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진짜 옛날 생각나네... 이거 거의 초등생 때 들었던 노래같다. Tv도 귀해 인기 연속극은 TV 있는 집에 동네사람들 다 모여서 보고 했던 기억이다. 나도 아씨를 주인아줌마네 마루에서 동네사람들과 같이 봤던 기억이 있다. 우리 집주인 아줌마 아저씨 성이 노씨라 동네서 노씨아줌마 또는 큰 딸래미 이름붙여 은영엄마라고도 불렀는데 인심이 좋아 저녁 먹고나면 걸레로 마루닦고 대문은 열어놓고 동네사람들 맞을 준비를 하곤 했었다.팔순넘은 친정엄마 한번 보고싶어라 하는데 오래전에 연락이 끊겨서 알 길이 없다.
와아... 김시스터즈는 정말 연예끼로 충만하군요 ㅎㅎㅎ 이시스터즈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그룹입니다. 울릉도 트위스트, 남성금지구역, 서울의 아가씨, 화진포에서 맺은 사랑 등 대표곡 외에도 제가 기억하기로는 라디오 드라마 도 이분들 노래일텐데요... 순진하고 밝고 경쾌한 이시스터즈가 최곱니다~! 어린시절 라디오로 들은 연말 가요제 프로그램에서 '최우수 그룹? 상'에 '봉봉사중창단'이라고 해서 처음 그이름 접한 기억이 납니다. 은방울자매는 제 아버지 생전에 가장 좋아하신 가숩니다. 근데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노래 외에 감동없는 움직임이라서 좀... 블루벨즈의 '딜라일라'는 대고 컨닝하는 모습이 있군요^^ ..뭐 가사 잊고 버벅대는 것보다는 낫겠지만...
![[1962년 제작] 당시 최고 가수들과 파격적인 무대 '즐거운 쇼'](http://i.ytimg.com/vi/r2KC0z4h6jc/mqdefault.jpg)
배호 진짜 노래 잘한다.
음성속에 공간감이 느껴진다. 감동이다.
모든옛날 가수분들 너무 그립습니다. 감사해요~
3:30 인터넷도 없고 정보전달 속도가 엄청나게 느리던 시절에 김시스터즈가
엘비스 풍의 노래를 완벽하게 재현을 하는모습이 그저 놀랍고 또 그 음악적 수준에 놀랍니다!
멋쟁이
그리운 가황 배호님
영상보니까
기쁩입니다
대구 자갈마당 동아 극장 개관식때 초청 가수 배호 선생님 출 현 극장 앞 마당 남녀 노소 사람들로 人山 人海 장관 이었습니다
불멸(不滅)의 가수 배 호 형님 항상 尊重 尊 敬 恭敬 합니다.
고해(苦海)를 벗어나 편히 쉬소서 !!!
정법거사 합장(合掌)
햐~ 진짜 옛날 생각나네... 이거 거의 초등생 때 들었던 노래같다. Tv도 귀해 인기 연속극은 TV 있는 집에 동네사람들 다 모여서 보고 했던 기억이다. 나도 아씨를 주인아줌마네 마루에서 동네사람들과 같이 봤던 기억이 있다. 우리 집주인 아줌마 아저씨 성이 노씨라 동네서 노씨아줌마 또는 큰 딸래미 이름붙여 은영엄마라고도 불렀는데 인심이 좋아 저녁 먹고나면 걸레로 마루닦고 대문은 열어놓고 동네사람들 맞을 준비를 하곤 했었다.팔순넘은 친정엄마 한번 보고싶어라 하는데 오래전에 연락이 끊겨서 알 길이 없다.
정말 안티깝습니다
배호님에 향수가 젤 그립습니다
배호님 영원히 가슴아픈가수
지금들어도 가슴 아픈 사연
영원한 우상 배호 ! ♡
옛날노래넘조아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부평백운갈매기 현75세
너무 그리운 60년대
인정있고 눈물있ㄱㆍ
의리있는 그 좋은 시절을
젊은놈들이 어이 알리오 ! !
흑파먹던 시절이
좋으면 그렇게살아
싸가지 없는 놈.
김시스터즈, 정시스터즈,이시스터즈,은방울자매 펄시스터즈, 블루벨즈, 쟈니브러더즈, 봉봉사중창단
별넷 ᆢ
펄시스터즈 없는데..
바니걸스 .토끼소녀
昔の韓国の歌手と歌。10.46の女性二人の歌が本当に最高です。
何回も何回も聞いてます。
그시절 흑백 텔레비 앞에서 넉놓고 보던 생각이 머리를 스칩니다 그때 그가수들이 다시 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부평백운갈매기 현75세 살롬
그때 그시절엔 저것또한 최고의 엔터였을것!!
저모습을 보며 꿈을꾼 이들도 있을터~
이세분이 수준급으로 연주하는악기만도10가지가넘는데~기타.베이스.드럼.섹소폰.트럼펫.트럼본.실로폰.또 머가있는데~
반가운 얼굴! 배호님 그립네요!
감시희 잘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
배호, 차중락님은 지금 들어도 아주 멋지네요. 잘 봤습니다.
유튜브 덕분에 이런 영상도 편하게 볼 수 있네요
저당시 중창단들의 화음은 정말 잘 어울렸지요
생각보다 세련되고 60년대 스타일의 특색이 있어서 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귀한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함다.
배호님의 생전모습 첨봐요~
그땐 중학생때라 TV를 못봐서 ..
보정님은 저와 비슷 한시대를같이 살아왔나봅니다
저 중1때 작고했다는 기억
와아... 김시스터즈는 정말 연예끼로 충만하군요 ㅎㅎㅎ
이시스터즈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그룹입니다. 울릉도 트위스트, 남성금지구역, 서울의 아가씨, 화진포에서 맺은 사랑 등 대표곡 외에도
제가 기억하기로는 라디오 드라마 도 이분들 노래일텐데요... 순진하고 밝고 경쾌한 이시스터즈가 최곱니다~!
어린시절 라디오로 들은 연말 가요제 프로그램에서 '최우수 그룹? 상'에 '봉봉사중창단'이라고 해서 처음 그이름 접한 기억이 납니다.
은방울자매는 제 아버지 생전에 가장 좋아하신 가숩니다. 근데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노래 외에 감동없는 움직임이라서 좀...
블루벨즈의 '딜라일라'는 대고 컨닝하는 모습이 있군요^^ ..뭐 가사 잊고 버벅대는 것보다는 낫겠지만...
@@권용찬-z5w 아, 그런가요? 워낙 어린시절 기억이라서 그냥 좋아하는 이시스터즈라고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워싱턴광장을 부른 정시스터즈도 있구요 빨간마후라를 부른 쟈니브러더스도 있었지요
워싱턴광장을 불렀던 정시스터즈도 있었죠 원래 연주곡이었는데 가사를 넣어 불렀죠 빨간마후라를 부른 쟈니브러더스도 있구요
역시 반가운 차중락님!그립습니다!
마치 이시스터즈노래는 은쟁반위에 옥구슬같해
음색이 너무 낭랑해서 듣기가 아주 그만이야
지금도 이시스터즈노래를 테이프로 갇고있어
옛날 장면이 지금봐도 멋지네요 그리운 그 시절~~~ ㅎ
김애자님이 제일 예쁘고 귀여우셨는데 제일 일찍 돌아가셨어요 슬픕니다
*1974년 Mbc사극드라마 황녀 주제곡 듣고싶습니다*
난 힙합 알엔비 좋아하는데 이나영 선생님 생애 보고 여기까지 왔네요 ㅋㅋㅋ
나영 오타 난영
배고픈 시절이었지만 그때가 좋았지!
내가10대적노래다
블루벨즈도 딜라일라를 불렀군요.
아, 젊은 남보원씨…ㅋ
배호님께서 쓰신 저 안경은 독일의 마비츠 선글라스입니다 돌아가신 제 선친께서도 같은ㅌ모델을 소유하셨고 지금 제가 그것을 유품으로 갖고 있습니다
씨스타즈의원조.
귀한영상잘봤습니다그때그시절로돌아간것같은마음이군요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브라보 ㅡㅡ
この動画の0:35の女性2人は、ザ・ピーナッツの伊藤エミさんと伊藤ユミさんです。
この動画の1:36のThe
Kim Sistersのメンバーの名前は、左から美空ひばりさん、江利チエミさん、雪村いづみさんです。
아 하 !
김시스터즈(숙자 애자 민자)입니다
그런데 웬 일본가수 운운하는지~?
よいですねー 昔の韓国の歌。
言葉は解らないが違和感がまったくない。
特に10.46からの女性二人の歌は心が揺さぶられれました。
情緒がありすばらしい！
韓国人には失礼だが今の韓国の音楽は私には理解できない。
もちろんだか今の日本の音楽もまったく理解できない。
心に響かないのだ！
今の歌には心がない！情緒が無い！！
써~~우레 아가씨는~~ㅋㅋㅋ
기생충3
ㅋㅋㅋㅋㅋㅋ 흥겹네
2:57 ~ 4:33 웃다가 배가 아파서 죽는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
안웃긴데여
하나도 우습지 않음
배호는 탁재훈 인줄...ㄷㄷ
신부전증 으로 정정함 ㅎㅎ
😂😂😂
어렸을땐 참 좋아했는데 지금보니 북한방송처럼 유치하다.....그래도 배호노래 들으니 참 그립다......32살 아까운 나이에 폐결핵으로 타계하셨지.....
배호가수 병명은 정확하게 심부전 입니다 폐결핵이 아님니다
@@이영숙-b3v9u 배호님은 신장병입니다 그때의술으론 불치병 배호님 목소리는천상의음성니다
어디서 김부자 유일체재
방송하고 비교를하는지
@@이영숙-b3v9u 신부전.심장이 아니고 신장, 콩팥
배호님은 만29세 심부전증 으로 타계 하셨지요?
1971년 제나이 13세에 남가좌동 은좌극장 에서 김정훈과 함께 쇼출연 하기로 예약 되었었는데 병환으로
불참하고 세상떠나셨지요? 약50년전 일이었지만 아련히 떠오르네요?ㅠㅠㅠ
김씨쓰터전지 뭔지~~
왜저리 천박하게.보이나?
아메리카가서 부른 노래도
무슨 김치깍뚜기 ,ㅋㅋㅋ
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악풀을 다는거죠 솔직하게 호남출신이라고 대놓고 까든가 정말 관종이네 이름부터가 조봉팔이라 조폭똘마니같은 이름이네요
천박한 사람 눈에만 천박하게 보입니다.
60년대 대한민국 가수들이 현제 조선인민공화국 가수들보다 훨씬 더 잘하네
진짜 잘한다
Good 최고다
멋진 할매들!!!
내가 타잔볼 때가 70년대 초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