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재해형 보다 훨씬 튼튼한 비닐하우스 짓기를 고집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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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장봉애-v6o
    @장봉애-v6o Год назад +1

    유익한 자료
    감사드립니다.

  • @mei_195
    @mei_195 Год назад

    현직 강원도에서 비닐하우스 시공업하는 사람인데 본중에 가장 튼튼해보이는 하우스네요 중방에 트러스를 추가했으면 더 좋았을거 같습니다

  • @piree-kr
    @piree-kr Год назад +1

    상당히 튼튼해 보입니다.
    설명도 잘 하시는것 같아요.
    나이드신 분들 정리가 안되고 주저리주저리에 했던 말 반복해서 피곤한 경우가 많거든요.
    그리고 뭐야 뭐야 뭡니까? 추임새로 지루할 틈이 없었고요.
    하우스 비용이 많이 들었을것 같아요.
    우리 동네는 태풍. 폭설로 피해 입는 경우가 없는데 그곳은 태풍 피해가 심한가 보군요.

    • @고향나루농원만차랑단
      @고향나루농원만차랑단  Год назад

      9년주기로 태풍2번 폭설1번 등 3번의 재해를 당하고 보니 튼튼하게 짓는 수밖에 요.
      태풍을 직접 당하면 내재형도 소용없어요.
      내가 알아서 튼튼하게 지어야지요.

  • @김윤민-k4o
    @김윤민-k4o Год назад +1

    빛 투과형 전기열선 필름 같은 것이 있으면 겨울에만 비닐하우스 지붕에 설치하면 좋을텐데요. 폭설 피해 예방용으로요. 자동차 유리에 열선이 설치되어 있어서 겨울에 시동걸면 성에가 제거 되더라구요. 비닐 하우스는 면적이 커서 자재의 비용이 문제가 되니까 좀 어려울까요? 그래도 폭설때문에 삼억원씩이나 피해를 보셨다면 고려해볼만 할 것 같아요.

    • @고향나루농원만차랑단
      @고향나루농원만차랑단  Год назад

      지금처럼만 튼튼하게 지었다면 폭설피해는 없었을 겁니다. 폭설피해보다도 더 관심 갖고 있는것은 400평하우스에 지난해 동절기 5개월 난방비가 100만원이 채 들지 않았다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