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어리와 전투는 진짜 너무 인상 깊었음. 메어리의 증오는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을 엄청 많이 한 장면이였는데 결국 메어리 아버지도 제국을 공격하기 위해 타냐가 막 준위로 훈련 받고 있을때 자신의 동료를 죽이고 막아냈다고 가족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오로지 증오심만으로 규율까지 어기면서 다시 덤비다가 사망했는데 그 사실을 알게 됬을때 어떤 반응을 보일지 참 궁금함..
아 다 좋은데 나만그런가 이런 소재에서 주인공들이 애새끼들이면 뭔가 몰입이안됨. 일본은 왜이렇게 소녀나 꼬맹이들을 좋아할까, 좀 약간 청년쯤만 되도 현실적으로 더 몰입이 될텐데. 같은 맥락에서 츄파츕스같이 대가리만 크고 몸이 젓가락인 애들이 엄청난 파워로 허세부리며 싸우는것도 몰입안됨.
1세대 애니 감독들은 정상인 특히 아이들을 가진 사람들 이었죠. 그래서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애니메이션을 만들었죠. 2세대 애니 감독들은 영화 주류계에서 받아들이지 못한 매니아 층이었죠. 독립 영화 전전 하면서 개성이 지나쳐 이상한 쪽으로 관철됩니다. 이들의 시대에 명작도, 문제작도 많이 나왔습니다. 빛과 어둠이 공존했죠. 3세대 애니 감독들이 문제인데.. 그냥 사회 부적응자 오타쿠들이었습니다. 이들의 수장격이 안노인데 오덕에게 맡겼더니 건버스터 -> 에반겔리온으로 대히트를 치더라 이겁니다. 그래서 너도 나도 오덕들에게 맡겼는데.. 그랬더니 벗기고 죽이고 생 난리가 벌어진 겁니다... 1세대 감독들의 꿈을 담는 이야기를 위해 작가와 콘티를 같이 짜던 노련한 감독도 ... 2세대 감독들의 자신의 세계관을 독특하게 이뤄내어 차별성을 갖고 섬세한 설정을 통해 스토리 텔링을 하던 혹은 작화나 연출로 자신만의 장점을 살리던 개성있는 감독들도.. 모두 사라지고.. 로리콘과 평생 여자와 제대로 사귀지도 못한채 이상한 망상만 가득한 뇌속이 썩은놈들만이 남게 되었죠. 아직 2세대가 조금은 살아남아 애쓰고 있지만... 결국 대다수가 3세대 오덕들이 장악했습니다.. 문제는 1세대는 어린이들을 위해 방송국에서 돈을 댔으니 망할 리 없는 장사였지만.. 2세대는 호불호가 갈려 대박이거나 쫄딱이거나 둘 중 하나가 많았죠. 그러다보니 대박보다 당연히 쫄딱이 더 많았고요.. 반면 3세대는 벗기고 죽이고 강간하니.. 기본은 하더라는겁니다...
주인공이 전생의 근현대 전쟁사에대한 지식들을 다 가지고있는 밀덕,역덕이라 참모본부에서 전 역사 반복 안할수있도록 하면될텐데 하급장교때 실력 인정받는다고 라인전선에서 너무 튀어서 폭발적인 진급이랑 직책을 맡다보니 운없게 계속 전쟁터에서 굴러야함ㅋㅋ 지금 타냐 계급이 중령으로 대대장급인데 준장은 가야 현장에서 안뒤질듯ㅋㅋㅋㅋㅋ
@@minsu07311 낫질작전이나 기동전, 전투단 같은 군사적인 부분은 역사 인식과는 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그냥 군사(軍史)의 영역이지 사악한 국가/정치의 영역이 아니니까요. 다만 전후 전범국 취급은 어떻게 스토리를 전개해나가냐에 따라 다르다고 봅니다. 유대인 홀로코스트, 아인자츠그루펜, 난징학살, 제암리 교회 사건 등 국가 주도의 인종멸절 시도도 없고, 부당한 종전 권고에 대한 무시까지가 제가 읽은 원작에서 나온 내용이라서, 이것만으로는 전후 전범국 취급은 적당하지 않아 보이거든요.
메아리라는 캐릭터는 군인 장교 아버지가 마도 전투에서 희생된 군인이지만 9살 짜리 마도 병사인 상대를 죽일려고 한.. 광기 마도병이 였음.. 그 다지 착한 인성을 가진 군인은 아니였음. 메아리라는 여캐가 아버지를 잃은 피해자인 척 정의와 평화를 앞 세우며 코스프레 하는게 꼴보기 좀 싫은감이 있음. 신은 왜? 메아리라는 아이에게 타냐를 대적할수 힘을 준거 같은데 대채 왜? 능력을 줬는지 모름. 신이 또라이 같은거지.. 솔직히 타냐는 수 많은 훈련과 무수한 전쟁중 교전으로 이미 네임트 가진 마도병임. 전투 능력을 꾸준히 향상해 왔고 나이에 비해 경험이나 군 지휘 능력 생각하는 판단력 모든 능력 또한 강화된 올라운더 마도병 캐릭터임. 메아리는 경험도 적은 신인 병사인대 대등하게 싸우는게 너무 밸런스가 깨짐. 메아리는 아버지 복수가 주 목적이지만 타냐는 그냥 교전중에 쌓인 업적으로 후방으로 물러나 순풍만범한 삶이 목적인대.. 사실 타냐는 신에 의해 괴롭힘을 당하는 .. 찐 피해자임.
@@Panorama-memory 라곤 하지만 결국 명작애니는 어느 시대든 타고 나오는게 팩트임.. 완결 나긴했지만 진격거가 너 같은 틀딱들이 보던 시대에 나왔던거 아니고 히로아카가 니가 보던 시대에 나왔냐..? 그냥 일본애니 매일매일 서치 안해보고 리뷰 한두개 뜨는거 쳐보면서 자위하려는 “센”수준 알만하다ㅋㅋ
이 작품 특징이 그런 모순점에 대치된 요소들을 설정한거임 전쟁+로리 라고 하는 안맞는 대비점설정이라 자칫하면 밀덕+로리콘이라고 보일 순 있는데 그렇게 보이시면 하차하는게 맞고, 끝까지 본 사람들은 오히려 더 잔혹하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국 독일이 모티브인것도 맞는데 작품 마지막에 결국 작가가 나타내고자 하는게 반전주의랑 추축국들 비판하는 메시지였음 아는 사람만 재밌게 본 작품
주인공이 멍청한게 걍 신 ㅈ까 하고 죽거나 제국 다 조져버리면 되는데 굳이 꿀빨라고 노력해서 문제임 이미 돈은 벌만큼 벌었을텐데 말이지 사람 하나 신도로 만들겠다고 수천명을 죽이는 신도 노답이고 작중에서 싹다 제압 안하고 퇴각군을 봐준뒤 승리에 취해있다가 결국 연합군이 되어버려서 전쟁은 더 복잡해짐 결론 죄다 멍청하고 빌런이다
총 12화의 TV판의 극장판으로 제작한 애니입니다. 역시 라이트노벨 원작의 이세계물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의외로 재미있게 본 작품이네요
2기 나온데요
@@지성박-m9v 언제 나왕... 세상이 힘든데. . .. 재미 있는거 빨리나와야해
2017년에 제작되었습니다
이 작품의 진짜 재미는 주인공은 꿀 빨려고 머리 굴릴수록 오히려 개고생하게 되는 거...
ㅋㅋ
진짜 ㅈㄴ 몰입감 지리고 스토리, 연출, 캐릭터까지 완벽한작품.
전쟁물이라고 무시하면 안될 정도로 극찬밖에 안나온다 진짜.
와.. 타냐 ㅈㄴ 사랑함
메어리 수는 복수를 한답시고 군에 입대 한 케이스
반면 그 복수대상인 타냐는 처음에는 흥분을 하지만 전쟁수행 또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정신을 차리고 메어리를 죽음 직전 까지 몰고가버림
메어리와 전투는 진짜 너무 인상 깊었음. 메어리의 증오는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을 엄청 많이 한 장면이였는데 결국 메어리 아버지도 제국을 공격하기 위해 타냐가 막 준위로 훈련 받고 있을때 자신의 동료를 죽이고 막아냈다고 가족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오로지 증오심만으로 규율까지 어기면서 다시 덤비다가 사망했는데 그 사실을 알게 됬을때 어떤 반응을 보일지 참 궁금함..
메어리한테 그딴거 기대하면 안됩니다 스포지만 메어리를 죽인건 연합군이었습니다
화사한 만화책의 그림에 비해 찌든 전장의 느낌을 잘 구현해서 좋았음
내가 진짜 사랑하는 작품.. 소리가 연출이 조짐 ㄷㄷ..
2기... 제발
ㄹㅇ몰입감은 최고였음 그림체는 별로 안좋아하는 그림첸데 ㅈㄴ재미있게봄
정말 재미있게봤지요.
전투신은 흡사 건담을 보는것처럼
박진감 넘쳤구요 흠잡을곳이 없네요
메어리는 막판에 눈가에 흘린게 피눈물인지 피인지 몰라도 아주 단단히 눈깔이 돌아버려서 나름 살벌하네요.
아 다 좋은데 나만그런가 이런 소재에서 주인공들이 애새끼들이면 뭔가 몰입이안됨. 일본은 왜이렇게 소녀나 꼬맹이들을 좋아할까, 좀 약간 청년쯤만 되도 현실적으로 더 몰입이 될텐데. 같은 맥락에서 츄파츕스같이 대가리만 크고 몸이 젓가락인 애들이 엄청난 파워로 허세부리며 싸우는것도 몰입안됨.
일본은 로리빼면 머 몰고 있나요
그게 잘팔리자너~
벤10 의문의 일본 만화행
1세대 애니 감독들은 정상인 특히 아이들을 가진 사람들 이었죠.
그래서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애니메이션을 만들었죠.
2세대 애니 감독들은 영화 주류계에서 받아들이지 못한 매니아 층이었죠. 독립 영화 전전 하면서 개성이 지나쳐 이상한 쪽으로 관철됩니다.
이들의 시대에 명작도, 문제작도 많이 나왔습니다. 빛과 어둠이 공존했죠.
3세대 애니 감독들이 문제인데.. 그냥 사회 부적응자 오타쿠들이었습니다.
이들의 수장격이 안노인데 오덕에게 맡겼더니 건버스터 -> 에반겔리온으로 대히트를 치더라 이겁니다.
그래서 너도 나도 오덕들에게 맡겼는데..
그랬더니 벗기고 죽이고 생 난리가 벌어진 겁니다...
1세대 감독들의 꿈을 담는 이야기를 위해 작가와 콘티를 같이 짜던 노련한 감독도 ...
2세대 감독들의 자신의 세계관을 독특하게 이뤄내어 차별성을 갖고 섬세한 설정을 통해 스토리 텔링을 하던 혹은 작화나 연출로 자신만의 장점을 살리던 개성있는 감독들도..
모두 사라지고..
로리콘과 평생 여자와 제대로 사귀지도 못한채 이상한 망상만 가득한 뇌속이 썩은놈들만이 남게 되었죠.
아직 2세대가 조금은 살아남아 애쓰고 있지만...
결국 대다수가 3세대 오덕들이 장악했습니다..
문제는 1세대는 어린이들을 위해 방송국에서 돈을 댔으니 망할 리 없는 장사였지만..
2세대는 호불호가 갈려 대박이거나 쫄딱이거나 둘 중 하나가 많았죠. 그러다보니 대박보다 당연히 쫄딱이 더 많았고요..
반면 3세대는 벗기고 죽이고 강간하니.. 기본은 하더라는겁니다...
@@GaegolMaster 우와 내가 하고싶었던 말이 이거였어요
진짜 꿈과 희망이 가득했던 옛날 그게 아니더라도 카우보이 비밥시절에 나온 어른들의 세계의 진중한 맛이 있었는데 요즘엔...
타냐가 악당처럼 묘사되지만 저 애니에서 유일하게 정의로운 국가는 제국뿐이죠
14:48 너무 좋아하시네 ㅋㅋㅋ
여러 애니 리뷰 잼있게 잘 보고 있어요. 근데 이번건 곽님 나래이션 목소리가 좀 높은데 애니속 음향과 어울리게 조금 본인 목소리를 낮추셔도 어떨지 모르겠네요. 아뭏든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쿠~ 꼭 참고하겠습니다. 좋은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이거 애니도 영화도 다 진짜 재밌어요ㅠㅠ 제가 애니는 한번보면 다시 정주행 안 하고 살았는데, 이거는 3번씩이나 봤어요ㅠㅠ 이런 쪽 좋아하는 것도 한 몫하지만여...흐엉엉 이거 보니까 또 땡기네여ㅠㅠ
주인공 겁나 굴리는 애니다 ㅋㅋㅋㅋ
솔직히 주인공 지금까지 한 업적들로도 후방에서 꿀빨게 해줘야함
0:54 이야 쩐다
항상신에게 도전하는 주인공이지만 항상 끝은 늘최악의 상황으로 떨어지고
여타 다른 양상형 이세계물이랑 비교가 안됨 거의 소아온 처음나올때 만큼의 충격 아닐까 싶었지만 생각보다 성적은 부진하던데 이런애니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지나치게 잘싸워서 후방으로 가지못하게된 케이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
타냐가 유능한 손오공이라면 존재x는 그런 타냐를 손바닥에 놓고 놀고 있는 존재
그러나 타냐를 무릎끓리기 위해서 그 과정에서 수만 수십만의 인간을 희생시킨 절대로 용서할 수 없는 존재 = 존재x
성우목소리가....참매력적인 애니 ...
거미입이다만 문제라도 에서 혼자캐리함 이 성우
유우키 아오이 성우님 연기 매력적이요 ㅎㅎ
타츠마키...
만화책이랑은 작풍이 전혀 다르네요 한번 봐야겠군요
주인공이 전생의 근현대 전쟁사에대한 지식들을 다 가지고있는 밀덕,역덕이라 참모본부에서 전 역사 반복 안할수있도록 하면될텐데 하급장교때 실력 인정받는다고 라인전선에서 너무 튀어서 폭발적인 진급이랑 직책을 맡다보니 운없게 계속 전쟁터에서 굴러야함ㅋㅋ 지금 타냐 계급이 중령으로 대대장급인데 준장은 가야 현장에서 안뒤질듯ㅋㅋㅋㅋㅋ
작가:해피엔딩은 기대 말아요.
@@타냐-203거의 말년 타이밍에 가서야 해피앤딩으로 가지만 ....
그것도 메탈기어 솔리드의 스네이크 처럼 인정받지 못하는 (증인보호 시스템으로 인한 형태로 항공학교 교수로 있다가 사망함)
학대 당하는 아이 몸속에 갇힌 30대 아저씨의 처절한 몸부림...
왜 2기 안만드는건지 이해가 안됨 이게 진짜 재밌는건데
이건 계속 애니화 해줘 ㅠ
1:04 저거 전술핵 아니오?
이아이는 커서 리듬을 잘 탑니다
영상 소리가 넘 작아요.
제발 시즌2가 나오길
총을 7번 맞고 등뒤에 칼꽂은 상태로 살아갔을때 어이가없어서 웃기더라 ㅋㅋㅋ
독일의 만행을 미화시킨 애니
먼치킨물로써는 재미있게 보겠지만
현실 새계의 역사를 옳바르게 익히고,
시청에 주의하는 것이 맞을듯.
실제로 독일이 행했던 전투들을 기반으로 만든 소설임.
1차+2차 세계대전을 믹스하긴 했는데(엌ㅋ 전차가 있는데 참호돌파를 못 함ㅋ), 현실에서는 제정이든 나치든 독일(1차대전은 오헝)이 선빵을 날리고 개전하지만 작중 라이히는 두드려맞는 상황이 다르긴 합니다. 연합왕국의 비무장 지대 진군으로 선전포고를 하긴 하는데, 이건 연합왕국이 일본같은 짓(선전포고 없이 선빵)을 한거니 당연한 대응이고요.
@@YOPY-mu7gh 몇가지 차이는 있겠지만 지리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전차의 기동성을 살린 전략이나 작중나오는 회전문작전? 등등 실제 작전이나 전투가 모티브가 된것들이 있기 때문에 님 같이 역사를 제대로 인지하고 시정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minsu07311 낫질작전이나 기동전, 전투단 같은 군사적인 부분은 역사 인식과는 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그냥 군사(軍史)의 영역이지 사악한 국가/정치의 영역이 아니니까요.
다만 전후 전범국 취급은 어떻게 스토리를 전개해나가냐에 따라 다르다고 봅니다. 유대인 홀로코스트, 아인자츠그루펜, 난징학살, 제암리 교회 사건 등 국가 주도의 인종멸절 시도도 없고, 부당한 종전 권고에 대한 무시까지가 제가 읽은 원작에서 나온 내용이라서, 이것만으로는 전후 전범국 취급은 적당하지 않아 보이거든요.
글라이비츠 자작극 같은것도 안나왔고 대표적인 홀로코스트도 나온적없는데 어딜봐서 ?
@@ibaraki971 "실제로 독일이 행했던 전투들을 기반으로 만든 소설" 이라고 했지 그들이 학살한 것을 표현했다고는 안했구요.
첫줄에 만행이라고 한것은 전쟁을 발발시킨 것 자체가 만행인겁니다.
전투씬 클라스가..ㅎㄷㄷㄷ
15:18 개같은 상층부..
코바야시 메이드래곤과 함께 2017년 을 즐겁게 해준 작품... 우리나라 정서상 절대 흥행할수 없겠지만...잘만든건 인정...물론 칸나 카무이는 이길수 없겠지만 ㅋㅋ
전쟁씬이 멋지긴 한데, 독일 나치를 동경하는 일본의 모습을 보는것같아 묘한 작품
보다보면 나치 독일의 승리를 응원하게 되는 ;;;;
액션도 좋았지만, 타냐가 자신을 객관시해서 혼란을 스스로 잠재우는 장면이 제일 인상깊은 장면중 하나였죠..
대학에서 심리학 교양을 배우던중에 영화가 나왔던지라 겉핥기로 배운거긴 하지만 타냐와 멧돼지. 둘의 심리와 차이가 좀더 극적으로 보였던거 같아요
아니 다 좋은데, 성우,연출,음향 특히 액션 다 좋은데 오리주둥이 ㅅ밬ㅋㅋㅋㅋㅋㅋ
꽥
@@타카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인은 일상이지만 알콜은 안돼 누가죽든 상관없지만 나는 편하고 싶어 무능한 어른은 숨어있고 로리가 나서서 다처리하지 ㅋㅋㅋ 한상 있는 변함없는 일본판 스토리 ㅋㅋ
알코올은 개그 요소로 쓰이고, 주인공 시점을 중심적으로 보여줘서 그렇지 소설판으로 전체적인 상황 보면 걍 다 같이 ㅈㄴ구름. 저 할배들 저래보여도 장관급인데 쟤들이 최전방에서 삽질하고 참호전이나 뛰게하리?
그리고 전쟁인데 살인 하나하나 신경써서 어카게ㅋㅋ
일본판 스토리..? 다 그렇지 않나
잘보구있어요 ㅎㅎ 근데 더빙이랑 애니소리 차이가 너무나는데 나만그런가...? 영상들이 대부분 그런거같은데
전쟁이 끝나지 않는 이상 타냐는 절대로 후방에서 꿀을 빨수가 없다...
전장의 판도를 뒤집을만한 전력을 후방으로 돌릴 이유가 없다..
잘봤습니다
이것도 언젠가 봐야겠다
유녀전기 2기를 학수고대 하고 있습니다..
2기 곧 나온다는데 아직도 오리주둥이 안고쳐졌드라 그냥 포기하고 보면 편할듯
이씨발....만화급만이라도 해달라고 수팔 ㅜㅡㅠ
@@oriss6144 팩트로 애니 때리지 마라...
나도 심란하다..
오리주둥이가 먼가요? 끝까지 봤는데 그런게 있었나...
@@TT93093 만화를 보면 애니작화를 자동으로 욕할겁니다 ㅎㅎ....
그나저나 저 메어리? 는
뭔데 저리 강한건가요?
주인공 뺨.. 아니 갈비뼈 뽀개는 수준인디
이런 애니 또 없나..
가슴이랑. 어깨 등에총맞았는데. 살아나는.메어리는. 사기 아닌가 ? 티냐가.총을 난사 안하고. 조준사격으로. 대가리에 제대로. 꼽았어야했음
5:27 이름부터가 로리 좋아하게 생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인들이 다 하늘 날아댕기길래 전투기 없는 줄 알았는데 전투기도 있었군요.
영상소리에비해 목소리가 너무 커요
13:30
타냐:신의 곁으로 인도 어쩌고 저쩌고
메어리:시바..
메아리라는 캐릭터는 군인 장교 아버지가 마도 전투에서 희생된 군인이지만
9살 짜리 마도 병사인 상대를 죽일려고 한.. 광기 마도병이 였음.. 그 다지 착한 인성을 가진 군인은 아니였음.
메아리라는 여캐가 아버지를 잃은 피해자인 척 정의와 평화를 앞 세우며 코스프레 하는게 꼴보기 좀 싫은감이 있음.
신은 왜? 메아리라는 아이에게 타냐를 대적할수 힘을 준거 같은데 대채 왜? 능력을 줬는지 모름.
신이 또라이 같은거지..
솔직히 타냐는 수 많은 훈련과 무수한 전쟁중 교전으로
이미 네임트 가진 마도병임. 전투 능력을 꾸준히 향상해 왔고 나이에 비해 경험이나 군 지휘 능력 생각하는 판단력 모든 능력 또한 강화된 올라운더 마도병 캐릭터임.
메아리는 경험도 적은 신인 병사인대 대등하게 싸우는게 너무 밸런스가 깨짐.
메아리는 아버지 복수가 주 목적이지만
타냐는 그냥 교전중에 쌓인 업적으로 후방으로 물러나 순풍만범한 삶이 목적인대..
사실 타냐는 신에 의해 괴롭힘을 당하는 .. 찐 피해자임.
그깟 신앙심 좀 없다고 여자애로 환생하게 하면서 전쟁터에 처 박아 놓고는 그런 상황에서도 신앙심 없다면서 어떻게든 극한의 끝으로 몰아붙이는 놈이 잘도 신이라고..ㅋㅋㅋ
2기 나왔으면 좋겠으나 벌써 4년이나 지났으니 기대는 접었습니다ㅎㅎ
독일이 이기면 나치미화라고 욕먹고 루시가 이기면 이시국에? 가 나올테니 결말을 내기 난감해서 일시정지 한걸로 아는데
타냐가 있는 곳 = 전략적으로 가치가 높은 곳.
저 변태 하고싶은대로 하는데 효율 높은거보소 ㅋㅋ
신의 가호...
실제 독일이나 미국이나 일본에서 어린 아이를 군인으로 쓴적은 많다
스트레스 쌓여서 적군한테 푸는 애니
옛날에 3화까지 보고 뒷내용 궁금해서 원작을 샀는데 엄청 별로....
전개 방식이나 그런것도 있지만 드럽게 읽기 힘들더라고요
애니를 원작 초월 수준으로 잘뽑은듯
그림체는 코믹스를 따라갔으면 좋았을텐데
@@plotsame3373 코믹스가 애니보다 늦게 나오지 않음?
이애니는 자기는 꿀빨면서 놀고싶은데 인생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줌 ㅋㅋㅋ
표정연기 잘하는 어린애
재미있게 보았지만. 제국 이라는 단어 들으면 독일과 일본이 생각나게 하는 애니였다
흑수저 소시오패스 재능충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보여주는 애니
일본 애니는 애들도 보기에 좀 많이 유치해서리... 문제는 뭐 있어보이려 하는데 그게 더 유치함. 차라리 아예 대놓고 유치하면 귀엽기나 하지.
이게 좀 개소리인게 그러면 일본 애니 좋아하는 애들은 다 애들 보기에도 유치한 문화 소비하는 개병신 머저리란 소리냐? “센”수준ㅋㅋ
@@포아코아 옛날에는 안 그랬는데 요즘 나오는건 죄다 위치뽕짝 환생물. 스토리 개유치. 문제는 뭐 있는 척 오져. B급이 S급인 척 하는게 얼마나 보기 안쓰러운지 아나? 신세계 영화의 연변거지 한국 도착씬 딱 그거 느낌
@@Panorama-memory 라곤 하지만 결국 명작애니는 어느 시대든 타고 나오는게 팩트임.. 완결 나긴했지만 진격거가 너 같은 틀딱들이 보던 시대에 나왔던거 아니고 히로아카가 니가 보던 시대에 나왔냐..? 그냥 일본애니 매일매일 서치 안해보고 리뷰 한두개 뜨는거 쳐보면서 자위하려는 “센”수준 알만하다ㅋㅋ
@@Panorama-memory 신세계 영화의 연번거지는 요즘 나오는 한국 pc감성 드라마 영화 말하는거고ㅋㅋㅋㅋㅋㅋㅋㅋ
@@포아코아 진격거 명작이라 하는 거 보니 ㅋㅋㅋ 귀멸 이런거? ㅋㅋㅋ
명작 수준은 최소한 커트라인이 카우보이 비밥, 베르세르크 이런 정도는 되야지.. 근 10년 동안 이런거 뭐 있냐?
타냐야.. 또속냐!!
타냐:일상이 ㅈ뺑이 쉬거나 편하다는 것은 곧 ㅈ뺑이 친다는 의민거같습니다. ㅋㅋㅋㅋ
아! 유녀전기 2기 빨리나오라궈~~~
여거 글 수정해야할것 같아요 거죽이 뭐에요??가죽이면 모를까
같은 뜻입니다.
전투씬에서 괄략근이 풀렸는데 꼬매야 할까요?
이런거보면 진짜일본은 나찌 너무좋아하는듯
배경음이 쥑인다고 생각하는 작품이에요... 유일하게 딸리는 건 너츠의 그림 솜씨 정도일까?
메어리랑의 액션씬 진짜 감탄함
메어리 복수하는거라고 저렇게 쏴대끼는데.. 군인으로 지원을 했으면 명령을 쳐 들어야지.. 게다가 엄청난 공격력을 무자비하게 생각없이 쏴대끼면.. 주인공을 죽였다해도 총살당할 듯
주인공은 전장에서 할건 다 하고 다니는데, 미성년자라서 술은 안된데.
사실 이 꼬맹이는 겉만 어린애지 속은.그것도 아재(읍읍)
아무리봐도 그림이나 스토리가 이해하기 힘들구만... 제국주의 향기가 너무나는 듯한데~~~ 나만 그런가요??
스토리는 어쩌보면 단순합니다만 말씀하신 제국주의 미화 같은 부분때문에 호불호가 엄청난 작품으로 알고있습니다~
님아 사운드 조절 좀 다시 아 귀아퍼
프라이스 : 역사는 승자에 의해서 쓰인다.
로리전기 ㅋㅋ 무능 어른대신 로리가 책임지고 진행하는 일본특유 스토리 ㅋㅋㅋ 로리가 가지고 싶어 ㅋㅋㅋ 이게 작가의 속마음이 아닐지
밀덕이라 고증쩌는 소설은 쓰고싶은데 현실적으로 안 팔리는 극마이너라 거기 씹덕요소 넣은게 이거래요
유녀 = 로리라서 로리전기가 맞긴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자기네가 정의 ㅋ결국이기는쪽이 정의
솔직히 2차 세계대전을 발발시킨 추축국중 하나인 일본이 누가봐도 나치 사상으로 점칠된 전쟁 애니를 만든것부터 조금 불편했는데 개인적으로 극 불호 요소인 로리 캐릭터까지 나오니까 조금 보다가 바로 껐음.
이 작품 특징이 그런 모순점에 대치된 요소들을 설정한거임 전쟁+로리 라고 하는 안맞는 대비점설정이라 자칫하면 밀덕+로리콘이라고 보일 순 있는데 그렇게 보이시면 하차하는게 맞고, 끝까지 본 사람들은 오히려 더 잔혹하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국 독일이 모티브인것도 맞는데 작품 마지막에 결국 작가가 나타내고자 하는게 반전주의랑 추축국들 비판하는 메시지였음 아는 사람만 재밌게 본 작품
마법소녀 하드버전
내겐 너무 부담스러운 오리입술...
어느 정도는 오디오좀 맞쳐주세요ㅋㅋㅋ 애니하고 리뷰 하고 너무 틀리잖아요
다음에 콥스파티요~~
대가리 잘못굴리면 ㅈ된다는걸 잘 보여준 애니
너 아홉살이였냐~~........
말도 안되는 좀비물 메어리 1차에 떨어졋는데도 안죽고 2차떄 가슴 총알 뚫리고 방어막없이 총 6발 맞았는데 안죽고 살고 억지로 살리는거 보고 바로 껏는데
애니가 잘뽑힘ㅋㅋ 오리주둥이빼고
오리주둥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애니 캐릭은 망삘 아님? 오리주둥이야 그나마 감정선을 극적으로 드러내는 기능이라도 하지만, 무근본 비샤 너프, 제투아의 신사적 이미지를 없애고 실눈 캐릭화 때문에 너무 짜증남요.
에필로그가 보고싶은...ㅜㅜ
사이코패스인가 소시오패스인가 상당히 재미난 작품임
유녀전기 내최애애니 다 성장한 타냐를 보고싶다 ㅋㅋ
주인공이 멍청한게 걍 신 ㅈ까 하고 죽거나
제국 다 조져버리면 되는데
굳이 꿀빨라고 노력해서 문제임
이미 돈은 벌만큼 벌었을텐데 말이지
사람 하나 신도로 만들겠다고
수천명을 죽이는 신도 노답이고
작중에서 싹다 제압 안하고
퇴각군을 봐준뒤 승리에 취해있다가
결국 연합군이 되어버려서
전쟁은 더 복잡해짐
결론 죄다 멍청하고 빌런이다
연방국 입니다 연합국 아니구 ㅜㅜ 현세의 소련.. 뭐 여튼 잼있는 애니
이거 얼마전에봤는데 재밌음 ㅋㅋ
오리입술하면 떠오르는 애니
이 영화 마지막에 그만큼 총 맞고 살아있으면 버그 아니냐?
연합국이 아니라 연방으로 알고 있는데
13:30 에 메어리 욕하는거 같당 시ㅣㅣㅂ
아니 1차대전 2차대전 합쳐서 쓰는건 에바지
맵은 1차대전인데 무기는 2차대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