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 빌려 준 마음 From The Dawn-EP] 4주년 축하합니다! 🎉🎉🎉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씨 ~ 아름다운 음악 감사합니다. 그것은 우리 많은 사람들에게 강력한 영감과 위안을 줍니다. 언제나 간직해줘요.. 그 새벽이 빌려 준 마음... 당신의 꿈을 계속 추구하고 실현하며 영원히 포기하지 마세요. 당신이 어디를 가든 우리는 당신을 따를 것입니다. 당신은 우리의 자랑이자 기쁨입니다. 당신이 최고예요! 고마워요 ~ 인생은 당신과 당신의 음악 때문에 아름다워졌어요 ♡♡♡
작은새.. 라고 표현하며, 앞에 모든 가사를 '작은' 이라는 형용사에 담았네요. 저도 끝없이 새벽만 잡고 있던 때가 있었는데.. 작은 새...는 사치고. 연기처럼 사라지고 싶다..가 사람이 된 신이.. 날 위해 우셨다는 걸 알고. 아침을 드디어 맞이했습니다. 이 가사를 쓸 때. 승윤씨 가슴이 얼마나 먹먹했을지.. 애잔했을 지..
출구를 잃어버린 소나기 ~ 뿌리째 말라버린 무지개~ 노래를 잊어버린 라디오~ 전부다 숨어버린 안테나~...가사가~~진짜 ㅠㅠ 이 가사 곡표현 넘 심층적이라서 들을수록 심쿵하다~~~ 오늘따라 듣고또듣고~~~~ 해처럼 밝은 오늘 굳이 등불을 켜야 될 것 같은 마음이었는데 들을수록 리릭테라피같은 애정곡이자 기억하고싶은 곡이네요.. 정직하게 말하면 (마음을 빌려준)'승윤님 새벽'에게 고금리 이자를 드리고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빌려준 마음을 이처럼 나눠쓰다니.. 또심쿵!
가장 진한 어둠이 깔린 새벽 4시 언저리, 구겨진 하루를 보내고 잠자리 뒤척이다, 씽어게인 끝난후, 유투브 뒤적거리다, 승윤님 아끼는 곡이라고 해서 들으러 왔네요! 전 '달이 참 예쁘다고'에 흠뻑 빠져 자장가로 듣곤합니다. 60을 바라보는 나이의 아즘니인데, 열세살난 소녀처럼 음악과 살아요. 저도 내 이야기로 내노래 만들어보고싶다는......
승윤님~~~ 어떤분의 말씀처럼 '기억의 조작' 이 있어 인지 대체 몇십번째인지 몇백면째인지 듣고 또 듣고 보고 또 보고 있는지 모를일입니다. 저는 일해야 하고 공부해야 하고 숙제들이 밀려있는데 이노무 손가락이 문젠지 머리가 문젠지 귀가 문제인지 참!! 문제는 승윤님의 가사와 곡과 목소리와 승윤이란 사람인걸로 결론짓습니다. 언제나 처음처럼 걸어가길 진심 바랍니다. 💘💖💖
어리고 여린 시선으로 바라 본 세상이 처절하리만큼 허무해서 몸부림을 치다가 곁에 내려와 울고 있는 신의 눈물에 닿고서야 위로를 받는데 작고 가녀린 새는 여전히 날지를 못하네요 안테나가 하늘에 닿고 수천만개의 노래가 흘러 날아다니고 소나기가 춤을 추며 모든 경계에 무지개가 피어오르고... 새벽이 오기를 함께 바라는 마음입니다 아~! 작은새 승윤님 당신은 도대체 ? ㅠ ㅠ
새벽에 공허한 맘 달래고싶어 왔습니다
명곡중의 명곡...
이승윤님의 음악스펙트럼에 리스펙!!
승윤님 응원해요
찐뮤지션 당신은 최고입니다!👍👍👍👍👍
새벽이 빌려준 마음 4주년 축하합니다🎉🎉
앞으로의 40년도 함께 응원합니다
이승윤은 새벽을 빌려 노래를 짓고 난 새벽에 그의 노래를 듣는다...
'새벽이 빌려 준 마음' 3주년.
감사합니다
[새벽이 빌려 준 마음 From The Dawn-EP] 4주년 축하합니다! 🎉🎉🎉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씨 ~ 아름다운 음악 감사합니다. 그것은 우리 많은 사람들에게 강력한 영감과 위안을 줍니다. 언제나 간직해줘요.. 그 새벽이 빌려 준 마음... 당신의 꿈을 계속 추구하고 실현하며 영원히 포기하지 마세요. 당신이 어디를 가든 우리는 당신을 따를 것입니다. 당신은 우리의 자랑이자 기쁨입니다. 당신이 최고예요! 고마워요 ~ 인생은 당신과 당신의 음악 때문에 아름다워졌어요 ♡♡♡
승윤님 노래는 들을때마다 새롭게 들립니다
오늘도 감동입니다
새벽에 잠들면 아무런 악몽없이 깊은 잠에 드는 매일이 돼라! 쎄져라!
#음악인_이승윤_생일축하해
#happy_seungyoon_day
이승윤의 노래는 항상 내 상상의 범위를 뛰어넘네요 그래서 또 들으러 왔어요
복잡한 마음을 아 노래에
실어…… 들을 때마다 위안과 감탄
아름다운 아티스트 승윤님 롱런 하시길~~
'새야 조그만 새야 너는 왜 날지 않아 아마 아침이 오면 나도나도 그래'
이승윤님 리스펙합니당
음악이 소음으로 여겨져 안 듣던 사람이었는데 하루 종일 한 가수의 노래를 귀를 기울여 듣고 있다. 그의 노래를 듣다보면 나도 시인이 된다.
이곡을 처음 듣던날 충격이란
곡이 너무 성스럽고 경건해서 이사람의 깊이란... 장르가 이승윤, 이승윤이 장르다
승윤님
지금 새벽입니다
더욱더 위로가 됩니다
새벽이 빌려준 마음
뭉클 뭉클
나의 새벽을 나의 승윤님께 빌려 주었습니다 모두가 새벽부터 행복하기를 바라며 승윤님 사랑합니다
승윤님 노래를 부디 빌릴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어쩜 이리 몽환적이고 신비스러운지.. 아픈 마음 이겨내고 희망이 동터오는 새벽을 가만히 바라보는 느낌이다.
축복합니다
항상 기도로 응원해요♡
너무나 오랫동안 쥐어왔던 새벽이 빌려준 마음이, 그 마음이 이젠 발아가 돼 줄기가 뻗고 잎이 무성한 한 그루의 승윤나무가 되었다네
그의 평범치않은 음악새계가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올곧게 자라길 소망하면서 첫 해콘 멋지게 고고!!!
미치게 좋다 그저 그냥 말이 안나오게 좋다 👍👏👏👏
노래가 몽환적이다ㆍ그의 노래는. 나를 빠지게 한다 ㆍ
귀한가수 존경스럽다 ㆍ
승윤님의 노래는 절망과 그 후의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위안을 받습니다. 진부한 표현 말고 적나라한 묘사가 아니라서 조심히 다가가봅니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음악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은 뮤지션이네
너무 너무 좋아요.. 허공 침대에 누워.. 탁 트인 하늘과 공기를 마시는 기분이에요. 새벽에 들으면 더.. 청량하고.. 맑아질것 같아요.. 여태 들은 노래 중.. 이곡과 시적허용은.. 뭐랄까.. 충분함이..라고 밖엔..
절망적인 현실 때문에 뒤척이던 새벽, 들려오는 음성에 눈물을 닦고 새가 되어 날 때를 갈망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승윤씨 잠못 이루던 그 새벽이 오늘을 만들었네요. 버텨내주어서 감사해요.
노래를 빙자한 고해성사.
씻긴만큼 좀 가벼워진 나.
승윤님 생일에♥ 아침부터 쭉~ 곡과 영상을 이어듣고 보고 웃고 행복하게 고막 힐링해요~그대의 앞날같은 오늘의 날씨~심한 비가 무지개 찬연한 맑음~
승윤해 생일 축하해^^
어떡헤 이런 곡을 만들엇을까 ..놀랍고 신비스럽습니다
승윤님의 노래 독특하고 뻔하지 않아서 지루할 틈이ㅈ없어요.
정말 특이하네요~~~잠든 하늘을 깨우는 느낌
미학의 한가운데 머물고 있는 느낌입니다. 노래들으면서
행복하고 행복해서 또 듣게 되는
아티스트를 만나서 행복합니다..
이 남자 뭐야?
왜 이렇게 다채로워!
팔색조구나!
진짜 천연기념물!
너무 아름다운 노래입니다...새벽의 맑음
노랫말은 노랫말대로
음색은 음색대로
곡은 곡대로
마음을 뒤흔들었습니다
처음 듣고 그 아름다움과 특별함으로 마음 가득 자리잡은 노래 새벽이 빌려준 마음 4주년 축하합니다🎉🎉🎉
이 노래와 함께 그려지는 어느 화가의 그림 한 점, 시간의 경계선에서 환상처럼 스치던 작은새.
그 상새벽의 칼날같은 상념이 심장에 각인되는 느낌
47.2%의 고금리에도 불구하고 새벽에게 마음 빌리는 가수.
덕분에 밤마다 잘 잔 나같은 사람만 곁에서 귀호강하네.
응원합니다♡♧
이 곡은 리슨 전용곡
감히 따라 부를수 음따~~
넘 좋아
행복해
음천 승윤
애정행~~^^
언덕나무의 감성보이스가 이 노래와 닮아있는 듯하네요
몽환적인 신비로운 섬세한 순수한 여린 감성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작은새.. 라고 표현하며,
앞에 모든 가사를 '작은' 이라는 형용사에 담았네요. 저도 끝없이 새벽만 잡고 있던 때가 있었는데.. 작은 새...는 사치고. 연기처럼 사라지고 싶다..가
사람이 된 신이.. 날 위해 우셨다는 걸 알고.
아침을 드디어 맞이했습니다.
이 가사를 쓸 때.
승윤씨 가슴이 얼마나 먹먹했을지.. 애잔했을 지..
노래마다.. 단어 하나하나..음 하나하나 노래의 특성에 맞게 작곡하고..연주하고... 발성해내는 놀라운 능력자..
출구를 잃어버린 소나기 ~
뿌리째 말라버린 무지개~
노래를 잊어버린 라디오~
전부다 숨어버린 안테나~...가사가~~진짜 ㅠㅠ
이 가사 곡표현 넘 심층적이라서 들을수록 심쿵하다~~~ 오늘따라 듣고또듣고~~~~
해처럼 밝은 오늘 굳이 등불을 켜야 될 것 같은 마음이었는데 들을수록 리릭테라피같은 애정곡이자 기억하고싶은 곡이네요..
정직하게 말하면 (마음을 빌려준)'승윤님 새벽'에게 고금리 이자를 드리고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빌려준 마음을 이처럼 나눠쓰다니.. 또심쿵!
이승윤 작곡작사가 본인이 추천한 명곡이 새빌마란걸 오늘 알았어요
참 멋지고 아름다운 곡입니다..
이곡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승윤님 가성 목소리도 엄청 아름답네요.. 정말 웅장한 곡인거같아요
새벽이 빌려준 마음으로 한마디 하고 갑니다 이승윤 존잘 ㅡ2021.12.13. 02:09
가장 진한 어둠이 깔린
새벽 4시 언저리,
구겨진 하루를 보내고
잠자리 뒤척이다,
씽어게인 끝난후,
유투브 뒤적거리다,
승윤님 아끼는 곡이라고 해서
들으러 왔네요!
전 '달이 참 예쁘다고'에
흠뻑 빠져
자장가로 듣곤합니다.
60을 바라보는 나이의
아즘니인데,
열세살난 소녀처럼
음악과 살아요.
저도
내 이야기로
내노래 만들어보고싶다는......
신비한 선율 아름다운 가성 고운시 한음한음 감동으로 제맘을 흠뻑적십니다 저에게 깊은 울림으로 닿았듯이 좋은 노래로 오래오래 함께하기를 멋진 음악안에서 행복해요
오늘 새삼스레 더 마음에 와 닿는노래네 ❤❤❤
싱어 게인에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그냥 존재 자체로 빛나고 다른 사람에게 위로가 되는 사람인 것 같아요 앞으로 그 모습 그대로 계속해서 빛나주세요 ☺︎✨🤞🏻Para siempre ∞
오늘도 승윤님과 함께 실시간으로 응원합니다
요즘 음악들으면서 힘내고 살아갑니다
우울증으로 약 먹던거도 안먹고.. 너무 감사합니다
끝까지응원합니다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들 승윤님 음악이 들려줘서 위로 용기 희망을 전해지길🙏🙏
마음을 치유하는 아름다운 가사들이 머리속에 하나 하나 들어와 채우고 가네요.
제일 처음 들었던 곡
완전 홀릭했던 곡
승윤님의 새벽, 그 새벽으로 끌려갑니다^^
저도 매일 이승윤 유튜브 순회 중입니다
12줄의 문장으로 3분이 넘는 노래를 지었다.....그리고 그것이 뇌를 휘저었다....
슬픈데 아름답다
뭔가 성스럽다
고해성사 같은 노래
음원들 곡 하나하나 얼마나 정성을 들였는지 다 느껴져요.
전혀 조악하지않아요.
노랫말 위에 진심을 얹은 자의 노래는 🎶그저 감동일뿐!!!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 노래네요^^♡♡♡♡♡♡♡
늘~~ 즐겨 듣고 있어요.
신비롭고 새로운 노래.
웬지 들을때마다 성스러운 노래~~
진짜 노래 어떻게 이렇게 만들 수가 있지 천재인듯 참 좋다
와!!!!!!이 노랜 또 뭐지??
내가 꿈을 꾸고있는건가!!!
가성에 취해서 가사에 취해서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당신의 한계는 어디까지인지
한번 따라가보겠습니다~~;;;
노래 전체가 감동이지만, 단어 하나 하나에도 마음이 오래 머물게됩니다. 특히, '조그만 새' 이 부분에서 계속 뭉클하네요. 작은 새도 아니고, 조그만 새.
소나기는 출구를 잃어버렸습니다를 듣는 순간 눈물이 맺혔어요. 잠깐 내리는 소나기들은 출구를 잃어버린 채 어디로 흘러갔을까요.
'들려주고 싶었던'이 무명가수 이승윤과 유명가수 이승윤을 이어주는 노래라면 이 노랜 이승윤의 인디 정신이 대중성에 호소하는 노래! 대중성 없이도 이리 멋질 수 있다니까 들어봐~ 햐, 멋진 노래! 아는 사람만 알면 되는 노래!
I think so, too.
새벽이 빌려준 마음 앨범 발매 4주년을 축하합니다. 어수선한 시기를 벗어나는 데 순간순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화음이쌓여 갈때마다
슬프도록 아름답네요..
무슨뜻인지도 모르고 들을때마다 애잔한 마음이였어요.
오늘 찬찬히 가사를 읊조려 봅니다.
승윤님께서 수없이 많은 상새벽의 시간들속에서 빌려왔던 마음
쥐었다 놓았다 쥐었다 놓았다했을 눈물겨운 시간들
이젠 울지말아요. 아니 울어도 돼요
응원하는 수많은 팬들이 같이 울어줄께요
눈물이 날것 같은 노래
헉! 너무 좋다. 어떻게 모든 노래가 다좋지? 기적같다.
마음이 정화되는 경건함.
새벽이 빌려준 마음에 핑계대며 노래에 취한 듯 해요 막 부르고 싶다고 눈물나게 부르고 싶다고 소리치는 것 같아요~많은 사람들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들려지고 불려지고 꿈이 이뤄지기를 바래요~
Good!!! 오늘도 멋진 곡 잘들었습니다
가사도 멜로디도 참으로 신비하고 아름다운곡..
들을때마다 감탄합니다
이번에 세종콘에서 라이브로 들으신분들.. 우왕 무지 배아파
사랑해요 새빌마
새벽이 빌려 준 마음❤❤
매일 들으러 와요
근데 매일 닭살이 돋아요
왜 돋는지는 모르겠는데 듣는내내 닭이에요
페스티벌 무대에서도 들어보고싶은 곡입니다
내년에는 한번 불러주세요
감사하게 잘 듣고
위로받고 갑니다~!!
한번도 듣도 보도 못한 노래
새벽 안개속에 잠든 영혼을 살포시 깨우며 새벽을 알리는 종소리 신비스럽고 경이롭다
마음에 안식으로 하루가 따뜻하게 다가온다 감동 감동
참 존경스럽다 오래도록 이 가수를 더욱 귀히 아껴주고 싶다..
이 미치게 좋은걸 아직도 10만명이하로 밖에 안들었네 ㅋㅋㅋㅋㅋ 나 먼저 실컷 들어야겠다
들을 때 마다 다르지만 “새벽이 빌려준 마음”의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승윤님의 매력에 빠져 사는 팬들의 기분을 닮았네요. 약간 정신이 마취된 기분....이 곳엔 눈이 많이 왔는데 창 밖으로 내리는 눈을 보면서 커피 한 잔 하면서 듣기에 참 좋은 곡 이네요.
승윤님 추천으로 왔습니다.
승윤님 노래는 중독성이 있네요.
나중에 콘서트 꼭 가려구요.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드림씨어터를 좋아하는 친구한테 들려줬더니 이 노래 넘 좋다고...💕💕
나중에 콘서트 같이 가자고 하네요🎤🎤🎤
단독콘서트 하는 날이 하루빨리오길 기다릴게요
아름다운 명곡!
아름다운 노래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승윤님~~~
어떤분의 말씀처럼 '기억의 조작' 이 있어 인지 대체 몇십번째인지 몇백면째인지 듣고 또 듣고 보고 또 보고 있는지 모를일입니다.
저는 일해야 하고 공부해야 하고 숙제들이 밀려있는데 이노무 손가락이 문젠지 머리가 문젠지 귀가 문제인지 참!!
문제는 승윤님의 가사와 곡과 목소리와 승윤이란 사람인걸로 결론짓습니다.
언제나 처음처럼 걸어가길 진심 바랍니다. 💘💖💖
자기를 작은 새에 빗대고, ''너는 왜 날지 않니!''이제 훨훨 나는 승윤을 보며 그 작은 새의 처연함은 퇴락한 빛으로 울고 있다.
신비스럽고 성스럽고 아름다워요. ㅜ.ㅜ
가슴을 잡고 듣게되는 곡!,
감성터지는 새벽
감정을 추스러 눈물을 훔칩니다
이 노래를 듣고있노라면 마음이 찢어 지는듯...... 눈물 나
이승윤의 사고는 그 깊이와 넓이를 가늠할수 없다!!
그래서 그의 음악이 이렇게 많은 울림이 있는가보다!!
앞으로 그의 음악이 더 궁금하고 기대가된다.
시적허용에서 느껴지는 가사같음
가사 정말 시 한편임
어리고 여린 시선으로 바라 본 세상이 처절하리만큼 허무해서 몸부림을 치다가
곁에 내려와 울고 있는 신의 눈물에 닿고서야 위로를 받는데 작고 가녀린 새는
여전히 날지를 못하네요
안테나가 하늘에 닿고
수천만개의
노래가 흘러 날아다니고
소나기가 춤을 추며
모든 경계에 무지개가
피어오르고...
새벽이 오기를 함께
바라는 마음입니다
아~!
작은새 승윤님 당신은
도대체 ? ㅠ ㅠ
아 정말 아름다운감성의댓글이십니다 ~공감합니다
가사도 그렇지만 댓글에 뭉클~
새벽이 빌려준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
울컥할때 와서 또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