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자막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나는 문득 걸음을 늦췄어 비구름에 번지는 달빛, 저것이 내가 목표로 삼은 빛 보이지 않는 것이기에 놓치더라도 당연한 일 오늘도 나는 내 마음을 확인하며 걸어가 새벽이 오기 전 이 생애 의미가 있어서 무언가가 맡겨졌다고 한다면 그것은 분명 시시한 것이겠지 내게 의미 따위 없어도 괜찮아 한밤중에 숨을 죽여 우리는 아침을 기다리고 있지는 않아 사소한 상처와 싸우는 너, 내일은 꼭 웃을 수 있기를 희망은 딱 하나 뿐이라 포기할 이유는 지천에 널려 있어 질퍽거리는 길에 서서 갈지 다시 돌아갈지 고민하고 결국 계속 걸어가는 그 너머에서 빛이 비쳐들어 그떄 우리는 생각하겠지 ' 지금까지 살아와서 다행이야' 그 한 순간을 위한 것이었어 지금까지 쌓아올린 잡동사니들 수많은 시간 수많은 좌절 셀 수 없을 정도의 눈물 한밤중에 숨을 죽여 우리는 아침을 기다리고 있지는 않아 이 실망에 나는 저항해, 내일도 꼭 걸어나갈 수 있기를 빗방울이 떨어져 아스팔트에 튀어올라 이루어지지 않을 소원이라면 차라리 씻어내 버릴까 멈춰서서는 고민하고 불안을 지우고서 걸어가고 그런 것을 반복하며 우리의 여행길은 계속 돼 그 손을 뻗은 채로 있어줘, 그 가슴이 얼어붙었더라도 불안의 빗속에서 오늘밤은 비가 그칠 때까지 기다리자 한밤중에 숨을 참고 있었어 그래도 아침은 찾아오니까 이 적막에서 우리는 살아가 단 한 순간의 반짝임을 위해서 비가 그치고 나는 겨우 걸어가기 시작했어 푸른 하늘에 옅은 낮의 달, 저것이 내가 목표로 삼은 빛
雨が降り始めて 僕はふと歩みを緩めた
雨雲に滲む月明かり あれが僕の目指す光
見えない物だから 見失っても当たり前
今日も僕は僕の心に 確かめて歩く夜明け前
この一生に 意味があって 何か託されてるとしたら
それはきっと つまらないよな 僕に意味なんかなくても いいよ
夜の中で 息を潜めて 僕らは朝を 待っていやしない
些細な傷と 君は戦う 明日はきっと 笑えるように
希望は唯一つで 諦める訳は捨てるほど
ぬかるんだ道に立ち尽くし 行こうか戻ろうか悩んで
結局歩き続けて その向こうで光が射して
その時僕らは思うだろう 「今まで生きていて良かった」
その一瞬の 為だったんだ 今まで積み上げたガラクタ
多くの時間 多くの挫折 数えきれない程の涙
夜の中で 息を潜めて 僕らは朝を 待っていやしない
この失望に 僕は抗う 明日もきっと 歩けるように
雨粒が落ちて アスファルトで弾ける
叶わない願いならいっそ洗い流すか
立ち止まっては悩んで 不安を消しては歩いて
そんな繰り返しで僕等の旅路は続く
その手を伸ばしていてよ その胸が凍えていても
不安の雨の 中で今夜は雨宿りしてさ
夜の中で 息を止めてた それでも朝は やって来るから
この寂寥に 僕らは生きる ただ一瞬の 輝きのために
雨が降り止んで 僕はやっと歩き始めた
青空にうすく昼のつき あれが僕の目指す光
No entiendo cómo es que tienes pocos suscriptores... ¡Eres el mejor!
한국어 자막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나는 문득 걸음을 늦췄어
비구름에 번지는 달빛, 저것이 내가 목표로 삼은 빛
보이지 않는 것이기에 놓치더라도 당연한 일
오늘도 나는 내 마음을 확인하며 걸어가 새벽이 오기 전
이 생애 의미가 있어서 무언가가 맡겨졌다고 한다면
그것은 분명 시시한 것이겠지 내게 의미 따위 없어도
괜찮아
한밤중에 숨을 죽여 우리는 아침을 기다리고 있지는 않아
사소한 상처와 싸우는 너, 내일은 꼭 웃을 수 있기를
희망은 딱 하나 뿐이라 포기할 이유는 지천에 널려 있어
질퍽거리는 길에 서서 갈지 다시 돌아갈지 고민하고
결국 계속 걸어가는 그 너머에서 빛이 비쳐들어
그떄 우리는 생각하겠지
' 지금까지 살아와서 다행이야'
그 한 순간을 위한 것이었어 지금까지 쌓아올린 잡동사니들
수많은 시간 수많은 좌절 셀 수 없을 정도의 눈물
한밤중에 숨을 죽여 우리는 아침을 기다리고 있지는 않아
이 실망에 나는 저항해, 내일도 꼭 걸어나갈 수 있기를
빗방울이 떨어져 아스팔트에 튀어올라
이루어지지 않을 소원이라면 차라리 씻어내 버릴까
멈춰서서는 고민하고 불안을 지우고서 걸어가고
그런 것을 반복하며 우리의 여행길은 계속 돼
그 손을 뻗은 채로 있어줘, 그 가슴이 얼어붙었더라도
불안의 빗속에서 오늘밤은 비가 그칠 때까지 기다리자
한밤중에 숨을 참고 있었어 그래도 아침은 찾아오니까
이 적막에서 우리는 살아가 단 한 순간의 반짝임을 위해서
비가 그치고 나는 겨우 걸어가기 시작했어
푸른 하늘에 옅은 낮의 달, 저것이 내가 목표로 삼은 빛
감사합니다
Hermoso como siempre, muchas gracias!.
Me gusta mucho esta canción 😍
muchas gracias :'3
Soy alguien muy indiferente con mis sentimientos pero siempre que escucho amazarashi algo toca mi alma.
Ay, ¿quieres ver mi corazón rompiendose poco a poco? Solo colacame alguna canción de Amazashi y ya me verás destruida. Es ley. 🤣🤣🤣
Mil gracias!!! 💖
受験期によく聞いてました
"tometeta" 😳👌
Dónde está el vídeo de adivina la canción en un minuto?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