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하교영상 0:53 “자, 이렇게 센 강을 따라서 쭉 가다보면, 어! 저 앞에 보이는 거 있죠. 저게 노트르담 드 성당이에요. 그리고 저 오른쪽에 보이는 요 화려한 건물 있잖아요. 이게 뭘까요? 시청이에요!” “아, 좀 천천히 가요!” “여기는 파리에서 제일 오래된 퐁네프,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거 저게 에펠탑이에요.” “정말 굉장해요.” “굉장하죠? 근데 이따가 불 들어오면 더 굉장해요.” “아니요. 아가씨 체력이 정말 굉장해요.” “감사합니다.” “파리에서 가장 아름다운게 뭐예요?” “니진스키?” [로몰라] 매일 당신을 만나는 꿈을 꿔서 지금이 꿈인지 아닌 지 모르겠어 날 꿈꾸게 해 준 당신 옆에 있으니 목소리만 들어도 심장 터질 것 같아 매일 당신을 만나는 순간 위해 발레를 배우고 인사말을 연습해 하지만 무대 위 빛나던 별 옆에 서니 머린 하얘지고 인사말도 까먹어 그냥 지금 느끼는 대로 솔직해 질래 예쁜 말보단 진실된 말을 할래 모두가 알고 있는 정답은 재미없어 지금 이 순간 살아있는 나만의 말을 할래 “우와! 저기 에펠 탑에 불 들어왔어요! 진짜 예쁘죠? 이게 처음에는 고철덩어리다 뭐다 말들이 진짜 많았어요. 근데 지금은 저렇게 빛나잖아요. 근데 누가 처음에 고철 덩어리로 탑을 세울 … 죄송합니다.” [니진스키]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어떡할까 [로몰라] 하고 싶은 말은 당신이 더 많잖아요 “내가요?” [로몰라] 당신 춤 안에 살고 있는 이야기들 말예요 끝나지 않는 꿈 같은 춤 [니진스키] 꿈에선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슨 말이든 할 수 있으니까 “맞아요!” [니진스키] 그냥 지금 느끼는 대로 솔직해지고 [로몰라] 예쁜 말보단 진실된 말을 할래 [니진스키] 모두가 알고 있는 [같이] 정답은 재미없어 지금 이 순간 [니진스키] 살아있는 나만의 말을 할래 [로몰라] 끝나지 않는 춤처럼 계속되는 꿈 [니진스키] 깨지 않는 꿈처럼 계속되는 이야기 [니진스키, 로몰라] 깨지 않는 꿈의 바다에서 영원히 [니진스키] 영원히 [로몰라] 영원히 [니진스키] 살아 있는 나만의 말을 [로몰라] 살아 있는 당신만의 이야길 위해
매일 당신을 만나는 꿈을 꿔서 지금이 꿈인지 아닌 지 모르겠어 날 꿈꾸게 해 준 당신 옆에 있으니 목소리만 들어도 심장 터질 것 같아 매일 당신을 만나는 순간 위해 발레를 배우고 인사말을 연습해 하지만 무대 위 빛나던 별 옆에 서니 머린 하얘지고 인사말도 까먹어 그냥 지금 느끼는 대로 솔직해 질래 예쁜 말보단 진실된 말을 할래 모두가 알고 있는 정답은 재미없어 지금 이 순간 살아있는 나만의 말을 할래
If you're saying the guy in the first half, his name is Kim Chan-ho. Or saying the guy in the latter part, he is Hong Seung-an. Both of them are korean musical actors. Kim plays Nijinsky and Hong plays Stravinsky in this Musical.
미소로몰라 진짜 엄청 사랑스러웠는데 그립다아ㅠㅠㅠ
와 여자분 연기 겁나 잘함
김찬호 배우님 웃으시는 거 대박... 귀여우셔ㅠㅠㅠㅠㅠㅠㅠㅠ
로몰라 사랑해요!! 너무 사랑스러운 미소배우님>_
언니ㅠㅠㅠ 최고에요ㅠㅠㅠㅠ 로몰라 진짜 천사 그 자체ㅠㅠ
정말 ㅠㅠ 미소로몰라랑 찬니진 사랑해요 너무너무너무 사랑해요 정말 ㅠㅠㅠㅠㅠ 이걸 몇 번을 보는지ㅠㅠㅠㅠ
디아길레프.. 스트라빈스키..
로몰라까지 4부작 가자!! 참 매력적인 캐릭
찬호배우ㅠㅜㅠㅜ🧡
승안배우ㅠㅠㅠ 스트라빈스키 찰떡이에요ㅠ
미소 로몰라 사랑해요
최미소님 목소리가 너무 아름답고 귀여워요 😢😢😢
미소로몰라 어버버 횡설수설 솔직히 너무 귀엽지않습니까! 소개글에 로몰라들 없는거는 쫌 섭섭하네요
로몰라❤
너무 귀여워 ღ'ᴗ'ღ
로몰라 사랑해요 ㅠㅠㅠㅠㅠ
1:35 부터 진짜 너무 사랑스러워ㅠㅠㅠㅠㅠ
추억의 하교영상
0:53
“자, 이렇게 센 강을 따라서 쭉 가다보면, 어!
저 앞에 보이는 거 있죠. 저게 노트르담 드 성당이에요.
그리고 저 오른쪽에 보이는 요 화려한 건물 있잖아요.
이게 뭘까요? 시청이에요!”
“아, 좀 천천히 가요!”
“여기는 파리에서 제일 오래된 퐁네프,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거 저게 에펠탑이에요.”
“정말 굉장해요.”
“굉장하죠? 근데 이따가 불 들어오면 더 굉장해요.”
“아니요. 아가씨 체력이 정말 굉장해요.”
“감사합니다.”
“파리에서 가장 아름다운게 뭐예요?”
“니진스키?”
[로몰라]
매일 당신을 만나는 꿈을 꿔서
지금이 꿈인지 아닌 지 모르겠어
날 꿈꾸게 해 준 당신 옆에 있으니
목소리만 들어도 심장 터질 것 같아
매일 당신을 만나는 순간 위해
발레를 배우고 인사말을 연습해
하지만 무대 위 빛나던 별 옆에 서니
머린 하얘지고 인사말도 까먹어
그냥 지금 느끼는 대로 솔직해 질래
예쁜 말보단 진실된 말을 할래
모두가 알고 있는 정답은 재미없어
지금 이 순간 살아있는 나만의 말을 할래
“우와! 저기 에펠 탑에 불 들어왔어요! 진짜 예쁘죠?
이게 처음에는 고철덩어리다 뭐다
말들이 진짜 많았어요.
근데 지금은 저렇게 빛나잖아요.
근데 누가 처음에 고철 덩어리로 탑을 세울 …
죄송합니다.”
[니진스키]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어떡할까
[로몰라]
하고 싶은 말은 당신이 더 많잖아요
“내가요?”
[로몰라]
당신 춤 안에 살고 있는 이야기들 말예요
끝나지 않는 꿈 같은 춤
[니진스키]
꿈에선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슨 말이든 할 수 있으니까
“맞아요!”
[니진스키]
그냥 지금 느끼는 대로 솔직해지고
[로몰라]
예쁜 말보단 진실된 말을 할래
[니진스키]
모두가 알고 있는
[같이]
정답은 재미없어
지금 이 순간
[니진스키]
살아있는 나만의 말을 할래
[로몰라]
끝나지 않는 춤처럼 계속되는 꿈
[니진스키]
깨지 않는 꿈처럼 계속되는 이야기
[니진스키, 로몰라]
깨지 않는 꿈의 바다에서 영원히
[니진스키]
영원히
[로몰라]
영원히
[니진스키]
살아 있는 나만의 말을
[로몰라]
살아 있는 당신만의 이야길 위해
최 미소물라 풀츠키 & 김 바슬랖프 찬니진스키 ♡
로몰라.....미치겠다 사랑해..
3:12
01:36
매일 당신을 만나는 꿈을 꿔서
지금이 꿈인지 아닌 지 모르겠어
날 꿈꾸게 해 준 당신 옆에 있으니
목소리만 들어도 심장 터질 것 같아
매일 당신을 만나는 순간 위해
발레를 배우고 인사말을 연습해
하지만 무대 위 빛나던 별 옆에 서니
머린 하얘지고 인사말도 까먹어
그냥 지금 느끼는 대로 솔직해 질래
예쁜 말보단 진실된 말을 할래
모두가 알고 있는 정답은 재미없어
지금 이 순간 살아있는 나만의 말을 할래
오옹 미소로몰라가 소라로몰라 보다 좀 더 어린느낌인가??
0:10 1:23 귀여워서 책갈피
Who is the guy in blue suit? His voice fuckin hot
If you're saying the guy in the first half, his name is Kim Chan-ho. Or saying the guy in the latter part, he is Hong Seung-an. Both of them are korean musical actors. Kim plays Nijinsky and Hong plays Stravinsky in this Music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