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는 대화를 거부하고 잡지만 읽음|나는 같은 미용실에서도 디자이너를 바꾸는 사람임|우치야마 코우키의 원쿨 72회, 2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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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summerloversclub
    @summerloversclub 2 года назад +16

    같은 미용실에서 디자이너 바꾸는 짓도 저질러버린다는 말이 왜이리 웃기죠 ㅜㅠㅠ 웃치.. 조곤조곤하게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웃긴 사람.. 번역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 @단아란
    @단아란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웃치상의 라디오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