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무슨 댓글이.... 참 저급하네요. 저 분들도 끝까지 책임지고 싶으니까 얼굴까고 저런곳나오지 않았겠어요 ? 저런 고민도 안하고 파양하는 부부들은 더 많겠죠 ? 왜 얼굴 비춰서 나왔다고 비난받아야하나요 ? 오히려 응원해주셔야하는거 아닌가요 ? 저는 길고양이 두마리를 거뒀습니다. 난임인 몸이라 남편과 아이 생각은 하지 말고 살아가자고 했는데, 얼마전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새생명이 찾아왔어요. 그럼 저는 고양이를 책임져야 하니 애를 지우려고 수술날짜까지 잡고 낙태를 결심했는데 제가 애를 지웠으면 또 살인자라고 욕했겠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 뭐 어쩌라는건지 ㅡㅡ 제가 고양이 알러지(아이에게 유전될까 걱정이지만) 가 있지만 결국엔 낳기로 했고 함께 가보기로 했습니다. 제부모님, 시부모님, 친척들, 친구들 벌써 고양이 어떻게 할거냐고 입양보내라고 난리들입니다. 저는 귀를 막고있지만 주변에서 저러면 진짜 많이 힘들어요. 저 부부도 이런 고민들때문에 신청하신거같고요. 충분히 당신들보다 곤란하고 힘든 상황이니 다들 직접 도와주지 않을거면 좀 책임지라니 결혼하지 말라느니 평가질이나 참견질좀 그만하세요.
고양이털 기관지썰 개한테도 있는 얘기라 애기 태어나고 많이들 포기하신 분들 있어요. 막말로 십몇년 전부터 연예인 노주현씨 아들이 개털에 기관지 막혀 질식했다 하는 얘기 있었는데 TV 어떤 방송에서 노주현씨가 직접 인터뷰 하면서 우리 아들 장성해서 잘 살고 있다고 까지 했고 의사들도 아니다 아니다 했는데 아님 말고 식으로 끝나고 유독 어른들은 아직도 믿고 있는 사람들 많아요. 그래서 애 태어나면 이제 애도 있으니까 소꿉놀이 끝내란듯이 개 고양이 내다버리라고 하는 주변 어른들 때문에 골치 썩거나 말 듣고 파양하거나 하는 사람들 꽤 있었어요.
의사들도 말이 다다르니 개고양이 좋아한다고 자기가 원하는 대답만 보고 그게 맞다고 할필요는 없음 중환자실 가면 80프로가 폐에 관련된 질환자들임 아버지가 감기인줄 아셨다가 알고보니 천식이였고 급성폐렴이 와서입원한적있는데 중환자실 보호자들 대상으로 호흡기 내과에서 알레르기세미나를 자주 하는데 그분들 말이 100프로 정설이나 통설일수는 없지만 호흡기 내과 안에서의 통설은 털달린 동물은 멀리였음 아기의 면역력강화도 아니라고 하셨고 부부본인들이 알레르기 없이 태어났다고 해서 아기가 개고양이털알레르기가 없을거라는 보장도 없기에 아기를 낳고 키울때 반려동물은 신중에 신중할 필요가 있음 건강하게 태어나서 본인이 알레르기 없이 반려동물과 보낸다고 같은 핏줄이라고 똑같을거라는 생각을 버리라는 의미임 하지만 나도 같은 상황이면 계속 키울거 같긴하지만
저희는 장모종 고양이 두마리랑 같이 살면서 아이 둘 키우고 있어요, 아이들이 지금 9살,5살인데 기관지 아무 문제 없고, 알러지도 없이 아주 잘 살아요, 신랑이 결혼전에 키우던 아이들을 아기 낳으면서 시어머니께서 보내라고 하셨지만 내 가족인데 어떻게 보내나요? 저희는 저렇게 분리도 안하고 애들 옆에 고양이 붙어 자고 함께 생활하고 있는데 아무 문제 없습니다, 무책임하게 보낼거면 애초에 동물을 들이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희 부부는 위 영상의 부부처럼 신생아와 고양이 세마리를 같이 키우고 있어요. 저희 부부 입장에서는 서로 붙어 지내게하고싶은데 영상의 부부들 말처럼 주변의 말, 시선이 참 버겁더라구요. 그래도 내 가족인데 포기하지 않고 같이 잘 케어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혹 아기와 동물을 같이 키우는 분이 계시다면 털과 위생등을 그분들이 더 신경쓰고 계실거에요. 걱정과 관심이 과해지면 그건 지나친 간섭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의 부부 두분은 같이 지내기 위해 더 확실히 하기위해 출연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부 두분의 주변분들이 전문가의 말을 신뢰하지 않는다면 그분들은 그냥 포기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건 걱정이 아니고 내말을 듣지 않는 상대에 대한 아집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임산부 가정에 있는 남편입니다, 현재 고양이 두 마리와 지내고 있는데 걱정이 되는 부분들이 너무나 많네요. 일단 영상을 통해 궁금증들이 많이 풀리긴 하였는데, 고양이 화장실 관련해서 다 해소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모래로 인한 먼지가 매우 심한데 환기 잘되는곳에 화장실을 두 세군데 배치한다는 것은 너무도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어디에 배치하셨는지, 어떻게 하면 잘 관리 할 수 있는지 선배님들 노하우 공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 .ㅜ
털이 문제가 아니고 고양이들은 털에 침을 바르기때문에 털에 묻어있는 세균과 공중에 떠다니는 털 균들이 문제고 또 동물들은 규칙적인 움직임에 공격성을 보이는 동물들도 있으니 흔들침대 나 바운서 같은 용품을 조심히 사용해야 함 사람이나 동물이나 내가 괜찮다고 모든 사람이 괜찮은거 아니고 동물들도 우리집 냥옹이는 괜찮다고 다른집 야옹이도 괜찮은거 아닙니다 집안 식구중 비염이 있거나 알러지 반응 기타 질환을 가지고 있다면 키우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또 사람이 우선이냐 동물이 우선이냐 그런것이 아니라 사람끼리도 성격 성향이 맞지않으면 같이 살수 없뜻이 내 가족중에 누군가가 싫어한다면 키우지 않는것이 모든병에 원인인 스트레스를 받지 않겠죠
고양이 속털은 옷에서 생기는 먼지와 크기가 비슷 합니다 예전 미싱공들이 폐병에 많이 걸려 죽은거 모르세요 또 먼지 많은날 밖으로 나가지 말라는 뉴스 모르세요 또 고양이 침에는 바이러스가 있습니다 고양이는 하루에 몇번이고 털에 침을 바릅니다 그털은 공중에 날아다니며 퍼트리죠 우리집에도 고양이 키웁니다 고양이를 애기와 키우려면 하루에 한번 이상 바닥 물걸레질 해야합니다 그래도 고양이 털중에 속털은 없어 지질 않아요 이 방송 만드신분 전문가 맞나요?
@@사탕하나만알러지도 0~6단계로 나눕니다 저기에 나오는 증상을 의사는 말 안해요 확률이 0.00001%니까요 개, 고양이 알러지는 비염, 간지러움, 두드러기, 비듬, 변색, 결막염, 구토, 설사, 묽은 변, 호흡곤란 등 많아요 그리고 관리를 아무리 하거나 약을 먹어도 항염을 0으로 만들 수가 없어요~^^.. 아 그리고 침에만 있는게 아니고 땀에도 있습니다 ㅎㅎ😅😅..
@@사용자-r5m ㅋㅋㅋ 그럼 담배피는 사람은 다 암 걸려 죽겠네? ㅋㅋㅋ 코로나 걸리면 다죽고? ㅋㅋㅋ 한국사람들은 결핵으로 다 죽었어야 겠네? ㅋㅋㅋ 님아 정신챙기세요 동물이든 사람이든 오줌, 똥, 침, 털, 등등 세균이 다 있구요 사람들 끼리도 먹던거 공유 안하는 사람 많아요 제발 정상적인 얘기만 합시다
아이 태어나기전에 고양이가 먼전 였으니. 고양이부터 먼저 호적에 올려서 가족 구성원으로 만들고 태어난 아이는 서열상 고양이 아래로 해서 키우면 서로 상부상조해서 살아 갈거 같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꼭....... 호적에 올려서 고양이랑 사람이 한가족 되는걸 보여 주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엄마.아빠.즉 부모 라고 하면서 자식을 내 팽기치면 안되잖아요. 안그래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음 영상에 고양이들 호적에 올린거 꼭 보고 싶네요.말로만 가족이라 하지;말고 진심으로 가족이라면 최소한 호적에 올려줘야 한 가족 아닐까요?????고양이의 엄마.아빠라면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태어난 아이보다 고양이가 먼저니까 아이의 언니나 오빠가 되겟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태어나 보니 언니.오빠가 고양이라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 8자가 왜 2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저도 고양이 다섯마리키우다가 출산한 상황인데 입양보낼일은 생각도못했지만 주변의소리때문에 좀 난감했었어요 ㅠ ㅠ 괜찮다 괜찮다는 마음으로 지금 아기랑 같이 생활하고 있답니당
그리고 냐옹신님 말듣고 알고는 있지만 괜히 더 안심되네요 ♥️
다들 무슨 댓글이.... 참 저급하네요. 저 분들도 끝까지 책임지고 싶으니까 얼굴까고 저런곳나오지 않았겠어요 ? 저런 고민도 안하고 파양하는 부부들은 더 많겠죠 ? 왜 얼굴 비춰서 나왔다고 비난받아야하나요 ? 오히려 응원해주셔야하는거 아닌가요 ?
저는 길고양이 두마리를 거뒀습니다. 난임인 몸이라 남편과 아이 생각은 하지 말고 살아가자고 했는데, 얼마전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새생명이 찾아왔어요. 그럼 저는 고양이를 책임져야 하니 애를 지우려고 수술날짜까지 잡고 낙태를 결심했는데 제가 애를 지웠으면 또 살인자라고 욕했겠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 뭐 어쩌라는건지 ㅡㅡ 제가 고양이 알러지(아이에게 유전될까 걱정이지만) 가 있지만 결국엔 낳기로 했고 함께 가보기로 했습니다.
제부모님, 시부모님, 친척들, 친구들 벌써 고양이 어떻게 할거냐고 입양보내라고 난리들입니다. 저는 귀를 막고있지만 주변에서 저러면 진짜 많이 힘들어요. 저 부부도 이런 고민들때문에 신청하신거같고요. 충분히 당신들보다 곤란하고 힘든 상황이니 다들 직접 도와주지 않을거면 좀 책임지라니 결혼하지 말라느니 평가질이나 참견질좀 그만하세요.
고양이털 기관지썰 개한테도 있는 얘기라 애기 태어나고 많이들 포기하신 분들 있어요.
막말로 십몇년 전부터 연예인 노주현씨 아들이 개털에 기관지 막혀 질식했다 하는 얘기 있었는데 TV 어떤 방송에서 노주현씨가 직접 인터뷰 하면서 우리 아들 장성해서 잘 살고 있다고 까지 했고 의사들도 아니다 아니다 했는데
아님 말고 식으로 끝나고 유독 어른들은 아직도 믿고 있는 사람들 많아요. 그래서 애 태어나면 이제 애도 있으니까 소꿉놀이 끝내란듯이 개 고양이 내다버리라고 하는 주변 어른들 때문에 골치 썩거나 말 듣고 파양하거나 하는 사람들 꽤 있었어요.
헐~ 저희 아빠도 노주현 얘기 하던데... ㅋㅋㅋ
임신 하면 키우던 애완견 을 같다 버리는게
아시아쪽 임신 하면 애견 을 식구 로 맞아 아이와 함께 키우는 유럽 사람들
의사들도 말이 다다르니 개고양이 좋아한다고 자기가 원하는 대답만 보고 그게 맞다고 할필요는 없음 중환자실 가면 80프로가 폐에 관련된 질환자들임
아버지가 감기인줄 아셨다가 알고보니 천식이였고 급성폐렴이 와서입원한적있는데 중환자실 보호자들 대상으로 호흡기 내과에서 알레르기세미나를 자주 하는데
그분들 말이 100프로 정설이나 통설일수는 없지만 호흡기 내과 안에서의 통설은 털달린 동물은 멀리였음 아기의 면역력강화도 아니라고 하셨고
부부본인들이 알레르기 없이 태어났다고 해서 아기가 개고양이털알레르기가 없을거라는 보장도 없기에 아기를 낳고 키울때 반려동물은 신중에 신중할 필요가 있음 건강하게 태어나서 본인이 알레르기 없이 반려동물과 보낸다고 같은 핏줄이라고 똑같을거라는 생각을 버리라는 의미임
하지만 나도 같은 상황이면 계속 키울거 같긴하지만
고양이털과 개털은 다름니다
어렸을때부터 고양이 강아지와 컸어요 ㅎ 알러지없구 좋아요 ㅎ
저희는 장모종 고양이 두마리랑 같이 살면서 아이 둘 키우고 있어요, 아이들이 지금 9살,5살인데 기관지 아무 문제 없고, 알러지도 없이 아주 잘 살아요, 신랑이 결혼전에 키우던 아이들을 아기 낳으면서 시어머니께서
보내라고 하셨지만 내 가족인데 어떻게 보내나요? 저희는 저렇게 분리도 안하고 애들 옆에 고양이 붙어 자고 함께 생활하고 있는데 아무 문제 없습니다, 무책임하게 보낼거면 애초에 동물을 들이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 분들이 그래서 파양했나요 ? 아니잖아요 ㅡㅡ 얼굴 까고 저렇게 고민 상담했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댓글 봐야하나요 ? 무슨 근거로 무책임을 논하시는지
0~6단계가 있는데 알러지가 없거나 심하지 않으면 관리해서 충분히 키우는게 맞음 ㅇㅇ
심하면 의사들도 입양을 추천 합니다 그 이유는 관리 다 하고 약을 먹어도 항원을 0으로 만들 수가 없기 때문이죠 😢😢
저도 임신 계획이 있는데, 고양이 애들 또한 자식 처럼 소중하거든요. 그런데 이 영상이 정말 위로가 되네요.
저희 부부는 위 영상의 부부처럼 신생아와 고양이 세마리를 같이 키우고 있어요. 저희 부부 입장에서는 서로 붙어 지내게하고싶은데 영상의 부부들 말처럼 주변의 말, 시선이 참 버겁더라구요. 그래도 내 가족인데 포기하지 않고 같이 잘 케어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혹 아기와 동물을 같이 키우는 분이 계시다면 털과 위생등을 그분들이 더 신경쓰고 계실거에요. 걱정과 관심이 과해지면 그건 지나친 간섭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의 부부 두분은 같이 지내기 위해 더 확실히 하기위해 출연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부 두분의 주변분들이 전문가의 말을 신뢰하지 않는다면 그분들은 그냥 포기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건 걱정이 아니고 내말을 듣지 않는 상대에 대한 아집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은 끝까지 책임지셔야죠
알러지와 털이 문제긴 하죠.. 시기라는게 참 중요한듯! 무엇이든지 책임감을 지켜야한다고 봅니다..
동거인의 허락 없이
반려동물을 들이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임산부 가정에 있는 남편입니다, 현재 고양이 두 마리와 지내고 있는데 걱정이 되는 부분들이 너무나 많네요. 일단 영상을 통해 궁금증들이 많이 풀리긴 하였는데, 고양이 화장실 관련해서 다 해소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모래로 인한 먼지가 매우 심한데 환기 잘되는곳에 화장실을 두 세군데 배치한다는 것은 너무도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어디에 배치하셨는지, 어떻게 하면 잘 관리 할 수 있는지 선배님들 노하우 공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 .ㅜ
저는 그래서 두부모래 사용해요~
먼지날림이 덜 하더라구요.
고양이가 가축화된지 이제 1만2천년 정도 됬는데 그사이에 사달이 났으면 지식으로 전수가 되겠죠.
알러지 생각보다 심각함 하루종일 콧물 지금은 일주일에 2 3번정도 1 2시간 고생하는
그래도 안전이 최고이니 조심해서 나쁠것 없죠~~~~
같이 살거면 모든걸 감내해야지.. 결과도 받아들이시고. 위생관리도 철저히 하시네요.
아 쫒겨나는 콩이 불쌍해ㅠ 못키우고 악영향 걱정 되시면 입양 보내세요ㅠ
그럼 이아이들 누가 책임지나요
털이 문제가 아니고 고양이들은 털에 침을 바르기때문에 털에 묻어있는 세균과 공중에 떠다니는 털 균들이 문제고
또 동물들은 규칙적인 움직임에 공격성을 보이는 동물들도 있으니
흔들침대 나 바운서 같은 용품을 조심히
사용해야 함
사람이나 동물이나
내가 괜찮다고 모든 사람이 괜찮은거 아니고
동물들도 우리집 냥옹이는 괜찮다고
다른집 야옹이도 괜찮은거 아닙니다
집안 식구중 비염이 있거나 알러지 반응 기타 질환을 가지고 있다면 키우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또 사람이 우선이냐 동물이 우선이냐
그런것이 아니라 사람끼리도 성격 성향이
맞지않으면 같이 살수 없뜻이
내 가족중에 누군가가 싫어한다면
키우지 않는것이 모든병에 원인인 스트레스를
받지 않겠죠
고양이털은 몸속에들어 가면 녹습니다.
그리고 고양이는 공동육아를 하는동물입니다.
그럼으로 "임신을 했다"라는 이유로 입양을 보내거나 파양을 하시지 않아도됩니다
니가 의사요? 뭘 녹는대
사람과 동물은 적절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옛 어른들이 집안에 들이지 않았던 이유를 되짚어봐야 합니다.
틀
틀니압수
이런사람이 한가정 분열 시키지
ㅉㅉ
나비탕 ㄱㄱ
고양이 속털은 옷에서 생기는
먼지와 크기가 비슷 합니다
예전 미싱공들이 폐병에 많이 걸려
죽은거 모르세요
또 먼지 많은날 밖으로 나가지 말라는
뉴스 모르세요
또 고양이 침에는 바이러스가 있습니다
고양이는 하루에 몇번이고 털에 침을 바릅니다
그털은 공중에 날아다니며 퍼트리죠
우리집에도 고양이 키웁니다
고양이를 애기와 키우려면 하루에
한번 이상 바닥 물걸레질 해야합니다
그래도 고양이 털중에 속털은 없어 지질
않아요
이 방송 만드신분 전문가 맞나요?
가만 생각해보이 이영상 정말 웃기네
당신이 고양이 전문가지
이비인후과 전문가는 아니잖아?
이영상 책임질수 있나?
@@사탕하나만알러지도 0~6단계로 나눕니다 저기에 나오는 증상을 의사는 말 안해요 확률이 0.00001%니까요
개, 고양이 알러지는 비염, 간지러움, 두드러기, 비듬, 변색, 결막염, 구토, 설사, 묽은 변, 호흡곤란 등 많아요
그리고 관리를 아무리 하거나 약을 먹어도 항염을 0으로 만들 수가 없어요~^^..
아 그리고 침에만 있는게 아니고 땀에도 있습니다 ㅎㅎ😅😅..
그럼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 다 폐병으로 죽었어야지ㅋㅋ
@@사용자-r5m
ㅋㅋㅋ
그럼 담배피는 사람은 다 암 걸려 죽겠네?
ㅋㅋㅋ
코로나 걸리면 다죽고?
ㅋㅋㅋ
한국사람들은 결핵으로 다 죽었어야 겠네?
ㅋㅋㅋ
님아 정신챙기세요
동물이든 사람이든 오줌, 똥, 침, 털, 등등
세균이 다 있구요
사람들 끼리도 먹던거 공유 안하는 사람
많아요
제발 정상적인 얘기만 합시다
아이 태어나기전에 고양이가 먼전 였으니. 고양이부터 먼저 호적에 올려서 가족 구성원으로 만들고 태어난 아이는 서열상 고양이 아래로 해서 키우면 서로 상부상조해서 살아 갈거 같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꼭....... 호적에 올려서 고양이랑 사람이 한가족 되는걸 보여 주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엄마.아빠.즉 부모 라고 하면서 자식을 내 팽기치면 안되잖아요. 안그래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음 영상에 고양이들 호적에 올린거 꼭 보고 싶네요.말로만 가족이라 하지;말고 진심으로 가족이라면 최소한 호적에 올려줘야 한 가족 아닐까요?????고양이의 엄마.아빠라면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태어난 아이보다 고양이가 먼저니까 아이의 언니나 오빠가 되겟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태어나 보니 언니.오빠가 고양이라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 8자가 왜 2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피융신ㅋㅋㅋㅋㅋㅋ
앞으로 결혼할거면 반려동물 키우지마라.
반려동물키우면 결혼하지말란건가요?요즘 왜이렇게 극단적인 사람들이 많은지....
결혼 전부터 결혼 후에도 잘 키우고 있는데용~
먼 개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