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9단 장기] 대회 때 쓰려고 숨겨둔 중포 신수! 미리 공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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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행복합시다-y3j
    @행복합시다-y3j 4 года назад +2

    좋은정보 감사용 ㅎㅎ

  • @swh5067
    @swh5067 4 года назад +3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아껴두신 좋은 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많이 배우고 갑니다.

  • @팔각나무
    @팔각나무 4 года назад +6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태술로
    @모태술로 4 года назад +8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총재배 본선 진출 축하드립니다

  • @Ssu_cu
    @Ssu_cu 4 года назад +1

    10:57 47수로 면포로 상잡고 한포뜨면 사먹는수는 어떤가요..? 수읽기가 짧아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 @dsdryr
      @dsdryr  4 года назад

      그 수도 초입장에서 충분히 가능하네요

  • @ma2dida
    @ma2dida 4 года назад +6

    선 좋아요 후감상합니다

  • @SoSoCheasedoria
    @SoSoCheasedoria 4 года назад +1

    7년전 학창시절 때 많이 썼었는데 군대가서도 자주 두고
    문제는 ~단 급에서는 이미 약점 파악이 빨라서 내 마랑 포의 방어가 주로 빈약했고 상대가 계속 양득을 노리려하거나 타이슨에 의해 양득 상황이 주로 나왔음
    보완책을 수시로 생각하며 종로에서도 실험하고 단 분들 찾아가 주로 물어보기도 하였음(물론 이상하게 두고 그걸 집착한다고 욕먹지만)
    당시 초보18급부터 시작할때는
    18급에서 10급까지의 상대들은
    상 쓰는 법이 부족하다보니 초반 상을 졸과 교환하는 걸 주로 쓰며 포진을 갖추는데
    그걸 막으니까 대부분 어쩔줄 몰라 잘뚫려서
    주로 초보자들에게 사용하던 방식이었음

  • @긴이치마루-v1o
    @긴이치마루-v1o 4 года назад

    프로가 아닐까? 할정도의 초고수분이..............꼭 결말을 응간 당하는 상황 다겪고 다서 기권해야하는지...................
    몸빵 하는수들 두면서...................응간 당하지 말고 싹싹하게 던지시지................18급이나 9단이나.....................매너들은 변하질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