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줍잖은 실사화보다 애니메이션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서사시를 써내려갈수있단걸 알려준 작품이었습니다 주인공이 과거로 회귀하고 죽었었을 아이들을 구하며 살인범을 잡으려고 추리를 해나갈때는 하나가되어 같이 추리를 했고 카요를 구했을때는 드디어 해냈다는 성취감이 들었었으며 나도 이렇게 할수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야시로를 붙잡았을땐 나도모르게 소리를 질러버리기도 했죠. 제 인생에서 가장 즐겁게 보았던 애니를 소개해주셔서 감사하네요
약간의 스포를 더 하자면 원작과 애니는 결말이 좀 다릅니다 원작에서 병원은 그냥 넘어가고 2번째 막을 열게 되고 이후 스토리가 이어지며 끝에 사토루는 야시로와 끝의 끝의 끝에 마주하게 되는데 이때 야시로는 말합니다 "내 예상대로 라면 너는 15분 뒤에 여기에 있어야 해 어째서 여기에 있는거야?" 그리고 사토루는 말하죠 "난 이 15년을 2번 보냈어 그렇기에 지금 나는 여기에 있어 믿을 수 있어?" 라고 하며 말도 안되는 이야기 아무도 믿지 않을 이야기를 야시로에게 말하자 야시로는 "그렇구나 믿는다" 라고 말하며 사토루의 적임과 동시에 이 세계에서 사토루의 루프를 유일하게 이해하고 진심으로 믿는 이해자가 되죠 그리고 야시로는 스스로.....
예전에 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만화책도 다 사고 넷플릭스에 올라오길래 또 보고 드라마도 올라오길래 또 보고 했었죠. 인생애니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영화는 안 봤죠ㅋㅋ. 글고 이 애니 엔딩송이 진짜 명곡입니다. 내용과 잘 맞고 애절한 보컬도 좋습니다. 들을때마다 울컥하게 만들어요.
만화나 웹툰쪽으론 비슷한 수준이나 스토리라인 만화들이 꽤나 있어보이긴합니다... 다만 이런 류의 작품을 웹툰이나 만화로 한국에서 연재하면 큰인기를 못끄는게 큽니다... 요즘 웹툰판은 가볍게 즐김 느낌이 커서 이런작품이 나오기 힘든 구조에요 ㅠㅠ 다른 작가분들도 스토리 라인 공부한 사람이라면 진지하게 이런류 작품들 많이 만들어낼 수 있는데 관심을 가지지 않으니 요즘 트랜드 따라가면서 러브코메디, 나사빠진 웃긴만화 (레바,박지,박태준등) 으로 전환해서 그리는거지요..
처음에 ㅈㄴ 틀어서 초딩 아야가 학대받다가 스스로 가출해서 애들을 납치 살해하는 내용인 줄 알았는데.. 일기장에 나만이 없는 거리라는 표현이 ㅈㄴ 쌔하게 느껴졌음. 자기처럼 소외된 아이들을 거리에서 없애려는 컨셉의 여자 빌런이면 신박했을 듯. 일본식 일그러진 정의 빌런ㅋㅋㅋㅋ
원작에 나오는 카요의 행방(스포) 원작에선 사토루가 혼수 상태일 때 카요가 계속 병간호를 하러 옴. 자신의 인생을 돌보지 않고 사토루에게만 모든걸 바치는 카요를 본 사토루의 엄마는 카요를 안타깝게 여겨 카요 몰래 사토루를 데리고 고향을 떠남. 솔직히 이 부분만 애니에 들어갔어도 카요가 ntr당했다 이런 말 안나왔을텐데 아쉬움
나만이 없는 거리는 심리묘사가 너무 재밌더라고요 카요의 어머니는 양육권을 박탈당한거 생각하면 강하게 처벌받은거라서 좋더라고요 근데 A-1은 멜티 블러드 타입 루미나라는 게임 애니메이션 담당 맡아서 맘에 안들더라고요 멜티 블러드 타입 루미나는 타입문 현질게임이라서 싫어해서요 타입문 자체를 안좋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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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줍잖은 실사화보다 애니메이션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서사시를 써내려갈수있단걸 알려준 작품이었습니다
주인공이 과거로 회귀하고 죽었었을 아이들을 구하며 살인범을 잡으려고 추리를 해나갈때는
하나가되어 같이 추리를 했고 카요를 구했을때는 드디어 해냈다는 성취감이 들었었으며 나도 이렇게 할수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야시로를 붙잡았을땐 나도모르게 소리를 질러버리기도 했죠.
제 인생에서 가장 즐겁게 보았던 애니를 소개해주셔서 감사하네요
우리나라 대중들은 실사화를 선호하지만 감동을 주는 애니메이션도 많죠.
주인공과 하나가 되어서 보면 작품에 푹 빠지게 되니까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승환님 인생에 가장 즐겁게 보았던 애니를 소개했다니 기분이 좋네요😆
아무생각 없이 봤다가 한큐에 다 본 애니. 진짜 띵작. 애니가 이렇게 스릴감이 있을수 있구나를 알려준 작품.
마치 드라마 같은 작품이죠☺️
청각적인 요소를 ㅈㄴ 잘 활용함
진짜 인생애니 중 한개로 정할 수 있는 작품.. 첫화 보자마자 진짜 이건 대박이라고 느껴졌던 작품이였습니다.
저도 첫화보고 푹 빠져들었어요😍
와 맞죠... 저두 그렇게 느끼는 갓벽작이라구 생각해요..ㅋㅎㅎ
아직도 생각나네요 일요일 저녁에 봤는데 몰입감때문에 다보고 밤새고 출근했던 기억이.. 이런 타임리프물에 빠져있다가 몇개월후에 슈타인즈게이트를 보게됐는데 슈타게도 안보셨다면 꼭 보시길... 인생애니였던 나없거가 살짝 귀여워지는? 인생작이 되어버릴수도 ㅋㅋㅋ..
86 감독인 이시이 토시마사가 조감독 시절 실질적인 진행을 맡았던 작품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연출 부분에서 86과 유사한 부분이 상당수 보이는 작품입니다. 창틀, 거울 같은 소재로 연결과 단절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걸 참 좋아하는 작가인 듯.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람은 있지만 한 번 본 사람은 없는 애니..
진짜 내 애니 세계에 큰 충격을 안겨줬던 애니..ㄹㅇ갓띵작
한 번 보면 빠져들죠😆
엥 나 한번봤는데..
와.. 이상한 애니만 리뷰만 그냥봤는데..
스토리 결말 대박인 애니 리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봬요😊
카요가 결혼한게 ntr 당한거 같아서 참을 수 없던 애니
서로 인연이 아니였겠죠😢
하 스포 막가자는거죠
원작에서는 사토루의 어머니가 카요가 계속 식물인간이 된 사토루에 구속 될까봐 일부로 멀어지게 했죠.. 그래서 카요도 카요만의 삶을 찾고 사토루도 마지막 장면에 자신만의 삶을 찾게 되죠..
아아..
댓글 안봤으면 참을 수 없었을거야..
스포 에반데ㅡㅡ
여시로가 범인일거라 생각은 했는데 카요 구할때 점점 정들어서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결국은 범인이었음 ㅠㅠ
맞아요 범인이 아니길 바랬는데 ㅠㅠ
마지막에 아이리를 만나며 끝나는 부분
짜릿해
해피엔딩☺️
보면서 이해가 안 가는 게, 경찰이 일을 어떻게 하길래 주인공이 엄마 살인범으로 몰리냐? 평소에 모자간에 사이가 나빠서 이웃 주민들에게 알려질 정도도 아니었고, 증거가 조작되었던 것도 아닌데 엄마가 살해당한 상황에서 바로 아들을 범인으로 의심한다고?
애니라서 발암요소가 있죠😢
그 당시에 엄마랑 주인공 둘 뿐이였고
들키자마자 주인공 바로 도망가는데
충분히 오해 할 만한 상황이였음
대한민국 경찰의 현실이죠
어떤사건이든 저런경우에는 용의선상에 올려두는것입니다 단 둘이 있었고 아들은 도망치는걸보면 살인범 이라는 프레임이 생길수밖에 없죠
애니를 보면 피의자가 아닌 용의자로 수사를하게됩니다 정확하게 경찰의 일을 한것이고 애니도 잘만들었다고 생각드네요
18:10 이 부분은 정말 언제봐도 충격적이네 하..ㅋㅋ
😭
약간의 스포를 더 하자면 원작과 애니는 결말이 좀 다릅니다 원작에서 병원은 그냥 넘어가고 2번째 막을 열게 되고 이후 스토리가 이어지며 끝에 사토루는 야시로와 끝의 끝의 끝에 마주하게 되는데 이때 야시로는 말합니다 "내 예상대로 라면 너는 15분 뒤에 여기에 있어야 해 어째서 여기에 있는거야?" 그리고 사토루는 말하죠 "난 이 15년을 2번 보냈어 그렇기에 지금 나는 여기에 있어 믿을 수 있어?" 라고 하며 말도 안되는 이야기 아무도 믿지 않을 이야기를 야시로에게 말하자 야시로는 "그렇구나 믿는다" 라고 말하며 사토루의 적임과 동시에 이 세계에서 사토루의 루프를 유일하게 이해하고 진심으로 믿는 이해자가 되죠 그리고 야시로는 스스로.....
👍
와 이건 처음 알았네요 ㅠㅠ
16:16 이건 예상 못했다;;ㄷㄷ
저는 예상 했지요😎✌️
명작은 그 결말을 알면서도 다시 찾게만든다 11년이지났지만 이따금 생각나 또 들리게됬습니다
개꿀잼이였는데
어느의미 배신감도 컸던 애니
👍
오오 진심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리뷰 봤어요! 명작 추천 감사해용
애니만 보신분들은 애니는 원작 완결전에 나온거라 +원작 마지막권인 9권은 복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러면 범인의 뒷얘기, 카요가 주인공 안 기다리고 통수친게 아니라는 것, 진 주인공 켄야까지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원작과 함께 봐야 하는 이유!!👍
17:09 그냥 띠 당겨서 느슨하게 하고 나오면 되는데 못나오니까 괜히 웃기네
15:49 이 장면 보면 옛날 고정밸트도 아닌데
그러게요 ㅋㅋㅋ😂
썸네일보고 털털한 남정네일줄 알았는데 이렇게 차분한 선생님같은 리뷰라니 놀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봤습니다
ㅋㅋㅋㅋㅋ 제 몸속에 털털한 남정네가 살고 있습니다😂
예전에 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만화책도 다 사고 넷플릭스에 올라오길래 또 보고 드라마도 올라오길래 또 보고 했었죠. 인생애니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영화는 안 봤죠ㅋㅋ.
글고 이 애니 엔딩송이 진짜 명곡입니다. 내용과 잘 맞고 애절한 보컬도 좋습니다. 들을때마다 울컥하게 만들어요.
맞아요 애니도 명작 엔딩송도 명곡! 저도 울컥하게 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정말 재밌게 보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뭉고님 다음 리뷰도 기대해 주세요😆
가장 재밌게 봤던 애니중에 하나인듯
스토리가 좋죠👍
이거 보면 온몸에 소름을 돋음
소오름😱
3번 전편을 봤던 애니 진짜 명작애니 왜 대한민국에서는 이런 애니를 작화와 함께 만들지 못하는걸까.. 수준차이 느껴지는 애니..
한국은 아직 애니가 돈이 안돼서 그런게 아닐까요..ㅠㅠ
한국은 이렇게 될수있었지만.. 과거 정부가 만화산업 죽이기 해서... 다시 살아나기 힘듦...
만화나 웹툰쪽으론 비슷한 수준이나 스토리라인 만화들이 꽤나 있어보이긴합니다... 다만 이런 류의 작품을 웹툰이나 만화로 한국에서 연재하면 큰인기를 못끄는게 큽니다... 요즘 웹툰판은 가볍게 즐김 느낌이 커서 이런작품이 나오기 힘든 구조에요 ㅠㅠ 다른 작가분들도 스토리 라인 공부한 사람이라면 진지하게 이런류 작품들 많이 만들어낼 수 있는데 관심을 가지지 않으니 요즘 트랜드 따라가면서 러브코메디, 나사빠진 웃긴만화 (레바,박지,박태준등) 으로 전환해서 그리는거지요..
흡입력이 좋아서 진짜 빨려 들어가듯이 보게 됨 밤에 누워서 봤다가 밤 샜음
이 애니 명작이죠... 나중에 다시 재탕하려고 소장해놓은... 근데 일본은 분기마다 애니를 몇십작씩 제작을 해서 볼 시간이 없네요.. 요즘은 유투브도 보고 있어서 더더욱 ㅋㅋ
명작👍
이거 몰입도 쩔어서 하루만에 정주행한 기억이..
저도 하루만에 정주행 했어요!😆
어쩌다 넷플릭스에서 보고 빠져든 만화영화… 진짜 소름끼쳤었음
스토리가 소름끼치죠☺️
진짜 재밌게 봤네요
나만이 없는 거리... 감동적인 작품 ㅠㅠ 마지막 장면이 너무 마음에 걸려요.
끝이 뭔가 ... 회피엔딩 ㅠㅠ
나만이 없는 거리, 써머랜더타임랜더, 슈타인즈게이트 ... 엄청난 작품이죠 ㅠㅠ
캬.. 이건 레전드지.. 암..
명작이죠😎
몇 번을 재주행 했는지 모를 제 최애작ㅜㅜ
갓띵작 ㅠㅠ
영상 중간에 적는다...
왠지 납치 한 애들이 외톨이 하는걸 잘 아는 사람이 범인일거라 생각한다...
코난이다!😳
21:41
사토루 센세... !!!!!!!!
볼만하다던데 하면서 1편 보고 끝까지 한방에 다본 애니중하나
몰입도가 높죠!😆
한국에서 실사화 했으면 하는 작품중에 하나
그렇게 된다면 정말 좋겠어요😍
아아ㅏ아
님아 그 망작의 길을 걷지마오~
실사화는 안하는게 좋음 대부분 감독이 잘 보지도 못하고 무턱 실사화 하는지라
@@씰띠부띠부 뭐 일본에서가 아닌 작품에 대해서 공감하고 능력있는 감독이 실사화 해주셨으면 하는거죠 ㅎㅎ
@@bluemoon-wj3nv 짜잔 카우보이 비밥 실사화, 드래곤볼 실사화, 데스노트 실사화, 진겨거 실사화. 살아남은건 오직 바람의검심뿐
솔직히 좋은 작품이긴했는데... 내기준으로는 11화부턴 약간 재벌집 막내아들 최종화 느낌났음...
나의 최고의 애니명작.
만화책이랑 내용이 달랐었나.. 뭔가 내 기억과 다르네
너무 오래전에 봐서
처음에 ㅈㄴ 틀어서 초딩 아야가 학대받다가 스스로 가출해서 애들을 납치 살해하는 내용인 줄 알았는데..
일기장에 나만이 없는 거리라는 표현이 ㅈㄴ 쌔하게 느껴졌음.
자기처럼 소외된 아이들을 거리에서 없애려는 컨셉의 여자 빌런이면 신박했을 듯.
일본식 일그러진 정의 빌런ㅋㅋㅋㅋ
그런 컨셉의 여자 빌런이면 정말 색다르겠네요ㅋㅋㅋㅋ
예전에 제목만 보고 아련터지는 청춘연애물이구나 하고 지나갔었는데 겁나 띵작이었네..찾아봐야겠다
정주행 추천합니다😊
어디에서 추천 받았는지는 모르겠는데 한 번 봤다가 완전 치여서 지금 주변에 엄청 영업하고 다니는 중입니다.
진짜 타임리프물 중 오렌지랑 공동 1위예요ㅠㅜㅠㅠㅠㅠ
재미있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임루프물은 슈타인즈게이트를 봤었는데 이것도 재밌을 것 같군요
중간에 너무 재미없어서 보다가 탈주했는데 리뷰를 잘 만들어주셔서 드디어 결말까지 알게됐네요!!^^
ㄹㅇ 1화보고 한번에 완결까지 본 애니 개꿀잼
1화 보면 멈출 수 없죠ㅋㅋ😆
요시로인가 뭔가 하는 양반 담당 성우분 커리어에 ' 키라 요시카게 ' 도 있나여???
힘내라 셈!😭👏👏
나만이 없는 거리 너무 재밌어요
이거 애니 처음봤을때 선생님 첫등장씬에 아니 목소리가 왤케좋아? 이자식이 범인이구만
했었던 기억남...
코난이닷 ㅋㅋㅋ😆
8화에 아침밥 장면은 눈물 엄청나옴😢😢
스토리 개좋네
개꿀잼☺️
진짜 개재밋게 봤는데
카요가 ntr당한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제발 원작 읽고오시길…
원작에 나오는 카요의 행방(스포)
원작에선 사토루가 혼수 상태일 때
카요가 계속 병간호를 하러 옴.
자신의 인생을 돌보지 않고
사토루에게만 모든걸 바치는 카요를 본 사토루의 엄마는
카요를 안타깝게 여겨 카요 몰래 사토루를 데리고 고향을 떠남.
솔직히 이 부분만 애니에 들어갔어도
카요가 ntr당했다 이런 말 안나왔을텐데 아쉬움
원작에서 그런 일이 있었군요. 정말 아쉽네요ㅠㅠ
여주 다음으로 죽을뻔했던 아이가 주인공의 또 다른 친구인데 주인공이 구한 두명의 아이가 만나 새 생명으로 이어진 것이기도 하죠 ㅎㅎ 그리고 그 아이를 통해 잊었던 기억을 되찾은거고
주인공 발암이 거의 없어서 스토리 흐름이랑 몰입도가 높았던 거 같음
몰입도 최고인 애니👍
광고달아도 될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쌤한테 긴장 풀때부터 알아봤어
저도 그때 알아봤지요😆
몰입도 하나만큼은 절대 안지지
몰입도 최고👍
만화부터 봤더니 애니보다 만화 스토리가 더좋네요 시작과 끝은 같으나 과정이 다른....
만화는 아직 안봤는데 궁금하네요🤔
찾았다. 내인생 top10애니...,.
마지막화에 보면은 비행기가 옆으로 날아가는 작붕을 보실 수 잇음
이거 안보신분들 꼭 보세요.개재밌음.👍
갓띵작👍👍
꼬마 납치범이 실지로는 초딩때 여자아이를 납치한 선생이고
목격햇다고 착각하고 살해함. 그리고 시간을 되돌려서 다시 교사가
범인이라는거 알고 뇌사 당해서 살해하지 않고 냅둠.
그 사이에 다른남자와 결혼. 죄책감 느낀다면서 잘만 삼.
원래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들이 있죠😢
본격 퐁퐁리프물
너무 재밌어서 두번봄 ㅠㅠ
두번 봐두 재밌죠ㅠㅠ
진짜 남주가 김독자랑 같은 신념이다
진짜 명작임 만화든애니든
띵작
👍
1화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엄마 죽은게 충격이었는데 뒷내용을 이제야 보게되네..
이거 ㄹㅇ 명작이죠 결말은 제 개인적으로 좀 많이 슬펐던
명작👍 저도 슬펐어요😢
20:12 이 부분 보다가 놀랐다... 야시로... 사실은 친없찐이여서 주인공이 있어주기를 바랬던...!
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이거 히나즈키 사건은 꼭 시그널에 첫 사건이랑 비슷하네
와... 이새끼가 쎄하다 생각했는데 진짜네
😂
Bgm이 미쳤던 애니
BGM 최고👍
명작입니다 명작
와 마지막에 그나마 안도했다
추천작.
👍
원작만화책 꼭보세요
나의 최고의 명작!!!!!!!!!!!!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이런표현을 할 생각을 했을까 진짜...
카요의 엄마가 제일 문제가 많아요
근데 마토 사쿠라는 카요에 비해 안불쌍하네요
카요 어머니는 아마존즈의 미즈사와 레이카 같아서 싫더라고요
띵작 인정
👍
이거ㄹㅇ재밌었음ㅋㅋ
띵작👍
그냥 무조건 보시길
옳소👍
이거 재밋게 봤으면 도쿄 리벤져스도 추천
오오 추천 감사합니다!😍
영상다안봤는데 담임보자마자 범인인게 바로알게되는 위화감
ㅋㅋㅋ👍
이거 재미있어
꿀잼👍
배배가 이 영상을 볼까
애니제목뭐야
영상 안보나 나만이없는거리라고 나와있구만
나만이 없는 거리😉
퐁퐁만 없는 거리
나만이 없는 거리는 심리묘사가 너무 재밌더라고요 카요의 어머니는 양육권을 박탈당한거 생각하면 강하게 처벌받은거라서 좋더라고요 근데 A-1은 멜티 블러드 타입 루미나라는 게임 애니메이션 담당 맡아서 맘에 안들더라고요 멜티 블러드 타입 루미나는 타입문 현질게임이라서 싫어해서요 타입문 자체를 안좋아해서요
심리묘사가 잘 나타나서 좋고 박탈당한 장면은 통쾌했죠😄👍
@@roseanime 심리묘사가 잘 나타나서 좋고 박탈당한 장면은 통쾌했더라고요 그런데 A-1픽처은스 멜티 블러드 타입 루미나 애니메이션 담당해서 맘에 안들었더라고요 멜티 블러드는 싫더라고요
이분은 대체로 이런류의 장르를 리뷰해서인지,
어투가 그래서인지 일반적 애니보다는.
뭔가 심오한[복잡한] 내용의 애니 리뷰가 많은듯하네.
이거 개꿀잼ㅋㅋㅋ
👍
근데 댓글에 자꾸 ntr ntr 하는데 리뷰 영상에서 나오는 것 말고 다른 뭔 내용이 있나요? 초딩 때 잠시 어울린 것 가지고 나중에 유부녀로 나타났다고 배신감을 느끼니 마니 얘기하는거임? 작품을 안봐서 그런지 댓글들이 이해가 안되네요 ㅋㅋ
원작에는 스토리가 더 있어서 그런가봐요🤔
?ㅋㅋㅋㅋ 왜 다들 ntr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네.....그냥 서로 이익 추구의 방향이 맞아서 그런거 아닌가. 현실에서 29살이 초딩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ㄹㅇ 개소름...ㅋㅋㅋㅋ
대체 어떤 세상에 살길래, 이 만화를 보면서 현실에서 29살이 초딩을 좋아할수가 있나 개소름돋네 라며 생각 할수가 있죠..?? 그것 또한 신기한 관점 이네요..
얘는 그냥ㅋㅋ 사상이 보이네
여자가 주인공인 로판 웹툰 웹소설 볼 때
여자로 몰입 해서 잘생긴 남자랑 잘 됐으면 하면
난 게이임??
와 미쳤다
와 재밌다😆
명작이다....
띵작👍
학교선생님이 범인일 것 같은데...
헐 ㅠㅠㅠㅠㅇㄴㄴㅇㅇㄴㅇㄴㅇㄴ 찾았다ㅜㅜ
정확한 번역은 나만없는마을 이네요 ;; 최초 번역자가 잘못 번역한듯요.
오호 그런거군요🤔
@@roseanime 원작도, 애니도 [僕だけがいない街. 나만이 없는 거리]가 맞습니다.
街과 같은 발음으로 훈독이 같은 町(마을) 짚은거 같은데, 원작에서도 街을 썼기에 거리-라는 해석이 자연스럽고 틀리지 않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