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대책 회장 유원식 | 아들만 고쳐주신다면 뭐든지 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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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simbapapa
    @simbapapa Год назад +7

    귀한 나눔을 감사합니다

  • @봄날-o2y
    @봄날-o2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음에 울림이 큽니다.

  • @피가마른다
    @피가마른다 Год назад +6

    차분하고 조근조근하신 목소리로 인해 더 은혜롭습니다.ㅜㅜ

  • @deborahshin8308
    @deborahshin8308 Год назад +6

    영상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족구보조
    @족구보조 Год назад +6

    감사합니다

  • @최의영-t4q
    @최의영-t4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너무너무 최고로 아름다운 아빠에 기도이네요

  • @hyeonseonna4804
    @hyeonseonna4804 Год назад +1

    아름다운간증인듯합니다.❤

  • @서정운-v3o
    @서정운-v3o Год назад +4

    훌륭하고 아름답습니다

  • @핫핑-m6o
    @핫핑-m6o Год назад +3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

  • @Enoch_KR
    @Enoch_KR Год назад +1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이 명제는 참인 명제입니다. 그걸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한 번'에 대해 제대로된 이해가 필요합니다. 그 이해가 충분하지 못할 때 교리적으로 나눠지기도 합니다.
    차원적으로 시공간이 우리의 인지 체계 안에 있는 필드인데 이 한 번을 공간적 이해로 할지 시간적 이해로 할지를 생각해 보는 것도 논리적 이성이 이해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고요.
    요즘 시간을 크로노스 또는 카이로스로 구분해서 이해하는 관점이 있던데요.
    물리적 시간인 크로노스는 이해의 차이가 크게 없지만 카이로스는 다양한 이해의 폭이 있더라고요.
    위 명제에서 한 번을 카이로스 어떤 측면에서 이해를 하면 이해의 깊이가 더 진리에 가까워지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말을 한다는 것은 구조화된 언어로 표현하는 것인데 이것은 마치 성육신의 과정을 담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말은 제대로 해야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성도의 권세가 기도로 선언되고 선포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이 땅에서 공중 권세에 대해 영적 싸움을 해나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