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스파이 - 김재중, 절망감 안고 고성희에 "나 자고 가도 돼?". 20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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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가족의 비밀을 알게 된 김선우가 감당하기 힘들어 여자친구에게 위로를 받으려 한 것. 김선우는 눈에 눈물이 고인 채로 "나 여기서 자고 가도 돼?"라고 물었고 이윤진은 "선우 씨 무슨 일 있어?"라고 물었다. 선우는 한 숨을 내쉬며 "내가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갈 곳이 없어"라고 털어놨다.
윤진은 그런 선우를 따뜻하게 끌어 안았다.
재중오빠팬이예요
갈 곳이 없으면 우리 집으로....(음흉)
JAEJOONG
응! 겁나 가능! 난 화장실서 잘테니 침대 내어드립니다. 어서옵쇼
오빠
ジェジュ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