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을 무지 재미있게 즐긴 유저입니다. 랙뺑이도 미친듯이 돌고 나름 졸업급 총도 만들어보고 할건 다 해본거 같네요. 이번 베타를 해보고 제작진이 흑열전구님 말대로 피드백을 잘 받고,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총기의 소리도 소리고 전투도 보다 훨씬 더 역동적으로 변했더라구요. 무엇보다 응급처치같은 시스템을 방탄팩 등으로 교체함으로서 행동에 대해 납득이 가는 느낌이 들었으며, 상대가 탱탱하고 채력이 높은경우 전작은 "후드티 입은놈이 총알이란 총알은 다 흡수하네 말이되나" 에서 "저정도 떡장에 방탄판을 착용하니깐 방탄판을 노려야지" 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실제로 탄약가방만 약점이던 전작과는 다르게 헬멧등의 보호구에 일정 데미지를 넣어주면 그 부위가 깨지면서 다른 답몸정도로 잡기 쉽게 되더라고요. 전 개인적으로 이번작은 신규유저도 신규유저지만 전작 유저를 위한 훌륭한 팬서비스라고 생각해요. 서버는 문제긴 하지만 전작과 비교하면 정말 만족스러운 게임입니다. 발매일이 기다려지네요.
아니 그니깐ㅋㅋㅋㅋㅋ 1에서 2로 넘긴다고 무슨 게임 장르가 바뀌길 원하는건가 자꾸 바뀐게 없다고 그럼ㅋㅋㅋㅋㅋ 어크시리즈처럼 대대적인 수정이 필요했던것도 아니고 무슨 이제2편인데 확장팩이다,변한게 없다; 게이머들 참을성이 없어진건지 특히 유비한테만 이리 빡빡한건지 참;
1과 2를 모두 했을 때 비교점 1. 전투 방식 방어구가 없으면 살살 녹음(그만큼 신중을 기울여서 해야 되는 플레이가 됨, 1편 처럼 지원소를 믿고 가거나 이런 플레이는 불가능) 2. 적 적도 방어구 개념이 있고 터렛(댕댕이)도 있음 가끔은 머리 보다 몸을 맞추는 게 더 빨리 잡을 수도 있음(전략적 플레이?) 3. 스킬 다양하긴 한데 베타땐 별로 체험할 수 있는 게 적음... 4. 파츠 전작(1편)에선 이로운 효과만 있는 반면 본편에서는 이로운 효과 해로운 효과 적절히 섞어 놓는 중(몰론 그것도 좋은 게 있으면 그걸로 끝날듯..) 5. 다크존 시스템 애매함. 로그들이 애초에 기지쪽으로 안 오기 때문에 의미 없음. 좀 더 보안이 필요할 듯(근데 베타 때는 다 로그 함ㅋㅋㅋㅋㅋ) 총평 : 2편은 전략적 플레이를 추구함. 플레이 후기 : 엔드 겜 플레이 도중, P90을 얻어서 써봤음 그걸로 충분☆
@@prosciutto1234 ??? 당연히 변화는 있죠.변화도 없이 게임 내면 말씀하신것처럼 욕이나 먹겠지만 디비전 1 이랑 2 랑 완전히 똑같은것도 아니고.애초에 시스템을 아예 갈아엎으면 오히려 이게 무슨 디비전이냐 소리들으면서 아예 다른 게임 취급했을겁니다. 그리고 1편에서의 문제점을 개선하는것만 해도 이미 2편으로서는 나쁜게 아닙니다.
2편이 잘만든 게임인건 맞는데, 문제는 그 잘만든 게임의 절반은 이미 사람들이 전작에서 했었던 컨텐츠라는거지. 전작이 반쪽짜리 게임이었다면 이번작은 그 나머지 반쪽을 채운느낌? 그래서 분명 완성도있는 게임인건 맞는데 뭔가 신선하게 다가오지 않는거임. 리뷰어님도 계속 말씀하시는게 "이런점이 개선되었다.", "이런점이 추가되었다." 등의 개선된점을 언급하신게 대부분. 결국 새로 유입된 유저들은 큰재미를 느낄지도 모르나, 이미 전작부터 즐겨왔던 사람들에게 기존의 컨텐츠는 금방 질릴거고 개선되고 추가된 컨텐츠가 나머지 플레이타임을 어떻게 채워주느냐가 관건인데 그것도 겉만 봐서는 딱히~ 라는 소리가 나오는수준임. 게다가 지금 가격이 엄청 쎈것도 문제. 풀프라이스 사면 13만원가량인데 이게 지금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지 서버도 불안정한데. 결국 몇 달 상황을 지켜보자! 라는게 전체적인 중론이 됨.
지금까지의 정보들과 영상을 보면 서버가 정상이라는 가정하에, 스토리를 다 깨면 오히려 일반 유저는 1에 비해서 더더욱 떠나고 고인물만 존재하는 게임이 될 것 같은데 어떤가요? 배틀필드 같은 게임이야 워낙 대규모 전투고 아이템 파밍이 있는 것도 아니라 하수 유저라도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지만 디비전2의 조작이 더 복잡해지고 전반적인 게임속도가 더 빨라지면.... 영상에서는 참호전이라고 표현했지만 같이 디비전1을 했던 일부 유저들은 그 속도 따라가기 바빴거든요;; (제 주변 기준으로 대충 10명 중 3~4명?)
다들 서버성태를 큰 불안 요소로 생각하시는거같은데, 저같은 경우는 튕김거의 없이 플레이했습니다. 분명 배타 첫째날에는 6시간정도 하면서 10번 정도 튕겼었지만, 둘째날 패치이후로 한번도 안튕기고 플레이 했습니다 정식오픈때 사람 몰리면 또 모르겠지만, 적어도 전작의 프레임드랍, 프리징, 그래픽깨짐,각종버그들이 난립한 핼파티는 되지않을꺼같습니다. 그리고 흑구님이 말씀하신것같이 전작보다 발전한 점들이 꽤나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스킬들 같은 경우 존버가 아닌 유동적인 플레이를 가능캐 해서 좀더 전술적으로 싸운다는 느낌이 들게 하고 드론이나 터렛아 파트너 같은 느낌이 든다는것도 완전 공감하는 내용이구요
저는 데모하면서 영상에서 지적한 장점이 단점으로 느꼈네요. 바빠죽겠는데 스킬도 다 일일이 적을 지정해야하는게 오히려 불편하고, (자동으로 알아서 하되 특정 대상을 지정한 경우에만 수동 사격이 되면 좋겠네요) 정착지 퀘스트들 중에 일부는 파티로 해야하는데 그런 필드 이벤트를 위한 매치메이킹이 없어서 혼자하자니 빡세고 그점도 불편하고... 다크존이야 결국엔 떼로 다니는 애들이 설치는 곳이 될거라 그닥..
유튜브 댓글이 병 to the 신인 이유:일단 비슷해 보이면 까고 봄 지금 리뷰랑 평가 겁나 좋은 겜인데 ㅋㅋㅋㅋ 깔걸 까야지 그냥 조금 보거나 해보고서 어? 개똑같네 ㅈ망겜 ㅅㄱㅂ~ +어크는 기존 시리즈랑 다르다고 평작인데 겁나 까더니 이번엔 보완했다고 까는 수준....;
1. 1편을 해보면서 느낀거지만, fps 스타일로 갈거면 싱글에 중점을 두고 콜옵모던워페어 처럼 했어야함, 싱글플레이가 '주', 온라인은 '부'. 2. 그래픽이 좋은건 괜찮지만, 너무 불필요한 부분까지 끌어안고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용량만 커지고 로딩 느려지고... 정작 중요한 본바탕이 되는 부분은 되게 허술함. 3. 시스템이 복잡합니다. 대체 이걸 왜 넣었을까.... 이거 꼭 필요한것도 아닌데 이거 주으러 다녀야 하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음. 4. 조작감이나, 엉성해 보이는 캐릭터나..... 이미 많은 사람들이 지적했음. 5. 싱글 + 온라인+ 레벨시스템+ 파밍시스템+ RPG 시스템 을 죄다 섞어놨는데... 정체성이 없어 보임. 6. 1편 문제의 피드백을 받았으면, 그걸 확실하게 반영해서 주체성을 잡고 다른 스타일로 만들던가 했어야 함. 즉 본바탕이 되는 중요한 부분은 그냥 그대로 임.
얼티밋를 지른 또 한명의 흑우로서 사실 1에서 눈에 띄게 변한건 몇몇 스킬과 특수병과 말고는 없다고 생각되고 그래도 세세한 부분들은 2는 다 좋아졌다 생각하는데... 딱 하나 단점을 뽑자면 쓸데없이 파밍하는 잡템들이 너무 늘었다고 생각이... 서버문제는 미국에 거주 중이라 한번도 튕긴적은 없네요
게임이 얼마나 바뀌든 결국 이라는 큰 틀에서는 벗어날수 없음. 케릭터의 체력같은 큰 부분에서 총알 재충전이나 총기 반동같은 자잘한것까지 대부분이 바뀐걸 느낄수 잇었는데 도데체 그냥 확장팩이다 바뀐거 없다 하는 놈들은 디비전 최소한 만랩이라도 찍고 그 개소리 지껄이는건지 존나 궁금함
다크존 시스템 자체는 상당수 디비전1에서 로그 2.0을 뗴온건 괜찮고 다크존 세션당 인원수도 줄여서 이젠 맘놓고 좀 더 로그플레이 할 수 있는건 맘에 드는데... 전투랑 스킬이랑 따로 노는 느낌. 힐킷 삭제하고 방탄판 교체하는데 이건 또 숨어서 하는것도 아니고 무조건 당당하게 서서 시간잡아먹으면서 하는데다가 전체적으로 체력이 전작보다 체력이 훅 낮아져서 함부러 닥돌하지말고 엄호끼고 싸우라는건 좋은데 여기에 스킬들은 거의 대부분 엄호끼면 죽어야지 이런소리 나오는게 몇몇이 보여서 오픈하고 다크존이 어찌 돌아갈지가 궁금해지네요. 기껏 수류탄 종류랑 소모품 싸그리 삭제해서 덜바빠지는건 좋은데 스킬들에 손가게 만들고 그마저도 좀 직관성도 떨어지고 움직이면서 쓰기 쉬운것도 아닌지라 좀만 패치해줘야할거같은 느낌.
디1 550시간 뉴비의 평 서버는 8일 점검으로 확실히 안정화되서 컨텐츠 싹다 해봤는데 전체적으로 좀더 하드해지고 정신없어졌는데 1보다 스피디한감은 좀 줄었습니다. 아무래도 1은 몹들의 움직임이 조금 단조로워 쏘기에만 집중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방탄의 존재와 AI 진보 등등의 변경점으로 자주 사려야 해서 플레이 템포가 너죽고 나죽자에서 잠깐만 방탄매너요 로 바뀜. 그렇다고 재미없는건 또 아님 약간 파크라이 시리즈마냥 첫작이 2면 2가 좋을거고 1이면 1이 좀더 낫다 이런말이 나올 가능성도 있는 작품? 그런느낌이였음
@@zxv599 개발자 코멘트에서 1편에서의 비현실적인 부분을 2편에서는 납득할수있는 장치로써 개선 한다고 했습니다. 선공개 영상의 중장갑 보스전처럼요. 디비전 1편도 델타오류를 뚫고 몇백시간 가량 즐겨본지라 애정을 가지고 문의하는 겁니다. 고스트리콘도 이미 즐겨봤구요.
@@카하일 그래도 비현실적입니다. 설정을 존비나 괴물등으로 해놨으면 이해되는데 똑같은 사람인데 맨살에 계속쏴도 잘 안죽는다면 억지가 맞죠~ 아군은 회복킷 등이 있으니 그렇다치고, 그래픽 효과 음향등을 더욱 현실성있게 발전시켰다 한것이 더욱 아이러니죠~ 이 게임은 그래픽은 현실있게 하면 안되는 게임입니다. 아무리 게임이어도 앞뒤가 안맞잖아요~ ㅎ 그래픽을 오버워치처럼 바꿔야해요~~
최근 구매해서 플레이(25까지 찍어놓고 검색)하고 보게 되었는데요. 상당히 좋은 리뷰였습니다. 진짜 전작에 비해 업그레이드된 부분을 촵촵 잘 골라주신 듯합니다. [음.. 중간에 나오는 욕설은 정말!! 별로네요.. 100점 만점에 95점 됬슴다! 리뷰는 정말 잘봤습니다.]
@@머건-f3o 꼭 이런 분들 계서~ 바른소리하면 그럼 하지마~ 그럼 먹지마~ 그럼 보지마~ ㅎㅎ. 허락없이 욕 한사람 을 놔두고 선택지 없이 받은 사람에게 면박이야~ 제목에 욕 나옴! 이라고 써놨음 안봤죠~ 보는중에 생각지도 안게 튀나오니 당황스럽고 실망스럽다는거 아닙니까~ 어쩜 그리 공감능력 없으신지~
이번 작은 그냥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개선된 모습은 보여줬지만 그래도 디비전의 흑막 자체는 못 벗은 거 같네요. 파밍과 서버의 터짐, 그리고 캐릭터들의 매력성, 지역 대표 캐릭터들을 서로 다르지만 볼 때마다 어느정도의 비슷한 느낌이 있으며 매력도 한 3번만 보면 단물 빠지는 느낌이 강함, 다크존 노가다 말이죠. 그리고 다크존은 개선이 필요한 시스템이라 개선은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1과 비슷한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스토리적으로 정말 말이 안되는 게 디비전이 블랙프라이 데이 사건 이후에 몇 개월이 지났는데도 그린 플루 바이러스가 남아있던 스토리인데도 갑자기 이후에 짜잔! 바이러스가 약해졌습니다? 이런 개연성 없는 스토리를 가져와서 조금은 이상하더라고요. 그리고 드론에 대해 말해드리면 1에서 등장하는 적들이 사용하는 드론이 원래는 스킬과 엔비디아 게이밍 탭에서 사용이 가능한 플레이어블인 드론이였습니다. 애초에 원래부터 스킬과 플레이로 기획하고 있던 드론이라는 점 알아주세요.
디비전2가 디비전1의 DLC 또는 확장판으로 나왔어야 한다는데 동의하는 사람으로 개인의견을 넣자면 , 흔히들 유저들의 의견을 게임개발에 참고했다는 회사치고 제대로 성공한 회사가 없음 그이유는 서버관리, 버그 , 핵 사용 같은 게임자체 컨텐츠 문제가 아닌 게임시스템 향상문제는 유저가 지적하던 말던 , 유료로 팔아먹는 겜에 대해 당연히 제공해야 할 것이고 항상 문제가 되는건 그 잘난척하는 전체 게임이용자의 5%가 될까 말까한 초민감 하드코어 준 프로 게이머 들임 특히 사격과 적사살이 들어가는 겜치고 이 잘난인간들의 고증타령과 현실적인 피해 와 사망적용 해서 제대로 흥한겜이 없음 이사람들이 타격시스템, 피통이 어쩌네 , 데미지 적용이 어쩌네 , 하고 나름 잘란 게임 분설글을 포럼에 올려서 , 장사가 좀 안될때 압박에 시달리는 영업팀이 이런 하드코어 잘난사람들의 요구사항을 개발팀에 들이 밀어 , 그대로 적용하면 그겜엔 그 현실감 , 사실성 노래부르던 프로들과 양민들이 환영할것 같지만 실제는 95% 평범한 그냥 쏘는거 좋아하고 ,어느정도 RPG성향을 갖고 적을 잡아죽이는 재미를 원하던 양민들은 떠나고 그 잘난 5% 마저도 텅빈 게임속 도시와 전장을 버리고 또 지들이 그리 욕하던 현실감 떨어지고 실력허접인 양민들이 가득한 게임으로 찾아가는게 이런 FPS+RTS 혼합게임의 역사고 반복되는중이라봄
이 모든 장점을 일축시키는 한마디 개 좆같은 서버만 없다면 말이죠. 스토리때문에라도 사서 해볼려고하는데 포스트아포칼립스 분위기를 더 잘 살려준것 같네요. 전작은 정말이지 미완성의 느낌입니다. 뭔가 대작을 만들다 만 느낌... 이번 2가 디비전 ip를 잘 살려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합니다. 간결하고 잘 요약된 리뷰 잘 봤습니다.
디비전 1 하고나서 2 시크릿베타테스트 당첨되서 해봤는데 확실히 게임이 긴장감있게 바뀌었습니다. 델타에러하고 서버렉때문에 평가를 나쁘게한것같은 느낌이 좀 들더라구요. 전작을해보고 베타를 해본결과 좋았습니다. 이야기중에 빠진것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총기 밸런스같은경우 많은 개선점이있었습니다. 초기 디비전 1 에서 총기는 등급이 높아질수록 좋은점만 많아지고 리스크는 사라졌습니다. 대표적인 무기가 디비전 1에 기관단총인 하우스는 절반의 탄창은 데미지가 증가하고 나머지 절반을 원래성능의 데미지를 주는 로우리스크 방식이었지만 디비전 2의 고위무기를 보니 공격력이 강해지면 연사속도가 떨어지거나 총기제어가 그만큼 불안정해지는 비율이 좋아졌습니다. 한마디로 고위무기들은 이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거나 특정한 플레이를 요구하게되버리는 부분이생기고 단순히 강해지기만해 적들을 더 강하게만들어 머리에 몇천발을 쳐박아도 안죽는 사태는 벌어지지 않을것같다고 생각이듭니다.
저도 시크릿베타를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기대에는 미치치 못했... 뭐랄까 눈덮힌 도시에서의 말 그대로 생존을 다투며 처절한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느낌이 물씬 낫다면 디비전2는 시간대가 봄이기도 하고 설정상 바이러스를 억제하기 위한 약물등이 이미 도심에 사용된 상태라 뭔가 애매한 배경을 가진 기분이 들었음 더불어 전투는 괜찮았지만 사실 디비전2 전투도 반복노가다 심해서 그랬지 썩 재미없는 전투는 아니었.... 뭐랄까 비썬 예구를 할필요가 있을까 싶은 기분이 강함 디비전1은 나도 호구처럼 지르고 잦같은 서버 빼면 나름즐겁게 즐겼는데 디비전2는 이 가격에 즐기기는 부담스럽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음
글쎄 나이가 어떻게 된지는 모르지만 설명은 대단히 잘 하시고 자세히 설명 하시는데에는 박수을 드립니다 하지만 이곳은 청소년들뿐아니라 나이드신분들도 많으시리라 보는데 강조 한답시고 욕지거리 하는건 청소년들에게는 자연스럽게 욕하는게 친근하게 느꺼질거고 실제 생활에도 친구들 끼리 아무러치 않게 사용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욕으로 강조 하실거면 영상을 18세 이상으로 차단부탁드려요 앞으로도 더욱더 좋은 영상 기대하며 정말 말씀과 설명 잘하시는데 이정도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심열을 기울였는지 단적으로 알수 있네요 화이팅~~
쉽게 말하면... 게임성은 조금 가볍게 스타일리쉬하라고 만들고. 스킬을 세분화 전문화하고. 월드? 그냥 임무나 주는 npc로 변경되고. 전작에선 연구 올려서 케비닛 열고 다니는게 npc가 직접 만든다는 것 빼곤 똑같다... 정도... 물론 오픈베타 열리고 5렙까지 키워본 것뿐이라 아직 더 플레이 해야봐야 다른 것들이 눈에 들어 올듯... 그리고 그래픽은 깨지는 건 기본. 귀큰놈 서버는 기본. 모션 버그가 있는것 같기도 하고. 1이랑 직접 플레이 해봐야 차이를 알수있다는데... 개인적인 의견으론 1을 이렇게 나왔어야 했다임... 얼마나 많은걸 바라냐라는 질문엔... 유비가 만든 와치독스 1 2 차이만큼 바람.
월드5 특정 지령 버그 여전히 발생함. 시즌제 컨텐츠 도입했지만 키너 추격전에 반에도 못 미치는 전달력과 볼륨, 그러면서 뺑이만 뻥튀기 시켜놓음. 지들이 1때 클파세트처럼 성능이 압도적인 장비를 내놓지 않겠다고 말해놓고 메멘토, 모든 스탯 1등급씩 올리는 가방 추가함. 진행불가버그 및 npc스폰위치 버그 아직도 있음. 심지어 전자는 후반 컨텐츠인 층뺑이에서도 발생함. 1때 총알먹는 돼지새끼들이 양호해 보일정도로 npc 방어도가 씹창이 남. 1때는 특정 무기가 대돼지병기로 활약할 수 있었지만 2에는 적은 리스크로 그걸 해결할 무기가 거의 없음. 덫 스킬에 파생형 추가로 힐덫 생김. 애당초 디비전자체가 엄폐 ㅈ망겜에다가 드론 어그로가 ㅆㅅㅌㅊ라서, 스킬 나오자마자 힐러들은 쿨타임 지속시간동안 넘길 수 있는 덫으로 옮겨감. 결국 1의 면역 지원소랑 달라진 거 하나 없음. 위에서 말한 메멘토때문에 딜러 생존력이 조금 늘어나서 개인관리가 아니라 단체관리 중요진 탓도 있음. 어느 스킬이건 쓸 여지를 만들겠다던 새끼들이 오히려 전작 전력맨 스킬들 거의 관짝 보낸거로도 모자라 신스킬들도 난이도 올라갈 수록 저평가 받음. 특히 드론은 꺼내자마자 10초 안에 부셔지는 경우가 허다해서 스킬관련 탤런트 띄우기도 어려워짐. 파밍해서 얻는 이득이 너무 적음. 전작처럼 화기스탯차이로 뎀량 날뛰던게, 이번작 와서는 능력지 1% 올리겠다고 별지랄을 다해야함. 빌드 다양성은 개소리였고, 932나 644같이 오히려 전작빌드들이 같은 맥락안에서 많은 빌드가 나옴. 게다가 뉴옥에서 후퇴한 인원도 있는 거 치곤 최적화 작업대를 버려두고 왔음. 덕분에 수치 뻥 하려면 장비당 한 특성만 가능한 보정을 하던지 좆빠지게 파밍해야함. 물론 풀보정 나와줘도 바를 새끼가 없으면 또 파밍해야함. UI와 설명이 존나 불친절함. 특히 이부분이 드러나는게 특정 미션의 기믹이나 육상드론들임. 맞는 순간 방어도가 다 까이는 기믹이 있어도 저걸 어떻게 부수는진 아무도 말 안해줌. (특히 지나간 시즌퀘 할때만큼은 기믹 이름만 말할 정도) 육상드론은 방어도 표시가 안됐지만 방어도개념이 존재함. 고로 방어구 작살내기 전까진 저새끼 방어도가 얼마나 남았는지 계측이 안돼서 순 도박성 플레이를 강요함. 한 두마리 나오면 모를까, 전작 lmb에 해당하는 블랙터스크 애들이 드론 할당제때문에 임무 한번에 드론 열대 가까이는 봐야함. 그 와중에 엘리트 보정은 보정대로 받아먹음. 이새끼들 역시 약점이 있는데 존나 작아서 누가 말해주지 않는 이상 특정 드론은 절대 혼자서 모를 것들도 있고, 알더라도 공략이 ㅈ같이 힘든 경우가 있음. 사기빌드 막겠다고 특수 무기와 보호구는 각각 1개씩만 착용가능함. 웃긴건 2개 이상을 낄 정도로 성능 좋은 애들을 굴릴 세팅도 안 주고 이소리 하는 중임.
![RTX 5090 출시! 가격과 성능은? 9950X3D도 나온다!! [CES 2025 분석]](http://i.ytimg.com/vi/hWxrg1vi0_Q/mqdefault.jpg)
욕설이 불편하셨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ㅠㅠ
이게 막 욕할려고 아니라 그냥 강조를 주기위한 추임세 정도로 사용한 것이온데
여러분들이 이렇게 듣기 거북해 하실줄 몰랐습니다
다음엔 참고하겠습니다...
ㅋㅋ 그런이미지가 아니셨어요 솜사탕분이 욕설리뷰 담당하고있으니 선비리뷰부탁드립니다
답글 지금 봤어요 고정좀 해주세요
흑열전구 뭐해도 상관은 없는데 안하던 사람이 하니까 놀란거
뭔가 평소 이미지랑 안어울려서 그런듯? 근데 개 ㅈ같은 서버는 진심이 묻어나와서 ㅇㅈ
본심이 담겼다고 느꼈습니다...ㅎ
저만 그런게아니었네요
유머코드잘잡고 욕 적절히 섞으면 흥할텐데
욕이재미가없어요 차라리빼시는게 나아보여요
원래 욕을 하셨던 분이었나? ㅋㅋ 처음 들어서 좀 놀랐네요. 영상은 잘 봤습니다 ㅎㅎ
욕만 빼면 만점짜리 영상이였는데 아쉽네요ㅎㅎ
1편을 무지 재미있게 즐긴 유저입니다. 랙뺑이도 미친듯이 돌고 나름 졸업급 총도 만들어보고 할건 다 해본거 같네요.
이번 베타를 해보고 제작진이 흑열전구님 말대로 피드백을 잘 받고,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총기의 소리도 소리고 전투도 보다 훨씬 더 역동적으로 변했더라구요. 무엇보다 응급처치같은 시스템을 방탄팩 등으로 교체함으로서 행동에 대해 납득이 가는 느낌이 들었으며, 상대가 탱탱하고 채력이 높은경우 전작은 "후드티 입은놈이 총알이란 총알은 다 흡수하네 말이되나" 에서 "저정도 떡장에 방탄판을 착용하니깐 방탄판을 노려야지" 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실제로 탄약가방만 약점이던 전작과는 다르게 헬멧등의 보호구에 일정 데미지를 넣어주면 그 부위가 깨지면서 다른 답몸정도로 잡기 쉽게 되더라고요.
전 개인적으로 이번작은 신규유저도 신규유저지만 전작 유저를 위한 훌륭한 팬서비스라고 생각해요. 서버는 문제긴 하지만 전작과 비교하면 정말 만족스러운 게임입니다. 발매일이 기다려지네요.
졸업급 총이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습격에서 헬멧쓴 노란조끼 엘리트 잡으려면 제총으로 몇십발에 게이지 하나씩만 줄어요 ㅠ
총이 좋으면 노란조끼 몇발에 죽나요?
디비전1도 초기에 욕을 많이 먹어서 그렇지 최근까지 즐긴 유저로써도 제작진들이 유저피드백 받고 꾸준히 패치를 해왔기에 처음 이렇네 하고 욕 박기에는 너무 이르다. 다른 회사들 보다도 유저 피드백을 잘 받아주는 겜이기 때문에 꾸준히 지켜볼 필요 있다 생각함
욕을 개쳐먹으며 패치에 패치를 거쳐서 할만해진거겠죠.
망작 > 패치 > 개평범
욕을 개쳐먹어도 안하는 겜은 끝까지 안합니다. 갓겜>피드백무시>개망작
중요한건 그떄까지 1~2년이 걸린다는거지
@@morae223 배틀그....읍...읍
레식도 이렇게 갓겜이 됐잖아요
아니 그니깐ㅋㅋㅋㅋㅋ
1에서 2로 넘긴다고 무슨 게임 장르가 바뀌길 원하는건가 자꾸 바뀐게 없다고 그럼ㅋㅋㅋㅋㅋ
어크시리즈처럼 대대적인 수정이 필요했던것도 아니고 무슨 이제2편인데 확장팩이다,변한게 없다;
게이머들 참을성이 없어진건지 특히 유비한테만 이리 빡빡한건지 참;
ㅇㅈ한다 이만하면 좋은거 같은데 단지 게임시리즈가 1에서 2로간거 아니냐? 게임장르를 바꾼것도 아닌데
ㅋㅋㅋㅋㅋ그니까 겜이 발전이 없지
데스티니도 똑같은 소리 들었음~
배필3랑 배필4 같은 관계가 아닐까요?
@@제임스충북박씨 하프라이프1에서 2로 넘어가는 수준의 발전을 원하는거임?
항상 봐왔지만 흑열전구의 말하기 방식은 정말빡쳐서 씨발! 하면서 언제라도 터질거같은데 간신히 멘탈 붙잡고 차근차근 설명하는거 같음
0:36 사스가 흑구전열...
흑욕전구가 되버렸다.
목소리가 젠틀하게 들리시고 말씀도 조리있게말하다 갑자기 욕하니 저도ㅠ잘 듣다가 놀래고ㅠ그랬네요.
1과 2를 모두 했을 때 비교점
1. 전투 방식
방어구가 없으면 살살 녹음(그만큼 신중을 기울여서 해야 되는 플레이가 됨, 1편 처럼 지원소를 믿고 가거나 이런 플레이는 불가능)
2. 적
적도 방어구 개념이 있고 터렛(댕댕이)도 있음 가끔은 머리 보다 몸을 맞추는 게 더 빨리 잡을 수도 있음(전략적 플레이?)
3. 스킬
다양하긴 한데 베타땐 별로 체험할 수 있는 게 적음...
4. 파츠
전작(1편)에선 이로운 효과만 있는 반면 본편에서는 이로운 효과 해로운 효과 적절히 섞어 놓는 중(몰론 그것도 좋은 게 있으면 그걸로 끝날듯..)
5. 다크존 시스템
애매함. 로그들이 애초에 기지쪽으로 안 오기 때문에 의미 없음. 좀 더 보안이 필요할 듯(근데 베타 때는 다 로그 함ㅋㅋㅋㅋㅋ)
총평 : 2편은 전략적 플레이를 추구함.
플레이 후기 : 엔드 겜 플레이 도중, P90을 얻어서 써봤음 그걸로 충분☆
네놈때문에 내 사이터스 올 퍼펙트가 날아갔다구!
2여서 스토리작이였다면 다행이지만 리인카작이면 목념...
여러분들. 유비겜은 겜 나오고 적어도 한달은 반응 보면서 결정해야 된다는 것. 다들 아시죠? 특히 멀티플레이가 주컨텐츠인 겜들은 무조건 입니다. 오픈베타? 이거 잠깐 해본거 아무짝에도 쓸모없습니다. 디비젼도, 포아너도 오픈베타할땐 갓겜이었어요.
디비전은 초반에 망하는것 같더니 점차 패치하면서 떠낫던 유저돌아오고 그랫는데
포아너는 첨부터 서버가...
그러니 쭉 갓겜이었던 레식허실?
@@하울음쥑이는성 ?언제부터 시작하심?
mokcandy 311 쭉 갓겜은 무슨 중간에 개선해서 갓겜된거죠
2:45 에 지정사수소총=DMR 입니다 ㅎㅎ
디비전2에 너무 많은 기대를 한걸까요?
변화가 아닌 개선에 머물렀다는 점이
참 아쉽네요
기존 1편의 단점을 보완하는게 아니라
새로운 장점을 만들어주기를 바랬는데...
디비전2가 아닌 디비전확장팩 dlc라는
표현이 와닿습니다
두 번째 작에서 변화를 요구하시는건 조금....게다가 원판과 눈에 보이는 변화는 없지만 전작 400 시간을 한 저로서는 상당한 차이를 체감 했습니다.인터페이스만 같을 뿐이지 플레이 자체가 상당히 하드코어 하더군요.
300시간 어느정도 고였다고 할수있는 디비전1 유저입니다
처음 플레이 하자마자 뭐라고 설명을 못하지만 많이 바뀐게 체감이 되더라고요
다만 아쉬운건 베타라 그런지 로밍플레이가 싱글보단 코옵플레이하는게 훨씬 좋다고 생각이 든다는점...
구태완 2000시간 한사라으로서 살가치가 없어보임
@@lllllllIIIIIIIll 두번째 작인데 변화가 있어야지요 당연히.. 이런 논리면 dlc로 계속 내지 1, 2 , 3 네이밍 의미가 없죠
게임의 발전이 그닥 없어도 된다고 스스로 인증하는 꼴
@@prosciutto1234 ??? 당연히 변화는 있죠.변화도 없이 게임 내면 말씀하신것처럼 욕이나 먹겠지만 디비전 1 이랑 2 랑 완전히 똑같은것도 아니고.애초에 시스템을 아예 갈아엎으면 오히려 이게 무슨 디비전이냐 소리들으면서 아예 다른 게임 취급했을겁니다.
그리고 1편에서의 문제점을 개선하는것만 해도 이미 2편으로서는 나쁜게 아닙니다.
개발자 인터뷰에서 기존 디비전 1 플레이어들이 이건 디비전이 아니야, 난 2를 플레이하지 않을거야 하지 않도록 게임이 너무 많이 바뀌지 않도록 신경썼다고 했던 부분이 큰 영향을 끼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2편이 잘만든 게임인건 맞는데, 문제는 그 잘만든 게임의 절반은 이미 사람들이 전작에서 했었던 컨텐츠라는거지.
전작이 반쪽짜리 게임이었다면 이번작은 그 나머지 반쪽을 채운느낌?
그래서 분명 완성도있는 게임인건 맞는데 뭔가 신선하게 다가오지 않는거임.
리뷰어님도 계속 말씀하시는게 "이런점이 개선되었다.", "이런점이 추가되었다." 등의 개선된점을 언급하신게 대부분.
결국 새로 유입된 유저들은 큰재미를 느낄지도 모르나, 이미 전작부터 즐겨왔던 사람들에게 기존의 컨텐츠는 금방 질릴거고
개선되고 추가된 컨텐츠가 나머지 플레이타임을 어떻게 채워주느냐가 관건인데 그것도 겉만 봐서는 딱히~ 라는 소리가 나오는수준임.
게다가 지금 가격이 엄청 쎈것도 문제.
풀프라이스 사면 13만원가량인데 이게 지금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지 서버도 불안정한데.
결국 몇 달 상황을 지켜보자! 라는게 전체적인 중론이 됨.
편집 정말 좋네요 잘봤습니다! 추천!
결국 전편에 비해 달라진건 없고 시스템만 굉장히 복잡해졌단 얘기같은데 그러면 난이도는 더 올라갈거고 재미는 1보다 더 없을거같으네요.. 때론 시스템이 단순한게 더 플레이함에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경우도 있는건뎅
그래도 저는 1편은 뭔가 단순하단 느낌이 들더라구요ㅠ
2편이 좀 더 복잡해졌다고 해서 이번에 구매 고민중이에요..
@@박재연-z7t 취향차이 ㅇㅈ합니다
다 좋은데 욕설 좀 안 하면 안되나 ; 보다가 깜짝 놀랐네요.
@웨지감자 사람들마다 욕하는 방식이 다르죠
@@아토-g4t 원래 욕 잘 안하던 사람이 갑자기 욕 끼워 넣으니깐 너무 이질감 느껴짐.
고철킴이나 타코나 튜나라면 만날 욕하니까 그걸 재미로 승화 시키지만 흑열전구는 욕이 거의 없다보니 욕을 재미로 승화시키는걸 모르는거 같음..
거 몇마디 나왓다고 불쾌하면 유튜브 왜보는거임? 유튜브가 씹선비 플렛폼이엇음? 공중파보셈
@@vaporesso-k8h 걍 욕쓰는게 좆노잼임
@@우유들컹 에?그러면 겜하는 유튜버들도 욕 쓸때 많은데.. 씹선비보다 못하는거?
지금까지의 정보들과 영상을 보면
서버가 정상이라는 가정하에, 스토리를 다 깨면
오히려 일반 유저는 1에 비해서 더더욱 떠나고 고인물만 존재하는 게임이 될 것 같은데 어떤가요?
배틀필드 같은 게임이야 워낙 대규모 전투고 아이템 파밍이 있는 것도 아니라
하수 유저라도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지만
디비전2의 조작이 더 복잡해지고 전반적인 게임속도가 더 빨라지면....
영상에서는 참호전이라고 표현했지만
같이 디비전1을 했던 일부 유저들은 그 속도 따라가기 바빴거든요;;
(제 주변 기준으로 대충 10명 중 3~4명?)
영상에서는 장점이 부각되었는데 단점없는 게임은 절대없음
뭔가 파밍이 게임진행하며 지루하게 되는거같음 쏘는 맛은 살아났는데
쉽게 설명하면 차량 연식변경한거 그느낌 같아
다들 서버성태를 큰 불안 요소로 생각하시는거같은데, 저같은 경우는 튕김거의 없이 플레이했습니다.
분명 배타 첫째날에는 6시간정도 하면서 10번 정도 튕겼었지만, 둘째날 패치이후로 한번도 안튕기고 플레이 했습니다
정식오픈때 사람 몰리면 또 모르겠지만, 적어도 전작의 프레임드랍, 프리징, 그래픽깨짐,각종버그들이 난립한 핼파티는 되지않을꺼같습니다.
그리고 흑구님이 말씀하신것같이 전작보다 발전한 점들이 꽤나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스킬들 같은 경우 존버가 아닌 유동적인 플레이를 가능캐 해서 좀더 전술적으로 싸운다는 느낌이 들게 하고 드론이나 터렛아 파트너 같은 느낌이 든다는것도 완전 공감하는 내용이구요
막상 1편이랑 비교하면 크게 바뀐게 없는 느낌이랑, 스팀에서 안 나온다는 거 때문에 유저 수가 생각보다 적을 듯 싶음
전작이 얼마나 거지같았으면 '좋다'가 아니라 '괜찮다'라는 평이 좋은게 된거지....
말 그대로 전작의 컨트롤 방식을 살려 기존 유저들이 다시금 컨트롤에 손이 익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만들어진 일종의 보안 타입의 게임이라 보면 되는군요. 신규 게이머 뿐만 아니라 1때의 게이머들도 쉽게 플레이가 가능할 것 같네요
디비전 전작은 시그니쳐스킬이 아닌 세트 방어구로 병과가 정해졋엇는데 이번엔 시그니쳐 웨폰으로 할일이 정해지니 세트방어구는 어떻게될지 궁금하네요
흑형의 칭찬에도 불구하고 혹평이 많은이유: 전작에서 이정도로 나왔어야 했다...
이려나요,,?
저는 데모하면서 영상에서 지적한 장점이 단점으로 느꼈네요. 바빠죽겠는데 스킬도 다 일일이 적을 지정해야하는게 오히려 불편하고, (자동으로 알아서 하되 특정 대상을 지정한 경우에만 수동 사격이 되면 좋겠네요) 정착지 퀘스트들 중에 일부는 파티로 해야하는데 그런 필드 이벤트를 위한 매치메이킹이 없어서 혼자하자니 빡세고 그점도 불편하고... 다크존이야 결국엔 떼로 다니는 애들이 설치는 곳이 될거라 그닥..
베타 방송 봤는데 ㄹㅇ 그냥 여름모드인데다가 그냥 밸런스패치로 방탄복 추가되구 또 새로운 스킬만 늘어난 느낌
유튜브 댓글이 병 to the 신인 이유:일단 비슷해 보이면 까고 봄 지금 리뷰랑 평가 겁나 좋은 겜인데 ㅋㅋㅋㅋ
깔걸 까야지 그냥 조금 보거나 해보고서 어? 개똑같네 ㅈ망겜 ㅅㄱㅂ~
+어크는 기존 시리즈랑 다르다고 평작인데 겁나 까더니 이번엔 보완했다고 까는 수준....;
ㄹㅇ 저는 어크 오리진 오디세이 재밌게 했는데 말이죠ㅠ
인터넷 방송 보다보면 채팅창 가관입니다 어느 게임이든 출시하지도 않은 베타 보고 꼭 나오는 얘기가 "망겜이네" 이 얘기뿐.
레드데드리뎀션2 엔딩에서도 "와 이딴게 엔딩이라고?" 라고 하시는 분들입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살고 계시는 분들인지 참...
요번 디비전2 한국 오프라인 행사가 유비 코리아의 진행아래에서 한 피방에서 열렸습니다만....델타요원의 습격으로 인해 디비전2 없는 디비전2 행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전작사고 후속작도 다른게없으면
가격상 부담큰데 과연?
2:42 지정사수소총과 DMR의 차이는 무엇인가.....
1. 1편을 해보면서 느낀거지만, fps 스타일로 갈거면 싱글에 중점을 두고 콜옵모던워페어 처럼 했어야함, 싱글플레이가 '주', 온라인은 '부'.
2. 그래픽이 좋은건 괜찮지만, 너무 불필요한 부분까지 끌어안고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용량만 커지고 로딩 느려지고...
정작 중요한 본바탕이 되는 부분은 되게 허술함.
3. 시스템이 복잡합니다. 대체 이걸 왜 넣었을까.... 이거 꼭 필요한것도 아닌데 이거 주으러 다녀야 하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음.
4. 조작감이나, 엉성해 보이는 캐릭터나..... 이미 많은 사람들이 지적했음.
5. 싱글 + 온라인+ 레벨시스템+ 파밍시스템+ RPG 시스템 을 죄다 섞어놨는데... 정체성이 없어 보임.
6. 1편 문제의 피드백을 받았으면, 그걸 확실하게 반영해서 주체성을 잡고 다른 스타일로 만들던가 했어야 함. 즉 본바탕이 되는 중요한 부분은 그냥 그대로 임.
끌정보 감사. 디비전 2 1탄보다 월등히 잘만들었더군요. 3월 12일에 달리는겁니다.
살사람은 사고 안사는사람은 안사지만
디비전1도 안해보고 ㅈㄹ하는 사람만 없었으면 좋겠네요..ㅎㅎ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계신듯하여 구독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앞으로 재미있는 게임 소식 기대하겠습니다^^7
디비전1하고 데스티니가디언즈 꼴 날까봐 3일을 고민하다가 유플레이에서 프로모션 할인받고 질렀는데 재밌습니다. 확실히 필드활동도 다양하고 전투도 재밌어져서 시간가는지 모르고 재밌게 하고있슴다 전투도 긴장감있어서 몰입이 잘되요 총만 난사하면 되고 그런게 아니라 pve 여도 긴장감이있슴다. 지르세용
전작에 비해 기대는 해볼만 하겠군요. 나오고 일주일정도 리뷰도 더 보고 구매 해야겠네여 ㅎ
보통이정도변화는 온라인게임이면 시즌2나 레볼루션같은거붙여서 기본게임기반으로 나오는정도같은데 패키지게임이라 2로나온건가?싶은 정도네요. 직접해봐야뭔가 더느낄수있으려나..
겨울버린게 존나맘에안들어서 절대안살거임. 처음시작했을때부터 겨울의어둡고 차가운느낌을 느껴서 좋았는데 보기만해도덥고 답답해보임
전반적인 시스템이랑 재미는 1보다 2가 더 재밌는게 맞아요.
얼티밋를 지른 또 한명의 흑우로서
사실 1에서 눈에 띄게 변한건 몇몇 스킬과 특수병과 말고는 없다고 생각되고
그래도 세세한 부분들은 2는 다 좋아졌다 생각하는데...
딱 하나 단점을 뽑자면 쓸데없이 파밍하는 잡템들이 너무 늘었다고 생각이...
서버문제는 미국에 거주 중이라 한번도 튕긴적은 없네요
게임이 얼마나 바뀌든 결국 이라는 큰 틀에서는 벗어날수 없음. 케릭터의 체력같은 큰 부분에서 총알 재충전이나 총기 반동같은 자잘한것까지 대부분이 바뀐걸 느낄수 잇었는데 도데체 그냥 확장팩이다 바뀐거 없다 하는 놈들은 디비전 최소한 만랩이라도 찍고 그 개소리 지껄이는건지 존나 궁금함
3:03 더빙 연기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엑소슈트를 활용한 새로운 컨셉의 앤썸이냐 전작의 단점을 보안하고 장점을 극대화 시킨 디비전2냐 전혀다른 컨셉의 TPS게임이지만 승자가 누가될지 궁금하네요
진짜 공감합니다. 서버를 제외하고 정말 많은 발전을 이룩했다고 생각하며, 더욱 재미있는 요소가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오픈하면 달리시죠!
다크존 시스템 자체는 상당수 디비전1에서 로그 2.0을 뗴온건 괜찮고 다크존 세션당 인원수도 줄여서 이젠 맘놓고 좀 더 로그플레이 할 수 있는건 맘에 드는데...
전투랑 스킬이랑 따로 노는 느낌. 힐킷 삭제하고 방탄판 교체하는데 이건 또 숨어서 하는것도 아니고 무조건 당당하게 서서 시간잡아먹으면서 하는데다가
전체적으로 체력이 전작보다 체력이 훅 낮아져서 함부러 닥돌하지말고 엄호끼고 싸우라는건 좋은데
여기에 스킬들은 거의 대부분 엄호끼면 죽어야지 이런소리 나오는게 몇몇이 보여서 오픈하고 다크존이 어찌 돌아갈지가 궁금해지네요.
기껏 수류탄 종류랑 소모품 싸그리 삭제해서 덜바빠지는건 좋은데 스킬들에 손가게 만들고 그마저도 좀 직관성도 떨어지고 움직이면서 쓰기 쉬운것도 아닌지라 좀만 패치해줘야할거같은 느낌.
디1 550시간 뉴비의 평
서버는 8일 점검으로 확실히 안정화되서 컨텐츠 싹다 해봤는데
전체적으로 좀더 하드해지고 정신없어졌는데
1보다 스피디한감은 좀 줄었습니다.
아무래도 1은 몹들의 움직임이 조금 단조로워 쏘기에만 집중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방탄의 존재와 AI 진보 등등의 변경점으로 자주 사려야 해서 플레이 템포가 너죽고 나죽자에서 잠깐만 방탄매너요 로 바뀜.
그렇다고 재미없는건 또 아님
약간 파크라이 시리즈마냥 첫작이 2면 2가 좋을거고 1이면 1이 좀더 낫다 이런말이 나올 가능성도 있는 작품? 그런느낌이였음
그래서 2에서도 인간형 한명 잡으려면 200발 쏟아부어야 하나요?
그게 싫으시면 고스트리콘 하시면 됩니다. 고리는 저격에도 한방에 죽고 석궁에도 한방에 죽고 그렇거든요. 소총류나 갈기는류면 조금만 갈기면 죽습니다
@@zxv599 개발자 코멘트에서 1편에서의 비현실적인 부분을 2편에서는 납득할수있는 장치로써 개선 한다고 했습니다. 선공개 영상의 중장갑 보스전처럼요. 디비전 1편도 델타오류를 뚫고 몇백시간 가량 즐겨본지라 애정을 가지고 문의하는 겁니다. 고스트리콘도 이미 즐겨봤구요.
저거넛같은 중장갑입은애들 제외하곤 다 20발도 안쏘고잡습니다.
@@카하일 그래도 비현실적입니다. 설정을 존비나 괴물등으로 해놨으면 이해되는데 똑같은 사람인데 맨살에 계속쏴도 잘 안죽는다면 억지가 맞죠~ 아군은 회복킷 등이 있으니 그렇다치고, 그래픽 효과 음향등을 더욱 현실성있게 발전시켰다 한것이 더욱 아이러니죠~ 이 게임은 그래픽은 현실있게 하면 안되는 게임입니다. 아무리 게임이어도 앞뒤가 안맞잖아요~ ㅎ 그래픽을 오버워치처럼 바꿔야해요~~
디비전 장르가 fps rpg입니다 총1발에 뒤지면 그게 rpg임? 제발 생각하고말해 유비는 디비전 현실적인게임이라고 한적없어요
욕설 오지네. 욕할라고 방솜하나요?
*디비전2 찾아보려고 검색했을때 1이랑 진짜 비슷했음 일단 기본적인 시스템등은 같지만 세부적으로 바뀜*
13만원이랑 5만원은 많이 차이가나나요 ? 아니면 예구를 할까요?
최근 구매해서 플레이(25까지 찍어놓고 검색)하고 보게 되었는데요. 상당히 좋은 리뷰였습니다. 진짜 전작에 비해 업그레이드된 부분을 촵촵 잘 골라주신 듯합니다. [음.. 중간에 나오는 욕설은 정말!! 별로네요.. 100점 만점에 95점 됬슴다! 리뷰는 정말 잘봤습니다.]
1을 나름 재밌게 플레이 한 사람으로써 아직까지 대기타고있습니다..
결국 살거긴 살거지만 그래도 기대되네요..
존버 성공했습니다 지금 1만원에 구매 가능하네요
진짜 교전이 시도때도 없이 어디선가 일어나고 있고 거리 걸어가는데 멈춰있는 무리 한번 건들였다가 그 옆에 무리한테도 어그로 걸려서 9대1하면 여기가 헬싱턴이구나 싶어졌죠. 다크존은 비적대 로그 개꿀ㅎㅎ
출시 후 평점 보고 사야겠네.... 애매하당 ㅠㅠ
개인적으로 디비전1에 컨텐츠 추가된걸 원했는데 딱맞게 나온듯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흑열전구가 원래 이렇게 욕을 많이하는 유튜버였나요?
상당히 거슬리네 굳이 감정이입이 크게 필요치 않은 부분에서도 툭하니 나오는게
인정 . 딱히 아무렇지 않은 사람은 평소에 욕을 많이하던가 먹는 사람일듯
13만원이 날라가서 그런가봄
@@박준영-w6v 이거 맏따.
@@머건-f3o 꼭 이런 분들 계서~ 바른소리하면 그럼 하지마~ 그럼 먹지마~ 그럼 보지마~ ㅎㅎ. 허락없이 욕 한사람 을 놔두고 선택지 없이 받은 사람에게 면박이야~ 제목에 욕 나옴! 이라고 써놨음 안봤죠~ 보는중에 생각지도 안게 튀나오니 당황스럽고 실망스럽다는거 아닙니까~ 어쩜 그리 공감능력 없으신지~
유투버가 자기채널에서 욕하겠다는데 대체 누구의 허락이필요함? 자기가 그냥욕하는영상올린건데 왜 지들이 욕하지마라인건지 그냥 빡대가리들만 모였네
얼티밋산 흑우입니다..... 다크존이나 피닉스도 사고 싶었으나 해외직구 수준이라 무리라 판단하고 보류했네요. 잘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프라이빗 오베 플레이하면서 파밍해서 장비 맞추는 재미는 있을거 같더라구요. pvp도 1보다는 재미나보이구요....
Skid zero 오이오이 여기 나랑같은 동지가 잇구만
DELTA-03 저거 ㅋㅋㅋㅋㅋㅋㅋ 그 유비 코리아에서 진행했던 오프라인 이벤트가서도 경험했었죠 ㅋㅋㅋ 그래도 진짜 감자 서버 제외하곤 시스템적으로 많이 괜찮아진거 같아요.
저는 예전에 디비전1을 집 pc로 사양이 구려서 아슬아슬하게 최하옵으로 간신히 했었는데 이번에 플스4로 하려고 하는데요. 플스4로 하면 패드 진동때문에 쏘는 맛이 난다던데 에임 맞추기 힘들지 않을까요??? 엄청 고민되네요;;; 구린피시로 사양 전부 최하옵으로 하고 할까 플포로 진동뽕맛 느끼며 할까... 형님들 훈수좀 둬주세요
월드파트에서 한가지 더 있는데 에이전트가 감정표현할때 주위의 엔피씨가 그 감정표현에 상호호환함. 이거보고 상당히 놀랐음.
귀큰놈들은 2부터가 진짜니 기다려봅시다
괜찮다 라은 느낌이라면 그냥 개선된 디비전이라는느낌이라니..
이번 작은 그냥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개선된 모습은 보여줬지만 그래도 디비전의 흑막 자체는 못 벗은 거 같네요.
파밍과 서버의 터짐, 그리고 캐릭터들의 매력성, 지역 대표 캐릭터들을 서로 다르지만 볼 때마다 어느정도의 비슷한 느낌이 있으며 매력도 한 3번만 보면 단물 빠지는 느낌이 강함, 다크존 노가다 말이죠.
그리고 다크존은 개선이 필요한 시스템이라 개선은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1과 비슷한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스토리적으로 정말 말이 안되는 게 디비전이 블랙프라이 데이 사건 이후에 몇 개월이 지났는데도 그린 플루 바이러스가 남아있던 스토리인데도 갑자기 이후에 짜잔! 바이러스가 약해졌습니다? 이런 개연성 없는 스토리를 가져와서 조금은 이상하더라고요.
그리고 드론에 대해 말해드리면 1에서 등장하는 적들이 사용하는 드론이 원래는 스킬과 엔비디아 게이밍 탭에서 사용이 가능한 플레이어블인 드론이였습니다.
애초에 원래부터 스킬과 플레이로 기획하고 있던 드론이라는 점 알아주세요.
이것은 그냥 dlc입니당
왜 2로 내놓았냐구요?
dlc로 내놓으면 안무도 안사기 때문이죠!!!~~~
그것도 있고 게임 구도도 바뀌게 돼서 새로운 디비전을 만들 수 밖에 없었음.
개인적으로 디비전2 말고 디비전 리부트를 만들었으면 욕을 덜 먹진 않았을까 생각함. 리부트라 대놓고 날로 먹을 수도 있고 갸꿀
유비소프트 요즘 레식을 전환점으로 어크시리즈 2편 포함해서 이벤트하는거도 보면 ㄹㅇ 잘하는거 해외에서 게임사가 자사 게임 무료배포하는거 별로 없잖아
얼티밋구매했는데 실망시키지말아줘
영상잘봤습니다 디비전관련영상
또 기다해도될까요? 정식출시후에요
그동안 잘 봐왔는데...욕이 되게 정떨어지네요...
베타에서 많은 걸 감춘 느낌이 팍팍 드는데 감춘게 와일드카드일지 뻥카일지 잘 몰라서 스탠 구매함
제일 맘에 안들었던 거는 부착물 옆그레이드. 부착물 풀로 장착해도 별 감흥이 없음.
디비전2가 디비전1의 DLC 또는 확장판으로 나왔어야 한다는데 동의하는 사람으로
개인의견을 넣자면 , 흔히들 유저들의 의견을 게임개발에 참고했다는 회사치고
제대로 성공한 회사가 없음
그이유는 서버관리, 버그 , 핵 사용 같은 게임자체 컨텐츠 문제가 아닌 게임시스템 향상문제는
유저가 지적하던 말던 , 유료로 팔아먹는 겜에 대해 당연히 제공해야 할 것이고
항상 문제가 되는건 그 잘난척하는 전체 게임이용자의 5%가 될까 말까한
초민감 하드코어 준 프로 게이머 들임
특히 사격과 적사살이 들어가는 겜치고
이 잘난인간들의 고증타령과 현실적인 피해 와 사망적용 해서
제대로 흥한겜이 없음
이사람들이 타격시스템, 피통이 어쩌네 , 데미지 적용이 어쩌네 , 하고
나름 잘란 게임 분설글을 포럼에 올려서 ,
장사가 좀 안될때 압박에 시달리는 영업팀이 이런 하드코어 잘난사람들의 요구사항을
개발팀에 들이 밀어 , 그대로 적용하면
그겜엔 그 현실감 , 사실성 노래부르던 프로들과 양민들이 환영할것 같지만
실제는 95% 평범한 그냥 쏘는거 좋아하고 ,어느정도 RPG성향을 갖고 적을 잡아죽이는 재미를 원하던 양민들은 떠나고
그 잘난 5% 마저도 텅빈 게임속 도시와 전장을 버리고 또 지들이 그리 욕하던 현실감 떨어지고
실력허접인 양민들이 가득한 게임으로 찾아가는게 이런 FPS+RTS 혼합게임의 역사고 반복되는중이라봄
일단 2 예구 하기로 마음은 먹었는데.. 도대체 어떤 걸 사야되지.. (에디션)
이 리뷰어는 디알못인 사람입니다.(참 호 전?? 개돌 레슬링 환장 파티인데요??!!)
디비전2 갓겜이긴한데 흑열전구 저번에 레식하는거 퓨즈? 벅? 가지고 파괴불가능한 벽에 설치하는거보고 살짝 게임을 과연 잘 판달할수있을정도로 오래하는지 의구심이듦
이 모든 장점을 일축시키는 한마디
개 좆같은 서버만 없다면 말이죠.
스토리때문에라도 사서 해볼려고하는데 포스트아포칼립스 분위기를 더 잘 살려준것 같네요. 전작은 정말이지 미완성의 느낌입니다. 뭔가 대작을 만들다 만 느낌... 이번 2가 디비전 ip를 잘 살려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합니다. 간결하고 잘 요약된 리뷰 잘 봤습니다.
근데 사실 디비전1 출시된 한달동안은
GTA5 최대동접자 수를 넘었다네요
서버가 터지는 것도 어찌보면 당연했던 상황
1때 지인이 극초반에 사고 엄청 후회하길래 안샀는데 2는 살만 한가요?
놉 가격내려갈때까지 인-내
존버 ㄱㄱ 이거 말고도 할겜 많음
탐클랜시의 무지개 여섯 공성전이나 하셈 존버 ㄱㄱ
이거 유비소프트 스토어에서도 20% 할인 해주는데 유비소프트는 환불이 되는데 포게임은 환불 안됩니다. 참고하세요. 저는 포게임에서 구입해서 환불 안돼서 8만 원 날림.
디비전 1 하고나서 2 시크릿베타테스트 당첨되서 해봤는데
확실히 게임이 긴장감있게 바뀌었습니다.
델타에러하고 서버렉때문에 평가를 나쁘게한것같은 느낌이 좀 들더라구요.
전작을해보고 베타를 해본결과 좋았습니다.
이야기중에 빠진것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총기 밸런스같은경우 많은 개선점이있었습니다.
초기 디비전 1 에서 총기는 등급이 높아질수록 좋은점만 많아지고 리스크는 사라졌습니다.
대표적인 무기가 디비전 1에 기관단총인 하우스는 절반의 탄창은 데미지가 증가하고 나머지 절반을 원래성능의 데미지를 주는
로우리스크 방식이었지만
디비전 2의 고위무기를 보니 공격력이 강해지면 연사속도가 떨어지거나 총기제어가 그만큼 불안정해지는 비율이 좋아졌습니다.
한마디로 고위무기들은 이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거나 특정한 플레이를 요구하게되버리는 부분이생기고
단순히 강해지기만해 적들을 더 강하게만들어 머리에 몇천발을 쳐박아도 안죽는 사태는 벌어지지 않을것같다고 생각이듭니다.
역시 유비는 2편을 잘만들어
정리하자면 디비전1에서 확장팩 패치해줘도 될 문제를 굳이 후속작으로 만들었다는거
저도 시크릿베타를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기대에는 미치치 못했... 뭐랄까 눈덮힌 도시에서의 말 그대로 생존을 다투며 처절한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느낌이 물씬 낫다면 디비전2는 시간대가 봄이기도 하고 설정상 바이러스를 억제하기 위한 약물등이 이미 도심에 사용된 상태라 뭔가 애매한 배경을 가진 기분이 들었음 더불어 전투는 괜찮았지만 사실 디비전2 전투도 반복노가다 심해서 그랬지 썩 재미없는 전투는 아니었.... 뭐랄까 비썬 예구를 할필요가 있을까 싶은 기분이 강함 디비전1은 나도 호구처럼 지르고 잦같은 서버 빼면 나름즐겁게 즐겼는데 디비전2는 이 가격에 즐기기는 부담스럽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음
갓겜 할 시간도 부족한 우리에게 고마운 정보 감사합니닷 ㅋㅋ
이 영상을 찍기 위해 그는 얼마나 많은 감자를 경험을 하엿는가...
영상보기전에 말하지만 존나재밌다
글쎄 나이가 어떻게 된지는 모르지만 설명은 대단히 잘 하시고 자세히 설명 하시는데에는 박수을 드립니다
하지만 이곳은 청소년들뿐아니라 나이드신분들도 많으시리라 보는데 강조 한답시고 욕지거리 하는건 청소년들에게는 자연스럽게 욕하는게 친근하게 느꺼질거고 실제 생활에도 친구들 끼리 아무러치 않게 사용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욕으로 강조 하실거면 영상을 18세 이상으로 차단부탁드려요
앞으로도 더욱더 좋은 영상 기대하며 정말 말씀과 설명 잘하시는데 이정도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심열을 기울였는지 단적으로 알수 있네요 화이팅~~
쉽게 말하면...
게임성은 조금 가볍게 스타일리쉬하라고 만들고.
스킬을 세분화 전문화하고.
월드? 그냥 임무나 주는 npc로 변경되고.
전작에선 연구 올려서 케비닛 열고 다니는게 npc가 직접 만든다는 것 빼곤 똑같다...
정도...
물론 오픈베타 열리고 5렙까지 키워본 것뿐이라 아직 더 플레이 해야봐야 다른 것들이 눈에 들어 올듯...
그리고 그래픽은 깨지는 건 기본. 귀큰놈 서버는 기본. 모션 버그가 있는것 같기도 하고.
1이랑 직접 플레이 해봐야 차이를 알수있다는데...
개인적인 의견으론 1을 이렇게 나왔어야 했다임...
얼마나 많은걸 바라냐라는 질문엔...
유비가 만든 와치독스 1 2 차이만큼 바람.
정말 뭐가 달라요 와!
0:34 흑우전구
뭘 또 기대하냐 ㅋㅋ 겨울에서 여름으로 바뀐게 전부지 ㅋㅋㅋㅋ 개선하는 건 당연한 거고 혁신적인 뭔가가 없는 게 디비젼2지. 서버는 여윽시 디비젼다웠음.
겉으론 다를께 없는데 해보고 속을보면 많은게 바뀜 TTK줄어든거때문에 전투에 큰영향을 끼치고 노란템도 세트스킬을 가지고있고
앤썸보단 낫지
근데 총기타격감 설명하실땐 인게임 소리를 넣어주시면 안될까요
이...초반에 타격감설명때 소리없는거때메 그 뒤부터는 계속 언제소리들려주지... 이생각밖에 없네여
그렇게 흑열전구는 흑우
가 되는 것을 피할 수 있었다고 한다.
아 원래 검은 전구놈이었지
나온지 1년밖에 안된 게임을 95% 할인된 3,300원에 판다는것은 현재는 망했다는거겠죠.... 1편 구매하고 재미있게 플레이 했던 기억이 드는데... 아직 제대로 2편을 플레이해보지는 않았지만 현재는 어떤가요?
망해서 세일을 하는게 아니라 곧출시될 새로운dlc때문에 뉴비유입을 좀 할려고 그러는것 같네요.
월드5 특정 지령 버그 여전히 발생함.
시즌제 컨텐츠 도입했지만 키너 추격전에 반에도 못 미치는 전달력과 볼륨, 그러면서 뺑이만 뻥튀기 시켜놓음.
지들이 1때 클파세트처럼 성능이 압도적인 장비를 내놓지 않겠다고 말해놓고 메멘토, 모든 스탯 1등급씩 올리는 가방 추가함.
진행불가버그 및 npc스폰위치 버그 아직도 있음. 심지어 전자는 후반 컨텐츠인 층뺑이에서도 발생함.
1때 총알먹는 돼지새끼들이 양호해 보일정도로 npc 방어도가 씹창이 남. 1때는 특정 무기가 대돼지병기로 활약할 수 있었지만 2에는 적은 리스크로 그걸 해결할 무기가 거의 없음.
덫 스킬에 파생형 추가로 힐덫 생김. 애당초 디비전자체가 엄폐 ㅈ망겜에다가 드론 어그로가 ㅆㅅㅌㅊ라서, 스킬 나오자마자 힐러들은 쿨타임 지속시간동안 넘길 수 있는 덫으로 옮겨감. 결국 1의 면역 지원소랑 달라진 거 하나 없음. 위에서 말한 메멘토때문에 딜러 생존력이 조금 늘어나서 개인관리가 아니라 단체관리 중요진 탓도 있음.
어느 스킬이건 쓸 여지를 만들겠다던 새끼들이 오히려 전작 전력맨 스킬들 거의 관짝 보낸거로도 모자라 신스킬들도 난이도 올라갈 수록 저평가 받음. 특히 드론은 꺼내자마자 10초 안에 부셔지는 경우가 허다해서 스킬관련 탤런트 띄우기도 어려워짐.
파밍해서 얻는 이득이 너무 적음. 전작처럼 화기스탯차이로 뎀량 날뛰던게, 이번작 와서는 능력지 1% 올리겠다고 별지랄을 다해야함. 빌드 다양성은 개소리였고, 932나 644같이 오히려 전작빌드들이 같은 맥락안에서 많은 빌드가 나옴. 게다가 뉴옥에서 후퇴한 인원도 있는 거 치곤 최적화 작업대를 버려두고 왔음. 덕분에 수치 뻥 하려면 장비당 한 특성만 가능한 보정을 하던지 좆빠지게 파밍해야함. 물론 풀보정 나와줘도 바를 새끼가 없으면 또 파밍해야함.
UI와 설명이 존나 불친절함. 특히 이부분이 드러나는게 특정 미션의 기믹이나 육상드론들임. 맞는 순간 방어도가 다 까이는 기믹이 있어도 저걸 어떻게 부수는진 아무도 말 안해줌. (특히 지나간 시즌퀘 할때만큼은 기믹 이름만 말할 정도) 육상드론은 방어도 표시가 안됐지만 방어도개념이 존재함. 고로 방어구 작살내기 전까진 저새끼 방어도가 얼마나 남았는지 계측이 안돼서 순 도박성 플레이를 강요함. 한 두마리 나오면 모를까, 전작 lmb에 해당하는 블랙터스크 애들이 드론 할당제때문에 임무 한번에 드론 열대 가까이는 봐야함. 그 와중에 엘리트 보정은 보정대로 받아먹음. 이새끼들 역시 약점이 있는데 존나 작아서 누가 말해주지 않는 이상 특정 드론은 절대 혼자서 모를 것들도 있고, 알더라도 공략이 ㅈ같이 힘든 경우가 있음.
사기빌드 막겠다고 특수 무기와 보호구는 각각 1개씩만 착용가능함. 웃긴건 2개 이상을 낄 정도로 성능 좋은 애들을 굴릴 세팅도 안 주고 이소리 하는 중임.
이것이 그 감자서버인가 하는 그건가요?
솔찍하게 이야기해봐 전구찡 엄살은 피웠지만 영상 우리가 마니 봐주면 회수 가능해서 총대맨거지?
1때부터 있던 1차 또는 2차 요원으로 추정되는 델타 요원 변절자 요원인 아론 키너도 도시를 돌아다니다 이놈 때문에 빡쳐서 변절자가 된 것으로 추정된다.
개인적으로 스킬 지정하는 거에서 약간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게 엄폐물 뒤에 있는 적들은 목표 지정이 안되고 저격 터렛 같은 경우는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목표를 지정하고 명중을 하긴 한건지 아니 그전에 쏘긴 쏜건지를 모르겠다.
좋은 리뷰였습니다
이제 좀더 PK의 전문화가 일어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