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읽남님 저번에 입문했다고 댓글단 자린이 입니다.. 어제 세워둔 자전거를 쇼핑카트로 치고 알고서도 그냥간 두명이 있는데 고의성이 아니기에 도와줄 수 없다고 합니다.. 가해자 연락처도 줄 수 없다고하네요ㅠ 뒷바퀴쪽 프레임 찍힘과 스크레치 오른쪽 레버 깨짐.. 첼로케인D8 구매하고 탄지 10일 밖에 안된 아이ㅠㅠ 어떻게 해야하나요😢
@@darksunder89 고의성 없으면 재물손괴는 형사처벌이 안됩니다… 물론 저도 자전거를 타는 입장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은 알겠지만, 민사로 넘어가는 수밖에 없어요. 또한 경찰에서도 범죄혐의점이 입증되지 않은 경우에는 cctv를 확인할 법적 근거조차 없을 뿐더러, 설령 cctv주인이 넓은 아량으로 확인시켜줘서 대상자를 확인했다쳐도, 인적사항을 알려주는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입니다. 알려주면 경찰도 징계먹어요ㅠ 그리고 또한 만약 고의성이 입증되서 재물손괴가 인정된다 쳐도 입건되고 수사하고 검찰로 이송되야합니다. 결국 재물손괴는 고의성이 입증되야 하고, 범죄가 성립이 안된다면 경찰에서는 도와주고 싶어도 도와줄수가 없을거에요. 물론 당연히 이렇게만 진행되면 너무 억울하겠죠 피해자는. 당연히 그 과정에서 112신고라던지 서로가서 담당부서에 고소장을 접수하게되면 피의자가 누군지 특정은 하고 수사는 할거에요. 다만 이 이후에 과정은 위에 서술한 바와 같습니다. 범죄가 된다면 수사가 진행될 것이고, 그에 따라 같이 민사진행하시면 될테고, 범죄가 안된다면 어쩔수없이 스스로 해결하시는 수 밖에 없어요.
자전거의 제조년월을 기준으로 보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제조년월은 자전거의 프레임에 스티커로 부착되어 확인이 가능합니다. 만약 스티커가 없거나 제조년월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경우 모델명을 기준으로 검색하면 대략적인 출시일을 알수 있습니다. 모델기준 출시일이 한참지난 제품을 최근에 구입했다거나 재고품 새것으로 구입했다고 하는 경우도 믿을수 없기에 초기 출시일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개인적 경험상 중고자전거 년식을 기준으로 구입할때는 3년이상의 제품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주행거리가 짧거나 관리상태가 좋다고 해도 3년이상이 되면 자잘하게 정비할 부분이 생기게 되고 브레이크와 유압으로 작동하는 부속들은 필수적으로 점검 또는 교체해야될 상황이 생길수 있습니다. 그런점에서 꼭 구입해야된다면 기본정비비용을 감안한 가격절충을 하는것이 손해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그냥 구매 영수증 날짜랑 스트라바 보여달라고 하면 대충 각 나옴
로드 중고로 구입후
15년이상 탔는데
누적거리 상관없음
자읽남님 저번에 입문했다고 댓글단 자린이 입니다..
어제 세워둔 자전거를 쇼핑카트로 치고 알고서도 그냥간 두명이 있는데
고의성이 아니기에 도와줄 수 없다고 합니다..
가해자 연락처도 줄 수 없다고하네요ㅠ
뒷바퀴쪽 프레임 찍힘과 스크레치
오른쪽 레버 깨짐..
첼로케인D8 구매하고 탄지 10일 밖에 안된 아이ㅠㅠ 어떻게 해야하나요😢
와...자덕으로써 진짜 미칠 지경이네요..
@@픽도-z2f 민사 손해배상 하라는데 참.. 말이 쉽지ㅠㅠ
Cctv 있으면 할만할텐데요 고의성이랑 전혀상관없습니다. 고의없이 차량박살내면 봐주나요? ㅋㅋ 자전거도 차 입니다
@@rt__er7642지나가던 중2 자덕입니다
배상할능력은없으나저라면가서 사과하고 돈이없다고 죄송하다합니다
@@darksunder89
고의성 없으면 재물손괴는 형사처벌이 안됩니다…
물론 저도 자전거를 타는 입장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은 알겠지만, 민사로 넘어가는 수밖에 없어요.
또한 경찰에서도 범죄혐의점이 입증되지 않은 경우에는 cctv를 확인할 법적 근거조차 없을 뿐더러, 설령 cctv주인이 넓은 아량으로 확인시켜줘서 대상자를 확인했다쳐도, 인적사항을 알려주는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입니다. 알려주면 경찰도 징계먹어요ㅠ
그리고 또한 만약 고의성이 입증되서 재물손괴가 인정된다 쳐도 입건되고 수사하고 검찰로 이송되야합니다.
결국 재물손괴는 고의성이 입증되야 하고, 범죄가 성립이 안된다면 경찰에서는 도와주고 싶어도 도와줄수가 없을거에요.
물론 당연히 이렇게만 진행되면 너무 억울하겠죠 피해자는.
당연히 그 과정에서 112신고라던지 서로가서 담당부서에 고소장을 접수하게되면 피의자가 누군지 특정은 하고 수사는 할거에요. 다만 이 이후에 과정은 위에 서술한 바와 같습니다.
범죄가 된다면 수사가 진행될 것이고, 그에 따라 같이 민사진행하시면 될테고, 범죄가 안된다면 어쩔수없이 스스로 해결하시는 수 밖에 없어요.
스프라켓, 체인링, 브레이크 마모를 보면 답 나옵니다.
파는 사람허벅지보고 부실하면 찐1000미만ㅋ
허벅지랑은 전혀 상관 없을듯
멸치 아재들 급식들 오래 타고 다니던데 ㅋㅋ
요즘 왜 자전거가 잘 안팔리나요..? 이번에 자전거 구입하려는 자린이 입니다. 지금은 자전거 비수기인가요..? 그냥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덥고 습하고 비와서?
그런거까지 우예아노 이 세상 사람들 생각 상황 취미 다 다를낀데
점점 자전거 입문하는 사람들이 적은게 큰거 같네요 그리고 살사람들은 샀을꺼라고 봅니다 뭐 1년마다 비싼자전거를 계속 바꿀순 없잖아요
비가 그치질 않는것도 있지만 너무 더운 여름엔 타는 사람만 타요
가을이나 봄쯤되야 다시 많이들 탑니다
자전거 살 사람은 대부분 다 샀다고보면 될듯...
스프라켓 톱니 상태보면됨 각이 살아있다면 1000km내 각이없고 뾰족한 삼각형이면 3000km내
깔끔하면 그냥 구매함
못믿을 중고보다 세일하는 신품이 낫다
브레이크랑 구동계 톱니 긁힌거보면 대충 느낌 와여
소모품만으로 판단하는건 위험해요
진심 내 자전거는 늘 500킬로 미만 방출이여서 사가는 사람 땡잡는건데 ㅋㅋㅋ
형님 200만원 대 중고자전거 추천 영상 쫌 만들어주이쏘
혹시 촬영은 어떤거로 하시나요?
출고시. 자전거 타이어와 스프라켓 마모 정도로 보면 대충 나오지
차도 주행기 조작해서 파는데요 ㅋㅋㅋ
뭔 상관이야 상태가 중요하지ㅡ 그런거 따질꺼면 중고로 사지마 예민하네ㅡ
40만원 내외 중고 로드 괜찮은거 없을까요?
3년 4000키로 탄 원가 47만원짜리 XC MTB는 보통 얼마에 팔 수 있나요
타이어 펑크랑 구동계 녹, 프레임 작은 기스 4군데말고는 상태 이상 없습니다
원가 47만원이면 메리다나 자이언트같은 유명브랜드 아니고는
그냥 안팔린다고 보면 됩니다
저런거다따질거면 그냥 새제품사세요
중고라는거 어느정도 감안하고가야지
자전거의 제조년월을 기준으로 보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제조년월은 자전거의 프레임에 스티커로 부착되어 확인이 가능합니다. 만약 스티커가 없거나 제조년월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경우 모델명을 기준으로 검색하면 대략적인 출시일을 알수 있습니다.
모델기준 출시일이 한참지난 제품을 최근에 구입했다거나 재고품 새것으로 구입했다고 하는 경우도 믿을수 없기에 초기 출시일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개인적 경험상 중고자전거 년식을 기준으로 구입할때는 3년이상의 제품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주행거리가 짧거나 관리상태가 좋다고 해도 3년이상이 되면 자잘하게 정비할 부분이 생기게 되고 브레이크와 유압으로 작동하는 부속들은 필수적으로 점검 또는 교체해야될 상황이 생길수 있습니다. 그런점에서 꼭 구입해야된다면 기본정비비용을 감안한 가격절충을 하는것이 손해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자전거는 내연기관으로 움직이는 장비가 아닙니다 따져야할부분은 오히려 다른곳(체인,스프라켓등 소모품이 관여하는 파츠)이죠
자전거에 대한 지식이 왜곡되신분들 입니다
그냥 스프라켓 갈린정도로 보면됨
몇 10000키로 타든 상태 좋으면 ㄱㅊ
절대 안댐 ㅋ
자읽남님은 자전거 뭐쓰시나요
스페셜라이즈 타막 sl7 카본휠 버전 이신걸로 압니다
2021 타막 sl7 익스퍼트 기계식 울테r8000
네엡
혹시 무슨 사이트인가요
트리곤 무슨 모델인가요?
트리곤 다크니스도 유행했어요 한때
한참 탈땐 1000미만은 다 구라지! 했는데...
날이 갈수록 다른 취미에 눈돌리고 야근에 쩌들어서 1년에 500도 안타는 저를 보게됨..ㅋㅋㅋㅋㅋ
자읽남님 처음왔는데 고정 해주세요
형 쿠팡 직구로 살수있는 10만원대 픽시 리뷰좀 해주세요
픽시는 중고사십쇼
1빠!
1빠
응 안믿음~~~~
그냥 개소리고 쭈꾸미 잡고 마지막 배수 구녕 여러 각도로 잘라야 하는데 시간 오래 걸림 그러니 돈 안되니까 자꾸 헛소리 하는거
고정좀
4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