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 보았습니다! 장 제목 단락(1레벨)에 번호 매기기를 해보니 한 파일 안에서는 괜찮은데 각 장을 파일 하나씩 분리해서 책 만들기로 구성하니 파일마다 장 제목 단락의 번호가 1로 초기화되는군요. '장 번호' 기능은 파일이 분리되더라도 파일 별로 숫자가 증가하는데 단락의 번호 매기기를 책 단위에서 이전 파일 이후의 숫자로 이어지도록 할 방법이 있을까요? 마찬가지로 1레벨 단락의 번호, 2레벨 단락의 번호, ... 등이 여러 파일로 분리했을 때도 초기화 되지 않고 이어지게 하고 싶습니다.
몬스터님, 안녕하세요. 여쭤볼 게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단락음영에 관련해서인데요, 지난 번 드라마대본 강의 후 저도 단락음영을 조정해서 지문 옆에 세로줄 모양을 만들었답니다. 그 상태로 저장한 뒤에 다시 그 파일을 열었을 땐 그대로 있던 세로줄음영이 두 번째 열 때부터는 사라지고 안 나타납니다. 단락스타일에서 확인하면 제가 설정한 게 그대로 있는데, 본문페이지에는 안 보이는군요. 그 설정이 그렇게 안 보일 수도 있는 건가요? (오늘 실습원고에도 시험삼아서 단락음영을 설정해서 저장했고, 이후 확인해보겠지만요)
단락 음영을 이용해서 왼쪽에 선처럼 보이게 사용한 방법은 어떨수 없이 상자의 크기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상자의 폭이 줄어들면 단락음영이 안보이게 될 수도 있어요. 이거 때문에 사라지게 되는거라면 단락 음영의 옵셋값을 다시 조절해 줘야 해요. 그외에도 [기준 스타일]기능 때문에 잘못 조정되는 경우도 있고, 색상의 색조값이 바꿔서 그럴수도 있어요. 하지만 정말정말 다른거 건드리거 없는데 안보이게 된다면 단락 테두리 만들기를 helpx.adobe.com/kr/indesign/using/formatting-paragraphs.html#%EB%8B%A8%EB%9D%BD%ED%85%8C%EB%91%90%EB%A6%AC%EB%A7%8C%EB%93%A4%EA%B8%B0 이용하는게 더 좋을거에요. 이 기능은 CC2018버젼부터 사용할 수 있어요 ㅜㅜㅜㅜ
[루비], [권점], [원 모양 번호매기기]등이 없다면.... 영문판을 사용하고 계신거 같아요. 만약 한글판을 사용중인데도 이 내용들이 안보인다면 / 영문판을 설치했었다가 / 한글판을 덮어버렸을거 같아요. 평소에 이 기능들을 안쓴다면 굳이 새로 설치할필요 없겠지만 / 꼭 다시 설치하겠다면 기존의 인디자인을 깨끗히 지우고서 한글판으로 설치하시면 해결될거에요.
[해적판]이라는건 해킹되서 인터넷에 돌고 있는걸 얘기하는 거에요. 어느 부분(기능)이 삭제 되어서 기능이 약간 간략하게 되어 있는 경우도 있거든요. 예를 들면... [포터블]버젼이라고 용량을 위해서 기능을 약소하게 만들어 놓은거... 이런것도 있더군요. / 원모양 기능이 꼭, 그리고 자주 필요하시다면 인디자인을 한글판으로 다시 깨끗하게 설치하는걸 추천드려용.
인디자인에서 책을 작성하고, epub파일로 내보내기를 한 뒤 부터 구글플레이북스나 다른 전자책 판매처에 올리기까지 sigil이라는 프로그램이 또 필요한건가요? 아님 바로 전자책으로 볼 수 있나요? 다른 곳에 자료나 영상은 있는데 회원가입에.... 오래된 동영상....내지..... 유료광고들 사이를 헤매다보니.......다크가 발등을 찍네요. ㅠㅠ 혹 도서추천도 감사합니다.
- 아마도 대부분의 전자책 유통사들이 완성된 epub파일을 요구할거에요. 그중에는 검수를 위해서 작업 원본파일을 요구하기도 할거 같아요. - epub파일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들은 많은 편이에요. 애플컴터에는 대표적으로 iBooks라는 앱이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어요. - 전자책을 국내에 유통하시려면 [리디북스, 교보문고, 구글 플레이 도서, e-kpc(한국출판콘텐츠), 한국 이퍼브, 유페이퍼, 북큐브]요렇게가 대표적인 유통사라고 하니... 이 회사들과 계약을 맺어서 활동하려야 할거 같아요. - yes24에는 www.yes24.com/notice/eBookGuide/guide_android.aspx 이런 안내 페이가 있군요. - 왼쪽 메뉴 하단쯤에 [출간문의]관련 내용도 나오는데... 뭔가 쉬워 보이진 않는군요 ㅜㅜㅜㅜ
'잠가놓은 글상자'를 찾는 건.... 페이지가 많지 않다면 특정 페이지에서 [개체]메뉴의 [스프레드의 모든 잠금 해제]라는 메뉴가 활성화 되어 있을어에요. 잠금해제 명령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잠겨져 있던 오브젝트를 선택하고 있는 상태가 될것이고, 그후 바로 확대/축소 명령을 실행하면 선택하고 있는 오브젝트를 중심으로 확대/축소가 이루어질테니 어느 오브젝트인지 확인 하실수 있을거에요.
![[인디자인 강좌/강의] 12-1 그렙스타일 - GREP Style](http://i.ytimg.com/vi/Tcq_eTiIjGs/mqdefault.jpg)
![[인디자인 강좌/강의] 12-1 그렙스타일 - GREP Style](/img/tr.png)
![[인디자인 강좌/강의] 08-1 마스터 페이지의 특성 알아보기](http://i.ytimg.com/vi/ecF2wbW2IA0/mqdefault.jpg)
예제로 사용한 카카오뱅크 약관집은 협찬이나 홍보등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연습용으로 활용해 주세요.
언젠가는 이런거에 '유료 광고포함'이라는 딱지도 올리보고 싶네요 ㅜㅜㅜㅜ
알면알수록 신세계임당~~ 강의 잘 들었습니다~~
You are my sunshine, my only sunshine~~♪ 늘 감사합니다!!! 유료광고 꼭 하시길!!!
ㅎㅎㅎㅎ 감사합니당~ 저도 유튜브의 수익만으로도 먹고 살정도가 되었으면 해요~^^
감사합니다~
제 스승님이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장 제목 단락(1레벨)에 번호 매기기를 해보니 한 파일 안에서는 괜찮은데
각 장을 파일 하나씩 분리해서 책 만들기로 구성하니
파일마다 장 제목 단락의 번호가 1로 초기화되는군요.
'장 번호' 기능은 파일이 분리되더라도 파일 별로 숫자가 증가하는데
단락의 번호 매기기를 책 단위에서 이전 파일 이후의 숫자로 이어지도록 할 방법이 있을까요?
마찬가지로 1레벨 단락의 번호, 2레벨 단락의 번호, ... 등이
여러 파일로 분리했을 때도 초기화 되지 않고 이어지게 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라 실제로 적용하다 보니 궁금한게 생겨서요! 1레벨의 번호매기기에 형식을 없으으로 하게되면 1레벨 자체로 메겨 지지가 않던데 저는 1레벨에는 아무것도 없고 2레벨에만 숫자를 넣고 싶은데 할 수있는 지금 하시는 형식으로는 방법이 없나용?
2레벨만 나타나게 하려면 [번호 매기기 스타일]에서 [번호]의 오른쪽 긑에 있는 화살표를 눌러 보시면 [번호 자리자 표시]가 보일거에요. 원하시는 레벨2를 선택해서 자리를 잡아 주시면 나타날거에요.
몬스터님, 안녕하세요.
여쭤볼 게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단락음영에 관련해서인데요,
지난 번 드라마대본 강의 후 저도 단락음영을 조정해서 지문 옆에 세로줄 모양을 만들었답니다.
그 상태로 저장한 뒤에 다시 그 파일을 열었을 땐 그대로 있던 세로줄음영이
두 번째 열 때부터는 사라지고 안 나타납니다.
단락스타일에서 확인하면 제가 설정한 게 그대로 있는데, 본문페이지에는 안 보이는군요.
그 설정이 그렇게 안 보일 수도 있는 건가요?
(오늘 실습원고에도 시험삼아서 단락음영을 설정해서 저장했고, 이후 확인해보겠지만요)
단락 음영을 이용해서 왼쪽에 선처럼 보이게 사용한 방법은 어떨수 없이 상자의 크기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상자의 폭이 줄어들면 단락음영이 안보이게 될 수도 있어요. 이거 때문에 사라지게 되는거라면 단락 음영의 옵셋값을 다시 조절해 줘야 해요. 그외에도 [기준 스타일]기능 때문에 잘못 조정되는 경우도 있고, 색상의 색조값이 바꿔서 그럴수도 있어요. 하지만 정말정말 다른거 건드리거 없는데 안보이게 된다면 단락 테두리 만들기를 helpx.adobe.com/kr/indesign/using/formatting-paragraphs.html#%EB%8B%A8%EB%9D%BD%ED%85%8C%EB%91%90%EB%A6%AC%EB%A7%8C%EB%93%A4%EA%B8%B0 이용하는게 더 좋을거에요. 이 기능은 CC2018버젼부터 사용할 수 있어요 ㅜㅜㅜㅜ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한번 체크해보고, 단락테두리도 한번 시도해볼게요.
역시 몬스터님입니다!
말씀대로 옵셋값을 조정했더니 음영이 나타났습니다.
초보자들은 문제는 많이 일으키면서도 그 원인을 찾기 어려운데,
덕분에 혼란에서 벗어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이번에도 제 인디자인에는 '원 모양 번호매기기' 가 없습니다....왜 그런걸까요? 2018 cc버젼입니다 ㅠ
[루비], [권점], [원 모양 번호매기기]등이 없다면.... 영문판을 사용하고 계신거 같아요. 만약 한글판을 사용중인데도 이 내용들이 안보인다면 / 영문판을 설치했었다가 / 한글판을 덮어버렸을거 같아요. 평소에 이 기능들을 안쓴다면 굳이 새로 설치할필요 없겠지만 / 꼭 다시 설치하겠다면 기존의 인디자인을 깨끗히 지우고서 한글판으로 설치하시면 해결될거에요.
아 해적판 중에는 영문버전의 언어를 한글로만 바꿔 놓은 것도 있으니 이 경우라면 새로 설치해도 그 기능들은 안나타날거에요. 영문판과 동아시아버젼(한국, 일본, 중국... 한자권을 의미하는거 같아요)은 좀 다르더라구요.
@@graymonster9888 새벽에 답변 감사합니다,, 한글판 사용중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해주신 대로 해보고 또다시 여쭙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graymonster9888 해적판은 무엇인가요?? 강의용 교재 편집이 필요해서, 원 모양 번호매기기는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ㅠ
[해적판]이라는건 해킹되서 인터넷에 돌고 있는걸 얘기하는 거에요. 어느 부분(기능)이 삭제 되어서 기능이 약간 간략하게 되어 있는 경우도 있거든요. 예를 들면... [포터블]버젼이라고 용량을 위해서 기능을 약소하게 만들어 놓은거... 이런것도 있더군요. / 원모양 기능이 꼭, 그리고 자주 필요하시다면 인디자인을 한글판으로 다시 깨끗하게 설치하는걸 추천드려용.
인디자인에서 책을 작성하고, epub파일로 내보내기를 한 뒤 부터 구글플레이북스나 다른 전자책 판매처에 올리기까지
sigil이라는 프로그램이 또 필요한건가요? 아님 바로 전자책으로 볼 수 있나요? 다른 곳에 자료나 영상은 있는데
회원가입에.... 오래된 동영상....내지..... 유료광고들 사이를 헤매다보니.......다크가 발등을 찍네요. ㅠㅠ
혹 도서추천도 감사합니다.
- 아마도 대부분의 전자책 유통사들이 완성된 epub파일을 요구할거에요. 그중에는 검수를 위해서 작업 원본파일을 요구하기도 할거 같아요.
- epub파일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들은 많은 편이에요. 애플컴터에는 대표적으로 iBooks라는 앱이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어요.
- 전자책을 국내에 유통하시려면 [리디북스, 교보문고, 구글 플레이 도서, e-kpc(한국출판콘텐츠), 한국 이퍼브, 유페이퍼, 북큐브]요렇게가 대표적인 유통사라고 하니... 이 회사들과 계약을 맺어서 활동하려야 할거 같아요.
- yes24에는 www.yes24.com/notice/eBookGuide/guide_android.aspx 이런 안내 페이가 있군요.
- 왼쪽 메뉴 하단쯤에 [출간문의]관련 내용도 나오는데... 뭔가 쉬워 보이진 않는군요 ㅜㅜㅜㅜ
혹시라도 해외쪽으로 epub을 유통시키는 거라면 [아마존]의 도서가 어마어마 하다고 하니 아마존에 판매자로 등록하는 것도 알아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바쁘신 와중에 답글 올려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샘 쵝오☕
감사합니다 ^^
시청 감사드려용^^
선생님 질문이 있습니다! 단락스타일 -글머리기호에서 레벨 2로 올렸는데도 변화가 없는데 혹시 무슨 문제인지 아실까요 ? ㅜㅜ
저 이거 겨우찾았는데 한달전이라 보실려나 모르겠네요 저는 일단 문자 > 글머리 기호 및 번호 매기기 목록 > 다시시작/계속매기기 누루시면 간단히 해결됩니당 ㅠㅠ 저 이거 찾는다고 3시간낭비했는데 ㅠㅠ 님은 그러지마세여
그레이님 인디자인에서 서체를 아웃라인 할때 한꺼번에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요! 나도 모르게 잠가논 글자가 있으면 찾을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아웃라인 명령은 일러스트레이터처럼 해단 글상자를 선택후 [문자]메뉴의 [윤곽선 만들기]에서 실행 가능합니다. 하지만 '한꺼번'에라는 단위가 펼침면 이상의 것(몇 십 페이지 단위)은 연결된 글상자라 아니라면 윤곽선 만들기가 실행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잠가놓은 글상자'를 찾는 건.... 페이지가 많지 않다면 특정 페이지에서 [개체]메뉴의 [스프레드의 모든 잠금 해제]라는 메뉴가 활성화 되어 있을어에요. 잠금해제 명령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잠겨져 있던 오브젝트를 선택하고 있는 상태가 될것이고, 그후 바로 확대/축소 명령을 실행하면 선택하고 있는 오브젝트를 중심으로 확대/축소가 이루어질테니 어느 오브젝트인지 확인 하실수 있을거에요.
하지만 몇 십 페이지 이상 단위의 책같은데서 한,두개의 잠긴 글상자를 찾는건 쉽지 않을거에요. [찾기/바꾸기]의 [개체]를 이용할려고 해도 잠겨져 있는 개체의 면색이나 선택등 검색 할 만한 특징이 없으면 조건식을 만들지도 못하게 되거든요 ㅜㅜㅜㅜ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해보게요!!
강의 너무 잘보고 있어요~ 감사드려요^^ 잠시 맛보기로 그리드 레이아웃도 강의 해주셨음 좋겠어요~
그리드의 세세한 기능이 아닌 [레이아웃과 구도]적인 포괄적인 활용 강의를 얘기하시는게 맞는거죵?? 이부분은 원고를 좀더 마련하고서 강의하게 될거 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
gray monster 답글 감사드려요~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