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름 기자님 양쪽 의견을 다 기사화 해주셔야죠. 일반분양은 살만한 아파트 고객이 찾는 아파트 건설 추진이고요. 뉴스테이는 건설사가 준공 후 8년간 월세받고 이후 미래 가치를 더해서 매매하는 건설사 유리한 사업이에요. 20년간 재개발 못하고 있고 비용만 발생시키는 감만1구역 조합장 해임시키고 가치있게 지어서 조합원은 물론 지역을 살리는 재개발이 되어야합니다.
그래서 기사내용중에 피해는 주민 몫이라는 주된 근거로 내세운 것이 우암1구역이 뉴스테이에서 일반분양으로 전환해서라는 건데... 우암1구역 기존 2,482세대에서 2,248세대로 감소했지만 오히려 사업성이 높아져서 비례율이 엄청 상승했다지. 그래서 매물 프리미엄만 3~4억대가 즐비하다지.... 해외설계업체 칼리슨에서 설계한 멋진 조감도는 봤는가? 지금 당장 네이버 검색해봐라. 우암1구역 내 말이 참인지 거짓인지. 옆동네 우암2구역도 뉴스테이 진행하다가 비례율 개박살 나서 조합원들 추가분담금만 수천만원에 달해서 급히 일반분양 전환했잖아. 뽐뿌질 성냥갑 아파트가 아니라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그런 아파트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세대수 감소분 보다 사업성 개선이 훨씬 더 크다는 사실을 알런가??
지금 전국적으로 조정지역으로 묶일정도로 아파트가격이 상승장으로 당분간 지속되는데다가 일반분양가격을 주변시세의 85%~90%로 하여 분양가격을 올리면 감만은 사업성이 휠씬 좋아져 일반분양을 가면 그 막대한 이익을 조합원들이 가지고 가지만 뉴스테이는 그런 막대한 이익을 건설사들이 가져가는 구조로 되어 있는 것인데... 조합이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는지 아니면 알면서도 방치하고 있는지 이해불가인 수수께끼네요 너무 현실을 직시하지 못해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이런 북항의 대규모 개발 호재를 안고서 미래가치가 탄탄한 대규모 단지를 품격이 떨어지는 임대아파트로 만들고 그것도 모자라서 일반분양분도 많고 일반분양가격도 시세에 90%까지 정할수 있어 사업성이 매우 뛰어나 그이익을 조합원들에게 돌아갈 가능성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시공사에게 갖다 받치는 뉴스테이 사업을 그대로 진행하는 재개발 사업장은 대한민국에는아무도 없죠 6년전 미분양이 많고 집값의 하락장으로 개발호재가 없는 지역에 대해서는 건설사들이 재개발사업에 뛰어들려고 하지 않을때는 뉴스테이가 정답이겠지만 지금은 전혀 그런 시기가 아닌거죠. 투기세력이 들어와 일반분양을 부추킨다는 코미디 같은 말에 웃고 지나가지요
시장이 바뀐건 맞지만 그래도 일분이 훨씬 낫죠ㅎㅎ 일단 부산 시내에 일반 분양가이하로 떨어진 신축이 있나요? 지금 일반전환해서 몇년전 주변 신축 시세로만 분양하면 엄청싼겁니다. 근데 그렇게 건설하면 돈 엄청 남습니다. 비례율 건설원자재값 오른거 다 감안해도 엄청 남아요. 그게 다 원주민이 가져갈거고 건설사에 인센티브도 줄수 있습니다. 뉴스테이로 가게된다면 그 몫은 건설사나 원주민이 가져가게되는게 아니고 시행사 혼자 독차지 하는거죠 그리고 추가로 국제 원자재는 이미 꺾였습니다 한국도 조만간 원자재값 꺾이고 1~2년 안에 떨어집니다.
!["사채업자도 외면한다니까요" '건설 경기' 최악의 부산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WEey5ExpQx8/mqdefault.jpg)
![[팩트추적] 신년기획 '지도 위의 행복 격차' - 사라진 버스 노선과 강남공화국 / YTN](http://i.ytimg.com/vi/dDyJ_pGBlVE/mqdefault.jpg)
무단경작지를 나무 심어서 자연 회복이나 해라 뭔 노인만 남은 부산에 아파트만 주구장창 지으려고 하네
김아름 기자님 양쪽 의견을 다 기사화 해주셔야죠.
일반분양은 살만한 아파트
고객이 찾는 아파트 건설 추진이고요.
뉴스테이는 건설사가 준공 후 8년간 월세받고 이후 미래 가치를 더해서 매매하는
건설사 유리한 사업이에요.
20년간 재개발 못하고 있고 비용만 발생시키는 감만1구역 조합장 해임시키고
가치있게 지어서 조합원은 물론 지역을 살리는 재개발이 되어야합니다.
다들 뉴스테이 안좋아서 일분 전향한다고 하는 뉴스가 대다수인데 이 뉴스는 제대로 파악하고 뉴스를 보도 한건지 궁금하네요 이렇게 편파보도를 해도 되나요 공정성을 가지고 보도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뉴스가 너무 편파적인걸 넘어서 멍청한데??? 기자는 부동산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는 인간인가?????
그래서 기사내용중에 피해는 주민 몫이라는 주된 근거로 내세운 것이 우암1구역이 뉴스테이에서 일반분양으로 전환해서라는 건데...
우암1구역 기존 2,482세대에서 2,248세대로 감소했지만
오히려 사업성이 높아져서 비례율이 엄청 상승했다지.
그래서 매물 프리미엄만 3~4억대가 즐비하다지....
해외설계업체 칼리슨에서 설계한 멋진 조감도는 봤는가? 지금 당장 네이버 검색해봐라. 우암1구역
내 말이 참인지 거짓인지.
옆동네 우암2구역도 뉴스테이 진행하다가 비례율 개박살 나서 조합원들 추가분담금만 수천만원에 달해서 급히 일반분양 전환했잖아.
뽐뿌질 성냥갑 아파트가 아니라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그런 아파트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세대수 감소분 보다 사업성 개선이 훨씬 더 크다는 사실을 알런가??
이 뉴스는 이제 처내려라 잘못된정보니 우암동 잘돌아가고있다
지금 전국적으로 조정지역으로 묶일정도로 아파트가격이 상승장으로 당분간 지속되는데다가 일반분양가격을 주변시세의 85%~90%로 하여 분양가격을 올리면 감만은 사업성이 휠씬 좋아져 일반분양을 가면 그 막대한 이익을 조합원들이 가지고 가지만 뉴스테이는 그런 막대한 이익을 건설사들이 가져가는 구조로 되어 있는 것인데... 조합이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는지 아니면 알면서도 방치하고 있는지 이해불가인 수수께끼네요
너무 현실을 직시하지 못해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이런 북항의 대규모 개발 호재를 안고서 미래가치가 탄탄한 대규모 단지를 품격이 떨어지는 임대아파트로 만들고 그것도 모자라서 일반분양분도 많고 일반분양가격도 시세에 90%까지 정할수 있어 사업성이 매우 뛰어나 그이익을 조합원들에게 돌아갈 가능성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시공사에게 갖다 받치는 뉴스테이 사업을 그대로 진행하는 재개발 사업장은 대한민국에는아무도 없죠
6년전 미분양이 많고 집값의 하락장으로 개발호재가 없는 지역에 대해서는 건설사들이 재개발사업에 뛰어들려고 하지 않을때는 뉴스테이가 정답이겠지만
지금은 전혀 그런 시기가 아닌거죠. 투기세력이 들어와 일반분양을 부추킨다는 코미디 같은 말에 웃고 지나가지요
진짜 저러면 다 죽어~
뉴스가 현실과 안 맞는 편파적인 내용이네요. 삭제해야 합니다.
일분위사무실 옮긴지 언젠데 예전사무실찾아가서 저러고 편파보도를 하네~도대체 이기자는 뉴스테이가뭔지 일반분양이 뭔지나 알고 이뉴스를 누구를 위해 보도를 한건지 의중이 궁금하네...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일반분양으로 가면 다 죽습니다.
시장이 바뀐건 맞지만 그래도 일분이 훨씬 낫죠ㅎㅎ
일단 부산 시내에 일반 분양가이하로 떨어진 신축이 있나요? 지금 일반전환해서 몇년전 주변 신축 시세로만 분양하면 엄청싼겁니다.
근데 그렇게 건설하면 돈 엄청 남습니다.
비례율 건설원자재값 오른거 다 감안해도 엄청 남아요.
그게 다 원주민이 가져갈거고 건설사에 인센티브도 줄수 있습니다.
뉴스테이로 가게된다면 그 몫은 건설사나 원주민이 가져가게되는게 아니고 시행사 혼자 독차지 하는거죠
그리고 추가로 국제 원자재는 이미 꺾였습니다 한국도 조만간 원자재값 꺾이고 1~2년 안에 떨어집니다.
임대가면 아파트 개똥값
이뉴스 이거 뭐지? 기자 돈 먹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