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eine 그점에서보면 진짜 퍼펙스의 완성형 기체는 더블오 극장판의 더블오 퀸터라고 할수있음. 실체검에 근거리 빔샤벨 보유. 라이플 중거리 견제가능에 입자 출력으로 풀 화력빔으로 원거리 광역도 가능. 거기다 비트무기까지 내장 시킨것도 모자라 GN필드도 사용할수있어서. 우주세기/비우주세기 합쳐서 제일 사기로 토미노가 못 박은 턴에이 건담을 제외하고는 제일 이상적인 사기 기체임. (단점 : 오리지날 태양로라는 사기 동력 보유, 세츠나같은 탑급 이노베이터 필수)
근데 데스티니 임펄스랑은 경우가 좀 다르긴한게 임펄스는 소체 자체가 가변형이다 보니 내구성이 그리 강한건 아닙니다. 특히 자프트 쪽 병기는 위력은 높아도 에너지 효율이 똥망이라고 봐야하는데 프리덤의 발라에나 빔포는 스트라이크의 아그니와 동급의 위력을 가지고 있지만 연비가 좋지 않습니다. 아그니는 출력을 조절해서 연사라도 가능하지만 프리덤은 그것도 안되고, 상대적으로 후달리는 에너지 효율을 핵동력으로 땜방하고 있는거라 이것을 보면 에너지 문제도 한몫 합니다. 반면 스트라이크는 일단 소체 자체도 튼튼한데다, 특히 인간에 가까운 움직임을 취할 수 있는 시드 세계관에서도 운동성만큼은 따라올만한 기체는 PS 프레임 장비한 스리덤 정도고, 1기 후반에 반파 당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도미니온의 로엔그린을 막아낼 정도로 스트라이크는 내구성도 임펄스랑은 비교할수가 없습니다. 에너지 효율 면에서도 특히 그렇죠. 그리고 데펄스의 가장 큰 문제는 내구성도 내구성이지만, 무장 자체가 위에 언급했다싶이 성능은 좋아도 연비 면에서는 좋지도 않고 스트라이크는 그래도 배터리 동력원에 맞추어서 무장을 장착한 형태지만 데펄스는 아예 핵동력으로 돌려야 할 위력을 가진 장비를 동력원 생각않고 박아버려서 .... 퍼스건은 그래도 보조 배터리 떡칠하면 그럭저럭 스트라이크의 운동성을 살려 활약이라도 했지만 데펄스는 출격해봤자 장시간도 못 싸우고 몇번 쏘고나면 방전되는 기체니... 그나마 스트라이크 쪽이 났다고 봅니다. 얼마나 연비가 안 좋으면 라이징 프리덤을 개발할때 프리덤의 발라에나가 아니라 아그니 계열 초고임펄스 포를 장착했을까요....
아뇨 별반 다를바 없습니다. 파일럿의 실력에 따라서 활약은 더 했을지도 모르지만 그 당시 스트라이크는 사실상 빔병기를 쓰는 양산기가 나오는 시점에서 PS 장갑을 채용한 것만을 제외하면 성능적으로는 양산기와 다를 바 없거든요. 물론 프로토 타입 기체 설정상 양산기보단은 더 좋은 운동성 품질을 보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빔병기가 양산화 된 시점에서 코스트적으로도 에너지 효율면에서도 성능적으로 보면 구형병기화 되는거라 이자크 아스란이 탔어도 그다지 좋은 활약은 못했을겁니다. 후기 GAT- X 시리즈 건담이 나온 시점에서는 더욱이요.
참고로 이 퍼펙트 팩 장착은 한 스크라이크 건담은 한정된 장비로 딱 한번 나온걸로 암. 사실 키라 전용 기체였으나. 내추렬에 맞에 오브에서 다시 재조정한 기체임. 만일 아무로 레이나 샤아 아즈나블이 탑승했다면 무쌍을 찍고도 남은 기체임. 기동전사 건담"주머니속의 전쟁 0080의 알렉스 건담보단 성능이 좋은듯 싶음.
![[건담 SEED] 21세기 건담의 시작. 오오토리 스트라이크 건담 (설정 알아보기) #gundam #mobilesuitgundam #건담 #gundamseed](http://i.ytimg.com/vi/qAq218mx7C0/mqdefault.jpg)
![[건담 SEED] 21세기 건담의 시작. 오오토리 스트라이크 건담 (설정 알아보기) #gundam #mobilesuitgundam #건담 #gundamseed](/img/tr.png)
![[건담 SEED FREEDOM] 거의 20년 만에 부활!!!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2식 (설정 알아보기)](http://i.ytimg.com/vi/DWi_ApNr6rw/mqdefault.jpg)
원래는 팬들이 전부장비되는걸 알아낸 창작품인데, 역으로 공식으로 편입된 사례라고합니다.
맞습니다.
이론상....그놈의 이론상...
이론 만능설은...어디서나 등장하는군요
ㄹㅇㅋㅋ
퍼펙락은 예전에 기원 비슷한 설정으로 SD BB전사 259번 킷인 스트라이크 웨폰 시스템에 "슈퍼 스트라이크 건담"이라는 조립 예시가 나옵니다.
추가 설명 감사합니다.
근데 단점이 에너지 소모가 막대한거 맞고 효율도 좋지가 않음.
근접전 할때는 아그니가 방해고
원거리전 할때는 대함도를 넣어둘곳이 없어서 애매함.
괜히 키라가 스트라이크 쓸때 생각만하고 안쓴게있고 프라가도 한번만 쓰고 관둔 이유가 있음.
병기는 기본적으로 가성비가 좋아야하는데
퍼펙스는 가성기가 제일 좆박은 기체임.
괜히 시데에서 임펄스도 데스티니 팩 만들자.
이래놓고 가성비 좆 박아서 데스티니 건담을 만든게 아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단기 결전용 장비지 장기전용은 절대 아니죠
@@Ateine 그점에서보면 진짜 퍼펙스의 완성형 기체는 더블오 극장판의 더블오 퀸터라고 할수있음.
실체검에 근거리 빔샤벨 보유.
라이플 중거리 견제가능에 입자 출력으로 풀 화력빔으로 원거리 광역도 가능.
거기다 비트무기까지 내장 시킨것도 모자라 GN필드도 사용할수있어서.
우주세기/비우주세기 합쳐서 제일 사기로 토미노가 못 박은 턴에이 건담을 제외하고는 제일 이상적인 사기 기체임.
(단점 : 오리지날 태양로라는 사기 동력 보유, 세츠나같은 탑급 이노베이터 필수)
@@PLL-r3f태양로 직렬 연결 공간 워프
근데 데스티니 임펄스랑은 경우가 좀 다르긴한게 임펄스는 소체 자체가 가변형이다 보니 내구성이 그리 강한건 아닙니다. 특히 자프트 쪽 병기는 위력은 높아도 에너지 효율이 똥망이라고 봐야하는데 프리덤의 발라에나 빔포는 스트라이크의 아그니와 동급의 위력을 가지고 있지만 연비가 좋지 않습니다. 아그니는 출력을 조절해서 연사라도 가능하지만 프리덤은 그것도 안되고, 상대적으로 후달리는 에너지 효율을 핵동력으로 땜방하고 있는거라 이것을 보면 에너지 문제도 한몫 합니다.
반면 스트라이크는 일단 소체 자체도 튼튼한데다, 특히 인간에 가까운 움직임을 취할 수 있는 시드 세계관에서도 운동성만큼은 따라올만한 기체는 PS 프레임 장비한 스리덤 정도고, 1기 후반에 반파 당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도미니온의 로엔그린을 막아낼 정도로 스트라이크는 내구성도 임펄스랑은 비교할수가 없습니다. 에너지 효율 면에서도 특히 그렇죠.
그리고 데펄스의 가장 큰 문제는 내구성도 내구성이지만, 무장 자체가 위에 언급했다싶이 성능은 좋아도 연비 면에서는 좋지도 않고 스트라이크는 그래도 배터리 동력원에 맞추어서 무장을 장착한 형태지만 데펄스는 아예 핵동력으로 돌려야 할 위력을 가진 장비를 동력원 생각않고 박아버려서 ....
퍼스건은 그래도 보조 배터리 떡칠하면 그럭저럭 스트라이크의 운동성을 살려 활약이라도 했지만 데펄스는 출격해봤자 장시간도 못 싸우고 몇번 쏘고나면 방전되는 기체니... 그나마 스트라이크 쪽이 났다고 봅니다.
얼마나 연비가 안 좋으면 라이징 프리덤을 개발할때 프리덤의 발라에나가 아니라 아그니 계열 초고임펄스 포를 장착했을까요....
역시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남자;;
ㄹㅇㅋㅋ
모두가 무도라 오타가 났어요
저도 유튜브업로드 이후 오타를 찾아서 ㅜㅜ
만약 퍼스락에 무우가 아니라 아스란이나 이자크가 탔다면...
무우도 나름 세계관 탑급 파일럿이라 큰 차이가 있을까 합니다.
아뇨 별반 다를바 없습니다. 파일럿의 실력에 따라서 활약은 더 했을지도 모르지만 그 당시 스트라이크는 사실상 빔병기를 쓰는 양산기가 나오는 시점에서 PS 장갑을 채용한 것만을 제외하면 성능적으로는 양산기와 다를 바 없거든요. 물론 프로토 타입 기체 설정상 양산기보단은 더 좋은 운동성 품질을 보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빔병기가 양산화 된 시점에서 코스트적으로도 에너지 효율면에서도 성능적으로 보면 구형병기화 되는거라 이자크 아스란이 탔어도 그다지 좋은 활약은 못했을겁니다.
후기 GAT- X 시리즈 건담이 나온 시점에서는 더욱이요.
퍼팩트 스트라이크의 발전형이 오오토리 스트라이크가 아닐까 싶습니다.
대함도,빔포에 기동성도 있고 추가로 레일건과 미사일도 있으니
그저 장식용으로 좋은 건담(?)
ㅋㅋㅋㅋㄱ
이후 해당컨셉은 데스티니가 이어받고 나왔지.
맞습니다.
상남자의기체!
ㄹㅇㅋㅋ
이거 뉴트론 재머 캔슬러 탑재하고 파일럿 아무로로 하고 관절부를 마그넷 코팅하면 ㄹㅇ 최강인데.
딱 장식용이라 생각함..
저렇게 장비하고 전투하는거 보면 뭔가 답답함? 심리적으로 불편함이 느껴지는건 나뿐일까..
무우 라 프라가도 굳이 MS를 타기보단 MA로 MS 쌉바르는 컨셉으로 이어나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크다 스트라이크=키라 이미지가 너무 큼
처음부터 저렇게 만들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스트라이크 : 하아 씨.. 완전군장시키고 막 굴리네 아크엔젤 이 씨할것들..ㅠ 허리 부하 오지구요
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야. 효율이 ㅈ박았잖아?"
"하지만 간지 뒤졌죠?"
하지만 아크엔젤 방패용입니다
ㅜㅜㅜㅜㅜ
키라가 쓰지 않은 이유가 있더라고요~
무우도, 딱 한 번 이후로는...(팬 서비스로...)
참고로 이 퍼펙트 팩 장착은 한 스크라이크 건담은 한정된 장비로 딱 한번 나온걸로 암.
사실 키라 전용 기체였으나. 내추렬에 맞에 오브에서 다시 재조정한 기체임.
만일 아무로 레이나 샤아 아즈나블이 탑승했다면 무쌍을 찍고도 남은 기체임.
기동전사 건담"주머니속의 전쟁
0080의 알렉스 건담보단 성능이 좋은듯 싶음.
ㅎㄷㄷ 그렇군요.
이게 젤 무게트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