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앤디워홀 천경자 전시회에 갔는데 작가의 메시지는 순수할지 몰라도 자본주의에 잠식된 미술계의 진면목을 보고 대실망했습니다. 한 예로 저질 굿즈 고가에 팔고 안팔린건 그날 다 폐기처분했거든요. 대중이 발견하는 미술은 없다고 느꼈어요. 현대미술은 그저 경매장 최고가경신이 지상과제고, 댓글처럼 대중은 찬양만 하는 존재로 전락했음. 미디어는 앵무새. 평론가는 기생충
저는 멜버른에서 바스키아 & 키스헤링 전시회를 본적 있는데 저도 작품속에서 사회에 대한 메세지를 던지는 진정한 예술가라고 생각했어요 나중에 그들이 협업한 작품을 보고 전율이 느껴졌어요 기억에 많이 남았던 작품은 바스키아의 상징인 왕관이 바닦에 떨어져 있는 것을 묘사였던것 같아요 그들이 자본주의에서 아트와 산업적으로 엄청난 성공을 했고 많은 셀럽들과 많은 인기를 누렸지만 그들이 성공후 자본주의에서 바라본 것들은 무엇이었을까 생각해봤어요 그들이 작품속에 어떤 마음으로 그렸고 그들이 마지막에 어떤 것을 느끼고 죽었는지 알수는 없지만 작품이 대신 말해주는 것 같았어요 그들의 마지막 작품으로 갈수록 더 어두워지고 많이 슬퍼졌거든요 짧은 인생이었지만 엄청난 임펙트를 남기고 떠난 그들 전 너무 슬퍼서 몇일 헤어나올수 없었어요 오랜만에 바스키아 전시를 다시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대학생일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수업은 전공도 아닌 교양 수업이었어요. 서양미술사 수업이었는데, 작품 하나 하나 숨겨진 이야기를 알아간다는게 좋았습니다. 널위한문화예술 채널을 통해 이십대 초반에 느꼈던 희열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네요 😌❤️ 코로나로 볼만한 전시가 없어 아쉬웠는데 이번 전시 꼭 보러 가야겠어요!
진짜 제가 바스키아 워낙 좋아해서 전시회 소식 듣자마자 첫날 보고 왔어여 ㅎㅎㅎㅎ 물론 그의 어마어마하게 비싼 작품은 없었지만 작품 하나하나가 주옥같고 너무 좋더라고요 ㅎㅎㅎ 특히 SAMO일때 그린 그래피티들은 정말 눈이 행복하더라고여 그나저나 바스키아 굿즈는 다 팔렸던데 너무 아깝... ㅠㅠ 좀 빨리가셔서 컵이나 엽서 사시길
전시를 직접본 결과 바스키아라는 아티스트에 대해 실망했습니다. 그래피티로 단련된 조형미와 거친 드로잉이 주는 신선함은 가히 천재라 불릴만했지만 그 뿐 지나치게 반복되는 상징과 현시대의 PC운동을 연상케하는 주제의식, 자기 답습이 드로잉에서 오는 신선함을 망치는 느낌이었습니다. 게다가 전시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있는 앤디워홀과의 교류, 그리고 그와 협업한 작품들은 왜 둘의 합동 전시가 실패로 돌아갔는지 쉽게 알 수 있을 정도로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흑인+그래피티+마약+요절로 전설이 되었을 뿐 블랙 피카소라는 별명은 과대 평가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영화도 재밌죠 ㅎㅎ처음엔 배우가 안닮아서 끌까했지만 연기를 정말 잘하더라구요 무엇보다 가수 데이비드 보위가 앤디 워홀로 나오고 게리 올드만 등 다소 친숙한 배우들도 많이 나와서 재미있게 봤었네요 바스키아 전시라니..한국에도 할 줄은 몰랐네요 코로나때문에 걱정되기도 하지만 한 번 다녀와봐야겠네요 좋은 전시 추천 감사합니다
최근에 보고왔는데 작품설명이 불친절하다고 느꼈고 아무래도 현대미술 특성상 도슨트 없이는 다소 생소할수있는데 그런부분이 잘 준비되지 않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연대기 외에 일절 설명이 없어서 이 영상을 보고 이런 작품이었구나 하게 되는 작품도 있었고요 그리고 전시 자체도 흐름이 중구난방이란 느낌을 받았어요 바스키아의 작품자체가 그런 예술성을 가진 사람인건 맞지만요 개인적으로 전시퀄리티에비해서 티켓가격대가 비싸다 느꼈어요
널 위한 문화예술은 현재 채용 중에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댓글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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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작업을 할때 예술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삶에 대해 생각하려 한다." -장 미셸 바스키아-
자본주의 소비주의를 비판했던 그의 작품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기제로 이용되고 심지어 그 작품이 자본주의의 동물착취를 비판하고 있는 것임에도 소젖을 포함하는 제품의 패키지로 이용되었다는 것이 참 모순적이네요..
조안 코넬라가 셀카 찍는 사람들을 풍자한 그림 앞에서 셀카를 찍은 관람객들을 연상시키네요 ㅎㅎ
이거 보러갔었는데 작품 하나를 보는데 계속 보고 싶고 발이 진짜 안떨어져요 절대 후회들 안하실거에요
작은 작품들만 가져다 놓은 그저그런 전시일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봅니다!! 내일 가봐야겠습니다 ♥
와아 진짜 조진주님이네요... 팬이에요언니.. 최고에요.. 젤 멋져요.. 연주너무 잘 보고있어요..❤️
바스키아에 대해서 잘 알진 못하지만 어린아이같은 자유로운 그림체가 너무 좋음. 왕관 포인트도..
현대 자본주의와 소비체제를 비판했으면서 예술을 상업적으로 대한 앤디 워홀이랑 협업했다는게 아이러니하네요
바스키아 영화 또한 걸작입니다 할리우드의 굵직한 배우들의 초기의 연기들을 볼 수 있기까지 하니 영화도 꼭 보시길!
제목이 뭐예요?
@@happytogetherpeng7847 96년작입니다 그냥 영화 제목도 바스키아에요
10년 전,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앤디워홀 천경자 전시회에 갔는데 작가의 메시지는 순수할지 몰라도 자본주의에 잠식된 미술계의 진면목을 보고 대실망했습니다. 한 예로 저질 굿즈 고가에 팔고 안팔린건 그날 다 폐기처분했거든요. 대중이 발견하는 미술은 없다고 느꼈어요. 현대미술은 그저 경매장 최고가경신이 지상과제고, 댓글처럼 대중은 찬양만 하는 존재로 전락했음. 미디어는 앵무새. 평론가는 기생충
pay this ㅇㅇ ㅇㅈ~
대찬성'! 특히 평론가는 기생충 이 부분 ㅋ
전시 시작하자마자 보고왔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바스키아 영화를 보고 가서 그런지 더욱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유튜브에도 풀버젼으로 올라와있으니 꼭 보고가시면 좋을것같습니다. 😊 또가고싶네요
저는 멜버른에서 바스키아 & 키스헤링 전시회를 본적 있는데
저도 작품속에서 사회에 대한 메세지를 던지는 진정한 예술가라고 생각했어요
나중에 그들이 협업한 작품을 보고 전율이 느껴졌어요
기억에 많이 남았던 작품은 바스키아의 상징인 왕관이 바닦에 떨어져 있는 것을 묘사였던것 같아요
그들이 자본주의에서 아트와 산업적으로 엄청난 성공을 했고
많은 셀럽들과 많은 인기를 누렸지만
그들이 성공후 자본주의에서 바라본 것들은 무엇이었을까 생각해봤어요
그들이 작품속에 어떤 마음으로 그렸고 그들이 마지막에 어떤 것을 느끼고 죽었는지 알수는 없지만
작품이 대신 말해주는 것 같았어요
그들의 마지막 작품으로 갈수록 더 어두워지고 많이 슬퍼졌거든요
짧은 인생이었지만 엄청난 임펙트를 남기고 떠난 그들
전 너무 슬퍼서 몇일 헤어나올수 없었어요
오랜만에 바스키아 전시를 다시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보고 왔지요 미술 잘 모르지만 한시간반이나 보고 나왔네요 작품이 정말 많았어요 그리고 사람도 정말 많았습니다 사고싶은 굿즈는 다품절이고 스카프 하나 갖고 싶었는데 너무너무 비싸서 사진만 찍어왔네요 편한 복장 추천합니다
처음 누구의 작품인지도 모르고 마주쳤던 바스키아의 작품은 충격 그 자체. 홀린듯이 작품 앞에 넋을 잃었어요 꼭 보러갈 거에요
바스키아는 언제나 좋아요
대학생일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수업은 전공도 아닌 교양 수업이었어요. 서양미술사 수업이었는데, 작품 하나 하나 숨겨진 이야기를 알아간다는게 좋았습니다. 널위한문화예술 채널을 통해 이십대 초반에 느꼈던 희열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네요 😌❤️ 코로나로 볼만한 전시가 없어 아쉬웠는데 이번 전시 꼭 보러 가야겠어요!
나의 소울리스트 바스키아. 꼭 보러갈꺼에요!🙂 자세한 소개 너무 필요했는데 감사합니다 ㅜ 바스키아 작품들은 항상 제 마음 속 뭔가를 만지는 느낌이에요. 영감의 원천이자 제 속에 기억을 움직이게하는 SAMO...
내년 2월까지네요. 시간내서 꼭 보러가야겠습니다!
오늘 롯데뮤지엄 바스키아 전시회갂다온 사람입니다!!사진은 그림손상때문에 별로 찍을수있는건 없었지만 15000원의 입장료는 진짜 터무니없이 싸다고 느껴질정도로 좋았어요!그리고 굿즈진짜 좋은거 꽤있으니까 돈좀 많이 챙겨가세요(특히 텀블러,배지,자석,바스키아 그림북)모두 좋은 감상되시길..
그림북 ㅠㅠ
텀블러 얼마 정도 하나요?
@@XDizzyday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10만원 안쪽이었어요 ㅠㅠ
ㅋㅋㅋ굿즈는 완전히 후원수준이네요..텀블러가 10안쪽이라니..
진짜 제가 바스키아 워낙 좋아해서 전시회 소식 듣자마자 첫날 보고 왔어여 ㅎㅎㅎㅎ 물론 그의 어마어마하게 비싼 작품은 없었지만 작품 하나하나가 주옥같고 너무 좋더라고요 ㅎㅎㅎ 특히 SAMO일때 그린 그래피티들은 정말 눈이 행복하더라고여 그나저나 바스키아 굿즈는 다 팔렸던데 너무 아깝... ㅠㅠ 좀 빨리가셔서 컵이나 엽서 사시길
전시를 직접본 결과 바스키아라는 아티스트에 대해 실망했습니다.
그래피티로 단련된 조형미와 거친 드로잉이 주는 신선함은 가히 천재라 불릴만했지만 그 뿐 지나치게 반복되는 상징과 현시대의 PC운동을 연상케하는 주제의식, 자기 답습이 드로잉에서 오는 신선함을 망치는 느낌이었습니다. 게다가 전시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있는 앤디워홀과의 교류, 그리고 그와 협업한 작품들은 왜 둘의 합동 전시가 실패로 돌아갔는지 쉽게 알 수 있을 정도로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흑인+그래피티+마약+요절로 전설이 되었을 뿐 블랙 피카소라는 별명은 과대 평가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진짜 단어 4개로 요약잘하셨네요
최소한 이번 전시에 나왔던 작품들로 따지면 아쉬운 그런작품이 많긴했습니다
저저번주에 다녀왔는데 널 위한 문화예술이 리뷰를 해주다뇨ㅠㅠㅠㅠ 정리하는 기분이 들어 넘 좋네요❤️ 늘 좋은 영상 사랑합니다 ,,,, 🖤
이 채널 정말 좋아하는데, 이번만큼은 자세한 설명이 듣고 싶지 않아 보다 중단했어요.설명에 갇혀 저만의 해석을 잃을까봐요.
그만큼 기대되는 전시입니다.
바스키아 정말 더 깊게 알고 싶은 예술가인데, 전시회 추천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배경지식도 설명해주셔서 더 풍요롭게 전시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에는 진짜 꼭 갈 겁니다🙌🏻 바스키아 작품 굿즈도 사보려고요!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참 매력적인 예술가 🧑🎨
뭐야 유튜브 너무 좋다. 예술을 모르고 낯설지만 어깨너머로 배우고 싶은 나에게 정말 좋은 영상이다. thx 유튭!
가보고싶은 전시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늘 잘 보구 있어요!!
전시로그 너무 잘만드셔서... 존경스럽습니다
aka 국뽕요소도 있으니 전시 가시는 분들은 잘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도슨트 들으시면 알려주실겁니다 ㅎㅎㅎ
전시리뷰를 보니 더욱 보고싶어져요..!
오디오 도슨트 강추~!~!~! 딕션 땜에 거슬리지만 이해 쏙쏙 됨!
오~ 마지막 몽쉘 ㅎㅎ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바스키아...너무 좋아!
저 내일 가려고 했는데 타이밍이 오!
헐 저두 내일 갈려고하는데 어쩌면 만날수도있겠네요!
영화도 재밌죠 ㅎㅎ처음엔 배우가 안닮아서 끌까했지만 연기를 정말 잘하더라구요 무엇보다 가수 데이비드 보위가 앤디 워홀로 나오고 게리 올드만 등 다소 친숙한 배우들도 많이 나와서 재미있게 봤었네요
바스키아 전시라니..한국에도 할 줄은 몰랐네요 코로나때문에 걱정되기도 하지만 한 번 다녀와봐야겠네요 좋은 전시 추천 감사합니다
12월이나 1월중으로 꼭 ! 방문해야겠어요 각박한 현실 속에 문화생활이 필요해요..
바스키아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널 위한 문화예술채널에서 종종 봤던 것 때문에 흥미가 생겨서 전시도 가보려구요! 꼼꼼한 전시로그가 도움이 많이되네용👍
영화 바스키아 도 같이보시면 더 몰입되더라고요 잘보았습니다 ☺️
바스키아 전시회가서 봤는데 제가 본 전시회들중 2번째로 좋고 기억이 남는 전시회였어요!!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ㅠㅠ
가야겠다 가야겠어..
안녕하세요. 중학교 미술교사입니다.
미술 관련 온라인 동아리 활동으로 본 영상을 링크 걸고 싶은데요, 괜찮을까요?
전시와 작가에 관련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넵! 가능합니다 :) 학생분들께도 좋은 영감이 될 수 있다면 좋겠네요🙏
@@art_for_you 감사합니다.
와 전시리뷰 아이디어 되게 좋은거같습니다.
혹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곧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예정인
유에민쥔 전시회도 리뷰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최근에 보고왔는데 작품설명이 불친절하다고 느꼈고 아무래도 현대미술 특성상 도슨트 없이는 다소 생소할수있는데 그런부분이 잘 준비되지 않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연대기 외에 일절 설명이 없어서 이 영상을 보고 이런 작품이었구나 하게 되는 작품도 있었고요 그리고 전시 자체도 흐름이 중구난방이란 느낌을 받았어요 바스키아의 작품자체가 그런 예술성을 가진 사람인건 맞지만요 개인적으로 전시퀄리티에비해서 티켓가격대가 비싸다 느꼈어요
아직도 그 노랫소리가 귀에 맴도네ㅋㅋ
가고싶다
시험 끝나고 가야지
전시 로그 너무 좋아요!!
이건 꼭 가야해
안그래도 요즘 미술관 할인티켓 뿌리던데!! 꼭갑니다😀
바스키아전이라니!! 롯데뮤지엄 한 번도 안가봤는데 이번 전시 때 가봐야겠네요!! 👍👍
일본에 삽니다. 이작가는 유니크로와 손잡고 티셔츠 냈더군요. 참 묘한 기분입니다.
돌아가셨는데요?
구독 박아요 영상 좋네요
와 이런 채널을 이제알앗네
아 진짜 빨리 가고싶다ㅠㅠㅠㅜ
프린팅 작품인가요? 원본 전시인지 궁금합니다
원화 전시입니다!
아크릴이 없는 작품도 잇어서 작품 자체를 즐기기 더 좋아용
흐어어ㅓ 가고싶은데 한달후에 가야겠어요
나의 교양덕목을 쌓는 공간
십이월에 지방에서 올라가서 보려고하는데 몇시가 가장 관람객이 없는 시간대일까요??
@고로롱감사합니다!
자기 작품이 엄청난 가격에 팔리고 있다는 걸 알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유명세를 원했었으니 오히려 좋아하려나
내일 2시에 예약했는데 마침 영상까지ㄷㄷ
Of course michel he’s the best
솔직히 유명세빨있음 ㄹㅇ
이건 못참지 ㄹㅇㅋㅋ
아 너무 보러가고싶다 ㅠㅠ
텀블벅같은거 수입은 누가 가지는 건가요? 저작권은 누구한테 있는지 알 수 있나요??
구독하고갑니다
아ㅡ 가고싶다
너무 가고 싶은데 시기 때문에ㅜ못가겠네요ㅠㅠ
바스키아! 수능끝나고 갑니다
대박!
기대했던 대표작은 거의 없어서 너무 아쉬웠음..
혹시 노래 '더'의 바스코 벌스중 "바스키아,마세라티,롤렉스" 할때
그 바스키아??
코로나만 아니였으면 보러 갔을텐데::
못가겠다
혹시 영화 중간에 나오는 바스키아가 읽었던 그레이의 해부학 이라는 책에대한 정보 좀 더 알 수 있을까요?
의대에서 쓰는 해부학 교과서예요 gray's anatomy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rdg7241 아 감사합니다 그 혹시 제가 네이버에 검색했는데 팔지 않던데 어떻게 구힐 방법 없을까요?
@@kdh_0804 네이버에 검색해도 팔고 구글에 치면 pdf파일도 구할수 있을텐데요?
근데 학문용 원서라 가격이 20만원 넘어서 걍 pdf 다운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rdg7241 아 넴넴 감사합니당 ㅠㅠ
Класс, круто !)😀👍👏🏻👏🏻👏🏻
15시간 전,..? 조회수 8496회...? 이건 못 참지 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미술시간에 보는 사람 ✋
꿈보다 해몽이지.
жаль что нету русских или хотя бы английских субтитров
저 오늘 거기 가요
그림 촬영 가능한가요??
전역하면 꼭 가야징
언제까지 전시하나요ㅜㅜㅜ 고3이라
바스키아의 그림을 볼 땐, 그림이 아니라 바스키아를 보게된다.
또 안하나.. 제발
현대백화점 배색인데 도슨트 옷색깔. ㅋㅋ
오 미친
예술가의 눈이 없어서 그런가.. 왜 자꾸 5살짜리 조카가 그린 느낌이지..
이거 몽쉘박스에있는 ?? ㅋㅋㅋㅋㅋ
Что тут происходит?
발로텔리로 환생 했다는
아 나만 알고 싶은 바스키아가....ㅠ
엥 그러기엔 이미 너무 유명ㅋㅋㅋ
상현고업
외모 키드밀리 느낌
누가명언공유즘
미술은 거품이다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