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씀이신지는 알겠는데 언더볼팅은 그냥 더 높은 등급을 쓰냐 낮은 등급을 쓰냐의 문제는 아닌 거 같습니다. 실제로 언더볼팅을 하면 발열이 제어되거든요. 여름에 상급 글카 순정으로 쓰면 개더워요. 그리고 아시다시피 요즘 나오는 글카들은 죄다 팩토리 오버한 상품들이라 스윗 스팟을 넘겨서 나오죠. 여기서 전압 낮춰버리고 전력도 제한시키면 오히려 전력 대비해서는 가장 프레임을 많이 뽑는 효율 구간에서 글카를 쓰게 되는 거죠.
제가 얼마전 CPU오버을 해서 5일전도 쓰다가 오류가 나서 고싱님한테 뛰어갔습니다..티졔님의 말씀처럼 오버을 하고 복구할 능력이 없다면 안하는게 맞다...이게 이번 첨 오버클럭을 해본 사람의 입장입니다...그래도 지금도 열심히 공부을 하면서 도전정신으로 해보고잇습니다..물론 바이오스가 아닌 라이젠마스터로 3개정도 구분을해서 쓰고있습니다..오늘도 찔리는 영상 올려주시느라 고생한 고싱님 김티졔님 정말 좋은 내용 영상 감사드립니다..두분다 항상 건강하시고 로도 1등 대박 맞으셔서 하고싶은일 모두 하세요..오늘도 시청료는 좋아요 ~꾺~ ^_^V
고고싱 님 말씀처럼 본인 시급 생각하면 오버클럭 안하고 그냥 더 높은 사양 구매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수동 오버클럭 보다는 XMP , PBO , 전력제한 해제 ..같은 자동 기능이 속편한 것 같아요. 수동 오버클럭은 안정화 테스트 하면서 해야되서 엄청 시간 소요되고 오류도 많이 발생 되서 저는 비.추천 하고 싶습니다.
저는 대다수의 사용자들이 잘 이용하고 있고 수율에 상관없이 안정된 값으로 오류없이 실사용 하고있는 국민오버값이나 널리 알려진 수치정도까지는 하는것도 괜찬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단 그이상으로 가면 수율, 부품의 호환성과 등급이 높은 부품을 써야하고 극오버로 치닫게 되면서 공부도 많이 해야하고 금전적으로 지출이 너무 심하게 됨과 동시에 무한 삽질로 스트레스받고 고장도 감수해야하기때문에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클럭을 낮추는 언더클럭을 하는것이라고 문제가 없는것은 아니었습니다. 저같으면 애즈락 Z97 프로4+i7 4790K+DDR3 크루셜 시금치 8GB x4+써멀라이트 은화살 IB-E 익스트림 리비전 B+안텍 P101 사일런트 케이스 조합으로 쓰는 중인데, 아무것도 안하는 상태에서도 CPU 팬이 최대치로 돌아버리는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UEFI 설정에 들어가가지고 클럭을 낮춰봤었거든요. 설정하고 다시 켜보니까 POST 과정에서 Asrock 로고 주변에 초록색 줄무늬가 보이는 게 겁이나서 UEFI 설정을 초기화 시켜야 했습니다. 대신에 윈도우 전원 설정에 들어가서 프로세서 전원 관리 항목의 최대 프로세서 상태를 90% 이하로 낮춰주니까 CPU 팬이 툭하면 최대치로 돌아버리는 일이 사라졌습니다. 다음 세대 보드와 CPU로 넘어가는 것 뿐만 아니라, 케이스 선택도 잘못해서 케이스를 다시 선택하는것이 최선이긴 한데, 케이스 값만 10만원이 넘어가는지라 다시 선택해서 구매하기가 곤란하네요. ㅜ.ㅜ
i9에서 더 갈 곳이 없어서 오버클럭 하였습니다...ㅋㅋㅋㅋ 근데 일반적으로는 D4의 시금치나 D5의 흑금치로 국민오버급의 오버클럭은 유의미한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아서 저는 제대로 배운다는 가정하에 권하고 싶어요 기본 램인데도 웬만한 튜닝램만큼 잘 뽑히거든요 고싱이형의 주장은 쉽게 말해 램에 돈 더 넣을바엔 애초에 CPU의 급을 올리는게 더 낫다! 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기본 램으로 올릴 수 있는 만큼은 올려둬도 충분히 유의미하다! 라는 입장입니다 램에 큰 돈을 투자하지 않고 되는 한도 내에서 올리는 것이니 이 부분은 고싱이형도 동의하리라 믿어요! 물론 일부 게임은 램오버를 해도 성능의 향상이 크지 않은 경우도 있으니 이러한 부분은 미리 알아두고 접근해야겠지만요
오버클럭을 가성비로 보는 시각은 이렇군요 근데 오버클럭 재밌으니까 하는거죠 이걸 몇만원 아꼈다드니 이런 시각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언더볼팅은 진짜 부품이 죽을수도 있어서 초보자는 비추하지만 오버클럭이나 램오버는 초보자도 충분히 해도 된다고 봅니다 xmp, pbo나 ctr같은 접근성 좋은 프로그램도 많이 있고요
램 오버 해봤음 안정된 클럭 볼트 얻으려고 시간 씀... 글카 언더 볼팅 해봤음. 안정된 볼트 얻으려고 시간 씀... 문제는 테스트때 돌아감 실사용시 그거보단 더 기준치를 낮게 잡아야 되서... 그냥 취미로 하는 거면 모를까...돈쓰는 게 더 나을지도... 오버클럭은 그냥 기기가 빠직이니까 금방 아는데 언더볼팅에 대해선 지금도 논란중... 단 오버클럭보다 오류 발생빈도가 더 높을 가능성이 큼.
클럭 조금 올리려고 쿨링이랑 메인보드같은데 돈 덕지덕지 바르면 오버클럭이 무슨 의미인건지 ;;; 그돈으로 걍 높은거 사서 쓰고 말지
제 /말/ 이 그말입니다. ㅠ
영상 잘 봤습니다. / 언제나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생님 바이오스에서 오버클럭이나 언더볼팅 등을 한 후 안정화가 안된다면, 다시 바이오스 세팅 값을 초기값으로 바꾸면 완전히 복구하는거죠?
그렇죠 업그레이드 실패된거죠 로드 디폴트하시면 공장초기화 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겠는데 언더볼팅은 그냥 더 높은 등급을 쓰냐 낮은 등급을 쓰냐의 문제는 아닌 거 같습니다.
실제로 언더볼팅을 하면 발열이 제어되거든요. 여름에 상급 글카 순정으로 쓰면 개더워요.
그리고 아시다시피 요즘 나오는 글카들은 죄다 팩토리 오버한 상품들이라 스윗 스팟을 넘겨서 나오죠.
여기서 전압 낮춰버리고 전력도 제한시키면 오히려 전력 대비해서는 가장 프레임을 많이 뽑는 효율 구간에서 글카를 쓰게 되는 거죠.
어느정도 언더볼팅은 사용에 수명연장 혹은 안정성을 올리기위한 행위 라는거 알곤있었는데 이게 영상에선 그렇게 보이게 편집이 됫네요 ㅠ
오버클럭해서 사용중 멈춤거나 버벅거리는 현상 겪고 나서 순정으로만 사용중
아핫! 그래도 다시 돌리실수있는 실력이 있으신분이였다면 좀더 도전해보시는것도 좋다봅니다.!!
오버클럭은 재미로 하는 거죠. 게임하는 것 처럼요. .. 게임 왜 해요? 같은 이치인 듯합니다.
인정합니다. 어느정도 가능성 테스트라면 더욱좋은상황이 되겠네요
오버클럭은 어떤곳일까요.....
잼있는 취미의 공간입니다.
오버클럭은 원형 탈모의 주범정도 되진않을까요 ..스트레스을 너무 많이 동반하는 작업이라서
제가 얼마전 CPU오버을 해서 5일전도 쓰다가 오류가 나서 고싱님한테 뛰어갔습니다..티졔님의 말씀처럼 오버을 하고 복구할 능력이 없다면 안하는게 맞다...이게 이번 첨 오버클럭을 해본 사람의 입장입니다...그래도 지금도 열심히 공부을 하면서 도전정신으로 해보고잇습니다..물론 바이오스가 아닌 라이젠마스터로 3개정도 구분을해서 쓰고있습니다..오늘도 찔리는 영상 올려주시느라 고생한 고싱님 김티졔님 정말 좋은 내용 영상 감사드립니다..두분다 항상 건강하시고 로도 1등 대박 맞으셔서 하고싶은일 모두 하세요..오늘도 시청료는 좋아요 ~꾺~ ^_^V
항상감사합니다 속기님 마음에찔리라고 한영상은 아니였는데 그렇게 트끼셧다면 죄송합니다. 다들 성공전에 시행착오가 있듯이 좀더 좋은결과가 있기를 기원할게요
@@GOGOSING_COM 원래 도둑이 제발 저립겁니다..바쁘신 고싱님의 시간을...
고고싱 님 말씀처럼 본인 시급 생각하면 오버클럭 안하고 그냥 더 높은 사양 구매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수동 오버클럭 보다는 XMP , PBO , 전력제한 해제 ..같은 자동 기능이 속편한 것 같아요. 수동 오버클럭은 안정화 테스트 하면서 해야되서 엄청 시간 소요되고 오류도 많이 발생 되서 저는 비.추천 하고 싶습니다.
좋은의견이네요 감사합니다.
메모리는 램오버 된 거 사면 비싸서 흑금치로 사서 램오버 적당히 조정했고
글카는 언더볼팅 + 약간 오버 했는데 좀 오류 나서 걍 기본으로 원복했고
cpu는 그냥 처음부터 안했음
안하는 게 좋긴 하네요 저 같은 컴맹은 ㅜㅜ
충분히 잘다루시는데요?
다시 원복해서 직접캐어하셧다면 충분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 거라생각합니다.
저는 대다수의 사용자들이 잘 이용하고 있고 수율에 상관없이 안정된 값으로 오류없이 실사용 하고있는 국민오버값이나 널리 알려진 수치정도까지는 하는것도 괜찬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단 그이상으로 가면 수율, 부품의 호환성과 등급이 높은 부품을 써야하고 극오버로 치닫게 되면서 공부도 많이 해야하고 금전적으로 지출이 너무 심하게 됨과 동시에 무한 삽질로 스트레스받고 고장도 감수해야하기때문에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국민오버이야기 하시는거같은데 그정돈 인정이죠 ^^
클럭을 낮추는 언더클럭을 하는것이라고 문제가 없는것은 아니었습니다. 저같으면 애즈락 Z97 프로4+i7 4790K+DDR3 크루셜 시금치 8GB x4+써멀라이트 은화살 IB-E 익스트림 리비전 B+안텍 P101 사일런트 케이스 조합으로 쓰는 중인데, 아무것도 안하는 상태에서도 CPU 팬이 최대치로 돌아버리는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UEFI 설정에 들어가가지고 클럭을 낮춰봤었거든요. 설정하고 다시 켜보니까 POST 과정에서 Asrock 로고 주변에 초록색 줄무늬가 보이는 게 겁이나서 UEFI 설정을 초기화 시켜야 했습니다. 대신에 윈도우 전원 설정에 들어가서 프로세서 전원 관리 항목의 최대 프로세서 상태를 90% 이하로 낮춰주니까 CPU 팬이 툭하면 최대치로 돌아버리는 일이 사라졌습니다. 다음 세대 보드와 CPU로 넘어가는 것 뿐만 아니라, 케이스 선택도 잘못해서 케이스를 다시 선택하는것이 최선이긴 한데, 케이스 값만 10만원이 넘어가는지라 다시 선택해서 구매하기가 곤란하네요. ㅜ.ㅜ
i9에서 더 갈 곳이 없어서 오버클럭 하였습니다...ㅋㅋㅋㅋ
근데 일반적으로는 D4의 시금치나 D5의 흑금치로
국민오버급의 오버클럭은 유의미한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아서
저는 제대로 배운다는 가정하에 권하고 싶어요
기본 램인데도 웬만한 튜닝램만큼 잘 뽑히거든요
고싱이형의 주장은 쉽게 말해 램에 돈 더 넣을바엔 애초에 CPU의 급을 올리는게 더 낫다! 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기본 램으로 올릴 수 있는 만큼은 올려둬도 충분히 유의미하다! 라는 입장입니다
램에 큰 돈을 투자하지 않고 되는 한도 내에서 올리는 것이니 이 부분은 고싱이형도 동의하리라 믿어요!
물론 일부 게임은 램오버를 해도 성능의 향상이 크지 않은 경우도 있으니 이러한 부분은 미리 알아두고 접근해야겠지만요
좀더 심도깊게 이야기해주시고 댓글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제작하고 곱씹어보니 너무 안좋게 생각한면도 있다라는 생각도 드네요 생각하게 만들수있는 댓글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10여전에 2세대 2500K 오버클럭하고 만족했는데.. 신공정이 적용된 신제품이 나오면 다 부질없는짓입니다.
크읏 ㅠ
나름 오버잘되는 제품이였을텐데 그래도 실사용잘하셧나보네요
@@GOGOSING_COM 현재는 12400 rx6600으로 정착중입니다. ㅋㅋ
오버클럭은 그냥 만족감 이거 하나에 하는거라서...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말이 딱인듯해요.
ㅗ버클럭은 제대로 할줄모르면 안한ㄴ게 좋다!!
이건 킹정입니다. ^^
정환님은 항상 한마디 함디가 팩트이심 ...저의 가슴을 너무후려파시네요
국민오버(?)라고 불리는 정도만 해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러사람들이 테스트해보고 어느정도는 안정적이라고 검증된 값이니깐요. 하닉m다이 4800사용하는데 그냥 쓰는것보단 6200~6600만 1차 타이밍, 전압 국민오버값찾아서 넣고 실사용하면 오류도 없고(완전 없다고는 장담할순없지만)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적당한선에 적당한 공부를 가미하여
적당한 성능이 올라가는것은 정말 너무나도 좋은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오버해서 5년 사용할거 순정상태로 10년 사용하는게 나을듯 ㅋ
순정상태에서는 고장이 잘 안나더라
요즘 오버하시는 기술들이 많이 좋아져서 오버클럭으로 고장난다 는 사실아니긴한데 나름 그래도 순정이 저역시 좋다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많이 시달리셨나보다 국민오버까진 괜찮은듯
시달리진 않았는데 안되면 큰일나는거처럼 와서 이야기하는것들이 좀당혹스러운것도 있고 해서
국민오버까진 킹정이죠 ㅎ
애초에 부정적인사람 델구와서 ㅡㅡ
글게요 부정적인 인식좀 어떻게 버려야지 이거해결이 어떻게 안되네요 ㅠㅠ
오버클럭을 가성비로 보는 시각은 이렇군요 근데 오버클럭 재밌으니까 하는거죠 이걸 몇만원 아꼈다드니 이런 시각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언더볼팅은 진짜 부품이 죽을수도 있어서 초보자는 비추하지만 오버클럭이나 램오버는 초보자도 충분히 해도 된다고 봅니다 xmp, pbo나 ctr같은 접근성 좋은 프로그램도 많이 있고요
인정합니다.! 요즘 너무 잘되있는 프로그램들 많죠
영상제작을 하고나서 생각해보니 다들 언더볼팅 오버클럭 이런거 꼭해야되나요 막이런이야기들어서 제가 좀뭔가 마음속에 아니꼬운시선이 있었나봅니다. 국민오버, 램오버정도는 해보고 좀잘못된것같다 싶으면 해처나갈수있는 능력을 먼저 배운다면 좋을거같다라는 생각을 좀더하게 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버 할 바에 한단계 상급사고
언더볼팅 할 바에 냉각을 한단계 상급사
사고 오버하는건 인정입니다.!!
언더볼팅한답시고 파워낮춰서 사고, 오버한답시고 낮은 cpu 선택하는 유저분들 간혹있는데 고구마 1000개 ㅠ
램 오버 해봤음 안정된 클럭 볼트 얻으려고 시간 씀...
글카 언더 볼팅 해봤음. 안정된 볼트 얻으려고 시간 씀...
문제는 테스트때 돌아감 실사용시 그거보단 더 기준치를 낮게 잡아야 되서...
그냥 취미로 하는 거면 모를까...돈쓰는 게 더 나을지도...
오버클럭은 그냥 기기가 빠직이니까 금방 아는데
언더볼팅에 대해선 지금도 논란중...
단 오버클럭보다 오류 발생빈도가 더 높을 가능성이 큼.
언더볼팅이 실사용이 더빡시군요 사실 오버클럭과 언더볼팅 어느정도 실력이 되서 해보는 도전좋다생각합니다 마치 유튜브에서 이거꼭해야된다 막이런식으로 아무것도 모르는사람들 선동하는게 싫었을뿐인데 이런상황이 되버렸네요 ㅠ
얼마나 판매처를 피곤하게 했으면 .. ㅠㅠ
본인이 스스로 구글검색하던 시행착오를 겪던 직접 해야하는건데
진상들이 많았나보네요..
댓글반응과 만들어진 영상을 보니 제가 오버안된다고 막머라고 저한테 와서 따졋다 이런느낌보다는 해결능력이 안되는데 그거하면 뭐든다되는거처럼 알고있는 분들이 좀답답했을뿐이긴합니다.
요즘은 오버 재미떨어진...ㅋㅋ
있는분들이 더하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