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sm: Philosophy: Based on the idea of economic equality, where resources are shared collectively. The motto is “From each according to his ability, to each according to his needs.” Political System: In theory, it’s stateless, classless, and governed directly by the people. However, in practice, it tends to be totalitarian, with a central party in control. Key Elements: Centralized government Planned economy Common ownership of production tools Equality between genders and people International focus Private Property: Abolished Economic Coordination: Planning based on physical units, not money1. Fascism: Philosophy: Rooted in nationalism, supremacy, and dictatorship. It opposes freedom and overthrows cries for oppressed people. Political System: Ruled by an all-powerful dictator. Often characterized by extreme nationalism, militarism, and racism. Key Elements: Actual idealism Centralized government Social Darwinism Anti-democratic Meritocracy Traditional gender roles Private Property: Nominally permitted, contingent upon service or usefulness to the State. Economic Coordination: Dictated by the State, planning based on projected labor output1. Democracy: Philosophy: Emphasizes individual rights, freedom, and participation. Citizens have a say in decision-making. Political System: Rule by the people, either directly (direct democracy) or through elected representatives (representative democracy). Key Elements: Free elections Protection of individual rights Separation of powers Rule of law Private Property: Permitted; citizens can own property. Economic Coordination: Market-driven, with private ownership and competition. In summary: Communism seeks economic equality and collective ownership. Fascism is nationalistic, dictatorial, and suppresses freedom. Democracy emphasizes individual rights and participation in governance234. 🌟 Socialism: Philosophy: Advocates for collective ownership of the means of production, aiming for economic equality and social welfare. Political System: Can coexist with various political systems, including democracies. It emphasizes social programs, public services, and wealth redistribution. Key Elements: Public ownership of key industries Wealth distribution Social safety nets Workers’ rights Private Property: Limited private property, with essential services often publicly owned. Economic Coordination: Mix of market and planned economy[2]. Totalitarianism: Philosophy: Seeks absolute control over all aspects of life, suppressing dissent and individual freedoms. Political System: Ruled by a single party or leader, often through propaganda, censorship, and surveillance. Key Elements: Centralized power Repression of opposition Propaganda machinery Limited civil liberties Private Property: Varies; often restricted or controlled by the State. Economic Coordination: Dictated by the State, with little regard for individual rights or market forces[4]. In summary: Communism aims for collective ownership and equality. Fascism is nationalistic, dictatorial, and suppresses freedom. Socialism combines public ownership with social welfare. Democracy emphasizes individual rights and participation. Totalitarianism seeks absolute control over all aspects of life[2] [4]. 🌟
다지쌤께서 댓글 쓰셨음에도 이해를 못한 분들이 계시네요. 여기서 다지쌤이 적으신 사적소유 앞에 '생산수단의'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기존의 자본가 계급만이 갖고 있던 토지와 공장설비 등의 생산을 위한 수단을 누군가 사적으로 소유하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이념적인 사회주의는 이렇게 국유화한 생산수단을 일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쓰게 해주고, 그 일에 대한 대가, 즉 사유재산은 인정해주는 개념입니다. 이걸 지금 무늬만 사회주의인 국가들을 보고 계시니 이해하기 어려우실수도 있지만, 이념적으론 저렇다는겁니다. 실현가능성과는 별개로요.
@@찢칠라-c1n 잘못된 개념 입니다. 마르크스 본인이 공산당선언에서 부터 밝히길, 사유재산에 대한 불인정이 아닌, 생산수단에 대한 사적소유를 금지한것 입니다. 마르크스 경제학에서 교환가치는 곧 노동생산시간 만을 인정하며, 자본가의 재화투자, 감가상각, 투자처 확보 등은 일체 노동으로 인정하지 않았던 것을 기본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특히 공산당선언에서 밝힌 3대 생산수단인 은행, 토지, 기업의 국유화가 필수적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노동자가 자기가 일한만큼 벌어서 얻은 재화에 대해서는 일체 간섭하지 않으나, 그 재화를 통해 주식, 토지, 기업을 사고 만드는 것을 일체 금지하고 부르주아적 봉건계급으로 치부하는 것이 마르크스 경제학 이론 입니다. 공산당보다 앞서 언급된 사회주의의 개념을 그 시초인 오언주의로 보면, 이 역시 생산수단의 사적소유와 관련 없습니다. 오언은 노동자간의 유대와 연합으로 협동조합을 만들어 노동자들의 생산수단을 구축하고 정당한 노동권을 쟁취하는 것을 우선으로 했으며, 여기서는 사적소유와 생산수단에 대한 언급이 구체화되지는 않습니다.
@@피카츄스윙스 수정같은 개소리 하지마시길ㅋ 범죄자들이 모여있는 쓰레기통에서 무슨 수정 자본주의 ㅋ부자들거 빼앗아 가난한자들에게 나눠주겠다는 그야말로 나라를 붕괴시키겠다는 소리가 수정자본주의라고 말하는건가!! 웃기는군!!전국민 25만원씩 나눠주고 전부 거지로 만들겠다는 소리가 수정자본주의인가!!!ㅋ
간단요약 세금이 0%=극단적 자본 개인주의 ,국가가 없어진다 .세금100% =공산주의 이또한 국가 존재할수 없다..둘다 인류가 망할수 있다.세금은(공산주의와같은 성향) 공동 사회금으로 쓰여진다 공무원 군인 월급 사회복지 인프라 등등. 인간들의 본성을 기준으로 세금은 20%~40%가 가장 이상적 국가이다 . 부가설명은 이하생략.....세금은 잘 걷어야 하고 더 중요한 것은 그 세금을 유용하게 잘 써야한다 그러므로 여야 좌우 따지지말고 투표를 잘하자.
독일 보수당도 대한민국이 포퓰리즘이라고 욕하는 걸 깔고 감. 그 세가지가 주거, 교육, 의료임. 인간의 기본권리 세가지는 지켜줍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처럼 노동 강도도 안 빡셉니다. 그런데도 선진국인 이유는 사상이 아닌 시스템의 문제입니다. 자유경제이든 사회주의든 뭐든 지도자가 잘못되었거나 시스템이 박살나면 그냥 나라망하는거죠...독일보수당은 우리나라에서 좌파적 위치에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가짜보수 가짜진보가 많은 건 남북분단의 대립 특수한 상황 때문.
좋은 강의 잘 봤습니다. 좋은 점들만 잘 뽑아서 섞어서 사용하면 되죠. 북유럽 국가들처럼 ... 이분법처럼 이거면 다른 건 안돼가 아니라~~ 나라 생각하는 사람들 이렇게 많은데 왜 좋은 것만 융화해서 사용할 방법은 안 찾고 내 생각과 다르면 욕할 생각만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지 ㅜㅜ
맞습니다. 인간의 욕심! 그것을 인정하고 독려하고 자극하는게 자본주의고, 인류발전의 원동력이었습니다~! 쉽게 말해서, 티브이 냉장고 세탁기 스맛폰...등등등 모두가 그런 맥락에서 발달하고, 사회가 발전한거~ 대한민국 좌파들은 지금 당장 집안에 있는 모든 가전제품들... 밖으로 내놓고, 공산주의 사회주의 국가들... 중공 북한 러시아나 또는 체코 폴란드에서 생산한 가전을 사용해야 됩니다! 나쁜 좌빠리들~😡👺👹🥶
가장 인간적이고 가장 민주주의적이고 가장 창의유발적인 세계 최고 최강의 소통플랫폼 한글 갖고 있는 우리에게 계급은 정말 안 어울려. 쪽바리 똥구멍 빨아대는 균바리 독재 탄압에도 세계가 인정하는 민주주의 국가 이룩한 배경 유태인이 6백만이 학살당하면서도 탈북민이 안생긴것 보면 더욱 그런 생각
선생님이 설명하는 자본주의는 맑스가 정의한 기준으로 보입니다. 현대의 자본주의는 기업가, 기술자, 자본가의 조합으로 사회발전을 도모하는 것으로 압니다. 자본주의의 기본개념은 한 개인의 돈으로 안되는 큰 사업을 하기위해 돈을 모아서 하는것이고 그게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앞바다-f5y민주주의는 중요한게 아님 중요한건 자유주의냐 사회주의냐 인거지.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및 여러이념들이 합리적으로 적절히 결합된 구조이지만 디폴트가 사회주의인 사회민주주의(한국 1ㅉ ㅁㅈ당) 국가는 사회주의를 디폴트로 모든 사안을 분별함. 즉 사회주의적 사고가 정답이고 다른 이념은 틀린것으로 치부하고 가스라이팅하며 이념독재를 함. 차이를 차별로 바꿔 말하고 차등대우를 차별로 말하며 노동 및 약자 강자 같은 프로파간다를 내새워서 지들마음대로 현상과 사안을 왜곡하고 사실을 거짓으로 거짓을 사실로 탈바꿈. 이 나라는 사회주의 국가가 아닌데 이 1ㅉ들과 m비ㅆㅣ및 ㅁㅈ당 하는 소리와 짓거리를 봐. 걍 중국이 하는짓 북한이 하는짓과 다름없어. 자유주의는 모든 이념이 공존하지만 사회주의는 사회주의적 사고만이 옳으며 이를 반대하면 성ㅊㅏ별주의자가 되거나 백래시로 몰거나 극우로 몸ㅋㅋ 지들이 극좌 사회주의자 독재자들이고 우리가 정상인 자유주의 시민인뎈ㅋ
이승만이 캐리해서 미국등에 안올라 탔으면 벌써 공산화 되었을것임. 문재인이 삶은 소대가리로 북한한테 욕들어먹어도 민주당 어느누구하나 입하나 뻥끗못함. 전통성이 있어서 빈손으로 넘어와도 만세하고 나라 통채로 넘길것들이 수두룩함. 근데 베트남 전쟁끝나고 숙청 대상1등이 남베트남 공산주의자였죠. ㅋㅋㅋ 권력 나누면 피곤해지니 바로 손절당했죠. 그만큼 공산주의 지지한다는것은 멍청하다는 뜻입니다.
사회주의라는 사이비 종교의 특징 - 가장 이타적이고 착한 사람들만 모여도 성공하기 힘들고 이론적으로 모든 구성원이 천사여야만 성공할 수 있는 시스템 이론인데, 정작 가장 질투심 많고 남이 잘되는 꼴 못보는 사악한 인간집단일수록 사회주의에 대한 지지도가 높다는 아이러니. 천사들만을 위한 망상 이론인데 악마들은 전부 찬성하면서 박수를 치는 웃픈 이론임. 악마들이 찬성하는 이유는 나보다 잘난 사람이 존재하지 않게 되는 시스템이라고 믿기 때문에. 정작 그게 현실에서 실현되면 그 어떤 사회보다 통제당하고 억압당하는 계급사회임을 인류는 경험을 통해 배웠지만 그걸 모르는 무식한 인간이 언제나 투표에서는 다수를 점유함. 저도 님 말처럼 한국은 사회주의로 간다고 봅니다. 그렇게 사회주의로 가면서 가난해지고 가난해질수록 악에 받쳐서 사회주의를 지지하는 중남미 빈국 식의 악순환은 이미 정해진 한국의 오래된 미래죠.
사민주의는 원래 자본주의의 한 형태일 뿐입니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가장 큰 특징에 대해 알면 구분하는데 좀 도움이 될텐데, 자본주의의 가장 큰 특징은,생산수단의 사유화와 시장경제이고, 반대로 사회주의의 가장 큰 특징은, 생산수단의 공유화와 계획경제입니다. 따라서,북유럽등의 사민주의는, 근본적으로 생산수단의 사유화와 시장경제를 부정하지 않기에, 어디까지나 자본주의 안에서의 변혁을 추구할 뿐이기에, 여기 다른 분이 말씀하시듯 "사회주의의 한 분파"가 아니라,자본주의의 한 형태에 불과할 뿐이지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의 차이는 국가의 존재 유무와 노동에 따른 분배를 하느냐 필요에 따른 분배를 하느냐의 차이인 거군요. 개념이 좀 어렵네요. 필요에 따른 분배는 재산을 공유화해서 필요한 만큼 가져가는것이고 노동에 따른 분배는 생산수단은 공유화하고 개인재산은 사유화했기 때분에 노동하고 급여를 균등분배해서 지급받는다로 해석하면 되나요?
나이를 구지 말하는 이유는? 관심받고 싶어서? 나이가 70대나 됐으면 유튭 같은 거 그만 보고, 삶을 마무리하기 위해 정신을 가다듬어야지..쓸데없이 자신이 70대니 뭐니 고딴 소리나 하고 이제와서 그런 걸 이해한들 남은 삶에 뭔 도움이 된다고 댓글을 남기나… 요새 나이들어가는 노인들 보면 젊은 치기나 나이든 노망이나 뭐가 다를까 싶다. 인생을 칠십평생 살았으면, 이제 철들만도 하니 이딴거 그만 배우고 마음을 비우고 죽음을 어떻게 맞이할지나 생각해보시길…
아주 좋은 강의였습니다. 짝짝짝. 근데, 마지막에 민주주의를 설명하실 때 정치사상이라고 하셨는데 이러면 학생들이 조금 더 혼동할 거 같아요. 민주주의는 제도, 체제, 시스템. 사회주의, 자본주의, 공산주의 등 즉, 민주주의를 뺀 나머지는 이념, 사상, 학설이라고 구분해주시는 게 더 좋았을 거란 아쉬움이 남습니다. 민주주의의 반대는 독재주의, 혹은 봉건주의(요건 좀 학생들에게 힘들 수도) 각설하고 쉽게 잘 설명해 주셨네요. ^^
40대 초반 입니다. “ 여러분 공부해서 지혜로운 사람이 되세요 저녁에 술판 벌리지 마시고” 지혜 사전적 의미 찾아보시면. 공부=지혜가 아님을 아실겁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지적질과 간섭은 좋지 않아요. 그 지적과 간섭의 기준은 어른신 개인적 가치신데… 그냥 혼자 마음속에 간직 하시길 …
사회주의는 유토피아를 저술한 토머스 모어부터 시작해서 근대의 지식인들이 '서로 공유하면서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꿈꾸면서 붙여진 이름이죠. 거기에 '공상적 사회주의' '유토피아적 사회주의' 등과 같은 개념이 17~18세기에 유럽 지식인들 사이에 유행하구요. 그러다가 마르크스라는 사람이 나타나서, 당시 유명하던 포에르바하의 '유물론 (정신은 허구이며 물질만이 모든 것이라는 이론)'과 헤겔의 정반합 변증법을 접목하여 만든 것이 자칭 '과학적 사회주의'입니다. 칼 마르크스가 제창한 과학적 사회주의에서는 역사가 진보한다고 보고 '역사발전단계론'이라는 이론은 펴게 되는데 원시공산사회에서 시작해서 고대노예제사회를 거쳐 중세농노사회 근대시민사회 그리고 최종적으로 혁명과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거쳐 마지막에 인류가 도달할 역사발전단계로 '공산사회'라는 마지막 단계를 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공산' 혹은 communism (꼬뮤니즘)이라는 개념은 마르크스가 자신만의 '과학적' 사회주의를 논하면서 역사의 시작과 끝으로 들고 온 개념입니다. 즉 인류의 시작이 원시공산사회이며 인류 진보의 마지막 단계를 공산주의사회로 본 것이죠. 그런 면에서 사회주의라는 개념은 칼맑스의 과학적 사회주의를 비롯한, 다양한 유토피아를 망상하던 지식인들의 수많은 형태의 사회주의를 포괄한 넓은 개념이고, 공산주의라는 것은 마르크스의 자본론의 역사발전 단계의 일부이자, 그가 생각한 인류가 도달할 마지막 완성형 단계로서의 일종의 이상향인 것이죠. 좀 더 간단히 말하자면, 사회주의는 '마르크스를 포함한 망상적 지식인들이 꿈꾸던 다양한 스펙트럼의 평등사회를 포괄하는 명칭'이고 공산주의는 '마르크스가 보는 평등이념이 관철된 이상향' 같은거죠. 이렇게 이론적 배경을 설명한 후, 현실에서 그 이데올로기가 구현된 형태를 보자면 공산혁명을 통해 일어난 국가들은 공산주의라는 단어를 지양하고 사회주의로 스스로를 표현하기를 즐기며 다수가 망했거나 망해가고 있습니다. 사회주의라는 단어를 공산국가들조차 자신들의 부정적 측면을 좋게 포장하기 위한 단어로 쓰고 있는 셈이죠. 한편 위에 말했다시피 좀 더 넓은 형태의 포괄성을 갖는 단어가 사회주의라서 유럽이나 기타 자본주의 국가들도 혼합경제정책, 복지정책 등을 추진하면서 '사회주의' 이념을 차용해서 쓰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그러나 우리가 오늘날 말하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는 현실적으로 별로 그 본질은 구분하기 힘들며 (당장 중국 북한도 모조리 본인들을 사회주의이념이라고 포장하지 공산주의라는 단어를 안씁니다.) 실질적으로 공산당 혹은 로동당의 1당독재를 합리화하는 지배 이데올로기처럼 운영한다는 측면에서 바라봐야 할 것입니다. 자본론도 안 읽어본 인간들이 마치 사회주의는 좋은 것이고 공산주의는 나쁜 것이다 라는 식의 헛소리를 하지만 오늘날 사회주의를 국가적으로 표명하는 국가들이 말하는 그 사회주의는 전부 공산주의와 동의어로 봐도 하등 문제가 없지요. 복잡한거 거두절미하고 보자면, 추한 인간의 쌩얼이 공산주의, 화장한 얼굴이 사회주의라고 보면 됩니다. 자본주의라는 개념조차도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에서 중점적으로 나오는 것이며 좌우대립 이런 것의 진정한 기원은 칼 맑스이니만큼, 이 주제에 대해 제대로 음미하려면 자본론을 빼놓고 논할 수 없습니다. (제발 프랑스 가져오지 맙시다. 한국에서 200만명이 죽은 전쟁은 프랑스 급진vs온건파랑 아무 상관도 없고 마르크스의 계급투쟁이론 그리고 미중소의 대리전쟁 즉 마르크스에서 비롯된 학살극에서 시작되며 한국의 좌우대립도 중국북한과 뗄 수 없는 지정학적 결과물입니다.) 그의 자본론을 꼭 읽어보고 비평하는 자세가 필요하죠. 직접 읽어보시면 그가 내세운 이론이 매우 그럴싸 하지만 (리카도의 이윤율 저하의 법칙 등을 적용한 점), 반대로 지금 관점에서 보면 멍청한 부분도 매우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과학과 기술이 발전할수록 기계가 커질것이라고 예측한 점이라든지, 노동의 질은 전혀 염두에 두지 않고 노동의 시간에만 노동의 가치가 비례한다고 보는 점, 노동의 가치는 오로지 노동자의 노동에서만 나온다는 궤변 등을 늘어놓으면서 노동과 자본과 토지의 결합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는 고의적으로 누락시켰다는 점 등 경제와 산업에 대한 이해가 1차원적인 면이 있죠. 특히 그가 쓴 공산당선언문은 거의 선동이나 프로파간다라고 봐야지 제대로 된 논문이나 이론이라고 보기도 힘듭니다. 물론 저도 마르크스가 천재적이라는 점은 인정하지만, 그는 통찰의 천재였지만 인류대학살을 선동한 천재이기도 했지요. 자본론을 여러달동안 3회독 한 이후 드는 결론은, 그 인간은 차라리 안 태어나니만 못했던 인간이라고 생각하게 되더군요. 개인적으로 가장 역겨운 인간이 "난 공산주의는 싫지만 사회주의는 좋아. 넌 사회주의랑 공산주의 차이도 모르니?"라고 말하는 멍청이입니다. 본인이 말하는게 생시몽 류의 공상적 사회주의에요? 토마스 모어류의 외딴섬 공동체입니까? 아니잖아요. 한국 70~90년대 대학가를 주름잡던 사상교육하던 주사파, 좌파 추종자들이 수십년간 공들여 세뇌하고 언론사에서 퍼뜨린 바로 그 사회주의 아닙니까? 물론 저도 사회주의의 일부 장점 복지나 약자에 대한 공감 이런 것까지 부정하는 건 아니에요. 그러나 최소한 그 이념의 뿌리가 얼마나 사악한지, 그 뿌리가 어떻게 생겨먹었는지는 자본론 정도 읽고서 그 추악한 악마성과 반인간적 본성은 알고서 빨든지 말든지 해야죠. 사회주의자니까 공산당 안좋아해라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는, '난 술은 안좋아하는데 와인은 즐겨'처럼 역겨운 자기합리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사회주의는 특정 영역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규칙을 세우고 서로 배려하며 살 수밖에 없다는 생각에서 출발. 정치적결정에 다수결투표를 하면 민주주의. 경제적측면을 강조하면 (중농 중상 자본 공산)주의. 맑스는 노동을 우선하는 이론을 만들었고, 경제적으로 공산을 강조함과 동시에 이념 정치 경제를 통합한 자기이론을 통칭해서 공산주의라고 불렀다. 통칭한 공산주의 이상이 실현되면, 국가는 사라지고 사회만 남는다. 결국 국가는 사라지고, 사회주의 사상으로 사람들은 살아간다. // 이렇게 이해하면 되나요?
@@user-jinsu80 유럽의 사민주의가 어떻게 시작되었는 지 모르나? 루즈벨트가 노조를 군대 동원해서 때려잡았다는 거 모르나? 미국의 자본주의가 무너지기 직전이었던 게지 ㅋㅋ 2008년 금융위기 때 맑스를 다시 읽는 흐름이 있었는데 당시 유럽의 그 많은 학자들은 다 망상에 쩔은 머저리인가 보네 ㅋㅋ
결국 인간의 본성 때문에 사회주의, 공산주의 실험은 실패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좋은 예가 임종석. 이인영. 윤미향. 조국 등 말로는 사회/ 공산주의 신봉자이지만... 각종이권 개입, 자식들은 미국으로~ 생활은 첨단 자본주의를 하고 있지요~ 결국 남만 못 살아라 주의❤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에 대해서 명확하게 차이점에 대해서 구분하자면 사회주의는 생산수단(공장, 토지, 자연자원)을 공유화 하고 나머지는 사유화를 허용하는 경제이념이지만 반면에 공산주의는 제화를 공유하거나 사유화된 재화의 평등한 재분을 추구하는 경제이념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공산주의의 본래 정확한 명칭은 공배주의, 공분주의라고 해야 하는게 적합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재화의 평등한 재분 보다는, 노동시간이 곧 교환가치라는 자본론의 사상처럼, 노동자에게 각자 유한책임을 부여하고 그에 따른 재화를 분배하는 개념이 공산주의라고 보면 됩니다. 이 말인 즉, 노동자는 자기 노동에 의해 벌어진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짊어진다는 무서운 말도 됩니다.
교과적인 문제로 끝날게 아닌 국민이라면 꼭 알아야할 과거 사상과 체제의 역사 그리고 결과와 상황을 현시대와 비교해보면 이성적이고 냉정하게 배우면서 무엇이 합리적이고 미래적인 방향으로 고치면서 불합리를 수정해 나갈 수 있는지를 깨닫고 있어야 한다고 봄. 어떠한것이든 완벽한건 없다
자본주의도 실패했고 사회주의도 실패했죠 그래서 각각 변화했고 자본주의는 사회주의를 일부 받아드렸고 사회주의도 자본주의를 받아드렸죠...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를 몇%씩 섞을 것인가를 각 국가별로 정해서 현재 운영되고 있다고 생각하면 지금의 세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는 확대 해야된다 북유럽 사회주의로 가는 길이 우리나라가 혼란 없이. 잘 살아가는 길이다 윤석열 처럼. 무엇을 해준다고 거짓말만 하면. 태극기 노인들만 믿지. 누가 믿겠노? 민생 토론. 예산 벌써 1000조가 넘었다 정신 차려야 된다 냉전. 시대는 지났다 6070 시대로 역행하면 안된다
선생님의 훌륭한 설명 감사합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내용 자체 백여년전 초기 자본주의,사회주의,공산주의 내용을 전제로 정리하셨기에 이후 각 사상이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했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초기 내용이 현재까지 그대로 이어져 온것으로 착각하시분들이 많아보이시네요.
@@user_rnaxim 그러니까....언제는 복지가 공산주의라고 까고 지금은 또 복지가 비스마르크가 말한거다라 쉴드치고.... 그냥 보편적 복지제도는 국가를 유지하기 위한 국민 개개인들의 생활 보장을 위해 필요한 건데, 뭘 복지를 줄이니 마니 공산당이니 아니니 선별을 하니 마니 하냐는 겁니다. 미래사회가 될 수록 복지제도의 비중은 더 커지면 커지지 작아지진 않는데, 복지를 줄이고 선별을 하잔 소리는 국민을 포기하자는 거잖아요. 그러면, 복지반대 하는 그 동네는 복지지원 받지 말고 알아서 하라고 하고 싶네요. 이번에 예산 마이너스 된다하죠, 복지에 쓰면 충분할 돈을 이상한 동상 만든다고 하질않나... 다른 동네들은 복지지원 받을테니까, 그 동네는 복지혜택 없어지면 좋겠다 싶어요.
자본론, 공산당선언 등을 읽어보시면 본인이 말한 오류를 찾으실 수 있을 거에요. 아니면 이다지님의 영상을 끝까지 찬찬히 보세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는 같은 개념이 아니고, 수렴? 이라뇨? 개념을 잘 못잡으셨어요. 걱정되는건 이런 교육을 지금 청소년들은 받고 있어요. 그들과 소통하시려면 님의 사상도 업그레이드 해야합니다. 세상 많이 변했어요.
사회주의, 공산주의 실현의 핵심: 고도로 발전된 과학기술과 자본주의로 인한 생산력의 눈부신 증가 즉, 과학기술이 엄청 발전해서 자본이 넘쳐 흐를 때 가능한 정치 경제적 이념임. 앞으로는 이루어 지겠지. ai가 인간의 모든 일을 대체하는 날이 단 1세기도 안 남은 시점에서 공산주의는 몰라도 사회주의는 눈 앞에 와있다고 생각함. 기본소득, 주4일제 등이 언급되는 것도 이러한 맥락에서 가능한 정책인거고
애초에 공상주의는 없것이고...사회주의, 자본주의...둘다 한쪽으로 치우치면 살아남을수가 없는 이념들이에요...지금의 자본주의는 이대로 가면 다시 왕정시대로 돌아가게 될겁니다.그래서 많은 수정들이 필요합니다...흠~역사는 반복 되는거니까...왕정시대로 돌아가는게 정상적인 시대흐름 일지도 모르겠네요~^^
자꾸 개념을 혼동하여 다시는 분들이 있어 보충 설명을 해드립니다. 사회주의 =사유재산 인정, 생산수단의 사적소유 불인정입니다. 북한 중국 다 국유화했는데? 하시는 분들 -> 생산수단을 국유화한 것.
Communism:
Philosophy: Based on the idea of economic equality, where resources are shared collectively. The motto is “From each according to his ability, to each according to his needs.”
Political System: In theory, it’s stateless, classless, and governed directly by the people. However, in practice, it tends to be totalitarian, with a central party in control.
Key Elements:
Centralized government
Planned economy
Common ownership of production tools
Equality between genders and people
International focus
Private Property: Abolished
Economic Coordination: Planning based on physical units, not money1.
Fascism:
Philosophy: Rooted in nationalism, supremacy, and dictatorship. It opposes freedom and overthrows cries for oppressed people.
Political System: Ruled by an all-powerful dictator. Often characterized by extreme nationalism, militarism, and racism.
Key Elements:
Actual idealism
Centralized government
Social Darwinism
Anti-democratic
Meritocracy
Traditional gender roles
Private Property: Nominally permitted, contingent upon service or usefulness to the State.
Economic Coordination: Dictated by the State, planning based on projected labor output1.
Democracy:
Philosophy: Emphasizes individual rights, freedom, and participation. Citizens have a say in decision-making.
Political System: Rule by the people, either directly (direct democracy) or through elected representatives (representative democracy).
Key Elements:
Free elections
Protection of individual rights
Separation of powers
Rule of law
Private Property: Permitted; citizens can own property.
Economic Coordination: Market-driven, with private ownership and competition.
In summary:
Communism seeks economic equality and collective ownership.
Fascism is nationalistic, dictatorial, and suppresses freedom.
Democracy emphasizes individual rights and participation in governance234. 🌟
Socialism:
Philosophy: Advocates for collective ownership of the means of production, aiming for economic equality and social welfare.
Political System: Can coexist with various political systems, including democracies. It emphasizes social programs, public services, and wealth redistribution.
Key Elements:
Public ownership of key industries
Wealth distribution
Social safety nets
Workers’ rights
Private Property: Limited private property, with essential services often publicly owned.
Economic Coordination: Mix of market and planned economy[2].
Totalitarianism:
Philosophy: Seeks absolute control over all aspects of life, suppressing dissent and individual freedoms.
Political System: Ruled by a single party or leader, often through propaganda, censorship, and surveillance.
Key Elements:
Centralized power
Repression of opposition
Propaganda machinery
Limited civil liberties
Private Property: Varies; often restricted or controlled by the State.
Economic Coordination: Dictated by the State, with little regard for individual rights or market forces[4].
In summary:
Communism aims for collective ownership and equality.
Fascism is nationalistic, dictatorial, and suppresses freedom.
Socialism combines public ownership with social welfare.
Democracy emphasizes individual rights and participation.
Totalitarianism seeks absolute control over all aspects of life[2] [4]. 🌟
역사적 명분은 저게 맞는데
결국은 말장난임
다지쌤께서 댓글 쓰셨음에도 이해를 못한 분들이 계시네요. 여기서 다지쌤이 적으신 사적소유 앞에 '생산수단의'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기존의 자본가 계급만이 갖고 있던 토지와 공장설비 등의 생산을 위한 수단을 누군가 사적으로 소유하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이념적인 사회주의는 이렇게 국유화한 생산수단을 일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쓰게 해주고, 그 일에 대한 대가, 즉 사유재산은 인정해주는 개념입니다. 이걸 지금 무늬만 사회주의인 국가들을 보고 계시니 이해하기 어려우실수도 있지만, 이념적으론 저렇다는겁니다. 실현가능성과는 별개로요.
@@찢칠라-c1n
잘못된 개념 입니다.
마르크스 본인이 공산당선언에서 부터 밝히길, 사유재산에 대한 불인정이 아닌, 생산수단에 대한 사적소유를 금지한것 입니다.
마르크스 경제학에서 교환가치는 곧 노동생산시간 만을 인정하며, 자본가의 재화투자, 감가상각, 투자처 확보 등은 일체 노동으로 인정하지 않았던 것을 기본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특히 공산당선언에서 밝힌 3대 생산수단인 은행, 토지, 기업의 국유화가 필수적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노동자가 자기가 일한만큼 벌어서 얻은 재화에 대해서는 일체 간섭하지 않으나, 그 재화를 통해 주식, 토지, 기업을 사고 만드는 것을 일체 금지하고 부르주아적 봉건계급으로 치부하는 것이 마르크스 경제학 이론 입니다.
공산당보다 앞서 언급된 사회주의의 개념을 그 시초인 오언주의로 보면, 이 역시 생산수단의 사적소유와 관련 없습니다. 오언은 노동자간의 유대와 연합으로 협동조합을 만들어 노동자들의 생산수단을 구축하고 정당한 노동권을 쟁취하는 것을 우선으로 했으며, 여기서는 사적소유와 생산수단에 대한 언급이 구체화되지는 않습니다.
@@풍운무영 불란서? 북한? 어디와 통일? 왜 삶은소대가리 소릴 듣는지? 연락사무소가 김여정 것? 소, 금 , 주식, 돈, 땅, 자식, 붓, 팬, 컴퓨터, 스맛폰, 종이, 물감, 전기, 에너지, 서비스, 무기, 스포츠용품... 중에 생산수단이 아닌 것은?
북한은 사회주의도 아니구 공산주의도 아님. 그냥 전제 봉건주의 김씨 국가임 😅😅😅
국가가 아니라니깐
전체주의.일당독재~
옛날에는 나라로 쳐줬을지 모르지만 오늘날에서는 나라가 아니라 걍 정은이 한 사람 위한 꼬봉 시다바리 가붕개 떼거리.
박정희도 전두환도 똑 같은넘이져...다만 당시는 미국 과 소련의 이념 냉전중이었기에...감시를 받았고 김재규와 같은 열사와 수많은 민주적 정치를 원했던 지식인들이 있었기에 북한화 되지 않았던 것이죠.
서결이 놈은 그꿈을 품는것이구요
@@fafaleo5889역사를혼자만드려는구나
책으로 공산주의를 배우면 공산주의자가 되고, 몸으로 공산주의를 배우면 반공주의자가 된다. - 스탈린 딸~
명언이십니다❤
전자는 민주당 후자는 탈북자겠네요 ^^
@@Nameless-ho3fe 민주당은 공산주의자가 아니라 수정자본주의자 입니다.
비유를 똑바로하셔야지.
국힘당이 초기자본주의, 그러니까 신자유주의 사상을 지닌 사람들이구요
@@피카츄스윙스 그럼 김대중이는 부루주아네? 신자유주의를 대한민국에 최초로 들여온 사람인데....그전까진 즉 김영삼때 까진 대한민국이 수정자본주의로 경제 성장하고 있었음....
@@피카츄스윙스 수정같은 개소리 하지마시길ㅋ 범죄자들이 모여있는 쓰레기통에서 무슨 수정 자본주의 ㅋ부자들거 빼앗아 가난한자들에게 나눠주겠다는 그야말로 나라를 붕괴시키겠다는 소리가 수정자본주의라고 말하는건가!! 웃기는군!!전국민 25만원씩 나눠주고 전부 거지로 만들겠다는 소리가 수정자본주의인가!!!ㅋ
착각하시면 안되는게요. 선생님이 설명하시는건 각 이념의 탄생에 대한 말씀이에요. 실제로 사회주의와 자본주의는 섞여있고 우리나라의 산업화의 기반도 사회주의였어요. 실제로 두 이념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작동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맞아요. 자본주의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예요. 요즘 사람들이 말하는 사회주의니 공산주의는 외곡된 내용이 태반입니다. 여전히 칼 마르크스의 자본주의론은 필독서입니다. 아직 그가 예기한 사회는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한국 의료보험도 사회주의식 제도임. 결국 현실 문제를 해결하려면 다 섞이는거지 나름 인류의 답들인데.
요즘 어린친구들은 이념 얘기만 나오면 바보들이 되더라구요...완벽한 자본주의 완벽한 사회주의가 어딨다고 서로 섞일수 없는 물과 기름이라고 생각하는거보면 참...
@@올리오갈리오-i5h 다 망한 공산사회주의 아직까지 미주알고주알 칭얼대며 어떻게든 붙잡고 늘어지는 불쌍한 망상 꼬맹이들 보면 아주 속이 통쾌해 컄ㅋㅋㅋㅋ
그럼 박정희 대통령이 사회주의자였나요? 그럼 우리 더불어만쥬당은 왜 민주화 운동을 한거죠? 정의롭고 평등한 사회주의 채제에 뭐가 불만이었죠?????.
프롤레타리아 혁명은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없는 이론이다 왜냐하면 혁명이 성공한다고 해도 또 그 성공한 집단에 계급이 생길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부림을 받는 者와 부리는 者의 공생은 영원하다
가르치는 者 가르침을 받는 者도.
이걸잘보여준것이 오웰의 동물농장이지요
@@류현정-d6s 👍
그래서 마르크스는 역사발전단계에서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로 나가는 그 사이에 과도기(권력층이 존재하는 공산주의)가 존재한다고 설명하긴했죠.
@@choicoin1112과도기론은 공산주의 이론의 불합리성을 합리화하기위한 변명
모든 동물의 한계 ... 쯧쯧 불편한 진실
북한은 사회주의도 공산주의도 아니다. 하나의 종교집단이다.
맞음
북한은 공산주의 배급제인데
공산주의의 실패를 쳐맞고
그냥 망한국가
사이비 광 종교
북한은 총칼로 무장된 공산국가이다.
김씨세습
국가도아님니다
고정 댓글 참조
간단요약 세금이 0%=극단적 자본 개인주의 ,국가가 없어진다 .세금100% =공산주의 이또한 국가 존재할수 없다..둘다 인류가 망할수 있다.세금은(공산주의와같은 성향) 공동 사회금으로 쓰여진다 공무원 군인 월급 사회복지 인프라 등등. 인간들의 본성을 기준으로 세금은 20%~40%가 가장 이상적 국가이다 . 부가설명은 이하생략.....세금은 잘 걷어야 하고 더 중요한 것은 그 세금을 유용하게 잘 써야한다 그러므로 여야 좌우 따지지말고 투표를 잘하자.
그것이 제3의길 지금 북유럽과 중국이 걷는길임..! 투표의 중요성..!
다 맞말인데 마지막은 고쳐야 할듯..여야 좌우 따져서 잘 투표하자.
맞는말인데... 그밥에 그나물이라서 ㅠ
가장 잘못된 생각 인간의 본성을 기준으로 세금이 20%~40%라고 하는데 민주당지지자 절반이상이 자신의 월급의 40%를 세금으로 걷어간다고하면 그건 반대함
이미 고액 소득자 소득세는 45%인데요
최저 세율 구간 : 6%
최고 세율 구간 : 45%
소득 공제 구간 연수익 6천만 (6천만 이상 소득자는 소득 공제 혜택 없음)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는 인간의 뇌에서 욕심이란걸 제거해야 가능한 제도
민주당 인간들이 위선적이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이거죠. 몸은 자봄주의 머리만 사회주의 ㅎㅎ
고등학교 수준에서는 그렇게 생각해도 되고, 대학가고 나면 감정적인 영역이 아니라는걸 배우는거임.
아님 건보제도가 사회주의 제도야.
@@알랴줌안-u8v맞음 . 자유와 사회는 원래 8:2/9:1로 섞어야함.
사회주의는 원래 자본주의랑 적당히 짬뽕되있음 이미.. 완벽한 자본주의도 없고 완벽한 사회주의도 없음
젋었을때 마르크스에 미치치 않았다면 바보고, 늙어서도 마르크스에 미쳐있다면 이또한 바보다 ㅡ 우리학교 경제학과에 내려오던 말. 대학교 술집에서 이 말이 참 이해 안되어서 술 많이 먹었는데 이제 결혼하고 아기 낳아보니 피부로 바로 이해됨 ㅡㅡ
상당히 정답에 접근했음
비슷한 말로 윈스턴 처칠 왈... 20대 진보가 아니면 가슴이 없는거고, 40넘어서도 보수가 아니면 뇌가 없는 거란 말이 잇죠..
축하합니다~~~
사람이 보수로 변하는건 가족이 생기고 자산이 생길때임. 지킬게 생기면 세상이 급격히 바뀌는 순간 가장으로서 지킬걸 지키는게 힘들어지기 때문. 근데 나이먹을만큼 먹고도 진보다? 어떻게 살아왔는지 살고 있는지가 훤하게 보이는 것.
60살 어른이 배우고 감사한 멋진 강의에요. 이런 기초적인 개념을 모르고 정적을 제거해야 한다는 극단적인 보수와 극단적인 진보가 어떤 사회를 꿈꾸는지 알게 해 주는 참 좋은 강의 였습니다. 나이는 딸깉은 선생님이지만 저와 아빠또래 어른들에게는 좋은 선생님이시네요.
세계대부분 주의 교리등등 비슷한점 많죠. 변화하고 발전하면서 대중들에게 안정감을 주는 국가가 중요하죠.
노동자가 되어 이 영상을 다시 보니 세상이 달리 보이네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 두가지 사상의 허와실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뭐든지 세상엔 공짜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국가의 미래는 밝고 최소한 아르헨티나정도는 안되겠지요
북유럽 국가는 어찌보면 사회주의임.
야 ㆍ사회주의가 뭔데 그따위 누굴교육시키나 사회주의 꺼네지도 마라ᆢ좌파 문죄인과 김정은 등은 좋아하겟다 유트부 잡아치워라 자유민주주의가 답이다
독일 보수당도 대한민국이 포퓰리즘이라고 욕하는 걸 깔고 감. 그 세가지가 주거, 교육, 의료임. 인간의 기본권리 세가지는 지켜줍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처럼 노동 강도도 안 빡셉니다. 그런데도 선진국인 이유는 사상이 아닌 시스템의 문제입니다. 자유경제이든 사회주의든 뭐든 지도자가 잘못되었거나 시스템이 박살나면 그냥 나라망하는거죠...독일보수당은 우리나라에서 좌파적 위치에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가짜보수 가짜진보가 많은 건 남북분단의 대립 특수한 상황 때문.
@@user-ju1xh2hn1yehior 개소리하네 ㅋㅋ 노르웨이나 스웨덴이 인도적 이민 제일 많이 받는 국가중에 하난데
@@czh9528 북유럽은 사회주의 처럼 보이지만 철저하게 자본주의적이기도 함 국가적으로 기업이 투자에대한 유도를 계속하는 편이라고
사회주의 = 제도, 공산주의 = 이상향 / 고로 사회주의는 있었어도 이 세상 어디에도 공산주의를 실현한 나라는 없음
이제곧 모든 나라가 신세계 단일정부로 공산주의 감시통제사회가 될거임.
북한
@푸하핫-w8e 개네 말만 공산주의지 그냥 김씨세습 봉건제 국가임.
북한
북한은 사회주의도 공산주의도 아닙니다 위에 두 분..
경제학과 학생인데도 그 차이에 대해서 별 생각이 없었는데 마침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간만에 전에 사놓은 정치경제학 책을 개시해봐야겠어요.
저 정도도 모르면 경제학과 학생이 아닌것 같은데...고등학교에서도 배우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
@@yun12112 어.... 저는 선택과목이 경제였구요. 경제에서는 저런거 안가르쳤습니다. 모의고사 수능에선 만점, 못봐도 2등급이었구요, 학교에선 경제경시대회 1등도 해봤습니다. 다른과목에서 나온걸 본적은 없네요... 수능 경제에서 경제체제 내용은 나와봐야 혼합경제체제 시장경제 계획경제가 끝이었어요. 제가 배울땐 09교육과정이었으니 어쩌면 수능경제로 접한 내용이 다르셨을 수도 있겠네요.
아무튼......철저한 민주주의자가 되길 바랍니다.
민주주의 반대는...독재인거 아시죠?
항상....주인된 자세료.....독재자를 경계하셔야 합니다......걔들이 나라 망쳐요....요즘 젓도 모르는 검찰이 독재세력이죠?
@@ksy9173 학교 공부가 기초적인 내용을 탄탄하게 가르치는게 아니라 수능위주로 가르치기 때문일수도 있겠네요. 아니면 들었어도 수능에 나올 문제가 아니니 가볍게 넘어갔을수도 있고.
@@ksy9173 자본론과 경제학원론을 같이 읽고, 프리드먼과 하이에크를 읽을 때 스티글리츠와 피케티도 같이 읽어라..라가 제가 항상 하는 말이죠
고3때 EBS방송 청취이후ᆢ가장 몰입해서 들었습니다. 표현.전달 모두 아주 잘하시네요
결론 사회주의 공산주의는 망한다..
공산주위자 라는 명칭 은 이론적으로는 그럴싸하지만 실질적으로 이런 나라들은 모두가 대대로 철권을 휘두루르는 독재 국가 들이다.
북한을제외한 다른국가를말해봐라 쿠바는카스트로의동생이 이어받았고
유익한 내용 잘들었습니다.사회주의와 비슷한 사회국가의 원리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프랑스,독일 사회주의 등장으로 이해를 하시면 될거 같은 데요 이 영향을 받은 지금도 프랑스,독일 정당들이
있는 걸로 압니다 민주적 사회주의 표현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잘 봤습니다. 좋은 점들만 잘 뽑아서 섞어서 사용하면 되죠. 북유럽 국가들처럼 ... 이분법처럼 이거면 다른 건 안돼가 아니라~~ 나라 생각하는 사람들 이렇게 많은데 왜 좋은 것만 융화해서 사용할 방법은 안 찾고 내 생각과 다르면 욕할 생각만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지 ㅜㅜ
요즘도 칠판에 분필을 사용 하네요.분필을 사용 하면 폐병 걸리기 쉬우니 marker 을 사용 하세요.😢
헤~
선생님 얼굴만 이쁜줄 알았는데,논리도 이뻐용
fighting!!
명강의입니다.
자본주의에서
우리모두 자본가가 될수없으니
보통의 노동자는 주식을 통해 간접적으로 자본가가 될수있지요.😊
이다지샘 차이점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 의식 자체가 자본주의, 공산주의는 그냥 다단계 사기라 보면 됨.
공산주의(다단계 사기)가 어떤건지 백년넘게 소련,북한,쿠바가 보여줬는데 뭘 더 볼게 있나?
ㄹㅇ
먼 지랄 같은 소리임..
별로공감이 안되는데 ㅋ
@@열배-w6k북한 주민인가 ㅋㅋㅋ
@@user-leeonpower북한 쿠바에 가서 살아보든가ㅋㅋ 그들 나라 나아가 공산국가들의 실상은 유튜브에 검색하면 다 나올텐데
북한이 무슨 사회주의. 왕정국가지. 김씨 조선.
우린 윤 검새 조선
조선일보 삼성 현대 세습하는거 보면 한국도 만만치 않음
@@핑크플로이드-w8g 대가리가 굳은 인간이네
@@핑크플로이드-w8g정신차려라
아유 정신차려라 @@핑크플로이드-w8g
어제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것은 내일의 범죄에게 희망을 주는것이다. 공산 독재주의가 주는 어제의 범죄를 보았는데 단죄할 수 없다면 각성이라도 해야! 선거 범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니가 좋아죽는 자본민주주의는 어제의범죄와모순과 오류가없는가? 니가본공산주의의범죄가 어떤건가? 구체적으로 말해봐라
정말 이렇게 훌륭한 청년이 있는 줄 처음 알았습니다.청년이 꺠어있어야 합니다
집권전에는 표를 얻기위해 평등하자며 공산주의, 사회주의 포퓰리즘을 내세우지만
집권하고나면 자신들의 사익만 챙기고 국민의 삶은 도외시하는 이념
공산.사회주의를 이용한 개인집단 독재세습집단..절대이룰수없는 주의.
우와 선생님 정말 귀에 쏙쏙 잘 들어오게 말씀해주시네요! (40살)
인간사회의 구성원들의 욕망이 존재하고 사회를 유지하게되려면 계급은 생긴다 그래서 이상적인 사회는 생길 수없다고 난 봅니다
맞습니다.
인간의 욕심!
그것을 인정하고 독려하고 자극하는게 자본주의고,
인류발전의 원동력이었습니다~!
쉽게 말해서,
티브이 냉장고 세탁기 스맛폰...등등등
모두가 그런 맥락에서 발달하고, 사회가 발전한거~
대한민국 좌파들은
지금 당장 집안에 있는 모든 가전제품들...
밖으로 내놓고,
공산주의 사회주의 국가들... 중공 북한 러시아나 또는 체코 폴란드에서 생산한 가전을 사용해야 됩니다!
나쁜 좌빠리들~😡👺👹🥶
계급해방
그럼 끊임없이 반목과 혁명이 이어지겠지
계급이라 ? 이거 5시 섬도둑 똥파리들에 아주 딱임. 걔들은 계급이 직업이어서 잘 사는데 이걸 빨아대는 기생충들이 있다는 거
가장 인간적이고 가장 민주주의적이고 가장 창의유발적인 세계 최고 최강의 소통플랫폼 한글 갖고 있는 우리에게 계급은 정말 안 어울려.
쪽바리 똥구멍 빨아대는 균바리 독재 탄압에도 세계가 인정하는 민주주의 국가 이룩한 배경
유태인이 6백만이 학살당하면서도 탈북민이 안생긴것 보면 더욱 그런 생각
사회주의 : 공상주의 가기위한 과도기 정거장 // 공산주의 : 도달지 목표지 대동사회 ㅎ
짧지만 개념정리 가 좋네요 여기서 자세한것은 공부를 더해야되지만 정리가 잘되었습니다 민주주의의 반대는 독재주의가 되겠지요 정차적으로
우왕 나학교다닐때.이렇게 귀에속속 들어오게 설명하고 수업했으면 지금쯤 나도 국회의원?...ㅋㅋ
👍
국회새끼해서
뭐할려고
앗따 멋져부러~~~굿
과대망상
명쾌한 설명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해요!
선생님이 설명하는 자본주의는 맑스가 정의한 기준으로 보입니다.
현대의 자본주의는 기업가, 기술자, 자본가의 조합으로 사회발전을 도모하는 것으로 압니다.
자본주의의 기본개념은 한 개인의 돈으로 안되는 큰 사업을 하기위해 돈을 모아서 하는것이고 그게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만든 체계중에서는
부작용은 있지만 자유민주주의가 제일좋죠
사회주의 국가나 자본주의 국가나 다 민주주의를 표방합니다만.. 단지 사상집회결사등의 자유가 얼마나 보장되느나 차이일뿐...
@@앞바다-f5y민주주의는 중요한게 아님
중요한건 자유주의냐 사회주의냐 인거지.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및 여러이념들이 합리적으로 적절히 결합된 구조이지만
디폴트가 사회주의인 사회민주주의(한국 1ㅉ ㅁㅈ당) 국가는 사회주의를 디폴트로 모든 사안을 분별함.
즉 사회주의적 사고가 정답이고 다른 이념은 틀린것으로 치부하고 가스라이팅하며 이념독재를 함.
차이를 차별로 바꿔 말하고 차등대우를 차별로 말하며 노동 및 약자 강자 같은 프로파간다를 내새워서 지들마음대로 현상과 사안을 왜곡하고 사실을 거짓으로 거짓을 사실로 탈바꿈.
이 나라는 사회주의 국가가 아닌데 이 1ㅉ들과 m비ㅆㅣ및 ㅁㅈ당 하는 소리와 짓거리를 봐.
걍 중국이 하는짓 북한이 하는짓과 다름없어.
자유주의는 모든 이념이 공존하지만 사회주의는 사회주의적 사고만이 옳으며 이를 반대하면 성ㅊㅏ별주의자가 되거나 백래시로 몰거나 극우로 몸ㅋㅋ
지들이 극좌 사회주의자 독재자들이고 우리가 정상인 자유주의 시민인뎈ㅋ
정답
속이
시원하네요
자본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경제발전단계설
아!
공산주의는
이론속의
사회구나!
고맙습니다~
오 너무나 개념을 자루잡고ㅠ설명해줌 몇번더ㅠ봐야갰는데
독재를 위해서 사회주의 사상을 이용하는 것 같네요
조국이 법무장관청문회에서 사회주의자라고 말했다
@@코스모스-i9z 실제 우리나라 실존 독재자들은 다 보수입니다.
국가가 생산수단을 공동 소유한다는건 국가를 이끄는 특정 단체는 그 생산 수단에 대해 초월적인 접근성을 갖는다는것과 동치임.
사실 거짓 명제고 법적인 제재가 있다면 되긴함. 그런데 악용의 여지가 너무 큼
박정희도 결국 공산주의죠
사회주의는 독재로 흐를 가능성이 매우 높움! 큰정부라서 정부에 의지할수 밖에 없고 정부권한이 커지기 때문! 한명의 독재도 될수 있고 의회,기득권 독재도 될수있고...독재 막기가 어려움
시기질투많고 남이 잘되면 불행인 국민 의식수준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서 대한민국도 사회주의로 갈꺼임
감시하고 끌어내리고 정치인문제가아님
모든 정책은 국민이 만드는거임ㅁ
잘 아시네.
정치인이 그걸 이용해서 표팔이 하는 이 시작점 정치인은 때려 맞아 죽어야지
이승만이 캐리해서 미국등에 안올라 탔으면 벌써 공산화 되었을것임. 문재인이 삶은 소대가리로 북한한테 욕들어먹어도 민주당 어느누구하나 입하나 뻥끗못함. 전통성이 있어서 빈손으로 넘어와도 만세하고 나라 통채로 넘길것들이 수두룩함. 근데 베트남 전쟁끝나고 숙청 대상1등이 남베트남 공산주의자였죠. ㅋㅋㅋ 권력 나누면 피곤해지니 바로 손절당했죠. 그만큼 공산주의 지지한다는것은 멍청하다는 뜻입니다.
사회주의라는 사이비 종교의 특징
- 가장 이타적이고 착한 사람들만 모여도 성공하기 힘들고 이론적으로 모든 구성원이 천사여야만 성공할 수 있는 시스템 이론인데, 정작 가장 질투심 많고 남이 잘되는 꼴 못보는 사악한 인간집단일수록 사회주의에 대한 지지도가 높다는 아이러니. 천사들만을 위한 망상 이론인데 악마들은 전부 찬성하면서 박수를 치는 웃픈 이론임. 악마들이 찬성하는 이유는 나보다 잘난 사람이 존재하지 않게 되는 시스템이라고 믿기 때문에. 정작 그게 현실에서 실현되면 그 어떤 사회보다 통제당하고 억압당하는 계급사회임을 인류는 경험을 통해 배웠지만 그걸 모르는 무식한 인간이 언제나 투표에서는 다수를 점유함. 저도 님 말처럼 한국은 사회주의로 간다고 봅니다. 그렇게 사회주의로 가면서 가난해지고 가난해질수록 악에 받쳐서 사회주의를 지지하는 중남미 빈국 식의 악순환은 이미 정해진 한국의 오래된 미래죠.
노비근성이 깊은 국민성이 있죠ㅋ 사실 일제시기 일본놈들이 코리아 국민성 많이 바꾸어 준것 고마워 할판입니다. 그런데 80년 지나니 또 그 노비 근성이 나오고 피해의식에 잡히는 코리아 노동자들 ㅋㆍㅋ
사회주의가 모두가 평등한 평등세계
모두의 동의만 구한다면 유토피아입니다
단 한명이라도 불만을 품지않으며
계급 / 권력 이 생기지않는 전제하에
완벽한 체제이긴 합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 그런것이죠
예수나 석가같은 사람만 다모인다면
실현가능성 있을듯
젊은이가 제법아네 말말이 옳구나! 학교에서는 안가르치던데. 확실하게 알려주네 자유 자본주의 사회에 사는 사람은 경청하기 바란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 북유럽의 사회민주주의 국가들은 강의에서 나온 "사회주의"와 조금 다른 개념일까요? 여전히 헷갈리네요 ㅎㅎ
사회민주주의는 사회주의의 분파죠. 민주사회주의라고 해서 사회민주주의와 같으면서도 다른 개념도 또 있습니다. 하지만 "민주적 절차에 의해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해결하겠다."는 방향성은 같습니다.
사회주의는 경제체제이고, 민주주의는 정치체제를 말하는거에요. 정치사상으로 민주주의를 기반으로하고, 경제사상으로 사회주의를 기반으로하는 시스템을 갖춘게, 사회민주주의국가인거죠.
사민주의는 원래 자본주의의 한 형태일 뿐입니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가장 큰 특징에 대해 알면 구분하는데 좀 도움이 될텐데,
자본주의의 가장 큰 특징은,생산수단의 사유화와 시장경제이고,
반대로 사회주의의 가장 큰 특징은,
생산수단의 공유화와 계획경제입니다.
따라서,북유럽등의 사민주의는,
근본적으로 생산수단의 사유화와 시장경제를 부정하지 않기에,
어디까지나 자본주의 안에서의 변혁을
추구할 뿐이기에,
여기 다른 분이 말씀하시듯 "사회주의의 한 분파"가 아니라,자본주의의
한 형태에 불과할 뿐이지요.
사회주의 맞아요
@@streamline2014 ㅎㅎ,우기는데야 장사없지요.
설명을 해 드려도 모르시면,
그렇게 알고 살아가실 수 밖에...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의 차이는
국가의 존재 유무와
노동에 따른 분배를 하느냐
필요에 따른 분배를 하느냐의 차이인 거군요.
개념이 좀 어렵네요.
필요에 따른 분배는 재산을 공유화해서 필요한 만큼 가져가는것이고
노동에 따른 분배는 생산수단은 공유화하고 개인재산은 사유화했기 때분에 노동하고 급여를 균등분배해서 지급받는다로 해석하면 되나요?
아무 의미없음 자유를 갈망하는 인간은 강제 노동당하면 미침
말도 안되는 이념임 결말은 기득권자만 배부르고 등따시고 서민들은 강제노동을 하거나 굶어죽거나 둘중하나임 권력을 영원히 갖고 싶은 놈들이 외치는 유토피아 선동 이념임
노동에 따른 분배 하자! 그래야 일 하고 행복하다
공부할 가치도 없어요 ~ 사회주의 공산주의 유토피아같은 상상력임
독재자가 무조건 나올수밖에 없는 구조임 ~ 왕을 만들자라는 거 밖에 안됨 !
사회주의 만세! 비리로 가득찬 신자유주의 그만!
자본은 공유화하되 재산은 사유로! 단, 기초재와 복지는 공영
이다지 샘님 설명참잘하시네요 맘에 들어요
얼굴도 이쁘고 글씨도 이쁘고 목소리도 이쁘네요 그렇다구요
70대 할머니인데 이다지 강사님 강의는 알아듣기 쉬운 역사강의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런 님이 훨~ 유식하구 아름다워 보이네요..늘 건강하세요
나이를 구지 말하는 이유는? 관심받고 싶어서? 나이가 70대나 됐으면 유튭 같은 거 그만 보고, 삶을 마무리하기 위해 정신을 가다듬어야지..쓸데없이 자신이 70대니 뭐니 고딴 소리나 하고 이제와서 그런 걸 이해한들 남은 삶에 뭔 도움이 된다고 댓글을 남기나…
요새 나이들어가는 노인들 보면 젊은 치기나 나이든 노망이나 뭐가 다를까 싶다. 인생을 칠십평생 살았으면, 이제 철들만도 하니 이딴거 그만 배우고 마음을 비우고 죽음을 어떻게 맞이할지나 생각해보시길…
@@mrdoctor3243 70대가 유튭보면 안돼냐? 뭐 삶의 마무리를 준비해? 노망? 니 부모한테나 그딴 쌉소리 지껄여
@@mrdoctor3243 너나 나중에 나이들면 그렇게 살아라. 웬 돼먹지 않은 막말이야
@@mrdoctor3243구지 x 굳이 o 본인 맞춤법이나 신경쓰며 살기~
참 좋은방송입니다 사회주의 만든소련이 망했읍니다 북한 모방세력 있는것이 문제입니다 노동한만큼 받으면 잘 삽니다 열심히 일해야 잘살수 있읍니다 공산주의가 시간때우는 것입니다 이시대가 일적게하고 편하게 살려고 하는것이 문제이다
잘 듣고 갑니다! ^^
결론은 공산주의를 채택한 국가가 잘살지못하고 처진국가가 되었다는겁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기보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가 적절히 배합된것이 이상적인게 아닐까요?
15분에서 20분 사이 되는 영상으로 역사강의 자면서 잔잔하게 들을수 있는 영상 그런쪽으로 하시면 유튜브 더 잘될듯합니다
아주 좋은 강의였습니다. 짝짝짝. 근데, 마지막에 민주주의를 설명하실 때 정치사상이라고 하셨는데 이러면 학생들이 조금 더 혼동할 거 같아요. 민주주의는 제도, 체제, 시스템. 사회주의, 자본주의, 공산주의 등 즉, 민주주의를 뺀 나머지는 이념, 사상, 학설이라고 구분해주시는 게 더 좋았을 거란 아쉬움이 남습니다. 민주주의의 반대는 독재주의, 혹은 봉건주의(요건 좀 학생들에게 힘들 수도) 각설하고 쉽게 잘 설명해 주셨네요. ^^
우리나라 교육의 슬픈단면이네..
교육과정에서 잘 다루지 않는..
자유경졔 신자유경제 공산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 사회민주주의..
각각의 장단점도 배우고 우리의 현실은 어떤식으로 가야 하는지 기초공부가 이루어 지지않는 우리나라 교육과정..ㅎ
전교조? 오두움이죠.
이런 댓글에 하트를 날려야 하는 데 쌩까는 학원 강사 수준.
맑스 엥겔스는 과학적사회주의 또는 공산주의라고 했다. 사회주의국가 공산사회 2단계론을 주장한건 레닌이다. 그러므로 2단계론을 주장하는 사람은 맑스의 배신자며, 레닌의 추종자다.
전교조는 악마집단. ....
틀딱ㅉㅉ. 느그들 틀딱들이 만든 일제식 입시제도로 그냥 암기만 존나해서 객관식잘찍으면 되는 공부일뿐이야. 아무것도모르면서 씨부리기는.
그내용은 초등6년 중학 3년 고등1년 총 10년동안 배우고있어.
4살정도의아이들의노동너무너무슬퍼서눈물이납니다 인간이어디까지잔인한건지몰겠네요~~
자유가 없고 억압하고 사람을 이유업시 족인다
선생님 이쁜것만큼
똑 부러지게 강의 잘하시네요.
댓글 꼬라지 보면 참 ㅋㅋ
20분 동안 열심히 가르쳤는데 제대로 들은 놈이 손에 꼽네
이런 유익한 영상의 알고리즘이 이제야 떠서 영상 다 보고 구독, 좋아요, 알림까지 꾸우욱 ~~~~❤
60대후반입니다
우리공부할때선생님들 뭘가르쳤는지모르겠고
먹고살기힘들어서 책과너무멀었다
선생님 너무쉽게잘가르친다
요즘선생님들 정말많이알고있는것같다
요즘유튜브로공부할수있는기회가너무많아지금도배우고있다
여러분 공부해서 지혜로운사람되세요 저녁에
술판벌리지마시고
저도 60대 후반인데 이다지 쌤이 명쾌하게 설명해 주셔서 다시 공부하고 있습니다.
참 좋은 세상입니다.
옛날에 자본가가
얼마나 존재했겠나요?
자본가와 노동자의
싸움에서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가 나왔다기보담.
봉건사회에서 문명사회로
발전하면서 사람의 평등한 가치추구가 이론적으로 정립.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했다던 이승복 어린이가 판을 치던 세상에서 무슨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나 되었겠는가? ㅋ
멋지십니다☺️
40대 초반 입니다. “ 여러분 공부해서 지혜로운 사람이 되세요 저녁에 술판 벌리지 마시고” 지혜 사전적 의미 찾아보시면. 공부=지혜가 아님을 아실겁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지적질과 간섭은 좋지 않아요. 그 지적과 간섭의 기준은 어른신 개인적 가치신데… 그냥 혼자 마음속에 간직 하시길 …
4살에 굴뚝청소를 하루에 15시간 일했다니 얼마나 고통이 심했을지 상상이 안됩니다
네살이
무슨일하나
정신차려라
이자슥아
안데르센의 성냥팔이소녀가 당시의 실화소재입니다 공장에서 소년 소녀들의월급과 퇴직금을생산품으로지급했답니다
저보다 나이는 어리시지만 제가 지식을 배우게 되었으니 선생님 입니다 지금껏 완벽히 모르고 지낸게 제가 어릴때 공부를 안한게 티나는군요
사회주의는 유토피아를 저술한 토머스 모어부터 시작해서 근대의 지식인들이 '서로 공유하면서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꿈꾸면서 붙여진 이름이죠. 거기에 '공상적 사회주의' '유토피아적 사회주의' 등과 같은 개념이 17~18세기에 유럽 지식인들 사이에 유행하구요.
그러다가 마르크스라는 사람이 나타나서, 당시 유명하던 포에르바하의 '유물론 (정신은 허구이며 물질만이 모든 것이라는 이론)'과 헤겔의 정반합 변증법을 접목하여 만든 것이 자칭 '과학적 사회주의'입니다.
칼 마르크스가 제창한 과학적 사회주의에서는 역사가 진보한다고 보고 '역사발전단계론'이라는 이론은 펴게 되는데 원시공산사회에서 시작해서 고대노예제사회를 거쳐 중세농노사회 근대시민사회 그리고 최종적으로 혁명과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거쳐 마지막에 인류가 도달할 역사발전단계로 '공산사회'라는 마지막 단계를 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공산' 혹은 communism (꼬뮤니즘)이라는 개념은 마르크스가 자신만의 '과학적' 사회주의를 논하면서 역사의 시작과 끝으로 들고 온 개념입니다. 즉 인류의 시작이 원시공산사회이며 인류 진보의 마지막 단계를 공산주의사회로 본 것이죠.
그런 면에서 사회주의라는 개념은 칼맑스의 과학적 사회주의를 비롯한, 다양한 유토피아를 망상하던 지식인들의 수많은 형태의 사회주의를 포괄한 넓은 개념이고, 공산주의라는 것은 마르크스의 자본론의 역사발전 단계의 일부이자, 그가 생각한 인류가 도달할 마지막 완성형 단계로서의 일종의 이상향인 것이죠.
좀 더 간단히 말하자면, 사회주의는 '마르크스를 포함한 망상적 지식인들이 꿈꾸던 다양한 스펙트럼의 평등사회를 포괄하는 명칭'이고 공산주의는 '마르크스가 보는 평등이념이 관철된 이상향' 같은거죠.
이렇게 이론적 배경을 설명한 후, 현실에서 그 이데올로기가 구현된 형태를 보자면 공산혁명을 통해 일어난 국가들은 공산주의라는 단어를 지양하고 사회주의로 스스로를 표현하기를 즐기며 다수가 망했거나 망해가고 있습니다. 사회주의라는 단어를 공산국가들조차 자신들의 부정적 측면을 좋게 포장하기 위한 단어로 쓰고 있는 셈이죠. 한편 위에 말했다시피 좀 더 넓은 형태의 포괄성을 갖는 단어가 사회주의라서 유럽이나 기타 자본주의 국가들도 혼합경제정책, 복지정책 등을 추진하면서 '사회주의' 이념을 차용해서 쓰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그러나 우리가 오늘날 말하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는 현실적으로 별로 그 본질은 구분하기 힘들며 (당장 중국 북한도 모조리 본인들을 사회주의이념이라고 포장하지 공산주의라는 단어를 안씁니다.) 실질적으로 공산당 혹은 로동당의 1당독재를 합리화하는 지배 이데올로기처럼 운영한다는 측면에서 바라봐야 할 것입니다. 자본론도 안 읽어본 인간들이 마치 사회주의는 좋은 것이고 공산주의는 나쁜 것이다 라는 식의 헛소리를 하지만 오늘날 사회주의를 국가적으로 표명하는 국가들이 말하는 그 사회주의는 전부 공산주의와 동의어로 봐도 하등 문제가 없지요.
복잡한거 거두절미하고 보자면, 추한 인간의 쌩얼이 공산주의, 화장한 얼굴이 사회주의라고 보면 됩니다. 자본주의라는 개념조차도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에서 중점적으로 나오는 것이며 좌우대립 이런 것의 진정한 기원은 칼 맑스이니만큼, 이 주제에 대해 제대로 음미하려면 자본론을 빼놓고 논할 수 없습니다. (제발 프랑스 가져오지 맙시다. 한국에서 200만명이 죽은 전쟁은 프랑스 급진vs온건파랑 아무 상관도 없고 마르크스의 계급투쟁이론 그리고 미중소의 대리전쟁 즉 마르크스에서 비롯된 학살극에서 시작되며 한국의 좌우대립도 중국북한과 뗄 수 없는 지정학적 결과물입니다.)
그의 자본론을 꼭 읽어보고 비평하는 자세가 필요하죠. 직접 읽어보시면 그가 내세운 이론이 매우 그럴싸 하지만 (리카도의 이윤율 저하의 법칙 등을 적용한 점), 반대로 지금 관점에서 보면 멍청한 부분도 매우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과학과 기술이 발전할수록 기계가 커질것이라고 예측한 점이라든지, 노동의 질은 전혀 염두에 두지 않고 노동의 시간에만 노동의 가치가 비례한다고 보는 점, 노동의 가치는 오로지 노동자의 노동에서만 나온다는 궤변 등을 늘어놓으면서 노동과 자본과 토지의 결합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는 고의적으로 누락시켰다는 점 등 경제와 산업에 대한 이해가 1차원적인 면이 있죠.
특히 그가 쓴 공산당선언문은 거의 선동이나 프로파간다라고 봐야지 제대로 된 논문이나 이론이라고 보기도 힘듭니다. 물론 저도 마르크스가 천재적이라는 점은 인정하지만, 그는 통찰의 천재였지만 인류대학살을 선동한 천재이기도 했지요. 자본론을 여러달동안 3회독 한 이후 드는 결론은, 그 인간은 차라리 안 태어나니만 못했던 인간이라고 생각하게 되더군요.
개인적으로 가장 역겨운 인간이 "난 공산주의는 싫지만 사회주의는 좋아. 넌 사회주의랑 공산주의 차이도 모르니?"라고 말하는 멍청이입니다. 본인이 말하는게 생시몽 류의 공상적 사회주의에요? 토마스 모어류의 외딴섬 공동체입니까? 아니잖아요. 한국 70~90년대 대학가를 주름잡던 사상교육하던 주사파, 좌파 추종자들이 수십년간 공들여 세뇌하고 언론사에서 퍼뜨린 바로 그 사회주의 아닙니까? 물론 저도 사회주의의 일부 장점 복지나 약자에 대한 공감 이런 것까지 부정하는 건 아니에요. 그러나 최소한 그 이념의 뿌리가 얼마나 사악한지, 그 뿌리가 어떻게 생겨먹었는지는 자본론 정도 읽고서 그 추악한 악마성과 반인간적 본성은 알고서 빨든지 말든지 해야죠. 사회주의자니까 공산당 안좋아해라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는, '난 술은 안좋아하는데 와인은 즐겨'처럼 역겨운 자기합리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사회주의는 특정 영역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규칙을 세우고 서로 배려하며 살 수밖에 없다는 생각에서 출발. 정치적결정에 다수결투표를 하면 민주주의. 경제적측면을 강조하면 (중농 중상 자본 공산)주의. 맑스는 노동을 우선하는 이론을 만들었고, 경제적으로 공산을 강조함과 동시에 이념 정치 경제를 통합한 자기이론을 통칭해서 공산주의라고 불렀다. 통칭한 공산주의 이상이 실현되면, 국가는 사라지고 사회만 남는다. 결국 국가는 사라지고, 사회주의 사상으로 사람들은 살아간다. // 이렇게 이해하면 되나요?
@@終身總裁 누가 맑스를 찾냐? 자유국가에서 사회주의법을 도입한건 1930년 미국 대통령이 된 루즈벨트가 도입한거다.
누가 맑스를 찾나? 국민을 위한 사회법 노동관련법은 1930년 미국 루즈벨트가 시작했다.
@@user-jinsu80 유럽의 사민주의가 어떻게 시작되었는 지 모르나? 루즈벨트가 노조를 군대 동원해서 때려잡았다는 거 모르나? 미국의 자본주의가 무너지기 직전이었던 게지 ㅋㅋ 2008년 금융위기 때 맑스를 다시 읽는 흐름이 있었는데 당시 유럽의 그 많은 학자들은 다 망상에 쩔은 머저리인가 보네 ㅋㅋ
답글이 이상하게 달려 삭제합니다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05:00 쌤은 자본인 강의를 만들수 있으니 자본가군요. 부럽네요.
완벽한내용들,,그리고AI 와같은얼굴모습,,???ㅎㅎㅎ
사회주의가 궁극적으로 공산주의를 목표로 한다고 하지만,
그렇게 될 수가 없는 것이 결과적 사실이며,
사회주의를 강제로 실현하다 보니 자연히 독재국가가 된 것이 현실이다.
지금은 국가발전을 위하여 사회주의국가도 경제만은 자본주의 체제에 의존하고 있는 형편이다.
결국 인간의 본성 때문에 사회주의, 공산주의 실험은 실패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좋은 예가 임종석. 이인영. 윤미향. 조국 등 말로는 사회/ 공산주의 신봉자이지만... 각종이권 개입, 자식들은 미국으로~ 생활은 첨단 자본주의를 하고 있지요~ 결국 남만 못 살아라 주의❤
정신 나가있네 ㅉㅉ
@@정온유-q2e당신이 그 공산주의자로군!!!
이야 미국이 역시 첨단자본주의라 병원비 비싸서 피부가 찢어져도 집에서 꿰매는구나..미국처럼 살고싶으면 의료보험 탈퇴해 사회주의개념이니까
조목조목 설명을 잘해주시네요 ㅎ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에 대해서 명확하게 차이점에 대해서 구분하자면 사회주의는 생산수단(공장, 토지, 자연자원)을 공유화 하고 나머지는 사유화를 허용하는 경제이념이지만 반면에 공산주의는 제화를 공유하거나 사유화된 재화의 평등한 재분을 추구하는 경제이념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공산주의의 본래 정확한 명칭은 공배주의, 공분주의라고 해야 하는게 적합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공산은 공동생산의 줄임말로 정확하게 똑같이 벌어서 똑같이 나눠갖자의 의미입니다...즉 공동생산 공동분배의 핵심이 공산주의의죠....
@@10830jcm 제가 쓴 댓글 일부 내용을 제대로 읽어보신건지..
사실 재화의 평등한 재분 보다는, 노동시간이 곧 교환가치라는 자본론의 사상처럼,
노동자에게 각자 유한책임을 부여하고 그에 따른 재화를 분배하는 개념이 공산주의라고 보면 됩니다.
이 말인 즉, 노동자는 자기 노동에 의해 벌어진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짊어진다는 무서운 말도 됩니다.
어찌보면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임.헌데 기독교 천국이던 현실 인류 공산주의는 공상뿐.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도 감사드립니다
저도 감사해요❤
교과적인 문제로 끝날게 아닌 국민이라면 꼭 알아야할 과거 사상과 체제의 역사 그리고 결과와 상황을 현시대와 비교해보면 이성적이고 냉정하게 배우면서 무엇이 합리적이고 미래적인 방향으로 고치면서 불합리를 수정해 나갈 수 있는지를 깨닫고 있어야 한다고 봄. 어떠한것이든 완벽한건 없다
둘다 국민을 위하는것같은데. 결국 독재로 이어짐. 인간이란게 깨끗하지 않음. 세금 왕창 물려놓고 나눠준다? ㅋㅋ
사회주의는 공산주의의 자식이다!
공산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 자본주의, 이제 미래는 어떻게 바뀔까요 세상은 ,이제 AI의 시대가 오고있는데,
미래 사회의 모습은,
들어도 헷갈리네 ㅠㅠ
그냥 둘다 없어져야할 마약같은것
이다지씨 똑똑해요
부모가 잘 낳주셨어 키워주셨어
강의 잘보고 갑니다
19:00 한줄 요약
자본주의도 실패했고
사회주의도 실패했죠
그래서 각각 변화했고 자본주의는 사회주의를 일부 받아드렸고
사회주의도 자본주의를 받아드렸죠...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를 몇%씩 섞을 것인가를 각 국가별로 정해서 현재 운영되고 있다고 생각하면 지금의 세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말장난하네.... 동급으로 평가하는거 자체가 어이가 없다.
맞는 말임
민주당 사상이시네요
제일 위험한 사상적 발상이란것도
아시겟네요 ㅡ
사회주의ㆍ공산주의 혁명 주최자들이 제일 싫어해서 숙청하는 *회색분자* 라는 분류신것 같습니다
짝짝맞는말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는 확대 해야된다 북유럽 사회주의로 가는 길이 우리나라가 혼란 없이. 잘 살아가는 길이다 윤석열 처럼. 무엇을 해준다고 거짓말만 하면. 태극기 노인들만 믿지. 누가 믿겠노? 민생 토론. 예산 벌써 1000조가 넘었다 정신 차려야 된다 냉전. 시대는 지났다 6070 시대로 역행하면 안된다
잘봤는데요 내용 이 방대한건 맞지만 조금 지루하네용 이런 분야를 설명해주실땐 조금 만더. 요점 만 빠르게 설명 해주심 더 좋을듯용. 😅😂
요즘은 대부분 자영업자들이 자본가로 분류 되겠지만 대부분 영세하고 적자보고 3년안에 파산한다 반면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등은 노동자지만 왠만한 자본가 보다 잘살고 안정되고 퇴직 후에도 잘산다.
백년이 넘는 기간동안 공산주의/사회주의의 행동을 보면....그놈이 그놈임
굳이 구분하는데 시간/힘 낭비할꺼 없이
그런놈들을 멀리하고 찾아내서 처단하는데 시간/ 힘을 써야함
열심히 일하는 자가 손해 보는것이 공산주의,사회주이 이고 열심히 일하여 부를 쟁취하는것이 자본주이,개인주의 입니다. 즉 공산주의는 모두가 가난해 지는 사상입니다.(북한)
공산주의는 일찌감치 망했죵😂
공산주의는 현재진행형이죠.
맹한 대한민국이 갈망하고 있죠.
북한이 망했나요?
@@nojainnopain4485 ㅋㅋㅋ 북한이 공산주의? 2024년입니다 공부합시당😆
그럼 북한은 뭐죠?
@@rtune-taikjeon8631신정일치 왕정국가
간만에 듣는 강의라 나도모르게 1.5배속해서 듣게되넼ㅋㅋㅋ
좋은내용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공산주의국가가 대중의 눈속임용으로 사회주의국가라고 외침
그래서 조민 아빠 좋국도 애매하게 자본주의에 사회주의를 추구한다고 하잖아요^^ 자유라는 말은 빼고 ㅎ
@@멸공친미주식채널 조국이도 민주주의를 외침 인민민주주의 ㅋㅋㅋㅋ
영상 보고 댓글단거임? 댓글 보면 공산주의 개념 자체를 이해 못했는데ㅋㅋㅋ
걍 공산주의란 단어만 보고 거품물며 헛소리 독백 중ㅋㅋ
북유럽 거의 다 민주사회주의 국가인데 뭔 소리하냐
ㅈㄹ 하네. 그럼 극단적 자본주의가 눈속임용으로 민주주의라고 하는 거니?
선생님의 훌륭한 설명 감사합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내용 자체 백여년전 초기 자본주의,사회주의,공산주의 내용을 전제로 정리하셨기에 이후 각 사상이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했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초기 내용이 현재까지 그대로 이어져 온것으로 착각하시분들이 많아보이시네요.
재밌어요 !
생산수단이라는것도 결국 누군가가 소유를 해야하는데 그걸 국가소유라는 명목하에 뺏고 그 국가권력을 소수의 권력자들이 소유한게 지금의 북중러 공산당이지. 참 교묘한 자들이라고 할수있지
님 말이 이미 그 나라는 공산주의가 아니라고 하고 있음요.
@controlmind-wn2ft 보편적 복지제도도 공산주의에서 나온건데 그건 뭐라할래?
@@sunkim3999 아니 생산수단을 가진 사람들이 이미 있는데 그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반납하지도 않을거고 그럼 결국 뺏어야 하는 거 아님? 실제로 공산주의 국가들이 죄다 독재한게 이 논리 때문인거고.
@@sunkim3999
보편적 복지제도는 프로이센 제국의 비스마르크가 내세운 개념 입니다.
비스마르크는 평생을 공산주의 세력을 비난하고 억압하던 사람인데 이건 뭐라고 하실건가요?
@@user_rnaxim 그러니까....언제는 복지가 공산주의라고 까고 지금은 또 복지가 비스마르크가 말한거다라 쉴드치고.... 그냥 보편적 복지제도는 국가를 유지하기 위한 국민 개개인들의 생활 보장을 위해 필요한 건데, 뭘 복지를 줄이니 마니 공산당이니 아니니 선별을 하니 마니 하냐는 겁니다.
미래사회가 될 수록 복지제도의 비중은 더 커지면 커지지 작아지진 않는데, 복지를 줄이고 선별을 하잔 소리는 국민을 포기하자는 거잖아요. 그러면, 복지반대 하는 그 동네는 복지지원 받지 말고 알아서 하라고 하고 싶네요. 이번에 예산 마이너스 된다하죠, 복지에 쓰면 충분할 돈을 이상한 동상 만든다고 하질않나...
다른 동네들은 복지지원 받을테니까, 그 동네는 복지혜택 없어지면 좋겠다 싶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사회주의는 공산주의 시스템이 일부라고 봐도 되는듯
어쨌든 대한민국은 사회주의로 가면 바로 지옥행 폭망이라는 거 기억하길...
근데 지금 그 길로 가고있음 국민만 모름
지금이 바로 정신 차려야 할때입니다
민주당 지지자들 중 일부는 사회주의로 가는줄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의료보험 국민연금 노령연금 장애인 복지 이런거 싹다 없애야함 .
각자 도생 하고 소외계층은 도태되야지 안그럼 조만간 지옥행
뭔 개소리야
아니 설명 왤케 잘해요
혼돈하시는 것 같은데, 공산주의는 경제관점 개념이고 사회주의는 사회시스템 관점 개념입니다. 사회주의내에도 온건에서부터 극좌까지 스펙트럼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중 극좌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는 궁극적으로 같은 개념으로 수렴합니다.
그게 일반화의 오류죠. 보수주의 유튜버가 잘해설한게 있는데 민주주의, 공산주의,사회주의 순입니다. 경제개념으로 분류되는게 아닙니다.
자본론, 공산당선언 등을 읽어보시면 본인이 말한 오류를 찾으실 수 있을 거에요.
아니면 이다지님의 영상을 끝까지 찬찬히 보세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는 같은 개념이 아니고, 수렴? 이라뇨? 개념을 잘 못잡으셨어요.
걱정되는건 이런 교육을 지금 청소년들은 받고 있어요. 그들과 소통하시려면 님의 사상도 업그레이드 해야합니다. 세상 많이 변했어요.
사회주의에 사회라는 글자 쓴다고 경제하고 상관 없는 거처럼 말하는 이 사람 머지? 모르고 하는 말인가? 알면서 물타기하는건가?
정치시스템과 경제체계를 공산화한 사회이념이 사회주의잖아!!!
@@언덕위흑진주 좀 어렵죠? 많이 헷갈리죠?
사회주의, 공산주의 실현의 핵심: 고도로 발전된 과학기술과 자본주의로 인한 생산력의 눈부신 증가 즉, 과학기술이 엄청 발전해서 자본이 넘쳐 흐를 때 가능한 정치 경제적 이념임. 앞으로는 이루어 지겠지. ai가 인간의 모든 일을 대체하는 날이 단 1세기도 안 남은 시점에서 공산주의는 몰라도 사회주의는 눈 앞에 와있다고 생각함. 기본소득, 주4일제 등이 언급되는 것도 이러한 맥락에서 가능한 정책인거고
인정. 북유럽도 그래서 가능합니다
@@streamline2014북유럽이 민주국가중 사회주의죠,어찌보면 인류문명의 고봉에 까깝다 볼수 잇음.
국민연금이랑 건보도 고갈되고 있는데 기본소득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 진짜 대책은 1도 없고 그저 포퓰리즘만.. AI 기술은 뭐 미국이 공짜로 제공해줌?
애초에 공상주의는 없것이고...사회주의, 자본주의...둘다 한쪽으로 치우치면 살아남을수가 없는 이념들이에요...지금의 자본주의는 이대로 가면 다시 왕정시대로 돌아가게 될겁니다.그래서 많은 수정들이 필요합니다...흠~역사는 반복 되는거니까...왕정시대로 돌아가는게 정상적인 시대흐름 일지도 모르겠네요~^^
쌤이 이렇게 이쁘면 학생들이 공부가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