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도 있는데, 복불복인 거 같아요. 그렇게 결혼했더니 사는 동안 여자는 돈돈 거리게 되고 구질구질해지고, 그러니 좀 기반 잡히면 남자는 다른 여자한테 눈 돌아가고. 보통 부모님들이 너무 없는 남자한텐 시집 안보내려하는 게 왜 그런지 겪어보고 깨달았다능. 결혼 전엔 이거저거 따지는 여자들 같은 여자지만 재수없었는데, 이제는 그런 여자들이 더 현명했다 싶음. 고생한 마누라 고마워하는 남자 있기는 있을텐데, 저는 살면서 못봤어요. 어디 드라마나 소설에서나 보고. 아, 이병철이 아내한테 고맙다는 말 한거는 봤는데, 이병철 첩이 둘 더 있었음.
@@연재-n8n 같이 맞벌이를 하는데 무시를 한다? 여자도 남자 무시할수 있는 명분이 생깁니다. 즉 남자가 됐든 여자가됐든 당당하게 자신의 불만을 서로 얘기할수 있다는 거죠~ 하지만 일방적인 관계는? 할말이 없죠~ㅎ 즉, 한쪽이 돈이 많다고 편히 놀고 먹을 생각말고 자신의 입지와 능력을 키워야 한단 얘깁니다. 그래야 무시안당하죠~
이거는 당연한거임 미쳤다구 쪼금 이뿌다구 의사가 결혼하낭 여자 조건 안보구 결혼 했단것이 픽션임 돈이 다임 돌아온게 ㅂㅅ임 혼나더라두 잔소리하더라두 참지 아유 때리면은 합의보구 위자료 많이받고 이혼하던강 월 이천 수입 건물주라는것이 이미 좋은건뎅 왜 불만인데???????????????? 복을 차네 60넘어서는 대박이자나 으유 언젠가는 마니쓰라할건데 부모님 눈치보이니 팍팍 못쓰는거아니양
@@malaparte1145 그럼 뭘해야 존경받아야하는건지 거꾸로 궁금하네요? 자기 미래를 위해, 큰 꿈을 위해 노력한건 존경받을 사유가 될 수가 없는건가요? 돌팔이? 원래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의사들은 뉴스에 나오지 않습니다. 유치원 선생들이 맨날 아동학대하는 기사만 나오는데 그 이유만으로 유치원 선생들 중에 아동학대범이 넘쳐난다고 해도 되는건가요? 일반화의 오류에 사로잡히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우리 큰누나는 ㅡ,ㅡ 서울대 나온 큰 매형이 죽고 살자고 1년을 쫒아 다녀서 수십번 뺀지 먹고도 달라붙는 그 근성에 못 이겨 연애하고 결혼 했는데 매형이 사업 실패도 하고 다시 일어서고 반복하다 보니 지금은 재산만 수백억대 자산가이기도 하지만 그때의 그 열정이 참 매력적으로 다가와 결혼했는데 지금도 서로 죽고 못살면서 잘 살아요. 우리 큰 매형 얼굴이 잘생긴 것도 아니고 돈이 많았던 것도 아니었지만 진짜 근성과 주변사람 챙기는 그 배려 대단해서 보면 볼수록 진짜 남자라는 걸 항상 느낍니다. 여자분들 남자나 여자나 부부는 서로 주식이라는 생각으로 살아야 하는 거 같아요. 이건 미혼인 저의 관점에서 봤을 때이지만.. 이 회사를 어떻게 키울 것이냐는 순전히 부부 서로의 몫입니다. 돈만 보고 결혼한다고 행복한 거 절대 아닌 거 같고 돈이 없어도 절대 행복할 순 없어요.. 그러니까 그냥 진정으로 이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 란 고찰을 해보고 결혼을 해도 늦지 않을 거 같아요.. 진짜 사랑이란 게 별볼일 없는 추상적인 감정일 수 있지만.. 이거 없이 결혼한들 진정한 행복은 결코 느낄 수 없을 거 같아서..미혼쉑이가 한마디 찌끄려봅니다.
모든 걸 다 얻을 순 없어요. 돈 많은 사업가는 바람필 확률이 높죠. 돈도 무지 많고 + 일평생 와이프만 사랑해주고 + 365일 가정적이고 + 키도 크고 훈남 외모에, 시부모님도 재력이 넘쳐나시고 + 며느리를 완전 딸처럼 사랑해주는 완벽한 시댁은 없어요ㅋㅋ 남편이 너무 뛰어나면, 여자가 확 기울면 기본적으로 져 주고 살아야돼요. 을의 위치로 고분고분하게 대해야 그 관계가 유지되죠. 어떠한 경우든 중요한 건 여자도 자기 직업, 자기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거~~ 살면서 무슨 변수가 나타날 지 모르기 때문에. 남편이 바람을 필 지, 갑자기 천국에 갈 지, 성격이 너무 안 맞아서 도저히 못 버틸지 진짜 아무도 모르죠. 남자가 재벌 수준이어도 내가 능력있는 게 베스트라고 봐요. 부부 사이여도 내가 능력있는 거랑 상대방이 능력있는 거랑 다르거든요. 여자 자신을 위해서 직장있는 게 좋아요. 특히 요즘 시대에는~
자수성가로 부자된 케이스는 정말 내공이 깊죠 ㅋㅋ 평범한 여자들이 그냥 갔다가 호되게 당하죠 ㅋ 사회에서 온갖 경험치를 다 쌓고 온 사람들이라 이분들 레벨에 맞는 사람인지 여자분들은 자기객관화가 무조건 되야해요 ㅋ 자수성가하신 분들 돈 쓸데없이 안 써요 ㅋㅋ 거기다가 와이프분들도 다 사회적으로 한가닥하시는 분들이에요 ㅋㅋ 대신 정말 써야 하고 자기가 필요하면 아낌없이 퍼부어요 ㅋㅋ 사업이나 투자로 큰돈 버신 분들은 만나보면 남다릅니다 진짜 ㅋㅋ 남녀관계로 만나면 그게 잘 안 보이겠지만 사회적으로 만나거나 그러면 왜 부자가 됬는지 이해가 됩니다
2번 내친구랑 정말 똑같다 근데 그 친구는 그런거 포기하고 그냥 남편이 집돌이라 바람 안피는걸로 위안 삼으면서 살더라 그리고 미래에 돈땜에 걱정 없다면서 아이 키우며 그냥저냥 산다 여기 예시 든 여자들도 문제가 있긴하네 글구 여자가 돈봤으면 정서적인 측면은 포기하는게 맞는거다 돈도 정서적인면도 다 갖추려고 하면 도둑놈 심보지 오히려 진짜 돈만 보고 결혼한 사람들이 만족하며 산다고 방송서 정신과 의사가 말하더라 그 사람들은 남편이 집에 들어오건 말건 돈만 주면 그걸로 사랑이 충족된다고 자기가 돈만 보고 살수 있는 사람인지 아님 정석적인 부분도 중요해서 돈이 다가 아닌지 본인에 대해 알고 상대를 선택해야 할 듯
저도 결혼하기전 선보러 나가서 재력 짱짱하고 첨봤을때 부터 남자분이 저를 되게 맘에 들어하셨는데 전 그분이 그정도론맘에 안들어서 갈등을 심하게 하니까 친구가 제고민을 듣고 비슷한 얘길 해줬던 기억이나요 그래서 재력남 분을 포기(ㅠㅠ) 했던 적이 있어요 제성격이 정서적인면도 중요하게 생각하더라구요 지금은 그선택이 잘했단 생각이 들어요
이번 영상을 꼭 봐야하는이유가 등가교환의 법칙이 세상에는 존재한다는거 의사랑 결혼만하면 경제권을 자기가 가질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돈도 펑펑 쓸 생각에 그냥 결혼했다가 자기 맘대로 안되고 소 코뚜레 걸려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남자집안의 등살에 못이겨 이혼하는거 사례많죠... 여자연예인들이 갑부랑 결혼했다가 이혼하는 예는 많죠..바로 이런 이유에서... 차라리 같은직장에서 연인 만나 알콩달콩사는 인생이 더 행복할 겁니다.
아휴 어릴때나 어리고 이쁜거지 살다보면 늙어가는데 그게 무슨 메리트가 있겠어 서로 존경할수 있는 게 있어야지 직업이 괜찮든가 집안이 좋아서 돈을 좀 가져오든지.. 상향혼 할거면 집안 배우자 인품을 꼭 보셔야지 안보면 지옥 개무시가 일상 둘이 비슷하게 시작해서 서로 윈윈 발전하는 삶을 사는게 최고
돈 많은 남자가 다 명령조이고 맞춰줘야하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내가 아는 사람은 결국 돈버는 쪽에 맞춰줘야 했음. 울엄마가 그랬는데 아빠한테 정말 많이 맞춰주고, 계속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관계가 역전되더군요ㅎㅎ 돈잘버는 남자+돈안버는 여자 조합은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치뤄야 하는거 같고 그걸 보고자란 저는 여자도 능력이 있어야함을 깨닫고 대접받고 삽니다. 여자도 능력이 최고인거 같아요.
@@gony9880그쳐…그 신데렐라도 부친이 재혼한 후 부친또한 일찍 세상을 떠나면서 부엌데기로 전략해서 그렇지 실은 귀족가문의 영애이고, 유럽권에서는 통치가문은 같은 통치가문에서 동양권에서는 자국의 귀족가문에서 배우자를 찾았고…재벌가의 배우자들도 같은 재벌가 출신이거나 능력치가 높은 경우인데…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외모는 순간이지만 재산은 반영구적이죠 남성이 여성의 외모만 보고 결혼하게되면 그건 나이가들면서 사라질거고 남편의 시간이 갈수록 생기는 무관심, 심하게는 불륜으로도 가겠죠 남자가쓰레기같다고요? 쓰레기맞습니다. 저러면안되는거죠. 근데 여성분들도 여성분 본인들이 다달이350~500벌고 집안 벌어살리는 입장이라 보면, 여성분들이 경제권을 쥐고 남성이 만약 집에서 놀거나 기본급받는 공장이나 그런곳에서 일한다칩시다. 남자가 잘생겼어요 그래서 콩깍지 씌여서 결혼했는데 나이들면서 그냥 아저씨가되면 당신들이라면 무슨생각이 들까요? 콩깍지가 벗겨지는순간 정말 한심해보이지않을까요? 좀 극단적인 예를 들었는데,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다만 결혼은 정말 혼자하는게아니라 부부가 서로 평생을 같이 살아가며 의지하는겁니다. 얼굴만 믿고 사는 나이는 20대면 충분하고 본인들 스펙도 좀 올리세요..
내친구도 달에 억대로 버는데 쉬는 날이 없음! 새벽5 시에서 밤10 시까지 계속일! 사업을 네개를 같이 하니! 외국인 제수씨가 애들4을 돌보는데 그집은 정말 돈은 많은데 돈쓸시간이 없음. 하긴 1-2년에 건물 하나씩 사는데 걱정할게 없음. 하지만 애들이 아빠 얼굴을 모르고 뒤통수만 앎ㅋ ㅋ
돈없는 여자 공부안한여자는 돈을 안벌어봤고 공부를 열심히 안했기때문에 돈벌어본남자 공부많이 한남자의 마음심정을 모르죠 그래서 여기서 이미 마음이 통하지 않아서 못만납니다 과부사정은 홀애비가 안다고 같은처지에 있는사람끼리 마음이 통하고 거기에서 신뢰 애정이 생긴다고 봅니다 그래서 내가 능력있는사람을 만나고 싶으면 내가 능력을 쌓아봐야되고 내가 돈있는사람만나고 싶으면 내가 돈을 벌어봐야 인간적인 감정이 즉 삘이 생긴다고 생각해요
사례를 든 경우 전부가 여성쪽에 문제가 훨씬 커 보입니다. 나는 의사이고 월 몇천씩 벌어오는데 여자는 별볼일 없이 밥숟가락만 얹고 있다면 남자쪽에서 불만이 생길수 밖에 없죠. 평소엔 담아두다가 싸우거나 할때 속마음이 튀어나오는거죠. 두번째도 당연히 임대수입으로 그정도 버는데 남편이 뭘 하라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집에만 있는게 싫다니... 밖에서 막노동이라도 하고 들어오란건가요? 보통은 그정도 재력이면 외도를 하거나 여성편력이 심할수도 있는데 전혀 그런거 같지도 않은데 집에만 있는게 불만이라니. 마지막 사례도 어처구니 없는게 그러면 연 1억이상 버는게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는줄 아십니까? 그만큼 벌기 위해 그만큼 노력하고 바쁜건 당연한겁니다. 접대도 사업하는 사람 입장에서 없어서는 안될 사업의 일부이구요. 돈은 많이 벌고 시간은 남아도는 그런걸 바라셨나요? 진짜 사례들 들어보니 어처구니 없습니다. 다들 남편이 벌어주는 돈으로 놀면서 흥청망청 쓰는 꿈만 꾸신듯 하군요.
돈만 보고 결혼 했다면 기타 다른부분 들은 많이 포기하는게 맞는듯요 제 주변엔 나름 자수성가 분들이 많은데 다들 검소하게 살더라구요 그렇게 검소하게 살면서 투자, 사업 등 으로 부자가 되었고 그게 몸에 습관이 베어 있으니 그런거 같아요. 물론 태어날 때부터 금수저는 아닐수도 있지만,,
부모님들이 그렇게 힘들게 재산을 모았는데 직접 그걸 어릴때부터 보고 자란 자식들도 함부로 돈을못쓰고 그렇게 만들어진 집 건물등등은 성향이 이상한놈이 아닌 이상은 절대 건드리지 못함(물론아닌별정도 있슴ㅡ우리집에도 하나 있슴). 그리고 그 며느리들(자기는 못쓰죠 시부모님 남편이 두번째 사례처럼 눈 시퍼렇게 뜨고 있으니)이 성향이 틀린 사람이 들어오면 애들을 다르게 가르치고 그래서 3대째 망하는 집안이 자주 나오는것임.
자수성가로 돈 번 사람들은 다들 검소하게 삽니다. 그런데 그 검소한게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충분히 풍요해요.. 그런데 여자들은 풍요롭게 살고 싶지 않고 사치스럽게 살고 싶은 거죠... 자기 마음대로 돈을 못 써서... 이혼한다고 그게 말이 안 되는 거죠... 그 말은 남편이 자기한테 사차하지 못하게 해서 이혼한다 이 뜻과 동일한 것 같아요
소득의 격차가 벌어지다 보니 돈에대한 환상만 커지는거 같은데.....환상에서 벗어났으면 합니다. 돈이란건 많으면 좋기야 하겠지만 부족하지 않는 선만 넘어가면 행복에 끼치는 영향은 미미해진다고 생각을 합니다. 크리스마스의 캐럴 이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스크루지라는 영감의 이야기죠! 과연 변하기 전의 스크루지 영감과 변하고난 이후의 스크루지 영감과 과연 누가 더 행복할까요? 돈에대한 환상에 빠지면 돈의 노예가 되어서 돈보다 소중한 많은 것들을 놓칠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진짜 웃긴 게 여자는 스펙이나 재력 좋아도 나이 많으면 폐급이라고 하고 무조건 어리고 예쁘면 최고라고 하면서 막상 어리고 예쁜 여자가 자기가 골라갈 수 있는 최대치 골라서 결혼한 거에 욕은 왜 하는 건지? 남자 재력이랑 여자 외모, 나이랑 등가교환한거자나 솔까 저 의사도 충분히 재력 있는 여자랑 결혼할 수 있었는데 지가 좋아서 암것도 없지만 어리고 예쁜 여자 골라 놓고서 결혼하고 180도 바뀌어서 돈 타령 하는 게 진짜 욕 먹을 일 아닌가
질문합시다. 대기업오너 딸이랑 지하 단칸방에 사는 총각이랑 결혼하면 안될까요? 저는 한국여자랑 절대 결혼안합니다. 저의 조건이 🐕같아서요 내연봉은 조금만 더 받으면 연봉4천인데...한국여자만나려면 돈 존나게 더 많이 벌어야겠죠 여자가 좋아하는 억대연봉? 저는요 여자안테도 직설적으로 말하는스타일입니다.저도 직설적으로 듣는거 좋아하고
사람들 만나면서 저 3가지는 알게된거 같아요. 사람들이 작정하고 속이려고 하면 어케 알겠냐마는.... 저도 없이 사는편이라 돈많은 사람 좋게보고 대단하다 느끼지만 저 예시들처럼 돈을 그만큼 모으려면 악착같은 면이 있어야되고 돈을 쥐려고 하지 풀려고는 안해요. 하는거같아 보이는것도 손에 넣기위한 수단적인걸로 사용하는거죠. 그리고 돈으로 갑질하는거 많이 봤어요. 돈이 0순위인건 바꿔말하면 돈밖에늠 내세우지 못한다는것도 되더라구요. 그런걸 알면서도 결혼하면 그대로 참고 사는거고 아니면 이혼이겠죠 머.
찐부자가 왜 부자가 됐겠냐? 돈 쓸 생각만 하고 결혼 했으니.... 댓가를 치뤄야징 더 늘리고 싶은게 부자다 마이너스 나면 부자는 불안해 한다. 가난한 자가 왜 가난 하겠냐? 돈 있으면 있는데로 쓰고 없으면 없는데루 쓰기 때문이다 같이 힘을 합쳐 더 늘릴 생각을 했다면 여잔 이혼 안 당하지 ㅉㅉ
결혼은 절대 돈이 전부가 아니죠... 돈많은 남자와 결혼했지만 방치되다시피하여 너무나 외롭게.. 그렇게 사시던분이 있었습니다. 저희 이모셨죠. 이모부 능력이 좋으셔서 월 몇천을 버셧고 집도 정말 멋지고 차도 항상 외제차로 1년마다 바꾸시지만 이모는 이모부의 무관심과 배제속에 철저히 고립되어 사셧습니다. 우울증에 걸려 병원에 다니시며 시들어가는 꽃처럼 천천히 메말라 가셧죠.
부자들은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애 낳고 십수년 이상 살아야
그나마 내 것이 됩니다
괜히 부자가 아니죠
그렇죠 괜히 부자가 아니죠
그래도 안 되는 경우가 더 많을 듯..
ㄴㄴ 생격 을고쳐면 1년? 내꺼 돼요
쉽게 부자가 된다면 전부다 부자겠지... 호락호락 하지 않음
돈잘버는사람한테 외모하나 가지고 시집간다? 부모형제 싸잡아서 거지취급받을거 각오해야됨. 그리고 사업하는사람한테 시집간 내친구 처음에 남편잘나간다고 큰소리치다가 남편사업잘안되서 지금 걔가 집안 먹여살림.
이것도 팩트네요!!! 뼈를 때립니다
돈많은 남자집에 갈려면 본인도 돈 많아야함
그렇지 않으면 가정부나 씨받이로 가는겁니다
정신차리자구요
돈이 전부가 아님
그냥 친인척 및 남편 친구들이.속으로 엄청 비웃음... 그래서 그렇게 간 여자들은 자존감이.바닥이라 조금만 대화하면 자기.무시하냐고 버락 화냄
주제파악 안되는 사람 많아요
아니면 겉모습 디지게 따지던가
그냥 혼자 늙으세요 가스네들아
고현정도 재벌집 며느리로 갔다가 쫓겨난 거 보면 뭐..... 여자들은 진짜 지들이 신데렐라인 줄 알어~
씨받이 ㅋㅋㅋ
맞아요 남자는 여자든 데릴사위나 취집이나 ㅎ 일단 친구들을 떠나서 가족모임에 끼지도 못함 ㅋ 형제들은 이해해줘도 형제들 배우자까지 누가 이해하겠냐고요 ㅋㅋ
남편돈은 내돈이 아니다 라는 것.. 이게 핵심인것 같네요...
남자가 해오는 집도 결혼과 동시에 공동명의가 당연하다고 말하는 여자들을 눈앞에서 보았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린 30대 여자가 많은거 같아요
손절하세요
익절이죠
미친년들이네요ㅋㅋㅋㅋ결혼하자마자 공동명의 요구ㅋㅋㅋㅋ
그래서 난 그냥 내 능력키워서 혼자산다 ㅎㅎ 남자한테 의지하기 싫옹 ㅎ
@@사랑감사-d6q 중요한 건
의지해도
이젠 남자들도 생존이라 안 받아줍니다.
어차피 재혼할때 또 돈보고 사람 만납니다 사람은 안변해요
ㅇㅈ 여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것 중 하나가 재력이니.
끼리끼리만나야 안피곤함
서로 너무차이가나면 서로힘든듯
등가교환임 뭐가 얻으면 뭔가 내놓아야 하죠
@@prococonut 강철?
@@prococonut 예 맞아요 서로 주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어야죠 행복을 버리고 돈을 얻는다...
그게 성격 때문에 같아요
남자가 돈 많이 있면 여자분이 더 성격을 남자 좋아하는 성격으로 해야 되는데 공주처럼 그냥 돈 놔라고 하면 누구가 좋아해요? ㅋ
즉 이득있으면 자신도 열심히 해야 됨
끼리끼리만나도 고생해요 팩트입니다
여상출신 이쁜 여자분이 좋은 의사랑 결혼했는데 제일 괴로운것은 의사들 동기 모임이었다고 합니다. 동석한 여자들이 어느대학 나왔냐고 물어보고 자기들끼리 공감가는 이야기를 하면 혼자 외톨이가 되어 우울증 걸린다고 합니다. 결국 자살..
돈 많은 남자의 가족들입장은 생각안하고 결혼했으니.....
집마련하고,경제기반다져놓고결혼하는거보다
진짜 어릴때 사람만보고
사랑으로결혼해서 함께 힘든상황다 이겨내고나면
이사람이 최고의배우자다 라는느낌임
그게좋은것같음
@구구 여기에 덧붙혀서 공주놀음까지 아주 환장하는 콜라보를 원하니까.....기가차는거죠....
@구구 돌아이 같은 마인드
어릴때는 면상 좋고 키고 이런 오빠 좋다면 개소리 하더만 이제는 돈이 좋고 결혼해서 제테크 할려고 하는 마인드 가진 여자들 보면 깝깝하다 생각 듭니다
너의 집에 남동생 오빠 없냐?
남은 되고 정작 본인은 안된다
마인드 쓰레기 입니다
그런 경우 매우 드물어요 ㅋㅋ
판타지 같은거죠
실상은 서로간에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사랑의 감정(호르몬 작용)에 불타 이른 나이에 임신해서 결혼했는데 그때부터 현실이 펼쳐지고 지지고 볶고 싸우는거죠.
여기서 보통 참고 살다가 너무 안 맞으면 이혼하는거고요.
@@느긋한유생 뜨악 현실이네 낭만따윈 개나 줘… ㄷㄷ
그런 사람도 있는데, 복불복인 거 같아요. 그렇게 결혼했더니 사는 동안 여자는 돈돈 거리게 되고 구질구질해지고, 그러니 좀 기반 잡히면 남자는 다른 여자한테 눈 돌아가고. 보통 부모님들이 너무 없는 남자한텐 시집 안보내려하는 게 왜 그런지 겪어보고 깨달았다능. 결혼 전엔 이거저거 따지는 여자들 같은 여자지만 재수없었는데, 이제는 그런 여자들이 더 현명했다 싶음. 고생한 마누라 고마워하는 남자 있기는 있을텐데, 저는 살면서 못봤어요. 어디 드라마나 소설에서나 보고. 아, 이병철이 아내한테 고맙다는 말 한거는 봤는데, 이병철 첩이 둘 더 있었음.
아ㅋㅋㅋ결론은 빨대 꽂으려다가 안되서 실패했다는...결론이었군요
솔직히 보니깐
배들이 불럿네 ㅋㅋㅋ
가난한사람 만나면 또 가난한다고 정리하겟지
예리해ㅋ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사실 이런건 8,90년도에도 흔했죠.
그냥 인생 쉽게 살려는 사람이 많은겁니다 ㅉ
ㅋㅋㅋ 가불기네 이래도 ㅈㄹ 저래도 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여자들 진짜 싫다
진짜 세상엔 공짜가 없습니다
상대방 덕에 편하게 산다고 하면 어느 정도 감당해야할 부분은 당연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방적인 관계는 분명 오래가지 못하거든요
의사가 아니고 치과의사내용.
@@연재-n8n 그래도 거지취급하거나 무시당하지는 않죠. 형편이 가난하면 같이 맞벌이를 할테니깐요
@@연재-n8n 같이 맞벌이를 하는데 무시를 한다? 여자도 남자 무시할수 있는 명분이 생깁니다. 즉 남자가 됐든 여자가됐든 당당하게 자신의 불만을 서로 얘기할수 있다는 거죠~ 하지만 일방적인 관계는? 할말이 없죠~ㅎ
즉, 한쪽이 돈이 많다고 편히 놀고 먹을 생각말고 자신의 입지와 능력을 키워야 한단 얘깁니다. 그래야 무시안당하죠~
@@김로이와집사 돈 잘벌고 능력있는 남자들은 자기가 바빠서 와이프가 애나 잘 키우고 집 잘건사하길 바랍니다.
대공감 입니다.
나이들어 현타온게 돈 많은 상대와 만나도 내가 상대방 돈 다 쓸 수 있는 것이 아님. 똑똑한 사람 만나면 콩고물 떨어질 것 같지만 꼭 그렇지도 않고 엄청난 잔소리와 설교로 돌아온다는; 일단은 독립된 인간으로 내가 성장하면 좀 자유로워 지는듯
돈 많은 남자와 시집가서 봉사하실거 아니시면, 여자분들도 비슷한 능력이 있어야 되는 이유
돈만 보고 결혼하믄 크게 데인다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다보니 돈이 많은 경우면 예외지만
저 병원 원무과 남직원인데요 의사분들 와이프분 대부분 의사입니다...아닌경우에는 병원을 지어줄만큼의 재력을가진 사모님이셨던 병원도 있었음...연봉을 떠나서 의사분들 15년가까이 공부하셨던거보면 존경받을만함...
이거는 당연한거임 미쳤다구 쪼금 이뿌다구 의사가 결혼하낭 여자 조건 안보구 결혼 했단것이 픽션임 돈이 다임 돌아온게 ㅂㅅ임 혼나더라두 잔소리하더라두 참지 아유 때리면은 합의보구 위자료 많이받고 이혼하던강 월 이천 수입 건물주라는것이 이미 좋은건뎅 왜 불만인데???????????????? 복을 차네 60넘어서는 대박이자나 으유 언젠가는 마니쓰라할건데 부모님 눈치보이니 팍팍 못쓰는거아니양
@@malaparte1145 네? ㅋㅋ본4때는 pk돌고 국시공부 하는데..갠적으론 본2때가 신장 심장 하느라 더 힘들었어요ㅋㅋㅋ KMLE는 내신에 비하면 쉽죠ㅋㅋㅋㅋ잘 모르시는 소리 하시네요.
@@malaparte1145 그럼 니는 그 정도로 공부해봄? 지는 ㅈ도 아니면서 의사 까내리는 행위 ㅈㄴ 역겁노
@@malaparte1145 공부 오래하고 잘해서 출세?해도 쓰레기는 쓰레기임 우뭐시기랑 윤뭐시기 보면 답 나오지요
@@malaparte1145 그럼 뭘해야 존경받아야하는건지 거꾸로 궁금하네요? 자기 미래를 위해, 큰 꿈을 위해 노력한건 존경받을 사유가 될 수가 없는건가요? 돌팔이? 원래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의사들은 뉴스에 나오지 않습니다. 유치원 선생들이 맨날 아동학대하는 기사만 나오는데 그 이유만으로 유치원 선생들 중에 아동학대범이 넘쳐난다고 해도 되는건가요? 일반화의 오류에 사로잡히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우리 큰누나는 ㅡ,ㅡ 서울대 나온 큰 매형이 죽고 살자고 1년을 쫒아 다녀서 수십번 뺀지 먹고도 달라붙는 그 근성에 못 이겨 연애하고 결혼 했는데 매형이 사업 실패도 하고 다시 일어서고 반복하다 보니 지금은 재산만 수백억대 자산가이기도 하지만 그때의 그 열정이 참 매력적으로 다가와 결혼했는데 지금도 서로 죽고 못살면서 잘 살아요. 우리 큰 매형 얼굴이 잘생긴 것도 아니고 돈이 많았던 것도 아니었지만 진짜 근성과 주변사람 챙기는 그 배려 대단해서 보면 볼수록 진짜 남자라는 걸 항상 느낍니다. 여자분들 남자나 여자나 부부는 서로 주식이라는 생각으로 살아야 하는 거 같아요. 이건 미혼인 저의 관점에서 봤을 때이지만.. 이 회사를 어떻게 키울 것이냐는 순전히 부부 서로의 몫입니다.
돈만 보고 결혼한다고 행복한 거 절대 아닌 거 같고 돈이 없어도 절대 행복할 순 없어요.. 그러니까 그냥 진정으로 이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
란 고찰을 해보고 결혼을 해도 늦지 않을 거 같아요.. 진짜 사랑이란 게 별볼일 없는 추상적인 감정일 수 있지만.. 이거 없이 결혼한들
진정한 행복은 결코 느낄 수 없을 거 같아서..미혼쉑이가 한마디 찌끄려봅니다.
결국 남에 돈으로 호의호식 하려던 사람들의 결과야 뻔하죠.
처음부터 급이 안 맞는 사람들끼리 만난 거죠
여자는 분수에도 안 맞는 남자를 원한거고
남자는 외모만 봤다가 다른 면에서 너무 급 차이 난다는걸 뒤늦게 깨달아서임
돈 많이 버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뭔가 다르니 돈을 많이 버는데 깐깐함 집요함은 기본이겠죠? 돈만보는 여성분들의 처참한 결말이네요.
ㅋㅋ 처참한 결말인가 공주처럼 행동하는거 보는데
얼굴으로 믿고 남편돈을 냠냠 하고싶는데 안되니까 답답하곘지
돈많은 남자가 안좋은 점이 있을수 있는데 그렇다고 돈없는 남자한테 가지도 않음.
3번째 사례는 남자가 불쌍하네요. 사업하면서 열심히 산거 뿐인데 여자를 잘못 만났네요. 차라리 그 여자분과 헤어지신게 그 분께 더 나은 선택.
모든 걸 다 얻을 순 없어요. 돈 많은 사업가는 바람필 확률이 높죠. 돈도 무지 많고 + 일평생 와이프만 사랑해주고 + 365일 가정적이고 + 키도 크고 훈남 외모에, 시부모님도 재력이 넘쳐나시고 + 며느리를 완전 딸처럼 사랑해주는 완벽한 시댁은 없어요ㅋㅋ 남편이 너무 뛰어나면, 여자가 확 기울면 기본적으로 져 주고 살아야돼요. 을의 위치로 고분고분하게 대해야 그 관계가 유지되죠.
어떠한 경우든 중요한 건 여자도 자기 직업, 자기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거~~ 살면서 무슨 변수가 나타날 지 모르기 때문에.
남편이 바람을 필 지, 갑자기 천국에 갈 지, 성격이 너무 안 맞아서 도저히 못 버틸지 진짜 아무도 모르죠.
남자가 재벌 수준이어도 내가 능력있는 게 베스트라고 봐요. 부부 사이여도 내가 능력있는 거랑 상대방이 능력있는 거랑 다르거든요.
여자 자신을 위해서 직장있는 게 좋아요. 특히 요즘 시대에는~
인정이요
결론은 공통점은 셋다 좋은 여자가 아니다..확실할거 같음..
자수성가로 부자된 케이스는 정말 내공이 깊죠 ㅋㅋ 평범한 여자들이 그냥 갔다가 호되게 당하죠 ㅋ 사회에서 온갖 경험치를 다 쌓고 온 사람들이라 이분들 레벨에 맞는 사람인지 여자분들은 자기객관화가 무조건 되야해요 ㅋ
자수성가하신 분들 돈 쓸데없이 안 써요 ㅋㅋ
거기다가 와이프분들도 다 사회적으로 한가닥하시는 분들이에요 ㅋㅋ
대신 정말 써야 하고 자기가 필요하면 아낌없이 퍼부어요 ㅋㅋ 사업이나 투자로 큰돈 버신 분들은 만나보면 남다릅니다 진짜 ㅋㅋ
남녀관계로 만나면 그게 잘 안 보이겠지만 사회적으로 만나거나 그러면 왜 부자가 됬는지 이해가 됩니다
저였어도 그럴듯 하네요. 그리고 상식적으로 그 남자들이 그렇게 고생하며 자수성가로 부자된 사람들이 과연 눈치가 없어서 그런여자 만났을까요. 한번 재보는거죠. 어차피 돈도 많은데 이혼하면 그만 더 이쁘고 정신 제대로 밖힌 여자만나면 그만이니깐요
근데 자수성가형 별로 안 좋아함;; 자수성가를 해냈다는 높은 자만감때문에 항상 자기가 옳다는 독선적인 성격이 많고(그래서 성공했겠지만..) 금수저들한테 열등의식도 좀 있어서. 차라리 지금은 가세가 좀 기울어도 유복하게 자란 경험이 있는 상대가 덜 피곤함.
자수성가 성격이 개더럽다ᆢ
지만안다ᆢ
힘들다ᆢ
돈은 있다ᆢ
100프로 공감
남의돈을 노리니
남자가 호락호락 줄것같지?
여자분들 나랑 비슷한수준의 사람과 결혼하세요
특히 착한사람 이랑
착한사람=내말 고분고분 잘들어주는 호구
남자한테 의지하지말고 자기 일(work)을 가지고 살아야한다.
2번 내친구랑 정말 똑같다
근데 그 친구는 그런거 포기하고 그냥 남편이 집돌이라 바람 안피는걸로 위안 삼으면서 살더라 그리고 미래에 돈땜에 걱정 없다면서 아이 키우며 그냥저냥 산다
여기 예시 든 여자들도 문제가 있긴하네
글구 여자가 돈봤으면 정서적인 측면은 포기하는게 맞는거다
돈도 정서적인면도 다 갖추려고 하면 도둑놈 심보지
오히려 진짜 돈만 보고 결혼한 사람들이 만족하며 산다고 방송서 정신과 의사가 말하더라 그 사람들은 남편이 집에 들어오건 말건 돈만 주면 그걸로 사랑이 충족된다고
자기가 돈만 보고 살수 있는 사람인지 아님 정석적인 부분도 중요해서 돈이 다가 아닌지 본인에 대해 알고 상대를 선택해야 할 듯
과연 글쓴이 분만큼 참을성이 없이 경솔하게 이혼을 결정했을까요? "상대방이 오죽했으면 못참고 이혼했을까", 라는 결론은 내릴수 없는 사고를 가지신거 같네요. 자세한 사정을 알수 없는 상황에서 성급한 결론을 내리시는건 아닌지 한번 생각해보실 필요가 있는거 같네요.
ㅇㅈ 돈보고 결혼했으면 다른 거 포기해야 하는 게 맞음. 국어 공부 존나 열심히 해서 국어 점수 높게 받는 건 그래 그럴 수 있는데 국어만 보고 공부했으면서 수학 점수까지 높았으면 하는 건 욕심이 지나친 거임.
저도 결혼하기전 선보러 나가서 재력
짱짱하고 첨봤을때 부터 남자분이 저를
되게 맘에 들어하셨는데 전 그분이 그정도론맘에 안들어서 갈등을 심하게 하니까 친구가 제고민을 듣고 비슷한
얘길 해줬던 기억이나요 그래서 재력남
분을 포기(ㅠㅠ) 했던 적이 있어요
제성격이 정서적인면도 중요하게 생각하더라구요 지금은 그선택이 잘했단
생각이 들어요
비슷한 사람끼리 하는 게 제일 좋다. 한쪽이 기울면 노예 되는거지. 기도 못 펴고.
이번 영상을 꼭 봐야하는이유가 등가교환의 법칙이 세상에는 존재한다는거 의사랑 결혼만하면 경제권을 자기가 가질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돈도 펑펑 쓸 생각에 그냥 결혼했다가 자기 맘대로 안되고 소 코뚜레 걸려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남자집안의 등살에 못이겨 이혼하는거 사례많죠...
여자연예인들이 갑부랑 결혼했다가 이혼하는 예는 많죠..바로 이런 이유에서...
차라리 같은직장에서 연인 만나 알콩달콩사는 인생이 더 행복할 겁니다.
그걸 전문용어로 취집이라고 함
역시 세상 무엇이든 밸런스가 중요하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아휴 어릴때나 어리고 이쁜거지 살다보면 늙어가는데 그게 무슨 메리트가 있겠어 서로 존경할수 있는 게 있어야지 직업이 괜찮든가 집안이 좋아서 돈을 좀 가져오든지.. 상향혼 할거면 집안 배우자 인품을 꼭 보셔야지 안보면 지옥 개무시가 일상 둘이 비슷하게 시작해서 서로 윈윈 발전하는 삶을 사는게 최고
돈 많은 남자가 다 명령조이고 맞춰줘야하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내가 아는 사람은 결국 돈버는 쪽에 맞춰줘야 했음.
울엄마가 그랬는데 아빠한테 정말 많이 맞춰주고, 계속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관계가 역전되더군요ㅎㅎ
돈잘버는 남자+돈안버는 여자 조합은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치뤄야 하는거 같고
그걸 보고자란 저는 여자도 능력이 있어야함을 깨닫고 대접받고 삽니다.
여자도 능력이 최고인거 같아요.
돈 많은 남자랑 결혼한 여자가 아니라,
& 불평, 불만, 불신. 욕심이 차고 넘치는 여자.
그 어떤 남자를 만나도 만족 못하는 여자.
혼자 살아야 되는 여자편이네요.
여자들중 상당수는
일하기는 싫고 생활 할려면
돈은 있어야 하고 여자들 부모가
평생 놀고 먹을 돈고 안 물려주고
에라 남자 하나 잡아야겠다 라고
결혼 하는 경우가 많을듯
영상을 보니 이혼한 이유가 남자가 돈은 많은데 여자한테 돈을 안 써서 혹은 여자가 돈을 못 쓰게 해서 인 거 같은데...
ㄹㅇㅋㅋ 그것도있는듯 두번째 사례보면 돈버는만큼 쓰게해줬으면 바람을펴도 이혼안했을거같음
집에만 있는 남자도 싫고.... 바쁜남자도 싫고.....
대체 어느 장단에 춤추랴.....
적당한 균형을 원하는거죠 ㅋㅋㅋ 그게 어려운걸 모름
@@normaltv5150 그리고 그 균형을 갖춘 남자를 얻으려면 일단 본인부터 어느정도 급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니 더욱 더 어려운거죠 ㅋ
원하는 결혼해놓구선 다른걸 더바라네
인간의 욕심인가 ㅋㅋ
자본주의 사회에서 공짜가 어딨음. 상대방 돈에 대한 갑질을 안 당하려면 나도 돈이 많든지 능력이 있든지 해야함. 공짜로 남의 돈 먹으려하면 불행이 반드시 찾아오게 되어있다
아니 이건 남자쪽 의견도 들어봐야죠. 남자도 같은 회원이었을테니 남편쪽 의견도 알려주세요 ㅋ
옛날 동화가 잘못했어요.
고난끝에 왕자와 결혼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고만 하지 결혼중에 일어나는
번뇌와 고통을 다룬 동화는 희박하니
결혼후의 일따윈 상상도 못하죠
번뇌와 고통 ㅋㅋㅋㅋㅋ
표현력 짱이네
@@gony9880그쳐…그 신데렐라도 부친이 재혼한 후 부친또한 일찍 세상을 떠나면서 부엌데기로 전략해서 그렇지 실은 귀족가문의 영애이고, 유럽권에서는 통치가문은 같은 통치가문에서 동양권에서는 자국의 귀족가문에서 배우자를 찾았고…재벌가의 배우자들도 같은 재벌가 출신이거나 능력치가 높은 경우인데…
2번째는 진짜 아깝네요..이미 다이룬 남자인데 아둥바둥할 이유가 없죠. 부자답지않게 나름 검소한면도 있는분이네요.
돈 아까운줄 안다는거죠. 이런분은 십중팔구 망하진않고 자산 끝까지 지킬분임
쥐약인줄도 모르고 이상형찾다가 이혼 하나를 얻으면 하나는 포기해야하는법
그전에 그런녀들 거르는게 현명할듯
사람 욕심이 그래요. 돈을 원해서 한 결혼이지만.....돈이 충족되니 다른게 아쉬운거죠. 사람이 간사해서 만족이란걸 모르는 동물 같음.
이거 남자들이 더 신경써야 될 내용이네요...
내가 극강의 경쟁력(직업ㆍ수입)을 가졌을때 어떤 여성과 연애하고 결혼해야 하는지.....
사랑이 우선되야지 세상의 법칙이다
세상에 정답은 없답니다
극단적으로 조건? 사랑? 으로 봤을때 그래도 조건보고 하신분들이 결혼생활 만족도가 횟수가 지날수록 괜찮았어요
왜냐? 나이들어 애들 컸고 시부모 늙어 남편은 기죽어,,,초반 고생은 하겠지만 살아갈수록 희망이라도 보이지 고만고만 평생 벌어야 집 장만 겨우하는 사랑보고 하시면 신혼때야 좋지 살수록 평생 벌어먹고 살아야 하니 끝없는 긴 터널이에요
물론 정답은 없어요~^^ 결혼18년차 생각입니당
@@hanny2110 조건만남의 장기버전이네요
남편은 기죽어 시부모는 늙어에서 그들은 결론적으로 호구 였다는게 느껴짐
돈 쫓다 추악한 결말을 맞이 해서 사이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외모는 순간이지만
재산은 반영구적이죠 남성이 여성의 외모만 보고 결혼하게되면 그건 나이가들면서 사라질거고 남편의 시간이 갈수록 생기는 무관심, 심하게는 불륜으로도 가겠죠
남자가쓰레기같다고요? 쓰레기맞습니다. 저러면안되는거죠. 근데 여성분들도 여성분 본인들이 다달이350~500벌고 집안 벌어살리는 입장이라 보면, 여성분들이 경제권을 쥐고 남성이 만약 집에서 놀거나 기본급받는 공장이나 그런곳에서 일한다칩시다. 남자가 잘생겼어요 그래서 콩깍지 씌여서 결혼했는데 나이들면서 그냥 아저씨가되면 당신들이라면 무슨생각이 들까요? 콩깍지가 벗겨지는순간
정말 한심해보이지않을까요?
좀 극단적인 예를 들었는데,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다만 결혼은 정말 혼자하는게아니라 부부가 서로 평생을 같이 살아가며 의지하는겁니다. 얼굴만 믿고 사는 나이는 20대면 충분하고 본인들 스펙도 좀 올리세요..
돈이 많다는건 경제적으로 부족함이 없다는거 그거뿐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본인이 상대방의 돈만 보고 결혼을 결심했으니 그에 대한 댓가도 치뤄야겠죠 친구가 1년에 1억5천에서 2억정도 버는데 그냥 돈이없어서 힘들진 않다고만 하더라구요
내친구도 달에 억대로 버는데 쉬는 날이 없음! 새벽5 시에서 밤10 시까지 계속일! 사업을 네개를 같이 하니! 외국인 제수씨가 애들4을 돌보는데 그집은 정말 돈은 많은데 돈쓸시간이 없음. 하긴 1-2년에 건물 하나씩 사는데 걱정할게 없음. 하지만 애들이 아빠 얼굴을 모르고 뒤통수만 앎ㅋ ㅋ
@@막가는황소 이건 슬프네요ㅠ 애들 커가는 시기를 못 누린다는 거ㅠㅠ
돈많은 재력가 남자와 결혼해도 당신의 품성과인격 겸
손함이 없다면 무시만당하고 이혼함,,,,상대방도,,,다알고
있음,,,당신의 속물근성을,,,취집을말이지,,,
돈많은 여자랑 돈없는 남자가 결혼해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돈없는쪽은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음.
돈없는 여자 공부안한여자는 돈을 안벌어봤고 공부를 열심히 안했기때문에 돈벌어본남자 공부많이 한남자의 마음심정을 모르죠 그래서 여기서 이미 마음이 통하지 않아서 못만납니다 과부사정은 홀애비가 안다고 같은처지에 있는사람끼리 마음이 통하고 거기에서 신뢰 애정이 생긴다고 봅니다 그래서 내가 능력있는사람을 만나고 싶으면 내가 능력을 쌓아봐야되고 내가 돈있는사람만나고 싶으면 내가 돈을 벌어봐야 인간적인 감정이 즉 삘이 생긴다고 생각해요
전부를 가질수 없다는 진리를 모르시는 분들같네요..1.2.3 나름 이유는 있지만..공감은 50퍼센트만 하네요..
사례를 든 경우 전부가 여성쪽에 문제가 훨씬 커 보입니다. 나는 의사이고 월 몇천씩 벌어오는데 여자는 별볼일 없이 밥숟가락만 얹고 있다면 남자쪽에서 불만이 생길수 밖에 없죠. 평소엔 담아두다가 싸우거나 할때 속마음이 튀어나오는거죠. 두번째도 당연히 임대수입으로 그정도 버는데 남편이 뭘 하라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집에만 있는게 싫다니... 밖에서 막노동이라도 하고 들어오란건가요? 보통은 그정도 재력이면 외도를 하거나 여성편력이 심할수도 있는데 전혀 그런거 같지도 않은데 집에만 있는게 불만이라니. 마지막 사례도 어처구니 없는게 그러면 연 1억이상 버는게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는줄 아십니까? 그만큼 벌기 위해 그만큼 노력하고 바쁜건 당연한겁니다. 접대도 사업하는 사람 입장에서 없어서는 안될 사업의 일부이구요. 돈은 많이 벌고 시간은 남아도는 그런걸 바라셨나요? 진짜 사례들 들어보니 어처구니 없습니다. 다들 남편이 벌어주는 돈으로 놀면서 흥청망청 쓰는 꿈만 꾸신듯 하군요.
첫째로 성격을 봐야죠.알아보기쉽지않기때문에 가족들이 화목한지를 보면 답이나옵니다.양보심이라든지 배려가 있는 집안을 확인하는게 좋은방법이지요. 둘째로 경제관념도 비슷해야해요.여유가 있어도 경제관념이 너무다르면 충돌이 커요.
어차피 돈 없는 남자와 사는 것도 고난일텐데 이왕이면 돈 많은 남자와 살면서 힘든 게 나음 ㅋㅋ
결혼전에 생각했던것과 다르니 불만이 생긴거네요. 가장 큰 이유는 돈 관리를 본인이 못 해서 화려한 삶을 누리질 못 하니 그걸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이혼 하려는 걸로 보입니다. 부자가 괜히 부자가 아닌데
전 그냥 매니저 님 아니고
국민 기본 결혼과 선생님 으로 부르겠습니다
오늘도 수업 감사합니다 선생님
돈만 보고 결혼 했다면 기타 다른부분 들은 많이 포기하는게 맞는듯요
제 주변엔 나름 자수성가 분들이 많은데
다들 검소하게 살더라구요
그렇게 검소하게 살면서 투자, 사업 등 으로 부자가 되었고 그게 몸에 습관이 베어 있으니 그런거 같아요.
물론 태어날 때부터 금수저는 아닐수도 있지만,,
돈 불리는게 힘든다는 일임을 알고
지출로 나가는 돈조차
불리는데 사용하면 더 눈덩이로 불어날것임을 알기에
돈불리는데 초점을 두지 소지하는데는.크게 관심아 안가죠.
부모님들이 그렇게 힘들게 재산을 모았는데 직접 그걸 어릴때부터 보고 자란 자식들도 함부로 돈을못쓰고 그렇게 만들어진 집 건물등등은 성향이 이상한놈이 아닌 이상은 절대 건드리지 못함(물론아닌별정도 있슴ㅡ우리집에도 하나 있슴). 그리고 그 며느리들(자기는 못쓰죠 시부모님 남편이 두번째 사례처럼 눈 시퍼렇게 뜨고 있으니)이 성향이 틀린 사람이 들어오면 애들을 다르게 가르치고 그래서 3대째 망하는 집안이 자주 나오는것임.
인생은 이득 있으면 불익도 있는거 알아야 돼요 얼굴만 보고 결혼헀면 바보이다고 생각하고 돈만보고 갔으면 자신이 성격을 남편 이 좋아하는 성격으로 해야 잘 살아요
돈많이 버는 내친구도 의도치않게ㅈ엄청검소해요. 돈쓸 시간이 없어서! 외국인제수씨도 명품 먼지도 잘모르고 애를 넷을 보고있으니 수억을 벌어도 돈쓸시간이 없어서. 어쩌다 모은돈 쓰러가는게 건물사기! 취미가 건물 모으기 ㅋㅋ. 지가 왔다갔다 하는길 주차된차가 길막는 다고 그차가 주차된 건물사서 주차금지 해버림 ㅋㅋ 그리고 자기건물에 입주한 식당들 자기회사 식자재 납품 받게함. 돈이계속돈을 벌게하는 구조 ㅋㅋ 은행지점장이 이친구 싸인받으러 직접옴 ㅋㅋ
자수성가로 돈 번 사람들은 다들 검소하게 삽니다. 그런데 그 검소한게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충분히 풍요해요.. 그런데 여자들은 풍요롭게 살고 싶지 않고 사치스럽게 살고 싶은 거죠...
자기 마음대로 돈을 못 써서... 이혼한다고 그게 말이 안 되는 거죠... 그 말은 남편이 자기한테 사차하지 못하게 해서 이혼한다 이 뜻과 동일한 것 같아요
오히려의사한테 해줄말이필요한것같은데요 외모가 전부가 아니라는
난 세번째 남자네요... 단 술은 많이 안먹어요. 술먹고 싶어도 일때문에 마시기도 힘들어요... 솔직히 결혼하면 바로 별거 들어가야되는 상황입니다. 저같은 사람 꼭 피하세요 ㅜㅜ
재벌들 결혼생활 보면 답 나오죠~
돈 많은 남자를 찾는건 좋은데...
본인들은 그만한 미모와 인격을 갖췄는지 먼저 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원래 사람은 자기 자신의 수준에 맞는 사람을 만나게 되어 있다고 하죠...
ㄹㅇ
내 주제를 아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소득의 격차가 벌어지다 보니 돈에대한 환상만 커지는거 같은데.....환상에서 벗어났으면 합니다.
돈이란건 많으면 좋기야 하겠지만 부족하지 않는 선만 넘어가면 행복에 끼치는 영향은 미미해진다고 생각을 합니다.
크리스마스의 캐럴 이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스크루지라는 영감의 이야기죠!
과연 변하기 전의 스크루지 영감과 변하고난 이후의 스크루지 영감과 과연 누가 더 행복할까요?
돈에대한 환상에 빠지면 돈의 노예가 되어서 돈보다 소중한 많은 것들을 놓칠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결혼전에 상대방이 어떤 성품을 가졌는지, 자신과는 맞는사람인지는 확인해야되지 않나? 결국 돈만 보고 결혼한거라면 나머지는 감내하고 살 각오를 해야지. 욕심도 참
아무것도 없는 여자가 부잣집 시집 오면서 그 남자랑 동등한 대우를 원한다면 그건 미친소리지...... 내가 풍성충들이랑 동등 할 수가 없는것처럼
탈모가 있다는 말이지
나도 요즘 고민이여 ㅠ
그럼 숨 쉬세요 랑 똑같은 말임 당연한걸...... 조건이 맞아야 결혼을 하지
아니 당연한거라니까 왜자꾸 숨쉬세요 숨쉬세요 이러심???? 그럼 숨을 쉬어야 살지 안쉬면 죽어요 끼리끼리가 괜히있는 말이 아님 사람은 비슷해야 대화가 통하고 만나도 부작용이 적어요 자 그만 땡깡부리고 저기가서 놀자~
사연들어보니까 여자쪽 도 만만치않은데요 맨몸으로 시집갔으면 분이기파악하고 그집 식구들 한테서 신임을 얻어야지 답답한여자들이네 이혼한 남자 측에서 속이 시원하겠어요
실제로 우리가 보는 뉴스에 나오는 이혼 소식이 딱 그런 사례가 많음
애초에 남편돈이 자기돈일 거라고 생각하는 (뭐 반대로 아내의 무언가가 내것일 거라는)
이런 마인드를 가졌으면 제발 결혼하지 마라.
빈대도 아니고...
이 시대에 취집하려는 정신나간 사람들이 있다는게 사회적문제인듯
근데 그런애들중에 성공한 애들 많음 금수저 은수저까진 아니더라도 중산층 남자랑 결혼한여자들
결론 : 분수에 맞는 사람을 만나자
진짜 웃긴 게 여자는 스펙이나 재력 좋아도 나이 많으면 폐급이라고 하고 무조건 어리고 예쁘면 최고라고 하면서 막상 어리고 예쁜 여자가 자기가 골라갈 수 있는 최대치 골라서 결혼한 거에 욕은 왜 하는 건지? 남자 재력이랑 여자 외모, 나이랑 등가교환한거자나 솔까 저 의사도 충분히 재력 있는 여자랑 결혼할 수 있었는데 지가 좋아서 암것도 없지만 어리고 예쁜 여자 골라 놓고서 결혼하고 180도 바뀌어서 돈 타령 하는 게 진짜 욕 먹을 일 아닌가
둘다 욕먹을 일임... 그리고 남자 입장에서도 말 들어봐야 됨.. 결론 둘다 똑같은 마인드의 결과임.. 누가 일방적으로 잘못한게 아님
평범녀가 돈 많은 남자 재벌한테 시집갈려면 각오해야지
그리고 돈 많은 남자 만나고 행복하다는 여자는 원래 집안이 좋은여자들임
아니면 자기 능력이 좋은여자들이거나
결혼은 비즈니스 집안환경 살아온 분위기가 비슷해야 결혼유지 가능
그럼 결혼도 사업자 등록하고 해야겠네요 ㅋㅋㅋ 결혼은 연매출 얼마인가요 비즈니스 면 사랑따윈 존재하지 않군요
그럼 중간에 비즈니스가 망하면 즉각이혼하겠내요
@@요리하는남자-w2i 그래서 이혼많이 하잔아요 ㅎ
@@이한빈-w8r 비즈니스라고 하는자체가 정신이상자 라고 저는 감히 막말하고 싶어요 이혼하면 아이는...슬프네요 사실 저희부모님도 이혼 나 아기때
결혼이 비즈니스라고 하는 그자체가 정신이상자 입니다. 그럼 부부사이에 출생한 아기는 비즈니스의 매출인가요? 솔직히 저는 아기때 부모님 이혼하셨죠 그래서 제마음이 힘들때마다 감히 부모에게 진짜로 막말했습니다. 키울자신 없으면 낳지를 말던가 결혼을 하지말던가
제가 아는형님 아내가 임신중 형님이 아파트 전세랑 외제차 요구 안들줬다고 아기 생명을 유산시킨 정신병자 년이죠 아파트 전세가 외제차가 뱃속아기보다 귀했을까 형님 여친은 살인마죠
질문합시다. 대기업오너 딸이랑 지하 단칸방에 사는 총각이랑 결혼하면 안될까요?
저는 한국여자랑 절대 결혼안합니다. 저의 조건이 🐕같아서요 내연봉은 조금만 더 받으면 연봉4천인데...한국여자만나려면 돈 존나게 더 많이 벌어야겠죠 여자가 좋아하는 억대연봉? 저는요 여자안테도 직설적으로 말하는스타일입니다.저도 직설적으로 듣는거 좋아하고
이 누나 ..팩트만 말함
절대 원하는말 안함 😂
돈 보고 결혼했으니깐..이젠 위자료 보고 이혼하겠지..ㅎ
이혼 당하는 경우도 많지 바람 친정으로 돈 빼돌리다 과소비
당연한거 아닌가..?
수준도 맞지않고 남자도 연애하면서 코꼈다가 결혼하고 본성나오면 결국 돌아서는거지ㅋ
돈 많은 남자랑 결혼해봤자 남자가 돈을
많이 쓰게 해주지 않아요..
결국 자기가 잘 벌어서 쓰려고 함.
근데 인생 살만큼 살았으면 그 정도는 다 알텐데 왜 결혼하고 나서 아는지 모르겠음.
여자도 자기 자신이 능력있어서 돈 많이 벌어서 쓰고 싶은데 쓰는 게 젤 좋음
돈 많이 버는, 혹은 돈 많은 사람(성별무관)들은 다 그런 이유가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랑 결혼했다고 그 사람 소유를 내 것처럼 말하지 마세요. 항상 고맙다고 하세요. 돈은 피나 목숨 같은겁니다. 아무리 살 섞었어도 내걸 자기것처럼 말하면 매우 기분 나쁩니다.
와 여성분들이 너무.각오가 없으시네요
그정도로 이혼하면 월300 버는 남지분과도 못살아요. 그냥 부모괴 평생살이해야지...
남편 돈은 내돈이 아니더라 - 그 역도 성립합니다...
일확천금 또는 졸부가 된 후 이혼하는 사례는, 마음이 변해서가 아니라 ,그 돈을 혼자서만 쓰기 때문에 상대가 절망해서라고 합니다.
2번이 뭐가 어때서 남자 착하겠구만
이 영상을 본 여성들은 어?! 생각을 달리해야겠는데 하다 마지막 한방언니의 대사를 듣고 다시 희망을 엿보기 시작합니다
사람들 만나면서 저 3가지는 알게된거 같아요. 사람들이 작정하고 속이려고 하면 어케 알겠냐마는.... 저도 없이 사는편이라 돈많은 사람 좋게보고 대단하다 느끼지만 저 예시들처럼 돈을 그만큼 모으려면 악착같은 면이 있어야되고 돈을 쥐려고 하지 풀려고는 안해요. 하는거같아 보이는것도 손에 넣기위한 수단적인걸로 사용하는거죠. 그리고 돈으로 갑질하는거 많이 봤어요. 돈이 0순위인건 바꿔말하면 돈밖에늠 내세우지 못한다는것도 되더라구요. 그런걸 알면서도 결혼하면 그대로 참고 사는거고 아니면 이혼이겠죠 머.
본인집이 잘살거나 능력있어야돼요~ 끼리끼리 만나는게 좋음...
본인들은 처녀때처럼 꾸미거나 관리를할까요??
반대로 어리고 예쁜여자 만나도 이혼하는 이유 영상도 만들어주세요.
한편으로는 여자도 남자한테 이거저거 짜증나게 하거나 피곤하게 했던게 많았을 수도 있을거같습니다 ㅎㅎ 남자가 애초에 그런거 하나하나 따졌으면 자기보다 조건 낮은 여자를 안 만났겠죠. 저도 전문직(의사)지만 대충 짐작은 가는데요.
마자여 히스테릭할수도있고...
저렇게 놀면서 젊을때 처럼 놀 수 있을꺼라는 어린여자의 마인드로 결혼을 했으니... 꾹 참고 살던가 남편한테 좀 배우던가,
밥만 먹곤 못살아!! 하니깐~ 이혼 밖에는
찐부자가 왜 부자가 됐겠냐? 돈 쓸 생각만 하고 결혼 했으니.... 댓가를 치뤄야징
더 늘리고 싶은게 부자다 마이너스 나면 부자는 불안해 한다.
가난한 자가 왜 가난 하겠냐? 돈 있으면 있는데로 쓰고 없으면 없는데루 쓰기 때문이다
같이 힘을 합쳐 더 늘릴 생각을 했다면 여잔 이혼 안 당하지 ㅉㅉ
이것 저것 다 갖췄는데 미쳤다고 사연자들 같은 사람하고 살겠어요?
무수리가 백마 탄 왕자를 찾는 격이죠.
상대에게 요구만 하지 말고 자신은 어떤 지를 보세요.
내가 아는지인(여자) 월800~1,000순수익 자영업자랑 결혼 후 성격차로 갈라서고 돈이 전부가 아니더라 노래를부르더니 2년 후 재혼하고 1년도 안되서 헤어짐. 사유가 남편이 연봉 3천이라 힘들었다고 ㅡㅡ...
두번이나 이혼한 여자 누가 데려감?ㄷㄷㄷㄷ
@@박주혁-t1p 외모는 괜찮지만 이젠 나이가... 근대 또 어떤 흑우가 잡힐지 모름요.....
@@sakel1239 게다가 비정규직이라고 했음요. 같이벌어도 될텐데 그 여자앤 자기가 일할 생각은 절대 안하더라구요
자업자득이라는 고사성어가 괜히 생긴게 아니었네요 ㅎ
헐 한방언니 2024년 보다가
2022년 영상보고 후덜덜덜
감사합니다
아니 애초에 남편이든 아내 돈이 공용돈이 된다고 생각하는 마인드를 가지는게 머리 총맞은 생각아닌가;; 법적으로도 공동으로 형성된 재산이 아니면 분할 안해줍니다 ㅡ.ㅡ 이혼하면 상대방 재산 반띵이라는 생각하는 사람들 아직도 널렸던데 정신차리세요
다들 그렇게 알고 있더라고요 나만 몰랐음 ㅠㅠ 처음 식장에 들어설 때 부터 니 제산 반은 내꺼를 외치며 신부입장 => 딴따따단을 하니 => 븅신 같은 호구 남 아닌 담에는 결코 안 당하죠!!
결혼은 절대 돈이 전부가 아니죠... 돈많은 남자와 결혼했지만 방치되다시피하여 너무나 외롭게.. 그렇게 사시던분이 있었습니다. 저희 이모셨죠. 이모부 능력이 좋으셔서 월 몇천을 버셧고 집도 정말 멋지고 차도 항상 외제차로 1년마다 바꾸시지만 이모는 이모부의 무관심과 배제속에 철저히 고립되어 사셧습니다. 우울증에 걸려 병원에 다니시며 시들어가는 꽃처럼 천천히 메말라 가셧죠.
차를 1년에 한번씩 외제차로 바꿀 정도면 돈 펑펑 쓰는데 문제없단거고. 최상인데...친구들 만나고 쇼핑다니고 여행다니고 배우고싶은거 배우러다니고 취미활동만 해도 바쁜데.. 애 잘 키우고 돈만 펑펑써도 즐겁고 모자랄 시간인데? 왜 남자사랑만 갈구했는지.
@@serinilee5168 남자가 여자한테 용돈을 조금만 줬을수도 있죠 딱 애키울정도만? 돈 다 남자가 관리하고
돈 보고 결혼한 시점부터
다른건 포기하는게 맞지않나..
이혼 사유가 결국 본인욕심이네
부자들이 더 전기료 수도세... 얼마나 절약하는데 개념 없는 여자네 ㅎㅎㅎㅎㅎㅎㅎ
돈이 인생 전부 아니다 배려가 삶이다
시댁의 권세가 대단할 것이라는 각오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