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풀린 착하디 착한 스카가 흑화된 슬픈 이야기의 시작! [무파사 라이온킹] 무파사&스카 악연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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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9

  • @movingcg
    @movingcg  2 месяца назад +7

    우리 불쌍한 스카!~ ㅜㅜ

  • @popcornsweet3676
    @popcornsweet3676 2 месяца назад +5

    스카의 흑화가 이 영화를 찾아보며 표 예매하여 기대하게 만드는 중요한 포인트가 되겟네요

    • @movingcg
      @movingcg  2 месяца назад +3

      네. 단순한 이야기 흐름을 탈피해 어른도 기대하게 할 포인트일 것 같아요

  • @조민정-f1q
    @조민정-f1q 2 месяца назад +5

    스카의 흑화와 서로 배신하게 되는 계기를 잡는 스토리가 되니 결국에는 서로 죽고 죽이는 끔찍한 미래를 맞이하게 되는 사자 캐릭터로 보여주는 현실인가보네요

    • @movingcg
      @movingcg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마도 의견이 조금씩 달라 갈등이 쌓여가다 얼굴에 상처가 생기는 사건으로 흑화되는 것 같아요

  • @art-pv3ie
    @art-pv3ie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무파사는 원래 프라이드랜드 출신이지만 어떤 사건으로 고아가 되어 떠돌아다니다가 오바시의 세력권으로 들어갔지만 백사자 무리에 의해 오바시의 부족이 전멸당하자 스카와 타가가 이들을 피해 다시 프라이드랜드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사로 표현한 이유는 사자의 죽는 장면을 만화로 표현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 아닐까요?

    • @movingcg
      @movingcg  2 месяца назад

      ^^ 실사화해도 잔인하게 죽음을 표현하지 않을 것 같아 보입니다. 뻔한 클리셰지만 무파사의 부모님도 백사자에 의해 죽었을지도 모르겠네요.

    • @돼지감자-z4f
      @돼지감자-z4f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게 가장 이후 스토리를 보면 그럴듯 하네요 무파사는 프라이드랜드의 또다른 왕의 혈통이였고 스카는 그곳에서 벗어난 지역의 오바시가 통치하는 지역의 왕자였다고 생각됩니다 백사자 무리에 의해 스카가 포함되어있던 무리가 전멸당하고 왕자였던 스카는 어린시절의 무파사처럼 떠돌이가 되고 무파사와 같이 무파사의 고향이고 무파사가 왕자인 프라이드랜드로 돌아가 무파사의 무리에 합류하는게 아닐까.싶네요 스카또한 다른 무리의 왕자였지만 무리가 사라져 왕이 되지 못했고 그반대로 무파사는 자신의 무리를 되찾고 왕이되어 스카의 왕이되지못한 질투심이 더 극에 달하게 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 @pepsizero0
      @pepsizero0 7 дней назад

      ​@@돼지감자-z4f 라이언킹에 보면 스카가 원래는 내가 왕이됐어야 한다는거 보면 자기 지역에서 외지인인 무파사가 왕이 된거 같은데

  • @jaehonglee2017
    @jaehonglee2017 2 месяца назад +3

    라이온킹 애니에서는 그렇지 않았지만 실사에서는 스카가 무파사의 아내인 사라비에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던데.. 어쩌면 사라비 때문에 둘 사이가 갈라진걸지도.. 정확한건 영화를 봐야 알겠네요.

    • @movingcg
      @movingcg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는 흔하디 흔한 삼각관계 설정이 아니였으면 합니다 ^^

  • @baey5264
    @baey5264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말레피센트를 시작으로
    서사 같은거 없이 순수악이였던 디즈니악당들에게 서사를 넣어주는 모습
    알라딘 실사에서도 자파가 2인자콤플렉스와 함께 이웃나라의 원한 같은 서사가 추가되었는데
    과연 스카는 어떤 이유로 타락했을지..

  • @_jam6031
    @_jam6031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라이언킹 오리지널이 햄릿의 서사를 뼈대로 두었다면 예상컨대 이번 편의 기본적인 뼈대는 출애굽기 모세와 람세스의 플롯이 아닐까 싶다.

  • @유디-l8z
    @유디-l8z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무파사가 왕이 됬으때 기뻐했을것같은데 나중에 질투심과 열등감을 느끼지않았을까 그 생각이드네요

    • @movingcg
      @movingcg  2 месяца назад

      뻔한이야기가 타카로 인해 재미있게 변할 것 같아요 ㅎㅎ

  • @김용빈-u9y
    @김용빈-u9y 2 месяца назад

    0:37키아라
    오바시(애니메이션의 아하디의 포지션)0:57➡️1:25➡️1:35
    에셰 왕비(애니메이션의 우루의 포지션)2:05➡️4:34
    2:11날라가 백사자(♀️)로 나오면 아름답지 않겠습니까?
    2:20사라비
    2:22제가 소설로 쓰게 되면 자주는 훗날에 카이온(무파사와 사라비의 손자이자, 심바와 날라의 아들이자, 키아라의 남동생)의 사후에 프라이드 랜드의 실권을 쥐어 프라이드 랜드의 사마의가 됩니다. 의인화로 그리면요(중국의 한푸로)🐦‍🔥
    2:23청년 라피키
    2:43➡️2:45
    3:38제가 소설을 쓰면 날라(애니메이션)나, 사라비(실사)가 아닌 날라의 엄마 사라피나를 탐한다고 쓸 겁니다.

  • @generalstandard24
    @generalstandard24 2 месяца назад

    스카와 무파사가 바뀐게 아닐까요

    • @movingcg
      @movingcg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음.. 바뀐건 아닌것 같아 보여요. 물론 나와봐야 알겠지만요

  • @PENGCOO
    @PENGCOO 2 месяца назад

    암만봐도 타협이 아니고 개씹 쫄튄데 이걸 타협이라고 포장하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