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천일야사 220회_2100308_원수가 되어버린 친구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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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petruscatholicusetmusicus2016
    @petruscatholicusetmusicus2016 3 года назад +1

    천일야사에서 태종과 세조는 왜 꼭 얼굴에 저렇게 흉터를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리 드라마 각색이라 하지만.. 동네 건달도 아닌 왕자의 얼굴에 저런 흉터는 너무 비현실적이지 않나요?

  • @soopark5003
    @soopark5003 3 года назад +2

    거의 매 주 천일야사를 본지도 오래 됐다. 과거나 현재나 선인들보다 악인들의 악행이 더 임팩트가 크다는걸 느끼며.... 왜 악인들은 이리 몰염치한가..... 그냥 악을 모르는 인간들만 태어나 평화롭게 살 수는 없을까 ??? 헌데 아무리 극이라도 혜명이 왕의 첫 왕비에게 저렇게 못돠게 하지는 않았을텐데... 오늘 혜명의 역할은 너무 오버하는 듯...

  • @shanestory3879
    @shanestory3879 3 года назад +1

    신숙주 정말 안타깝다. 만일 신숙주에게 정말 수호신이 있었다면, 그 수호신은 수양대군의 왕위찬탈을 막았어야하는게 정상 아닐까? 단종,,, 생각만해도 눈물 나

  • @soopark5003
    @soopark5003 3 года назад

    초야를 다른 ㄴ과 치른 여자를 왕이 몰랐다는게 말이 되나 ???

  • @kwangcreamer8715
    @kwangcreamer8715 3 года назад +1

    ㅠㅠ깔깔이는죄가없다 ㅠㅠ

  • @hdoenejgdjdidnx1978
    @hdoenejgdjdidnx1978 3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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