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에 죽고 말씀에 살게 해 주사, "하나님께서 구별하신 진리" 뜻의, "그 아담"의 생명 얻게 해 주신 주님.. 밖을 통해 생명을 영위하는 육신의 영으로서의 프쉬케 (psyche), 그리스 철학, 인문주의의 핵심이 된 그 영혼이 아니라, 주님이 연합하여, 샘솟는 물처럼, 내적 존재의 근원이 되는 영인 프뉴마 (pneuma)의 삶 얻게 해 주신 주님의 은혜. 고맙습니다. 이 귀한 말씀 전해주신 목사님 고맙습니다.
죄를 깨닫게 하는 율법의 요구에 얽매이지 말고, 율법을 통해 죄와 상반된 의를 깨달아 알도록 계시하신 진리의 내용, 곧 하나님의 은혜로 성취되어져 가는 구속사의 여정을 설명하고 있는 언약의 말씀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완성된 사실,을 믿음으로 밝히 이해한 자들을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체험학습의 현장된 이 세상이 끝날 때까지~ 언제 어디서든지 평생 배움의 길을 걷는 진리의 동반자로서 하나님의 실재와 통치를 증거하는 역사에 동참하자. ^__^
로마서 77 참 좋은 죽음 *한글성경에서 빠뜨린 어구 덧붙이느라 부득이 올립니다. @jrkim5428님께서 올려주셨는데.. 죄송합니다.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 There is therefore now no condemnation to those who are in Christ Jesus, who[a] do not walk according to the flesh, but according to the Spirit.> *한글성경에서 빠뜨린 어구: "육신 안에서 살지 않게 된 자들?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1:11분부터 대체 무슨 말씀인지.. 앞뒤가 안맞는거 같은데요? 죽기전에 하나님나라를 볼자들도 있다라는 뜻은 죽음을 맛보지 못하면 하나님통치를 깨닳아 알수없는자들이 서있다는 거다. 라고 하시면서 1:12분부터 다른말로는 하나님이 우리를 통치하시는구나를 보는자들은 죽음을 맛보더라, 그들이 여기 서있다라고 한다,?? 대체 앞뒤가 안맞는 말씀인데요, 처음에는 하나님 통치를 깨닳을수 없는 자들이 서있다고 하시면서 다른말로는 아는자들이 서있는거라고 말씀하시고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아~~ 아!! !! 깨닫는자가 있고 아닌자도 있다,라는 뜻일까요??? 그런거같은데요, 그죠??
부족하지만, 제가 이해한 선에서 감히 말씀드리면, 먼저 "죽음"이란 말은 "다나토스", 즉 주님의 은혜로 율법에 죽는 것과 "네크로스", 즉 육체의 죽음을 구분해야 합니다. 이에 관한 말씀은 로마서 설교 앞부분에서 계속 언급되어 있습니다. * 다나토스는 우리말의 "사망이" 아니라 "임종"처럼, 예수님 십자가의 은혜로 "말씀이 완성" 되었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1) 죽기 전에 하나님 나라를 볼 자들도 있다라는 뜻은 (살아서, 주님의 은헤로, 도저히 율법에서 벗어날 수 없고, 율법을 다 지켜 행할 수 없는 존재의 한계를 폭로당하면서 율법에 얽매인 죄의 정욕에 죽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 즉) 주님과 연합되어 죽음을 맛보지 못하면 하나님 통치를 깨닳아 알 수 없는 자들이 서있다는 거다.. 2) 1:12분부터 다른말로는 하나님이 우리를 통치하시는구나를 보는 자들은 (바로 그렇게 율법에 얽매여 하나님을 섬기려는 자들과 달리, 처절한 인간의 한계를 깨닫게 되는 그 정욕의 죽음을 통해, 하나님이 임재하시며 통히하심을 알게 된다는 의미에서) 죽음을 맛보더라, 는 뜻으로, 1)은 죄에 비추어 2)는 은혜에 비추어 설명하신 내용입니다. 따라서, 인본주의의 본질 상 (1) 인간 스스로 율법을 지키고자 하지만, 율법이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도무지 깨닫게 될 수 없는 것이며, (2) 주님을 모델 삼아 뒤에서 쫒아가는 게 아니라, 주님과 함께, 두 마리 멍에를 진 소처럼, 그렇게 주님과 함께 "서서" 그리스도의 자녀가 되는 것을 말씀하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제가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다면, 다른 분들께서 말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율법에 죽고 말씀에 살게 해 주사, "하나님께서 구별하신 진리" 뜻의, "그 아담"의 생명 얻게 해 주신 주님..
밖을 통해 생명을 영위하는 육신의 영으로서의 프쉬케 (psyche), 그리스 철학, 인문주의의 핵심이 된 그 영혼이 아니라,
주님이 연합하여, 샘솟는 물처럼, 내적 존재의 근원이 되는 영인 프뉴마 (pneuma)의 삶 얻게 해 주신 주님의 은혜. 고맙습니다.
이 귀한 말씀 전해주신 목사님 고맙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귀한 말씀과 깨달음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로마서 77 참 좋은 죽음
로마서 8장 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은혜 아래서 법을 다스리는자~^^자유
성경의 같은 말씀을 대부분의 사람들과 완전히 다르게 해석하시고 볼 수 있는 김목사님 놀랍습니다...
아멘~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만 증거하시니 감사합니다~
죄.율법에 대해 죽고 생명의 성령의 법이 우리를 살리셨으니, 진리? 복음? 예수 그리스도? 답이 나왔네요. 감사해요
아멘~
죄를 깨닫게 하는 율법의 요구에 얽매이지 말고, 율법을 통해 죄와 상반된 의를 깨달아 알도록 계시하신 진리의 내용,
곧 하나님의 은혜로 성취되어져 가는 구속사의 여정을 설명하고 있는 언약의 말씀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완성된
사실,을 믿음으로 밝히 이해한 자들을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체험학습의 현장된 이 세상이 끝날 때까지~
언제 어디서든지 평생 배움의 길을 걷는 진리의 동반자로서 하나님의 실재와 통치를 증거하는 역사에 동참하자. ^__^
또감사하고 또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진리는 자신을 보기에 바쁘다.. 맞습니다..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로마서 77 참 좋은 죽음
*한글성경에서 빠뜨린 어구 덧붙이느라 부득이 올립니다. @jrkim5428님께서 올려주셨는데.. 죄송합니다.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 There is therefore now no condemnation to those who are in Christ Jesus, who[a] do not walk according to the flesh, but according to the Spirit.>
*한글성경에서 빠뜨린 어구: "육신 안에서 살지 않게 된 자들?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감사함니다.
1:11분부터 대체 무슨 말씀인지.. 앞뒤가 안맞는거 같은데요? 죽기전에 하나님나라를 볼자들도 있다라는 뜻은 죽음을 맛보지 못하면 하나님통치를 깨닳아 알수없는자들이 서있다는 거다. 라고 하시면서 1:12분부터 다른말로는 하나님이 우리를 통치하시는구나를 보는자들은 죽음을 맛보더라, 그들이 여기 서있다라고 한다,?? 대체 앞뒤가 안맞는 말씀인데요, 처음에는 하나님 통치를 깨닳을수 없는 자들이 서있다고 하시면서 다른말로는 아는자들이 서있는거라고 말씀하시고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아~~ 아!! !! 깨닫는자가 있고 아닌자도 있다,라는 뜻일까요??? 그런거같은데요, 그죠??
부족하지만, 제가 이해한 선에서 감히 말씀드리면, 먼저 "죽음"이란 말은 "다나토스", 즉 주님의 은혜로 율법에 죽는 것과 "네크로스", 즉 육체의 죽음을 구분해야 합니다. 이에 관한 말씀은 로마서 설교 앞부분에서 계속 언급되어 있습니다. * 다나토스는 우리말의 "사망이" 아니라 "임종"처럼, 예수님 십자가의 은혜로 "말씀이 완성" 되었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1) 죽기 전에 하나님 나라를 볼 자들도 있다라는 뜻은 (살아서, 주님의 은헤로, 도저히 율법에서 벗어날 수 없고, 율법을 다 지켜 행할 수 없는 존재의 한계를 폭로당하면서 율법에 얽매인 죄의 정욕에 죽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 즉) 주님과 연합되어 죽음을 맛보지 못하면 하나님 통치를 깨닳아 알 수 없는 자들이 서있다는 거다..
2) 1:12분부터 다른말로는 하나님이 우리를 통치하시는구나를 보는 자들은 (바로 그렇게 율법에 얽매여 하나님을 섬기려는 자들과 달리, 처절한 인간의 한계를 깨닫게 되는 그 정욕의 죽음을 통해, 하나님이 임재하시며 통히하심을 알게 된다는 의미에서) 죽음을 맛보더라, 는 뜻으로, 1)은 죄에 비추어 2)는 은혜에 비추어 설명하신 내용입니다. 따라서, 인본주의의 본질 상 (1) 인간 스스로 율법을 지키고자 하지만, 율법이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도무지 깨닫게 될 수 없는 것이며, (2) 주님을 모델 삼아 뒤에서 쫒아가는 게 아니라, 주님과 함께, 두 마리 멍에를 진 소처럼, 그렇게 주님과 함께 "서서" 그리스도의 자녀가 되는 것을 말씀하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제가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다면, 다른 분들께서 말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7586님 짱~^^😊😊😊
롬8장1절2절이 이렇게 어려운줄 몰랐다ㅠㅠㅠㅠ들을수록무슨말인지?????????????????
ㅎ ㅎ ㅎ 조용히 듣다 보면 들려요~^^ 믿음은 들음에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