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unique bike path in the north of Seoul that only I want to know(Jungnang-stream,Uijeongbu,Ya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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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도로사이클링70
    @도로사이클링7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늘 타는 코스라 반갑네요,,창동역에서 경천철 효자역까지 갔다가 돌아오곤 하는 코스입니다..

  • @Pkkrezbmyref
    @Pkkrezbmyre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저도 저 길 좋아하는데...겨울 밤에 혼자 타면 으스스 합니다 ㅋㅋ 가끔 저는 보산역까지 타고 순대국 먹은 다음 1호선으로 복귀합니다^^ 잘봤어요

    • @00SSABS
      @00SSAB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보산역. 어린(?)시절 추억이 있는 그리운 곳이네요.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하네요.

  • @happyschoold
    @happyschoold 2 месяца назад

    자도는 중랑천이 최고인듯
    옆이 뻥 뚫려있고 멀리 산 보는 재미도 있고 공기도 좋고
    도로상태도 좋고 업힐 없이 평지만
    다른곳은 몰라도 중랑천은 다시 가고싶음

  • @내인생의푸른쉼표
    @내인생의푸른쉼표 Год назад +2

    양주시청부터 1호선 따라서 덕계동까지 연결된 자전거 길은 정말 최고죠! 야라할 때 그 분위기는 진짜 말이 필요없죠!!!

    • @00SSABS
      @00SSABS  Год назад

      맞아요. 쉼표님! 저도 가장 좋아하는 곳이에요!! 야라는 안해봤는데 꼭 해볼께요!!

  • @littlebirda648
    @littlebirda64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전12년전에 알고있었는데요

    • @00SSABS
      @00SSAB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ㅋㅋ 연천까지 쭉 이어져 있었음 좋겠어요. 예전에 동두천까진 쭉 가봤는데 동두천은 넘 황량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