find perplexities vanish, and a plain path before their feet. (DA 330.1) 🖋
믿음 소망 사랑.!!!💕 위기를 대비하여 준비해야한다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마음을 준비 해야한다 믿음.ㅡㅡ 강한 마음을 준비해야한다. 믿는데가 있는사람은 두렵지 않다. 집...사람...돈...보통은 이런것을 믿는다. 더큰위기가 오면 이런것은 아무것도 아닌것이다. 흔들리지 않는것을 믿음의 대상으로 삼아야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어야산다... 소망.ㅡㅡ 병들고 인생의 끝에 죽음이 닥쳐왔을때 희망이 있는자는 두렵지않다 소망이 분명한 사람은 두렵지않다. 이세상이 끝이 아닌것을 분명히 알때에 부활의주님 을 알때...두렵지 않다. 사랑.ㅡㅡ 어떻한 위기가 찾아와도 사랑하는 대상이 있으면 살아남을수 있다. 사랑하는 가족이 있으면 가진것 아무것도 없어도 전쟁터에서도 살아남는다. 사랑하는 예수님이 함께 하시면 두렵지 않다 .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평안의 때에 미리 미리 흠뻑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해야 한다. 이것이 강한 마음이다.... 이것이 확고한 준비 이다... 💕💕✔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경제에 관한 빛,,, 오늘 먹고 마실것 있으면 족하다, @자존심에 관한빛,,, 예수님은 얻어맞고 십자가에 발가벗긴 채로 못이박혀 걸려있다, @죽음에 관한 빛,,,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살겠고,,, 예수님께서 보여주셨다 , @죄책감에 관한빛,,,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이미 다죄를 용서 했고 구원했다
○•°~• 우주만물 천지만물 다 창조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내안에 계시면 다있고 ....빛 길 생명 지혜 ...기쁨만족 행복 영생 원하는 모든것 좋은것 모든것... 이세상에서 아무것도 없어도 예수님이 계시면 다있고... 이세상에서 다갖추고 살아도 예수님 안계시면 아무것도 없는것이다... •°🖤~•♡ 미리 땡겨서 기뻐하고 미리 가불해서 소망중에 감사하고 행복을 느끼는 것이어야 하는데... 반대로 미리땡겨서 염려하고 걱정하고 미리 가불해서 불안해하고 두려워 하지말아야 하겠습니다. •°~• 가까운 사람에게 사실 무시당한다... 무시당하게 되거든 예수님 바라봅시다.. ●•°~ 예수님과동행이 익숙해야 하겠습니다. 익숙하려면 예수님을 익숙하게 알아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을 모르는데 어떻게 생각 하겠습니까... °•💕~ 4복음서와 함께 시대의 소망을 읽어보면 집중해서 살펴보면 보입니다. 시대의소망은 마지막 세상에 하나님의 백성들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특별하게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가난한 심령으로 지금 당장 읽어 볼것입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미스터트롯3] 경연의 역사를 바꾼 트롯 황제 임영웅 무대 모음.ZIP | 미스터트롯3 12/19(목) 밤 10시 첫 방송 (TV CHOSUN 200102 방송 외)](http://i.ytimg.com/vi/LDi76prF53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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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집게 마스터님 장윤정 가수님 나무랄데가 없어요. 열심히 잘살고있는사람 우리윤정여왕 꺽지마세요. 뭐든지 다 척척 못하는게없어요 장윤정 가수님 응원합니다 ❤
장쌤한테조금ㆍ이라도배운분은확실히다르던데역시장윤정화이팅이다
이래서 다들 전문가를 찾는거군요...장윤정님은 가요계의 금쪽이들 치료하는 오은영박사같으심 ㅋㅋㅋ
역시장윤정님쪽집게선생님음악계교수님하셔도
장윤정~~짱짱
와 사랑아 늘 도망가 코칭후 대박 깜놀 입니다. 크~~역시 윤정누님~
장윤정님 정말
신상 노래 코칭법 특허내셔야 할듯!!
박군도 열심히 배워 써먹어야죠^^
장윤정 화이팅
박 군 화이팅
나 도 화이팅! ㅎ ㅎ
임영웅 사랑은 늘 도망가
이 노래가 이렇게 멋지고 힘든 노래 였군요
임영웅님은 참 편하게 불러서 그리 어려운 노래라는 생각을 못했는데 다른 사람이 부르면 어쩐지 분위기가 안나고, 감동도 없고 이렇게 어려운 노래였구나 하고 늘 깨닫게 됩니다.
미스터트롯에나오려면꼭장쌤지도는받고나오면큰점수받을수잇습니다
진짜 똑소리
코칭 대가다 이런 인재가 있고 프로가 있다는게좋네요
노래잘부르고싶은분들꼭 도전하세요
장윤정 선생님 또 한번
감탄을 합니다 그리고
박군 님을 항상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장부부님 넘나 상냥하시고 알아듣기 쉽게 포인트를 잡아주시니 저희도 덕분에 공부가 됩니다 박군님~ 든든한 누나부부가 옆에서 삶의 방향을 지혜롭게 가르쳐주고 느끼게 해주는 것같아 든든하고 부럽네요! 고맙습니다! 도장부부님 본받고 그대로 살아가면 탈없이 잘 살아갈 수 있으리라봅니다. *도장깨기* 승승장구 하시길 응원합니다.
역시 장쌤 족집게입니다
도장부부와 박군
넘 케미가 잘맞고
짱입니다👍🏾👍🏾👍🏾
#박군 장회장님 도경환님 세분 넘나 좋아요 박군 초대해 주시니 좋아요 박군 도장 부부 파이팅♥♥♥
봐도 바도 쪽집게 쌤!!
기가 막힌 윤정쌤 의 족집게 코칭 도장부부 박군님 응원합니다
노래마다 달라져야하는 표정과 몸짓~💕명심할께요~☺️
장윤정노래레슨보면너무재미있어요장윤정도장깨기박나세요
많이 연습과 배워야 겠네요
장윤정씨을 잘 찾아왔음을 다행이네요 ㅋㅋㅋㅋ
정말 세곡이 변함이 없어요ㅎ
코칭후 목소리는 맛이 제대로 들었네요
역시 장윤정
음색은 참 좋다
호소력있는 음색이신데
윤정씨 쪽집게 이시네요 화이팅 항상 응원합니다 👍♥
힘빼는게 이런거구나 하고 지나가다가 느낌~와우
장교수님 멋져요~
놀라 입이 안다물어진다 라는 표현이 도장께기 코칭에 어울립니다
도장부부 대박
화이팅~♡♡♡
해남무대 박군까지보고 나왔음 배가고파서 너무늦게나옴
사랑은 늘도망가는 트롯이 아닌데 잘부르는데요
진짜 똑순이네~연우 하영 에미 최고다~~~
박군 최고다 응원합니다 👍 화이팅 👍
나의 최애가수 영웅님노래를
여자가수 최애 장윤정님이
"사랑아 도망가"를 족집게코칭 이라니
감사 또감사~
역시 윤정님의 최고과외 멋지십니당~~💙💙💙👍👍👍
장윤정교수님 응원합니다
쪽집게 과외
장윤정쌤 👍 도경완 보기만해도 미소가 나오는 분들 넘좋아요
진짜대박이다 윤정님찐이야. 윤정님짱
장쌤 음악 귀신 ~^^
장윤 정짱 최고🍎🍎
장윤정님은 쪽집게 교수예요
장윤정씨 심사도 잘하더니, 코칭도 최고네요.
우와~우린밴드.대천해수욕장에서.버스킹하시는거.여러번.봤는데.방송이라.그런지.긴장하셨나보네요~^^;재치멘트도 잘하시고.오랜시간.노래해도 목소리그대로.참잘하시는데~방송출현까지..대단하십니다^^ 앞으로도.멋진노래.기대할게요^^
출 연
받침을 뺴는게 아니라 연음시키는 발음법을 잘 응용한 것이 소리를 부드럽게 하지요.
고대 중세 국어 표기를 보면 이렇게 받침을 다 연음시키고 있지요.
하여간 윤정씨 교수법의 지식은 정말 상상 초월입니다.
정말 훌륭해요.
장쌤, 도쌤 정말 잘 어울려요❤❤❤
와, 장윤정님 대단하세요.
모든노래가 파워풀하신데 감미로운 곡은 편안한 호흡과 입술과 혀로 부른다는 기분으로 부르면 많이 부드러울거 같아요 거울보고 표정을 풀고 힘빼고ㅎ
#박군#도장부부 항상응원합니다
도장부부 울박군 님 을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감사합니다
임영웅 사랑은늘도망가불러
윤정 가수님 정말 사랑합니다. ㅋ
정말 실력있는 가수
오늘도 감탄하고 갑니다.
멘토링 에 중요성을 알게 해준 정말 귀하고 소중한시간입니다
축복받으신거에여
^^
아마도가수를꿈꾸는 분들께 교본이 됄 소중한 영상으로 남을겁니다
역시 장쌤👍👍👍👍
요새장윤정도장깨기보는재미로삽니다도경환옆에서말도너무재치있고예쁘게하네요장윤정화이팅
좋은노래매일고맙고.항상감사함니다.건행하세요.❤❤❤❤❤❤❤❤❤❤☝☝☝☝☝☝☝☝☝☝😄😄😄😄😄😄😄😄😄😄
장윤정 참 영리하고 똑똑한 사람같아~~~그리고 상냥하고
박군 열심히 하시네요 열심히 많이배우세요
추임새 도경환 남편
증말 부창부수 아~
두 부부 멋져요~~~
앞으로도 많은 분들 살려 주세요
와우
기가맥히지ᆢ ㅋ~
천재가수 장윤정 님 반갑습니다 😁 도교수님도 안녕하세요 😁 화이팅입니다 😁
어머 세상에나 마상에나 그게 통하네요ㅎㅎ 장스타 멋지다
과연!~~장윤정!
굿굿굿!!! 👍👍👍
사랑은 늘 도망가 ~임영웅 👍
장윤정 👍 앙~응~를 ㅋㅋ
영웅너무 좋고 장윤정가수도 관심없었는데 경연심사이후 좋아졌어요
저 어린친구의 미친 인성
존중,존경 합니다.
장윤정씨!
최고입니다!
장윤정은 음 악의 의사다
최고!
천재 코칭 장윤정
도장부부 도장깨기
최곱니다.👍👍👍
늘 응원합니다❤❤❤
👏👏👏👏👏👏👏
사랑은 늘 도망가 이문세 노래입니다 이문세가 부르면
감미롭게 들립니다 이 문세씨는
넘 잘합니다
이문세님도 잘하지요. 원조의 맛이 나는것 같아요. 그런데 이문세님이 부르면 안재욱님이 부른 친구...그노래가 자꾸 떠올라 표절같은 느낌이었는데 임영웅님은 완전 새 노래 같아요. 너무 분위기 있게 잘 불러요.
이문세님 원곡이지만 임영웅님이 불러 히트한노래 인정
아 미치겠다 ㅋㅋㅋ 여명발음법 쥑인다!!
8:56 받침 빼고 부르기
우와~여명법 특허 냅시다!!!!^^
#도장깨기#장윤정#박군#도경완#화이팅
임영웅 빼곤 대다수 가수들이 한두곡 들어보면 그의 비슷한 창법으로 예측가능하게 뻔하게 부르는것 같음.
힘빼고 리듬감살리고 신경써봐야겠네요~화면잘받으세요~
그냥봐요 따지지말고
기가찬 처방이네요, 딱이야 딱이야😀😀
⬛⬛⬜⬜🖋
전도서 12장 마지막장✔
“1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2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3 그런 날에는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 것이며 힘있는 자들이 구부러질 것이며 맷돌질 하는 자들이 적으므로 그칠 것이며 창들로 내어다 보는 자가 어두워질 것이며
4 길거리 문들이 닫혀질 것이며 맷돌 소리가 적어질 것이며 새의 소리를 인하여 일어날 것이며 음악하는 여자들은 다 쇠하여질 것이며
5 그런 자들은 높은 곳을 두려워할 것이며 길에서는 놀랄 것이며 살구나무가 꽃이 필 것이며 메뚜기도 짐이 될 것이며 원욕이 그치리니 이는 사람이 자기 영원한 집으로 돌아가고 조문자들이 거리로 왕래하게 됨이라
6 은줄이 풀리고 금 그릇이 깨어지고 항아리가 샘 곁에서 깨어지고 바퀴가 우물 위에서 깨어지고
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8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9 전도자가 지혜로움으로 여전히 백성에게 지식을 가르쳤고 또 묵상하고 궁구하여 잠언을 많이 지었으며
10 전도자가 힘써 아름다운 말을 구하였나니 기록한 것은 정직하여 진리의 말씀이니라
11 지혜자의 말씀은 찌르는 채찍같고 회중의 스승의 말씀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의 주신 바니라
12 내 아들아 또 경계를 받으라 여러 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케 하느니라
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전 12장, 개역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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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히 8:5, 개역한글)
🖤🖋
현재 우리는 하늘의 그림자이다.
우리의 실제모습은 하늘에 있다...
대단하다 ~~
⬛⬛🟨🟨🖋
세상의 표준에 도달하기 위하여 애씀으로써 근심의 짐에 눌려 상심하는 자들이 많이 있다.
그들은 세상을 섬기기로 선택하였고 세상의 괴로움을 받아들였으며 그 관습을 채택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의 품성은 훼손을 당하고 생애는 곤고하게 된다.
그들은 야망과 세속적인 욕망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양심을 상하게 하므로 후회의 짐을 더 떠 안는다.
끊임없는 근심은 생명력을 약화시킨다.
우리 주께서는 그들이 이 속박의 멍에를 벗기를 원하신다.
그분께서는 당신의 멍에를 받아들이도록 그들을 초청하신다.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마 11:30)고 그분은 말씀하신다.
그분께서는 저들에게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고 명령하신다.
그러면 이 세상에서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더하겠다고 약속하셨다.
근심은 맹목적이어서 장래를 식별할 수 없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처음부터 마지막을 보신다.
그분께서는 모든 곤란마다 위안을 주기 위하여 당신의 길을 예비하셨다.
우리 하늘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천 가지의 길들을 준비하셨다.
하나님의 사업과 명예를 으뜸으로 삼는 원칙을 받아들이는 자들은 곤란이 사라지고 저희 발 앞에 평탄한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There are many whose hearts are aching under a load of care because they seek to reach the world’s standard.
They have chosen its service, accepted its perplexities, adopted its customs.
Thus their character is marred, and their life made a weariness.
In order to gratify ambition and worldly desires, they wound the conscience, and bring upon themselves an additional burden of remorse.
The continual worry is wearing out the life forces.
Our Lord desires them to lay aside this yoke of bondage.
He invites them to accept His yoke; He says, “My yoke is easy, and My burden is light.” Matthew 11:30.
He bids them seek first the kingdom of God and His righteousness, and His promise is that all things needful to them for this life shall be added.
Worry is blind, and cannot discern the future; but Jesus sees the end from the beginning.
In every difficulty He has His way prepared to bring relief.
Our heavenly Father has a thousand ways to provide for us, of which we know nothing.
Those who accept the one principle of making the service and honor of God supreme will find perplexities vanish, and a plain path before their feet.
(DA 330.1) 🖋
리듬을 같이 가져가는게 가장 문제인것 같네요.
+로 강약조절이 아예 없어서, 부드럽게 오르내리는 강약조절까지 하면 좋을 것 같은데...!!
믿음 소망 사랑.!!!💕
위기를 대비하여 준비해야한다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마음을 준비 해야한다
믿음.ㅡㅡ
강한 마음을 준비해야한다.
믿는데가 있는사람은 두렵지 않다.
집...사람...돈...보통은 이런것을 믿는다.
더큰위기가 오면 이런것은 아무것도 아닌것이다. 흔들리지 않는것을 믿음의 대상으로
삼아야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어야산다...
소망.ㅡㅡ
병들고 인생의 끝에 죽음이 닥쳐왔을때
희망이 있는자는 두렵지않다
소망이 분명한 사람은 두렵지않다.
이세상이 끝이 아닌것을 분명히 알때에
부활의주님 을 알때...두렵지 않다.
사랑.ㅡㅡ
어떻한 위기가 찾아와도 사랑하는 대상이 있으면
살아남을수 있다. 사랑하는 가족이 있으면
가진것 아무것도 없어도 전쟁터에서도
살아남는다. 사랑하는 예수님이 함께 하시면
두렵지 않다 .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평안의 때에
미리 미리 흠뻑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해야 한다.
이것이 강한 마음이다....
이것이 확고한 준비 이다...
💕💕✔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와 진짜 이번엔 코도 맥힌다
ㅋ ㅋ 진짜 똑같이 들리네 다른장르 다른음악인데
기막히다.ㅎㅎㅎ
대박 훨씬 낫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직 친구중에 노래 조금 하는급이신듯 하네요 가수까진 아닌거 같에요 죄송합니다
허니는 처음이 더 좋은데 ㅠ
나만 그래?
'사랑은 늘 도망가'는 일단 음정이 많이 틀려요.
그리고 리듬을 타는 방법이 같아요.
저 남자분 마이크 특이하게 잡으시네
이런교육은 실용음악교수도 모른다
다비슷하게 부르시면서 곡마다 마이크잡는 손모양만 다르세요ㅎㅎㅎ
넘 답답하게 들려요 ~~~
고집버리고 장선생님 코칭을 연습에 연습함 발전할수 있을거 같아요
난 솔직히 버스킹때 지인제외 구경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가 제일 궁금하다
ruclips.net/video/VtbRiazJAlg/видео.html
아닌데.죄송한데
장윤정 가수님 노래하실때
발음을 정확하게안하시듼데.
제귀엔 그래요.장윤정 가수는 최고맞으세요
진짜잘하시는데 장윤정 가수님은
발음이 대충돼서 어떨때 왜지?
그렇게느낄때가 이써요.
장윤정 옷입는 거 빼고는
다 잘한다
쫌 더 돋보이게 코디쫌
@경제에 관한 빛,,,
오늘 먹고 마실것 있으면 족하다,
@자존심에 관한빛,,,
예수님은 얻어맞고 십자가에 발가벗긴 채로 못이박혀 걸려있다,
@죽음에 관한 빛,,,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살겠고,,,
예수님께서 보여주셨다 ,
@죄책감에 관한빛,,,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이미 다죄를
용서 했고 구원했다
발음나는대로 적어놓고 부르시면 될듯 ㅋㅋㅋㅋㅋㅋ
일본인이 한국노래 부르는...
운동이건 노래건 힘 빼는데 3년이라더라.
성우를 해보시는것도...
마이크발음도 문제.
○•°~•
우주만물 천지만물 다 창조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내안에 계시면
다있고 ....빛 길 생명 지혜 ...기쁨만족 행복 영생 원하는 모든것 좋은것 모든것...
이세상에서 아무것도 없어도 예수님이 계시면 다있고...
이세상에서 다갖추고 살아도
예수님 안계시면 아무것도 없는것이다...
•°🖤~•♡
미리 땡겨서 기뻐하고 미리 가불해서
소망중에 감사하고 행복을 느끼는 것이어야 하는데...
반대로 미리땡겨서 염려하고 걱정하고 미리 가불해서 불안해하고
두려워 하지말아야 하겠습니다.
•°~•
가까운 사람에게 사실 무시당한다...
무시당하게 되거든 예수님 바라봅시다..
●•°~
예수님과동행이 익숙해야 하겠습니다.
익숙하려면 예수님을 익숙하게 알아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을 모르는데 어떻게 생각 하겠습니까...
°•💕~
4복음서와 함께 시대의 소망을 읽어보면 집중해서 살펴보면 보입니다.
시대의소망은 마지막 세상에 하나님의 백성들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특별하게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가난한 심령으로 지금 당장 읽어 볼것입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