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 라인 00:57 사용 방법은 뭐가 더 편해?! 03:43 냄새는 어때? 05:44 소음은 어때? 07:08 소모품 유지 비용은? 08:04 그래서 뭘 사는 게 좋겠어?? 📍영상 속 제품 정보 1. 린클 그래비티 : 미생물분해 방식 link.coupang.com/a/by4fHF 2. 스마트카라 400A: 건조분쇄 방식 link.coupang.com/a/by4gyr 🥕본 영상에 메인으로 나오는 스마트카라 400A / 린클 그래비티는 모두 직접 구입하여 사용해 보고 촬영하였습니다. 🥕위 링크 중 쿠팡으로 연결되는 주소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으로 생성된 주소로,여러분이 위 링크로 구입하면 소정의 수수료가 저에게 주어 집니다:) 🥕도움 되셨다면 '좋아요'로 표현해주세요🙏 🥕 꽁주부를 구독하시면 깨알같은 살림팁과 생활가전 리뷰를 주기적으로 볼 수 있답니다! 🥕Business mail loveyoubk@naver.com
린클 결혼선물로 받아서 2년째 사용중인데 정말 편하고 좋아요 아직 2인가구라 음쓰가 많지않아 식사때 생기는거 바로바로 처리하니 너무 만족합니다. 쓰레기배출담당인 남편이 음쓰봉투 안들고 다녀서 좋다고 '미생이' 라고 이름까지 붙여주고 설겆이 후 개수대찌꺼기 나오면 미생이 밥줘야지 하며 버리더라구요..;;
저는 캐리어에서 나온 클라윈드 위즈 미생물처리기 쓰고있는데 중고로 구매해서 미생물배양토를 새걸로 사서 넣자니 너무 비싸서 번장같은데서 미생물배양토를 사서 넣고 썼어요 자취생이라 음쓰가 많이 나오지 않아서 한달에 한번 넣을때도 있고 매일 넣을때도 있는데요 단백질류(고기, 닭뼈)이런거는 되도록 안넣고 있어요 그런게 들어가면 약간 시큼한 카레가루? 같은 냄새가 나더라고요 한달동안 암것도 안넣어도 미생물 죽지 않고 잘 살아있고 곰팡이 핀 식빵, 냉장밥 다 넣어도 잘 작동되고 냄새 안나요 복숭아 씨 자두 씨 같은 큰 씨앗들은 일단 넣어서 돌려주고 나중에 솎아줄때 다이소에 파는 구멍 뚫린 밥주걱으로 퍼서 따로 버립니다!! 미생물처리기 제일 잘산템이에여!!!
린클이 생각보다 이거저거 가리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음쓰버리러 가지 않는 번거로움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건조형 부대비용이 너무 많이 들기도 하고 떡, 바나나껍질 , 기름진거 잘못넣으면 영상처럼 눌러붙는데 저게 물로 불려 떼어지는게 있고 재수없으면 바나나껍질에 섬유질이 회전부에 감겨 고장나버리기도 하고 관리가 버겁긴해요 ㅎㅎ. 뒤가 귀찮은거보단 넣기전에 어짜피 설거지하는김에 정리하는 편이 더 낫더라구요. >ㅆ...
음식물 쓰레기가 많이 나오지 않는가구입니다. 미생물 처리기 린클 프라임 2년정도 사용중인데 물에 행궈서 넣어주는게 좋긴 하긴 하지만 귀찮으면 평소에 먹는 대부분 음식들은 그냥 넣어줘도 대부분 잘 분해 합니다. 짜장면, 떡볶이 먹다 남으것도 그냥 넣은적 많네요. 초반에 관리하는 방법 몰라서 물을 너무 부어서 진흙처럼 된 적이 있었는데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나서는 관리가 너무 잘 됩니다. 린클 프라임 사고 음식물 쓰레기를 따로 버리러 간적이 없네요. 한 두달에 한번 쓰레기 봉투에 적당량 담아서 버리니 너무 편해요. 진짜 매번 봉투에 담아서 음쓰 버리는곳에 갈때마다 냄새가 고역이었는데 안 맡아도 되서 너무 행복합니다. 구매한 제품중에서 만족도는 최상입니다.
스미트카라 2년째 쓰고있는 후기 공유해보자면, 장점은 꽁주부님 말씀대로 음쓰 종류에 상관없이 편하게 버릴 수 있다는 점, 보관모드로 음식물 모았다가 한번에 돌릴 수 있다는 점이구요 단점은 진짜 필터 지속 기간이 너무 짧아요ㅜ 그리고 건조통 코팅이 벗겨지면서부터는 무조건 바닥에 늘러 붙어서 엄청 스트레스받았어요. 몰랐는데 건조통도 소모품이라 1-2년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건조통도 55000원으로 비싸요ㅜㅜ 그래서 총 단점은 필터, 건조통 구매비용+ 건조통 씻고, 본체 내부 닦는 수고는 덤입니다ㅎㅎ 그래도 저는 미생물 관리를 잘 할 자신이 없어서 스마트카라가 아직까진 최선이라는 생각이 들어요ㅜㅜ 미생물 관리 자신있으시면 저는 주저없이 린클 선택할거 같아요ㅎㅎ 추가로 유지비용 아끼는법은 필터는 사설 더 저렴한 필터 구매해 사용하고, 건조통은 새 건조통 구매하는거 보단 저렴한 재코팅 해서 쓰는 방법도 있어욥!!
왓❤️ 생생한 경험담 써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비슷하게 느꼈어요:) 건조통 저도 벗겨 졌는데 그냥저냥 불려 가며 썼고 필터 비용 비싸서 정품말고 활성탄만 구입해서 교체하기도 했어요😊 근데 또 친구를 보니 스마트카라 필터를 엄청 길게 쓰고 통도 깔끔하더라구요~ 사람마다 허용하는 냄새 정도가 다른 것 같기도 하고...사용하는 미세한 방식에 따라 만족도도 다른 것 같아요! 최신형은 더 좋을런지...긴 후기 감사합니다♡
내부통의 코팅이 벗겨지면 음식물이 눌러 붙는 누룽지 현상이 잘 생기잖아요. 내부통의 코팅을 다시 처음처럼 재코팅 해주는 사설업체가 있거든요~ (보통 배송비까지 3-4만원선?) 근데 현실적으론 대부분 스마트카라에서 정품 내부통만 새 것으로 재구입하는 것 같아요. (보통 6-7만원선) - 제가 찾아 본 내용은 이러하였읍니당♡
안녕하세요~처리기 고민하고 있던 중에 광고 없는 실사용 영상이라 너무 잘 봤어요! 다른 곳에서 말해주지 않는 단점들도 잘 나와 있어서 유익하네요! ㅎㅎ 저는 이전에 스마트카라 초반 모델 받아서 써봤고 누룽지현상으로 내솥 세척 어려움+냄새+건조/분쇄시 소요시간+열기 때문에 별로였던 기억이 있어 이번에 미생물 방식으로 알아보고 있는데요 2인가구다보니 빨리 못먹고 상해서 버려야 하는 음식물이 나오는데 이걸 미생물이 잘 소화시킬까요? 주로 야채나 과일류 상해서 버릴때가 종종 있어요
스마트카라 2년정도 쓰고있는 것 같아요 린클은 안써봐서 모르지만 스마트카라 필터와 내솥은 소모품이라 생각보다 유지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전기세도 꽤 나가는편이라 솔직히 음쓰봉지 쓸때보다 돈은 더들어요(봉지아껴지는 비용보다 유지비가 큰 것 같아요) 그래도 냄새안나게 보관하고 찝찝하지 않게 바싹 말려져 나온 음쓰 보면 비위상하지도 않고 편리해서 생활의 질은 많이 높아집니당 댓글보니 미생물 방식은 안익은거 넣으면 안된다는 말도 있고, 지인 얘기 들어보니 너무 자극적인거 때려넣으면 미생물이 죽기도 한다던데 건조분쇄 방식은 돈은 꽤 듭니다만 아무거나 때려넣고 돌릴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네요
솔직한 경험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당😊 전 스마트카라 대용량 쓴 적 있는데 그건 필터값 장난 아니었어요ㅜ 냄새 나는 주기도 짫았구요. 근데 지금 쓰는 건 냄새도 안나고 주기도 길더라구요! (진짜 다 넣고 돌리는 건 넘나 편하고 내솥 벗겨 졌는데 전 그냥 달래면서 썼습니당ㅎ) 미생물음쓰처리기 사용할 땐, 생고기 큰 건 그냥 음쓰봉투에 따로 버리고 닭고기 손질 하면서 나오는 정도는 그냥 처리기에 버리고 그래요ㅎㅎ 둘 중 뭐든 하나 있음 맞춰서 쓰게 되는데... 감당해야 되는 부분이 안맞음 방치되고+돈 아까운 것 같아요~
저도 1세대 스마트카라 몇년동안 썼었는데 진짜 편해요. 삶의 질이 올라갑니다. 특히 혼자살아서 음식물 적게 나오는 집에 더 필요해요. 그리고 전 몇년동안 써도 영상처럼 밑에 저렇게 밥이나 면이 달라붙은 적이 없었는데 신기하네요. 건조분쇄형 좋아요. 국물만 싱크대에 좀 버리고 다 때려넣으면 되요
@@storyteller2695 1세대 저도.. ㅠ.. 초반 반년만 삶이 좋았는데 이후에는 열을 식히고 꺼내는것부터 너무 불편했고, 다시 쓰려면 세척을 해야하는 과정이라거나, 필터주기가 점점 짧아지는 등 불편한게 점점 늘었는데 폐기하게 된 계기가 떡을 좀 많이 넣었더니 그 날밑에까지 다 눌러붙어서 갈리지 않고 그대로 녹아서 붙어있는데 불려도 잘 안떼어지고 결국 창고에 갔다가 몇년 뒤에 버렸네요 . . . 많이 안넣어도 몰랐을지두 몰라요~ ㅋㅋ 절반정도까지가 적정양인거같아요. 음쓰가 아닌 일반쓰래기에 버리면 되서 좋긴했지만 당시에는 인식이 잘 안박혀있을때라 안가져가기도 해서 항상 검은비닐에 넣어 버리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 😂😂😂
네~~ 상시돌려야 미생물이 살수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온도를 맞춰주기때문이래요~ 혹시 음식물이 없고 당분간 없을예정이면 전원끄고 외출해도 된다고 해요~. 대신 음식물이 다 분해안되었는데 전원끄면 다녀왔을때 곰팡이지옥을 경험한다는 후기를 봤습니다. 전기세는 조금 더 나올지언정 필터값이 1~2년에 한번 만원대로 해결되서 오히려 이게 더 나은거같아요. 건조형은 초반엔 3개월까지도 냄새안났는데 좀 지나면 주기가 짦아져서 자주자주 바꿔줘야했는데 10년전에 써봤어서 지금은 어떨지는 모르겠어요~.
저는 린클 2년째 쓰고있는데 제약이 꽤 많더라구요. 그리고 미생물 퍼낼때 교반봉 건드리지 않아도 6개월에 한번? 자꾸 빠져서 AS만 벌써 3번 정도 받았어요. 시댁엔 스마트카라 해드렸는데 그게 더 편할 듯 해요! 다시 산다면 스마트카라 살듯 해요. 린클은 바나나껍질 하나 버릴래도 조각조각 내야해서 넘 불편..
저는 쓴지 얼마 안되긴했지만 교반봉빠지는건 미생물점도가 높아서 돌리기 힘들어서 빠지거나 그랬을거같아요 . 혹시 원인이 있었을까요? ㅠ.. 혹시 우리집 린클도 반년지나면 본색을 드러낼까 싶어가지고 ㅠ.. as잘되도 as귀찮아하는 1인 ㅠ.. 바나나는 절반만 잘라도 되더라구요~ 교반봉이 덖어주는거라서 맨 밑에 있는 부분까지 긁어내주고 하진 않아서 한번씩 맨 아래 미생물을 위로 올려만 줘도 애들이 촉촉뽀송하게 되서 전 매일 한번은 점검차 수동으로 덖어주고 있어요~ (첨이라 할수있는 것들이겠지만 저도 2년이 지나면 똑같이 그럴거같기도 ~~:::) 건조형분쇄말고 건조만 되는걸 하나 더 살까 싶네요 . 😁
다 때려넣는 건조분쇄형이 요즘 유행이라 사볼까하고 정보찾아들어왔어요. 다른 공구하는곳은 단점조금 장점 크게의 경향이있어서 사실 객관적정보찾기가쉽지않더군요. 꽁주부님 아주꼼꼼한 정보에감탄합니다. 건조분쇄형 여러가지 나왔던데 담번에 여러모델 같이 장단점 비교해주면 어떨런지요..저는건조분쇄형이 관심있어서요...😅음쓰잘사서 진짜 해방되고싶어요~~😂😂
편하긴한데 후처리가 은근 그래요. 다 넣을 수는 있지만 결과값은 내용물에 따라 랜덤일 수 있거든요.. 열건조 후 분쇄 방식인걸로 알고있는데 나중에 세척시 날부분쪽은 건드리기 힘들어서 혹시 눌러붙거나 엉킨것들은 물로 한참 불려서 떼야하고 떼다가 코팅손상되는경우도 있고 해서 저는 안써요~ 10년전에 써본게 다지만 지금이라고 방법이 다르지 않기때문에 아무리 좋게 바뀐다 해도 같은걸 경험할 거같더라구요~
엄청 고민이 되네요 건조는 통도 관리 해줘야 되고 좀더 손이 가긴 하는데 어자피 통 씻는거 빼면 음식물 쓰레기를 꺼내서 봉투에 담아야 되니까 똑같은거 아닌가요? 음식물 한번에 모아서 나중에 한번에 버리면 되니까 저에겐 건조 분쇄가 더좋을꺼 같네요 모든 음식이 가능해서여 그다음은 관리비용이문제인데 비용은 제품 가격 빼고 건조형이 필터 를 더자주 바꿔야 되고 통도 나중에 교체 해야 되서 비용측면에서는 건조가 더비싸다고 생각하면 될려나요 ?
생선뼈는 음쓰가 아니에요. 하지만 린클에 같이 넣고 살이 다 분해되고 뼈만 남으면 한달에 한번 정도 미생물 덜어낼 때 골라서 버리면 됩니다. 복숭아씨, 망고씨 등도 음쓰는 아니지만 붙어 있는 살을 완벽히 제거할 수 없으니 그냥 린클에 넣으면 살은 분해되고 씨만 남게 됩니다. 덜어 낼 때 이 또한 골라서 버리면 되니 린클이 넘넘 편합니다.
전혀 힘들지 않아요. 관리랄것도 없어요. 그냥 적당량만 버리면 끝! 짜고 매운것도 개수대 바구니에 버려서 물 흘려 보내면 헹구어지니까 물기면 빠지만 그냥 막 버리면 돼요. 다만 여름에 수박 큰거 손질하면 왕창 나오는 정도는 냉징고에 넣었다가 2-3번에 나눠 넣던가 아니면 그냥 아파트 밖에 음쓰통에 가져다 버려요. 몇 번 안되니 그 정도는 귀찮지도 않아요. 정말 깅추해요. 추가 비용 드는거 거의 없고 모으지 않고 바로바로 처리하니 세상 좋아요. 관리 겁내지 말고 꼭 사용해 보세요.
유익하게 보고갑니다 . 휴렉, 절대 문닫아야 하는 업체로 최악입니다. 개인적으로 렌트로 사용중인데 사용중 제품의 하자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면서 28만원의 교체비를 요구하는 곳입니다. 소리는 씽크대가 흔들릴 정도로 시끄럽고, 심지어 먹고 난 떡국 같은 것 조차 집어넣을 수 없습니다. 과일 껍데기등 심지어 깻입도 집어넣으면 실 같은 것이 나와 칼날을 휘감는다고 넣지 말라고 하니 이런 최악의 쓰레기 제품은 비추입니다. 절대 절대 사지 마세요!!!
⏰️ 타임 라인
00:57 사용 방법은 뭐가 더 편해?!
03:43 냄새는 어때?
05:44 소음은 어때?
07:08 소모품 유지 비용은?
08:04 그래서 뭘 사는 게 좋겠어??
📍영상 속 제품 정보
1. 린클 그래비티 : 미생물분해 방식
link.coupang.com/a/by4fHF
2. 스마트카라 400A: 건조분쇄 방식
link.coupang.com/a/by4gyr
🥕본 영상에 메인으로 나오는 스마트카라 400A / 린클 그래비티는 모두 직접 구입하여 사용해 보고 촬영하였습니다.
🥕위 링크 중 쿠팡으로 연결되는 주소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으로 생성된 주소로,여러분이 위 링크로 구입하면 소정의 수수료가 저에게 주어 집니다:)
🥕도움 되셨다면 '좋아요'로 표현해주세요🙏
🥕 꽁주부를 구독하시면 깨알같은 살림팁과 생활가전 리뷰를 주기적으로 볼 수 있답니다!
🥕Business mail
loveyoubk@naver.com
린클 결혼선물로 받아서 2년째 사용중인데 정말 편하고 좋아요
아직 2인가구라 음쓰가 많지않아 식사때 생기는거 바로바로 처리하니 너무 만족합니다.
쓰레기배출담당인 남편이 음쓰봉투 안들고 다녀서 좋다고 '미생이' 라고 이름까지 붙여주고 설겆이 후 개수대찌꺼기 나오면 미생이 밥줘야지 하며 버리더라구요..;;
요즘 결혼 선물이나 집들이 선물로도 인기 많더라구요!^^ 저도 친척 이사 간다고 해서 이사 선물로 음쓰처리기 생각 중이에요 ㅎㅎㅎ (잘 키워 주길 바라며..ㅎ)
린클:미생물로 음식물 분해
스마트카라:음식물을 건조 한 뒤 분쇄
장점과 단점이 제품별로 명확하므로 단점 위주의 특징을 꼭 확인 하고 구매하기!!
❤❤
예산만 괜찮다면 둘 다 쓰는게 최고입니다! 건조분쇄로 먼저 갈고 갈은걸 미생물들에게 버리면 음식물을 가려야하는 귀찮음도 없고 미생물들 나빠질 걱정도 없죠
댓글달려고 태블릿에서 보다가 노트북으로 돌아왔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이제 사용한지 보름 안된거같아요. 보통 한달까지는 살살달래가면서 키워야 한다그랬는데 저희집 음쓰가 상상초월해서 린클그래비티로 샀는데 와.... 저도 10년전에 스마트카라 건조분해방식 작은모델로 써본적 있는데 뒤처리가 상상초월이었어서 너무 공감했네요. 아직도 그렇구나..이런느낌.. 린클데려오고 진짜... 거짓말하고 부엌이 깨끗해졌어요 ㅠ.. 바로바로 치우게 되고 (린클밥줘야하니까 ㅋㅋ) 아직 흙이 계속 축축한 상태라 조금 더 먹이면 질퍽해질 거 같아서 제습, 탈취 계속 켜놓고 쓰고있어요. 린클데려오기바로 전에 곰팡이 잔뜩 핀 음식물쓰래기를 모아놨는데 인생최악의 구더기사태를 경험하고..고민도 없이 산 린클그래비티.. 진짜 너무 소중해졌네요.. 야채도 막 잘게 안잘라줘도 되긴 했고, 저도모르게 간장게장(작은게) 먹은거 같이 버려봤는데 그건 걍 씻어서 일반쓰래기가 맞고(분해를 못해서 흙에 게 다리가 마디마다 분리되어 섞여있기때문에 솎아내기 힘듦) 일주일차에 음쓰 1.5 최대용량 조금오버해도 하루정도 추가음쓰투입없이 제습하고 기다리면 얼추 없어지더라구요~~
저는 캐리어에서 나온 클라윈드 위즈 미생물처리기 쓰고있는데 중고로 구매해서
미생물배양토를 새걸로 사서 넣자니 너무 비싸서 번장같은데서 미생물배양토를 사서 넣고 썼어요
자취생이라 음쓰가 많이 나오지 않아서 한달에 한번 넣을때도 있고 매일 넣을때도 있는데요
단백질류(고기, 닭뼈)이런거는 되도록 안넣고 있어요 그런게 들어가면 약간 시큼한 카레가루? 같은 냄새가 나더라고요
한달동안 암것도 안넣어도 미생물 죽지 않고 잘 살아있고 곰팡이 핀 식빵, 냉장밥 다 넣어도 잘 작동되고 냄새 안나요
복숭아 씨 자두 씨 같은 큰 씨앗들은 일단 넣어서 돌려주고 나중에 솎아줄때
다이소에 파는 구멍 뚫린 밥주걱으로 퍼서 따로 버립니다!! 미생물처리기 제일 잘산템이에여!!!
반려미생물인가요 ㅎㅎㅎ 저는 게으르도 다 때려넣는게 좋아서 건조형이 맞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
다 때려 넣는.. 기복 큰 음쓰 발생자는 무조건 건조분쇄형이죠ㅎㅎㅎ😅
린클이 생각보다 이거저거 가리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음쓰버리러 가지 않는 번거로움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건조형 부대비용이 너무 많이 들기도 하고 떡, 바나나껍질 , 기름진거 잘못넣으면 영상처럼 눌러붙는데 저게 물로 불려 떼어지는게 있고 재수없으면 바나나껍질에 섬유질이 회전부에 감겨 고장나버리기도 하고 관리가 버겁긴해요 ㅎㅎ. 뒤가 귀찮은거보단 넣기전에 어짜피 설거지하는김에 정리하는 편이 더 낫더라구요. >ㅆ...
음식물 쓰레기가 많이 나오지 않는가구입니다.
미생물 처리기 린클 프라임 2년정도 사용중인데 물에 행궈서 넣어주는게 좋긴 하긴
하지만 귀찮으면 평소에 먹는 대부분 음식들은 그냥 넣어줘도 대부분 잘 분해 합니다.
짜장면, 떡볶이 먹다 남으것도 그냥 넣은적 많네요.
초반에 관리하는 방법 몰라서 물을 너무 부어서 진흙처럼 된 적이 있었는데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나서는 관리가 너무 잘 됩니다.
린클 프라임 사고 음식물 쓰레기를 따로 버리러 간적이 없네요.
한 두달에 한번 쓰레기 봉투에 적당량 담아서 버리니 너무 편해요.
진짜 매번 봉투에 담아서 음쓰 버리는곳에 갈때마다
냄새가 고역이었는데 안 맡아도 되서 너무 행복합니다.
구매한 제품중에서 만족도는 최상입니다.
스미트카라 2년째 쓰고있는 후기 공유해보자면,
장점은 꽁주부님 말씀대로 음쓰 종류에 상관없이 편하게 버릴 수 있다는 점, 보관모드로 음식물 모았다가 한번에 돌릴 수 있다는 점이구요
단점은 진짜 필터 지속 기간이 너무 짧아요ㅜ 그리고 건조통 코팅이 벗겨지면서부터는 무조건 바닥에 늘러 붙어서 엄청 스트레스받았어요. 몰랐는데 건조통도 소모품이라 1-2년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건조통도 55000원으로 비싸요ㅜㅜ
그래서 총 단점은 필터, 건조통 구매비용+ 건조통 씻고, 본체 내부 닦는 수고는 덤입니다ㅎㅎ
그래도 저는 미생물 관리를 잘 할 자신이 없어서 스마트카라가 아직까진 최선이라는 생각이 들어요ㅜㅜ 미생물 관리 자신있으시면 저는 주저없이 린클 선택할거 같아요ㅎㅎ
추가로 유지비용 아끼는법은
필터는 사설 더 저렴한 필터 구매해 사용하고,
건조통은 새 건조통 구매하는거 보단 저렴한 재코팅 해서 쓰는 방법도 있어욥!!
왓❤️ 생생한 경험담 써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비슷하게 느꼈어요:)
건조통 저도 벗겨 졌는데 그냥저냥 불려 가며 썼고 필터 비용 비싸서 정품말고 활성탄만 구입해서 교체하기도 했어요😊
근데 또 친구를 보니 스마트카라 필터를 엄청 길게 쓰고 통도 깔끔하더라구요~
사람마다 허용하는 냄새 정도가 다른 것 같기도 하고...사용하는 미세한 방식에 따라 만족도도 다른 것 같아요!
최신형은 더 좋을런지...긴 후기 감사합니다♡
재코팅 방법이 먼가요?
저도궁금해요 재코팅방법이 뭔가요..?
내부통의 코팅이 벗겨지면 음식물이 눌러 붙는 누룽지 현상이 잘 생기잖아요.
내부통의 코팅을 다시 처음처럼 재코팅 해주는 사설업체가 있거든요~
(보통 배송비까지 3-4만원선?)
근데 현실적으론 대부분 스마트카라에서 정품 내부통만 새 것으로 재구입하는 것 같아요.
(보통 6-7만원선)
- 제가 찾아 본 내용은 이러하였읍니당♡
@@꽁주부 고맙읍니다
잘봤습니다. 저두개 vs 씽크개설치형 중에는 뭐가 더 좋으셨어요??
광고도없고 영상도 너무 유익하고 좋네요~ 최근에 난생처음으로 음식물처리기사려고 알아보던 중이었는데 덕분에 미생물로 결정했어요 ❤❤ 혹사 미생물처리기제품만 따로 추천영상찍어주실 수 요나요?
미생물처리기, 지금 사용하고 있는 린클 촬영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처리기 고민하고 있던 중에 광고 없는 실사용 영상이라 너무 잘 봤어요!
다른 곳에서 말해주지 않는 단점들도 잘 나와 있어서 유익하네요! ㅎㅎ 저는 이전에 스마트카라 초반 모델 받아서 써봤고 누룽지현상으로 내솥 세척 어려움+냄새+건조/분쇄시 소요시간+열기 때문에 별로였던 기억이 있어 이번에 미생물 방식으로 알아보고 있는데요
2인가구다보니 빨리 못먹고 상해서 버려야 하는 음식물이 나오는데 이걸 미생물이 잘 소화시킬까요? 주로 야채나 과일류 상해서 버릴때가 종종 있어요
나오는 양이 적은 가구도 린클 추천! 더러운걸 모으지 않고 바로바로 처리하니 넘 위생적이고 좋아요. 꼭 사용해 보세요. 저 린클 직원 아니에요. 내돈내산 후기입니당
린클 생각하고 있었는데 구매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ㅎㅎ 꽁주부님 감사해요. 담음은 어떤 아이템을 들고 오실지 너무 기다려집니다^^
린클 그래비티 영상은 따로 촬영중이랍니다!😊 린클이 이쁘긴 이뻐용ㅎㅎ
@@꽁주부 그래비티 쓰고있는데 진짜 많이 길들이지도 않았는데 곰팡이핀음쓰 1.5이상도 거뜬하더라구요 깜짝놀랐습니다. 물론. 제습안하면 습도가 너무 높아져서 제습필수, 탈취필수이긴했는데 하루정도 추가음쓰안넣으면 괜찮아지더라구요. 통 내부에서 곰팡이가 피거나 하는건 미생물이 안닿는 위치에 음식물이 벽면에 붙어있음 생기는 거같고(통 내가 따뜻하고 습해서 음식물부패가 빠른편) 뭐 안줘서 퍼석거리는거같으면 물만 조금 부어줘도 되더라구요 밥있음 밥한술 떠주면 되공~~ 꼭!! 리뷰해주세요~~>ㅆ
린클은 소식좌! 과식금지입니다 ㅋㅋㅋ 저는 린클 2년째 사용하고 있는데, 토마토정도 사이즈는 야채 뭐든 통으로 그냥 넣고있어요. 잘라주지않아도 알아서 분해해서 잘 먹어요
저도 스마트카라랑 린클 비교해서 린클로 결정했는데, 다른거보다 린클은 음식물이 계속 나오는대로 바로바로 처리되는데, 스마트카라는 분쇄하는 시간동안은 사용을 못해서 어딘가에 음식물을 보관해야한다는거.. 저는 그게 가장 결정적인 이유였어요 ㅋㅋ
스마트카라 사용하기 힘들어요. 음식물 가려서 넣어야 하고, 슆게 눌러붙어서 종종 물에 불려서 청소해주어야 하고, 냄새나고, 결국은 고장나기 쉬운데 서비스 받기도 어려워요. 임의로 단종시켜 버리고… 고객무시 ㅠㅠ
스마트카라 2년정도 쓰고있는 것 같아요
린클은 안써봐서 모르지만 스마트카라 필터와 내솥은 소모품이라 생각보다 유지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전기세도 꽤 나가는편이라 솔직히 음쓰봉지 쓸때보다 돈은 더들어요(봉지아껴지는 비용보다 유지비가 큰 것 같아요)
그래도 냄새안나게 보관하고
찝찝하지 않게 바싹 말려져 나온 음쓰 보면
비위상하지도 않고 편리해서 생활의 질은 많이 높아집니당
댓글보니 미생물 방식은 안익은거 넣으면 안된다는 말도 있고, 지인 얘기 들어보니
너무 자극적인거 때려넣으면 미생물이 죽기도 한다던데 건조분쇄 방식은 돈은 꽤 듭니다만 아무거나 때려넣고 돌릴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네요
솔직한 경험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당😊
전 스마트카라 대용량 쓴 적 있는데 그건 필터값 장난 아니었어요ㅜ
냄새 나는 주기도 짫았구요.
근데 지금 쓰는 건 냄새도 안나고 주기도 길더라구요!
(진짜 다 넣고 돌리는 건 넘나 편하고 내솥 벗겨 졌는데 전 그냥 달래면서 썼습니당ㅎ)
미생물음쓰처리기 사용할 땐, 생고기 큰 건 그냥 음쓰봉투에 따로 버리고 닭고기 손질 하면서 나오는 정도는 그냥 처리기에 버리고 그래요ㅎㅎ
둘 중 뭐든 하나 있음 맞춰서 쓰게 되는데...
감당해야 되는 부분이 안맞음 방치되고+돈 아까운 것 같아요~
저도 1세대 스마트카라 몇년동안 썼었는데
진짜 편해요.
삶의 질이 올라갑니다.
특히 혼자살아서 음식물 적게 나오는 집에 더 필요해요.
그리고 전 몇년동안 써도 영상처럼 밑에 저렇게 밥이나 면이 달라붙은 적이 없었는데
신기하네요.
건조분쇄형 좋아요.
국물만 싱크대에 좀 버리고 다 때려넣으면 되요
@@storyteller2695 1세대 저도.. ㅠ.. 초반 반년만 삶이 좋았는데 이후에는 열을 식히고 꺼내는것부터 너무 불편했고, 다시 쓰려면 세척을 해야하는 과정이라거나, 필터주기가 점점 짧아지는 등 불편한게 점점 늘었는데 폐기하게 된 계기가 떡을 좀 많이 넣었더니 그 날밑에까지 다 눌러붙어서 갈리지 않고 그대로 녹아서 붙어있는데 불려도 잘 안떼어지고 결국 창고에 갔다가 몇년 뒤에 버렸네요 . . . 많이 안넣어도 몰랐을지두 몰라요~ ㅋㅋ 절반정도까지가 적정양인거같아요. 음쓰가 아닌 일반쓰래기에 버리면 되서 좋긴했지만 당시에는 인식이 잘 안박혀있을때라 안가져가기도 해서 항상 검은비닐에 넣어 버리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 😂😂😂
린클 2년 사용하고있는데 닭뼈나 생선뼈는 못 버립니다,, 예전 제품이라 그런지 뚜껑 열기도 안좋구요,, 소리도 거의없고 나름 만족합니다,, 근데 미생물 비위 잘 맞춰야해요(양조절)
써보면 건조형이 진짜 좋기는 해요 특히 직장인이면요
저는 휘틀 음식물처리기로 바꿨는데 냄새도 안나고 좋더라구요~ 소리도 조용하고, 디자인도 세연되어요 ㅎㅎ
전 그냥 비닐에담아서 바로바로 버려야겠네요ㅜㅜ
전기세 궁금해요 상시돌리는 전자제품이 맣다보니 미생물처리기도 상시로 항상 켜두는건가요?
네~~ 상시돌려야 미생물이 살수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온도를 맞춰주기때문이래요~
혹시 음식물이 없고 당분간 없을예정이면 전원끄고 외출해도 된다고 해요~.
대신 음식물이 다 분해안되었는데 전원끄면 다녀왔을때 곰팡이지옥을 경험한다는 후기를 봤습니다. 전기세는 조금 더 나올지언정 필터값이 1~2년에 한번 만원대로 해결되서 오히려 이게 더 나은거같아요. 건조형은 초반엔 3개월까지도 냄새안났는데 좀 지나면 주기가 짦아져서 자주자주 바꿔줘야했는데 10년전에 써봤어서 지금은 어떨지는 모르겠어요~.
진공되는 통에 넣어두면
청소해주시는 이모님이 버려주시는데 그럼 안사도되겠죠?
저는 이사하면서 디자인만 보고 휘틀 음식물처리기로 바꿨는데, 화이트 톤 주방이랑 완전 잘 어울려요 ㅎㅎ 역시 심플하고 고급진게 최고인 듯 해요
저는 예전에 꽁주부님 sk매직 처리기(건조분쇄형) 리뷰해주신거 보고 렌탈해서 너무 잘쓰고있어요❤
저녁만 집에서 가끔 먹는 2인 가구라서 너무 잘 쓰고있어용!~~
앗. 저 기억 나요!😊 만족하신다니 다행이에요~~! 있다 없음 눈물 나는 음쓰처리기...♡
SK매직 음식물처리기 사업 접었습니다.
AS 어떻게 되는지 한번 알아 보세요.
@@김태현-h8y 어머 정말요?ㅠㅜ 아직 렌탈 기간 많이 남았는데...
너무 잘 쓰고있는데 진짜 아쉽네요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꼼꼼하시고 부지런하고 관리잘하시면 린클
편하게 대충 쓰고 사용량 적은 1인가구는 스마트카라
저는 린클 2년째 쓰고있는데 제약이 꽤 많더라구요. 그리고 미생물 퍼낼때 교반봉 건드리지 않아도 6개월에 한번? 자꾸 빠져서 AS만 벌써 3번 정도 받았어요.
시댁엔 스마트카라 해드렸는데 그게 더 편할 듯 해요! 다시 산다면 스마트카라 살듯 해요. 린클은 바나나껍질 하나 버릴래도 조각조각 내야해서 넘 불편..
엇ㅜㅜ 생생한 실사용 후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전 바나나랑 오렌지 껍질은 그냥 음쓰봉투에 버리고 있어요🤣
저는 쓴지 얼마 안되긴했지만 교반봉빠지는건 미생물점도가 높아서 돌리기 힘들어서 빠지거나 그랬을거같아요 . 혹시 원인이 있었을까요? ㅠ.. 혹시 우리집 린클도 반년지나면 본색을 드러낼까 싶어가지고 ㅠ.. as잘되도 as귀찮아하는 1인 ㅠ.. 바나나는 절반만 잘라도 되더라구요~ 교반봉이 덖어주는거라서 맨 밑에 있는 부분까지 긁어내주고 하진 않아서 한번씩 맨 아래 미생물을 위로 올려만 줘도 애들이 촉촉뽀송하게 되서 전 매일 한번은 점검차 수동으로 덖어주고 있어요~ (첨이라 할수있는 것들이겠지만 저도 2년이 지나면 똑같이 그럴거같기도 ~~:::) 건조형분쇄말고 건조만 되는걸 하나 더 살까 싶네요 . 😁
엥?? 전 바나나,오렌지 ,귤 막 버려도 잘 잡아 먹던데,, 단지 닭이나 생선가시 같은건 일반으로 버리구요
다 때려넣는 건조분쇄형이 요즘 유행이라 사볼까하고 정보찾아들어왔어요.
다른 공구하는곳은 단점조금 장점 크게의 경향이있어서 사실 객관적정보찾기가쉽지않더군요. 꽁주부님 아주꼼꼼한 정보에감탄합니다. 건조분쇄형 여러가지 나왔던데 담번에 여러모델 같이 장단점 비교해주면 어떨런지요..저는건조분쇄형이 관심있어서요...😅음쓰잘사서 진짜 해방되고싶어요~~😂😂
편하긴한데 후처리가 은근 그래요. 다 넣을 수는 있지만 결과값은 내용물에 따라 랜덤일 수 있거든요.. 열건조 후 분쇄 방식인걸로 알고있는데 나중에 세척시 날부분쪽은 건드리기 힘들어서 혹시 눌러붙거나 엉킨것들은 물로 한참 불려서 떼야하고 떼다가 코팅손상되는경우도 있고 해서 저는 안써요~ 10년전에 써본게 다지만 지금이라고 방법이 다르지 않기때문에 아무리 좋게 바뀐다 해도 같은걸 경험할 거같더라구요~
두 제품으로 거의 한달째 고민 중이였는데 결정에 진짜 도움이 되었어요! 린클로 결정했는데 린클만 따로 리뷰 부타드려요~~~|😊
곧 린클 영상만 올라 갑니당♡
건조 분쇄형 음식물 처리기 여름에 필터쪽에 벌레 안꼬이나요?? 혹은 분쇄하고 나온 찌꺼기를 모아놓은 곳에 벌레가 꼬이진 않는지 궁금합니다!
네네! 음식물 처리기 외관에 음식물이 묻어 있지 않으면 벌레 전혀 안 꼬여요! 분쇄하고 나온 찌꺼기도 비닐에 넣어두거나 통에 담아 두기 때문에 전혀 안 꼬입니다^^
@@MIN._.9 제 경우엔 벌레 꼬임. 음식물을 고온으로 쪄 습기를 제거하고 냄새도 동시에 배출하므로 필터 주위가 오염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모인 쓰레기도 잘 묶어두지 않으면 쌀벌레 등 생깁니다.
2년째 린클쓰고있는데 진짜좋습니다~~소음도 거의없구요~~인생템이지요~
저두 인생템이 너무 많아져서 고민(?)이에요...ㅎㅎㅎ 린클 넘 좋죠❤
넘별로 냄새 심함
신기….저도 쓰는데 냄새 거의 없던데
@@방관자-y3u 넣은거에 따라 조금 다르지만 그래도 음쓰썩은내에 비하면 맡을만 하더라구요 ㅋㅋ 호불호 갈리는 향이긴 해요 .. ㅠ..
@@seungsunjeong6488 찐득하게 되면 냄새 많이 나니까 흙같은상태가 되도록 유지만해주면 괜찮더라구요. 시큼한냄새나면 일단 제습+탈취 꼭 눌러놓고 최소 반나절이상은 음식 안넣고 밥한술씩 넣어주면 시큼한내 사라지네요>ㅆ
집을 자주 비우는 편이면 미생물방식은 쉽지않겠죠...? 미생물도 죽는다 그래서
죽진 않아요. 다만 휴지기가 있어서 다시 활성화 시킬때 관리가 필요하죠..
누룽지처럼 생기는거는 스마트카라 가 제일 심하더라고요 sk는 거의 그런 경우가 없던대
SK매직 음식물처리기 사업 접었습니다.
엄청 고민이 되네요
건조는 통도 관리 해줘야 되고 좀더 손이 가긴 하는데
어자피 통 씻는거 빼면 음식물 쓰레기를 꺼내서 봉투에 담아야 되니까
똑같은거 아닌가요?
음식물 한번에 모아서 나중에 한번에 버리면 되니까 저에겐 건조 분쇄가 더좋을꺼 같네요 모든 음식이 가능해서여
그다음은 관리비용이문제인데
비용은 제품 가격 빼고 건조형이 필터
를 더자주 바꿔야 되고 통도 나중에 교체 해야 되서 비용측면에서는 건조가 더비싸다고 생각하면 될려나요 ?
린클 산 후 최애템이 되버림. 우리 미생물이 소화못하는 재료들도 있고(대부분 냄새가 안나는 재료들), 양념있는 음식을 물로 씻어서 넣어줘야 하지만, 우리 미생물이가 있어서 음식쓰레기 냄새를 맡지 않아 너무 행복함. 넣지 말라는 것만 안넣으면 정말 좋은 우리 린클 ㅋㅋ
기다리던 리뷰 떴다
❤❤❤😍
미생물 썩으면 답이 없어요... 린클 3년동안 쓰는데, 베란다면 영하라서 신경쓰이고... 모든걸 해결한 친구가 나와주길 ㅠㅠ
전기세는 얼마나 드나요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편하려고 샀는데 관리 신경써야하는 가구가 하나 더 느는셈
돈은돈대로 더 나가고 ㅎㅎ....
건조식 음쓰기계 찌꺼기 음쓰봉다리에 버려야하나요?
지방자치단체에 따라 다르므로 귀하께서 거주하시는곳 시.군.구 청소과에 문의후 안내에 따라 배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박껍질은 분해가 잘 안되네요.
불편한 모든것을 해결해주는 제품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여.
생각보다 단점들이 크리티컬하네...ㅜ
두 종류다 생선뼈도 가능한가요?
미생물은 뼈는 분해못하고 남길거에요 아마
생선뼈는 음쓰가 아니에요. 하지만 린클에 같이 넣고 살이 다 분해되고 뼈만 남으면 한달에 한번 정도 미생물 덜어낼 때 골라서 버리면 됩니다. 복숭아씨, 망고씨 등도 음쓰는 아니지만 붙어 있는 살을 완벽히 제거할 수 없으니 그냥 린클에 넣으면 살은 분해되고 씨만 남게 됩니다. 덜어 낼 때 이 또한 골라서 버리면 되니 린클이 넘넘 편합니다.
저는 안써봐서 그런가 미생물 관리가 너무 힘들거 같아여ㅠㅠㅎㅎㅎ
전혀 힘들지 않아요. 관리랄것도 없어요. 그냥 적당량만 버리면 끝! 짜고 매운것도 개수대 바구니에 버려서 물 흘려 보내면 헹구어지니까 물기면 빠지만 그냥 막 버리면 돼요. 다만 여름에 수박 큰거 손질하면 왕창 나오는 정도는 냉징고에 넣었다가 2-3번에 나눠 넣던가 아니면 그냥 아파트 밖에 음쓰통에 가져다 버려요. 몇 번 안되니 그 정도는 귀찮지도 않아요. 정말 깅추해요. 추가 비용 드는거 거의 없고 모으지 않고 바로바로 처리하니 세상 좋아요. 관리 겁내지 말고 꼭 사용해 보세요.
린클 2년째 쓰고있는데 그럴것같지만 전혀아니고 어쩌다 좀 많네그러면 좀떠서 밖에 화단에 뿌리거나 일반 쓰레기로 버려요
건조분쇄형은 음쓰봉투에 넣어 버리면 안됩니다. 염분기 있는걸 넣었다면 일반스레기로 버려야 합니다.
그 반대 아닌가영
@@wh1910 염분기 있으면 일반쓰레기로 버려야해요 원래가 염분기 있는건 물로 헹궈서 음쓰로 버리는거예요 그냥 버리면 안돼요
지자체마다 다르대요
지방자치단체에 따라 다르므로 귀하께서 거주하시는곳 시.군.구 청소과에 문의후 안내에 따라 배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조분쇄형은 2차 손질해야한다는점에서 좀..
미생물형은 전부 뇌빼고 못버린다니 뭔가 거시기하네 흠..
유익하게 보고갑니다 . 휴렉, 절대 문닫아야 하는 업체로 최악입니다. 개인적으로 렌트로 사용중인데
사용중 제품의 하자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면서
28만원의 교체비를 요구하는 곳입니다.
소리는 씽크대가 흔들릴 정도로 시끄럽고, 심지어 먹고 난 떡국 같은 것 조차
집어넣을 수 없습니다. 과일 껍데기등 심지어 깻입도 집어넣으면 실 같은
것이 나와 칼날을 휘감는다고 넣지 말라고 하니 이런 최악의 쓰레기 제품은
비추입니다. 절대 절대 사지 마세요!!!
4인가구 미생물 감당안됨...
그리고 린클은 익히지않은건 넣기가 힘들어서 린클만 온리 사용하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한번씩 음쓰버리러 나가고있습니다...!
스마트카라 한두달에 한번씩 돌처럼 굳어서 작동 멈추는건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뜨거운 물 붇고 며칠 불리고 불린 물 버리고 또 뜨거운 물 붇고 며칠 불리고 반복!
그냥 음쓰통에 버리는게 편하겠다..
자르고 뒷처리하는게
더 귀찮을듯….얼마나 걸린다고..
저돈으로 딴거 살듯…
이런거저런거때문에 점점 집에선 뭐 아무것도 안먹게됨.
안
붙게
만들먄 돠는거 아니가?
더할나위없는 리뷰영상이었습니다
두가지 방식다 써봤는데 미생물이 넘사임
아혀 미생물 아예지렁이를 키우지..낚시미끼로 쓰게
근데 저걸사는이유가 버리러가기귀찮아서인가;;;
냄새나고 더러워서
너같은 거지는 이해안해도되...
아니죠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서죠.
@@np1z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네요
여름에 벌레 꼬이는것도 있고요
나는 묵혀두지 않고 저녁마다 음쓰 수집통에 버리고 옴. 운동도 되고 이게 짱임. 저런 삽질을 할 이유가 없음. 관리하는게 더 짜증나 보임. 공간만 차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