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 백엔드’ 이게 무슨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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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6

  • @TTimesTV
    @TTimesTV  3 года назад +7

    📌오늘의 주제 모아보기📌
    00:00 하이라이트
    00:35 앱 하나 만드는데 개발자는 몇 명이나 필요한가
    03:42 서버 개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면?
    07:16 자바(java)의 등장
    10:55 API 문서란 무엇인가?
    13:02 API 문서의 정의
    13:59 API 문서의 내용
    15:00 API 문서, 아무나 볼 수 있나요?
    15:45 API 문서는 어떤 언어로 적혀있나요?
    16:44 프론트 엔드 - 백 엔드의 개념은 무엇일까
    18:28 비전공자, 어디까지 얼마나 공부해야 할까
    21:30 비전공자에게 추천하는 공부법
    23:41 마무리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와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 @crodia
    @crodia 3 года назад +7

    엇.. 내용 들으면서 비전공자를 위한 이해할 수 있는 it 지식 책 추천하려고 했는데 저자분이셨군요 ㅋㅋㄱㄱㄱㄱㅋ
    책 정말 흥미롭게 읽었어요
    카카오톡으로 예시 드시는 게 비슷하다 싶었는데 이런 우연이 있네요

  • @python-ed
    @python-ed 2 года назад +1

    웹개발자가 윈도우 프로그램 개발 : electron framework
    웹개발자가 모바일 개발 : react native, web
    웹개발자 짱짱

  • @김용석-z4e
    @김용석-z4e 3 года назад +7

    컴맹 문과생인데 요즘 자바 배우고 리눅스 배우고... 내가 요즘 뭘 하고 있는 건지 ㅠㅠ

  • @cscslee8627
    @cscslee8627 3 года назад +1

    진짜 도움이 많이 됐네요
    그중 마지막 부분 말씀이 가장 와닿았네요
    바다를 배울 때 처럼 배워라

  • @Civilization_h
    @Civilization_h 3 года назад +4

    앱하나 만드는데 개발자 몇명이 필요한가??
    빡시게 돌리면 서버개발자와 웹개발자 정도면 모든 os대응은 거의 가능해 지죵!! 게임같이 모든 하드웨어를 최고로 끌어올려야 하는게 아니라면!!
    1. 웹으로만들고,
    2. 그 웹으로 모든 OS가 접속하거나
    3. windows, mac os 용으로는 Electron 으로 처리해서 만들수 있고
    4. 리액트 네이티브나 플로터를 쓰면 대부분은 iOS와 안드로이드를 대부분 커버가 가능하긴 하죠!!
    문제는 개발자 한명에게 이렇게 하라고 하면 한두달 안에 퇴사각이 잡히는게 문제이징!1

  • @leejj10408
    @leejj10408 3 года назад +1

    다음편이 핵심이네요 ㅋㅋㅋ

  • @류명기
    @류명기 3 года назад +4

    정말 최고의 컨텐츠네요. 개발자 준비하시는 분들이 보면 이해가 단번에 될 수 있을것 같아요

  • @molbbangnim
    @molbbangnim 3 года назад +1

    설명 겁나잘하심 한번배워보고싶네요

  • @권성구-s7e
    @권성구-s7e 3 года назад +1

    개발자 관점에서만 얘기하시는분이시네요

  • @JaKe-pm8tu
    @JaKe-pm8tu 3 года назад +2

    서버 개발 영역에서 약간 빠진 내용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작가님 말씀은 웹서버만 있는 구성의 경우입니다. 많은 회사에서 서버는 클라우드 서비스 같은 것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설명에서 제외하신 것 같습니다만, 서버 구성에 따라 필요한 서버 엔지니어는 달라집니다.

  • @victo7777777
    @victo7777777 3 года назад +1

    pm이 대신 알아서 할탠데.. pm이라고 api문서가 필요한것도 아니고..

  • @redgentle
    @redgentle 3 года назад +1

    API가 가이드같은 문서이군요,

  • @ssssss7112
    @ssssss7112 3 года назад

    굿~ 작가님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하시네요. 인물도 좋으시고 이중성이라는 배우 닮았네요 ㅋ

  • @San-gr3vl
    @San-gr3v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금은 PM QA 등에 비개발자 출신들이 많이 포진해있지만, 점점 개발자가 많아지면서 PM QA도 개발자 출신들로 채워질 것 같다.
    문과출신 비개발자 출신의 자리가 점점 줄어들 것 같음.

  • @박밝음-p3r
    @박밝음-p3r 3 года назад

    늘~좋은 내용 잘 보고 있습니다^^

  • @어부로또
    @어부로또 3 года назад +1

    어플리케이션이나, 앱은 1개의 언어로 4개의 OS를 지원하는 언어를 쓰면 됨....

  • @mokomoji
    @mokomoji 3 года назад +3

    api를 안다는 건..
    개발을 할 줄 아는건데??????????????????????????????????????

  • @익명-s7p
    @익명-s7p Год назад

    공부안하고 졸업만 한 전공자나 비전공자나 비슷하지않나요?

  • @zeemoong
    @zeemoong 3 года назад

    대충은 알고 있었지만 궁금했던 부분을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 @Mmonk111
    @Mmonk111 3 года назад +4

    9:27 "리눅스 위에서 어댑터 역할을 해주는 프로그램을 깔아주기만 하면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든지...." -> 이 설명 매우 애매합니다.
    물론 초심자에게 매우 단순하게 설명하려고 "어댑터"란 개념을 도입하신 것 까지는 알겠는데, 지나친 단순화인 것 같네요. 자칫 혼동을 줄 수 있을 듯... 하지만 이걸 세세하게 초심자에게 설명하기란.... 쉽지 않은 것도 사실 이긴 할것 같습니다.
    C, C++, Go, Rust 등의 컴파일 언어 계열은 컴파일러를 운영체제 위에 먼저 설치하고, 작성한 코드를 OS에 설치된 컴파일러로 컴파일하면 그 운영체제에서 실행가능한 실행코드가 결과물로 나오는 거죠.... (이걸 어댑터란 개념으로 설명하는 건.... 전 반대입니다.)
    Java는 OS에 맞는 JAVA JVM (Java compiler 포함)을 우선 설치하고, 작성한 JAVA 코드를 앞서 설치한 Java 컴파일로 컴파일하면, 앞서 설치한 JVM에서 실행가능한 바이트코드 (이건 위에 설명한 실행코드와는 또 다릅니다.)가 결과물로 나오는 거죠. (이것도 JVM을 어댑터로 설명한다... 전 반대입니다.)
    Python, Javascript, Ruby 등의 스크립트 언어 계열은 단순하게 설명하면 보통 인터프리트 언어라고 하잖아요. 즉 쓰여진 코드를 순서대로 읽어서 사용하고 있는 OS가 알아먹을 수 있게 번역해주는...(좀더 구글링 해보니, 이 언어들도 더이상 인터프리트 언어라기 보단 컴파일러랑 VM이랑 막 짬뽕으로 가기 시작하더군요.) - 이건 어쩌면 "어댑터"라고 설명을 할수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위 모든 다른 경우를 "어댑터"로 설명하는 건 절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위 설명 개인적으로는 별로입니다.

    • @몰라다임마
      @몰라다임마 3 года назад +1

      비전공자인데... 댓글이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ㅠ 어댑터라는 비유가 와닿아서 좋은데... 그것이 부정확한 표현이라면 비전공자에게 설명해주기 위한 좀 더 쉬운 대안이 있을까요?

    • @Mmonk111
      @Mmonk111 3 года назад +1

      @@몰라다임마 닉이... 저한테 하시는 얘기 아니죠?
      위에 댓글에 있는 내용 다시 반복하는 수 밖에 없을 듯요.
      "물론 초심자에게 매우 단순하게 설명하려고 "어댑터"란 개념을 도입하신 것 까지는 알겠는데, 지나친 단순화인 것 같네요. 자칫 혼동을 줄 수 있을 듯... 하지만 이걸 세세하게 초심자에게 설명하기란.... 쉽지 않은 것도 사실 이긴 할것 같습니다."
      전문영역의 내용을 쉬우면서도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 (위의 어댑터는 쉽긴한데 정확하지는 않다고 생각함.)도 상당한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능력이 없네요. 만약 제가 그 능력이 있었으면 비개발자 출신 product owner랑 허구한날 그렇게 지지고 볶고 싸울리가 없겠죠 ㅎㅎㅎ

  • @void4904
    @void4904 3 года назад

    0:50 flutter 개발자 1명만 있으면 됩니다 :)

  • @illisillikim490
    @illisillikim490 3 года назад +3

    이런 기획자들이 있다면 it는 훨씬 효율적이고 빠르게 발전할텐데 ㅋㅋㅋ 현실은 개발자들이 기획자들 일까지 대신해줘야하는 안타까운 현실. 본인의 전문성이 어떻게 확립되어야하는지 조차 모르는 기획자분들이 많죠. 부디 능력있는 기획자들이 많이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쇼크렛
    @쇼크렛 3 года назад +6

    프론트엔드 = 앞딴, 백엔드 = 뒷딴

    • @알리얄리
      @알리얄리 3 года назад +1

      프론트엔드는 웹브라우저에서 처리되는 언어구요,
      백엔드는 서버에서 처리되는 언어구요.

    • @쇼크렛
      @쇼크렛 3 года назад

      @@알리얄리 프론트엔드가 꼭 웹 인터페이스라는 법은 없습니다. 백엔드도 서버일수도 있지만 백오피스를 뜻하기도 합니다.

    • @알리얄리
      @알리얄리 3 года назад

      @@쇼크렛 잘 아시는 분이셨군요. 전 잘 모르시는 분인 줄 알고,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린건데. 프론트엔드가 웹브라우저에서'만' 처리된다고 하지 않았는데, 구체적인 사례를 말씀드린거고요, 백오피스도 서버의 일종입니다.

    • @쇼크렛
      @쇼크렛 3 года назад

      @@알리얄리 백오파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의 특정제품을 지칭하는것만이 아니라 내부망으로 연결된 내부운영조직 또는 그들이 사용하는 시스템을 뜻합니다 사족이 길어졌네요 광의의 뜻이다보니 특정 예로 들어버리면 오히려 더 헷갈리는 개념 같습니다

    • @알리얄리
      @알리얄리 3 года назад

      @@쇼크렛 넵 좋은 말씀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