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별로 안 예쁘고 평범한 여자인데도 남자들끼리 몰려있는데 등장하면 흘끗 쳐다보거나 순간 정적 흐르는 거 많이 느꼈음. 근데 이건 이뻐서가 아니라 그냥 여자생물이 나타나서 상태 확 인할라고 본능적으로 조용해진 거임. 이런 거 갖고 내가 매력있다, 이쁘다 착각하면 안 됨. 진짜 인기 많은 사람은 슬쩍 찔러보는 거 말고 진정성 있는 찐고백을 수시로 받는 것 같음. 난 그런 찐고백 받아본 적이 없어서 내 주제 파악을 하고 살고 있다...
ㅋㅋ저도 저런적 있었는데 저번에 전철 타러 들어갓는데 내 앞에 앉아있던 남자분들이 쳐다보길래 오늘 좀 잘꾸몄나? 하고 뿌듯해서 핸드폰 카메라로 눈화장 보려고 핸드폰 들어서 보니까 잘못 터치 된건지 핸드폰 후레쉬 켜진채로 계속 들고있던걸 뒤늦게 알아챔ㅋㅋㅋㅋ 전철에서 눈 뽕 오져서 싸하게 날 쳐다봤던거였어...😂
대학 후배중에 여자인 내가 봐도 어마어마하게 예쁜 후배가 있었는데 그 후배랑 남학생들이 꽉 들어찬 학교 앞 삼겹살집에 갔을 때 저 분위기 느낌. 각각 테이블에 앉아있던 남학생들이 동시에 하던 걸 멈추고, 고개를 들어서 그 후배를 쳐다 봄. 그 집이 워낙 맛집이라 대략 3~40명 정도가 있었는데 짠 것처럼 동시에 그러니까 정말 영화의 한 장면 같았음. 그때 확실히 깨달았지.. 난 태어나서 한번도 경험 해보지 못 한 시선을😢😢😢
ㅠㅠ 얼마전에 지하철에 서서 가는데 다음 역이 어딘지 뒤돌았다가 뒤에 계신 남성분이랑 눈이 딱 마주침.. 그때마다 내가 뒤돌면 빤히 쳐다보길래 뭐지 내가 이쁜가 후훗 했는데 내릴때쯤 저기요 하더니 이마에 날파리 시체 붙었다고... 네 감사합니다 하고 날파리 시체 떼면서 현타옴 ㅠ
어떤 상황인지 공감함ㅋㅋ 남자들 4-5명끼리 모여있을 때 지나가면 순간 조용~해짐을 느낌ㅎ + 길에 서있으면 남자들 2~3명정도 지나가다 쳐다보고.... 지들끼리 쑥떡거리면서 한명씩 뒤돌아 보는 것도 추가... 존예까진 전혀 아니고 그냥 잘꾸미면 훈녀정도인데도 이런경험 종종 자주 있었음ㅋㅋ 진짜 존예는 남자 뿐만아니라 여자들이 뚫어져라 봐야 존예임ㅋㅋ 고급진 호텔카페나 레스토랑가면, 뭘먹고 저렇게 이쁠까, 피부며 두상이며 몸매며 비율이며 걍 나랑 클라스가 다르구나 하며 부러움+자괴감 느끼며 넋놓고 쳐다보게 되는 언니들이 있는데 그런 언니들이야 말로 그냥 존예 그 잡채....
제가 십대시절부터 눈에띄는 외모여서 40살정도까지도 남자들이 다 쳐다보고 그랬어요. 전 원래 사람은 다 눈마주치고 사는구나! 다른사람도 모두 그런다고 생각하며 살았죠. 재작년쯤부터 갱년기 및 호르몬이상으로 20키로 가량 급살쪘어요. 지금은 투명인간으로 사는것이 어떤느낌인지 알게되었어요. 아주 가끔 누군가 날 쳐다보는 이유는 좁은 길가다가 바위피하는 느낌으로 비켜가기위해서 보긴합니다. 그래도 전 행복하게 잘 삽니다.
예쁜 사람은 여태 살아온 인생이 있어서 이런 거 안 봐도 안다고들 하는데 갓 스무살 됐을 때쯤? 그렇게 화장을 하거나 스타일이 바뀌거나... 좀 변화를 주기 막 시작한 시점의 사람들은 잘 모를 수 있는 듯ㅋㅋㅋㅋㅋ 여태까진 그냥 앞머리 까고 다크서클 내려와있던 수험생이었으니까ㅋㅋㅋㅋ 흥미롭고 확실한 방법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이쁜 사람은 지가 이쁜지 애기 때 부터 알아요...20대때 지나다니면 남녀노소 모든 사람들이 쳐다 봤습니다 길거리캐스팅도 몇번 받았었고..지금은 낼모레 50이지만.. 지금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이쁜 사람은 어느 나이대든 그 나이대에선 이쁘죠 아..너무 재섭나 ㅎㅎㅎ
@@뾰로롱-m4j 그거 할거 없어서 아무 생각 없이 두리번거리다 이쁜사람이 눈에 포착된거임 핸드폰 하고 있거나 한창 말하고 있거나 그러면 의식이 있는 상태라 안그러는데 할거 없어서 진짜 아무 생각없이 있다보니까 일단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물체가 있으면 한번씩 눈이 따라가긴하지만 이쁜 사람은 좀 더 쳐다보는거같음
외모도 경쟁력이라 생각해요 일단 외모가 되면 출발선이 다른게 좋은 이성을 내가 선택 할수 있어 좋음요 여자의 외모가 평범해도 옷 잘 입고 스타일 좋으면 외모 업그레이드가 되요 그런데 한살한살 나이드니 느껴지는게 외모보다 인성과 건강이 최고예요 👍 😂 요즘 왜 자꾸 철이 드는건지 외모보단 마음가짐과 몸을 건강하게 살아가고 싶어요
지하철 탔는데 맞은편에 앉은 남자가 부담스럽게 쳐다봐서 살짝 쳐다봤는데 너무 잘생겨서 부끄러워 고개 숙이고 있는데 두세 정거장 지났을까? 점점 다가오길래 앗싸 하며 목소리 가다듬고 있는데 저기~ 혹시 ㅈ근이(저희친오빠)동생 아니냐며.. 헐~ 여동생 있는지 몰랐는데 너무 닮아서 물어봤다고..@.@
예쁘다는 기준이 남들 다 쳐다볼정도로 이쁜사람도 있고 남들 눈에 별론데 내눈에 진짜 이뻐보이는 여자도있음 만만해서번호따는 경우도 있고 그런거때매 자기는 소위 상타치는 된다 생각하고 콧대 ㅈㄴ높아짐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존예는 남자도 함부로 못대함 존나 우영부영 됨 ㅋㅋㅋㅋㅋ못생겼는데 함부로 못대한다?그건 님이 열심히 하는 무언가가있거나 걍 나이가있거나 직위가있어서임 ㅋㅌㅋㅋㅋㅋㅋ사람 눈은 같지만 느끼는 오감은 다 달라서 누구에겐 여신일수도 누구에겐 평범할수도 누구에겐 느낌없을수도있음 근데 이쁜애들은 누구에게나이쁨 그치만 그게 체감으로 느껴질만큼 와하는건 취향차이임
주목받는거 싫어하는 infp인데 외모때문에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강제로 주목받고 관심받는데 때론 좋으면서도 때론 부담이고 학창시절엔 모르는 사람한테까지 알려지는게 너무 싫었어요 지금도 기빨려서 지하철에서는 아예 눈도 안 쳐다보고 다니는 저같은 사람 있나요.. 친구랑 다니다 저만 연락처 물어보면 눈치 보이고 카페든 서점이든 어딜 가도 흘리고 다닌단 말 나올까봐 자체 시선차단. 다른 사람들처럼 그걸 못 즐기겠어요ㅠ 그리고 너도 니가 이쁜거 알지? 같은 묘하게 날서있는 떠보는 동성간의 질문들에 어떻게 대처하시는지도 궁금하네요 연예인도 아니면서 이러는게 이해 안 가기도 하면서 세상사 다 피곤하네요ㅠㅠ 그냥 투명인간이었으면..
와,,저도 옛날에 친구가 안좋게 소문난적 있어서 그게 트라우마?같이 남아서 진짜 주위에서 다 철벽녀라고 말할 정도로 안웃고 다녀요ㅠㅠ 지하철도 타면 얼굴 안보이게 벽보고 서요 불편해서ㅠㅠㅠ 그냥 그런말 들으면 못알아들은척 하는데 속으로는 오만가지 생각 다들죠ㅠㅠㅠㅠ피곤해요ㅠㅠㅠ
제가 딱 전형적인 인프피에 여자 키 치고 큰 키라 어릴때부터 본의 아니게 길거리에서 시선을 끄는 타입이었는데 정말 힘들었어요ㅠㅠ 사람 눈을 안 쳐다보는게 습관이 되버려서 친구들이 길에서 너 봤는데 넌 왜 인사도 안하고 가냐는 오해도 자주 하게 될 정도였어요ㅜㅜ 순간 투명인간이었으면 할 때가 있다는거 정말 극공감요ㅠㅠㅠ
제가 어릴 때 그랬는데 일부러 막 대충하고 다니고 대학 졸업사진도 화장 안하고 찍을 정도로.. 그냥 되도록 눈에 안띄려고 노력하고 최대한 안꾸미고 살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냥 자유롭게 좀 더 대범하게 살았어도 되었겠다 싶어요. 좀 더 강한 자아를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 남의 시선, 신경 쓰지말고. 살아요..
다 필요없지만 그냥 걸어다니면 사람들이 쳐다보는게 느껴져서 그만 쳐다들 봤으면 하면서 뭔가 부끄러워짐..어른들은 빤히 보시다가 인형같다 말 해주시는건 좋음! 피시방 이나 알바하면 매일 같이 번호 물어보거나 쪽지에 그냥 그렇다구요 ㅎㅎ근데 사는게 호의를 많이 받아 좋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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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하하
저 정도면 예쁜 편이 아니라 진짜 존나 예쁜 거임 ,,,
ㅋㅋㅋ 못생긴애들이 이렇게 많다니..
걍 들어갈때 분위기가 바뀐다는 것부터 존예계열인건 팩트임, 그게 많을수록 존예중에서도 상위인거고
@@QLD10000상위권 외모는 성별 불구 희귀한데ㅋㅋㅋㅋㅋ 당연히 그 밑은 상위권처럼 관심받기 힘들지..ㅉㅉ
@@QLD10000 사람들이 예쁘고 잘생긴 사람을 좋아하는 건 희소성이 있기 때문인데 당연한 거 아님? 심지어 저 정도는 최소 상위 0.1%이내 외모 정도는 되어야 받을 수 있는 관심임
여기 좋아요누른사람들 특.
지 뒷담까고있다가 지가 들어와서 싸해진건데
저런상황인거라고 착각하는거임
솔직히 저런 반응이면..중간 이상이 아니라 그냥 예쁜거죠..중간이상이면 진짜 흘깃 정도..예쁘면 여자도 쳐다본답니다. 하도 시선을 많이 받으니 저렇게 자기 자신을 시험 해 볼 필요가 없음..
이게 정답!
맞음! 본판이 이미 예쁘고 잘 생긴 애들은 어릴때부터 어딜 가든 예쁘게 생겼네 잘생겼네를 줄곧 듣고 자라왔기 때문에 저런 테스트 자체를 해야겠단 생각을 안함 이미 본인이 잘 알고 있음!
존예는 여자들이 봄. 지들끼리 쑥떡쑥떡함. 와 이쁘다 저언니 막
존예 아니어도 걍 중간이상이기만 해도 어딜가나 예쁘단 소리 들어서 알아용.. 저도 진짜 그냥 일반인처럼 생겼는데 학교 학원 치과 미용실 어딜가든 그냥 초면에 친구이성동성어르신 다 예쁘게 생겼네 한마디씩 하더라고요. 본인이 모를정도면 중간이상도 아니고 그냥 평균인거죠
@@슝-d8p 근데 그게존예가아니더라도 립서비스인경우도잇으니까 잘 분간해야함 ㅋㅋㅋ존예가아닌데도 이뻐보여서 이쁘다하는거일수도있어서ㅓ
다....다시는 내 쇼츠에 뜨지마쇼.이건 마지막 경고요.........어라 왜 눈에서 눈물이.........
2222내...내쇼츠에도 뜨지마쇼..다음에 뜨면 가만 안두것음...눈물 질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니깐 ㅠㅜㅜㅋㅋㅋㅋ 자기전에 유튜브 눌러보자마자 이게뜸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
😅ㅎ😅ㅊㅇㅅㅈ?ㅅㅊ
그 엄청 반짝반짝한 연예인들 외모도 이쁘다만다하며 호불호있다는데 남한테 비교하지말고 남한테 평가받지마세요 걍 대충사셔도 본인 삶을 누비는 모습이 아주 아름답습니다.
헐 좋아요..❤
크 띵언ㅠ
명언이네요 평가받기위한삶보다 자기를 사랑하며 살아가는 삶이 중요하고 아름답다는.. ㅎ
너무멋진말
걍 대충사시면 아름답진 않습니다.비교와 평가가 과하면 정신건강에 안좋지만 살면서 비교와 평가는 늘 따라다니죠..어느정도의 노력은 필요합니다
근데 예쁜 사람은 이런 영상 보면서 곰곰이 생각 안 해봐도 본인이 예쁘다는 걸 이미 알아요 여태껏 살아온 인생이 있기에 ㅋㅋㅋㅋ
맞음. 확인할 필요도 없음. 이미 만나는 사람들이 평상시 다 말해줘서
그렇지...
맞아요‥확인이 필요하다면 이미 안 예쁜것임
@@최은경-p6l ㅋㅋㅋ
나도 재빠르게 눈 돌리는거 당한적 몇번 있었는데...20대때 49키로일때 ㅋㅋㅋㅋ
제가 예쁘지않다는 사실은 일단 다시알고갑니다
안이쁜 사람은 없습니다. 미에기준은 계속바뀝니다. 20년 전만 해도 입이크거나 엉덩이가 크면 챙피한일이였어요. 세상에서 가장사랑하는 사람을 닮은 당신의 얼굴(엄마 아빠)! 아름답습니다 ❤
ㅋ
@@shineysshine8635 뜬구름잡는 소리하네 ㅋㅋ
그런다고 남자들이 더들떠나볼까?ㅋ
@@shineysshine8635 진짜로 날 사랑해주는 사람 한 명이면 충분해요!
@@성이름-z3k6s 남자들눈에 그렇게 잘 보이고싶음..? 안타깝네..
진짜 예쁜 사람들은 이런 거 안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모를수가 없음 진짜
그 댓글 어디갔지 다른 영상인가ㅋㅋㅋ
배뎃중에
이 사람은 뭔데 자꾸떠서 계속 상처주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 터졌음 ~~푸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웃 터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뜨는거야 나한테 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별로 안 예쁘고 평범한 여자인데도 남자들끼리 몰려있는데 등장하면 흘끗 쳐다보거나 순간 정적 흐르는 거 많이 느꼈음.
근데 이건 이뻐서가 아니라 그냥 여자생물이 나타나서 상태 확 인할라고 본능적으로 조용해진 거임. 이런 거 갖고 내가 매력있다, 이쁘다 착각하면 안 됨. 진짜 인기 많은 사람은 슬쩍 찔러보는 거 말고 진정성 있는 찐고백을 수시로 받는 것 같음. 난 그런 찐고백 받아본 적이 없어서 내 주제 파악을 하고 살고 있다...
이게맞죠
ㄴㄴ 진짜 평범녀면 흘긋보고 안예쁘면 여자고 뭐고 걍 신경안씀 팩트임 ㅋㅋ 뭐 모쏠들만 모아놓은것도 아니고 남녀칠세부동석 시대도 아니고 평범녀 들어왔다고 누가 긴장함
나도 그런 케이스 😂
이게 펙트지~
생물학적 ㄹㅇ ㅋㅋㅋㅋㅋㅋ
돌아볼 정도로 예쁘면 남자 뿐만 아니라 여자도 쳐다봄.. 남자들 보통 착각하는데 여자도 이쁜 여자 좋아함 그냥 인간이란게 그럼
ㄹㅇ 같은 과에 ㅈㄴ 예쁜 애 어쩌다 같은 조 됐었을 때 나한테 눈 동그랗게 뜨고 귀엽게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나도 모르게 긴장탐 얼굴 빨개지고 겁나 열심히 대답해줌ㅋㅋㅋ 같은 여자인데도 부끄럽더라 ㅋㄴㅋㅋㅋㅋ 나 남자 좋아하는뎅
맞아요!! 여자들도 예쁜사람 좋아해요!!ㅋㅋㅋ
여자들아 솔직해지자. 솔직히 나한테 아무연관없는 이쁜이면 좋아하지 ㅋㅋ 내 짝남이있는데 짝남이 이쁜이좋아한다거나 나랑 경쟁해야하는 회사사원이라거나 같은상황인데 이쁜이가 혜택을 다 받아간다거나 하면 질투하는게 여잔데
첨엔 칭찬해 주다가 나중에 시기질투로 바뀌는 경우도 있고 진짜 이쁜 애를 견제하기 위해 덜 이쁜 애를 추켜세우는 경우도 있고 진짜 존예면 대부분 찬양하고@@비비-t8k
@@Bangtan-gy2by 찬양하는경우는 나랑 관련없을때라니까? 내가 좋아하는 짝남 채가거나 남자들 관심 다쓜리거나 존예는 혜택받고 나는 푸대접받아서 불이익오면 싫어지는거라고 ㅋㅋ
ㅋㅋ저도 저런적 있었는데 저번에 전철 타러 들어갓는데 내 앞에 앉아있던 남자분들이 쳐다보길래 오늘 좀 잘꾸몄나? 하고 뿌듯해서 핸드폰 카메라로 눈화장 보려고 핸드폰 들어서 보니까 잘못 터치 된건지 핸드폰 후레쉬 켜진채로 계속 들고있던걸 뒤늦게 알아챔ㅋㅋㅋㅋ 전철에서 눈 뽕 오져서 싸하게 날 쳐다봤던거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너무귀여우심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나우뀜 ㅋㅋ ㅋㅋ
대학 후배중에 여자인 내가 봐도 어마어마하게 예쁜 후배가 있었는데 그 후배랑 남학생들이 꽉 들어찬 학교 앞 삼겹살집에 갔을 때 저 분위기 느낌. 각각 테이블에 앉아있던 남학생들이 동시에 하던 걸 멈추고, 고개를 들어서 그 후배를 쳐다 봄. 그 집이 워낙 맛집이라 대략 3~40명 정도가 있었는데 짠 것처럼 동시에 그러니까 정말 영화의 한 장면 같았음. 그때 확실히 깨달았지.. 난 태어나서 한번도 경험 해보지 못 한 시선을😢😢😢
저도..😢😢
저는 그런시선이 ..성범죄 당한후론 너무도 싫어서 최대한 시선안마주치려고해요
가까이 오면 너무 무섭고
쳐다만 봐도 두렵고
아저씨들은 특히나 더 겁나요..
힘내세요,
이건 예쁜 정도가 아니라 조오오온나 예쁜거잖아요
그냥 나를 보자마자 쳐다보는 눈빛이 있음 오..이쁘다 이 눈빛 받아봤다면 당신은 예쁜거임 존예는 아니여도 이쁘장하다는거
ㅇㅈ
남자들은 걍 얼굴말고 스타일만 튀어도 쳐다봄 몸매가 좋거나 옷이 특이하거나 머리가 완전 길어도 쳐다봄 영상얘기는 존잘남 판별법임
아 스타일이 튀어서 본거였구나😅😂
ㅇㅈ 몸매좋으면 특히
근데 몸매 좋은 건 성적인 거 아닌가요.. 나만 별론가😂
@@jisupotter 물론 예뻐도 당연히 보겠죠
@@SCUDERIA-FERRARI. 님만 그런게아니라 충분히 그럴수있음 원치않게 성적인 시선을 받는거니까요
그냥 예쁜여자는 자기가 예쁜지 알고있음... 다른거 다 필요없고
여자는 좀만 예뻐도 진짜 주변에서 계속 얘기함 이쁘다고
아 ㅇㅈ 내 친구가 그럼
나 진짜 얼태기온다,,, 했을때 미쳤냐 장난쳐? 하면 예쁜거임
아니야~ 요즘 나도 그래~ 하면 걍 평범한 얼굴
근데 상대방이 위로해주면....애초에 얼굴 리즈가 없었던 얼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단하게 알 수 있고 없고가 아니라....
이미 내가 그냥 어떻게 생겼는지 잘 앎 ㅋㅋㅋㅋㅋㅋ
100점 만점에 49점인지 51점인지 알 수 있을까 하고 들어와봤는데 영상에서 말하는 미인은 90점 정도예요 예쁜편 정도가 아니라 누가 봐도 객관적으로 미인이라고 말할 수 있는 수준임
눈에서 왜 눈물이 나지...?
저도요😂
정말 예쁜여자는
여자들도 예쁘다고 말함.
내 친구중에 정말 연예인급으로
예쁘고 키크고 늘씬하고
옷이랑 헤스타일도 좋은데
목소리까지 넘 좋음.
다들 예쁘다 그러고
여자들도 넋놓고 쳐다봐요.
그런데 이 친구 딸은
얘보다 더 예뻐요.😊
ㅠㅠ 얼마전에 지하철에 서서 가는데 다음 역이 어딘지 뒤돌았다가 뒤에 계신 남성분이랑 눈이 딱 마주침..
그때마다 내가 뒤돌면 빤히 쳐다보길래
뭐지 내가 이쁜가 후훗 했는데 내릴때쯤 저기요 하더니 이마에 날파리 시체 붙었다고...
네 감사합니다 하고 날파리 시체 떼면서 현타옴 ㅠ
아놔 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파리 시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파리도 아니고 날파리 시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뀨 🤣🤣🤣
그 얘기하니까 생각나는데 지하철에서 앉아있는 여자 따귀친 적있음
볼에 모기가 앉아 있어서
모기는 잡았고 그 뒤 일은 상상에 맡깁니다
아진짜 ㅋㅋㅋㅋㅋ
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아나 웃음주셔서감사ㅋㅋㅋ
남자는 그냥 일단 여자가 지나가면 쳐다보긴함
나네...
근데 그냥 쳐다보는거랑 헉!하면서 쳐다보는거랑 느낌자체가 다름
사람이다 하고 보면 그냥 보고 고개 돌리고 매력 있다 싶은 여자 보면 걷는 폼이 달라지고 몸 가짐새를 다시하며 머리를 만짐 ㅋㅋㅋ 행동이 부자연스러워짐
예쁜데 소심한 사람은 엄청피곤함. 사람들의 눈길 자체를 싫어함
그건 그렇겠다 ㅜㅜ 항상 장점만 있는것은 아니지
자존감 낮은 애들은 오히려 내가 오늘 이상한가 왜 쳐다보지 한다고
어… 나네요…. 또륵 ㅋ
나다… ㅜㅠ 항상 가리고 다님 중요한날뻬거
일부러 쌩얼에 후줄근하게 입고 다니는데 강제로 각인됨..ㅋㅋ
인기도 많았고 항상 대시 받는 인생을 살아오다가 길거리에서 아무도 나를 관심 또는 눈길조차 주지 않으면 내가 우주속 먼지같은 느낌이 들어서 집에서 굉장히 기운없이 치킨 시켜먹음
나이가드니 그러더라구요..항상 받던 시선들...사라집니다...
ㅋㅋ 그 땐 왜 몰랐을까요 예뻤다는 거. 더 예쁜 사람 보며 만족을 못했던 거 같아요.
헐 저는 진짜 시선이 넘 싫던데 댓글보니 좀더 젋고이쁠때 돌아다여야겟어요ㅠ
44살때까지 한몸에 받았던 당연한 시선들이
46살되니 사라지더라구요
살아있지만 살아있지않은 느낌
지금은 가끔씩 시선 주는것에도
감사하더군요😅
맥주는요?
어떤 상황인지 공감함ㅋㅋ 남자들 4-5명끼리 모여있을 때 지나가면 순간 조용~해짐을 느낌ㅎ
+ 길에 서있으면 남자들 2~3명정도 지나가다 쳐다보고.... 지들끼리 쑥떡거리면서 한명씩 뒤돌아 보는 것도 추가...
존예까진 전혀 아니고 그냥 잘꾸미면 훈녀정도인데도 이런경험 종종 자주 있었음ㅋㅋ
진짜 존예는 남자 뿐만아니라 여자들이 뚫어져라 봐야 존예임ㅋㅋ
고급진 호텔카페나 레스토랑가면, 뭘먹고 저렇게 이쁠까, 피부며 두상이며 몸매며 비율이며 걍 나랑 클라스가 다르구나 하며 부러움+자괴감 느끼며 넋놓고 쳐다보게 되는 언니들이 있는데 그런 언니들이야 말로 그냥 존예 그 잡채....
ㄹㅇ 존예는 압구정 청담 브런치카페 라운지바 이런데에 다있더만 걍 체구나 머리통 사이즈부터 연예인느낌으로다가..
확실히 아는법
존잘이 예쁘다고 해준다
예쁜거
존잘이 뭐? 너가? 이러면
별로인거
존잘이 없으면요?
지금 이 영상 보면서 한번 해봐야 하나? 하면 안 예쁜겁니다..... 예쁜 애들은 걍 이 영상의 필요성을 모르고 살아요🥲 ....ㅋㅋㅋㅋ
제가 십대시절부터 눈에띄는 외모여서 40살정도까지도 남자들이 다 쳐다보고 그랬어요. 전 원래 사람은 다 눈마주치고 사는구나! 다른사람도 모두 그런다고 생각하며 살았죠. 재작년쯤부터 갱년기 및 호르몬이상으로 20키로 가량 급살쪘어요. 지금은 투명인간으로 사는것이 어떤느낌인지 알게되었어요. 아주 가끔 누군가 날 쳐다보는 이유는 좁은 길가다가 바위피하는 느낌으로 비켜가기위해서 보긴합니다. 그래도 전 행복하게 잘 삽니다.
ㅋㅋㅋ 그럼요
아가씨에요 아줌마에요?
세월은 누구나 공평해요
인생 뭐 다 그렇죠~
그냥 안예뻐도 튀면 볼 수있음. 영상은 오해의 소지가 있음
기차 탔는데 같이 탄 남자가 자꾸만 쳐다봐서 오늘 좀 예쁜가? 하고 왜자꾸 쳐다보지 싶었는데 저러다 번호따겠네 하는데 진짜로 와서 저기 하길래 네?! 이랬는데 좌석 자기자리인거같다고해서 보니까 잘못앉아서 죄송합니다!! 하고 자리 비켜줬던 기억이 ㅎㅎ 공주병 말기입니닷
충분히 그럴 수 있다 ㅋㅋㅋㅋㅋㅋ
연두라 그럼 빨강이었음 번따임
그러다가 맘에 들면 인연되기도 함 지인 집이 지방인데 집가는 기차에서 옆자리 탔던 남자와 사귀고 결혼함(그 남자도 같은 도시)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아 귀엽 ㅋㅋㅋㅋ
진짜 이쁘면 모를수가 없음. 예쁜가 안 예쁜가 궁금하면 그건 걍 애매한거임.
애매한것도 아니라 걍 평범한거.. 애매하게 예쁘장 수준만 되도 이미 주변에서 얘기많이 들음
난 평범이네
헬스장은 예외입니다.
저자리 언제 나오나 보는중임 .
어제 풀메한 아가씨가 예쁜운동복 입고 기구 차지하니까 다들 기웃기웃 자리 언제나오나봄.
눈치없는 아가씨 혼자 기구 20분넘게 차지하고있음. 그아가씨 가자마자 기웃대던분들 다나오심 😂
살아생전에 한번은 느껴보고싶다
이상해도 쳐다봐요
나도 첨엔 남자들도 쳐다보고 여자들도 쳐다보다가 눈마주치면 피하고 그래서 내가 이쁜줄 착각했는데
생얼에 빙시같은 안경끼고 어딜가도 그렇더라구요..
그냥 특이해서 쳐다보는듯^^
예쁜 사람은 여태 살아온 인생이 있어서 이런 거 안 봐도 안다고들 하는데
갓 스무살 됐을 때쯤? 그렇게 화장을 하거나 스타일이 바뀌거나... 좀 변화를 주기 막 시작한 시점의 사람들은 잘 모를 수 있는 듯ㅋㅋㅋㅋㅋ 여태까진 그냥 앞머리 까고 다크서클 내려와있던 수험생이었으니까ㅋㅋㅋㅋ
흥미롭고 확실한 방법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예쁜게 아니라 화장발이죠.. 맨얼굴이 예쁘면 예쁘단 소리 어렸을때도 다 들어요
@@슝-d8pㅇㅈㅋㅋㅋㅋ 존예친구는 쌩얼+머리 질끈묶었을때도 사람들이 멈춰세워서 이쁘다고 한적있음.. 그친군 아직도 안꾸미고 삼..ㅋㅋ 이뻐서 꾸밀필요도없거든 ㅠㅋ
제가 들어가면 분위기 순간 몇 초싸했다가 바로 아 아니네~느낌으로 풀어집니다😢😢
아씌ㅋㅋㅋㅋㅋㅋㅋㅋ
더 간단한 확실한 테스트.. 후방카메라로 찍어보면 알지 않나요..? 댓글쓰면서도 눈물이 절로 나는것같네요..
와 ㄹㅇ 이게 찐이지
테스트를 뭘해요. 예쁜애들은 그냥 평생 예쁘다는 소리를 듣고 자라요. 그냥 지나가다가도 저 사람 예쁘다라는 소리 듣고 살구요. 남녀노소 상관없이 그냥 얼굴 쳐다보다가 한마디씩해요. 예쁘다고. 이런 테스트가 필요가 없어....
다 필요없어. 나 좋다고 잘해주는 내편 한명이면 되는 것임
5살도 안된? 애기들 눈이 정확함… 내친구랑 있는데 친구가 이쁘장은한데 피부가좀 안좋았는데 그걸 바로 직빵으로 얘기함 ㅠㅠ 나도 놀램..
팩트,,주름이며 뭐며,,,이상하다고 바로말해버림
항상 애기들이 제 얼굴이 무섭대요ㅜㅜㅜㅜ 아무짓도 안하고 그냥 친절하게 대해줬는데....왜 겁을 먹는거니ㅜㅜ
아이들 눈이 정확합니다 ㅋㅋ 아이들도 예쁘고 잘생긴거 좋아해요 ㅋㅋ
애들은 하얗고 머리길고 피부좋으면 이쁘다함 내가 어릴때 그랬음ㅋㅋㅋ
저는 개들이 좋아하는데 이 건 뭐죠?
남들이 보기에 예쁜지 안예쁜지 뭐가 중요해요~~자존감 높고 자기관리 잘하는 모든 사람들은 성별 무관 아름다워요!
그냥 이쁜 사람은 지가 이쁜지 애기 때 부터 알아요...20대때 지나다니면 남녀노소 모든 사람들이 쳐다 봤습니다 길거리캐스팅도 몇번 받았었고..지금은 낼모레 50이지만.. 지금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이쁜 사람은 어느 나이대든 그 나이대에선 이쁘죠 아..너무 재섭나 ㅎㅎㅎ
주변에 어릴때부터 존예인 지인있어서아는데 이말맞아요~ 애기들도 어릴때부터 예쁘단말 귀에 못이박히게 들어여 아닌척하는거죠
딱 저런 느낌의 생활을 느껴서 즐겼는데, 최근에 나는 책도 안읽고 외모는 뭔가 가난해보임.. 그 시절 나는 어떻게 그렇게 예쁘고, 책을 좋아했는지.. 다시 그렇게 되고싶다.
ㅋㅋ 갑자기 저렇게 고개 휙휙하면 안 예뻐도 뭐지? 하며 우선 쳐다볼 것 같아요. 🤣 예쁜 사람들은 벌써 자신들이 예쁜 줄 알아서 테스트가 필요없음. 😭
화장하고 한껏 차려입었을때는 쳐다 보는데 안경쓰고 일상복으로 다니는 날은 안쳐다봄ㅋㅋㅋ근데 꾸미는날 안 꾸미는날 비율이 1:9 ㅋㅋㅋ요즘은 결혼식때나 꾸밈ㅋㅋ
ㅇㅈ 귀찮아요 피곤함 ㅠㅠ
막상 꾸밀 때는 나름 신나는데 끝나고 집에 들어왔을 때가 진찌 귀찮아요...ㅋㅋㅋㅋㅋㅋㅋ
존예면 쌩얼이여도 다 쳐다보던데 ㄹㅇ
@@뿌뿌-m4e놉.안경쓰고 스타일에 따라 확 달라짐.일단 안경쓰고 편하게 옷 입으면 사람들이 관심도 안줌ㅋ
@@롤러코스터-n3u 먼솔.. 존예들은 쌩얼로 다 존예야 수지 아이유 모르나… 쌩얼못생긴건 걍 존예는 아닌거지 꾸며야 이쁜거고 ㅠㅠ
분위기싸해지는거 ㄹㅇㅋㅋㅋㅋ 모임같은데가면 존나싸해지고 술집들어가면 조용해지고 존나시선집중됨ㅋㅋㅋㅋㅋㅋ
그 싸해지는게…. 아닌데….
진상 왔드아아아아!!!
저기 니여친..
여자가 계속 쳐다보다면 진짜 이쁜사람이에요
ㅇㅈ!
근데 진짜 여자인 내가 봐도 넘 예쁜 여자가 지나갈때 마주오는 남자들이 얼마나 쳐다보나 싶어 관찰한적이 두번정도 있는데 전혀 안보더라. 아마 지나가는지도 몰랐던건지. 그게 이상하던디. 생각보다 남자들 지나가는 여자들엔 관심이 없음.
원래 그러긴함 원래 남자 애들이 컨셉잡고 좀 더 오바하는 애들 때문에 그런 이미지가 씌어진거라
남자들도 케바케 근데 이상한건 길지나갈때보다 카페나 식당에서 앉아있는 남자들이 들아어는 예쁜여자볼때 빤히 보는 경우가 더 많은듯
@@뾰로롱-m4j 그거 할거 없어서 아무 생각 없이 두리번거리다 이쁜사람이 눈에 포착된거임
핸드폰 하고 있거나 한창 말하고 있거나 그러면 의식이 있는 상태라 안그러는데
할거 없어서 진짜 아무 생각없이 있다보니까 일단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물체가 있으면 한번씩 눈이 따라가긴하지만 이쁜 사람은 좀 더 쳐다보는거같음
이미 멀리서 스캔 다 끝났음 . 절대 안보지 않음 ㅋ 지나가는데 전혀안본다는 거 자체가 이미 봤다는 거임. 안 보는 척을 엄청 잘함. ㅋㅋㅋㅋ
우리 친오빠는 저랑 길 가다가 이쁜여자 지나가면 "야 방금 저 여자 이쁘지 않냐" 이러던데요 ㅋㅋ 저는 못 봐서 모르겠다 하면 남자들이 티는 안 내도 흘끗거린다고 했어요
이때껏 살아오면서 만난 남자 사람들이 전부 친절하길래
전 세상남자들이 다 친절한줄 알앗어요ㅋㅋ😂❤
외모도 경쟁력이라 생각해요
일단 외모가 되면 출발선이 다른게 좋은 이성을 내가 선택 할수 있어 좋음요
여자의 외모가 평범해도 옷 잘 입고 스타일 좋으면 외모 업그레이드가 되요
그런데 한살한살 나이드니 느껴지는게 외모보다 인성과 건강이 최고예요 👍 😂
요즘 왜 자꾸 철이 드는건지 외모보단 마음가짐과 몸을 건강하게 살아가고 싶어요
전 반대예요
전 나이가 들수록 더 외모를 따지게 되던데
님은 천하무적이 되실 것같아요
외모와 내면의 중요성을 다 알고 계시잖아요
그런 사람 드뭅니다
나이들수록 당장보이는외모보다 건강과인성b 동감하고갑니다~
내면을 가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첫인상이 외모라 그런지 나이가 들어도 외모가 중요한것 같네요
인기도 좋지만 정말 날 아끼고 사랑해주는
내 편 한 명만 있다면 그것도 충분하다😌
내가 예쁜지는 내 스스로 판단하면 됩니다. 남의 시선에 판단을 넘기지 않아도 될듯;
아넘욱겨요 ㅋㅋㅋㅋㅋㅋㅋ알아보려고 하다가 이상한 사람 취급부터 당할듯😂
진짜 예쁘면 외국여행나가거나 국내에서도 외국인들 많은곳이나 모인 곳에서 외국인들이 쳐다 봄 진짜루
이거 진짜에요..!
@@엥퓨졔니가 어케 알아
외국인이든 사람들 보는 눈 똑같아요
ㅇㅈ ㅋㅋ
이걸 들으며 맞나 아닌가 생각하는거 자체가 존예가 아닙니다. 존예들은 이미 너무나 잘 알고있어요 자신이 존예인지.
피곤하게 살기싫다
여러분 그냥 자신감 사시며 삽시다
저런말에 휘둘리지마시고ㅎ
쌩얼일때도 사람들이 쳐다본다가 존예지 …ㄹㅇ임
나 평생이 생얼. 화장 안하는 이유.
@@Stupidnot-jb2vc네 아줌마
쌩얼 존예인 사람이 개 부러움
아이고 나이들면 다 똑같고 하나 부질없습니다. . 하는일 열심히들 하세요..
ㅋㅋㅋㅋㅋㅋ정답이네요ㅠㅠ
젊은 시절이야기지
젊으니까 즐기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젊음이 지나가서 서글픈 인생이신가 ㅠㅠ
아... 그렇군요. 저는 살면서 예뻐본 적이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래도... 볼매 정도는... 되겠지ㅠ.ㅠ
헬스장은... 기구 사용하고 싶거나 힘들어서 멍때리거나... 상대가 무슨 운동하고 있는지 궁금하거나.. 그래서 보는거 아닌가여...
지하철 탔는데 맞은편에 앉은 남자가 부담스럽게 쳐다봐서 살짝 쳐다봤는데
너무 잘생겨서 부끄러워 고개 숙이고 있는데
두세 정거장 지났을까? 점점 다가오길래 앗싸
하며 목소리 가다듬고 있는데 저기~ 혹시
ㅈ근이(저희친오빠)동생 아니냐며.. 헐~
여동생 있는지 몰랐는데 너무 닮아서
물어봤다고..@.@
아 ㅋㅋㅋㅋ진짜 우끼네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ㅋㅋㅋㅋㅋ
얼마나 닮았길래 그많은 사람들사이에서ㅋㅋ
예쁘다는 기준이 남들 다 쳐다볼정도로 이쁜사람도 있고 남들 눈에 별론데 내눈에 진짜 이뻐보이는 여자도있음 만만해서번호따는 경우도 있고 그런거때매 자기는 소위 상타치는 된다 생각하고 콧대 ㅈㄴ높아짐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존예는 남자도 함부로 못대함 존나 우영부영 됨 ㅋㅋㅋㅋㅋ못생겼는데 함부로 못대한다?그건 님이 열심히 하는 무언가가있거나 걍 나이가있거나 직위가있어서임 ㅋㅌㅋㅋㅋㅋㅋ사람 눈은 같지만 느끼는 오감은 다 달라서 누구에겐 여신일수도 누구에겐 평범할수도 누구에겐 느낌없을수도있음 근데 이쁜애들은 누구에게나이쁨 그치만 그게 체감으로 느껴질만큼 와하는건 취향차이임
이건 모든 여자들이 사실 알고있음ㅋㅋㅋ
존예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활연기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봐도 잘생긴 편에 속하는 남자가 어떻게든 내옆에 앉으려하고 이유를 만들어서라도 한 번 더 보려고 하고 핑계를 만들어서 연락 더 하려고 하는 남자들이 많으면 예쁜거임
이거 리얼입니다..여자는 아니고 존잘이랑 데뚜 나갔는데 닭발집 들어갔는데 갑자기 조용...(뭐지?)하는데 뒤에서 들려오는 "헐 연예인인줄.." 딱 저 분위기였어요 진짜루 ㄷㄷㄷㄷ
쳐다보면 이뻐서보는게아니구 이쁜가?하고 보는거라던덱ㄱㅋㄱ 저말듣고 이제쳐다보는거 신경별로안썻음ㅋ ㄱㄱㄱㅋ ㅋ 사람들 쳐다보는거 부담스러웠었는데 맘편해짐ㅋㄱㄱㄱㅋ 사람지나가서 보는거라구.....난 이쁜줄알고 보는줅ㄲㄱ ㄱㄱㅋ ...눈물또르르
그냥 쳐다보는 거 아니고 분위기 싸해짐
아 이분 리액션 그냥 말 모든거 다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 구독할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호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봤는데 넘 웃겨욬ㅋㅋㅋㅋ
외모 딸리는 애들 중에 자기 못생긴 줄 모르는 애도 있고 남보고 이쁘다고도 안 함. 이쁜 애들은 서로 이쁘다고 함.
주목받는거 싫어하는 infp인데 외모때문에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강제로 주목받고 관심받는데 때론 좋으면서도 때론 부담이고 학창시절엔 모르는 사람한테까지 알려지는게 너무 싫었어요 지금도 기빨려서 지하철에서는 아예 눈도 안 쳐다보고 다니는 저같은 사람 있나요.. 친구랑 다니다 저만 연락처 물어보면 눈치 보이고 카페든 서점이든 어딜 가도 흘리고 다닌단 말 나올까봐 자체 시선차단. 다른 사람들처럼 그걸 못 즐기겠어요ㅠ 그리고 너도 니가 이쁜거 알지? 같은 묘하게 날서있는 떠보는 동성간의 질문들에 어떻게 대처하시는지도 궁금하네요 연예인도 아니면서 이러는게 이해 안 가기도 하면서 세상사 다 피곤하네요ㅠㅠ 그냥 투명인간이었으면..
자존감 높이는 연습 제안해봅니다~
지나가는 인프피 무슨 느낌인지 600% 알고갑니다.. 자의식과잉에 기빨림에 낮은 자신감 자존감 모든게 섞여서그런듯해여
와,,저도 옛날에 친구가 안좋게 소문난적 있어서 그게 트라우마?같이 남아서 진짜 주위에서 다 철벽녀라고 말할 정도로 안웃고 다녀요ㅠㅠ 지하철도 타면 얼굴 안보이게 벽보고 서요 불편해서ㅠㅠㅠ 그냥 그런말 들으면 못알아들은척 하는데 속으로는 오만가지 생각 다들죠ㅠㅠㅠㅠ피곤해요ㅠㅠㅠ
제가 딱 전형적인 인프피에 여자 키 치고 큰 키라 어릴때부터 본의 아니게 길거리에서 시선을 끄는 타입이었는데 정말 힘들었어요ㅠㅠ
사람 눈을 안 쳐다보는게 습관이 되버려서 친구들이 길에서 너 봤는데 넌 왜 인사도 안하고 가냐는 오해도 자주 하게 될 정도였어요ㅜㅜ
순간 투명인간이었으면 할 때가 있다는거 정말 극공감요ㅠㅠㅠ
제가 어릴 때 그랬는데 일부러 막 대충하고 다니고 대학 졸업사진도 화장 안하고 찍을 정도로.. 그냥 되도록 눈에 안띄려고 노력하고 최대한 안꾸미고 살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냥 자유롭게 좀 더 대범하게 살았어도 되었겠다 싶어요. 좀 더 강한 자아를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 남의 시선, 신경 쓰지말고. 살아요..
어짜피 존예들은 존잘남 관심만 조아해서 쳐다보든말든 신경안쓸듯
중간 이상이 ටㅏ니고 저정도면 존나 이쁜 거 ටㅏ닌가요,,, ?
공감...이목구비가 뚜렷해서 시선많이 느끼는데 대인기피증 있어서 속으론 안쳐다봤음 좋겠음
저 이목구비 뚜렷한데 얼굴이 조화롭지 않아서 못생겼다는 말만 들어요 ㅋㅋ
뚜렷해도 예쁠 사람만 예쁘네요
제일 중요한건 눈빛이랑 얼굴형 인것 같네요
나는 보릿자루구나 시선이 느껴지지가 않아요!!
저게 중상이면 난 평균이하인가……😂😂
문앞에 들어올때나 남자들 앞에 지나갈땐 그냥 지나가서 한번씩 보는거임 근데 이쁘면 계속 보게되잇음 힐끔힐끔 시선 느껴짐
다 필요없지만 그냥 걸어다니면 사람들이 쳐다보는게 느껴져서 그만 쳐다들 봤으면 하면서 뭔가 부끄러워짐..어른들은 빤히 보시다가 인형같다 말 해주시는건 좋음! 피시방 이나 알바하면 매일 같이 번호 물어보거나 쪽지에 그냥 그렇다구요 ㅎㅎ근데 사는게 호의를 많이 받아 좋긴 해요
여자들은 이쁘면
살아가면서
호의,배려 많이받아서
사는게 즐겁죠.
허나 그것도
젊었을때고
세월,나이에
장사없죠.
젊어선 떳다하면
섹시,멋짐,위풍당당
찬사많이 받았지만
어느날 문득
거울보니
늙고 살찐
낯선 아지매가..ㅠㅠ
얼굴 안예뻐도 다른걸로 눈에 띄면 보는 경우 많던데...
누가 세운 기준인지...참 할일없다.
저는 진짜 시선이 싫어서 그냥 다 가리고 다녀요 ㅜㅠ 사람많은곳도 싫어하구 옛날엔좋앗는데 지금은 ㄹㅇ 극혐
일단 이쁘면 어딜가나 관대하고 친절하게 대해줌ㅋㅋ
특히 여자들이 친해지고 싶어함
그리고 회사나 알바나 어디에서 일하던
모든 부서에 모든 직원들한테 소문남 ㅇㅇ
풀메때도 길 지나가면 쳐다보는데 쌩얼에 안경낄때도 쳐다보는거 보면서 그냥 남자들은 여자 지나가면 한번씩 보는구나했음
이쁜 사람은 그냥 알아요 그느낌 계속 느끼고 사니까ㅋㅋ
+)음식점가면 서비스를 잘 줌ㅋㅋ단 남친이랑 말고 친구들끼리 갔을때
남친이랑은 …왜지? 하다가…순간 이해됨ㅋㅋㅋㅋ
ㅋㅋㅋㅋ아 이분 좋음 재밌음....!!!!엄청난 호감형ㅋㅋ약간의 능글능글과 센스 ㅎㅎ
아무리 기억을쥐어짜내도......힘내라 내 자신아.......
저 정도면 연예인 수준으로 어딜 가더라도 눈에 확 띄어야 하는 거임~저분 말씀이 맞는 말이기는 함~유독 길 가다가도 눈에 띄는 연예인 수준으로 보통 사람들보다 다른 아우라가 느껴지는 건 있음~아우라 같은 연예인 같은 포스 같은 거....
나는 쳐다보면 오기 생겨서 같이 보는데..
'뭘봐 이눔아' 이런 생각하면서
저같은 경우에는 엄마랑 동생이 정말 예뻐서ㅋㅋ 돌이켜서 생각해보면 알게 모르게 주목을 받거나 서비스를 받거나 혜택(?)을 받았던 것 같애요ㅋㅋ 덕분에 그 사이에 끼인 저도 좋았다는….ㅋㅋ
얼굴도 얼굴인데 몸매로도 쳐다보는 경우가......
애초에 예쁘면 예쁘단 말을 평소에 많이 듣기 때문에 이런 테스트 궁금하지도 않을거임
테스트를 해야한다면
이미 예쁜게 아니얔ㅋㅋㅋㅋ 이것들아!!!!
평생 한 번도 이런 일이 없어. ㅜㅜ ... . 남편 고마워.
확실하게 이쁘면 이런거 안봅니다. 본인도 애매하니까 보는거 ㅋㅋㅋ
ㅋㅋ 전혀 해당 없어서 슬프네요 ㅎㅎ
저도 ㅎ
남자분이 어찌 저리 잘 알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