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아들 이종범, 킹정후 이정후 푸르메재단 홍보대사 위촉 | 푸르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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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한국 프로야구의 과거와 현재를 책임진 두 부자가 장애어린이와 장애청년의 미래를 책임질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습니다.
지난 29일, ‘바람의 아들’ 이종범 코치(LG트윈스)와 그의 아들 이정후 선수(키움 히어로즈)가 푸르메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코로나19로 간소하게 진행한 위촉식에 이종범 코치와 이정후 선수,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가 참석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이들 부자가 재단과 인연을 맺은 것은 지난해 5월. 아이들을 좋아하는 이정후 선수가 어린이날을 맞아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10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이번에도 크리스마스 선물로 1000만원을 전달하며 희망을 전했습니다. 비시즌에는 야구 재능기부 캠프에 참여해 전국의 야구 꿈나무들을 가르치기도 하는 등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늘 적극적으로 나서 더 빛이 나는 선수입니다.
이종범 코치와 이정후 선수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장애어린이의 재활치료와 장애청년 자립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장애어린이와 장애청년에게 하늘 높이 희망을 쏘아줄 이종범 · 이정후 부자, 푸르메재단의 가족으로 함께 하게 되어 참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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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아들. 바람의 손자. 너무 멋있습니다.
기아에서 감독 한번 해야 안것소 왜 다른팀 코치 하시느라 애쓰십니까 기아 선수들 타격좀 지도 하시다가 감독도 한번 해야지요 요즘 기아 타격이 안되니 열불 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