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일상 살아 가는 삶 가운데 주님 없이 한발도 못 움직임은 우리는 나약한 존재이고 주님의 자녀로 부름을 받아 주님과 더불어 먹고 마시며 일상의 일을 주님과 상의하고 함께 인격 적으로 동행하며 살아가기에 삶의 순간순간 일어나는 일들도 주님께 전폭 적으로 의지할때 풀어지는 일들도 많이보게된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 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누가복음18장7~8 생각하는 글 사람들에게 기도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 예수님은 한 과부와 재판장 이야기를 들려 주셨다 사람들은 종종 이 이야기를 과부는 우리를 재판 장은 하나님유 가리키는 비유로 읽는다 이것은 정확 한 해석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예수님은 이 이야기가 시사 하는 진의를 밝히는 예를 보여주신다 누가복음18장7~8 이 이야기는 비유가 아니라 지혜롭게 짜 여자 대조의 이야기다 예화 속의 과부는 잊혀진 바 되었으며 연줄이 없어 재판관에게 접근할 방법이 없었다 반면 예수 그리스도와 관계 를 맺고 있는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의 일원이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해 그의 나라에 입적된 아들과 딸 들이다 하나님의 호의를 입은 자다 마찬가지로 하나님 도 전혀 재판관 같지 않으시다 그분은 냉정하거나 무정하지 않으시며 위협적인 의자를 뒤로 돌려대고 앉아 계신분이 아니다 우리는 그분께 소중한 존재이며 그분은 우리 기도를 들어 주길 원하신다 -빌 하이벨스-
안녕하세요.. 저는 카톨릭신자 입니다. 지금으로부터 20년전에 저희 숙부님께서 불의의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하신..젊고 매우 유능한분이셨는데.. 주하느님께서 너무 많이 사랑하셨나봅니다. 근데 숙부님께서는 독실한 기독교(개신교) 신자 였습니다. 지금 숙모님께서도 목회자로 계시구요. 숙부님 장례식장에 교회 성도들께서 조석으로 오셔서 예배드리실때 이 찬송가를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장례식장에서 부를 때 가사가 너무 희망적이고 애절하여 내내 펑펑 울었습니다.ㅠㅠ 저희가 주예수그리스도를 믿고 흠숭하고 찬미하는 이유가 바로 이 가사와 같은 "기쁨과 즐거움.. 희망이 넘치는 주하느님 예수그리스도 품에서 모두가 다 같이 재회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요… 사랑이시고 자비하신 예수그리스도께서 먼저 가신 선조들의 영혼들을 돌보아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보아라 즐거운 우리집 저기 저 거룩한 천국에 거룩한 백성들 거기서 영원히 영광에 살겠네 거기서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거기서거기서 영원히 영광에 살겠네 앞서가는 우리의 친구들 광명한 그집에 올라가거룩한 주님의보좌앞 찬미로 영원히 즐기네 거기서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거기서거기서 찬미로 영원히 즐기네 우리를 구하신 주님도 거룩한 그집에 계시니 우리로이세상 떠날 때 주님과 영원히 살겠네 거기서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거기서 영원히영원에 살겠네 우리의 일생이 끝나면 영원히 즐거운 곳에서 영원히 아버지 모시고 기쁘고 즐겁게 살겠네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즐겁게 살겠네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한복음 14:3) If I go and prepare a place for you, I will come back and take you to be with me that you also may be where I am. (John 14:3)
몇 주전 돌아가신 할머니 입관예배 때 불렀던 노래네요 전 무교이고 신을 믿지 않지만 정말 이때만큼은 신이 존재하길, 그래서 당신을 섬긴 할머니를 책임져달라고 빌었습니다 기독교 논리대로라면 나는 천국에 갈 수 없을거고 영원히 할머니를 만날 수 없겠지만, 자기 안 믿는다고 지옥에 가게 하는 존재가 절대자로 있는 곳엔 별로 가고 싶지도 않고... 그래도 적어도 할머니는 거기서 편안하고 행복하게 영원히 살 수 있겠지요 초 1 이후 20년 간 불러본 적 없던 찬송가를 오로지 할머니의 명복을 위해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당신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답글을 남겨봅니다. 하나님이 자기 안 믿는다고 지옥에 가게 하는 존재라는 것은 마치 어떤 기자가 사람들을 선동할 목적으로 인터넷 뉴스 기사에 엉터리 제목을 달아 놓은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는 것은, 죽을 수밖에 없는 나를 하나님이 불쌍하게 여기셔서 자기를 믿어서 구원을 얻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맥락이 완전 다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성경이나 기독교 관련 서적 등을 사셔서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오해를 바로잡으시고 믿음을 가지시길 기원합니다.
옛날 가사보다 더 못한 ... 그 집. 거기서. 인칭대명사를 쓰기보단 명사를 썻으면 더 좋았을 것을... 원 가사 1. 우리 즐거운 하늘 집 맑은 강 언덕에 있으니 거기서 성도들 영원히 흰옷을 입고서 살겠네 하늘 집 하늘 집 보라 즐거운 우리 집 하늘 집 하늘 집 하늘 집 보라 즐거운 우리 집 2. 주님 계시는 저곳은 성도의 안식할 처소니 우리도 이 세상 버리고 즐겁게 그곳에 가겠네 하늘 집 하늘 집 주님 계시는 하늘 집 하늘 집 하늘 집 하늘 집 주님 계시는 하늘 집 3. 우리 여행을 끝내고 본향에 이를 날 멀잖네 하늘의 천사가 내려와 우리를 영접해 가겠네 하늘 집 하늘 집 본향 이를 날 멀잖네 하늘 집 하늘 집 하늘 집 본향 이를 날 멀잖네
![새 일을 행하시는 주 [연속듣기] 꿈 꾸며 기대하는 것이 있나요?](http://i.ytimg.com/vi/A8FLnf_M7zg/mqdefault.jpg)
![[오늘찬송]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찬송가연속듣기)_새찬송가 235장](/img/1.gif)
아멘~~^^♡♡
내가 소망하고 간절히 기다리는 그나라
천국을 바린보면서 살아 갑니다.
우리의 일상 살아
가는 삶 가운데 주님
없이 한발도 못 움직임은 우리는
나약한 존재이고
주님의 자녀로 부름을 받아 주님과
더불어 먹고 마시며
일상의 일을 주님과
상의하고 함께 인격
적으로 동행하며 살아가기에 삶의
순간순간 일어나는
일들도 주님께 전폭
적으로 의지할때
풀어지는 일들도
많이보게된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
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누가복음18장7~8
생각하는 글
사람들에게 기도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 예수님은
한 과부와 재판장
이야기를 들려 주셨다 사람들은
종종 이 이야기를
과부는 우리를 재판
장은 하나님유 가리키는 비유로
읽는다 이것은 정확
한 해석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예수님은
이 이야기가 시사
하는 진의를 밝히는
예를 보여주신다
누가복음18장7~8
이 이야기는 비유가
아니라 지혜롭게 짜
여자 대조의 이야기다 예화 속의
과부는 잊혀진 바
되었으며 연줄이
없어 재판관에게
접근할 방법이 없었다 반면 예수
그리스도와 관계
를 맺고 있는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의 일원이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해 그의 나라에
입적된 아들과 딸
들이다 하나님의
호의를 입은 자다
마찬가지로 하나님
도 전혀 재판관 같지 않으시다 그분은 냉정하거나
무정하지 않으시며
위협적인 의자를
뒤로 돌려대고 앉아
계신분이 아니다
우리는 그분께 소중한 존재이며
그분은 우리 기도를
들어 주길 원하신다
-빌 하이벨스-
이스라엘의찬송중에계시는주여주는거룩하시니이다🎶💒🌷시편22:3🌹
주님이 지금 이순간도 힘주시고 함께하심을 확신케 하는 찬양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카톨릭신자 입니다.
지금으로부터 20년전에 저희 숙부님께서 불의의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하신..젊고 매우 유능한분이셨는데..
주하느님께서 너무 많이 사랑하셨나봅니다.
근데 숙부님께서는 독실한 기독교(개신교) 신자 였습니다. 지금 숙모님께서도 목회자로 계시구요.
숙부님 장례식장에 교회 성도들께서 조석으로 오셔서 예배드리실때 이 찬송가를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장례식장에서 부를 때 가사가 너무 희망적이고 애절하여 내내 펑펑 울었습니다.ㅠㅠ
저희가 주예수그리스도를 믿고 흠숭하고 찬미하는 이유가 바로 이 가사와 같은 "기쁨과 즐거움.. 희망이 넘치는 주하느님 예수그리스도 품에서 모두가 다 같이 재회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요…
사랑이시고 자비하신 예수그리스도께서
먼저 가신 선조들의 영혼들을 돌보아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가 이세상 떠날때
주님과영원히 살겠네
아멘.아멘🙏
7/6 가정예배
하나님 우리아버지 이 아름다운 찬양을 들려주셔서 기쁨이 할량이 없습니다 마음에 기쁨과 은혜을 부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보아라 즐거운 우리집 저기 저 거룩한 천국에 거룩한 백성들 거기서 영원히 영광에 살겠네 거기서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거기서거기서 영원히 영광에 살겠네
앞서가는 우리의 친구들 광명한 그집에 올라가거룩한 주님의보좌앞 찬미로 영원히 즐기네 거기서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거기서거기서 찬미로 영원히 즐기네
우리를 구하신 주님도 거룩한 그집에 계시니 우리로이세상 떠날 때 주님과 영원히 살겠네 거기서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거기서 영원히영원에 살겠네
우리의 일생이 끝나면 영원히 즐거운 곳에서 영원히 아버지 모시고 기쁘고 즐겁게 살겠네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즐겁게 살겠네
아멘.아멘🙏
아버지.. 22년이 지난 지금도 입관예배때 돌아가신 아버지를 보면서 그 어린나이에 불렀던 이 찬양은 잊혀지지가 않네요..
천국에서 하나님 품에서 편하게 지내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이세상 주님 섬기며 주님 부르실때까지 순종하고 믿으며 살아가다가 뵐게요..
엄마 천국에서 다시 만나요 그동안 감사했어요 💕
우리의 소망은 천국이지요 ᆢ
예수 부활 천국 소망
거룩한 아버지 모시고 거기서 기쁘고 즐겁게 살겠네!
이멘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한복음 14:3)
If I go and prepare a place for you, I will come back and take you to be with me that you also may be where I am. (John 14:3)
종교의 힘
예수가 그린 낙원에 대한 소망
아멘입니다.
할아버지 사랑해요 이제는 못보지만 천국에서 다시 만나용
오랜만에 댓글 달 갑니다 하루 종일 앉아 있습니다 오랜만에 댓글 답니다 좋아요는 필수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좋아요는 피닉스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람들 다 모이면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삶이 사람들 다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몇 주전 돌아가신 할머니 입관예배 때 불렀던 노래네요
전 무교이고 신을 믿지 않지만 정말 이때만큼은 신이 존재하길, 그래서 당신을 섬긴 할머니를 책임져달라고 빌었습니다
기독교 논리대로라면 나는 천국에 갈 수 없을거고 영원히 할머니를 만날 수 없겠지만, 자기 안 믿는다고 지옥에 가게 하는 존재가 절대자로 있는 곳엔 별로 가고 싶지도 않고... 그래도 적어도 할머니는 거기서 편안하고 행복하게 영원히 살 수 있겠지요
초 1 이후 20년 간 불러본 적 없던 찬송가를 오로지 할머니의 명복을 위해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당신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답글을 남겨봅니다. 하나님이 자기 안 믿는다고 지옥에 가게 하는 존재라는 것은 마치 어떤 기자가 사람들을 선동할 목적으로 인터넷 뉴스 기사에 엉터리 제목을 달아 놓은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는 것은, 죽을 수밖에 없는 나를 하나님이 불쌍하게 여기셔서 자기를 믿어서 구원을 얻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맥락이 완전 다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성경이나 기독교 관련 서적 등을 사셔서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오해를 바로잡으시고 믿음을 가지시길 기원합니다.
귀한 찬송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 항상 승리하세요 ~~
주님정말감사합니다♥♥♥
3절 가사중 "떠나때"를 "떠날때"로 수정바랍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0:12
옛날 가사보다 더 못한 ...
그 집. 거기서. 인칭대명사를 쓰기보단 명사를 썻으면 더 좋았을 것을...
원 가사
1. 우리 즐거운 하늘 집 맑은 강 언덕에 있으니
거기서 성도들 영원히 흰옷을 입고서 살겠네
하늘 집 하늘 집 보라 즐거운 우리 집
하늘 집 하늘 집 하늘 집 보라 즐거운 우리 집
2. 주님 계시는 저곳은 성도의 안식할 처소니
우리도 이 세상 버리고 즐겁게 그곳에 가겠네
하늘 집 하늘 집 주님 계시는 하늘 집
하늘 집 하늘 집 하늘 집 주님 계시는 하늘 집
3. 우리 여행을 끝내고 본향에 이를 날 멀잖네
하늘의 천사가 내려와 우리를 영접해 가겠네
하늘 집 하늘 집 본향 이를 날 멀잖네
하늘 집 하늘 집 하늘 집 본향 이를 날 멀잖네
몇군데 가사 오타가 보이네요
주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