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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하는 습관을 갖어야겠어요^^정보 감사합니다. ^^
👏👏👏👏👏 아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실천하시길^&^
매일 아침마다 아메리카노를 항상 마시는데 괜찮을까요?
세시요...?😢저녁에 가지는 가족과 함께하는 식사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세시까지 식사량의 상당 부분을 드시라는 것이고 그이후 저녁식사는 가볍게 드시기 바랍니다.
60넘은 이 중늙은이는 4년전 일하다 퇴행성관절 진단을 받은 왼쪽다리가 작살나서 1년정도 병원신세릏..6개월기부스 그리고 3개월재활운동..퇴원후 3개월간 주3회 물리치료와 재활운동..아무래도 퇴행성관절이 있는 다친다리가 아프다보니 10분걷기도 힘들었음...퇴직후 놀다보니 하루2끼 먹는 것도 불규칙해지다보니..40년이상을 167.5에 60~61kg를 유지해왔던 체중이 2년남짓한 기간에 71.5까지...다이어트전 건강검진을 받으니..영양실조 전단계에 심각한 단백질부족. ..비만전단계진단받음..다행히 당뇨나 고혈압같은 성인병은 나타나지 않음..하루 1500칼로리이상 섭취하고 14:10의 간헐적단식 주5일1시간운동그날부터 집사람이 해주는 식단.아침은 8시경 양배추80g에 텃밭에서 키우는 채소 상추 깻잎 치커리 겨자 고추 오이 ..100g을 맛도없는 집사람의 특제소스로 사과당근혼합착즙200ml 착즙찌꺼기 50g 생고구마나 감자 100g 두부150정도 삶은 달걀2개..이렇게 먹어도 배는 엄청 부른데 칼로리는 500~600칼로리 정도임..솔직히 저녁6시 식사때까지 밥생각전혀없음..12시30분 고단백 고칼로리의 견과류 15g슬라이스치즈 1장 작은 바나나1개 텃밭에서 키우는 제철과일 자두 살구 오디 무화과 사과대추 단감 홍시 1개정도모자라는 단백질은 건조꼴뚜기 10g정도로 사실 배가불러 이렇게 먹기 힘들때는 분말단백질 보충제로 단백질섭취..저녁은 처음으로 하얀쌀밥150g 예전같으면 쳐다보지도 않은 닭가슴살이나 소고기나돼지고기의 졸라 맛없는부위의 고기나 생선 100g에..김치를 비롯한 야채반찬..하루 칼로리가 1500미만일때는 고칼로리의 냉압착올리브오일로 보충..걷는게 불편해서 고강도운동을 하지도 않았는데..2달쯤하니..6kg정도빠짐..그후 하루 3잔의 커피 한잔은 달달하게..일주일에 소주1병의 음주가 허용됨..지금은 주2회의. 가벼운 음주와. 한달에 한번 아침부터 자기전까지 소주3병이상의 과한 음주..소주1병정도 마실때 안주는 고기류 100~150정도면 충분함..나이드니 음식섭취량이 줄어듬..4년전 퇴직직전 일하다 다쳐 40대중반에 퇴행성관절 진단받은 왼쪽다리가 작살나서 1년가까이 병원생활을 ㅠㅠㅠ6개월은 누워 지내다보니 왼쪽다리는 살가죽만..그때부터 6개월간 일주일에 4일은 아나고세꼬시로 하루 200g 지금은 아나고뿐만아니라 장어는 쳐다도 안봄 퇴원후 본격적으로 운동할 때 5분 걷는것조차 힘듬...공터에있는 하늘걷기라 운동기구에 올라 매일 30분씩하다보니 조금 걷는게 쉬워짐..꾼준한 재활치료와 시나 자치센터에서하는 건강강좌를 들음..처음 갔을 때 괜히왔다생각했음..대다수가 70대 근데 강사가 실습교재로 나를 이용함 그러다보니자연스럽게 운동자세를 바로잡거나 교정해줌..바르게 걷는자세와 한발서기 종아리근력 스쿼드자세를 배움..어느 날 집사람이 당신 살이빠져서 그런지 키가 큰것 같다고 함..호기심에 병원에 들러 키를 재어보니 169가..군입대시 신검때 170 그후 사회생활하면서 검진 때 키를재면 167.5~168이었는데 망가진 내 몸자세가 바른걷기덕인지 굽었던 등과 요추가 펴져서 그런지 169가되는 기적이 일어남... 지금 60초반의 나이에 169에 60.5~62kg의 몸무게 체지방은 18.5~19정도 나옴..밥을 먹어도 배가 나오지 안음..다이어트하시는 분들 비만?전단계같으면 체중에 너무 신경쓰지마셈 특히 50넘으신분들이나 다쳐서 병원생활을 하신분들은..나같은경우 63kg에서 정체기 늘었다가 줄었다가 2달이상 반복 검진때 병원에서 체중을 재니 체지방은 줄고 몸에 수분과 근육이 체지방을 대신함..물론 1년가까운 병원생활로 말라비틀어진 왼쪽다리에 근육이 많이 붙은 결과인 것같음..여하튼 체중계보다 자기 배를 보거나 예전에 입었던 바지를 입어보면 바로 알 수있음 .50대에 입던 32바지를 지금은 30대에 몸처럼 30을 입음..젊은사람이 아니면 무리한 다이어트 절대하지마셈..기초대사량이상드시고 운동으로 살빼셈..상체근력보다 하체와 코어근력운동에많은 시간을 투자하시기 바람..그리고 걷기운동하기 전에 올바르게 걷는자세부터 배우시기바람..호흡법도 마찬가지..계단걷기 강추..정말 좋은 운동임..유무산소운동임으로 허벅지종아리 근력운동으로 그저그만...계단오르다 무리하게 오르지마시고 호흡이 흐트러지면. 자세도 흐트러짐.잠시 쉬면서 호흡을 가담듬고 다시 걸어야 운동임..운동은 호흡이 흐트러지면 운동이 아니고 그때부터는 노동이 됨..그나저나 비가오는 바람에 식사 후 잠시 누웠더니..잠이 드는 바람에..오늘은 자긴 글렀다..50후반이후..9시만되면 잠이..그렇다고해서 8시간 잠을 자는 것도 아니고 5시간정도니...잠이 줄어들면 죽을 때가 다되었다고하는데..그나저나 위고비 출시로 비만 = 가난한 사람이라는 공식이 성립되는 더러운 세상이 온것같네.ㅠㅠㅠ
소중한 경험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이들수록 근육이 중요하니 지금처럼 틈틈이 운동하시며 규칙적인 식사와 수면으로 더 건강한 인생 후반전 맞이 하시길 응원합니다.
실천하는 습관을 갖어야겠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
👏👏👏👏👏
아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실천하시길^&^
매일 아침마다 아메리카노를 항상 마시는데 괜찮을까요?
세시요...?😢저녁에 가지는 가족과 함께하는 식사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세시까지 식사량의 상당 부분을 드시라는 것이고 그이후 저녁식사는 가볍게 드시기 바랍니다.
60넘은 이 중늙은이는 4년전 일하다 퇴행성관절 진단을 받은 왼쪽다리가 작살나서 1년정도 병원신세릏..6개월기부스 그리고 3개월재활운동..퇴원후 3개월간 주3회 물리치료와 재활운동..
아무래도 퇴행성관절이 있는 다친다리가 아프다보니 10분걷기도 힘들었음...퇴직후 놀다보니 하루2끼 먹는 것도 불규칙해지다보니..40년이상을 167.5에 60~61kg를 유지해왔던 체중이 2년남짓한 기간에 71.5까지...
다이어트전 건강검진을 받으니..영양실조 전단계에 심각한 단백질부족. ..비만전단계진단받음..다행히 당뇨나 고혈압같은 성인병은 나타나지 않음..
하루 1500칼로리이상 섭취하고 14:10의 간헐적단식 주5일1시간운동
그날부터 집사람이 해주는 식단.
아침은 8시경 양배추80g에 텃밭에서 키우는 채소 상추 깻잎 치커리 겨자 고추 오이 ..100g을 맛도없는 집사람의 특제소스로
사과당근혼합착즙200ml 착즙찌꺼기 50g 생고구마나 감자 100g
두부150정도 삶은 달걀2개..
이렇게 먹어도 배는 엄청 부른데 칼로리는 500~600칼로리 정도임..솔직히 저녁6시 식사때까지 밥생각전혀없음..
12시30분 고단백 고칼로리의 견과류 15g
슬라이스치즈 1장 작은 바나나1개 텃밭에서 키우는 제철과일 자두 살구 오디 무화과 사과대추 단감 홍시 1개정도
모자라는 단백질은 건조꼴뚜기 10g정도로
사실 배가불러 이렇게 먹기 힘들때는 분말단백질 보충제로 단백질섭취..
저녁은 처음으로 하얀쌀밥150g 예전같으면 쳐다보지도 않은 닭가슴살이나 소고기나돼지고기의 졸라 맛없는부위의 고기나 생선 100g에..김치를 비롯한 야채반찬..
하루 칼로리가 1500미만일때는 고칼로리의 냉압착올리브오일로 보충..
걷는게 불편해서 고강도운동을 하지도 않았는데..2달쯤하니..6kg정도빠짐..
그후 하루 3잔의 커피 한잔은 달달하게..일주일에 소주1병의 음주가 허용됨..
지금은 주2회의. 가벼운 음주와. 한달에 한번 아침부터 자기전까지 소주3병이상의 과한 음주..
소주1병정도 마실때 안주는 고기류 100~150정도면 충분함..나이드니 음식섭취량이 줄어듬..
4년전 퇴직직전 일하다 다쳐 40대중반에 퇴행성관절 진단받은 왼쪽다리가 작살나서 1년가까이 병원생활을 ㅠㅠㅠ
6개월은 누워 지내다보니 왼쪽다리는 살가죽만..
그때부터 6개월간 일주일에 4일은 아나고세꼬시로 하루 200g 지금은 아나고뿐만아니라 장어는 쳐다도 안봄
퇴원후 본격적으로 운동할 때 5분 걷는것조차 힘듬.
..공터에있는 하늘걷기라 운동기구에 올라 매일 30분씩하다보니 조금 걷는게 쉬워짐..
꾼준한 재활치료와 시나 자치센터에서하는 건강강좌를 들음..처음 갔을 때 괜히왔다생각했음..대다수가 70대
근데 강사가 실습교재로 나를 이용함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운동자세를 바로잡거나 교정해줌..바르게 걷는자세와 한발서기 종아리근력 스쿼드자세를 배움..
어느 날 집사람이 당신 살이빠져서 그런지 키가 큰것 같다고 함..
호기심에 병원에 들러 키를 재어보니 169가..
군입대시 신검때 170 그후 사회생활하면서 검진 때 키를재면 167.5~168이었는데 망가진 내 몸자세가 바른걷기덕인지 굽었던 등과 요추가 펴져서 그런지 169가되는 기적이 일어남...
지금 60초반의 나이에 169에 60.5~62kg의 몸무게 체지방은 18.5~19정도 나옴..밥을 먹어도 배가 나오지 안음..
다이어트하시는 분들 비만?전단계같으면 체중에 너무 신경쓰지마셈 특히 50넘으신분들이나 다쳐서 병원생활을 하신분들은..
나같은경우 63kg에서 정체기 늘었다가 줄었다가 2달이상 반복 검진때 병원에서 체중을 재니 체지방은 줄고 몸에 수분과 근육이 체지방을 대신함..물론 1년가까운 병원생활로 말라비틀어진 왼쪽다리에 근육이 많이 붙은 결과인 것같음..
여하튼 체중계보다 자기 배를 보거나 예전에 입었던 바지를 입어보면 바로 알 수있음 .50대에 입던 32바지를 지금은 30대에 몸처럼 30을 입음..
젊은사람이 아니면 무리한 다이어트 절대하지마셈..기초대사량이상드시고 운동으로 살빼셈..상체근력보다 하체와 코어근력운동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시기 바람..
그리고 걷기운동하기 전에 올바르게 걷는자세부터 배우시기바람..호흡법도 마찬가지..
계단걷기 강추..정말 좋은 운동임..유무산소운동임으로 허벅지종아리 근력운동으로 그저그만...
계단오르다 무리하게 오르지마시고 호흡이 흐트러지면. 자세도 흐트러짐.
잠시 쉬면서 호흡을 가담듬고 다시 걸어야 운동임..운동은 호흡이 흐트러지면 운동이 아니고 그때부터는 노동이 됨..
그나저나 비가오는 바람에 식사 후 잠시 누웠더니..잠이 드는 바람에..오늘은 자긴 글렀다..
50후반이후..9시만되면 잠이..그렇다고해서 8시간 잠을 자는 것도 아니고 5시간정도니...
잠이 줄어들면 죽을 때가 다되었다고하는데..
그나저나 위고비 출시로 비만 = 가난한 사람이라는 공식이 성립되는 더러운 세상이 온것같네.ㅠㅠㅠ
소중한 경험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이들수록 근육이 중요하니 지금처럼 틈틈이 운동하시며 규칙적인 식사와 수면으로 더 건강한 인생 후반전 맞이 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