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스파이 - 김재중, 절망감 안고 고성희에 "나 자고 가도 돼?". 20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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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가족의 비밀을 알게 된 김선우가 감당하기 힘들어 여자친구에게 위로를 받으려 한 것. 김선우는 눈에 눈물이 고인 채로 "나 여기서 자고 가도 돼?"라고 물었고 이윤진은 "선우 씨 무슨 일 있어?"라고 물었다. 선우는 한 숨을 내쉬며 "내가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갈 곳이 없어"라고 털어놨다.
    윤진은 그런 선우를 따뜻하게 끌어 안았다.

Комментарии • 6

  • @gmj229
    @gmj229 2 года назад +5

    재중오빠팬이예요

  • @새풍
    @새풍 9 лет назад +28

    갈 곳이 없으면 우리 집으로....(음흉)

  • @freemind.4
    @freemind.4 5 лет назад +5

    JAEJOONG

  • @jaejoonghae
    @jaejoonghae 4 года назад +10

    응! 겁나 가능! 난 화장실서 잘테니 침대 내어드립니다. 어서옵쇼

  • @딸기양이
    @딸기양이 10 лет назад +3

    오빠

  • @サランヘジェジュン-l8w
    @サランヘジェジュン-l8w 9 лет назад

    ジェジュ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