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온 막말…참고 있던 교사들 폭발했다 / JTBC News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июл 2023
- 일선 교사들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을 뿐 악성 민원이나 괴롭힘에 시달려도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 많다고 말합니다. 학생이 교사의 사물함을 몰래 뒤지고 학부모가 폭언을 해도, 문제를 제기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 시리즈 더 보기 • 자막뉴스
#학부모 #교사 #교권 #자막뉴스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bit.ly/3iYhEqa
☞JTBC유튜브 구독하기 (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news.jtbc.co.kr
(APP) news.jtbc.co.kr/Etc/SmartPhon...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news.jtbc.co.kr/Etc/InterNetR...
방송사 : JTBC (jtbc.co.kr)
![[제보는 MBC] 두 초임교사의 죽음‥이 학교에선 무슨 일이 (2023.08.07/뉴스데스크/MBC)](http://i.ytimg.com/vi/uLLaMCgUxu8/mqdefault.jpg)
![[#톡쏘능] 다재다능한 구혜선🔥 그녀를 둘러싼 소문들! "증명하려 하지 마세요" 오 박사가 발견한 구혜선의 문제점은? | #금쪽상담소 134회](/img/1.gif)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부모들이 싸가지가 없으니 애들은 오죽하겠냐
정답!!👍
금쪽이들이 금쪽이 키우는 중ㅋㅋㅋ 자식들은 슈퍼 금쪽이ㅅㅂㅋㅋㅋ그러니 촉법 개정 말 많지
남의 물건을 뒤지는 아이를 지적탐구심으로 해석하는 학부모ᆢ유명한 도둑을 만들기 위한 조기교육인가ᆢ
학부모가저지른 일을 나중에 아이가 커서 회사적으로 발 못붙이게해야함 그럼됨
자식이 그냥 자식이지 금쪽이는 다 머야 나한테야 목숨보다 귀하지만 나가선 그냥 아이일뿐인데
교사, 혹은 학교가 문제 학생과 학부모를 기피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해야 합니다!
그 기준이 겁나 모호함 부모들이 기분상해죄로 선생들을 괴롭힌다는데 반대로 선생들도 마찬가지임
@@Nogumma 반대로 선생들도 마찬가지라고 했는데 구체적인 반대 사례가 있으면 링크 좀 걸어 줬으면 하는데.
@@user-kv1rm9ru4n 유튜브 잘 안해보셨나봐요 링크걸면 댓글 안보여요 kbs기사에 있으니 직접 찾아보세요
악성민원이라고 제보왔는데 내용은 말못하니신경써달라는것, 다른학생에게 맞았는데 사과받아달라는것같은것도 있더군요
@@Nogumma 내용은 말못하니 신경써달라는것, 사과받아달라는것 두가지를 예를 들었는데..그런데 제가 보기엔 이거 악성 민원 맞네요..학생인권조례 내용을 그대로 적용 해보죠..신경 써달라.부모에게 부탁받았다고 신경 써주면 이런게 바로 편애 및 차별 아닌가요.분명히 학생들 차별하면 안된다는 내용에 반하게되는 내용이네요.칭찬조차 다른 애들에 대한 차별인데...신경 써달라.그런 민원 자체가 교사들에게 부담이 될수밖에 없네요.두번째는 학교는 학생에게 양심에 반하는 내용의 반성문, 서약 등 진술을 강요해서는 아니된다라고 되어있고 솔직히 체벌은 그렇다고 쳐도 이러한 훈육조차 현 학생인권조례에서 제대로 안되는데 폭력을 가한 학생이 난 잘못없다고 말하면 무슨 수로 사과를 받습니까..사과 받도록 타이르는 순간 학생 인권 침해 및 학대를 한 사례가 되는데..오히려 그 폭행 학생들이 교사들 패도 교사들은 아무것도 못하는게 현실 아닌가요..현 교사들에게 볼때는 진짜 악성 민원이네요..
@@user-kv1rm9ru4n 그걸 악성민원으로 생각한다면 교권신장따위는 필요없겠네요
부모들의 요구는 전부 거절하면되고 수업만 하면 되겠어요
시건방진학부모는 애를 학교에 보내지말고 집에서 교육시켜라
교육을 거부하는 아이와 부모가 있다면 아이를 퇴학 시킬 권리를 부여하는게 맞는듯..
맞아요
너무 피해자 감싸는것에만
혈안이라서 부작용은
생각도 못 했어쇼
이때다 싶어 개나소나 징징 다 튀어나오네 다 때려쳐라 그냥 신의직장 다니면서 뭘 이리 불만들이 많노?
@@user-qt8eb2me3x그럼 공부해서 너도 하지 그래? 자기가 하는일 아니면 다 편해보이는법.. 너는 어디서 개꿀빨고 있음?
@@hgy2011우리나라는 가해자를 감싸서 더 문제죠
@@user-rt6yz1hc1t 저기... 다시 읽어 보심이;;
저렇게 자식 키워서 크면 이 사회에서 어떤 사람이 될까요
자식이 악세사리라 그런생각안함 회사까지 쫓아올거임
범죄자 될꺼 같아요
싸이코 아님 범죄자
커서 묻지마 폭행범 되겠죠?? 엄마가 해도 된다고 했다고 ~
이미 군대도 중대장한테 부모가 전화하고 있는판에
회사에서 꾸지람받았다고 부모가 전화할듯 ㅋㅋㅋㅋㄱ😊
이제 선생님을 선생님으로 안보고 자기 아이를 위한 서비스 직원으로 생각하는 이상 무슨 법안이 나와도 소용없어요. 만약 안하무인 학부모를 처벌할수 있다면 그 처벌에 수십시간 이상의 부모교육을 필수로 넣어주세요.
그러니까 법과 제도가 필요합니다. 함부러 무고한 교사를 고소하거나 협박할수없게 아동학대법을 개정하고
무고죄를 적용할 수있도록 해야합니다(현재는 무고죄로 고소불가)
학교제도를 수업방해나 폭력쓰는 학생을 즉각 집으로 돌려보낼수 있도록 수정 해야합니다. 데려가지않으면 학부모를 방임으로 신고하도록 할수있어야합니다.
촉법 없애고 초1부터 퇴학 가능하게 만들고 학교경찰 각학교에 배치하면 됩니다. 학부모 호출시 불응하면 방임죄로 고발 당할수 있게 해야합니다.
초딩때 애들 인성, 감정 조절하는 법 알려주지 않으면 중고딩 돼서 반항심은 결국 부모로 향함... 자업자득이라는 거지..
맞아가며 교육받는 세대였던 선생님이 자기는 그러기 싫어서 마음으로 가르치려 노력했는데 돌아오는 건 학부모 민원 밖에 없었다는 말을 듣고 분통이 터집니다. 교권 뿐만 아니라 선생님의 인권을 위해서라도 꼭 바로잡아야 합니다.
그렇게 애지중지 키울거면 홈스쿨링 시키세요. 부모는 자식의 거울입니다.
희한한 인간들 많구나~ 면상좀 보자~ 부모라는게 쪽팔리지도 않냐?
저도 그런 인간들 면상좀 보고싶네요 그런데 그런것들 부모는 또 그런것들 아닐까 생각듭니다
교실이 어느 정도까지 망가져있었는지
국민들이 바로 알고,
이제 바꾸는데 힘을 모아주어야 합니다.
어떻게 도와줘야할까요 참...맘 아프고 속상합니다
교실 보다는 학교 자체가 망가진겁니다.
맞습니다. 이대로 두다간 몇년안에 공교육 무너지고 돌이킬수 없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주위 국회의원 아시는분이나
전화도 도움이 글듯 합니다.
평소에 건의를 해놔야
기회가 왔을때 치고 나갈수
있습니다.
한번에 바뀌기를 바라는건
힘들어요
모든게 자기 위주인 학생들이 너무 많아서 돌아버릴 것 같은데 그래도 착하고 열심히 하는 예쁜 학생들도 많습니다.
그렇게 선량한 학생들이 막가파 학생들한테 매일 피해받고(욕을 하거나 계속 건드리거나 수업을 못듣게 훼방함) 지내는게 안타깝습니다.
교권도 물론이지만 금쪽이때문에 피해받는 아이들의 고통도 심각합니다.
학생 기록부에 모두 남게 하고, 취업 및 대학진학시에 면접관이 열람 가능하게 해야한다.
삭제 해달라고 난리 날건데 교육부 신고 한다고 요즘도그런다잖아요 결석처리 지워달라
@@user-yf2sq3hy2x 그 난리친것도 기록부에 다 남겨야죠. 지 자식 인생 앞길 막는거죠.
선생인격을 무시하고 교육에 간섭하고 깡패질 하는 학부모 처벌법을 만들어서 이들이 교육현자에 간섭을 막아야 한다.
그것 좀 교육 간접 안하면 이상한 선생들이 특정 정치 세력 세뇌 주입시키는 선생있음 대학교에서 교수가 특정 정치세력 어떻게 생각하는지 과제를 냈적있음 본인의 생각과 다른면 F 학점 주었다고 하던데 중립을 지켜야하는데
와... 학생 인권이 오르면, 교사 인권도 함께 챙겨줘야하는데 그걸 이제야 한다는 것부터가 신기하네요.......
정신나간 학부모 들아.., 니 자식들이 커서 너보고 자라 너랑 똑같이 행할 것이고 너한테로 돌아 올거다. 정신 나간 것들이 알아 들을런지 모르 겠지만...
내새끼가 그럴리없이 할듯 ㅋㅋ
자식을 훌륭하게 키우는 것도 망치는 것도 모두 부모 입니다.
훌륭한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전화할일도 받을 일도 없지요..
그런부모가 택배기사보고 엘베 금지?아파트 출입금지
걸어올라가라는든지 음식배달 기사에게도 엘베사용금지 시키겠지
갑질 부모
저런 부모는 처벌해야 한다
아이를 무기로 교사를 죄인다루듯하다니
문제아는 격리가 답이다
반분위기를 문제아 한아이때문에 망치니 당연이 격리시키면~
교권도 지키도 착한아이들도 지키는 길이다
공감 백배
학교는 사회생활과 서로의 다름을 배우는 곳이어야 합니다. 현 제도하에서는 학생의 기분, 학부모의 반응을 살피느라 아동학대가 될까봐 자는 아이를 깨울 수조차 없습니다. 말 그대로 공교육 전체가 무력함에 물들어있습니다. 올바른 교육활동을 위해 아동학대법을 개정해주시고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주세요.
나쁜 학부모가 교실 분위기 나쁘게 만드네요 학생 편드는 학부모 철퇴 내립시다 학생 망치고 나라 망칠려고 앞장 서네요 망칠려고
우리는 아주 아주 매우 매우 중요한 포인트를 놓치고 있음.
지금까지 방치한 "교육부도 공범"입니다.
아동학대죄로 신고하는거 무고죄 강하게 처벌해야한다.
나라가 참 가해자 편의 나라입니다.
미국과 달리 살인자의 얼굴도 가리고 보호하고
피해자가 무지 잔인해도 사형구형도 사형도 실행하지 않고
여차하면 집행유예
어린 학생과 학부형이 가르치는 교사에게 함부로 대해도 대책도 없고
이건 진짜 인간성의 문제아닌가요 ㅠㅠㅠㅠ 같은 인간 대 인간이면 이럴 수 없습니다. 도덕에만 맡길 수 없다면 조속히 제도 개선해주세요. 유치원다니는 딸이 앞으로 다닐 학교는 정상화되길 바랍니다.
그럼 학교 보내지말고 집에서 교육시켜라 모한다고 학교를 보내냐 애들이 잘못해도 교사나 다른사람들이 사과를 해야될 상황인데..... 학부모라고 다 같은 학부모가 아니다 그렇게 할거면 그냥 집에서 교육시키는것이 문제도 발생안하고 남탓 안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철없는 학부모들아...에이
교사 개인 전화 .카톡 공개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학교 공식적인 공간에 우편으로 민원 접수 하게해야합니다..
교육청이나 교장실로 바로 전화하고 교장 교감 선생님 스토킹 하기도 합니다.
지적호기심이랑 그거랑 연관성이 있나
저부모도 남의 사물함 슬쩍 열어보고 그러나 애들은 부모가하는 행동 똑같이 따라한다고 하던데..
아이 통지표에 호기심 많다 적혀있으면 교실에서 한교시중에 30번 일어난다는 뜻입니다.
부모가 집에서 그냥 애 서랍 아이에게 양해도 없이 수시로 막 여나보죠. 그러니 타인물건에 허락을 받거나 양해를 구해야한다는걸 배우지 않은겁니다. 아이를 본인소유가 아닌 엄연히 다른인격체이며 타인으로 바라본다면 아이물건도 아이의 의사와 상관없이 막다루지 못할텐데 말입니다. 그부모의 그자식입니다.
부모가 지인들거 함부로 호기심에 만지나봐요~~이건 도둑하닌가~?
그씨가 그씨, 🐕 가 🐕 를 낳아서
정신나간 소리죠 ㅋㅋ 지적호기심 충만하고 과학적인 도둑놈으로 키우려나 봐요 ㅋ
정말 원칙대로 그냥 처리하는게 좋다고봄. 학부모와 학생이니까 참지말고 교칙대로 처리하고 학생들은 그냥 생기부에 기록으로 꼭 남기길. 학부모/학생과 싸울 수는 없으니 교칙 그대로 처리하고 학업을 방해하거나 교권에 도전하면 미국처럼 수업 배제시키고 부모님 호출하고 그래도 여지가 없으면 바로 전학이나 퇴학조치 시켜버리길.
교칙은 엄청난 문제를 일으켰을 때 봉사정도를 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교사에 대한 폭력은 교칙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어떠한 제도와 법도 없습니다. 대부분의 성실하고 평범한 학생들이 붕괴된 교실에서 함께 갑질을 배우고 동조하게 됩니다.
의무교육제도를 폐지하고 무상만 놔둬야합니다.
퇴학 자퇴 다 남겨놓고 초중학교도 있어야 학교가 있어 감사하다할거에요.
그리고 유급제도를 만들어서
엄격하게 수준안되는애들은
국가에서 매년 기초성취고사 보고
진급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학생이던 학부모던 학교를 어려운곳으로 인식시켜야합니다.
좋은 방법이네요
굿 아이디어
지적 호기심이 더 커지면 도둑질도 가능하겠네요ㅋㅋ 축하합니다. 진상 부모님!! 당신의 아이는 그렇게 개념없이 안하무인으로 자라서 대도가 되려나봅니다. 가장 처음 타겟은 부모님 지갑부터겠죠. 기대가 됩니다.
언제부터 남의 물건을 허락 없이 만지고 열어보는게 '지적' 카테고리에 들어가게 되었는지 참담합니다🤬 단어의 뜻을 모르면 부모부터 한글과 도덕 교육을 다시 받으세요.
그러게요 ㅋㅋㅋ 남의것 뒤져보는건 도둑놈이 되어가는 과정인데... 도대체 문제아이들 부모들은 가정교육이란걸 안시키나봐요..
지적호기심과 과학적탐구심을 아무대나 붙여대고! 그렇게 치면 세상에 교수 박사 과학자들 모두 도둑기질 있게????? ㅋㅋㅋㅋㅋ
정답
사건사고들 판례 영상 유튜브로 업로드중이라 뉴스 둘러보는중인데,
교사는 학부모가 아동학대로 고소할 경우 무고죄를 물을 수 없지만, 교사는 학부모의 갑질에 아무런 보호를 받지 못한다는게 일방적인 괴롭힘의 원인이 되는것같아요....
한번만 고소당해도 인생 자체가 박살나날 수 있으니까요
선생님들은 입을 모아 이야기합니다. 이런 부모들이 길러낸 아이들이 사회에 나갈 거고 이상한 아이들의 비율은 점점 늘어갈 거고, 이제 이 사회는 답이 없다고 합니다. 사회의 앞날을 가장 먼저 목도하는 곳이 바로 학교입니다.
누칼협, 꼬우면 이직해 라는 비아냥과 조롱이 존재하는 한 공직사회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일.
인성교육은 가정에서 시작됩니다
존경하는 선생님이 아니라 존경하는 하녀님의 표현이 맞습니다! 초등 학교 어느 담임선생님의 말씀입니다. 학생이 배탈이나서 토하는데 교실 바닥 복도 이웃 교실앞까지 , 토한 내용물을 선생님께서도 비위가약해 토해가며 치워야한답니다. 다른 애들이 냄새난다며 기피하니 다시 또 닦고 또 닦고, 이웃 교실 선생님에게는 미안하다며 커피사주고... 학부모는 와서 미안하다 말 한마디 없고 옷 갈아입히고 병원은 안데려가고 그냥 학교에 애를 두고 갔답니다. 다음날은 당연히 결석! 이에 가장 가슴 아프게하는 것은 냄새난다고 애들이 토한애를 기피하면 집에가서 왕따당했다고 애기하면 어쩌나! 이로 인해 민원들어오면어쩌나! 이런 경우 자기애로인한 미안함보다는 기죽게했다고 민원이 많이 들어오는터라 이를 걱정해야 한답니다!
유치원에서 근무 해보니 정말 선생님들 얼마나 고생이 많은지 아세요 교욱은 첫번째 는 가정 그리고 유치원 그리고 초등 가정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부모도 벌하자 나도 애키우지만 까도까도 나오는 사례에 어이가없다
0:07 이런걸 방치하게 되면 나중에 자기 자식이 무인 편의점 무인 문구점 털이범이 될텐데 이걸 훈육한건데 학부모 참 한심하다
이정도면 의무교육에도 정학 퇴학 처분이 있어야 할거 같은데...
교사에게 시건방을 떤다는둥 어처구니 말이 돌아오는건 정말 갈등 생기겠고 학교 찾아와 난장판 만드는 진상 그런학부모 막말은 스트레스 자체다
진상부모, 금쪽이들 때문에 올바른 부모, 서량한 학생이 피해받으니까 문제입니다.
그런 애들은 따로 분리해서 교육했음합니다.
남의물건에 손대는거랑 지적호기심,과학적탐구심이 뭔관련임 ㅋㅋㅋㅋ ㅠ
뉴스 볼 때마다 예전에 안 좋았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안녕하세요 어머니 ㅇㅇ아 안녕 어서와~ ^^*] 라고 인사했더니 어떤 부모님이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지 않아서 인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트집 잡던게 생각나네요
학부모, 학생 모두 처벌해야죠. 학부모가 무슨 지위가 있나요? 갈수록 웃깁니다. 교사가 바로서야 교실이 바로섭니다. 지 자식만 싸고들면 나중에 부모한테로 돌아갑니다.
지적호기심과 과학적탐구 욕구가 도덕성과 윤리보다 우선이니.. 이 모양이지요
70,80,90년 부모들의 엄청난 치맛바람과 학구열로 함께 자란 아이들이 머리만 굵어지고 지성과 예의는 없는 괴물 학부모가 되어 남 탓만 하며 교사에게만 모든 책임을 전가하는 짓을 하는 거라고 봅니다.
옛날엔 교사가 학생과 학부모들의 인권을 너무 무시해서 문제였고, 요즘엔 학생과 학부모들이 교사의 인권을 너무 무시해서 문제고...
교육은 국가와 민족의 생존을 위해서 하는 겁니다. 많은돈이나 사치품처럼 자랑하거나 과시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교육은 어쩌다 이지경까지 왔을까요..?
그날 그날 본인 기분이 나쁘면
걸고 넘어지는 미친 진상 학부모는 말 그대로 시한폭탄이에요 재수없으면 당하는거라
정신병자 학부모는 답이 없어요 강력대응법적장치 마련시급합니다
지적호기심은 그렇다치고 과학적 탐구심에서 빵터진거 나혼자인가 ㅋㅋㅋㅋ
교육부 수장과 관할 교육감은 자진 사퇴하고 유족앞에 석고대죄하시길 바랍니다. 자격도 없는 양아치들에 불과합니다.
맞아요 교육부 장관 교육감 은 책임 없는지 있다면 책임지고 사퇴 해야죠.
문제학생이 계도를 넘어선 행동을 했을때에는 교사에게서 학교대응으로 넘어가는 제도를 운영하면 좋겠어요. 갑질 부모까지도요. 상담 선생님도 따로 운영하고요. 갑질의 도가 넘으면 형사처벌 가야겠지요. 담임 교사가 그 문제학생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나머지 반 아이들까지 피해를 받는 건 2차 피해잖아요. 어떻게 일을 제대로 하실 수 있겠어요.
아오.. 학생 잘못을 전달했을 때 "지금 우리애가 잘못한 걸로 시비거시는 거예요?"라고 한 학부모 나도 겪었지.. 진짜 헐 이런 일도 있었어?? 라며 새롭게 느껴지는 게 없고 다 겪거나 들어본 사례라는 게 더 비통하다..
지적 호기심이랑 과학적 탐구심이 많아서 옆집 물건도 훔치라고 하지 왜 ㅡㅡ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배워야 바늘 도둑이 소도둑 안 되지. 진짜 애 망치는 지름길.
도대체 애새끼 학교보낸게 뭐가그리 대단해서 교사한테 갑질들을 하는건지 나도 애들키우지만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진짜
이번기회에 학부모 민원갑질 싹뜯어 고쳐야 얼마되도않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국가의 미래가 희망이 있다.
진상 고객도 차단하는 시대에 선생님들은 저렇게 당하고 있었네. 불쌍하다
자기자식이 교사되서 본인이 하던짓 그대로당해도 저렇게 말할수있을까...
학생인권 운운하면서 두발자유화 교복폐지 체벌금지 하더니 이젠 선생들이 맞는 단계까지 왔네. 10년도 안걸려 망했네 70년대 학교로 못돌아갈거고 미국처럼 촉법소년 없애고 퇴학시키고 구속해라
저건 금쪽이들이 아니라 그냥 부모들이 아동학대하는겁니다. 지들이 키우기 귀찮아서 남한테 방치하는거죠. 저 부모들을 아동학대로 신고해야합니다.
그냥 학부모들을 처벌해야함 자식땜에 콩밥좀 먹어봐야 주둥아리 함부로 못놀리지 ㅡㅡ
저런 학부모의 자식들이랑 한 학교, 한 반에서 수업받는 게 너무 싫고 걱정될 지경이다
부모교육도 필요한것같다. 아무리 법으로 막아도, 기본적인 부모 마인드자체가 악한마음으로 가득한데 법으로 막지못하고 세어나가는 빈틈을 어찌할꼬
저런애들이랑 학부모 그냥 한데 모아놓는 학교만들자
지들도 자기랑 똑같은 것들과 있기는 싫을걸요 ㅋㅋㅋㅋㅋ
학부모 처벌권한이 있어야 합니다
진상 학부모 믿고 애들이 진상짓 똑같이 합니다^^
아이의 문제보다 부모의 문제가
더 크고 심각한것 같다.
아닌건 아니고 혼날땐 혼나야 아이들이 올바로 성장하는겨
??? 이게 뭔소리야???
지적 호기심이 너무 많고 과학적 탐구심이 많은 아이라서
다른사람들 개인사물함을 뒤져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나 못하면~
아주 자식놈이 도둑놈이 되어가는 과정에도 어떠한 훈육도 하지않는 엉망진창 부모네.
어서 가서 그 선생님께 사과해라!!!
부모가저러니 애들이 선생님을 우숩게보는거죠
교사를, 그 사회를 대표하여 아이들에게 사회적 삶의 형식(사회 질서와 규범)을 가르치는 대리인으로 인정하고 존중할 줄 모르는 사람들은 학생과 학부모라는 호칭으로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학교로부터 구성원에서 제외되어야 합니다.
싸가지 없기는 😑 진상이 상상을 초월하네
퇴학을 시켜야지. 저런 부모도 자기가 얼마나 자식을 잘키웠는지 홈스쿨링 하며 뼈저리게 느껴보길 바란다.
시건방은 누가 떨고 있는지 모르겠네...학부모가 저따위니까 애들도 저따위가 되는겁니다. 남의 사물함을 열어보는게 무슨 호기심입니까 걍 도적질이지!!
드러나지 않은 교사 폭행과 사망 사건들이 엄청 많을 겁니다. 전수조사 해서 정부와 국민들도 실태를 알아야 합니다.
잘못을 했는데 왜 변명을 하는거야?ㅋㅋ 이해가 안돼… 깔끔하게 인정해야지.. 잘못을 하면 비웅신들아 진짜 지잘못도 모르는걸 두고 비웅신이라고 하는거지 뭐
메뉴얼 만들어서 재량권 많이줘야 할거다
왜냐하면 그 재량권을 아이들과 학부모가 다 알게 되서 악용할테니까
법어긴것들 다잡아서 처벌해라 자꾸봐주지말고 자꾸 봐주니까 법을우숩게 알고 정신병자같은 행동을하지 국제적인망신이다 진짜 이런인성을 가진 민족이란걸 들킨거다 한국은 법이 허술하고 약하면 어떤 미친것들을 양성하는지 보여준거다 정신들차려라 민족성이라는게 이런거다
빌런을 키우고 그 빌런에게 힘을 실어주는 사회. 이 사회 구조를 바로 잡지 않으면 나머지 대책이라고 내놓는 것들은 그냥 다 쇼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학부모라는 이름의 괴물들이 자기 자식뿐 아니라 교육과 시회까지 망치고 있었다. 그냥 좀비들이었네.
지금은 교사가 아니지만 학교를 다닐 때 학생들에게 미안했습니다…
몇몇의 문제행동을 일으키는 학생들을 제대로 막아주지 못해 여러번 무능력함을 느꼈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런일이 있을 때마다 해당학생과 상담하거나 교실에 자주 가거나 학부모에게 전화하고 학교로 불러 상담을 하는 방법밖에 없었습니다…
전혀 바뀌지 않는 모습에 여러번 좌절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 좌절감과 함께 학생들에게 미안한 마음 죄책감 이런 복합적인 감정들이 ‘나한테 교사라는 직업은 맞는 걸까?’라는 질문을 끊임없이하게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교권이 어느정도는 회복되어
선생님 학생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그런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어려울겁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다수가 만족할 수 있는 그런 학교를 바라봅니다
무고죄 처벌 강화 해야합니다
진짜 몇 년 사이에 이렇게 교권이 떨어지고 사회가 역전될 수 있는지 참담합니다 교권은 교사의 인권, 교육할 권리뿐 아니라 동시에 학생들의 권리와도 연결된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이문제가 수면 위로 올라왔을 때 제대로 고쳐주세요
교사에게 강력한 법적보호시스템이 있어야한다.
진상 학생, 학부모가 생길 수 없게 이번에 꼭 강력한 매뉴얼이 있어 법적으로 보호 받게 해야한다
어른이 안된 것들이 어른 행세 하며 대접받고 싶어한다. 갑질하는 사람의 마음은 "나 좀 인정 좀 해줘, 나 좀 대우 좀 해줘!!!" 하고 빼애애애액 하는 것만 같다. 그들의 마음 속을 들여다보면 어둡고 황폐하고 꿉꿉한 냄새만 자욱하며 자신의 화를 못이겨 비명지르는 악귀들만 가득할 것이다. 그런 삶을 살아가는 인간들은 자기 자신을 좀 들여다보고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해야지, 남한테 화풀이를 하고 갑질을 해서 망가진 자기 속을 풀려고 하면 안 된다. 그저 한심할 뿐이다.
학새들도 학새지만
얼마나 법을 대충 만들었는지 생각되는부분.. 진짜 법 생각없이 만들었네
테러범들도 폭발물의위력에대한 호기심과 사람들이얼마나 놀라하는지 탐구하고싶어서 하는가보다.
강간범들도 성적호기심과 인체의신비를탐구하고싶어서 그러는거고?
사람을 계급으로 나눠버리는 사람들이라 자기보다 아랫급이라 판단되는 사람한테는 저짓거리하는거지...에휴
그럼 그럼 지적 호기심이 많으면 살인해 해부해보고 하는 거지 뭐~
1차로 자기 아이를 교육하고 기르는 곳은 가정이라구요! 서른명씩 보는 교사한테 자기 애 왜 신경안써주냐 선생님이 너무 소홀하다 진상 떨지 말고 집에서 신경많이 써주고 칭찬 많이 해주고 예절교육 똑바로 시켜서 보내라구요!!!
잘못한걸 혼을 내는데 아이가 모욕감을 느낀다? 부모교육이 문제지. 집에서 정서를 어찌 가르쳤길래...
학부모. 체벌 가능케하자. 교육이 잘못됐다
사고사가 아닌 교사의 죽음을 전부 조사해야한다 아무도 모르게 너무 많이 죽었어요...
인권조례만들어 절대권력을 학생학부모에게 주어놓고
학부모가 학교에찾아와 좌지우지한다 하면 어린학생에 미래가없다 자기자식만 소중한가 모두가 다 소중한아이입니다
진보교육감들이 이 사태를 만든 주범입니다 저기 앉아서 학생인권조례는 상관없다는 말을 하다니 정말 너무 뻔뻔하네요
나도 학부모다.
난 우리 아이의 담임선생님을 존경한다.
부모가 하지 못한 아이의 깊은 곳에 감춰져 있던 마음까지 들어주고
또 아이가 가지고 있는 고민들을 해결하려 함께 노력한다.
악성 민원 전화하는 부모들 보시오.
댁들은 자식이 뭘 좋아하는지 아나요?
그 아이가 무엇을 고민하는지 아나요?
그 못된 말투로 전화하는 것을 아이가 아나요?
댁들에게는 선생님이 그저 학원가에서 성적이나 올려주는 일타강사일지는 모르겠으나
다른 아이들에게는 그 나이에 복잡한 자신의 마음을 오로시 내보일 수 있는 소중한 존재임을 알기 바래봅니다.
이번 사건으로 교사와 학생 간의 깊은 골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네요.
학교마다 교사상담사 배치하고
교사와 학부모통화내용 녹음하고
학부모들 본인이 한말 녹음된거 알아야합니다
와 진짜 어질어질 하다. 우리나라에 저런 쓰레기 부모가 저렇게나 많다니... 저 애들이 어른이 돼서 사회에 나오면 우리나라는 무법천지가 되겠네;;;
선생들도 학생이나 학부모에게 사무적이며 공적으로 대하라 학생에대한평가는 학업.인성.사회성.을 객관적으로관찰해 보고해야한다(자기 자식에대한 진로는 최종적으로 그부모가 결정하게해야한다)
저런 아이는 미래는 범죄자가 될것입니다 민원 가해자 괴물 학부모들 차라리 공부가 안되면 니네 아이들 건설현장 막노동 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