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 집에 가는데 요지부동 회 뜨는 울릉도 선장님.. 먹기 전에는 안 가련다~/ 오징어잡이 어부 /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1

  • @볼린사바나맨
    @볼린사바나맨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바가지 요금의 최고봉 울릉도

  • @커트코만베인
    @커트코만베인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선장님
    순박하고 참 인성이 좋아보입니다

  • @hongseonkim5203
    @hongseonkim520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역시 바다는 주는 되로 받아 가는게 순리 더 나가는 진리

  • @kosoontan
    @kosoonta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울릉도마른오징어는 진짜.. 건조방법 연구가 필요해보입니다. 항구주차장에 널어놓고 왕파리덕지덕지 붙어있고 영상에도 도로가에 널어놓고 해풍이라니요.저기 한산해보여도 시계,반시계방향으로 버스계속 다니는 곳입니다.

    • @jskim1637
      @jskim163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더럽죠
      울릉도 오징어 건조
      방법 개선 안하죠
      더러운데

    • @typoon514
      @typoon51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jskim1637더럽긴 깨끗한 해풍 .
      서울에서 먹어본 익까중 최고 맛좋음 .

    • @typoon514
      @typoon51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울릉도 오징어 많이 먹으면 골다공증 절대안걸림 .
      울릉도 토백이 늙은사람 외부자극없이 빽다구 뿌자졌는 사람없다 .

  • @typoon514
    @typoon51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곳은 뿔릉도 서면 태하동 앞바다 . 아사이찌 익까 .

  • @idolatom142
    @idolatom14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징어 양망기로 한치는 못잡나요? 한치 개체수는 많아지는거 같은데…

  • @EVAN-x4c4t
    @EVAN-x4c4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저렇게 잡어대니 씨가 마를수밖에

    • @user-rp2wt6bz7k
      @user-rp2wt6bz7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개소리

    • @typoon514
      @typoon51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rp2wt6bz7k수십년 잡아왔다 .

    • @typoon514
      @typoon51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rp2wt6bz7k수십년 잡아왔지 .

  • @김쌍칼
    @김쌍칼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렇게 작은 치어까지 다 잡아버리니 큰 고기가없지

  • @sjlee6435
    @sjlee643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당일바리 아닌지역 솔직히 동해지!
    서해에서 잡힌오징어 동해에서 사가잖어! 어부들은 다아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IlllIIIllllIllIIIIIIIIl
    @IlllIIIllllIllIIIIIIIIl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저씨 전완봐라 힘장사일듯

  • @user-yf2ep4yn6n
    @user-yf2ep4yn6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징어는 풍년인데 마른 오징어는 왜케 비싸냐 ㅋㅋㅋ

  • @조조-k6c
    @조조-k6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울릉도물가 미국이다

  • @장군의아빠
    @장군의아빠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좁아터진 땅덩어리에서...뭐 육지꺼 따지고 섬꺼 따지고....전라도꺼 경상도꺼....참......

  • @데스나이트-n8q
    @데스나이트-n8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오골계 이빨터는 소리하네 진짜

  • @진실한-d8g
    @진실한-d8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씻으면 뭐하냐... 트럭 철판에 내팽계 치는데
    마른 오징어는 더럽다고 봐야지

    • @kpm3039
      @kpm303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옛날엔 할머니 아주머니들이 따뜻한 아랫목에서 옹기종기 모여서 덜마른 오징어 발 뒷꿈치로 밀어서 폈어요. 요새 사람들 너무 위생위생 하는거 같음.. 안죽어요 안죽어..

    • @typoon514
      @typoon51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kpm3039또 귀떼기 입에물고 몸둥이를 양손으로 쭉밀어내려 퍼들개서 말렸지 그래도 맛은 죽여줬다 .
      강원도 군대생활때 보급관 선임하사는 녹향작살소주 안주에 울릉도 오징어광이였다 .

    • @typoon514
      @typoon51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까 귀때기 입에물고 양손으로 죽 훌터내려 말려도 없어 못묵는다 . 서울 송파 가락시장에 자주가는데 울릉도 건오징어는 없다 . 우체국으로 울릉도 특산물로 주문한다 .

  • @Drykhsw
    @Drykhs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8:44 세척하면 뭐하노, 새파라이녹슨 트럭짐칸에 있고 말리면서 똥 파리 쳐앉아있고, ㅗ

    • @kpm3039
      @kpm303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똥파리? 저게 맛있는 거에요~ 바닷바람 맞으면서 똥파리 앉았던 오징어가 더 비싸고 맛있는거임

    • @typoon514
      @typoon51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kpm3039울릉도 해풍으로 병충해는 깨갱했다 .

    • @typoon514
      @typoon51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른 오징어 묵고 병얻은 사람나와봐라 .

  • @축제로다
    @축제로다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원래 지사는데는 다좋타
    오징어가 금오징어다 비싸서 묵겠냐

  • @hellfire768
    @hellfire76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금징어 된이후로 오징어 안먹음 오징어 풍년이니 뭐니해도 한번 올라간 가격은 내려오질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