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리노~ 영화의 OST 곡으로 전주만 들어도 아련하게 밀려오는 감성에 젖어 봅니다. 아련한 추억으로 가슴을 울리네요. 언제 들어도 가슴 찡한 뭉클함이 있습니다. 돈보다 사랑을 선택한 늑대인간 나자리노~~ 돈을 선택 했다면 저주 받지않고 부를 누리는 인간으로써 살수 있었음에도 사랑을 선택한 비극적인 결말을 맞은 OST 처럼 슬프고도 애잔한 감동으로 봤던 영화... 이 음악이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네요. 기쁠때나 슬플때나 나자리노를 자주 흥얼거리게 했던 지난시절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그시절 로.... 지금 피곤을 뒤로한채 가슴 시리게 그때가 그리워지네요. 오늘도 긴 여운을 받으면서 감사드립니다.행복하세요^^ 수풀림 푸른숲 채널 👍
'나자리노'를 매꿈 선생님의 아름답고 영롱한 피아노 선율로 듣고 있으니 어찌 이리도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달콤하면서도 부드럽고 감미로운 연주에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집니다. 큰 박수를 보내드리면서, 좋아요 28 눌러 힘찬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나자리노... 4차 산업혁명 시대인 지금의 기준으로 보면 유치할지도 모르지만 암울했던 그 시절에는 전세계적으로 반향을 불러온 명화였죠. 특히 Theme song은 적어도 50대 이상은 흥얼거릴 정도로 인기가... 매꿈 님의 멋진 연주를 감상하며 예전에 보았던 영화 장면을 그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이 곡은 자니 마티스의 노래 풍으로 연주하시는 것 아닌가요? 열 여덟에서 스무살 무렵 FM의 영화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아름다운 영화음악 사운드트랙을 감상할 때 이 곡도 왠지 모를 슬픔과 기쁨이가슴에 넘쳤었죠. 결혼하고 굳이 비디오테입을 빌려다 아내와 함께 이 영화를 처음으로 보았습니다. 그냥 영화음악으로만 기억했으면 하는 느낌도 있었지만, 영화도 사실 괜찮았지요. 노래 가사는 예수님의 탄생을 그렸더군요. 오랫만에 나나나나~~~ 로 시작하는 그 도입부에 흠뻑 빠져봅니다. 감사합니다.
아르헨티나 영화였던가요? 사랑하는 연인이 보름달이 뜨면 늑대가 되어 동네 사람들에게 쫓길 때 그 머리가 노랗고 약간의 신기가 있는 또 한 연인의 애닮은 정서를 멜로디는 충분히 그려냈다고 봅니다. 지옥의 사자들이 나타나 나자리노를 유혹하는 부분은 좀 부자연스럽기도 했고요. 늑대와 인간이 얽힌 서사는 지구상에 많을 것입니다. 야생늑대를 길들여 지금 반려동물로 함께하는 것과 무관하지 않을것입니다. 실제 많은 스토리에서 늑대가 너무 터부시되고 악의 표상으로 그려지는 것은 좀 안타깝습니다. 감사합니다.
49 좋아요, 와우!! 갑자기 커피와 추억이 생각나는 아름다운 곡이네요!!!
멋진 연주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Super fantastic
나자리노~
영화의 OST 곡으로 전주만 들어도 아련하게 밀려오는 감성에 젖어 봅니다.
아련한 추억으로 가슴을 울리네요.
언제 들어도 가슴 찡한 뭉클함이
있습니다.
돈보다 사랑을 선택한 늑대인간
나자리노~~
돈을 선택 했다면 저주 받지않고
부를 누리는 인간으로써 살수
있었음에도 사랑을 선택한
비극적인 결말을 맞은 OST 처럼
슬프고도 애잔한 감동으로
봤던 영화...
이 음악이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네요.
기쁠때나 슬플때나 나자리노를
자주 흥얼거리게 했던 지난시절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그시절 로....
지금 피곤을 뒤로한채 가슴 시리게 그때가 그리워지네요.
오늘도 긴 여운을 받으면서
감사드립니다.행복하세요^^
수풀림 푸른숲 채널 👍
젊은 시절 봤던 영화의 기억이 푸른숲님께 작은 위안이 되었나 봅니다
돌아보고 웃을 수 있는 추억들을 가지고 산다는거 참 좋은거네요
오늘도 내일의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제우리 가는세월에 말이없는 별들이되여 옛추억도 그리움도 까마득히 잊고살리라, 한여름에 뜨겁떤사랑 한겨울에 뜨겁던 눈물 음 ~~~쓸쓸히 홀로가지만 사랑했기에 잊고살리라 ~
옛날에 무대에서 많이 불렀던노래 나쟈리노 ~
정말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영화도요 ~😂🤗💜💜💜💜👍👍👍👍
혜진님의 노래 직접 듣진 않았지만 충분히 상상이 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ㅎ 멋진 피아노선율이 오후시간 넘 잔잔히 들려 오네요 넘 좋으네요 피아노 음색이 넘 좋습니다 ㅎ응원할께요 ❤❤❤❤❤
감사합니다 🙂 🙂
모닝
좋은 연주 상쾌한 아침
좋은날 되세요 ☕️💕
50❤매꿈님 오늘도 아름다운 연주 덕분에 잠시나마 힐링하고 가네요~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편한 밤 되세요 🙂💕
너무 멋지네요❤❤
아름다운 연주 영상 감사히 잘보고갑니다
좋은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편한 시간 되세요 😊😄
Absolutely beautiful piano performance ❤❤❤ 3:19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멜로디, 멋진 연주... 우리에게 무언가 희망을 주는군요 !!! 너무 감사합니다...
예전에 낭만이라는 걸 생각하고 살때 참 많이 들었던 나자리노 ost를 들으며 시집 한권씩은 팔에 끼고 다니던 시절이 있었지요.아름다운 피아노 연주 너무나 멋집니다.
낭만 시집...그러실줄 알았어요
소리꽃향기님 목소리에 그런 단어들이 들어 있거든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선율에 이끌려 방문합니다^^
잠자리에 들기전 감사히 듣습니다❤❤
좋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나자리노'를 매꿈 선생님의
아름답고 영롱한 피아노 선율로 듣고 있으니
어찌 이리도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달콤하면서도 부드럽고 감미로운 연주에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집니다.
큰 박수를 보내드리면서,
좋아요 28 눌러 힘찬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편한 시간 되세요 😊🤗
Its a beautiful piano music thanks for sharing
복된 주일 아침입니다😊
이 노래 학창시절때 즐겨 부르고 참 좋아했었는데 반가운 마음으로 행복하게 잘 들었어요~~❤
지희쌤도 이 노래를 아시네요
너무 옛날 노래라...
즐겁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
13❤ 이노래가 나자리노에 ost 였군요 ~ 제 아버지께서 제가 어릴쩍 자주 즐겨 들으신던곡인데 메꿈님덕분에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
감동받고 있어요 👍👍👍☕️☕️☕️ 풀청 또 풀청 합니다
50세 이후라면 제목은 잘 몰라도 들어 보지 못한 사람은 없을 것 같아요
오늘도 즐겁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고마워.나는 아름다운 음악을 듣는 것을 즐긴다...
즐겁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나자리노...
4차 산업혁명 시대인 지금의 기준으로 보면 유치할지도 모르지만
암울했던 그 시절에는 전세계적으로 반향을 불러온 명화였죠.
특히 Theme song은 적어도 50대 이상은 흥얼거릴 정도로 인기가...
매꿈 님의 멋진 연주를 감상하며 예전에 보았던 영화 장면을 그려봅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50세 이상이면 어디서 들어도 들었고 들으면 흥얼거리게 되는 곡 이지요
편한 밤 되세요 😴💕
학창시절 참 좋아했던 곡인데.... 저는 어떤 이유인지 아르헨티나 곡으로 알고 있었어요. 옛생각을 떠올리며 즐감합니다.
제가 알아본 것도 아르헨티나 영화 였습니다
영화의 OST는 이탈리아의 뮤지션 치로 담미코의 작품이고 담미코 밴드인 "다니엘 센터크루즈 앙상블" 이 연주 했는데 영화의 흥행에 비해 작곡자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것 같았습니다
오늘도 즐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랬군요.. 감사합니다.
너무 오래전에 들어서 제목도 잊었는데 매꿈님 연주 들으니 노래가 선명히 기억납니다. 오늘도 추억 선물이네요 😉💖
제 영상들이 7080이 많습니다
추억의 노래들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
🤗🤗🤗🤗🤗
봄 오는 산방의 길목에서도
차마 그대를 잊었으랴
예쁜 손끝에 물결 짓는 음율따라
늘 그리움만 쓸쓸히 사무쳐라
감사합니다
편한 시간 되세요 🤗💕
많이 들어보던 곡이라 편안하네요~즐거운 휴일되세요🎉🎉❤
방금 위니님 가을의 속삭임 듣고 왔는데...
오늘도 즐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칭구들과의 여행 즐거움을 뒤로하고 듣는 음악
허전함이 밀려옵니다 ㅎㅎ
정겨운소리 칭구에 마음입니다!!
칭구들과 여행중이라 늦게 오셨군요
저도 지난 수요일 칭구들과 만나서 식사하고 차 마시고 15000보를 걸었었습니다
함께 나이 들어 갈 좋은 칭구들이랍니다
꿀잠 주무시고 한 주간도 화이팅 하세요 🤗💕
1976년 첫휴가때 지금은 없어졌지만 안양극장에서 혼자 보았던 영화였습니다.
그해 단순멜로디가 반복되는 이곡은 국내 최고의 인기였습니다.
오랬만에 듣습니다.
그때 저는 초딩이었네요
영화는 보지 못했는데 가수 정미조님이 부르신 나자리노 노래가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군기가 심하던 시절 휴가 나와 혼자 본 영화라니 감동이 더 컸던 추억의 영화가 아니셨을까 생각됩니다 🤗💕
나자리노, 너무 좋아해서 반복해서 듣던 감미로운 멜로디를 오랜만에 행복하게 음미하며 감상합니다. 건강하세요.
그러셨군요
좋아하시는 노래시라니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익숙한 선율에 편안함을 주네요 ~
편하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굿잠 하세요 😴 💕
유명한 곡...
매꿈님의 손길에서 연주가 흐르는 순간..
와~ 하게 됩니다.
향수를 불러 일으켜주시는 명곡들...
암보로 연주하시는 모습에.. 👍
항상 놀라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침의 시간이 행복으로 채워집니다.❤
향수를 일으키는 곡
공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이 아침이니 그 곳은 밤 이겠네요
편한 시간 되세요 🤗💕
귀에 익은 멜로디
편안하게
들려옵니다
수려한 터치의 자연스런
피아노 연주
최곱니다
짝짝짝~~~🎵😄🎵🎵🎁 3:24
과찬 이세요
편안하게 들으셨다니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 💕
드디어 연주해 주셨네요. 언제 들어 볼 수 있을까 기다렸어요. 학창시절 폴모리아 덕분에 눈물 흘렸던 곡이에요. 깻잎머리에게 가쿠란 두 번째 단추를 떼어낼 수 있는 곡이랍니다. 늘 좋은 연주, 선곡 감사 드립니다.
보고 싶네요
단추 두어개 풀어 헤치고 짝다리 한 Gabriel 님🤭🤭
부족한 연주 지켜 봐 주시고 조용히 응원 해 주셔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每日夢女님 😊
가사의 해석을 보니~
'온 땅에 새로운 아침이 밝아오는구나
새로운 아이가 태어날 때의 일이라네'
마치 예수님을 의미하는 듯한 해석이네요 ㅎ
오랜만에 듣는 아름다운 노래의 멋진 연주~ 풀청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5~
더보기에 적었듯이 미국 가수 자니 마티스의 "When a child is born" 버전 이후 크리스마스 송으로 많이 알려졌습니다
오늘도 또 공부하셨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굿잠 하세요 😴💕
이음악 여기저기 참 많이 나오는 음악....그냥 풀청할수 밖에 없는 연주네요.....영화 나자리노 검색해봐야겠습니다.
다양한 버전들이 있지요?
좋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한 밤 되세요 🤗💕
젊은시절에 많이 들었던 음악 이군요
정말 아름다운 연주에 잘 쉬었다가 갑니다 👍🎶🎵😁
좋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폴모리아 악단의 연주로
즐겨듣던 아름다운곡을
피아노연주로 들으니
새롭고 아름답네요😅
폴 모리아 버전도 참 생기있고 좋지요
공감 하며 함께 해 주셔서 기쁩니다
굿밤 되세요 🤗 💕
👍всё отлично.
Прекрасное исполнение.
좋은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
ㅣ빠 😂 이곡은 젊었을때 많이 들었던 곡인데 피아노 연주로 들으니 추억이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편안한밤되세요 😊
젊은시절 여러 버전으로 많이 들으셨지요?
공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굿밤 되세요 🤗 💕
언니께서 암보하며 연주해 주시는 걸 보면 엄청 좋아하는 곡인 게 분명해요😊 몸에 힘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부드러운 손목 스냅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잘 듣고 갑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제가 좋아하는 곡이 확실 합니다 !!!
거의 세뇌 수준
아니면 안 될 것 같아요 ㅎㅎ
삐따꼴라님도 편한 밤 되세요 🤗💕
나자리노
고운연주 감사히
듣습니다
참 오랫만에 듣는노래
입니다
굿밤되세요 💕
해피미소님 감사합니다
굿밤 되세요 🤗 💕
어릴때 많이 듣던 곡이라 부분부분 따라불러봅니다.
악보없이 자연스럽게 넘 잘 하세요~👍👍👍
오랫만에 넘 좋습니다. 😊
연휴 잘 보내세요~🍀✨️🌙
저도 가수 정미조님의 노래가 기억이 납니다
공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한 밤 되세요 🤗💕
11❤ 안녕하세요 친구님!
정말 오랜만에 듣게 되서 너무 좋네요😊
사람 감성을 굉장히 행복하게 만들고 그리고 하늘로 날아가는 기분까지 들게 하는거 같은 느낌😊
아무쪼록 아름답게 즐감하고 갑니다❤
오사카님의 감성을 통해 새로운 느낌을 알게 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편한 시간 되세요 🤗💕
저는 이 곡을 가사가 있는 곡은 '마이클 홀름' 곡과 연주곡으로는 폴모리아의 연주로 많이 들었습니다.
나자리노 영화음악들으며 오늘도 정리해보아요~ 매꿈 소중한 영상과 함께합니다.
감사합니다
굿밤 되세요 🤗 💕
1975년 제작한
나자리노 영화의
OST 매꿈님 의
연주 로 즐감합니다
보름달 이 떠오르면
늑대로 변신한 나자리노의 사랑
이야기 멋집니다 ❤😂🎉 🎹 🎹
화백님 감사합니다
편한 밤 되세요 😊💕
😊 안녕하세요 아딸 TV입니다 주말 오전에 듣는 연주 소리 정말 좋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좋은 날 되세요😊😊 3:22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
N i c e 🇰🇷🇰🇷🇰🇷🇰🇷🇰🇷🌺
감사합니다 🤗💕
연주도 연주지만 매번 암보로 연주하시는열정에 큰박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편한 밤 되세요 🤗💕
이 곡은 자니 마티스의 노래 풍으로 연주하시는 것 아닌가요?
열 여덟에서 스무살 무렵 FM의 영화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아름다운 영화음악 사운드트랙을 감상할 때 이 곡도 왠지 모를 슬픔과 기쁨이가슴에 넘쳤었죠.
결혼하고 굳이 비디오테입을 빌려다 아내와 함께 이 영화를 처음으로 보았습니다.
그냥 영화음악으로만 기억했으면 하는 느낌도 있었지만, 영화도 사실 괜찮았지요.
노래 가사는 예수님의 탄생을 그렸더군요.
오랫만에 나나나나~~~ 로 시작하는 그 도입부에 흠뻑 빠져봅니다.
감사합니다.
자니 마티스 버전을 피아노곡으로 편곡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린 시절 감성이 풍부 한때가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도 그러신것 같은데요
그렇니 이렇게 음악을 들으러 오시지 않을까요?
오랫만에 뵈서 더 반가웠습니다
굿밤 되세요 🤗 💕
영화 나자리노 재미있나요?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최고의 피아노 연주를 들으니
영화가 보고 싶어지네요
돈을 내고 구독하는 영화 채널이 있으니 검색을 해서 영화를 봐야겠습니다
검색에 있어야 할텐데 나자리노
쉽게 보실 수 있을겁니다
편한 밤 되세요 🤗💕
아르헨티나 영화였던가요?
사랑하는 연인이 보름달이 뜨면 늑대가 되어 동네 사람들에게 쫓길 때 그 머리가 노랗고 약간의 신기가 있는 또 한 연인의 애닮은 정서를 멜로디는 충분히 그려냈다고 봅니다.
지옥의 사자들이 나타나 나자리노를 유혹하는 부분은 좀 부자연스럽기도 했고요.
늑대와 인간이 얽힌 서사는 지구상에 많을 것입니다.
야생늑대를 길들여 지금 반려동물로 함께하는 것과 무관하지 않을것입니다.
실제 많은 스토리에서 늑대가 너무 터부시되고 악의 표상으로 그려지는 것은 좀 안타깝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닝
좋은 연주 상쾌한 아침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