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때린다고해서 부모가 맞서서 때린다구요? 요즘 그랬다간 그 부모는 바로 아동학대로 처벌받고 아이는 강제분리 됩니다. 부모가 당하기만 할게 아니라 강하게 나가야 한다는 뜻으로 말씀하시는건 알겠으나 법이 그래요. 어떤 경우라도 한대라도 때리면 신체적 학대랍니다. 저희집도 3명중 첫째와 둘째가 중증 발달 지적장애인데요 특히 둘째가 저 금쪽이처럼 엄마를 때리고 욕하고 물고 꼬집는데, 타당한 이유가 있는것도 아니고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면서 자기가 원하는거 안해준다고 그러는데 저런 아이를 그럼 어떻게 케어하고 훈육하냐고 경찰, 아보전, 지자체 아동보호팀에 물어보면 방법이 없다는 무책임한 말만 합디다. 아이가 나이를 더 먹어서 형사 미성년자(촉법소년)을 벗어나더라도 방법이 없다고만 하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촉법소년을 벗어나면 존속학대죄나 존속폭행죄를 적용가능할것 같은데 안하더라구요.
헐 초2가 저정도면. 심각하다. 역대 내가 본 아이들 중 가장 심각한듯. 헐 저아이가 중2되면 감당 가능할지? 엄마가 회초리를 좀 들어야 하지 않을까? 아니면 엄마가 모든일 내려놓고 아이키우는데만 전념해야 할듯. 저런 성향 행동 지금 고치지 않으면 나중에 나이먹어서 뉴스나올지도. 이거본 같은학교 학부모들도 겁날것 같음. 정말 심각하다. 우리 대한민국 공동체 사회를 위해서라도 저런 성향과 행동의 아이는 어릴때 반드시 행동과 성향 고처야한다.무섭다. 부모들 힘내고 아이도 고처졌으면 한다.
@@user-ej1tu3qs5b 저정도 심각하면 회초리 들어야 한다고봄. 폭력적인 행동을 하면 더 큰 폭력이 찾아온다는것을 몸소 느끼게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함. 말로해서 알아 듣는 아이가 있고 그렇치 않은 아이가있음. 회초리라도 들어서 아이 정상적으로 만드는게 중요 하다봄.
다들 아이욕을 많이하는데 보는 내내 아이키우는 엄마 입장으로는 아이가 이혼과정에서 상처를 많이 받았던것 같고 외로움을 많이 느끼다보니 정서적으로 상당히 불안정해보여서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초등학교 2학년이면 아직 엄마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할 나이인데 ㅜㅜ 아이마음을 더 돌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ㅠㅠ
@@무네 아이를 비난 할수가없었어요. 계속 눈치보고 관심받고싶어 사고치고 엄마는 그럴때만 바라봐주고 이야기하고~ 장애아동 아이키우는 엄마인데요 장애인부모보다도 못하게 양육하고 아이를보며 웃지도 않고 모든게 가식적으로 보이고 놀아주지도않을거면 아이눈맞춤하며 대화하거나 안아주지도 않고 투명인간과 왕따 중간 사이처럼 대하고 너무 보는 내내 불편했어요 아이 말대로 아이만 사라지면 겁나 두분이서 행복하게 살것 같이 보이고 근데 새아빠라도 정상이여서 다행이였음 엄마란 작자는 본인의 행복만이 1순위로 보이고 아이보다 더 남편한테 사랑 받고 보호받고 싶어하던데 보통의 가정에선 초2엄마들은 신랑보단 아이 우선이고 아이랑 대화나 시간 더많이 갖고요 이거보면서 느낀게 아이어릴땐 재혼하면 안되겠구나 싶었음 말이 재혼가정이지 실상은 신혼부부에 아이만 홀로 외롭게 ㅜㅜㅜㅜ 보였습니다
엄마도 문제가 있더만 애랑 따뜻한대화없고 흔한 놀이도 안해주고 웃어주지도 않고 지시적이고 건성건성 아이말을 듣는둥 마는둥 하루 30분간이라도 엄마가 놀아줘야겠더라 장난감만있고 그 장난감으로 아이혼자 놀지 정작 놀이를 안해주실듯 그렇다고 엄마가 훈육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아니고 아이들끼리 친구들 끼리 있을땐 전혀 반대되는 모습일것 같았음
초2부터 저러면 사춘기때는 하...이혼재혼 뭐 그런거 다 떠나서 엄마,새아빠 모두 사이좋은 모습 보여주시고 아이한명 부족함 없이 키워주는거 같은데.. 아니 부모가 바쁘면 좀 외로울수도 있고 재혼 가정이라 과거 어두운 사연이 있다고는 해도 6살때부터 저리 부부 사이좋은 부모가 양육을 하는데 와...저 아이는 감정기복이 너무 심하고 자기 기분따라 애교 부릴때는 세상 귀여움 떨고 화나면 공격성이 소름끼칠 수준이니.. 아무리 부모라도 정 떨어질듯!!!
이거 다 보면 속에 상처가 있고 화가 있어서 그런것임.가뜩이나 예민한 아이가 부모가 이혼하고 아빠없이 혼란스럽고 엄마밖에없는데 어느날 새아빠가 나타남.. 그리고 엄마는 새아빠 볼때는 눈에서 꿀이 떨어지는데 자기한테는 무신경하고 건성이고 자기랑 있을때는 무기력하고 귀찮아하는데 새아빠오면 눈에서 빛이나고 힘이막솟아남 오박사님말처럼 애가 그걸못느꼈을까? 아이는 맬맬 상처와 불안이 쌓이면서 엄마를 사랑하는데 그런엄마가 밉고 그리고 자기의 그감정들을 설명하기엔 너무 어려 폭력으로 엄마한테 표츌하는자신의행동에대한 죄책감과 자기혐오 때문에 더 큰 불안감을 느꼇을듯.
엄마가 이기적이네. 아이가 가출하고 나서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엄마가 불쌍하지 않냐 라고 하는데 그건 아이를 이해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 자기 처지를 이해해달라는 말이고 이혼하고 재혼한 것도 자기 편하자고 한 선택이고 그렇다고 아이한테 미움받을 용기는 없어서 훈육은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냉정히 말하면 본인 잘못을 깨달아야 함.
왜들 그러세요.. 부모입장에서 저는 아이가 쓸모없는 아들이라고 할때 와르르 무너지는 부모의 마음을 생각하셔서 댓글을 달아주심 좋겠네요.. 어머님이 아이의 마음을 좀 많이 이해해주시면 좋겠어요.. 미성숙한 아이니까.. 이혼ㅇ나 재혼에서 자기가 얼마나 미약한 존재라고 생각하겠어요.. 아빠도 너무 좋으신분 같은데, 부디 아이가 심신이 건강한 아이로 잘 자라나길 기도하겠습니다.
우리엄빠가 이프로 보며 말하는게있음 말로 안통하는 애들에게 정말 쉬운 방법이 있는데 이유를 찾고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모든게 무엇 소용이 있나 라는 생각이 듬. 나도 20대중반이지만 내자식을 낳으면 저프로그램 나오는 모든 부모마냥 오냐오냐 안쓰럽게는 생각안하고 훈육 하며 키워야지
![[#캔모아] //분노 주의// 아빠 몰래 행해오던 엄마의 폭력!? 학대 수준인 엄마의 충격 행동(ㄷㄷ)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97 회](http://i.ytimg.com/vi/jT0qQf7yGuM/mqdefault.jpg)
![[#캔모아] //분노 주의// 아빠 몰래 행해오던 엄마의 폭력!? 학대 수준인 엄마의 충격 행동(ㄷㄷ)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97 회](/img/tr.png)
![[#캔모아] 부모 속 찢어지게 만든 금쪽이의 행동, 자기혐오에 빠지게 된 이유는??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213회](http://i.ytimg.com/vi/7BoerRjHBvk/mqdefault.jpg)
![[#밥친구] 어른에게 반말+막말은 기본! 하대하며 반항까지 하는 금쪽이🤔 | 금쪽같은 내새끼 154회](http://i.ytimg.com/vi/O9Cr9DaHHXo/mqdefault.jpg)
원래 애 천성이 안좋은데 이혼하고 재혼하면서 엄마가 애한테 미안하니 훈육을 제대로 못한 듯.
이 아이 정신과 약 먹어야해요…
많은 재혼 이혼 가정있어요.
저러지 않아요!!
재혼 가정 수두룩한데 문제없는 아이들이 더 많아요 재혼이 원인이 아닙니다.엄마 혼자였거나 친부와 살았으면 더했을것 같은데 새아빠 죄책감 없으셨음 좋겠어요.
와이프 하나보고 남의 자식 키우는건데
에혀...
아니 저만한 애 하나 제압을 못하나? 애들한테 가정교육좀 잘합시다 어른이 맞으면서 아프다고 짜증만 내는게 정상입니까? 애가 때리면 부모가 더 때리면서 너도 맞으니 아프지? 하고 알려줘야지 찡얼거리면서 버릇없이 굴면 혼좀내요 오냐오냐 하다가 학교가면 이런애들이 무법천지 만들어요~~
@@햄토리-d4e ㄹㅇ
애가 때린다고해서 부모가 맞서서 때린다구요? 요즘 그랬다간 그 부모는 바로 아동학대로 처벌받고 아이는 강제분리 됩니다. 부모가 당하기만 할게 아니라 강하게 나가야 한다는 뜻으로 말씀하시는건 알겠으나 법이 그래요. 어떤 경우라도 한대라도 때리면 신체적 학대랍니다. 저희집도 3명중 첫째와 둘째가 중증 발달 지적장애인데요 특히 둘째가 저 금쪽이처럼 엄마를 때리고 욕하고 물고 꼬집는데, 타당한 이유가 있는것도 아니고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면서 자기가 원하는거 안해준다고 그러는데 저런 아이를 그럼 어떻게 케어하고 훈육하냐고 경찰, 아보전, 지자체 아동보호팀에 물어보면 방법이 없다는 무책임한 말만 합디다. 아이가 나이를 더 먹어서 형사 미성년자(촉법소년)을 벗어나더라도 방법이 없다고만 하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촉법소년을 벗어나면 존속학대죄나 존속폭행죄를 적용가능할것 같은데 안하더라구요.
아동학대 신고당합니다. 요즘 애들 그런거 쉽게 생각해요. 그 이후로 같이 살아야하는데 그 이후가 힘들기도하고..남의 자식 말은 다 쉽습니다.
새아빠를 만나 변한게 아니고 애는 원래 그랬던 애였던것 같은데~저런행동이 하루아침에 나오지 않지~새아빠는 같이사는거 생각해봐야함
저건 재혼문제 아닙니다. 원래 애 인성이에요
맞아요!!! 애 인성문제..
친부가 아기놓고 몸조리 하는데 엄마를 때렸다 잖아요.
아버지 하는행동을 엄마에게 그대로 닮아서 하는군요
@@KCh3063ㄷㄷ 유전의 무서움...
맞아요
에휴
엄마가 너무 약하네요...강해져야해요 단호하게...
와 진짜 심각하네 저런 성향 아이 군대가면 문제 100%
생긴다 제발 저 아이로 인해
평생 피해자가 없기를~~
진짜 심각하고 걱정된다
빨리 회복되고 행복한 아이로 자라길 ~~
집안에서 저러거나 말거나! 제발 남한테 폐끼치지 말게 단속해라!!
와 얘는 레전드급이네ㄷㄷ 아무리 애라도 선을 한참 넘었다 다른금쪽이들은 그냥 귀엽게 봐주고 이해할만했는데
쫌만 크면 타인에게도 해끼칠꺼같아 ㅜㅜ
엄마가 문제구만
반 주겨놔야지
모하는거야
맞아요
라떼는 쳐맞고 커서 저런짓하는거 절대안됐었는데.. 요즘은 훈육이 없어서 애들 버르장머리가 저런겁니다..
사람이나 짐승이나 매가 약이에요
@@김보라-z6p 전 많이 맞아요ㅠㅠ
해병대캠프나 동네 형들이 인성교육 시켜줬는데
헐 초2가 저정도면. 심각하다. 역대 내가 본 아이들 중 가장 심각한듯. 헐 저아이가 중2되면 감당 가능할지? 엄마가 회초리를 좀 들어야 하지 않을까? 아니면 엄마가 모든일 내려놓고 아이키우는데만 전념해야 할듯. 저런 성향 행동 지금 고치지 않으면 나중에 나이먹어서 뉴스나올지도. 이거본 같은학교 학부모들도 겁날것 같음. 정말 심각하다. 우리 대한민국 공동체 사회를 위해서라도 저런 성향과 행동의 아이는 어릴때 반드시 행동과 성향 고처야한다.무섭다. 부모들 힘내고 아이도 고처졌으면 한다.
회초리들면 폭력을 폭력으로 배우는건데?더심해지짘
@@user-ej1tu3qs5b 저정도 심각하면 회초리 들어야 한다고봄. 폭력적인 행동을 하면 더 큰 폭력이 찾아온다는것을 몸소 느끼게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함. 말로해서 알아 듣는 아이가 있고 그렇치 않은 아이가있음. 회초리라도 들어서 아이 정상적으로 만드는게 중요 하다봄.
저정도는 맞아야지..성인여자가 초등 못말리나.. 그리고 일단 엄마 넘 착(?)한게 난 이미 뺨따구 날려ㅛ음..
성인여자가 초등저학년도 제압못하면 문제있는거맞음 고학년이나 중딩이면 모를까
여기 답글다신분들 잘 모르시는것같네요. 회초리요? 제압을 못하냐구요? 그랬다간 바로 아동학대로 신고당하고 처벌받는게 현실이고 법이에요. 물리적 제압이나 때리는것 뿐 아니라 강하게 호통만쳐도 아이가 공포심을 느낀다고 정서학대로 처벌받구요
아버지의 역할이 참 중요함 특히 아들은 엄마한테 함부러 할때 아빠가 중심을 딱 잡아줘야 함. 하지만 재혼가정은 쉽지 않지
다들 아이욕을 많이하는데 보는 내내 아이키우는 엄마 입장으로는 아이가 이혼과정에서 상처를 많이 받았던것 같고 외로움을 많이 느끼다보니 정서적으로 상당히 불안정해보여서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초등학교 2학년이면 아직 엄마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할 나이인데 ㅜㅜ 아이마음을 더 돌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ㅠㅠ
@@무네 아이를 비난 할수가없었어요. 계속 눈치보고 관심받고싶어 사고치고 엄마는 그럴때만 바라봐주고 이야기하고~
장애아동 아이키우는 엄마인데요
장애인부모보다도 못하게 양육하고
아이를보며 웃지도 않고 모든게 가식적으로 보이고 놀아주지도않을거면 아이눈맞춤하며 대화하거나 안아주지도 않고 투명인간과 왕따 중간 사이처럼 대하고 너무 보는 내내 불편했어요
아이 말대로 아이만 사라지면 겁나 두분이서 행복하게 살것 같이 보이고
근데 새아빠라도 정상이여서 다행이였음 엄마란 작자는 본인의 행복만이 1순위로 보이고 아이보다 더 남편한테 사랑 받고 보호받고 싶어하던데 보통의 가정에선 초2엄마들은 신랑보단 아이 우선이고
아이랑 대화나 시간 더많이 갖고요
이거보면서 느낀게 아이어릴땐 재혼하면 안되겠구나 싶었음
말이 재혼가정이지 실상은 신혼부부에 아이만 홀로 외롭게 ㅜㅜㅜㅜ 보였습니다
스스로 쓸모없는 애라고 말하는데 엄마가 울기만하고 앉아있는게 문제의 핵심입니다.
특히 혼자크는 아이이고 마음을 의지할곳이 엄마뿐인 아이에게 엄마의 태도가 저렇게 미온적이라면 아이가 얼마나 불안할까요
와 칼들었나보네 참 아이가 말하는것도 슬프고
사연도 가슴아프다만
누구를 죽일수도있는 가능성이 너무 높다
저건걍 사회에서 격리해야할듯
어른들은 지 멋대로 이혼 해놓고 왜 애는 멋대로 못하게 하냐?
@@banwakon8550이혼이랑 폭력적인 행동은 다르죠😢 이혼해놓고 맘대로 못하게하냐는 쫌..
@@banwakon8550어른하고 애하고 같아요?뭔소린지..
내가 멀본거지?
사람새끼 아닌듯
어리광이 과하네요 혼내야지...안맞아서 저래..
부모가 지능이 너무 낮네.
사랑이란 미명하에 오냐오냐 싸고돌며 키운 결과가 저런거야.
옛말에 이쁜놈 회초리 한대 더 때리고, 미운놈은 떡하나 더 주라고 했다.
옛말 틀린거 하나 없지.
엄마가 문제구만. 자기연민에 중독되서. 자기파탄적 관심에 중독된 애정결핍. 부모로서 자식을 보는게 아니라 자식을 망쳐서라도 관심받고싶은 애정결핍
adhd 랑 기분장애쪽 약물치료를 반드시 해야할듯.... 훈육으로 좋아지기 힘듬
왜 맞고 자빠졌데? ㅋㅋㅋㅋ 반죽이나야 말듣는다 저런애들은 ㅋ
아빠가. 진짜 천사다 아빠가 뭔 죄고
친부가 아닌 새아빠라서
아빠가 천사?
책임회피 입니다
좀 맞을짓을 하면 좀 때려라. 백마디 말로 타이르다 다른 사람 죽는다
몇살이죠? 미친거아녀. 좀 더 크면 그때는 어쩔거에요.ㅜㅜ
새아빠 마음이 넓은 사람이네요.
왜이렇게까지 부모가 기싸움과 몸싸움에서 심하게 밀리지?????? 그게ㅜ더 아이를 자극시키는거 같은데. 난 평소는 사랑을 줘도 잘못했을때 매우 무서운 훈육덕분에 오히려 안정감을 느꼇던거 같은데.
강력하게 혼내질 않으니 아이도 심각하게 받아들이질 않는듯...
계부라고 생각말고 단호하게 해야함
이런 인성의 아이는 새아빠가 단호하게 했다가..
나중 성장해서 무슨 복수를 어떻게 어찌할지..
약물치료 해야할거 같아요.
새 아빠가 아이한테 따끔하게 혼내면
아내가 좋아하겠나 잘못하면 부부싸움 된다
ㅋㅋ친아비라도 말않듣고 부부싸움 나는데 무슨 단호를?
엄마도 문제가 있더만 애랑 따뜻한대화없고 흔한 놀이도 안해주고 웃어주지도 않고 지시적이고 건성건성 아이말을 듣는둥 마는둥
하루 30분간이라도 엄마가 놀아줘야겠더라
장난감만있고 그 장난감으로 아이혼자 놀지 정작 놀이를 안해주실듯 그렇다고 엄마가 훈육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아니고 아이들끼리 친구들 끼리 있을땐 전혀 반대되는 모습일것 같았음
왜저렇게 놔두는데 엄마가 문제인데
애가폭력을쓰면 안됀다고 제지하던가 때려주던지 해야지 그냥 놔두니 저렇지
카메라 스태프가 있는데도 저렇게 한다는건 먼가 아이에게 도움이 절실한거 같긴 하네요 ㅜㅜ
제압 할수있는데 왜 안하지
제압이요? 제압하는 과정에서 아동학대로 신고되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아이는 점점 힘이 세지고 부모님은 약해집니다. 문제를 풀지 않으면 아이의 보복성 폭력은 점점 심해지지 않을까요?
아들 힘세서 엄마들 감당못해요ㅠㅠ아이는 쉬고싶을때 쉬면서 충전을 하지만 엄마는 쉴시간이 없어서 충전을 못해요
주변보니 제압은 커녕 가출하고
무단결석해서 훈육하다가
등짝 한대 때렸더니
바로 경찰신고 하는 사춘기 딸도 봤네요...ㅠㅠ
부모 다 좋은 성격이신데.
요즘은 아이들이 바로 신고해서
서로 몸이 부딪히는 상황은
어려워집니다.
초2부터 저러면 사춘기때는
하...이혼재혼 뭐 그런거
다 떠나서 엄마,새아빠 모두
사이좋은 모습 보여주시고
아이한명 부족함 없이
키워주는거 같은데..
아니 부모가 바쁘면
좀 외로울수도 있고
재혼 가정이라 과거 어두운 사연이
있다고는 해도 6살때부터
저리 부부 사이좋은 부모가
양육을 하는데
와...저 아이는 감정기복이 너무
심하고 자기 기분따라 애교 부릴때는 세상 귀여움 떨고
화나면 공격성이 소름끼칠
수준이니..
아무리 부모라도 정 떨어질듯!!!
나중에 커서 그처럼 여자친구한테
그런 행동 할지 모르겠다 무섭..
저런아이들이 쭉 그대로 두면 묻지마 사건 나요
너무 오냐 오냐 하니까 저렇치 정신이 버쩍 들도록 맞아야 돼. 저런 애는 매가 답이다. 짜가지도 하나도 없고~~~
그러면 아동학대로 신고당하고 처벌받는게 현실이에요
새아뺘 진짜 좋으신 분이다
이거 다 보면 속에 상처가 있고 화가 있어서 그런것임.가뜩이나 예민한 아이가 부모가 이혼하고 아빠없이 혼란스럽고 엄마밖에없는데 어느날 새아빠가 나타남.. 그리고 엄마는 새아빠 볼때는 눈에서 꿀이 떨어지는데 자기한테는 무신경하고 건성이고 자기랑 있을때는 무기력하고 귀찮아하는데 새아빠오면 눈에서 빛이나고 힘이막솟아남 오박사님말처럼 애가 그걸못느꼈을까? 아이는 맬맬 상처와 불안이 쌓이면서 엄마를 사랑하는데 그런엄마가 밉고 그리고 자기의 그감정들을 설명하기엔 너무 어려 폭력으로 엄마한테 표츌하는자신의행동에대한 죄책감과 자기혐오 때문에 더 큰 불안감을 느꼇을듯.
오은영박사님은 저렇게 말하는게 최선인가 … 내가 진짜 사랑받는것을 느끼게 해주라니 ;; 99퍼는 악하게 태어난 아이잘못이다
사람을 미치게 하네.살리지도 죽이지도 못하고 정말 미치겠다!저게 인간의 자식인지.에고
애는 여자친구한테 그럴거다
결핍때문에 진짜..집착 심할듯 ㅠㅠㅠ
애를 제대로 훈육 안하네. 어설프게 하네요.
커서 뭐가 될까
초등2학년의 말이~
부모노릇 참 어렵다
힘내세요
저건 진자 충동장애인 것 같은데...
큰 일이다 애가 점점 클수록 힘이 더 세질텐데 그래도 새 아빠가 좋은 분인 것같네
저에게 2주일만 보내주세요 바로 고쳐드릴게요
👏🏻👏🏻👏🏻👏🏻
엄마가
아무리그래도그렇치
왜어린애한테당하고만있죠
끔직하네요
뛰어내린다는해동이
저상태로큰다면
부모도두둘겨패고
살인나겠어요
저한테 딱하루만 보내봐주세요.. 하루만에 고쳐드릴께요 이건 단호한 부모교육이 절실하고 꼭 고쳐야합니다!! 더 큰 많은피해자가 생기기전에 확실히 고쳐야합니다!!
엄마가 참 이상하네 충분히 강하게 할수있는것도 무슨 큰어른한테 당하는듯
엄마가 이기적이네. 아이가 가출하고 나서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엄마가 불쌍하지 않냐 라고 하는데 그건 아이를 이해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 자기 처지를 이해해달라는 말이고 이혼하고 재혼한 것도 자기 편하자고 한 선택이고 그렇다고 아이한테 미움받을 용기는 없어서 훈육은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냉정히 말하면 본인 잘못을 깨달아야 함.
다받아주니 저러는거
계속 받아주니
점점 수위가 높아지는거고
이젠 아나무인이 되버린ㅡ
따끔하게 안되는건 안되는거라고 훈육을안하니ㅡ
약물치료도 병행해야할듯 ~
이제라도 참교육하지않으면
돌이킬수없을듯
안하무인
어중간하게 맞으니깐 교정이 안되지 짐승은 매가 약이라는게 괜히 옛날부터 전해져온 말이 아님
요즘애들 80년대 우리때 처럼 맞으면 반성하는게 아니라 인터넷에 자기 맞았다고 올리고 공감받으며 경찰에 신고하라고 넷상에서 지들끼리 의견을 냅니다,,,더 나쁜길로 가더라구요,,
@@수정김-g5s그래서 그런 큰 애들되기전 저 어릴때 팰땐패야되는거죠.
@@수정김-g5s 아동학대로 바로 신고당하죠. 아보전이나 경찰 지자체 아동보호팀 이것들은 무조건 학대라며 부모처벌만 하려하고 저런아이들을 그럼 어떻게 하라는것이냐? 말로 훈육/교화가 되겠냐? 라고 물으니 방법이 없다는 무책임한 말만 하더라구요
아무리 잘해주어도 새아빠 새엄마라는 타이틀은 변하지않는다.재혼은 아주 조심해서 해야 한다고 생각이드네요.
악마가 진짜로 실존했네 ㅋㅋ
당장 이사도 가야 겠네 무조건 1층으로
왜들 그러세요.. 부모입장에서 저는 아이가 쓸모없는 아들이라고 할때 와르르 무너지는 부모의 마음을 생각하셔서 댓글을 달아주심 좋겠네요..
어머님이 아이의 마음을 좀 많이 이해해주시면 좋겠어요.. 미성숙한 아이니까.. 이혼ㅇ나 재혼에서 자기가 얼마나 미약한 존재라고 생각하겠어요..
아빠도 너무 좋으신분 같은데, 부디 아이가 심신이 건강한 아이로 잘 자라나길 기도하겠습니다.
악마를 보았다~애가 어떻게 저렇게 됐지?
에가 엄마를 죽일려고 하네요 세상에
나는 저색이의 같은반아이들이 걱정됨
저런 엄마들이 아이들을 괴물로 만들고 폭력적인 범죄자로 '만드는거다
지금 부터 ᆢ
엄마가 저렇게 만들엇다 보여지네요 후
진심 지금 고치지 못하면 새아빠 노후 도 위험하네요
배가 불렀네 아들이. 굶어봐야정신차리겠네. 학대안하는게 다행 이구만.
어디 병원가야할 듯 …. 누구 하나 잡겠다…엄마한테도ㅠ저런데 친구나 동생들한텐 더ㅜ하겠지?
애를 보는 여자눈빛이
너무나 싸늘하고
귀찮음이 넘쳐난다
((남편이랑 같이 있을때는
생글생글~ㅠㅠ))
저런 여자 에게는
세상 어느 자식이라도
인성곱게 자랄수가 없음
금쪽이 보면 다 부모가 문제야 저리 마음 약해서 어떻게 애 인격체를 바로 잡을 수 있겠어 짜증나서 오은영 박사님 말씀하시는 것 보고 안 봄 부모가 부모 역할을 제대로 못해서 답답해
저건기질인데
친아빠기질
ㄴㄴ 기강 잡으면 되는데 재혼한다고 오냐오냐 하신거 같던데
창문으로 갈때 놔야 함 지도 쫄려서 못뛰는거임 부모 자극할려고 나같으면 다이소에서 5천원짜리 효자손 하나 사서 개팰듯 죽을때까지
귓싸대기가 즉효.
참 어떻게잘풀어나갔으면좋겠어요!그나저나 아버님 너무좋으시다!. . 저아이는 친아빠한테보내면 안될것같아요 전남편폭력성 어느정도아이가하고있는데 거기가면 아이앞날이걱정되고 힘내셔서 두분이 문제점찾아서 잘 가르치고헤쳐나갔으면좋겠어요!
금쪽이 유튭에 댓글창 열린거 생소하다..제작진의 의도가 숨어있는건가..ㄷㄷㄷ
싹이 보인다 부모가 결단을 내려라..
우리엄빠가 이프로 보며 말하는게있음 말로 안통하는 애들에게 정말 쉬운 방법이 있는데 이유를 찾고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모든게 무엇 소용이 있나 라는 생각이 듬. 나도 20대중반이지만 내자식을 낳으면 저프로그램 나오는 모든 부모마냥 오냐오냐 안쓰럽게는 생각안하고 훈육 하며 키워야지
오은영이아니라 육은영한테 보내면 바로 해결될듯
부모는 그 위치에 권위가 있어야 된다 부모가 만만해보이니까 얘가 개기지 부모가 애 똑바로 잡아라 사회의 악 만들지 말고
이혼숙려캠프에 다시 나온 가족 보니 달라진다는 게 쉽지 않은 일.....
눈이 달라....
애가.저렇게까지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을거같아요
엄마가 문제인거같아요. 아무리 성향이라해도
엄마도 사람이라.. 지친거죠..
친아빠성향
엄마가 단호하게 하질 못 하네 남편과는 꽁냥거리고 아이한테는 무관심 아이도 문제지만 엄마가 더 문제네
222
이프로에 홍현희는 왜 나와서 앉아있는지
말하는것이 앞에 말만하고 항상 뒷말은 입속에서 얼버무리는 스타일
보기 불쾌함
냅둬 그러든지 말든지
아빠가 참 좋은분이던데...스튜디오에서도 애 영상보고 계속 우시고..보통 재혼가정이면 남자가 저렇게까지 눈물보이진않는다...이집은엄마가 정신차리고 애한테 사랑으로잘대해주세요..엄마가 문제....
누구의 문제라고 비난하라고 댓글창 열어놓은건 아닐텐데 훈육이 잘되서 아이와 행복을 나누는 날이 오시길 기도합니다
공감합니다
저엄마 미친거야?
애가 저러는데 울고있다고?
아무리 힘이 쎄다해도 어른만할까
단호히 혼낼 의지가 없는거임
불쌍한 새아빠..
뛰어내릴때 내비둬야 엄마라도 살수있다. 1명이라도 사느냐 두명다. 죽느냐 문제다.
그런가요..저정도로 부모한테하는데.. 저게 고쳐지나요.ㅂ.오은영박사님.. 흠..
아이의 마음을 봐주세요 맘이 아프네요 .. 소중한 존재라고 존재부터 다시.시작하셔야 할거 같아요 엄마아빠도 힘들지만 혼란스러운 감정에 아이는 더 혼란스러울거에요 ~~
아빠가 양육하셔야할듯
엄마가 자랄때힘들었나요 ..우울증이 있나요..애한테 긍정적인말만해도모자란데ㅜ 숙제가중한게아니라 애마음돌보시는게중하실듯요..... 아이에게 사랑한다고..칭찬많이해주셔야할듯요
저희 동네에 사는 애인데 좀 놀랐네요
이 가정의 ~ !!!
저 아들의 문제 중심에는 ~!!!
무능하고 이기적인 '엄마'가 있다
글쎄 나도 애둘키우는엄마인데 애들 성격은 그냥천성임..
초2?? 심각하네요 ....
남의 가정사이지만 괜찮으시면 오로지 아이만을 천천히 바라보고 마음을 쏟을 시간을 갖으실수 있을까요 아파트 말로 낮은 주택에 자연과 천천히 ...자기를.바라봐줄..
새아빠가 착하다
친부가 아니라서 함부로 대하기도 그랬겠죠
아이고 딱해라ㅜㅜ
안때리고 훈육하는법을 공부하셔야할듯요 저도 늘 웃고 화못내는 성격이지만 학생들 가르치며 단호하게 할때는 냉정해지려고 연습 많이 했습니다
정신병원이 괜히있는게. 아니다.
어릴때 너무 허용적으로 오냐오냐 키워서 그럴거 같네요
답답해서 댓글답니다. . 이혼과 재혼이 주원인 다시말해 1번의 이유가 아닙니다. 아이는 엄마와 이혼한 아빠와의 폭력적이였던관계를 보고자란 원인과 타고난 성격.기질입니다.
왜 새아빠와의 관계가 주이유라고 생각하시는지 오은영박사님도 이건아닌듯합니다.
제 주변 지인 아이가 저랬는데 힘이 쎈것도 그렇고 맨날 죽는다고 그래서 이것저것 다해보다가 점집까지 갔는데 거기서 굿을 하고나서 좋아졌다 하더라구요 미신 좋아하진 않지만 눈빛고 그렇고 다른 누군가가 지배하고 있는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어른들이 애를 쓰고 새아빠도 좋으시구만
좋은집에 환경등 감사한줄모르고... 할미들 말대로 호강에 겨워 요강에 똥싸고 자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