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고 내집 짓는데 눈물 펑펑 흘린 사연 -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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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martinkim4489
    @martinkim4489 2 месяца назад +3

    건축에서는 어려운 부분이기도 한게 소장은 어떻게든 돈 남겨먹어야하니 전기사장이랑 목공한테 도면만 보여주고 일정 금액에 하기로 약속을 하죠. 건축주와는 제대로 협의도 하지 않고요. 그럼 전기랑 목공은 그 일정금액 만큼만 하려고 할 생각할텐데 건축주가 도면 변경해서 가져다주면 안해주려고 하겠죠.
    그렇다고 건축주가 따로 조명만 부르면 거기서 또 2-300은 그냥 깨질테니까 부담스럽기도하구요.
    그냥 전기사장님이나 목공사장님한테 조금 더 얹어줄테니 해달라고 하는게 제일 나은것 같습니다.
    그럼 처음부터 도면에 넣으면 되지 않냐고 하는데 대부분은 그냥 우선 가자고 하고 나중에는 도면에 없으니 못해준다고 합니다ㅠ 내돈내고 집짓는데 조명하나 마음대로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 @김에드-j5n
    @김에드-j5n Месяц назад

    영상 보니 상상되서 혈압이 오르네요 ㅠㅠㅠㅠ 진짜 마음대로 할거면 자기 집이나 짓지 왜 나와서 일을 한다는건지, 못하겠으면 일을 맡지는 말던가 ... 해피엔딩 영상 기대합니다 ㅠㅠ

  • @다다-g2w
    @다다-g2w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진짜 저런 업자들은 다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요...고객이 원하면 하는 시늉이라도 해줘야지 맨날 안된다 이상하다 못한다 지들 편하게 일할려고만 하고 제발 망했으면 좋겠습니다.

  • @M.M.M.M.M.M.M.M
    @M.M.M.M.M.M.M.M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지 마음가는데로 할 거면 돈은 왜 처받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