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방법대로 연습을 하시면 칼을 누르게 되는 습관을 들일 수 있고 그 방법이 자연스러워지다보니 저 방법으로 후배들도 알려주고 있어요^^ 근데 조금 지나서 익숙해지면 스스로가 편한 방법을 터득하니깐 저렇게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저 처음 시작할때 나쁜 습관이 생기지 않으면 하는 바램에 저렇게 가이드 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요 데바 쓰는걸 좋아하는분이 계시고 야나기쓰는걸 좋아하는분이 있는데 뭔가 칼의 용도를 정확히 쓰는건 데바긴하죠^^ 근데 저도 두가지 다 사용해봤지만 속도면에서 조금이나마 야나기가 좋기도 하구요 탈피할땐 야나기를 써야 하니까 오로시 중간에 칼을 바꿀 필요가 없기두 하구요^^....뭔가 감을 익히기엔 칼이 짧은 데바가 좋은점도 있습니다. 야나기는 길다보니 칼끝의 감각을 느끼기가 처음엔 조금 어려운점이 있긴해요 근데 데바와 야나기...둘중 하나를 추천해서 광어 오로시를 한다고 하면 전 야나기를 추천하는 편입니다^^...야나기로 오로시가 익숙해지면 다른 생선을 잡을때 데바로 하는건 어렵지 않은데 데바로만 하다보면 야나기로 오로시하는건 잘 못하는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상황과 조건에 따라 작업환경이 달라질수도 있기때문에 둘다 할 줄 알아야 하겠지만 그럴려면 야나기로 익히시는게 도움이 될거같아요^^ 답변이 됐을지 모르겠습니다.^^ 칼의 용도로만 놓고보면 데바가 오로시용이 맞긴합니다^^
탈피할때를 말씀하시는건가요??^^ 한번에 쭉 밀어내지 않고 길만 잘 찾으면 좋은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초보자들이 한번에 쭉 밀어서 벗기는건 더 어렵기도 하고 길을 느끼며 찾아가는게 더 중요한거 같아서 좀 더 쉬운쪽으로 설명을 했어요 ㅎㅎ 익숙해지고 잘 하게 된다면 한번에 쭉 미는것도 좋겠죠~~^^
@@초밥만드는형 갈비뼈를 어떻게 제거하는게 정석인지 잘 모르겠어요. 갈비뼈를 살살떼어내면 꼭 구멍이 나더라고요. 도미도 마찬가지고요. 어떤 사람은 칼날을 몸 바깥으로해서 한번에 날려버리는 사람도 있고 어떤사람은 칼날을 몸안쪽으로해서 하는사람도있고, 저같은 경우는 몸안쪽으로 살살하나씩갈비뼈를 제거하는데 이게 잘안돼요.
@@sunu3425 우럭이 살이 얇긴하죠^^ 구멍이 나는게 너무 신경쓰이면...초밥인지 횟감인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지긴 하지만 내막을 제거하기 전에 뱃살을 따로 잘라내서 내막을 따로 따로 제거하는 방법도 있긴한데 우럭은 크기가 좀 작다보니^^...보통 구멍이 나는 이유는 칼끝이 너무 도마쪽으로 눌러져 있거나 칼날이 너무 세워져 있을때 그러거든요. 칼날이 아닌 칼의 힘을 전체적으로 위쪽으로 해보면서 ...그리고 왼손은 아래로 누르면서...칼과 왼손사이에 최대한 밀착시키면서 내막을 제거한다는 느낌을 찾아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말로 하기 애매한느낌이라 예전에 동생들이나 배우는 사람들 교육할땐 왼손을 가져다가 올려놓으라 그러고 그 밑으로 내막을 제가 제거하면서 왼손에 느껴지는 칼의 감각을 느껴보라고 했었는데...말이라 조금 어렵긴하네요^^..
오로시가 칼의 감각과 숙련도가 중요하다보니 어려운게 사실이에요 영상에서 제 나름대로 최대한 풀어서 설명을 드린다고 드렸는데.....빠르게 하기보다 천천히 하시면서 칼 각도에만 신경쓰셔서 정확하게만 하자라고 해보시면 분명 발전하실꺼에요^^ 처음에 광어 지느러미부분이 잘 안되시면 자세를 많이 낮춰서 칼이랑 도마랑 거의 같은 높이에서 움직일 수 있게 해보시면 지느러미쪽이 조금 수월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숙련도가 올라오지 않은 상태에서 칼이 너무 높으면 칼 각도가 살을 베면서 가는게 아니라 껍질을 찢으면서 가는경우가 많아서 칼이 지나간자리가 지저분해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천천히 칼이 지나가는 자리의 감각을 찾는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연습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어느순간 아!! 이런 느낌이구나!! 하시면서 제 영상이 하찮아 보일정도로 숙련된 칼 솜씨를 느끼실수 있을꺼에요^^ 화이팅니다!! 하시면서 잘 안되는 부분을 또 남겨주시면 글을 통해서지만 제 경험과 영상을 토대로 최대한 자세히 설명 드릴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천성일-e9k 길찾는게 쉽진 않아요^^ 광어를 하루에 엄청 잡을수 있는게 아니다보니 한마리 하실때 천천히 해보시면 길 찾으실 수 있을꺼에요 칼 각도랑 높이 방향같은거에 집중하시면서 해보세요 지금은 잘 안되시겠지만 금방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화이팅!!!!!
신케지메는 숙성을 위해 사후경직을 늦춰 감칠맛을 끌어올리기 위한 방식이고 일본 입맛에 적합한 방식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이케지메 전문 도구와 신케지메 후 노즐로 방혈하는 방식이 유투브에 퍼져 더 전문적으로 보여 그게 정석 처럼 보이나, 광어 정도는 데바칼로 충분히 즉사시키기가 용이하기 때문에 구지 신케지메하여도 맛에는 크게 기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시장 특성상 광어는 즉시 잡아 바로 소비되고 쫄깃한 식감이 대부분 소비자에게 익숙하기 때문에 지금하는 방식만으로 충분히 맛을 냅니다.
![광어회뜨기_광어오로시 누구나 할수있습니다_How to fillet a fish [halibut] ヒラメ](http://i.ytimg.com/vi/-ckCbzfWszk/mqdefault.jpg)
칼의면이 척추와 떨어지지않게 정말 중요팁이네요. 감사합니다
저 방법대로 연습을 하시면 칼을 누르게 되는 습관을 들일 수 있고 그 방법이 자연스러워지다보니 저 방법으로 후배들도 알려주고 있어요^^ 근데 조금 지나서 익숙해지면 스스로가 편한 방법을 터득하니깐 저렇게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저 처음 시작할때 나쁜 습관이 생기지 않으면 하는 바램에 저렇게 가이드 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이렇게 상세한 건 어디서도 못 봤네요 고맙습니다
오늘 이 영상보고 산마이 광어 오로시 성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공하셨어요??^^ 와우!!!! 축하드려요^^ 제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니 제가 다 기쁘네요^^ 이제 금방 영상 없이도 스스슥 하실 수 있을꺼에요^^ 그 때도 저 잊지 말아주세요 ㅠㅠ 화이팅입니다!!!
목소리도 좋고 설명도 깔끔하시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뵐께요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훌륭한 교육영상입니다. Bgm제거만하면완벽
혼자 찍고 편집하다보니...뭔가 영상이 부족해보여서 BGM을 넣었는데 지금 다시봐보니 없어도 ㄱ핸찮았을것 같네요^^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보고 배워갑니다
정말 늘 많은 도움이 됩니다!! 최고입니다!ㅎㅎ 늘 감사해용!!😊
별거 아닌것들인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니 부끄럽네요^^...감사합니다
@@초밥만드는형 ㅎㅎ 제가 더 감사합니다ㅎ 일식학원 다니면서 채널 영상 늘 챙겨봤는데 정말 오로시하는데 도움 너무 많이 됐습니당ㅎㅎ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려용ㅎ 늘 영상 잘 챙겨볼께용ㅎ😊
설명하시면서 하는거 감안해도 깔끔하게 잘하십니다^^ 저같은경우 오로시칼은 9대1비율로 연마해서 사용하는데 탈피에도 이점이 있어서 조심스럽게 추천드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아직 많이 부족합니다....^^...오로시칼은 다른 칼도 몇번 써봤는데.....칼 새로사서 연마가 귀찮아서...그냥 처음 칼 쓰고 있어요 ㅎㅎㅎㅎ
데바칼에서 느껴지는 내공은 무엇일까요?.... 돈도좋지만~~건강하게 몸조리 잘하시면서 하는시일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40대에 들어서면서 요리경력으로 호주 이민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엔가와 길터준 다음 배 오로시 할때 데바칼 쓰지 않고 야나기바 쓰는게 더 편한가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요 데바 쓰는걸 좋아하는분이 계시고 야나기쓰는걸 좋아하는분이 있는데 뭔가 칼의 용도를 정확히 쓰는건 데바긴하죠^^ 근데 저도 두가지 다 사용해봤지만 속도면에서 조금이나마 야나기가 좋기도 하구요 탈피할땐 야나기를 써야 하니까 오로시 중간에 칼을 바꿀 필요가 없기두 하구요^^....뭔가 감을 익히기엔 칼이 짧은 데바가 좋은점도 있습니다. 야나기는 길다보니 칼끝의 감각을 느끼기가 처음엔 조금 어려운점이 있긴해요
근데 데바와 야나기...둘중 하나를 추천해서 광어 오로시를 한다고 하면 전 야나기를 추천하는 편입니다^^...야나기로 오로시가 익숙해지면 다른 생선을 잡을때 데바로 하는건 어렵지 않은데 데바로만 하다보면 야나기로 오로시하는건 잘 못하는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상황과 조건에 따라 작업환경이 달라질수도 있기때문에 둘다 할 줄 알아야 하겠지만 그럴려면 야나기로 익히시는게 도움이 될거같아요^^
답변이 됐을지 모르겠습니다.^^
칼의 용도로만 놓고보면 데바가 오로시용이 맞긴합니다^^
뭔자신감으로 찍은거지 기본기가 전혀 없는데
기본기 좋으신것 같으니 멋있는 영상하나 올려봐주시면 참고해서 더 잘해보겠습니다 영상 있으십니까??
저렇게 톱질하면 껍질 벗기는 것이 깔끔하지 못하는 데 아쉽네요~
탈피할때를 말씀하시는건가요??^^ 한번에 쭉 밀어내지 않고 길만 잘 찾으면 좋은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초보자들이 한번에 쭉 밀어서 벗기는건 더 어렵기도 하고 길을 느끼며 찾아가는게 더 중요한거 같아서 좀 더 쉬운쪽으로 설명을 했어요 ㅎㅎ 익숙해지고 잘 하게 된다면 한번에 쭉 미는것도 좋겠죠~~^^
네~응원하며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업장이 어디신가요 일하면서 배우고 싶군요ㄷㄷ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작은 가게 혼자서 운영하고 있어요^^
@@초밥만드는형 진짜루 장난으로 말하는게 아니고 일주일에 하루만이라두 돈안받아도 되니 일하면서 배우고 싶습니다
@@dsafsd6227 아니에요..ㅎㅎ..그 정도의 실력은 아닙니다^^ 그런 열정시라면 굳이 저한테 안오셔도 어디가셔도 배우실 수 있을거에요^^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가게로 오세요
@@아큐라1 일 배울수 있나요 ?? 진짜로요 낮시간에 배우고 싶습니다 밥만주세유~~
광어 !!!
그 광어 !! 그 광어 맞습니다!!
우럭 오로시도 좀 올려주세요.~~
우럭이요?? 우럭은 머리 빼면 엄청 작아서 엄청 쉬워요^^...도미랑 우럭 다 똑같아서~~낚시 하시나봐요^^
@@초밥만드는형 갈비뼈를 어떻게 제거하는게 정석인지 잘 모르겠어요. 갈비뼈를 살살떼어내면 꼭 구멍이 나더라고요. 도미도 마찬가지고요. 어떤 사람은 칼날을 몸 바깥으로해서 한번에 날려버리는 사람도 있고 어떤사람은 칼날을 몸안쪽으로해서 하는사람도있고, 저같은 경우는 몸안쪽으로 살살하나씩갈비뼈를 제거하는데 이게 잘안돼요.
@@sunu3425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제 영상중에 연어 해체가이드 영상이있는데요 그 영상에 갈비뼈제거하는부분이 있는데 참고해보시겠어요?? 약간 다르긴하지만 기존원리는 비슷해요^^ 칼의 중간부분을 잘 사용하셔야 하거든요^^
@@초밥만드는형 연어는 해봤는데 갈비살쪽 살이 두꺼워 그런대로 잘되던데 우럭은 살이 너무 얇아 구멍이 나버리더라구요. ㅡ.ㅡ
@@sunu3425 우럭이 살이 얇긴하죠^^ 구멍이 나는게 너무 신경쓰이면...초밥인지 횟감인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지긴 하지만 내막을 제거하기 전에 뱃살을 따로 잘라내서 내막을 따로 따로 제거하는 방법도 있긴한데 우럭은 크기가 좀 작다보니^^...보통 구멍이 나는 이유는 칼끝이 너무 도마쪽으로 눌러져 있거나 칼날이 너무 세워져 있을때 그러거든요. 칼날이 아닌 칼의 힘을 전체적으로 위쪽으로 해보면서 ...그리고 왼손은 아래로 누르면서...칼과 왼손사이에 최대한 밀착시키면서 내막을 제거한다는 느낌을 찾아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말로 하기 애매한느낌이라 예전에 동생들이나 배우는 사람들 교육할땐 왼손을 가져다가 올려놓으라 그러고 그 밑으로 내막을 제가 제거하면서 왼손에 느껴지는 칼의 감각을 느껴보라고 했었는데...말이라 조금 어렵긴하네요^^..
주방 과장도 저것보단 잘하갰당
네..잘하갰당 ..아니고 잘하겠당이 맞는듯
염병떨지 말라 하이소~ 친절하고 천천히 설명하며 교육해주시는 영상인데 악플 다네
인생 착하게 살거라^^
울 조카 초딩도 너보다 글 잘쓰겠당~ㅋ
꼬리에서 지느러미 방향가는게 너무 어려워요😢😢
오로시가 칼의 감각과 숙련도가 중요하다보니 어려운게 사실이에요
영상에서 제 나름대로 최대한 풀어서 설명을 드린다고 드렸는데.....빠르게 하기보다 천천히 하시면서 칼 각도에만 신경쓰셔서 정확하게만 하자라고 해보시면 분명 발전하실꺼에요^^ 처음에 광어 지느러미부분이 잘 안되시면 자세를 많이 낮춰서 칼이랑 도마랑 거의 같은 높이에서 움직일 수 있게 해보시면 지느러미쪽이 조금 수월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숙련도가 올라오지 않은 상태에서 칼이 너무 높으면 칼 각도가 살을 베면서 가는게 아니라 껍질을 찢으면서 가는경우가 많아서 칼이 지나간자리가 지저분해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천천히 칼이 지나가는 자리의 감각을 찾는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연습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어느순간 아!! 이런 느낌이구나!! 하시면서 제 영상이 하찮아 보일정도로 숙련된 칼 솜씨를 느끼실수 있을꺼에요^^ 화이팅니다!! 하시면서 잘 안되는 부분을 또 남겨주시면 글을 통해서지만 제 경험과 영상을 토대로 최대한 자세히 설명 드릴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오늘도 학원 연습했지만 길찾기거 너무 어려워 감각도 모르겠고,, 자꾸 살을 너무 먹는 것도 그렇구요
@@천성일-e9k 길찾는게 쉽진 않아요^^ 광어를 하루에 엄청 잡을수 있는게 아니다보니 한마리 하실때 천천히 해보시면 길 찾으실 수 있을꺼에요
칼 각도랑 높이 방향같은거에 집중하시면서 해보세요 지금은 잘 안되시겠지만 금방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화이팅!!!!!
올라왔다 유후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주제와 영상으로 자주 올릴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형님 방혈이랑 신케지메 부터 이해하시고 하셔야 될꺼같아요.. 바쁜업장이다보니 스끼비끼 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피 자연스럽게 빼고 깔끔하게 영상 찍어주셧으면 좋앗을듯 합니다
신케지메는 숙성을 위해 사후경직을 늦춰 감칠맛을 끌어올리기 위한 방식이고 일본 입맛에 적합한 방식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이케지메 전문 도구와 신케지메 후 노즐로 방혈하는 방식이 유투브에 퍼져 더 전문적으로 보여 그게 정석 처럼 보이나, 광어 정도는 데바칼로 충분히 즉사시키기가 용이하기 때문에 구지 신케지메하여도 맛에는 크게 기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시장 특성상 광어는 즉시 잡아 바로 소비되고 쫄깃한 식감이 대부분 소비자에게 익숙하기 때문에 지금하는 방식만으로 충분히 맛을 냅니다.
ㅋㅋ 더 공부하시고 지적글 쓰시길..
숙성 아니면 굳이 필요없습니다 감칠맛이 더 없어질 뿐@@jungsi13
옐정적인모습은 보기좋습니다만.행주.자체가 없네요.유튜브촬영하시는데두 도마상태가 그런데..현실은 ..오로시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행주 옆에 두고 쓰고 있습니다만..........영상에서도 비늘 닦아 놓은것도 잘 보이는데요...^^...도마도 칼자국 말고 뭐 문제가 있어보이나요??.락스도 먹여가며 잘 세척하며 쓰는 도마인데요......
불편해?? 불편하면 안보면돼
ㅋㅋㅋ ㅋㅋ
어이구 일마야 ㅋㅋㅋ ㅋㅋㅋ
안부끄럽냐 처렴만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