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 봤는데 전 진짜 돈낭비 시간낭비라고 생각했어요... 플롯도 별로고 이야기도 너무 대충이고.. 그냥 니콜라스 케이지 나올때만 분장때문에 역한정도지 무섭진 않아요... 그리고 이야기 전개가 너무 느리고 그 전개가 결말이랑도 그닥 큰 연관성이 있는것도 잘 와 닿지가 않아요
아무리 봐도 우리나라 영화중에 2002년 개봉작인 조승우와 염정아 지진희 주연의 'H' 라는 영화의 리메이크 같아요. '다중인격탐정 사이코도' 최면을 통한 인격 카피 설정은 비슷 하구요. 하여튼 다들 H를 벳긴거 같아요. 당시에는 너무 파격적인 설정이라 비평가들이 말도 안된다고 해서 흥행에 성공 못했는데 비평가들이나 유튜브의 비평가들을 보면 누가 한명 영화에 대해 악평을 하면 너도 나도 좋은 영화를 마녀사냥들을 하는데 맞을때도 있지만 그렇게 나쁘지 않은 작품을 오해하게 만들어서 큰일이에요. 외계+인 은 재미진데 참 안타깝고 빌어먹을 인간들 때문에 3편이 안오면 어쩌나 생각도 들고
@@Punch_Movie 최면을 체험하는 연예인의 쇼 프로그램 인터뷰를 들어보면 팔이 무거워 져서 들어 올릴수 없습니다. 라는 암시와는 다르게 경험자의 말로는 이상하게 팔을 들어 올릴 수도 있지만 이상하게 귀찮아 올릴수 없었다고 하더군요. 이걸 유추해 보면 별것도 아닌데 이상하게도 하지 안게되는 일들이 사실은 의도치 않은 자기 암시나 영상물들을 보고 기계적으로 스위치를 켠듯이 최면에 빠지고 풀리지 않아서 인생을 망치거나 사고를 저지르고선 그때 왜 그랫는지 그냥 이상했다고 하는 식에 일들이 그래서가 아닐까 생각되는 뉴스가 많더라구요. 그래서들 당최 이유를 모르겠다고 귀신 붙었다고 믿지는 않는데 실제로 이해 못할일이 일어나는게 어떤 개기가 노인들에게 동시에 철기로 가도록 하고 그게 또 열차의 기관사에게 에게도 영향을 끼친건지 노인이이 치어버려 충격을 받은 기관사를 교체 하고도 계속 그날 연달아서 노인들을 치이는 사고가 일어나니 고사를 지냈다고 하는것 처럼 이해못할 일이 일어나니 굿을 믿지 않아도 혹시나 해서 굿을 하는데 아마도 열차사고는 굵직한 사건이라 기록된거고 동시에 최면에 빠질수 있는 뇌로는 인식 못하지만 세포단위에선 느낄수 밖에 없는 무언가 일어 나서 이상행동들을 전체가 했지만 사고로는 이어지지 안은 일들이 많았을수도 있다고 유추 되는데 실제로 새들이 한꺼번에 날다가 우수수 떨어지기도 하는 뉴스도 보면 분명 뭔가 있다고 보고 굿도 일종에 어떤 행위로 최면에다 최면을 덮어 씌우는건데 피부의 광합성을 통해 비타민D를 합성해내는데 우리는 그걸 인식 못하는거 처럼 날씨나 달빛 태양의 흑점으로 인한 자기장의 영향 등 머리로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 다고 생각하는 비청각영역대의 인식하지 못하는 진동이나 소리를 세포하나 하나의 단위로는 세포자체는 인식하는데 냄새도 마찬가지고 뭘 했는지도 모르게 인식하지 못하는 특정 음파를 틀어놓고 그때만 암시를 거는 실험들이 많은데 파블로프에 개처럼 신나는 음악을 틀어놓고 타인에 어이없는 사고 장면에 사람들에 웃음소리를 집어넣어 웃긴영상이라고 올려 놓는게 어릴때 부터 그래서 위험한거라 생각하는거 같아요. 권투도 보면 신나게 보도록 세뇌 당해서 이지 선수에 가족들이 볼때는 고문에 가까운 행동이고 너무 많이 맞아봐서 고통에 익숙해도 실제론 선수들이 장애인이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 생명을 잃을수 있다는 공포감을 가지는게 순간 순간 기절 한줄도 모르고 기절하는데다 그 기절 순간에 시간이 툭툭 날아가 버려서 어떤일이 벌어진건지 자신은 기억을 못하고 경기 영상을 보고서야 내가 이랫어? 하는 식으로 어이없어 하는걸 보면 공포를 느낄수 밖에 없겠더라구요 죽은지도 모르고 죽거나 뇌사상태가 될까봐. 배우들이나 정신과의사 프로파일러 들은 상대의 심리상태의 추리나 이해를 위해 특히 배우들은 배역에 몰입해서 자기암시를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이상하게 대본속의 악역이 범죄를 저지르면서 쾌락에 빠지는 인격이 실제 인격 처럼 덧입혀지고 지어낸 내력이 존재하는 인격처럼 사라지지 않고 이상성격으로 남아서 이러면 안되 왜 이러지 하며 머릿속으로 싸우며 괴로워 하거나 잠을 자지 못하고 정신에 문제가 생기고 그러니 그러다 수면제나 마약에 빠지고 하나 보더라구요. 공감능력에 발현인진 몰라도 주변사람들이 웃으면 더 웃긴거 처럼 생각해 보면 웃긴 영상 이라며 타인에 불행을 보면 반사적으로 쾌감을 느끼게 만드는 쇼츠가 넘처나서 큰일이에요. 요즘들어 보면 인성교육이 그래서 중요한게 칼부림이나 의료파업 같은게 일어나는 걸 보면 더 걱정인게 어떤 불만이나 스트레스 불공정이나 불만을 바로 바로 애기 할수 있어야 하는데 계속 싸아놓고 있는다고 그게 그냥은 없어지지도 않는거라 마음속으로 그걸 풀기위한 끔찍한 상상을 계속하다 이상한 별것도 아니 개기에 터져버려서 멀쩡한 사람이 왜 그랫는지 모르겠단 범죄가 많더라구요. 주로 강한자에게 당하고선 더 약한자나 가족에게 또는 누구도 지켜주지 못하는 작은벌레같은 생명체에게 또는 인형에게 풀기도 하고 속상한걸 친구나 가족 신에게 하소연 하기도 하고 하는데 그런 매카니즘을 인공적으로 해서 스트레스나 색 빛 특정생체에 매커니즘에 영향을 주는 전자파나 특정 한 소릴 주고 명령을 하면 착각에 빠져서 행동하도록 조정 하는 울트라프로젝트란 실험을 cia에서 한게 있던데 마블영화에 아이언맨에서 토니 아버지와 동업자였던 관계자가 특정 음파로 상대를 마비시키는 장면이나 윈터 솔져에서 특정 단어를 순차적으로 들려주어 꼭두각시로 만드는 장면도 있구요. 아마 한두가지씩 이상하게 할수 있는데도 이상하게 하기 싫어서 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최면에 빠져 있어서 치료를 받아야 할수도 있겠다 싶은데 암시나 최면에서 벋어나는 방법에 대한 유튜브 컨텐츠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가장 많은 암시를 해온 단체를 들라고 하면 푸틴의 KGB인데 페미니즘은 적국의 사회에 홀란을 만들기 위해 이미 사용했었던 방법이라고 스스로 방송에 나와 말하더라구요. 들어보면 옳은 내용이지만 정권을 차지하고 나서는 딴소릴 하는 공산당 처럼 말만 가지고 믿어선 안될꺼 같아요. 롱레그스에 마지막 장면은 감독이 인터뷰를 통해서 밝혀 주어야 하는게 주인공 자체도 최면에 빠져서 인형이라 생각한게 사실 흑인소녀이고 총알이 떨어져서 발사는 되지 않았지만 실은 발사되어 흑인소녀는 사망하고 인형을 소녀로 생각해 대리고 나가 버리는게 아닌가 생각되기도 하는게 정신병을 가진 사람에 인터뷰를 보면 자신이 의사라고 생각하고 그동안 있어 왔던 일을 주저리 애기를 하지만 당신은 의사도 아니고 계속 병원에 있었고 여기는 정신병원이라고 애기를 하면 전혀 딴세상에서 포탈을 열고 의식만 넘어온 멀티버스의 사람 처럼 충격을 받던대 알리바이를 생각해 보면 전혀 말도 안되는 기억이 어째서 있는건지 모르겠다고 하는식에 군에서의 사고에 진술 장면의 방송에서에 증언 인터뷰를 보면 의도하지 않거나 모르게 각종 미디어를 통해 사회 전체에 최면이 걸릴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HH-kq2qw 큐어도 일본영화인데 비슷하다 그렇다고 하더군요. 최면을 체험한연예인의 쇼 프로그램 인터뷰를 들어보면 팔이 무거워 져서 들어 올릴수 없습니다. 라는 암시와는 다르게 경험자의 말로는 이상하게 팔을 들어 올릴 수도 있지만 이상하게 귀찮아 올릴수 없었다고 하더군요. 이걸 유추해 보면 별것도 아닌데 이상하게도 하지 안게되는 일들이 사실은 의도치 않은 자기 암시나 영상물들을 보고 기계적으로 스위치를 켠듯이 최면에 빠지고 풀리지 않아서 인생을 망치거나 사고를 저지르고선 그때 왜 그랫는지 그냥 이상했다고 하는 식에 일들이 그래서가 아닐까 생각되는 뉴스가 많더라구요. 그래서들 당최 이유를 모르겠다고 귀신 붙었다고 믿지는 않는데 실제로 이해 못할일이 일어나는게 어떤 개기가 노인들에게 동시에 철기로 가도록 하고 그게 또 열차의 기관사에게 에게도 영향을 끼친건지 노인이이 치어버려 충격을 받은 기관사를 교체 하고도 계속 그날 연달아서 노인들을 치이는 사고가 일어나니 고사를 지냈다고 하는것 처럼 이해못할 일이 일어나니 굿을 믿지 않아도 혹시나 해서 굿을 하는데 아마도 열차사고는 굵직한 사건이라 기록된거고 동시에 최면에 빠질수 있는 뇌로는 인식 못하지만 세포단위에선 느낄수 밖에 없는 무언가 일어 나서 이상행동들을 전체가 했지만 사고로는 이어지지 안은 일들이 많았을수도 있다고 유추 되는데 실제로 새들이 한꺼번에 날다가 우수수 떨어지기도 하는 뉴스도 보면 분명 뭔가 있다고 보고 굿도 일종에 어떤 행위로 최면에다 최면을 덮어 씌우는건데 피부의 광합성을 통해 비타민D를 합성해내는데 우리는 그걸 인식 못하는거 처럼 날씨나 달빛 태양의 흑점으로 인한 자기장의 영향 등 머리로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 다고 생각하는 비청각영역대의 인식하지 못하는 진동이나 소리를 세포하나 하나의 단위로는 세포자체는 인식하는데 냄새도 마찬가지고 뭘 했는지도 모르게 인식하지 못하는 특정 음파를 틀어놓고 그때만 암시를 거는 실험들이 많은데 파블로프에 개처럼 신나는 음악을 틀어놓고 타인에 어이없는 사고 장면에 사람들에 웃음소리를 집어넣어 웃긴영상이라고 올려 놓는게 어릴때 부터 그래서 위험한거라 생각하는거 같아요. 권투도 보면 신나게 보도록 세뇌 당해서 이지 선수에 가족들이 볼때는 고문에 가까운 행동이고 너무 많이 맞아봐서 고통에 익숙해도 실제론 선수들이 장애인이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 생명을 잃을수 있다는 공포감을 가지는게 순간 순간 기절 한줄도 모르고 기절하는데다 그 기절 순간에 시간이 툭툭 날아가 버려서 어떤일이 벌어진건지 자신은 기억을 못하고 경기 영상을 보고서야 내가 이랫어? 하는 식으로 어이없어 하는걸 보면 공포를 느낄수 밖에 없겠더라구요 죽은지도 모르고 죽거나 뇌사상태가 될까봐. 배우들이나 정신과의사 프로파일러 들은 상대의 심리상태의 추리나 이해를 위해 특히 배우들은 배역에 몰입해서 자기암시를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이상하게 대본속의 악역이 범죄를 저지르면서 쾌락에 빠지는 인격이 실제 인격 처럼 덧입혀지고 지어낸 내력이 존재하는 인격처럼 사라지지 않고 이상성격으로 남아서 이러면 안되 왜 이러지 하며 머릿속으로 싸우며 괴로워 하거나 잠을 자지 못하고 정신에 문제가 생기고 그러니 그러다 수면제나 마약에 빠지고 하나 보더라구요. 공감능력에 발현인진 몰라도 주변사람들이 웃으면 더 웃긴거 처럼 생각해 보면 웃긴 영상 이라며 타인에 불행을 보면 반사적으로 쾌감을 느끼게 만드는 쇼츠가 넘처나서 큰일이에요. 요즘들어 보면 인성교육이 그래서 중요한게 칼부림이나 의료파업 같은게 일어나는 걸 보면 더 걱정인게 어떤 불만이나 스트레스 불공정이나 불만을 바로 바로 애기 할수 있어야 하는데 계속 싸아놓고 있는다고 그게 그냥은 없어지지도 않는거라 마음속으로 그걸 풀기위한 끔찍한 상상을 계속하다 이상한 별것도 아니 개기에 터져버려서 멀쩡한 사람이 왜 그랫는지 모르겠단 범죄가 많더라구요. 주로 강한자에게 당하고선 더 약한자나 가족에게 또는 누구도 지켜주지 못하는 작은벌레같은 생명체에게 또는 인형에게 풀기도 하고 속상한걸 친구나 가족 신에게 하소연 하기도 하고 하는데 그런 매카니즘을 인공적으로 해서 스트레스나 색 빛 특정생체에 매커니즘에 영향을 주는 전자파나 특정 한 소릴 주고 명령을 하면 착각에 빠져서 행동하도록 조정 하는 울트라프로젝트란 실험을 cia에서 한게 있던데 마블영화에 아이언맨에서 토니 아버지와 동업자였던 관계자가 특정 음파로 상대를 마비시키는 장면이나 윈터 솔져에서 특정 단어를 순차적으로 들려주어 꼭두각시로 만드는 장면도 있구요. 아마 한두가지씩 이상하게 할수 있는데도 이상하게 하기 싫어서 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최면에 빠져 있어서 치료를 받아야 할수도 있겠다 싶은데 암시나 최면에서 벋어나는 방법에 대한 유튜브 컨텐츠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가장 많은 암시를 해온 단체를 들라고 하면 푸틴의 KGB인데 페미니즘은 적국의 사회에 홀란을 만들기 위해 이미 사용했었던 방법이라고 스스로 방송에 나와 말하더라구요. 들어보면 옳은 내용이지만 정권을 차지하고 나서는 딴소릴 하는 공산당 처럼 말만 가지고 믿어선 안될꺼 같아요. 롱레그스에 마지막 장면은 감독이 인터뷰를 통해서 밝혀 주어야 하는게 주인공 자체도 최면에 빠져서 인형이라 생각한게 사실 흑인소녀이고 총알이 떨어져서 발사는 되지 않았지만 실은 발사되어 흑인소녀는 사망하고 인형을 소녀로 생각해 대리고 나가 버리는게 아닌가 생각되기도 하는게 정신병을 가진 사람에 인터뷰를 보면 자신이 의사라고 생각하고 그동안 있어 왔던 일을 주저리 애기를 하지만 당신은 의사도 아니고 계속 병원에 있었고 여기는 정신병원이라고 애기를 하면 전혀 딴세상에서 포탈을 열고 의식만 넘어온 멀티버스의 사람 처럼 충격을 받던대 알리바이를 생각해 보면 전혀 말도 안되는 기억이 어째서 있는건지 모르겠다고 하는식에 군에서의 사고에 진술 장면의 방송에서에 증언 인터뷰를 보면 의도하지 않거나 모르게 각종 미디어를 통해 사회 전체에 최면이 걸릴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시사회로 보고 나왔는데 분명 대중적인 영화는 아니네요....근데 시종일관 미스테리한 분위기가 지속되는 게... 공포 영화 즐기시면 한번쯤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시사회! 우와 부럽네요!! 무조건 극장각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 ~~ 국내 첫 리뷰인듯요 ~~ 감사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국내미개봉이라 티저랑 여타 정보들 분석해봤어요~
@@Punch_Movie 봣는데 결국 그닥 노잼이라는 ㅎ
@@Solo-Crescendo ㅎㅎ 예고편은 쩔었는데.. 아쉽네요;;
꾸꾸~ 낼 또 봐야징
재밌었나 봐요!!
볼만 했어요
사타닉 호러(Satanic Horror)에 대한 이해도가 낮으면 흥미를 느끼기 힘든 작품이라는데.. 우리나라에선 먹히기 힘들듯.
그런가요!! 전 극장개봉 기다리고 있긴한데 무섭기만 바랄 뿐이에요!!
어설프게 양들의 침묵 따라함..
러닝타임 80%가 별 내용도 없이, 어딘가 망가진 주인공의 답답하고 우울한 모습만 비춰줍니다. 오컬트? 공포? 한 10g함유. 반전? 진짜 반전은 이 영화가 흥행중이라는거!
아직 국내 개봉을 안해서 더 궁금하네요. 반전이^^
@@Punch_Movie 반전은 반전인데, 개연성 떨어지고 뻔한 느낌입니다. 흔한 클리셰 있죠? 전혀 관계없을 것 같은 주변사람이....
@@stevenjung5346 약간 양들의침묵 등 90년대 호러스릴러 느낌이 있을것 같은데 ^^ 아쉽네요
@@Punch_Movie 맞습니다. 초반에 양들의 침묵 비슷한 느낌으로 가길래 엄청 집중해서 보다가....그러고 보니 시대배경도 비슷하네요. FBI사무실에 빌클린턴 대통령 사진이...
@@stevenjung5346 감독이 그시절 감수성이 있다고 하더라고^^
별 무섭지도 않고 지루하다는데 볼까 고민중요...
스릴러 오컬트 요소도 있어서 기대는 하고 있는데, 극장에서 봐야 지대로 일것 같아요^^
극장에서 봤는데 전 진짜 돈낭비 시간낭비라고 생각했어요... 플롯도 별로고 이야기도 너무 대충이고.. 그냥 니콜라스 케이지 나올때만 분장때문에 역한정도지 무섭진 않아요... 그리고 이야기 전개가 너무 느리고 그 전개가 결말이랑도 그닥 큰 연관성이 있는것도 잘 와 닿지가 않아요
@@jkk6855 벌써 보셨군요!! 평이 좋고 예고퀄도 좋아서 기대중인데 아쉽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놀라는 장면 많이 있나요? 갑툭튀 같은
이영화 반전이 있을려나요?
후반부에 반전이 있긴 한다는데요^*
ㅎㅏ 이거를 어디서 검색할까
국내에는 10월30일 개봉예정이라고 하네요!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매우 재미있게봄
레딧 r/horror에서 극찬하길래 봐야지하고 벼르고 있었는데 너무 재미있게봄.
컨져링 같은 갖잖은 점프 스케어를 좋아한다면 별로 안 좋아 할수도?
@@yeaves 호불호가 있겠지만 보러갑니다!! 후기 감과요~
이거 무조건 본다 겁나 기대됨 ㅋㅋㅋ약간 미국판 곡성추리극같음 ㅋㅋㅋㅋ
극장각이죠!!
난 저 여주인공 나오는
왓쳐? 그게 더 재미있었음
넷플에서 봤는데 이제 없더라고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그냥 그래요
아직 국내개봉전이고 공포라 호불호가 있을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개봉전인데 어디서 봤누
완성도는 높은거 같는데, 졸라 지루함
호불호가 있겠네요;;
솔직히 지루하다, 잤다 라는 사람들은 이해력이 딸리는건 아닌지 ADHD는 아닌지 의심됨 ㅋㅋ 분명히 스토리가 진행 되고 있는데 그걸 보면서 생각하는게 왜 지루하지?
@@user-jl3lv1ze4r 이해도 되고, ADHD 도 아닌데 지루하던데. 그러고 내가 지루한데 너가 왜 아니라고 그래? 니가 나냐? 내 감정을 왜 니가 결정해?
@@파송송부랄탁-f1c 그냥 연출을 볼 줄 몰라서 지루한듯 나쁜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아쉽지
@@piglingirl 그 연출이 지루하다는거임
아무리 봐도 우리나라 영화중에 2002년 개봉작인 조승우와 염정아 지진희 주연의 'H' 라는 영화의 리메이크 같아요. '다중인격탐정 사이코도' 최면을 통한 인격 카피 설정은 비슷 하구요. 하여튼 다들 H를 벳긴거 같아요. 당시에는 너무 파격적인 설정이라 비평가들이 말도 안된다고 해서 흥행에 성공 못했는데 비평가들이나 유튜브의 비평가들을 보면 누가 한명 영화에 대해 악평을 하면 너도 나도 좋은 영화를 마녀사냥들을 하는데 맞을때도 있지만 그렇게 나쁘지 않은 작품을 오해하게 만들어서 큰일이에요. 외계+인 은 재미진데 참 안타깝고 빌어먹을 인간들 때문에 3편이 안오면 어쩌나 생각도 들고
그래요? 영화 h 찾아 봐야겠네요!! 못본 영화라니;; 굿 정보 감사합니다!!!
@@Punch_Movie 최면을 체험하는 연예인의 쇼 프로그램 인터뷰를 들어보면 팔이 무거워 져서 들어 올릴수 없습니다. 라는 암시와는 다르게 경험자의 말로는 이상하게 팔을 들어 올릴 수도 있지만 이상하게 귀찮아 올릴수 없었다고 하더군요. 이걸 유추해 보면 별것도 아닌데 이상하게도 하지 안게되는 일들이 사실은 의도치 않은 자기 암시나 영상물들을 보고 기계적으로 스위치를 켠듯이 최면에 빠지고 풀리지 않아서 인생을 망치거나 사고를 저지르고선 그때 왜 그랫는지 그냥 이상했다고 하는 식에 일들이 그래서가 아닐까 생각되는 뉴스가 많더라구요. 그래서들 당최 이유를 모르겠다고 귀신 붙었다고 믿지는 않는데 실제로 이해 못할일이 일어나는게 어떤 개기가 노인들에게 동시에 철기로 가도록 하고 그게 또 열차의 기관사에게 에게도 영향을 끼친건지 노인이이 치어버려 충격을 받은 기관사를 교체 하고도 계속 그날 연달아서 노인들을 치이는 사고가 일어나니 고사를 지냈다고 하는것 처럼 이해못할 일이 일어나니 굿을 믿지 않아도 혹시나 해서 굿을 하는데 아마도 열차사고는 굵직한 사건이라 기록된거고 동시에 최면에 빠질수 있는 뇌로는 인식 못하지만 세포단위에선 느낄수 밖에 없는 무언가 일어 나서 이상행동들을 전체가 했지만 사고로는 이어지지 안은 일들이 많았을수도 있다고 유추 되는데 실제로 새들이 한꺼번에 날다가 우수수 떨어지기도 하는 뉴스도 보면 분명 뭔가 있다고 보고 굿도 일종에 어떤 행위로 최면에다 최면을 덮어 씌우는건데 피부의 광합성을 통해 비타민D를 합성해내는데 우리는 그걸 인식 못하는거 처럼 날씨나 달빛 태양의 흑점으로 인한 자기장의 영향 등 머리로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 다고 생각하는 비청각영역대의 인식하지 못하는 진동이나 소리를 세포하나 하나의 단위로는 세포자체는 인식하는데 냄새도 마찬가지고 뭘 했는지도 모르게 인식하지 못하는 특정 음파를 틀어놓고 그때만 암시를 거는 실험들이 많은데 파블로프에 개처럼 신나는 음악을 틀어놓고 타인에 어이없는 사고 장면에 사람들에 웃음소리를 집어넣어 웃긴영상이라고 올려 놓는게 어릴때 부터 그래서 위험한거라 생각하는거 같아요. 권투도 보면 신나게 보도록 세뇌 당해서 이지 선수에 가족들이 볼때는 고문에 가까운 행동이고 너무 많이 맞아봐서 고통에 익숙해도 실제론 선수들이 장애인이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 생명을 잃을수 있다는 공포감을 가지는게 순간 순간 기절 한줄도 모르고 기절하는데다 그 기절 순간에 시간이 툭툭 날아가 버려서 어떤일이 벌어진건지 자신은 기억을 못하고 경기 영상을 보고서야 내가 이랫어? 하는 식으로 어이없어 하는걸 보면 공포를 느낄수 밖에 없겠더라구요 죽은지도 모르고 죽거나 뇌사상태가 될까봐. 배우들이나 정신과의사 프로파일러 들은 상대의 심리상태의 추리나 이해를 위해 특히 배우들은 배역에 몰입해서 자기암시를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이상하게 대본속의 악역이 범죄를 저지르면서 쾌락에 빠지는 인격이 실제 인격 처럼 덧입혀지고 지어낸 내력이 존재하는 인격처럼 사라지지 않고 이상성격으로 남아서 이러면 안되 왜 이러지 하며 머릿속으로 싸우며 괴로워 하거나 잠을 자지 못하고 정신에 문제가 생기고 그러니 그러다 수면제나 마약에 빠지고 하나 보더라구요. 공감능력에 발현인진 몰라도 주변사람들이 웃으면 더 웃긴거 처럼 생각해 보면 웃긴 영상 이라며 타인에 불행을 보면 반사적으로 쾌감을 느끼게 만드는 쇼츠가 넘처나서 큰일이에요. 요즘들어 보면 인성교육이 그래서 중요한게 칼부림이나 의료파업 같은게 일어나는 걸 보면 더 걱정인게 어떤 불만이나 스트레스 불공정이나 불만을 바로 바로 애기 할수 있어야 하는데 계속 싸아놓고 있는다고 그게 그냥은 없어지지도 않는거라 마음속으로 그걸 풀기위한 끔찍한 상상을 계속하다 이상한 별것도 아니 개기에 터져버려서 멀쩡한 사람이 왜 그랫는지 모르겠단 범죄가 많더라구요. 주로 강한자에게 당하고선 더 약한자나 가족에게 또는 누구도 지켜주지 못하는 작은벌레같은 생명체에게 또는 인형에게 풀기도 하고 속상한걸 친구나 가족 신에게 하소연 하기도 하고 하는데 그런 매카니즘을 인공적으로 해서 스트레스나 색 빛 특정생체에 매커니즘에 영향을 주는 전자파나 특정 한 소릴 주고 명령을 하면 착각에 빠져서 행동하도록 조정 하는 울트라프로젝트란 실험을 cia에서 한게 있던데 마블영화에 아이언맨에서 토니 아버지와 동업자였던 관계자가 특정 음파로 상대를 마비시키는 장면이나 윈터 솔져에서 특정 단어를 순차적으로 들려주어 꼭두각시로 만드는 장면도 있구요. 아마 한두가지씩 이상하게 할수 있는데도 이상하게 하기 싫어서 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최면에 빠져 있어서 치료를 받아야 할수도 있겠다 싶은데 암시나 최면에서 벋어나는 방법에 대한 유튜브 컨텐츠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가장 많은 암시를 해온 단체를 들라고 하면 푸틴의 KGB인데 페미니즘은 적국의 사회에 홀란을 만들기 위해 이미 사용했었던 방법이라고 스스로 방송에 나와 말하더라구요. 들어보면 옳은 내용이지만 정권을 차지하고 나서는 딴소릴 하는 공산당 처럼 말만 가지고 믿어선 안될꺼 같아요. 롱레그스에 마지막 장면은 감독이 인터뷰를 통해서 밝혀 주어야 하는게 주인공 자체도 최면에 빠져서 인형이라 생각한게 사실 흑인소녀이고 총알이 떨어져서 발사는 되지 않았지만 실은 발사되어 흑인소녀는 사망하고 인형을 소녀로 생각해 대리고 나가 버리는게 아닌가 생각되기도 하는게 정신병을 가진 사람에 인터뷰를 보면 자신이 의사라고 생각하고 그동안 있어 왔던 일을 주저리 애기를 하지만 당신은 의사도 아니고 계속 병원에 있었고 여기는 정신병원이라고 애기를 하면 전혀 딴세상에서 포탈을 열고 의식만 넘어온 멀티버스의 사람 처럼 충격을 받던대 알리바이를 생각해 보면 전혀 말도 안되는 기억이 어째서 있는건지 모르겠다고 하는식에 군에서의 사고에 진술 장면의 방송에서에 증언 인터뷰를 보면 의도하지 않거나 모르게 각종 미디어를 통해 사회 전체에 최면이 걸릴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안비슷
@@HH-kq2qw 큐어도 일본영화인데 비슷하다 그렇다고 하더군요. 최면을 체험한연예인의 쇼 프로그램 인터뷰를 들어보면 팔이 무거워 져서 들어 올릴수 없습니다. 라는 암시와는 다르게 경험자의 말로는 이상하게 팔을 들어 올릴 수도 있지만 이상하게 귀찮아 올릴수 없었다고 하더군요. 이걸 유추해 보면 별것도 아닌데 이상하게도 하지 안게되는 일들이 사실은 의도치 않은 자기 암시나 영상물들을 보고 기계적으로 스위치를 켠듯이 최면에 빠지고 풀리지 않아서 인생을 망치거나 사고를 저지르고선 그때 왜 그랫는지 그냥 이상했다고 하는 식에 일들이 그래서가 아닐까 생각되는 뉴스가 많더라구요. 그래서들 당최 이유를 모르겠다고 귀신 붙었다고 믿지는 않는데 실제로 이해 못할일이 일어나는게 어떤 개기가 노인들에게 동시에 철기로 가도록 하고 그게 또 열차의 기관사에게 에게도 영향을 끼친건지 노인이이 치어버려 충격을 받은 기관사를 교체 하고도 계속 그날 연달아서 노인들을 치이는 사고가 일어나니 고사를 지냈다고 하는것 처럼 이해못할 일이 일어나니 굿을 믿지 않아도 혹시나 해서 굿을 하는데 아마도 열차사고는 굵직한 사건이라 기록된거고 동시에 최면에 빠질수 있는 뇌로는 인식 못하지만 세포단위에선 느낄수 밖에 없는 무언가 일어 나서 이상행동들을 전체가 했지만 사고로는 이어지지 안은 일들이 많았을수도 있다고 유추 되는데 실제로 새들이 한꺼번에 날다가 우수수 떨어지기도 하는 뉴스도 보면 분명 뭔가 있다고 보고 굿도 일종에 어떤 행위로 최면에다 최면을 덮어 씌우는건데 피부의 광합성을 통해 비타민D를 합성해내는데 우리는 그걸 인식 못하는거 처럼 날씨나 달빛 태양의 흑점으로 인한 자기장의 영향 등 머리로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 다고 생각하는 비청각영역대의 인식하지 못하는 진동이나 소리를 세포하나 하나의 단위로는 세포자체는 인식하는데 냄새도 마찬가지고 뭘 했는지도 모르게 인식하지 못하는 특정 음파를 틀어놓고 그때만 암시를 거는 실험들이 많은데 파블로프에 개처럼 신나는 음악을 틀어놓고 타인에 어이없는 사고 장면에 사람들에 웃음소리를 집어넣어 웃긴영상이라고 올려 놓는게 어릴때 부터 그래서 위험한거라 생각하는거 같아요. 권투도 보면 신나게 보도록 세뇌 당해서 이지 선수에 가족들이 볼때는 고문에 가까운 행동이고 너무 많이 맞아봐서 고통에 익숙해도 실제론 선수들이 장애인이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 생명을 잃을수 있다는 공포감을 가지는게 순간 순간 기절 한줄도 모르고 기절하는데다 그 기절 순간에 시간이 툭툭 날아가 버려서 어떤일이 벌어진건지 자신은 기억을 못하고 경기 영상을 보고서야 내가 이랫어? 하는 식으로 어이없어 하는걸 보면 공포를 느낄수 밖에 없겠더라구요 죽은지도 모르고 죽거나 뇌사상태가 될까봐. 배우들이나 정신과의사 프로파일러 들은 상대의 심리상태의 추리나 이해를 위해 특히 배우들은 배역에 몰입해서 자기암시를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이상하게 대본속의 악역이 범죄를 저지르면서 쾌락에 빠지는 인격이 실제 인격 처럼 덧입혀지고 지어낸 내력이 존재하는 인격처럼 사라지지 않고 이상성격으로 남아서 이러면 안되 왜 이러지 하며 머릿속으로 싸우며 괴로워 하거나 잠을 자지 못하고 정신에 문제가 생기고 그러니 그러다 수면제나 마약에 빠지고 하나 보더라구요. 공감능력에 발현인진 몰라도 주변사람들이 웃으면 더 웃긴거 처럼 생각해 보면 웃긴 영상 이라며 타인에 불행을 보면 반사적으로 쾌감을 느끼게 만드는 쇼츠가 넘처나서 큰일이에요. 요즘들어 보면 인성교육이 그래서 중요한게 칼부림이나 의료파업 같은게 일어나는 걸 보면 더 걱정인게 어떤 불만이나 스트레스 불공정이나 불만을 바로 바로 애기 할수 있어야 하는데 계속 싸아놓고 있는다고 그게 그냥은 없어지지도 않는거라 마음속으로 그걸 풀기위한 끔찍한 상상을 계속하다 이상한 별것도 아니 개기에 터져버려서 멀쩡한 사람이 왜 그랫는지 모르겠단 범죄가 많더라구요. 주로 강한자에게 당하고선 더 약한자나 가족에게 또는 누구도 지켜주지 못하는 작은벌레같은 생명체에게 또는 인형에게 풀기도 하고 속상한걸 친구나 가족 신에게 하소연 하기도 하고 하는데 그런 매카니즘을 인공적으로 해서 스트레스나 색 빛 특정생체에 매커니즘에 영향을 주는 전자파나 특정 한 소릴 주고 명령을 하면 착각에 빠져서 행동하도록 조정 하는 울트라프로젝트란 실험을 cia에서 한게 있던데 마블영화에 아이언맨에서 토니 아버지와 동업자였던 관계자가 특정 음파로 상대를 마비시키는 장면이나 윈터 솔져에서 특정 단어를 순차적으로 들려주어 꼭두각시로 만드는 장면도 있구요. 아마 한두가지씩 이상하게 할수 있는데도 이상하게 하기 싫어서 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최면에 빠져 있어서 치료를 받아야 할수도 있겠다 싶은데 암시나 최면에서 벋어나는 방법에 대한 유튜브 컨텐츠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가장 많은 암시를 해온 단체를 들라고 하면 푸틴의 KGB인데 페미니즘은 적국의 사회에 홀란을 만들기 위해 이미 사용했었던 방법이라고 스스로 방송에 나와 말하더라구요. 들어보면 옳은 내용이지만 정권을 차지하고 나서는 딴소릴 하는 공산당 처럼 말만 가지고 믿어선 안될꺼 같아요. 롱레그스에 마지막 장면은 감독이 인터뷰를 통해서 밝혀 주어야 하는게 주인공 자체도 최면에 빠져서 인형이라 생각한게 사실 흑인소녀이고 총알이 떨어져서 발사는 되지 않았지만 실은 발사되어 흑인소녀는 사망하고 인형을 소녀로 생각해 대리고 나가 버리는게 아닌가 생각되기도 하는게 정신병을 가진 사람에 인터뷰를 보면 자신이 의사라고 생각하고 그동안 있어 왔던 일을 주저리 애기를 하지만 당신은 의사도 아니고 계속 병원에 있었고 여기는 정신병원이라고 애기를 하면 전혀 딴세상에서 포탈을 열고 의식만 넘어온 멀티버스의 사람 처럼 충격을 받던대 알리바이를 생각해 보면 전혀 말도 안되는 기억이 어째서 있는건지 모르겠다고 하는식에 군에서의 사고에 진술 장면의 방송에서에 증언 인터뷰를 보면 의도하지 않거나 모르게 각종 미디어를 통해 사회 전체에 최면이 걸릴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하나도 안무섭고 기괴함
서사없음
보지 마시길
그닥 별로였네여 전개도 예상대로 였고 세부적인 거는 빼고 나머지는 뭐 그냥저냥 호들갑 떨만큼 대단한 영화도 아니었고 허허
그렇군요;; 확실히 장르적으로 호불호가 있는듯 하네요!!
그거 아시죠?? 역대급이니 최고로 무섭다느니 떠드는것치고 제대로 된 영화 본적이 없음....
아.. 컨저링만 빼고 ㅋ
그래도 호러 영화홍보를 무섭다 해야겠죠^^;;
컨저링 무섭다 = 영알못
@@yeaves ㅋㅋ 뭔 개찐따가 꼴에 ㅋㅋㅋㅋㅋㅋ
저처럼 개쫄보이신 분들은 절때 보지마세요
걍 조용하고 소름돋는 노래 나올 때 오줌 지립니다 전 들어가서 10분만에 나왔어요
돈 아까버요~!! 10분만에!
ㄴㄴ 개노잼임 보지마셈
개존잼인데ㅋ
진짜 역대급 개노잼
벌써 봤다니 부럽!! 극장개봉해서 보고싶은데 평이 애매한가요?
네이버 평점 알바들 작업한것 같던데...개노잼입니다
비추입니다 XX 재미없어요 영화도 잘만든 편이 아닙니다 여주인공도 연기 못하고😑 남은건 살인범 역할 맡은 배우가 니콜라스 케이지라는 것뿐이네요
졸았네..ㅠ
이거 본 뒤에 바로 스마일봤는데 스마일이 차라리 훨 낫습니다
진심 영알못이네
@@yeaves 니랑 취향 다르면 다 영알못이냐? 여기저기 영알못이라면서 답글 쳐달고 다니게ㅋㅋ 진짜 찌질하다
걍 앞으론 단순한거 보세요.ㅋㅋ
@@user-jl3lv1ze4r 내 알아서 잘 할 겁니다^^
그냥 양들의침묵정도
비슷한 삘인가 봐요^^
양들의 침묵 보고나 하는소립니까 ? 양들의 침묵은 명작중의 명작이구요 이건 그냥 킬링타임용급도 안되는 영화인데 참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