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대표님의 트웟 글 감사하고 짠하다. 이재명대표님.....꼭 현역 비현역 정기적 의무토론 녹화 공약 만들어주세요. 4년내내 얼굴 한 번 못 보고 또 현역 찍어야하는 불행, 진짜 좋은 인재 알아볼 겨를 없어서 할 수 없이 선택 못하는 유권자들 시민들 이 땅의 주인들의 권리를 되찾아주세요. 의무토론 1년에 4번이상 4년 내내 영원히.....현역 비현역 반드시 토론하게 해 주세요. 만약에 현역의원들이 당선 후 돌변한다고 하면 다 짤라야됩니다. 토론을 꺼리는 현역은 무능한 자입니다. 국회의원의 가장 기본적 자질이 토론입니다. 그리고 시간 없다고 핑계대지 마십시요. 시간이 없은 게 아니라 오만과 교만이 막는 겁니다. 오난과 교만은 수박이 되는 지름길입니다. 국회의원들이 당선 된 후 자신이 그 전에 어떤 사람이었은가를 잊은다면 그게 바로 수박이 되는 겁니다. 그 자신이 어디서 올라왔는지를 잊지 않기 위해 반드시 의무로 만들어야합니다. 화장실 들어갈 때 마음 다르고 나올 때 마음 다르듯 그렇게 사람이 변하게 내버려두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이것은 더 큰 목표가 있습니다. 뿔뿌리 민주주의 정당 민주주의 당원이 주인되는 당원이 국회의원들을 공천하는 밑거름......진짜 민주주의가 시작되는 길입니다. 훌륭하고 유능한 인재를 잘 닦고 훌륭하고 유능한 인재들을 많이 모을 수 있는 길입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거든요. 타고 나는 겁니다. 그러니 훌륭하고 유능한 인재는 모으는 겁니다. 그래서 현역 비현역 의무토론은 반드시 해야합니다. 그리고 당의 힘으로 당선되었으면 당을 위해 조그마한 헌신 해야지요. 당에 좋은 인재들 모으는 그런 역할 해야지요. 자기만 꿀빨고 놀고 먹으면 되겠습니까? 유투브가 있는데 우리는 민주주의 만땅 할 수 있습니다. 녹화해 놓으면 사람들 안 보는 것 같아도 가 보게 되어 있습니다. 이건 꼭 해야 합니다. 국회의원만 되면 변하는 그런 책임질 줄 모르는 그런 인간은 다음번엔 낙천되아야지요.
❤ 우리나라의 모든 문제의 핵심은 의외로 아주 간단한 데 있었다고 본다. 항명죄.....군대 검찰 경찰 공무원등에서..... 항명죄...... 어떤 사람은 이 항명죄를 능수능란하게 조리하여 대통령까지 되었다. 어떤 사람들은 이 항명죄로 인하여 곤혹을 치루고 있다. 난 재밌는 상상을 해 본다. 만약에 항명죄라는 죄목이 없었다면 만약에 항명죄라는 것 자체가 없었다면...... 이태원참사는 막을 수 있었다. 경찰관들이 그 상황판단을 스스로 할 줄 알았다면 그 누구 한 명이라도 그 호텔 앞에서 경찰복 입고 통제를 할 수 있지 않았을까? 난 재밌는 상상을 해 본다. 오송참사 때도 마찬가지 실무공무원이 먼저 윰직일 수 있었다면 오송참사는 없었을 것이다. 채수근상병의 죽음과 박정훈대령의 올바른 수사에 대한 항명죄 누명 씌우기.....에서는 더 극명하게 보여준다. 항명죄가 없었다면 채수근 상병의 죽음은 없었을것이다. 박정훈대령의 누명은 없었을 것이다. 이재명대표님 살인테러사건에서도 항명죄가 없었다면 부산경찰들이 서둘러 조직적으로 은폐 축소하지 못했을 것이다. 난 재밌는 상상을 해 본다. 한동훈의 검언유착사건 김건희 수사 한동훈 딸 수사 한동훈의 자잘한 범죄행위들.....이런 것이 누군가에 의해서는 수사가 재대로 이루어지고 기소도 재대로 이루어졌을 것이다. 항명죄가 없었더라면. 검사도 경찰도 공무원도.....항명죄라는 굴레가 없었더라면 자신이 해야 할 본분을 절대 굽히지 않았을 것이다. 라는 죄목은 반드시 없어져야한다. 항명죄는 백해무익하다. 어떤이에게는 이용되어 권력을 찬탈하는 수단일뿐이고 어떤이에게는 많은 진짜 이성과 양심을 죽이는 사악한 도구가 될 뿐이다...... 항명죄------> 이것이야말로 없어져야 할 구태중에 구태다. 막스베버의 근대화이론은 이다. 개인화는 항명죄라는 죄목이 부러져야만 비로소 이루어질 수 있다. 우린 아직 근대화의 발 뒤꿈치 때만도 못 따라가는 수준이다. 항명죄라는 죄목을 없애버리자.
❤이재명대표님의 트웟 글 감사하고 짠하다.
이재명대표님.....꼭 현역 비현역 정기적 의무토론 녹화 공약 만들어주세요.
4년내내 얼굴 한 번 못 보고 또 현역 찍어야하는 불행, 진짜 좋은 인재 알아볼 겨를 없어서 할 수 없이 선택 못하는 유권자들 시민들 이 땅의 주인들의 권리를 되찾아주세요.
의무토론 1년에 4번이상 4년 내내 영원히.....현역 비현역 반드시 토론하게 해 주세요.
만약에 현역의원들이 당선 후 돌변한다고 하면 다 짤라야됩니다.
토론을 꺼리는 현역은 무능한 자입니다.
국회의원의 가장 기본적 자질이 토론입니다.
그리고 시간 없다고 핑계대지 마십시요.
시간이 없은 게 아니라 오만과 교만이 막는 겁니다. 오난과 교만은 수박이 되는 지름길입니다. 국회의원들이 당선 된 후 자신이 그 전에 어떤 사람이었은가를 잊은다면 그게 바로 수박이 되는 겁니다.
그 자신이 어디서 올라왔는지를 잊지 않기 위해 반드시 의무로 만들어야합니다.
화장실 들어갈 때 마음 다르고 나올 때 마음 다르듯 그렇게 사람이 변하게 내버려두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이것은 더 큰 목표가 있습니다.
뿔뿌리 민주주의 정당 민주주의 당원이 주인되는 당원이 국회의원들을 공천하는 밑거름......진짜 민주주의가 시작되는 길입니다. 훌륭하고 유능한 인재를 잘 닦고 훌륭하고 유능한 인재들을 많이 모을 수 있는 길입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거든요. 타고 나는 겁니다. 그러니 훌륭하고 유능한 인재는 모으는 겁니다. 그래서 현역 비현역 의무토론은 반드시 해야합니다.
그리고 당의 힘으로 당선되었으면 당을 위해 조그마한 헌신 해야지요. 당에 좋은 인재들 모으는 그런 역할 해야지요. 자기만 꿀빨고 놀고 먹으면 되겠습니까?
유투브가 있는데 우리는 민주주의 만땅 할 수 있습니다.
녹화해 놓으면 사람들 안 보는 것 같아도 가 보게 되어 있습니다.
이건 꼭 해야 합니다.
국회의원만 되면 변하는 그런 책임질 줄 모르는 그런 인간은 다음번엔 낙천되아야지요.
❤
우리나라의 모든 문제의 핵심은 의외로 아주 간단한 데 있었다고 본다.
항명죄.....군대 검찰 경찰 공무원등에서.....
항명죄......
어떤 사람은 이 항명죄를 능수능란하게 조리하여 대통령까지 되었다.
어떤 사람들은 이 항명죄로 인하여 곤혹을 치루고 있다.
난 재밌는 상상을 해 본다.
만약에 항명죄라는 죄목이 없었다면
만약에 항명죄라는 것 자체가 없었다면......
이태원참사는 막을 수 있었다.
경찰관들이 그 상황판단을 스스로 할 줄 알았다면 그 누구 한 명이라도 그 호텔 앞에서 경찰복 입고 통제를 할 수 있지 않았을까?
난 재밌는 상상을 해 본다.
오송참사 때도 마찬가지 실무공무원이 먼저 윰직일 수 있었다면 오송참사는 없었을 것이다.
채수근상병의 죽음과 박정훈대령의 올바른 수사에 대한 항명죄 누명 씌우기.....에서는 더 극명하게 보여준다.
항명죄가 없었다면 채수근 상병의 죽음은 없었을것이다.
박정훈대령의 누명은 없었을 것이다.
이재명대표님 살인테러사건에서도 항명죄가 없었다면 부산경찰들이 서둘러 조직적으로 은폐 축소하지 못했을 것이다.
난 재밌는 상상을 해 본다.
한동훈의 검언유착사건 김건희 수사 한동훈 딸 수사 한동훈의 자잘한 범죄행위들.....이런 것이 누군가에 의해서는 수사가 재대로 이루어지고 기소도 재대로 이루어졌을 것이다.
항명죄가 없었더라면.
검사도 경찰도 공무원도.....항명죄라는 굴레가 없었더라면 자신이 해야 할 본분을 절대 굽히지 않았을 것이다.
라는 죄목은 반드시 없어져야한다.
항명죄는 백해무익하다.
어떤이에게는 이용되어 권력을 찬탈하는 수단일뿐이고 어떤이에게는 많은 진짜 이성과 양심을 죽이는 사악한 도구가 될 뿐이다......
항명죄------> 이것이야말로 없어져야 할 구태중에 구태다.
막스베버의 근대화이론은 이다.
개인화는 항명죄라는 죄목이 부러져야만 비로소 이루어질 수 있다.
우린 아직 근대화의 발 뒤꿈치 때만도 못 따라가는 수준이다.
항명죄라는 죄목을 없애버리자.
와.. 이런 영상을 이제 보다니.. 좋은 영상 제작을 위해서 노력해 주신 관계자 분들께 진심 감사드립니다
최영돈 팀장님~ 날카로운 맥락 제시와 풍부한 사례 제시가 돋보입니다요~^^
이런 방송 너무 좋습니다^^ 다른 나라 정치 교육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특히 스웨덴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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