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학부모들이 착각하는 것 같네요. 우리 아이가 정서적으로 조금이라도 상처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모두가 나를 좋아했으면 좋겠어 라는 헛된 희망사항일 뿐입니다. 사회에서는 어떻게든 상처를 받을 수 밖에 없는거 뻔히 다 아시잖아요? 학교는 그 사회에서 받을 상처들을 어쩔 수 없이 연습하고 또 받아들이고 그걸 극복해가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상처도 경험해보지 않은 애들이 결국 사회에서 제대로 된 구성원이 될 수 있을까요? 회사 상사가 잘못을 지적만해도 아 나는 상처받았어 하며 포기하는 사람이 될까봐 두렵네요. 아이는 키워서 사회구성원이 되게끔 만드는거지 평생 상처받지말고 행복만 하라는 반려동물을 키우는게 아니잖아요?
교육부관계자들의처벌이 필요합니다. 학부모의 문제를 막을수없는, 아니 안막는, 무능력한 교육청과 교육부가 진정한 가해자입니다.(2~3년전부터 만연했던 문제에 귀닫고 입막게해놓고 방송에선 교육부 교원정책과 라는 여자가 웃으면서 '계획에 있다'말하는거보고 진짜 피가 거꾸로솟았습니다.쟤네 다 짤려야합니다.쟤네가교사들죽였습니다. 평소에 연결도안되고 피해사실알려도 교육부는 2차가해만해대고 자기들이 할수있는거없다고 말돌리는 진짜 가해자들입니다.) 그들이 교육시킨 교장과교감(관리자들. 본인들의 퇴직후 연금이 안깎이기 위해서 학부모 민원받는걸 극도로 싫어함. 그래서 정당한 판단을 하지 못함. 이런 관리자들은 퇴직 후에도 반드시 연금삭감을 해야함.)이 피해교사를 두번죽여댑니다. 진정한피해자는 인생이 망가질정도의 정신적충격을 받은 피해교사와, 그 교사를 믿고 학교를 다니던 다수의 선량한 학생들입니다.
교육부관계자들의처벌이 필요합니다. 학부모의 문제를 막을수없는, 아니 안막는, 무능력한 교육청과 교육부가 진정한 가해자입니다.(2~3년전부터 만연했던 문제에 귀닫고 입막게해놓고 방송에선 교육부 교원정책과 라는 여자가 웃으면서 '계획에 있다'말하는거보고 진짜 피가 거꾸로솟았습니다.쟤네 다 짤려야합니다.쟤네가교사들죽였습니다. 평소에 연결도안되고 피해사실알려도 교육부는 2차가해만해대고 자기들이 할수있는거없다고 말돌리는 진짜 가해자들입니다.) 그들이 교육시킨 교장과교감(관리자들. 본인들의 퇴직후 연금이 안깎이기 위해서 학부모 민원받는걸 극도로 싫어함. 그래서 정당한 판단을 하지 못함. 이런 관리자들은 퇴직 후에도 반드시 연금삭감을 해야함.)이 피해교사를 두번죽여댑니다. 진정한피해자는 인생이 망가질정도의 정신적충격을 받은 피해교사와, 그 교사를 믿고 학교를 다니던 다수의 선량한 학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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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자녀의 삶에 감정이입 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에게 무엇을 해 주는 것은 위험한 행동 입니다. 교사는 법에서 지정한 최소한의 행위만 해야 하고 그 이외의 것들은 학생 스스로의 선택에 맡겨야 합니다.예를 들어 수업시간에 한 명의 학생이 떠들어서 수업이 진행 되지 않는다면 교사는 그저 입을 다물고 기다려야 합니다. 물론 그로 인해 다수의 학생들이 피해를 보고 또한 수업을 준비한교사도 피해를 보겠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억지로 수업을 진행시키려 분위기를 통제 하다가는 도리어 교사에게 화가 될 수 있습니다. 늘 명심하십시오.타인의 자식 입니다. 그들의 삶과 나의 삶에는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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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인권은 알아서 대처할 수 있는 성인이라고 생각도 해주지 않는걸까. 이젠 아이들을 지키자고 나온 아동학대 법안이 방패가 아닌 칼날이 되어 교사들을 겨누고 있는데 어느 누가 교사를 하고 싶을까. 늘 내세우는 아이들만의, 아이들을 위한, 아이들에 대한 교육도 결국 교사한테서부터 제공되어진다는걸 모르는건 아닐텐데. 여기서 직접적으로 말하는 초등교사는 아니지만 같은 교사로써 하루하루 자괴감에 빠지기도 하고 내가 이렇게까지 버티며 굳이 교사를 해야하나싶은 생각이 들곤 하는데 교사를 지켜줄 방패도 버팀목이 되어줄 제도도 너무 부족한 거 같다. 언제까지 교사 스스로가 혼자 버텨야 하는데
교육부관계자들의처벌이 필요합니다. 학부모의 문제를 막을수없는, 아니 안막는, 무능력한 교육청과 교육부가 진정한 가해자입니다.(2~3년전부터 만연했던 문제에 귀닫고 입막게해놓고 방송에선 교육부 교원정책과 라는 여자가 웃으면서 '계획에 있다'말하는거보고 진짜 피가 거꾸로솟았습니다.쟤네 다 짤려야합니다.쟤네가교사들죽였습니다. 평소에 연결도안되고 피해사실알려도 교육부는 2차가해만해대고 자기들이 할수있는거없다고 말돌리는 진짜 가해자들입니다.) 그들이 교육시킨 교장과교감(관리자들. 본인들의 퇴직후 연금이 안깎이기 위해서 학부모 민원받는걸 극도로 싫어함. 그래서 정당한 판단을 하지 못함. 이런 관리자들은 퇴직 후에도 반드시 연금삭감을 해야함.)이 피해교사를 두번죽여댑니다. 진정한피해자는 인생이 망가질정도의 정신적충격을 받은 피해교사와, 그 교사를 믿고 학교를 다니던 다수의 선량한 학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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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도 작은 사회인 학교에서 엄마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잘하면 같이 뿌듯하고 그렇지않다면 더 잘 가르치려고 노력하고 연구합니다. 그런데 너무 속상한 점은 이런일들이 정말 정말 많다는 것입니다. 멀리있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아이들이 무엇을 보고 배울까요. 작은사회에서 단단하게 버틸 수 있는 나무가 되어야 사회에 나와서도 흔들리지않고 잘 버틸 수 있습니다. 바른 아이로 자라기 위해서는 학교 가정 모두의 노력으로 이뤄진다는 것, 어울려 살아감에 필요한 요소를 배우는 것입니다. 사람의 생각이 다 다르듯 맞지않는 부분도 있을 것 입니다. 담임교사와 충분히 대화를 통해 협의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다수의 아이들과 함께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때로는 지칠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교사를 인정해주고 노력해주시는 부모님, 가정이 있기에 교사는 오늘도 힘을 내어 아이들에게 다가갑니다. 행복한 교실은 같이 만들어가는 것임을 꼭꼭 기억해주세요.
교사에게 욕설을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본인의 부모 혹은 친구의 부모를 본 , 그리고 이렇게 교사에게 막 대해도 아무일도 일어나지않는 오히려 교사가 피해보는걸 본 아이들은 그대로 학습하는겁니다. 그러니 아이들 마저도 교사에게 쉽게 욕설을하고 폭력을 가하기도 하죠. 본인들의 엄마아빠가 선생님보다 더 강자라는걸 알아버렸으니.. 학부모, 교사 그 관계를 떠나서 이유불문 누군가에게 쉽게 언성을 높이거나 욕설을 하거나 폭력을 행하는건 옳지 않은데 소수의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잘못된 감정표출을 가르치는 것 같아 너무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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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초딩도 학교에서 폭력행사하면 바로 구속 시키든지 해야지... 교사단체는 로펌과 계약 맺고 악질 학부모를 맞고소 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시스템을 만들어야 함. 그러고 승질 드러운 것들은 학교에 애 보내지말고 홈스쿨링 해라. 저런 애미가 애를 학교는 왜 보내는지... 잘난 지가 가르치지
지금 학생은 무서운 존재가 되었다 범죄의 노출 정도가 안이라 벌거벗은 상태다 보호라는 명분으로 범죄를 숨어서 지능적으로 미꾸라지 처럼 요리저리 국민 과 법을 조롱 한다 먼저 유치교육 부터 초등까지 인성교육 및 성품교육을 중점해서 교육해야 한다 이는 정부와 국민 전체가 반성하고 우리를 위해 꼭 실현해야 만 한다 사람 위해 지식과 능력과 부를 얻게 하자 이것이 곳 미래다
교육부관계자들의처벌이 필요합니다. 학부모의 문제를 막을수없는, 아니 안막는, 무능력한 교육청과 교육부가 진정한 가해자입니다.(2~3년전부터 만연했던 문제에 귀닫고 입막게해놓고 방송에선 교육부 교원정책과 라는 여자가 웃으면서 '계획에 있다'말하는거보고 진짜 피가 거꾸로솟았습니다.쟤네 다 짤려야합니다.쟤네가교사들죽였습니다. 평소에 연결도안되고 피해사실알려도 교육부는 2차가해만해대고 자기들이 할수있는거없다고 말돌리는 진짜 가해자들입니다.) 그들이 교육시킨 교장과교감(관리자들. 본인들의 퇴직후 연금이 안깎이기 위해서 학부모 민원받는걸 극도로 싫어함. 그래서 정당한 판단을 하지 못함. 이런 관리자들은 퇴직 후에도 반드시 연금삭감을 해야함.)이 피해교사를 두번죽여댑니다. 진정한피해자는 인생이 망가질정도의 정신적충격을 받은 피해교사와, 그 교사를 믿고 학교를 다니던 다수의 선량한 학생들입니다.~~~~
문제는 학업 능력이 부족한 학생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생기지 않는다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학습부진을 원인으로 학생이 수치심을 느끼는 교육을 하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그러나 다른 학생들에게 욕설을 하고 칼로 위협하는 학생은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 걸까요? 아니, 지도를 떠나서 교실의 다른 학생들은 어떻게 보호할 수 있는 걸까요? 교사도 저렇게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데 같은반 학생이라면 얼마나 저 상황들이 공포일지는 가해학생 부모들은 생각하지 않는 것 같네요. 수업중 교실에 찾아와 난동피운 학부모는 그 반에 있던 다른 학생들에게 정서적인 학대를 한 것이 아닌가요? 공포감을 느끼게 했잖아요. 과거 채벌을 넘어 폭력을 휘두르던 교사들이 있는 학교가 아닙니다. 폭력을 휘두르는 학생과 학부모가 존재하죠. 교사도 국민인데 교사는 누가 보호하나요.
교육부관계자들의처벌이 필요합니다. 학부모의 문제를 막을수없는, 아니 안막는, 무능력한 교육청과 교육부가 진정한 가해자입니다.(2~3년전부터 만연했던 문제에 귀닫고 입막게해놓고 방송에선 교육부 교원정책과 라는 여자가 웃으면서 '계획에 있다'말하는거보고 진짜 피가 거꾸로솟았습니다.쟤네 다 짤려야합니다.쟤네가교사들죽였습니다. 평소에 연결도안되고 피해사실알려도 교육부는 2차가해만해대고 자기들이 할수있는거없다고 말돌리는 진짜 가해자들입니다.) 그들이 교육시킨 교장과교감(관리자들. 본인들의 퇴직후 연금이 안깎이기 위해서 학부모 민원받는걸 극도로 싫어함. 그래서 정당한 판단을 하지 못함. 이런 관리자들은 퇴직 후에도 반드시 연금삭감을 해야함.)이 피해교사를 두번죽여댑니다. 진정한피해자는 인생이 망가질정도의 정신적충격을 받은 피해교사와, 그 교사를 믿고 학교를 다니던 다수의 선량한 학생들입니다.....
끝까지 보는게 너무 힘드네요. 이런 일로 기소유예에 견책까지 당하고, 아이 치료비까지 요구하면 어떤 교사가 아이를 가르칠 수 있죠??? 교육청과 교장 교감 선생님들의 어리석은 판단도 교사를 죽이고 공교육을 망가뜨리고 가해자가 날뛰게 하는 원인입니다. 강단있게 나가야죠. 학교에서 컨트롤 못하는 애들이 이제는 숨지도 않고 의기양양하게 패거리지어 다닙니다. 넷플릭스 지옥에 나오는 화살촉이 다른게 아니에요... 법과 규범, 도덕이 무너진 사회 속에서 어떻게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을까요? 43:10 변호사님 말씀처럼 학교문제를 형사사건화 시키는것부터가 문제라고 보여요. 어떻게 교사가 이런 일을 겪고 제정신으로 학생을 지도하고 교육할 수 있겠습니까.
학교를 보호하고 아이들을 모두가 함께 키워야 합니다. 이건 공동체의 와해와 개인의 연결이 끊긴 개인주의, 이기주의도 한몫하는것 같아요. 학교, 학원에 보내놓으면 다가 아닙니다. 지금 학생이, 연령상 어린이가 어린이가 아닙니다. 어른들의 연대가 필요합니다. 돈때문에 애들한테 팔지 말아야 할 상품 팔아먹으려는 못된 어른들때문에 아이들과 학교가 병들고 있어요.
이렇게 하다하다 계속해서 궁지에 몰리면 쥐가 고양이를 물듯이 큰 사건들이 줄줄이 터지겠네요. 공립 학교에는 범죄자가 될 학생들도 섞여있기에 그 학생에게 주위 같은 반 학생들이 1년 내내 시달릴테고 그걸 보호해줄 방법도 사람도 없는 학교에 내 자녀를 보낸다? 끔찍합니다. 대한민국 공립학교는 돈 없는 사람들 자녀가 다니는 곳으로 전락하게 되겠습니다. 바뀌길 기다리느니 내가 돈 벌어서 내 자녀는 질 높은 사립 학교로 보내야겠습니다.
사회적 약자, 피해자를 보호한답시고 과도하게 만든 법들이 허점이 많아서 몰지각한 사람들에 의해 악용되어도 당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그렇게 우리 아이는 절대로 어떠한 상처도 받으면 안된다는 부모 밑에서 큰 아이들은 사회에 나가면 모두가 자기를 괴롭힌다고 생각하는 피해망상에 남탓, 고소만 하는 루저가 되겠지
아이 싸움을 말릴 수 없어서.. 책상을 넘어뜨렸다는데.. (엄마는 책상을 던졌다고 주장하지만).. 책상을 세우라고 했다고... 형사 고소까지... 너무하네요.. 싸움을 한건 자기 아이고.. 교사가 때리거나.... 물리적 폭력을 쓰지 않았음에도.. 아이의 잘못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 아이 상처 받았다고 생각해서 교사를 고소하다니... 세상이 왜 이렇게 되어가는 걸까요... 교사의 말이 자꾸 생각이 나네요.. 싸움을 말리다가 아이에게 폭력을 행사했다고 오해 받을 수 있고.. 소리를 칠 수도 없고.. 그래서 책상을 넘어뜨렸다.... 그렇게까지 할 수 밖에 없는 교권의 추락... 어느 동영상에서 아이까.. 칼을 들고 난리를 치는데도.. 그냥 좋게 말로만 하지 말라고 타이를 수 뿐이 없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거기다가 이런 상황을 겪고 고소까지 당한 교사가 온전히 혼자서 감당하고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더욱 슬픕니다.
이제는 아동학대특별법이 있지만 요즘아이들이 한자녀인경우도 많고 통제가 안되는 아이들 많아요. 저도 엄마이지만 아이들은 집에 서의 모습과 밖에서 다른 모습이 분명히 존재해요. 수입시간에 다른아이들 수업에 방해가 되게 한다든지. 문제가 있다면 정서 학대를 운운하기전에 잘못됨을 가르칠수 있는 부모에게 사실을 알리고 조치를 취할수 있는 메뉴 얼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것에 벗어나고 통제가 안되면 학교에서나 교육부가 선생님편에 서줘야 한다고봐요. 선생님의 교권이 무너지면 공교육도 무너 진다고 봅니다.
교육부관계자들의처벌이 필요합니다. 학부모의 문제를 막을수없는, 아니 안막는, 무능력한 교육청과 교육부가 진정한 가해자입니다.(2~3년전부터 만연했던 문제에 귀닫고 입막게해놓고 방송에선 교육부 교원정책과 라는 여자가 웃으면서 '계획에 있다'말하는거보고 진짜 피가 거꾸로솟았습니다.쟤네 다 짤려야합니다.쟤네가교사들죽였습니다. 평소에 연결도안되고 피해사실알려도 교육부는 2차가해만해대고 자기들이 할수있는거없다고 말돌리는 진짜 가해자들입니다.) 그들이 교육시킨 교장과교감(관리자들. 본인들의 퇴직후 연금이 안깎이기 위해서 학부모 민원받는걸 극도로 싫어함. 그래서 정당한 판단을 하지 못함. 이런 관리자들은 퇴직 후에도 반드시 연금삭감을 해야함.)이 피해교사를 두번죽여댑니다. 진정한피해자는 인생이 망가질정도의 정신적충격을 받은 피해교사와, 그 교사를 믿고 학교를 다니던 다수의 선량한 학생들입니다!ㅠ
80년대 초중고를 다녔습니다... 그 당시 교사의 권위는 대단했습니다. 초등학교 학생한테도 뺨을 때리는 선생님도 있었고.. 남자 중고교에서 교사 폭력은 일상이었습니다. 중학교 때 선생님한테 뺨을 처음 맞았습니다. 사랑의 매라고 생각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냥.. 복도에서 뛰었다고.. 그 자리에서 여러명의 친구들과 함께 뺨을 맞앚죠... 아마도 그 선생님은 별 생각도 없이.. 뺨을 때렸고.. 웃으면서 가셨습니다. 수업 시간에 영어 해석 못해도 뺨을 맞았고... 눈이 와서 지각을 했는데도 뺨을 맞았습니다.. 남자 학교에서 교사들의 폭력은 정말 일상이고.. 거기에 어떤 미안한 마음도 없었습니다. 중학교 때 자습시간에 떠들었다고.. 반 전체가 운동장에 나가서 야구방망이로 엉덩이를 맞고.. 운동장 5바퀴를 뛰었습니다. 아이에게 몽둥이 세례를 했던 선생님.. 한반에 70명이던 시절.. 중간 쯤 때리다가 지쳤는지..' 이제 나도 늙었네 전에는 두세반 한꺼번에 몽둥이질 해도 안지쳤는데' 하면서.. 과거의 무용담을 자랑하시더군요.. 당시 교사의 폭력은.. 당연한 것이고 일상화 되었습니다... 거기에 이의를 제기하지도 못하죠.. 자기 자식도 과연 그렇게 때리면서 교육을 시키는 것인지.. 시험 못보면.. 야구방망이로 때리고 뺨을 때리는건지.. 남의 자식은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건지.. 거의 40년이 지났습니다. 이제 학교에서 체벌도 사라졌고.. 나아가 학생 인권조례도 생기고.. 체벌이 아니더라도 교사의 언어적 폭력이나 정서적 학대도 금지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어쩜 과거의 무자비한 폭력의 시대에서 인권의 시대가 되었다고 할 수 있고.. 사회가 좋은 방향으로 발전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학생의 인권은 신장되었지만.. 교사의 인권은 추락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학생의 인권이 신장된 만큼.. 교사에 대한 존중과.. 교권도 지켜져야 합니다. 옛날에는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맞으면서 배웠다.. 선생님 그림자도 밟지 않았다... 이런 사고는 없어져야겠지만... 내 자식이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어떤 싫은 소리도 들어서는 안된다는 식의 사고가 법적으로 보호되어서 교사가 학부모에게 고소 고발되는 세상이 되지 않도록 교육당국과 사법 당국이 나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교육의 무 목적이 드러났군요. 사람의 교육은 젖을 물려 빨게하고 숟가락을 들고 밥을 먹는 법을 가르칩니다. 그후 학교를 가게되고 학교에서는 글과 말하고 쓰는 법을 가르치는데 다른 사람과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그 교육의 최종 목적은 세상을 살아 갈 방법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가르쳐야 할 교사가 자신의 삶을 내려 놓았다는 사실은 교사도 자신이 살아 갈 방도를 배워 보질 못했었기 때문 입니다. 교육의 목표를 분명히 해야 합니다. 이런일이 이렇게 까지 이른데는 법을 만들어야 할 자들의 게으름 입니다. 아동학대에 대해 어떻게 대처 할지를 메뉴얼로 규정 하고 차후 문제를 따질 수 있을 겁니다. 한국 교총은...?ㅜㅜ
교육부관계자들의처벌이 필요합니다. 학부모의 문제를 막을수없는, 아니 안막는, 무능력한 교육청과 교육부가 진정한 가해자입니다.(2~3년전부터 만연했던 문제에 귀닫고 입막게해놓고 방송에선 교육부 교원정책과 라는 여자가 웃으면서 '계획에 있다'말하는거보고 진짜 피가 거꾸로솟았습니다.쟤네 다 짤려야합니다.쟤네가교사들죽였습니다. 평소에 연결도안되고 피해사실알려도 교육부는 2차가해만해대고 자기들이 할수있는거없다고 말돌리는 진짜 가해자들입니다.) 그들이 교육시킨 교장과교감(관리자들. 본인들의 퇴직후 연금이 안깎이기 위해서 학부모 민원받는걸 극도로 싫어함. 그래서 정당한 판단을 하지 못함. 이런 관리자들은 퇴직 후에도 반드시 연금삭감을 해야함.)이 피해교사를 두번죽여댑니다. 진정한피해자는 인생이 망가질정도의 정신적충격을 받은 피해교사와, 그 교사를 믿고 학교를 다니던 다수의 선량한 학생들입니다!
![[Full] 당신을 파괴하는 구원자, 가스라이터_MBC 2023년 2월 28일 방송](http://i.ytimg.com/vi/yuPOboNiOp8/mqdefault.jpg)
![[Full] 당신을 파괴하는 구원자, 가스라이터_MBC 2023년 2월 28일 방송](/img/tr.png)
![[Full] 지금 우리 학교는 : 어느 초임 교사의 죽음_MBC 2023년 8월 22일 방송](http://i.ytimg.com/vi/vjTDv2-fEHw/mqdefault.jpg)
많은 학부모들이 착각하는 것 같네요. 우리 아이가 정서적으로 조금이라도 상처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모두가 나를 좋아했으면 좋겠어 라는 헛된 희망사항일 뿐입니다. 사회에서는 어떻게든 상처를 받을 수 밖에 없는거 뻔히 다 아시잖아요? 학교는 그 사회에서 받을 상처들을 어쩔 수 없이 연습하고 또 받아들이고 그걸 극복해가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상처도 경험해보지 않은 애들이 결국 사회에서 제대로 된 구성원이 될 수 있을까요? 회사 상사가 잘못을 지적만해도 아 나는 상처받았어 하며 포기하는 사람이 될까봐 두렵네요. 아이는 키워서 사회구성원이 되게끔 만드는거지 평생 상처받지말고 행복만 하라는 반려동물을 키우는게 아니잖아요?
훌륭한 글입니다
가정에서 아동학대 인정: 신체적 폭력 증거, 사망
학교에서 아동학대 인정: 우리 애 기분이 나쁨, 큰소리로 우리애 이름을 불러서 정서적 학대
학교가 없어지면 해결되는 문제임. 학교가 없어지면 교권침해, 학교폭력, 권위남용, 학부모 갈등 다없어짐. 저 콘크리트건물 철거하고, 멋진 빌딩으로 재개발,재건축해서, 땅값이나 올려보자. 저 건물 철거하고, 공장이나, 회사, 아님, 아파트나, 빌딩 지어보자.
교육부관계자들의처벌이 필요합니다. 학부모의 문제를 막을수없는, 아니 안막는, 무능력한 교육청과 교육부가 진정한 가해자입니다.(2~3년전부터 만연했던 문제에 귀닫고 입막게해놓고 방송에선 교육부 교원정책과 라는 여자가 웃으면서 '계획에 있다'말하는거보고 진짜 피가 거꾸로솟았습니다.쟤네 다 짤려야합니다.쟤네가교사들죽였습니다. 평소에 연결도안되고 피해사실알려도 교육부는 2차가해만해대고 자기들이 할수있는거없다고 말돌리는 진짜 가해자들입니다.)
그들이 교육시킨 교장과교감(관리자들. 본인들의 퇴직후 연금이 안깎이기 위해서 학부모 민원받는걸 극도로 싫어함. 그래서 정당한 판단을 하지 못함. 이런 관리자들은 퇴직 후에도 반드시 연금삭감을 해야함.)이 피해교사를 두번죽여댑니다.
진정한피해자는 인생이 망가질정도의 정신적충격을 받은 피해교사와, 그 교사를 믿고 학교를 다니던 다수의 선량한 학생들입니다.
@@우하하-g5c그렇게 따지면 인류를 없애버리지 그러냐
쌉인정ㅋ
저 정도 사건으로 외상후 스트레스?
엄마 목소리만 들어도 스트레스온다
민사 몇천만원!! 웃기는 학부모라는 애네
가해자들만 잘먹고 잘사는 나라
저런 학생들이 커서 또 얼마나 남들을 합법적으로 괴롭힐지…
그엄마의 그아들이 아닐까요? 너무 감싸주니 저런선 넘는 행동을하죠.
교육부관계자들의처벌이 필요합니다. 학부모의 문제를 막을수없는, 아니 안막는, 무능력한 교육청과 교육부가 진정한 가해자입니다.(2~3년전부터 만연했던 문제에 귀닫고 입막게해놓고 방송에선 교육부 교원정책과 라는 여자가 웃으면서 '계획에 있다'말하는거보고 진짜 피가 거꾸로솟았습니다.쟤네 다 짤려야합니다.쟤네가교사들죽였습니다. 평소에 연결도안되고 피해사실알려도 교육부는 2차가해만해대고 자기들이 할수있는거없다고 말돌리는 진짜 가해자들입니다.)
그들이 교육시킨 교장과교감(관리자들. 본인들의 퇴직후 연금이 안깎이기 위해서 학부모 민원받는걸 극도로 싫어함. 그래서 정당한 판단을 하지 못함. 이런 관리자들은 퇴직 후에도 반드시 연금삭감을 해야함.)이 피해교사를 두번죽여댑니다.
진정한피해자는 인생이 망가질정도의 정신적충격을 받은 피해교사와, 그 교사를 믿고 학교를 다니던 다수의 선량한 학생들입니다.
저런걸로 아동학대 운운할거면 홈스쿨링 시켜라;; 지 아들딸이 수업시간에 집중도못하고 다른애들 수업권 침해하며 웃어른을 공경할줄도 모르는데 학교보내놓고 떳떳하네..
집에서 오냐오냐 키워서 뭐라도 되는줄 아는 애들 개꿀밤때려야함. 제발 애를 키울거면 공부하고 노력해서 키워라 쫌.. 무슨 애들이 합의금 쿠폰이야 ㅋㅋㅋㅋ 부모님 개꿀밤 딱대야함
불행히도 우리나라에서는 초중등까지는 홈스쿨링을 못하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어요. 법이 달라진 사회를 반영 못하는게 생각보다 많습니다.
저런 말도 안되는 요구를 들어주는 교육청은 진짜 뭘하는지....
자기 자식 키우는것도 힘든데...남에 아이들 가르치는 선생님들은 진짜 얼마나 참으면서 가르칠까... 대단하심...
교육부관계자들의처벌이 필요합니다. 학부모의 문제를 막을수없는, 아니 안막는, 무능력한 교육청과 교육부가 진정한 가해자입니다.(2~3년전부터 만연했던 문제에 귀닫고 입막게해놓고 방송에선 교육부 교원정책과 라는 여자가 웃으면서 '계획에 있다'말하는거보고 진짜 피가 거꾸로솟았습니다.쟤네 다 짤려야합니다.쟤네가교사들죽였습니다. 평소에 연결도안되고 피해사실알려도 교육부는 2차가해만해대고 자기들이 할수있는거없다고 말돌리는 진짜 가해자들입니다.)
그들이 교육시킨 교장과교감(관리자들. 본인들의 퇴직후 연금이 안깎이기 위해서 학부모 민원받는걸 극도로 싫어함. 그래서 정당한 판단을 하지 못함. 이런 관리자들은 퇴직 후에도 반드시 연금삭감을 해야함.)이 피해교사를 두번죽여댑니다.
진정한피해자는 인생이 망가질정도의 정신적충격을 받은 피해교사와, 그 교사를 믿고 학교를 다니던 다수의 선량한 학생들입니다.
@@factforfreedom2998 이렇게 되기까지 아이들을 무차별 팬 선생들 덕이지요. 좋은 선생님들이 피해를 보고있죠. 많이 안타까워요. 아이들을 패면서 교육을 시켯던 분들덕에 이모양 이꼴이 된거죠 ... 쌍느무거
타인의 자녀의 삶에 감정이입 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에게 무엇을 해 주는 것은 위험한 행동 입니다. 교사는 법에서 지정한 최소한의 행위만 해야 하고 그 이외의 것들은 학생 스스로의 선택에 맡겨야 합니다.예를 들어 수업시간에 한 명의 학생이 떠들어서 수업이 진행 되지 않는다면 교사는 그저 입을 다물고 기다려야 합니다. 물론 그로 인해 다수의 학생들이 피해를 보고 또한 수업을 준비한교사도 피해를 보겠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억지로 수업을 진행시키려 분위기를 통제 하다가는 도리어 교사에게 화가 될 수 있습니다. 늘 명심하십시오.타인의 자식 입니다. 그들의 삶과 나의 삶에는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기가 막히네요...아이고, 아동학대의 기준이라는 게 아동보호기관에서 내린 의견으로 교살르 범법자로 만들다니...정말 기가 막히네요.
무고죄로 고소했으면 좋겠다. 저런것들이 사회를 망치는것.
교육부관계자들의처벌이 필요합니다. 학부모의 문제를 막을수없는, 아니 안막는, 무능력한 교육청과 교육부가 진정한 가해자입니다.(2~3년전부터 만연했던 문제에 귀닫고 입막게해놓고 방송에선 교육부 교원정책과 라는 여자가 웃으면서 '계획에 있다'말하는거보고 진짜 피가 거꾸로솟았습니다.쟤네 다 짤려야합니다.쟤네가교사들죽였습니다. 평소에 연결도안되고 피해사실알려도 교육부는 2차가해만해대고 자기들이 할수있는거없다고 말돌리는 진짜 가해자들입니다.)
그들이 교육시킨 교장과교감(관리자들. 본인들의 퇴직후 연금이 안깎이기 위해서 학부모 민원받는걸 극도로 싫어함. 그래서 정당한 판단을 하지 못함. 이런 관리자들은 퇴직 후에도 반드시 연금삭감을 해야함.)이 피해교사를 두번죽여댑니다.
진정한피해자는 인생이 망가질정도의 정신적충격을 받은 피해교사와, 그 교사를 믿고 학교를 다니던 다수의 선량한 학생들입니다.ㅠㅠ
ㄹㅇ 저런게 무고죄지 ㅋㅋ 딴게 아니고
어머님 어머님 하닌까 지덜이 무슨 상감이라도 되는줄 어린것덜이 진짜 족같음
엄마 목소리가 모든것을 말해주네. 목소리도 그사람이구나. 무섭네
가만히 있으면 방임한 교사. 지도하면 아동학대 교사. 어떤 선택지도 없다. 날뛰는 애들 못잡으면 나머지 아이들 고스란히 피해입고, 안전하지 못한 학교 환경이 됩니다. 현실에서는 더글로리 되도 쓴소리 한마디도 하지 말아라...그거 아닙니까?
교육부관계자들의처벌이 필요합니다. 학부모의 문제를 막을수없는, 아니 안막는, 무능력한 교육청과 교육부가 진정한 가해자입니다.(2~3년전부터 만연했던 문제에 귀닫고 입막게해놓고 방송에선 교육부 교원정책과 라는 여자가 웃으면서 '계획에 있다'말하는거보고 진짜 피가 거꾸로솟았습니다.쟤네 다 짤려야합니다.쟤네가교사들죽였습니다. 평소에 연결도안되고 피해사실알려도 교육부는 2차가해만해대고 자기들이 할수있는거없다고 말돌리는 진짜 가해자들입니다.)
그들이 교육시킨 교장과교감(관리자들. 본인들의 퇴직후 연금이 안깎이기 위해서 학부모 민원받는걸 극도로 싫어함. 그래서 정당한 판단을 하지 못함. 이런 관리자들은 퇴직 후에도 반드시 연금삭감을 해야함.)이 피해교사를 두번죽여댑니다.
진정한피해자는 인생이 망가질정도의 정신적충격을 받은 피해교사와, 그 교사를 믿고 학교를 다니던 다수의 선량한 학생들입니다.!!
진짜 처참한 현실이내요.... 우리 자녀 반에 저런 애나 학부모가 있다고 해도 아무런 법적 제도적인 제재 수단이 없다는거잖아요?!
부모쪽이 고소 못함?
부모가 부모 고소 할 수 없음???
피해자가 아니면 고소 못함???
진짜 화가나서 못보겠다ㅠㅠ
저런 부모 아래서 자란아이들이 사회에 나오면 문제가 되는것같다 요즘선생님은 교사라는 직업인이라는 말이 실감난다
교실 들어와서 난동 피운 학부모는 징역보내야지😮
무슨 법도 없는 나라가 대한민국 이야.'😮
개답답하네
15:05 부터 16분45초까지 아동학대전문기관이 이 문제의 핵심인 이유
학대당하는건 교사인듯
집구석에서 오냐오냐 키우고 학교보내니 말안들어먹고 훈교가 학대로 이어지는 그지같은 교육결과 그리 자라온 MZ애들이 애을 키우니 이건뭐 완전 멍멍판인듯
그부모에 그자식들... 착하신 선생님들 꼭 진실이 밝혀지시길..
교육부관계자들의처벌이 필요합니다. 학부모의 문제를 막을수없는, 아니 안막는, 무능력한 교육청과 교육부가 진정한 가해자입니다.(2~3년전부터 만연했던 문제에 귀닫고 입막게해놓고 방송에선 교육부 교원정책과 라는 여자가 웃으면서 '계획에 있다'말하는거보고 진짜 피가 거꾸로솟았습니다.쟤네 다 짤려야합니다.쟤네가교사들죽였습니다. 평소에 연결도안되고 피해사실알려도 교육부는 2차가해만해대고 자기들이 할수있는거없다고 말돌리는 진짜 가해자들입니다.)
그들이 교육시킨 교장과교감(관리자들. 본인들의 퇴직후 연금이 안깎이기 위해서 학부모 민원받는걸 극도로 싫어함. 그래서 정당한 판단을 하지 못함. 이런 관리자들은 퇴직 후에도 반드시 연금삭감을 해야함.)이 피해교사를 두번죽여댑니다.
진정한피해자는 인생이 망가질정도의 정신적충격을 받은 피해교사와, 그 교사를 믿고 학교를 다니던 다수의 선량한 학생들입니다.
방과후 청소와 받아쓰기가 뭐가 잘못된거죠~!
저 학부모 이상하네.
교육부관계자들의처벌이 필요합니다. 학부모의 문제를 막을수없는, 아니 안막는, 무능력한 교육청과 교육부가 진정한 가해자입니다.(2~3년전부터 만연했던 문제에 귀닫고 입막게해놓고 방송에선 교육부 교원정책과 라는 여자가 웃으면서 '계획에 있다'말하는거보고 진짜 피가 거꾸로솟았습니다.쟤네 다 짤려야합니다.쟤네가교사들죽였습니다. 평소에 연결도안되고 피해사실알려도 교육부는 2차가해만해대고 자기들이 할수있는거없다고 말돌리는 진짜 가해자들입니다.)
그들이 교육시킨 교장과교감(관리자들. 본인들의 퇴직후 연금이 안깎이기 위해서 학부모 민원받는걸 극도로 싫어함. 그래서 정당한 판단을 하지 못함. 이런 관리자들은 퇴직 후에도 반드시 연금삭감을 해야함.)이 피해교사를 두번죽여댑니다.
진정한피해자는 인생이 망가질정도의 정신적충격을 받은 피해교사와, 그 교사를 믿고 학교를 다니던 다수의 선량한 학생들입니다.~
자기가 옛날에 방과후 남아서 청소많이해보고 받아쓰기 0점이었나봅니다
교사 인권은 알아서 대처할 수 있는 성인이라고 생각도 해주지 않는걸까. 이젠 아이들을 지키자고 나온 아동학대 법안이 방패가 아닌 칼날이 되어 교사들을 겨누고 있는데 어느 누가 교사를 하고 싶을까. 늘 내세우는 아이들만의, 아이들을 위한, 아이들에 대한 교육도 결국 교사한테서부터 제공되어진다는걸 모르는건 아닐텐데. 여기서 직접적으로 말하는 초등교사는 아니지만 같은 교사로써 하루하루 자괴감에 빠지기도 하고 내가 이렇게까지 버티며 굳이 교사를 해야하나싶은 생각이 들곤 하는데 교사를 지켜줄 방패도 버팀목이 되어줄 제도도 너무 부족한 거 같다. 언제까지 교사 스스로가 혼자 버텨야 하는데
저런어미의자식은 차라라퇴학을시키는편이 합리적인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부관계자들의처벌이 필요합니다. 학부모의 문제를 막을수없는, 아니 안막는, 무능력한 교육청과 교육부가 진정한 가해자입니다.(2~3년전부터 만연했던 문제에 귀닫고 입막게해놓고 방송에선 교육부 교원정책과 라는 여자가 웃으면서 '계획에 있다'말하는거보고 진짜 피가 거꾸로솟았습니다.쟤네 다 짤려야합니다.쟤네가교사들죽였습니다. 평소에 연결도안되고 피해사실알려도 교육부는 2차가해만해대고 자기들이 할수있는거없다고 말돌리는 진짜 가해자들입니다.)
그들이 교육시킨 교장과교감(관리자들. 본인들의 퇴직후 연금이 안깎이기 위해서 학부모 민원받는걸 극도로 싫어함. 그래서 정당한 판단을 하지 못함. 이런 관리자들은 퇴직 후에도 반드시 연금삭감을 해야함.)이 피해교사를 두번죽여댑니다.
진정한피해자는 인생이 망가질정도의 정신적충격을 받은 피해교사와, 그 교사를 믿고 학교를 다니던 다수의 선량한 학생들입니다.
별희한한게 아동학대내
기가찬다
사회가 병들어가는중
교육부관계자들의처벌이 필요합니다. 학부모의 문제를 막을수없는, 아니 안막는, 무능력한 교육청과 교육부가 진정한 가해자입니다.(2~3년전부터 만연했던 문제에 귀닫고 입막게해놓고 방송에선 교육부 교원정책과 라는 여자가 웃으면서 '계획에 있다'말하는거보고 진짜 피가 거꾸로솟았습니다.쟤네 다 짤려야합니다.쟤네가교사들죽였습니다. 평소에 연결도안되고 피해사실알려도 교육부는 2차가해만해대고 자기들이 할수있는거없다고 말돌리는 진짜 가해자들입니다.)
그들이 교육시킨 교장과교감(관리자들. 본인들의 퇴직후 연금이 안깎이기 위해서 학부모 민원받는걸 극도로 싫어함. 그래서 정당한 판단을 하지 못함. 이런 관리자들은 퇴직 후에도 반드시 연금삭감을 해야함.)이 피해교사를 두번죽여댑니다.
진정한피해자는 인생이 망가질정도의 정신적충격을 받은 피해교사와, 그 교사를 믿고 학교를 다니던 다수의 선량한 학생들입니다........
선생님들도 고생하시네요.착한선생님들만 당하는 이런사회가 정말 힘이드네요ㅜㅜ 선생님~하늘에선 편히쉬세요~~
학대를 안했는데 어떻게 인정하라는건지~~어머니가 너무하시네요.이런학부모때문에 좋은선생님들이 다없어지겠어요ㅜㅜ
학교가 없어지면 해결되는 문제임. 학교가 없어지면 교권침해, 학교폭력, 권위남용, 학부모 갈등 다없어짐. 저 콘크리트건물 철거하고, 멋진 빌딩으로 재개발,재건축해서, 땅값이나 올려보자. 저 건물 철거하고, 공장이나, 회사, 아님, 아파트나, 빌딩 지어보자.
교육부관계자들의처벌이 필요합니다. 학부모의 문제를 막을수없는, 아니 안막는, 무능력한 교육청과 교육부가 진정한 가해자입니다.(2~3년전부터 만연했던 문제에 귀닫고 입막게해놓고 방송에선 교육부 교원정책과 라는 여자가 웃으면서 '계획에 있다'말하는거보고 진짜 피가 거꾸로솟았습니다.쟤네 다 짤려야합니다.쟤네가교사들죽였습니다. 평소에 연결도안되고 피해사실알려도 교육부는 2차가해만해대고 자기들이 할수있는거없다고 말돌리는 진짜 가해자들입니다.)
그들이 교육시킨 교장과교감(관리자들. 본인들의 퇴직후 연금이 안깎이기 위해서 학부모 민원받는걸 극도로 싫어함. 그래서 정당한 판단을 하지 못함. 이런 관리자들은 퇴직 후에도 반드시 연금삭감을 해야함.)이 피해교사를 두번죽여댑니다.
진정한피해자는 인생이 망가질정도의 정신적충격을 받은 피해교사와, 그 교사를 믿고 학교를 다니던 다수의 선량한 학생들입니다.
@@factforfreedom2998 어차피 교육청도 관리자도 실적에 목매고 자기 안위만 바라는 회사원일 뿐입니다.
현직 학원강사입니다 공교육이 이정도면 사교육상황은 어떤상황일지 상상이 되시나요??웬만하면 다른일하세요
학교가 없어지면 해결되는 문제임. 학교가 없어지면 교권침해, 학교폭력, 권위남용, 학부모 갈등 다없어짐. 저 콘크리트건물 철거하고, 멋진 빌딩으로 재개발,재건축해서, 땅값이나 올려보자. 저 건물 철거하고, 공장이나, 회사, 아님, 아파트나, 빌딩 지어보자.
아! 놔 월요일에 학원강사 면접가는데.....망설여지네요
정말 안타깝네요ᆢ진실이 무엇인지 잘 가려서 억울한
선생님이 나오지 않게 해주십쇼
학교가 없어지면 해결되는 문제임. 학교가 없어지면 교권침해, 학교폭력, 권위남용, 학부모 갈등 다없어짐. 저 콘크리트건물 철거하고, 멋진 빌딩으로 재개발,재건축해서, 땅값이나 올려보자. 저 건물 철거하고, 공장이나, 회사, 아님, 아파트나, 빌딩 지어보자.
교육부관계자들의처벌이 필요합니다. 학부모의 문제를 막을수없는, 아니 안막는, 무능력한 교육청과 교육부가 진정한 가해자입니다.(2~3년전부터 만연했던 문제에 귀닫고 입막게해놓고 방송에선 교육부 교원정책과 라는 여자가 웃으면서 '계획에 있다'말하는거보고 진짜 피가 거꾸로솟았습니다.쟤네 다 짤려야합니다.쟤네가교사들죽였습니다. 평소에 연결도안되고 피해사실알려도 교육부는 2차가해만해대고 자기들이 할수있는거없다고 말돌리는 진짜 가해자들입니다.)
그들이 교육시킨 교장과교감(관리자들. 본인들의 퇴직후 연금이 안깎이기 위해서 학부모 민원받는걸 극도로 싫어함. 그래서 정당한 판단을 하지 못함. 이런 관리자들은 퇴직 후에도 반드시 연금삭감을 해야함.)이 피해교사를 두번죽여댑니다.
진정한피해자는 인생이 망가질정도의 정신적충격을 받은 피해교사와, 그 교사를 믿고 학교를 다니던 다수의 선량한 학생들입니다~
처음 화면에 손 떨리시는거 보고 진짜 울었다..
후.. 남 일이 아니다 ㅠ 온갖 악성 민원들과 직원을 보호할 줄 모르는 국가
학교가 없어지면 해결되는 문제임. 학교가 없어지면 교권침해, 학교폭력, 권위남용, 학부모 갈등 다없어짐. 저 콘크리트건물 철거하고, 멋진 빌딩으로 재개발,재건축해서, 땅값이나 올려보자. 저 건물 철거하고, 공장이나, 회사, 아님, 아파트나, 빌딩 지어보자.
교육부관계자들의처벌이 필요합니다. 학부모의 문제를 막을수없는, 아니 안막는, 무능력한 교육청과 교육부가 진정한 가해자입니다.(2~3년전부터 만연했던 문제에 귀닫고 입막게해놓고 방송에선 교육부 교원정책과 라는 여자가 웃으면서 '계획에 있다'말하는거보고 진짜 피가 거꾸로솟았습니다.쟤네 다 짤려야합니다.쟤네가교사들죽였습니다. 평소에 연결도안되고 피해사실알려도 교육부는 2차가해만해대고 자기들이 할수있는거없다고 말돌리는 진짜 가해자들입니다.)
그들이 교육시킨 교장과교감(관리자들. 본인들의 퇴직후 연금이 안깎이기 위해서 학부모 민원받는걸 극도로 싫어함. 그래서 정당한 판단을 하지 못함. 이런 관리자들은 퇴직 후에도 반드시 연금삭감을 해야함.)이 피해교사를 두번죽여댑니다.
진정한피해자는 인생이 망가질정도의 정신적충격을 받은 피해교사와, 그 교사를 믿고 학교를 다니던 다수의 선량한 학생들입니다.ㅠㅜㅠ
저런 학부모때문에 다른애들 피해볼거 생각하니 열받네요
이상한 학부모 만났는데 이걸 다 상대해야 하고...약점 이용해서 질질 물고 끄는거 훨씬 큰 학대 아닌가요? 그런 거에 매달려서 사는 게 정말 할일 없어 보이네요. 같은 반 학생들도 피해가 너무 크겠네요. 수업이고 뭐고 완전 다른데 정신 팔릴테니까....너무 안타깝네요.
교육부관계자들의처벌이 필요합니다. 학부모의 문제를 막을수없는, 아니 안막는, 무능력한 교육청과 교육부가 진정한 가해자입니다.(2~3년전부터 만연했던 문제에 귀닫고 입막게해놓고 방송에선 교육부 교원정책과 라는 여자가 웃으면서 '계획에 있다'말하는거보고 진짜 피가 거꾸로솟았습니다.쟤네 다 짤려야합니다.쟤네가교사들죽였습니다. 평소에 연결도안되고 피해사실알려도 교육부는 2차가해만해대고 자기들이 할수있는거없다고 말돌리는 진짜 가해자들입니다.)
그들이 교육시킨 교장과교감(관리자들. 본인들의 퇴직후 연금이 안깎이기 위해서 학부모 민원받는걸 극도로 싫어함. 그래서 정당한 판단을 하지 못함. 이런 관리자들은 퇴직 후에도 반드시 연금삭감을 해야함.)이 피해교사를 두번죽여댑니다.
진정한피해자는 인생이 망가질정도의 정신적충격을 받은 피해교사와, 그 교사를 믿고 학교를 다니던 다수의 선량한 학생들입니다.ㅠ
교사는 아이들을 가르치지 말아야 한다 그 아무것도 하지 마십시오.또한 . 그 부모는 본인이 가르치셔야 될 듯.. 선생님이 얼마나 힘드실까? 생각해봅니다.
중재기관이 없고 오롯이 선생님이 감당해야 하는게 힘든일이고 더욱이 피해자는 본인 자녀가 아니라 남은 같은반 친구들이 피해자인걸 알아야 합니다. 남은 친구들 피해는 누가 보상해주나요?? 작년에 이런일을 직접 겪어보니 학부모입장에서도 이해가 가질않네요!
진실보도 늘 응원합니다 👍
학교가 없어지면 해결되는 문제임. 학교가 없어지면 교권침해, 학교폭력, 권위남용, 학부모 갈등 다없어짐. 저 콘크리트건물 철거하고, 멋진 빌딩으로 재개발,재건축해서, 땅값이나 올려보자. 저 건물 철거하고, 공장이나, 회사, 아님, 아파트나, 빌딩 지어보자.
교육부관계자들의처벌이 필요합니다. 학부모의 문제를 막을수없는, 아니 안막는, 무능력한 교육청과 교육부가 진정한 가해자입니다.(2~3년전부터 만연했던 문제에 귀닫고 입막게해놓고 방송에선 교육부 교원정책과 라는 여자가 웃으면서 '계획에 있다'말하는거보고 진짜 피가 거꾸로솟았습니다.쟤네 다 짤려야합니다.쟤네가교사들죽였습니다. 평소에 연결도안되고 피해사실알려도 교육부는 2차가해만해대고 자기들이 할수있는거없다고 말돌리는 진짜 가해자들입니다.)
그들이 교육시킨 교장과교감(관리자들. 본인들의 퇴직후 연금이 안깎이기 위해서 학부모 민원받는걸 극도로 싫어함. 그래서 정당한 판단을 하지 못함. 이런 관리자들은 퇴직 후에도 반드시 연금삭감을 해야함.)이 피해교사를 두번죽여댑니다.
진정한피해자는 인생이 망가질정도의 정신적충격을 받은 피해교사와, 그 교사를 믿고 학교를 다니던 다수의 선량한 학생들입니다.
나도 부모지만 저런부모밑에서 저 아이는 어떨까?진짜 요즘 이해안가는 부모들이많은듯 그부모는 어찌 어린시절을보내왔길래 그러지...휴
교사도 작은 사회인 학교에서 엄마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잘하면 같이 뿌듯하고
그렇지않다면 더 잘 가르치려고 노력하고 연구합니다.
그런데 너무 속상한 점은
이런일들이 정말 정말 많다는 것입니다.
멀리있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아이들이 무엇을 보고 배울까요.
작은사회에서 단단하게 버틸 수 있는 나무가 되어야 사회에 나와서도 흔들리지않고 잘 버틸 수 있습니다.
바른 아이로 자라기 위해서는
학교 가정 모두의 노력으로 이뤄진다는 것, 어울려 살아감에 필요한 요소를 배우는 것입니다.
사람의 생각이 다 다르듯 맞지않는 부분도 있을 것 입니다.
담임교사와 충분히 대화를 통해 협의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다수의 아이들과 함께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때로는 지칠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교사를 인정해주고 노력해주시는 부모님, 가정이 있기에 교사는 오늘도 힘을 내어 아이들에게 다가갑니다.
행복한 교실은 같이 만들어가는 것임을 꼭꼭 기억해주세요.
대책을 알고 계시네요..!!
인터뷰에서 처럼 피해자는 학생들 전부입니다!!
무조건 법으로 가지말고 중재기관을 조속히 마련해주세요...
참 기가 막힙니다~ 정말 이 사람들 전문기관 맞나요?
교사에게 욕설을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본인의 부모 혹은 친구의 부모를 본 , 그리고 이렇게 교사에게 막 대해도 아무일도 일어나지않는 오히려 교사가 피해보는걸 본 아이들은 그대로 학습하는겁니다. 그러니 아이들 마저도 교사에게 쉽게 욕설을하고 폭력을 가하기도 하죠. 본인들의 엄마아빠가 선생님보다 더 강자라는걸 알아버렸으니..
학부모, 교사 그 관계를 떠나서 이유불문 누군가에게 쉽게 언성을 높이거나 욕설을 하거나 폭력을 행하는건 옳지 않은데 소수의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잘못된 감정표출을 가르치는 것 같아 너무 속상하네요
너무 슬퍼요... 이런 고소하면 된다는 식의 몇몇 부모때문에 교사의 인권이 바닥을 긴다고 생각이 되니 오죽하면 다음에 우리 애는 절대! 교사가 돼라고는 안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요
맘 키페에서 일려줄듯?
교육부관계자들의처벌이 필요합니다. 학부모의 문제를 막을수없는, 아니 안막는, 무능력한 교육청과 교육부가 진정한 가해자입니다.(2~3년전부터 만연했던 문제에 귀닫고 입막게해놓고 방송에선 교육부 교원정책과 라는 여자가 웃으면서 '계획에 있다'말하는거보고 진짜 피가 거꾸로솟았습니다.쟤네 다 짤려야합니다.쟤네가교사들죽였습니다. 평소에 연결도안되고 피해사실알려도 교육부는 2차가해만해대고 자기들이 할수있는거없다고 말돌리는 진짜 가해자들입니다.)
그들이 교육시킨 교장과교감(관리자들. 본인들의 퇴직후 연금이 안깎이기 위해서 학부모 민원받는걸 극도로 싫어함. 그래서 정당한 판단을 하지 못함. 이런 관리자들은 퇴직 후에도 반드시 연금삭감을 해야함.)이 피해교사를 두번죽여댑니다.
진정한피해자는 인생이 망가질정도의 정신적충격을 받은 피해교사와, 그 교사를 믿고 학교를 다니던 다수의 선량한 학생들입니다.
소아과 없애고 응급실에 애들 받지 말고
노키즈존 확대하고 위험에 처한 애들이라도 절대 도와주지 말자
그런 대우를 받을 자격이 없다
얼마전 소아과 폐과선언했습니다.
아동학대 법 개정이 시급하다. 선생님들이 정당한 교육활동 할 수 있도록 교권 보호해주세요.
선생님을 죽음으로 몰고간 그 부모 학생은 잘 지내고 계십니까??? 또 어디서 다른 선생님을 신고 하고 계시려나??
목소리만 들어도 그 애미 인성이 보인다
경찰이 “왜 이부분이 학대지? 근데 지금은 이게 학대예요”라고 말하는 이유는 알거같다 ㅇㅇㅇ박사 프로그램 이후로 이렇게 되지않았을까
학부모 완전 ㅁichinㄴㅕㄴ이네 ㅋㅋㅋㅋ 꼭 몇배로 돌려받아라
앞으로 초딩도 학교에서 폭력행사하면 바로 구속 시키든지 해야지... 교사단체는 로펌과 계약 맺고 악질 학부모를 맞고소 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시스템을 만들어야 함. 그러고 승질 드러운 것들은 학교에 애 보내지말고 홈스쿨링 해라. 저런 애미가 애를 학교는 왜 보내는지... 잘난 지가 가르치지
이때 이미 빨간불이 켜진 상태였네….
학부모나 학생이 정신이 이상한데 저런 사람은 누가 고소하나~
지금 학생은 무서운 존재가
되었다 범죄의 노출 정도가 안이라 벌거벗은 상태다 보호라는
명분으로 범죄를 숨어서 지능적으로 미꾸라지 처럼 요리저리
국민 과 법을 조롱 한다
먼저 유치교육 부터 초등까지
인성교육 및 성품교육을 중점해서 교육해야 한다 이는 정부와
국민 전체가 반성하고 우리를
위해 꼭 실현해야 만 한다
사람 위해 지식과 능력과 부를
얻게 하자 이것이 곳 미래다
학교가 없어지면 해결되는 문제임. 학교가 없어지면 교권침해, 학교폭력, 권위남용, 학부모 갈등 다없어짐. 저 콘크리트건물 철거하고, 멋진 빌딩으로 재개발,재건축해서, 땅값이나 올려보자. 저 건물 철거하고, 공장이나, 회사, 아님, 아파트나, 빌딩 지어보자.
교육부관계자들의처벌이 필요합니다. 학부모의 문제를 막을수없는, 아니 안막는, 무능력한 교육청과 교육부가 진정한 가해자입니다.(2~3년전부터 만연했던 문제에 귀닫고 입막게해놓고 방송에선 교육부 교원정책과 라는 여자가 웃으면서 '계획에 있다'말하는거보고 진짜 피가 거꾸로솟았습니다.쟤네 다 짤려야합니다.쟤네가교사들죽였습니다. 평소에 연결도안되고 피해사실알려도 교육부는 2차가해만해대고 자기들이 할수있는거없다고 말돌리는 진짜 가해자들입니다.)
그들이 교육시킨 교장과교감(관리자들. 본인들의 퇴직후 연금이 안깎이기 위해서 학부모 민원받는걸 극도로 싫어함. 그래서 정당한 판단을 하지 못함. 이런 관리자들은 퇴직 후에도 반드시 연금삭감을 해야함.)이 피해교사를 두번죽여댑니다.
진정한피해자는 인생이 망가질정도의 정신적충격을 받은 피해교사와, 그 교사를 믿고 학교를 다니던 다수의 선량한 학생들입니다.~~~~
공감합니다. 학교, 학원에 보내놓으면 다가 아닙니다. 지금 학생이, 연령상 어린이가 어린이가 아닙니다. 어른들의 연대가 필요합니다. 돈때문에 애들한테 팔지 말아야 할 상품 팔아먹으려는 못된 어른들때문에 아이들과 학교가 병들고 있어요.
지금 잣대로보면 70 80 90년대 선생님들 가슴을 쓸어내리실거다
그시절엔 정서학대 폭행 끝이 없었다
맞고 그래도. 요새 애들처럼 선생님 신고하는 애는 없었음.
그때부터 일하신 선생님이세요 35년됐다잖아요
문제는 학업 능력이 부족한 학생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생기지 않는다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학습부진을 원인으로 학생이 수치심을 느끼는 교육을 하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그러나 다른 학생들에게 욕설을 하고 칼로 위협하는 학생은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 걸까요?
아니, 지도를 떠나서 교실의 다른 학생들은 어떻게 보호할 수 있는 걸까요?
교사도 저렇게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데 같은반 학생이라면 얼마나 저 상황들이 공포일지는 가해학생 부모들은 생각하지 않는 것 같네요.
수업중 교실에 찾아와 난동피운 학부모는 그 반에 있던 다른 학생들에게 정서적인 학대를 한 것이 아닌가요? 공포감을 느끼게 했잖아요.
과거 채벌을 넘어 폭력을 휘두르던 교사들이 있는 학교가 아닙니다. 폭력을 휘두르는 학생과 학부모가 존재하죠.
교사도 국민인데 교사는 누가 보호하나요.
엄마때문에 아이가 아픈건지도….
정말 선생님도 못할짓이다….
에휴.. 마음 아프지만, 학교만의 문제는 아닌거 같다. 어느 순간이든 본인이 갑질할 수 있는 기회를 잡으면 저렇게 악의적으로 덤벼드는 정신병자들의 교화가 먼저인거같다.. 콜센터든 알바든 뭐든 저런 사람들에게 정당하게 죄를 묻고 받은 상처를 치유할 대책이 생기면 좋겠다
악의씨를 잘라야 하는데 걱정이네😢
교육부관계자들의처벌이 필요합니다. 학부모의 문제를 막을수없는, 아니 안막는, 무능력한 교육청과 교육부가 진정한 가해자입니다.(2~3년전부터 만연했던 문제에 귀닫고 입막게해놓고 방송에선 교육부 교원정책과 라는 여자가 웃으면서 '계획에 있다'말하는거보고 진짜 피가 거꾸로솟았습니다.쟤네 다 짤려야합니다.쟤네가교사들죽였습니다. 평소에 연결도안되고 피해사실알려도 교육부는 2차가해만해대고 자기들이 할수있는거없다고 말돌리는 진짜 가해자들입니다.)
그들이 교육시킨 교장과교감(관리자들. 본인들의 퇴직후 연금이 안깎이기 위해서 학부모 민원받는걸 극도로 싫어함. 그래서 정당한 판단을 하지 못함. 이런 관리자들은 퇴직 후에도 반드시 연금삭감을 해야함.)이 피해교사를 두번죽여댑니다.
진정한피해자는 인생이 망가질정도의 정신적충격을 받은 피해교사와, 그 교사를 믿고 학교를 다니던 다수의 선량한 학생들입니다.....
끝까지 보는게 너무 힘드네요. 이런 일로 기소유예에 견책까지 당하고, 아이 치료비까지 요구하면 어떤 교사가 아이를 가르칠 수 있죠??? 교육청과 교장 교감 선생님들의 어리석은 판단도 교사를 죽이고 공교육을 망가뜨리고 가해자가 날뛰게 하는 원인입니다. 강단있게 나가야죠. 학교에서 컨트롤 못하는 애들이 이제는 숨지도 않고 의기양양하게 패거리지어 다닙니다. 넷플릭스 지옥에 나오는 화살촉이 다른게 아니에요... 법과 규범, 도덕이 무너진 사회 속에서 어떻게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을까요?
43:10 변호사님 말씀처럼 학교문제를 형사사건화 시키는것부터가 문제라고 보여요. 어떻게 교사가 이런 일을 겪고 제정신으로 학생을 지도하고 교육할 수 있겠습니까.
학교를 보호하고 아이들을 모두가 함께 키워야 합니다. 이건 공동체의 와해와 개인의 연결이 끊긴 개인주의, 이기주의도 한몫하는것 같아요. 학교, 학원에 보내놓으면 다가 아닙니다. 지금 학생이, 연령상 어린이가 어린이가 아닙니다. 어른들의 연대가 필요합니다. 돈때문에 애들한테 팔지 말아야 할 상품 팔아먹으려는 못된 어른들때문에 아이들과 학교가 병들고 있어요.
담임제도 폐지하자 꼴랑 13만원 안 받고 안 할란다;
요즘 돌아이가 점점 느는것도 다 이유가 있음
저 학부모가 주장하는 모든것들을 다른이이들한테 물어봤을때도 과연 학대라고 생각할까? 10명중 2명 이라도 나올까 싶네요.. 저 학부모는 자식을 아낀다기보다 이용가치가있는 동거인에 불과한거같네요
현재 학부모가 학교를 다닐때 체벌이 당연했었고 억울한 경우도 진짜 많았지요. 그래서 이제 이러는 걸까요? 학부모들도 너무하네
이렇게 하다하다 계속해서 궁지에 몰리면 쥐가 고양이를 물듯이 큰 사건들이 줄줄이 터지겠네요.
공립 학교에는 범죄자가 될 학생들도 섞여있기에 그 학생에게 주위 같은 반 학생들이 1년 내내 시달릴테고 그걸 보호해줄 방법도 사람도 없는 학교에 내 자녀를 보낸다? 끔찍합니다.
대한민국 공립학교는 돈 없는 사람들 자녀가 다니는 곳으로 전락하게 되겠습니다. 바뀌길 기다리느니 내가 돈 벌어서 내 자녀는 질 높은 사립 학교로 보내야겠습니다.
그러면 뭐합니까...사회에서 또 만날텐데....
교사 AI가 대체해야할 것 같다
그렇게 잘났으면 홈스쿨링을 하세요~
이럴거면 의무교육제를 폐지해라 학교 안가고 홈스쿨링하겠다
참~~정서학대? 어떤 늠이 만들었는지~ 기분 나쁘면 다 정서학대냐?
그러게요...기분 나쁘면 정서학대
미친 보호자들이 날뛰는 세상..
사회적 약자, 피해자를 보호한답시고 과도하게 만든 법들이 허점이 많아서 몰지각한 사람들에 의해 악용되어도 당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그렇게 우리 아이는 절대로 어떠한 상처도 받으면 안된다는 부모 밑에서 큰 아이들은 사회에 나가면 모두가 자기를 괴롭힌다고 생각하는 피해망상에 남탓, 고소만 하는 루저가 되겠지
아이 싸움을 말릴 수 없어서.. 책상을 넘어뜨렸다는데.. (엄마는 책상을 던졌다고 주장하지만).. 책상을 세우라고 했다고... 형사 고소까지... 너무하네요.. 싸움을 한건 자기 아이고.. 교사가 때리거나.... 물리적 폭력을 쓰지 않았음에도.. 아이의 잘못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 아이 상처 받았다고 생각해서 교사를 고소하다니... 세상이 왜 이렇게 되어가는 걸까요... 교사의 말이 자꾸 생각이 나네요.. 싸움을 말리다가 아이에게 폭력을 행사했다고 오해 받을 수 있고.. 소리를 칠 수도 없고.. 그래서 책상을 넘어뜨렸다.... 그렇게까지 할 수 밖에 없는 교권의 추락... 어느 동영상에서 아이까.. 칼을 들고 난리를 치는데도.. 그냥 좋게 말로만 하지 말라고 타이를 수 뿐이 없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거기다가 이런 상황을 겪고 고소까지 당한 교사가 온전히 혼자서 감당하고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더욱 슬픕니다.
선생님 35년 교직 생활 하신분인데 명예훼손이지
외상후 스트레스 진단한 의사쌤도 만나봐야 되는거
아닐까?사건 일자와 진단서 일자가 확연히 차이가
기소유예? 애가 걱정되면 죄없는 선생님 괴롭히지 말고 홈스쿨링을 시켜라!!
80년대처럼 맞고커야한다 체벌은 무슨 체벌
계속이런일이 생기니 계속 이런 소리들이나오지
저런 학부모, 애들이랑 하루만 같이 지내보라 했음 좋겠어요 요즘애들 국적불문 @라이가 너무많아요 그래서그런지 선생님들 중에도 무기력 하신분들도 많고 그냥 따르는애들만 대리고 가자라는 마인드들이 심해요
이제는 아동학대특별법이 있지만
요즘아이들이 한자녀인경우도
많고 통제가 안되는 아이들 많아요.
저도 엄마이지만 아이들은 집에
서의 모습과 밖에서 다른 모습이
분명히 존재해요. 수입시간에
다른아이들 수업에 방해가 되게
한다든지. 문제가 있다면 정서
학대를 운운하기전에 잘못됨을
가르칠수 있는 부모에게 사실을
알리고 조치를 취할수 있는 메뉴
얼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것에 벗어나고 통제가 안되면
학교에서나 교육부가 선생님편에
서줘야 한다고봐요. 선생님의
교권이 무너지면 공교육도 무너
진다고 봅니다.
무리로 이동한 구석기 시대에서도 무리의 눈밖에 난 인간들은 내쫒았죠...조선시대에서도 망나니후려자식들은 . 동네 어른들이 망태에 돌려 매질해주고....
학폭가해자 엄마가. 선생님을 고소하다니....법이 잘못됨
이게 나라냐?
저 학부모 신상정보 공개해야 될듯
지가 뭔데 지나치게 선생님을 괴롭히네
저런 부모자식은 부모한테 뭘 배울지 걱정이네요
이야 저걸로 아동학대 고소할라하면 10년전만해도 교사 사형까지가능하겠는데
학교가 없어지면 해결되는 문제임. 학교가 없어지면 교권침해, 학교폭력, 권위남용, 학부모 갈등 다없어짐. 저 콘크리트건물 철거하고, 멋진 빌딩으로 재개발,재건축해서, 땅값이나 올려보자. 저 건물 철거하고, 공장이나, 회사, 아님, 아파트나, 빌딩 지어보자.
교육부관계자들의처벌이 필요합니다. 학부모의 문제를 막을수없는, 아니 안막는, 무능력한 교육청과 교육부가 진정한 가해자입니다.(2~3년전부터 만연했던 문제에 귀닫고 입막게해놓고 방송에선 교육부 교원정책과 라는 여자가 웃으면서 '계획에 있다'말하는거보고 진짜 피가 거꾸로솟았습니다.쟤네 다 짤려야합니다.쟤네가교사들죽였습니다. 평소에 연결도안되고 피해사실알려도 교육부는 2차가해만해대고 자기들이 할수있는거없다고 말돌리는 진짜 가해자들입니다.)
그들이 교육시킨 교장과교감(관리자들. 본인들의 퇴직후 연금이 안깎이기 위해서 학부모 민원받는걸 극도로 싫어함. 그래서 정당한 판단을 하지 못함. 이런 관리자들은 퇴직 후에도 반드시 연금삭감을 해야함.)이 피해교사를 두번죽여댑니다.
진정한피해자는 인생이 망가질정도의 정신적충격을 받은 피해교사와, 그 교사를 믿고 학교를 다니던 다수의 선량한 학생들입니다!ㅠ
극한직업... 어후...나 초등학교 4학년때 애들 다 보는앞에서 선생한테 뺨싸다구도 맞아봣는데 지금 저런일 일어나면 상상이 안되내요...
7~80년대 교사들
지금같음 사형이다
학교가 없어지면 해결되는 문제임. 학교가 없어지면 교권침해, 학교폭력, 권위남용, 학부모 갈등 다없어짐. 저 콘크리트건물 철거하고, 멋진 빌딩으로 재개발,재건축해서, 땅값이나 올려보자. 저 건물 철거하고, 공장이나, 회사, 아님, 아파트나, 빌딩 지어보자.
그때는 낙후된시대요.
지금 그 세대들이 부모가 되어서 내 자식은 그런 학대 용납이 안되는거죠
오은영 물고빨고 하더니 결국
선생을 죽인건 학부모, 교장, 교감
돈뜯어내려고 아동학대신고
교사 상해입히니까 불리해지니까 아동학대신고
저런식으로 애 키우다가는 나중에 지 애한테 칼맞는거임 부모 자격도 없는 덜떨어진것들이 애 싸질러놓고 선생님들한테 갑질ㅋㅋㅋ능력도 없는게
영상초반 무기들고 설치는건 경찰신고해서 잡아가게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이럴 때는 문제 아이만 교실에 남겨두고 교사+나머지가 그냥 다른 교실로 가는 게 제일 좋겠네요. 다른 아이들을 보호해야 할 필요가 있으니까요. 그게 부모가 원하는 것이니.
80년대 초중고를 다녔습니다... 그 당시 교사의 권위는 대단했습니다. 초등학교 학생한테도 뺨을 때리는 선생님도 있었고.. 남자 중고교에서 교사 폭력은 일상이었습니다. 중학교 때 선생님한테 뺨을 처음 맞았습니다. 사랑의 매라고 생각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냥.. 복도에서 뛰었다고.. 그 자리에서 여러명의 친구들과 함께 뺨을 맞앚죠... 아마도 그 선생님은 별 생각도 없이.. 뺨을 때렸고.. 웃으면서 가셨습니다. 수업 시간에 영어 해석 못해도 뺨을 맞았고... 눈이 와서 지각을 했는데도 뺨을 맞았습니다.. 남자 학교에서 교사들의 폭력은 정말 일상이고.. 거기에 어떤 미안한 마음도 없었습니다. 중학교 때 자습시간에 떠들었다고.. 반 전체가 운동장에 나가서 야구방망이로 엉덩이를 맞고.. 운동장 5바퀴를 뛰었습니다. 아이에게 몽둥이 세례를 했던 선생님.. 한반에 70명이던 시절.. 중간 쯤 때리다가 지쳤는지..' 이제 나도 늙었네 전에는 두세반 한꺼번에 몽둥이질 해도 안지쳤는데' 하면서.. 과거의 무용담을 자랑하시더군요..
당시 교사의 폭력은.. 당연한 것이고 일상화 되었습니다... 거기에 이의를 제기하지도 못하죠.. 자기 자식도 과연 그렇게 때리면서 교육을 시키는 것인지.. 시험 못보면.. 야구방망이로 때리고 뺨을 때리는건지.. 남의 자식은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건지..
거의 40년이 지났습니다. 이제 학교에서 체벌도 사라졌고.. 나아가 학생 인권조례도 생기고.. 체벌이 아니더라도 교사의 언어적 폭력이나 정서적 학대도 금지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어쩜 과거의 무자비한 폭력의 시대에서 인권의 시대가 되었다고 할 수 있고.. 사회가 좋은 방향으로 발전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학생의 인권은 신장되었지만.. 교사의 인권은 추락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학생의 인권이 신장된 만큼.. 교사에 대한 존중과.. 교권도 지켜져야 합니다.
옛날에는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맞으면서 배웠다.. 선생님 그림자도 밟지 않았다... 이런 사고는 없어져야겠지만... 내 자식이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어떤 싫은 소리도 들어서는 안된다는 식의 사고가 법적으로 보호되어서 교사가 학부모에게 고소 고발되는 세상이 되지 않도록 교육당국과 사법 당국이 나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옛날 교사들의 무자비한 폭행이 이런 결과를 불러일으켯구나 난 학부모도 아니지만 지금도 교사라 하면 치가 떨리낟
32:43 살인마
이 사람 이번에 또 올라온 사람이네… 담임 6번 교체시킨 여자
말세네요 말세
질안좋은 동네서 교사하면 저렇게됨
교실마다 cctv달아야되겠네
스티커가 학대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 교육의 무 목적이 드러났군요.
사람의 교육은 젖을 물려 빨게하고 숟가락을 들고 밥을 먹는 법을 가르칩니다.
그후 학교를 가게되고 학교에서는 글과 말하고 쓰는 법을 가르치는데 다른 사람과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그 교육의 최종 목적은 세상을 살아 갈 방법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가르쳐야 할 교사가 자신의 삶을 내려 놓았다는 사실은 교사도 자신이 살아 갈 방도를 배워 보질 못했었기 때문 입니다.
교육의 목표를 분명히 해야 합니다.
이런일이 이렇게 까지 이른데는 법을 만들어야 할 자들의 게으름 입니다.
아동학대에 대해 어떻게 대처 할지를 메뉴얼로 규정 하고 차후 문제를 따질 수 있을 겁니다.
한국 교총은...?ㅜㅜ
학교가 없어지면 해결되는 문제임. 학교가 없어지면 교권침해, 학교폭력, 권위남용, 학부모 갈등 다없어짐. 저 콘크리트건물 철거하고, 멋진 빌딩으로 재개발,재건축해서, 땅값이나 올려보자. 저 건물 철거하고, 공장이나, 회사, 아님, 아파트나, 빌딩 지어보자.
교육부관계자들의처벌이 필요합니다. 학부모의 문제를 막을수없는, 아니 안막는, 무능력한 교육청과 교육부가 진정한 가해자입니다.(2~3년전부터 만연했던 문제에 귀닫고 입막게해놓고 방송에선 교육부 교원정책과 라는 여자가 웃으면서 '계획에 있다'말하는거보고 진짜 피가 거꾸로솟았습니다.쟤네 다 짤려야합니다.쟤네가교사들죽였습니다. 평소에 연결도안되고 피해사실알려도 교육부는 2차가해만해대고 자기들이 할수있는거없다고 말돌리는 진짜 가해자들입니다.)
그들이 교육시킨 교장과교감(관리자들. 본인들의 퇴직후 연금이 안깎이기 위해서 학부모 민원받는걸 극도로 싫어함. 그래서 정당한 판단을 하지 못함. 이런 관리자들은 퇴직 후에도 반드시 연금삭감을 해야함.)이 피해교사를 두번죽여댑니다.
진정한피해자는 인생이 망가질정도의 정신적충격을 받은 피해교사와, 그 교사를 믿고 학교를 다니던 다수의 선량한 학생들입니다!
해외로 도피하지 이해합니다
한국사회의 문제 중 하나는 공공기관이 소수의 개소리를 진심으로 들어주는 것이다
ㅋㅋ그럼 나는 학창시절 학대받고 산거야??ㅎ
세상이변하긴해도..이건...아닌듯하다
그렇게 자라야합니다
앞꿈치로 걷는것은 건강에도 좋은데... 그 학부모 정신과 검사 받아야 할것 같네요.
뭐저런버르장머리없는애가다있냐
애들 앞에서 교사에게 수치심을 주는것은 학대가 아닌가요?
아이들을 망치는 것은 교사가 아니라 부모다
전교조 여가부 교육부 민노총 죄다 정치질이나 하니깐 말단 교사들한테 관심이나 있겠나? 어찌 선생이 스스로 변호사 고용하고 대응 할 동안 아무도 도와주질 않네 자기 밥그릇 지키느라
앞으로 곧 줌수업 원격수업으로 교체 해야지. 교사도 여러 사람 필요없이 교사1명이 전국 아이들 가르칠수 있겠네. 혹은 ai로봇이 가르치겠지
아동학대 신고를 교장이 했네 그 와중에 교감은 사과를 종용했고. 아무리 법이 어떻고를 떠나서 교육철학이 저렇게 박힌 사람들이 어떻게 교장, 교감이 됐는지 무슨 나라가 이 모양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