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권영세, 이재명 '흑묘백묘론'에 "검든 희든 고양이에 생선 못 맡겨"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현장연결] 권영세, 이재명 '흑묘백묘론'에 "검든 희든 고양이에 생선 못 맡겨"
"비상 근무 유지한 소방·경찰·의료인 등에게 감사"
"지금 국민들은 정치만 정신 차리면 된다고 말씀"
"국회 정쟁 멈추고 국민 목소리에 답 내놓아야 할 때"
"에너지3법·반도체특별법 등 입법에 힘 모아야"
"여야정 국정협의회 가동해 민생 문제 논의해야"
"민주당, 여전히 '내란 특검' 주장…이해 어려워"
"조기 대선을 위한 내란 특검법, 역대급 국력낭비"
"야권과 일부 언론의 조기 대선 조장, 대단히 부적절"
"나라와 국민만 바라보며 안정 찾도록 최선 다할 것"
"헌법재판소, 국민들이 믿지 못하는 상황 나오고 있어"
"문형배·정계선·이미선 재판관, 탄핵심판 회피해야"
"현직 대통령 탄핵심판, 티끌만큼의 오류 있어선 안돼"
-발표 :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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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m3x]

헌재를 흔드는 국회의원들 이라니~. 법치를 이렇게 거부하니 이러다 대한민국도 부정하는 것 아닌가 몰라.

[@삐쇼]

국민은 쥐를 잡으라고 했지
생선을 맡긴게 아니다

[@김영애-v2c]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겨야 잘 먹지~~^^
찰떡같은 정치가 되지 않을까?

[@南異士]

쥐 잡는 고양이에게 생선을 던져주면 쥐는 안잡을 줄 알았나? 생선의 힘아

[@재희윤-l6n]

그 고양이 둘다 쥐를 못 잡을 정도로 병든 고양이라는게 함정...

[@상철전-c8w]

쥐를 잡자는데 왠 생선?

[@신정섭-f5v]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 여당으로서 당당히 영세와 성동은 삭발이라도하고 말로만 하지말고 행동으로 전력투구, 대통령지키기에 즉각 나서라. 마지막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