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반한 그 순간부터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게 행동했던 남자..! 그런 남자로부터 오윤아가 느낀 감정은..? #여배우의사생활 #예지원 #오윤아 #이수경 ✨ 구독과 좋아요 ✨ TV CHOSUN STAR 구독하기 ☞ / @tvchosunstar TV CHOSUN : / tvchosun
성준씨 태도가 들떠있고 대화 내용은 신빙성이 없고 진실된 모습이 비춰지지 않아서인듯... 내가 윤아씨어도 이 사람 뭐지? 왜 이럼? 이란 태도로 대할 것 같더라구요. 나이 이야기에 대한 대화도 그렇고 자신은 어려보이길 바라는 태도를 가지며 상대에게 누나누나 하는 것도 좀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오해의 여지는 주면서 그 오해는 아니라 하는? 이상한 스탠스임
자신의 나이보다 젊어보이지 않는다고 30대 중반이라고 말해주지 않아서 상처받는건 공주병이 아님 뭐냐.. 직업상 최고로가꾸고시간을 외모에 투자하니 물론 이쁘고 고생하는 일 하는 동년배여성보다 젊어보이겠지만 오랜만에 본 윤아님 그렇게 어려보이지 않고 웃을때 격한 표정 지을때 제 나이로보인다. 남자가 운동을 자신만큼 못하는 것도 직업상 운동에 많은 투자를 해야하는 연예인보다 떨어질 수 있다고 이해해줄 수도 있어야지… 남자 불쌍하다. 둘다 이혼 경험이 있고 여자쪽에 아픈 아이도 있으니 더 조심스럽게 진지하게 다가간 거 같은데 최선을 다해서 가족들도 섬기고 도왔는데 돌아오는 반응이 재미없고 가까이 가기 힘들다고 구체적인 지적들… 과연 이게 40넘은 성숙한 여성에게서 나올 수 있는 언행인가
남자도 솔직하지 못하고 내숭이 좀 심하고 잘보이려고 너무 앞뒤안맞게 얘기하고 오윤아는 지나친 솔직을 가장한 무례함이다. 그리고 오윤아님 삼십대로는 안보여요. 요즘 삼십대는 이십대로 보여요. 사람들이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을 곧이곧대로 믿다니.
오윤아씨가 남자분을 막 대하는 모습이 영상으로 송출되니 여론댓글도 남자분 헛담으로 도배되고 있네요 첨 보는 오윤아씨 아들위해 간식 사다 나르고 같이 놀아주고 고기굽고 쩔쩔매는 노력은 소극적인건가요 소극적이라 싫다니 말이 앞뒤가 안 맞아요 정중하게 기분좋게 거절하시지 남자탓으로 몰고가시고 연프아니고 힐링프로인줄 알았다?! 이러니 사람들이 시청자우롱이냐는 말이 나오는거지요 남자분 진심 불쌍... 거절자체가 상처인데 조목조목 성격지적까지 받아가며 거절 당해야하나요 넘 잔인함
나도 정보넣은적없는데 노블에서 전화옴ㅋㅋ
오윤아씨 말을 좀 막 하는 스탈이네. 툭 툭 단지는 식의 말투. 보기 좋지 않다.
성준씨 태도가 들떠있고 대화 내용은 신빙성이 없고 진실된 모습이 비춰지지 않아서인듯... 내가 윤아씨어도 이 사람 뭐지? 왜 이럼? 이란 태도로 대할 것 같더라구요. 나이 이야기에 대한 대화도 그렇고 자신은 어려보이길 바라는 태도를 가지며 상대에게 누나누나 하는 것도 좀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오해의 여지는 주면서 그 오해는 아니라 하는? 이상한 스탠스임
오윤아 표정이 너무 솔직함
남자한테 끌려해보이진않는다
성준씨는 착해보이긴한데
솔직해도 되는데 잘보이고싶어 다아니라고 하는게 좀별로임 속을 알수없는사람
성준씨 넘 매력있고 어려보이는데~ 많이요~
인기도 짱 이겠네요~
성준씨 좋은분 같아요
Plsssss....english sub plsssss.....thanks❤❤❤❤
오윤아 어딜봐서 자기가 30대 중반이라는건지 딱봐도 40대인데 ㅋㅋㅋㅋㅋ 지린다
결혼정보회사에서 전화가 온다는것은 ...본인이 등록같은걸 해야 오는거아닌가 ㅋㅋ
가입하지 않아도 연락옵니다^^
@@무궁화-q3i 소위 잘 나가는 직업일 경우 온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 분은 직업이 무언지 모르니까 모를 일이네요.
가입안해도 오는거 봤어요;; ㅎㅎ
어찌알고 온데요
제작진들이 6개월넘게 수백명 남자들 직접 만나보고 직업도 거짓인지 판명해보고 그 중에 신분 확실한분만 섭외한거라고했습니다. 그러니노성준씨 직업도 당연 좋은분이죠
@@friend9119 헐..수백명이요? 한국에 남자가 그렇게 많았나요...그렇군용..
노성준보다 몇수위의 오윤아 너무쎄다
아니 왜 이타이밍에 그전화가옴? 정보를 넣은거아닌가?
3:41
두분.. 닮으신것 같아요...잘 사귀어 보시길...
오윤아씨는 혼자 사시길...
남자분 가식이 느꼊짐 말이 왔다갔다 착한척인게 티남
이분 첨에 굉장히 좋게 봤는데…갑자기 물음표가 생기는 느낌…
자신의 나이보다 젊어보이지 않는다고 30대 중반이라고 말해주지 않아서 상처받는건 공주병이 아님 뭐냐.. 직업상 최고로가꾸고시간을 외모에 투자하니 물론 이쁘고 고생하는 일 하는 동년배여성보다 젊어보이겠지만 오랜만에 본 윤아님 그렇게 어려보이지 않고 웃을때 격한 표정 지을때 제 나이로보인다. 남자가 운동을 자신만큼 못하는 것도 직업상 운동에 많은 투자를 해야하는 연예인보다 떨어질 수 있다고 이해해줄 수도 있어야지… 남자 불쌍하다. 둘다 이혼 경험이 있고 여자쪽에 아픈 아이도 있으니 더 조심스럽게 진지하게 다가간 거 같은데 최선을 다해서 가족들도 섬기고 도왔는데 돌아오는 반응이 재미없고 가까이 가기 힘들다고 구체적인 지적들… 과연 이게 40넘은 성숙한 여성에게서 나올 수 있는 언행인가
둘이 전혀 안맞고 안어울리는듯
마치 한국에 오래 안산것처럼
너무 잘 알고 이용하고 계시는데
노성준님이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사람이었으면 저렇게 짧은 시간에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하지는 않았겠지요?!😊
성준씨 너무 들뜨셔서 진짜 성격을 모르겠네요.
처음과 행동과 말이 너무 다르다
응큼한 사람같으니라고
남자분 알맹이 없는 쓸데없는말 진짜 많다 ㅜㅜ 가볍다
참나 별일 다 있다
남자분 알맹이 없는 쓸데없는말 진짜 많다 ㅜㅜ
솔직히최소한 47은 먹을줄알았다 윤아님이 누가봐도 동생으로보여
솔직히 둘 다 그 나이로 보임 어려보이는 길 바란다는 건 참 다양한 의미가 있는 것 같다. 내 나이로 내가 보이는 것이 당연한건데 철학적 질문을 마음에 남게 하는 대화인듯... 왜 상처를 받지?
처음과 행동과 말이 너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