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남산에서 행복하였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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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HumanTour
    @HumanTour Год назад +1

    따봉~~

    • @t.v9436
      @t.v9436  Год назад

      부산아들이 없어서 허전 했지, 뭐

  • @abc925
    @abc925 Год назад +1

    꿈에 본 고향.. 반가븐 얼굴들과 셔벌 금오산, 건너다 보이는 토함산과 불국사 우리마실,
    우야꼬 팔 뻗으모 손에 잡힐꺼겉은..

  • @abc925
    @abc925 Год назад +1

    무대아래 컨테이너로 부리논거 겉은 자잉구들 마케 상품인가베, 와~

    • @t.v9436
      @t.v9436  Год назад

      맞는데 우리는 경품 추천하기 전에 서울행 버스를 타야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