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럿이 사용자가 뭘 하고 싶은지 물어보고, 그걸 구체적인 단계들로 세분화한 가이드를 제공하고 그렇게 하면 될 거 같다는 사용자 피드백을 받으면, 필요한 내용은 사용자랑 상호작용(데화)하면서,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거로 하면 될 거 같은데요..... 그렇게 하면 굳이 데이터 다 받아갈 필요가 없을건데..... 그래서, 로직에 대한 이해력 혹시 일머리 아는 사람이라면, 사용할 수 있는 걸로 만들듯...
지금도 GPT-4 버전은 A4용지 50여장의 내용을 읽고 판단할 수 있을 테니 큰 문제는 되지 않으리라 생각되네요. 데이터가 다수의 행으로 있다는 것은 오히려 인공지능 입장에서는 규칙성을 판단하기 좋은 기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 공문서에도 적용이 쉬울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 기존의 문서 양식이나 정형화된 논리 전개를 학습시키고 거기에 어떻게든 나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섞으라고 한다면 의외로 인공지능이 잘해줄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패널분들의 좋은 의견과 좋은 정보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엑셀 대용량의 Raw 데이터를 완전 생으로 사용하는 것에는 저도 회의 적이라고 봅니다. 아무리 저렴해도 비용도 생각해야 하고. 만약, 2~3만개 혹은, 더 많은 양의 데이터도 분석하고자 하는 방향성에 따라 1차 가공 혹은 2차 가공해서 copilot으로 사용한다면, 유용성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발품은 좀 팔아야 할 듯 합니다. 더불어, 상관성 분석이나 추정 분석도 어느 정도 능력이 되는 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test 해보고 싶군요^^
블로그 정리글 : www.soonsoon.co/post/dev/10587/
와~ 너무 좋은 자료인데요!! 모두연에도 공유해야겠어요
우와 감사합니다^^//
파일럿이 사용자가 뭘 하고 싶은지 물어보고, 그걸 구체적인 단계들로 세분화한 가이드를 제공하고 그렇게 하면 될 거 같다는 사용자 피드백을 받으면, 필요한 내용은 사용자랑 상호작용(데화)하면서,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거로 하면 될 거 같은데요..... 그렇게 하면 굳이 데이터 다 받아갈 필요가 없을건데..... 그래서, 로직에 대한 이해력 혹시 일머리 아는 사람이라면, 사용할 수 있는 걸로 만들듯...
실제 현업에서는 다양한 Use Case 가 필요할 것이기때문에, 실제로는 어떻게 쓰일지 많이 궁금하네요.
각자의 경험에서 바라보는 시선으로 살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
지금도 GPT-4 버전은 A4용지 50여장의 내용을 읽고 판단할 수 있을 테니 큰 문제는 되지 않으리라 생각되네요. 데이터가 다수의 행으로 있다는 것은 오히려 인공지능 입장에서는 규칙성을 판단하기 좋은 기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 공문서에도 적용이 쉬울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 기존의 문서 양식이나 정형화된 논리 전개를 학습시키고 거기에 어떻게든 나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섞으라고 한다면 의외로 인공지능이 잘해줄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패널분들의 좋은 의견과 좋은 정보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엑셀 대용량의 Raw 데이터를 완전 생으로 사용하는 것에는 저도 회의 적이라고 봅니다. 아무리 저렴해도 비용도 생각해야 하고. 만약, 2~3만개 혹은, 더 많은 양의 데이터도 분석하고자 하는 방향성에 따라 1차 가공 혹은 2차 가공해서 copilot으로 사용한다면, 유용성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발품은 좀 팔아야 할 듯 합니다. 더불어, 상관성 분석이나 추정 분석도 어느 정도 능력이 되는 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test 해보고 싶군요^^
전문가들이라고 모여서 이야기하면서 MS 아웃룩에서 이메일 자동으로 분류해주는 기능 모르면서 그거 애로사항있다고 이야가하면 ㅎㅎㅎ
아웃룻 이메일 자동으로 분류.. 관련 내용에 대해서 나오진 않는데.. 만약 그렇게 보셨으면 편집이 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이해부탁드리겠습니다 :D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