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출발이라고. 사람이 인지하고 행동하는데 걸리는 최소 시간대보다 빨리 반응했기 때문에 저 선수는 출발신호를 찍어서 예측하는 도박을 했고 그건 규정상 금지되어있음. 선수가 밟고있는 발판이 떼어지는 순간 그 선수가 몇초만에 반응했는지 파악하기 때문에 절대 오심일 수 없음.
@@두둥등장-r9x 뇌에서 신경전달속도는 100m/s 뇌에서 다리까지 1.7m라 가정하면 0.017초 청각신호가 뇌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 0.08초 합하면 0.097초 이 시간은 단순히 신호의 전달 속도임 삐소리를 듣고 출발신호라고 판단하는 처리과정은 포함된 속도가 아님 운동선수로 삐소리를 듣고 버튼을 누르라고 했던 테스트에서 평균적으로 0.2초 정도의 반응속도가 나왔음 신경전달시간 0.1초 + 정보처리속도 0.1초 =0.2초 훈련으로 정보처리속도(판단속도)를 줄이는건 가능하겠지만 물리적으로 신경전달속도를 줄이는건 불가능함 물론 사람마다 신장이 다르기에 차이가 있겠지만 0.1초 이내로 반응하는건 불가능함 그리고 에초에 0.003초는 권총에서 나온 소리가 참가자의 귀에 도달하는 시간인 0.02초 보다 짧음 고로 탕소리를 듣기도 전에 출발한겨
그럼 과학자들이 정해둔 인간의 선을 넘어서면 그 넘어선 사람들이 문제인거임? 그 반응속도 0.1초가 과학적으로 증명됐다고 해도 실험해봄? 전 세계 사람들을 다? 아니잖아? 그럼 당장 있는 머리 2개 달린 사람들도 인간 아님? 기형들은 다 괴물새끼임? 돌연변이는 뭔데? 심지어 과학자들이 정해둔 육체의 한계를 뛰어넘은 사람들은 몇명 있음 예측같은거도 아니고 실제로 육체로 뛰어넘은걸 보여줬는데 그럼 그 사람들은 뭐 마법이라도 쓴거냐?
@@Dragon13424과학적으로 그러면 예외는 없어야지 예전에 아이슈타인도 잠 4시간 자는건 과학적으로 일어날수없었던 일이 였는데 다시 연구해서 통과되고 저번에도 육상에서 0.0001초 빨리 갔다고 부정출발됨 과학은 더 발견될거임 그러니까 좀 논문은 좀 읽고 있다고 말해라 과학 상식도 없는게
사람 귀에서 뇌 그리고 종아리까지 가는 거리를 전도절달 속도로 나눈 값이 0.1초를 아득히 넘고 오로지 반응만에 특화된 사람도 0.1초를 넘지 못한다는게 연구결과인데 과학상식? 과학이 발전해? 과학이 발전하면 인간의 시냅스 전도속도가 빨라짐? 니가 하는 말은 과학이 앞으로 더 발전할 거니까 사람이 빛보다 빨리 달리게 될 거란 소리하고 차이가없음@@이-y9q
@@user-tm6uw3be1k 네. 실격을 감수하고서라도 그 0.1초의 운을 잡는다면 그정도는 인정해주자는겁니다. 하지만 그 자리까지 가기 위해 한계를 뛰어넘는 고통을 이겨낸 선수가 실격을 감수하고 운에 맡기는 일은 거의 없을겁니다. 그리고 그걸 시도하더라도 0.1초 안에 들어가서 성공할 확률은 희박하고요.
과학적으로 뇌가 가장 빠르게 반응할 수 있는 초가 있는데, 그거보다 빨리 출발하면 안됨. 소리를 듣고 빨리 반응하여 출발한 것이 아닌, 소리가 나올만한 타이밍을 예측해서 소리를 듣기전에 출발한 것이기 때문임. 그래서 그렇게 터무니 없는 퇴장은 아님. 물론 찬반은 존재할 수 있음.
반응속도가 문제인게 아니고 격발음 이후 0.1초가 인간의 최고 반응속도인데 0.003초가 나왔다는건 총을 쏠만한 타이밍을 미리 '예측'해서 출발했다는것 이 경우엔 격발음을 '듣고' 출발한게아닌 '임의' 출발이라 실격처리됨 왜 실격인지 이유를 안적어주넹 거기다 소리의 속도까지 있어서 심판과 거리가 멀수록 반응속도가 미세하게 느려서 요즘은 빛을내는 신호총으로 바뀐다죵 빛의속도는 누구나 그 찰나를 감지할수 없으니까
0.003초가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오는뎅 물건을 계속 쪼개면 안보이면 현미경으로 보고 또 반으로 자르고 그렇게 무한반복느낌으로다가 0초가 아닌 무한으로 0.000000001초 이렁식으로 가능한건가 0에 도달하지 못한채 암튼 눈한번 깜빡이는게 0.2초긴 한데 고양이 반응속도는 0.04초 그럼 저거는 사실상 그냥 대충 짐작해서 먼저 출발한거인데 저걸 감지한게 더신기하내 기계쩐다
심판들은 아무 잘못 없습니다. 부정출발은 기계가 시간을 측정해서 울리는 것이고 심판들은 올림픽 룰을 따뤘을 뿐입니다. 인간이 반응할 수 있는 속도 0.1초에 대한 규정은 많은 과학적 연구에 의해 만들어졌을 겁니다. 물론 이러한 규정이 무조건 성립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비전문가인 우리는 이 부분에 대해 명확한 근거 없이 비판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딩때 독학으로 이소룡의 절권도를 수련해서 마지막 단계인 정권으로 종이터뜨리기 5연발까지 완성했었는데... 바로 그 전전 단계가 낙숫물을 정면만 응시한채로 시야에 들어오면 수평으로 내질러 정권으로 맞추기, 전단계는 그냥 빗물을 시야에 들어오면 수평으로 내질러 정권으로 맞추기였다. 참고로 빗물 맞추기를 여유롭게 성공한 뒤에도 마지막 종이터뜨리기는 최소 7-8번을 내질러야 겨우 종이가 흐물해질 정도였다.. 시야에 들어온 빗물이 내 어깨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얼마였을 것 같나??? 훈련으로 충분히 끌어내리고도 남을 시간이라 본다..
@@BigBossK강대장생각해보셈 사람들이 다 같음? 반응속도를 전 세계 사람들 다 재봤음? 기형인 사람들은 인간 아님? 사람에 따라 다 똑같다고? 아닐걸? 적어도 0.03초 정도 더 빠른 사람이 있을수도 있을걸? 실제로 과학적으로 정해둔 신체의 한계를 뛰어넘은 사람도 몇명 있는데 저 사람이라고 안될게 있나?
소리는 1초에 340미터를 간다. 0.01초에 3.4미터를 간다는거지. 저 레일 가로폭이 10미터는 넘을테니 제일 끝에 있는 선수간에는 이미 0.03초의 어드밴티지가 주어진거나 마찬가지인 불공정한 게임을 하고 있는 셈이지. 이미 물리적으로 0.03초 오차가 있는 경기에서 0.003초 차이로 실격처리한다는게 말이냐 방구냐?
0.003초는 사실 반응했다기 보다 예샷이긴 한데 그게 잘못된건 아닌것 같은걸... 사실상 휘슬 불기전에 뛰었다면 실격이겠다만 0.003이던 0.001이건 휘슬 불기 전이면 상관없는거 아니냐? 사람의 반응속도는 아니지 근데 스포츠 라는게 사람의 가진 실력으로만 다루는게 아닐텐데 운과,실력,날씨환경,관중 등등 모든걸 포괄된것을 집약하여 하는게 대회 아닌가 싶은데 저런 예상 스타트도 스포츠의 재미요소중 하나라고 보지않나
진짜 올림픽같은 스포츠 보면 규정이 터무니 없는 경우가 너무 많아
양날의칼이지 기록경기에서는 가능하지만 축구나 농구같은 종목들은 수많은 반칙을 힘판 모르게 쓰는데 그게또 그종목의 매력이기도 하잔아?
경기는 자주 중단될꺼고 점점 지루해 지겠지
? 그럼 육안으로 판독 불가능하면 용인해야하나요?
@@김현호-x9v9t 르브론은 좀 잘하더라
어쩔수없지 규정을 변경하지 않는이상 유도리없이 실격처리하는게 옳음
아 ㄴㄱ!@@Fuskqnathing1234r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경기에서 한계를 뛰어 넘었다고 실격 ㄷㄷ
ㅇㅋ
이게 맞는 댓글.
한표
올림픽은 선수의 육체적인 강함을 다루는거지 눈치를 다루는데 아니니깐
한계를 뛰어넘은 것이 아님 육상 스타트 관련해서 나온 논문에 0.083이 인간이 낼수 있는 이론적인 시간이라고 나와있음 너 선수는 이론적으로만 가능한 시간보다 월등히 앞서있음
예측출발을 한거고 이건 명백한 룰 위반임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게 아님
@아이티-y6u논문이야 개나소나 쓰고 반박하고 토론할수 있는거임.. 수학적 근거를 가지고 주장하거나 반박하고..
그덕에 개돼지들이 이렇게 잘 살수 있게된거고
심판도 실수하면, 실격처리 할 수 있게 규정을 바꿔야 된다...
세계 육상 연맹 규정에 0.1초 미만의 출발속도는 예측출발로 실격시키게 되어 있는데 왜 심판을 욕 함? 너도 ㅈ도 모르고 댓글 싸면 다시 못 달게 해야겠는데?
@@AsdYy-cx9ghㄹㅇㅋㅋ
ㅈ도모르고 댓글싸면 댓글영구정지 격하게찬성
실수아닌데?
뭐하는 새끼냐 댓글 내려라
부정출발이라고 하고선 보니 아차 싶고 회의 해서 한명 잡아서 내보낸것 같다. 그놈의 위엄과 자존심과 명예 개나 줘라
정말 악의적이고 미친 심판놈들이다.
인간의 제한적 반응 ? 0.003초도 총성후 출발이니 어찌되었던 합법아닌가 ....
심판이란거 자체를 없애버리면됨. 저딴거 없으면 스포츠 잘돌아감
컴퓨터가 잡아내고 울린거 아니냐
@@stk933그렇게되면 각 선수마다 한번씩은 예측출발하겠지. 그렇게 예측출발 성공한 선수는 남들보다 더 좋은 기록을 가지게 되겠고 아홉명이 한번씩 다 부정출발로 캔슬될테니까 경기는 엄청 늘어지겠지.
@@Moon_Super 예측출발도 하나의 전략이죠 물론 실패해서 부정출발이면 실격이어야겄지만 성공하면 당연히 기록으로 인정되어야지
반복 연습하면 0.1초보다 조금 빠르게 반응할 수도 있다는 연구 있던데
@l9금-야뎡-i9t저러면 지가가끔 인식못할듯
아무리그래더 0.003은 인간인 이상불가능함
@@곰곰고고곰0.003초를 더 빠르게 반응한것,
0.997 초 만에 반응해서(그렇게 판별되어서) 보내버림
프로게이머도 반응속도 0.1초 안쪽은 안될걸요?
F1 선수들은 가능할지도 ㅋㅎ
사격이나 양궁에서 시력이 좋으면 실격
없어도될 직업1순위 심판
명백한 규정 위반인데
무식하다
인간의 물리적 반응 속도 한계가 0.83초임
그거 뛰어넘으면 예측 출발로 부정 행위인거고 등신아😅
예측출발 걸린거야.
@@poppyopium ㄹㅇ사람들 멍청함 왤케
역도에서 인간이 들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 들면 실격되겠군.
아니용
@@도도도두두두병신임?
비유가 잘못됨
인간의한계를 넘은게 아니고 예측출발이라고
0.003초를 예측할수있냐?@@이빈-y8k
반응속도가 신급이기 때문에 ᆢ심판의 심기를 건드린게 문제~
저건 예측했다고 판단해서 그런거임
0.1초가 인간 반응한계라고 했는데 0.003초를 더 빠르게 예측해서 스타트했다? 말같은 소리를 해야지!
@@멋진늑대-o5x그니까 생물학적으로 0.1초보다 빠르게 반응할수 없다는 거임 근데 0.1초보다 빠르게 뛰어나갔으니 부정출발로 실격처리가 맞름
@@멋진늑대-o5x 당신말에 답이있잖아요..인간의 반응범주는 0.1초인데 시작타이밍을 예측해서 달렸으니 규칙위반임 책좀 읽으세요..
근데 인간한계를 0.1초로 규정한다는거 자체가 어거지 아닌가 만약 타이밍이 틀려서 출발이 빨랐을경우 ㅡ>부정출발
타이밍이 맞아떨어졌으면 실격처리를 각오한만큼 댓가를얻는건데 그게 뭐어때서? 레이저판독기나 그런걸로 삐소리나기전에 출발선 튀어나간걸 잡던가 그런식으로 해야되는거아님?
@@user-js94달리기는 예측해서 하는게아니고 기록를 남기는것보다 공정한 경쟁하는게 더중요하기때문이지^^
소리를 듣고 신경세포가 반응하고 뇌가 명령을 내리는 시간이 있어요
그시간안에 출발을 했다는건 예측출발이라고보는거죠
그래 이게 맞지
마우스 클릭 반응속도로 봤을때 프로게이머들도 0.11~18 사이더라구요 그런데 마우스딸깍도 아니고 스타팅을 0.1초만에 하는건 경이적이네요
최근 연구로 더 빨리 반응가능하다고 나왔는데 규정 갱신은 없네용
네 그래서 올림픽정신에 위배되는 겁니다.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고 뛰어넘기를 바라면서 극복하면 실격!
@@WJ.999어디 있나요? 반응인가요. 운동까지 포함된 수치인가요?
반응속도가 실격기준이 될 줄이야
0.003초면 안 듣고 출발한거
@@남군-t9x 0.1초보다 0.003초 더 빨랐다구요 형님... 0.097초만에 출발했다고 부정출발에 실격시키는게 맞나... 싶긴한데
@@남군-t9x소리 들리고 0.97초에 출발한거입니다
@@남군-t9x아오 남군시치..
바보@@남군-t9x바보
저게 실제로 있는 룰임 자꾸 선수들이 예측해서 뛰니까 만약 인간의 한계인 0.1초보다 빠르게 반응하면 룰 위반임 근데 실격까지 할 사유였나
실격인걸보면 이미 한번 경고가 나왔던거 아닐까요 규칙이 한번 경고가 나온이후 2번째 스타트때는 어떤사람이 나오든 바로 실격인 규칙이 있는걸로 알아요
예측 출발하지 말고 듣고 반응하라고 해서 출발 반응속도 규정이 있긴 해
예측출발이라고.
사람이 인지하고 행동하는데 걸리는 최소 시간대보다 빨리 반응했기 때문에 저 선수는 출발신호를 찍어서 예측하는 도박을 했고 그건 규정상 금지되어있음.
선수가 밟고있는 발판이 떼어지는 순간 그 선수가 몇초만에 반응했는지 파악하기 때문에 절대 오심일 수 없음.
와 한계를 뛰어넘아야 하는 시합에서
한계를 뛰어 넘었다고 실격처리
말이안도ㅑㄴ다
귀에서 듣고 뇌로 갔다가 근육으로 동작명령은 신경계를 통해 전기신호로 전달됨 그 최소속도가 생명체이기에 0.1초인거임
정확히 0.1초임? 0.003초의 오차도 없이?
@@두둥등장-r9x
뇌에서 신경전달속도는 100m/s 뇌에서 다리까지 1.7m라 가정하면 0.017초
청각신호가 뇌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 0.08초 합하면 0.097초 이 시간은 단순히 신호의 전달 속도임 삐소리를 듣고 출발신호라고 판단하는 처리과정은 포함된 속도가 아님
운동선수로 삐소리를 듣고 버튼을 누르라고 했던 테스트에서 평균적으로 0.2초 정도의 반응속도가 나왔음 신경전달시간 0.1초 + 정보처리속도 0.1초 =0.2초
훈련으로 정보처리속도(판단속도)를 줄이는건 가능하겠지만 물리적으로 신경전달속도를 줄이는건 불가능함 물론 사람마다 신장이 다르기에 차이가 있겠지만 0.1초 이내로 반응하는건 불가능함 그리고 에초에 0.003초는 권총에서 나온 소리가 참가자의 귀에 도달하는 시간인 0.02초 보다 짧음 고로 탕소리를 듣기도 전에 출발한겨
@@dudari5182🎉❤
@@dudari5182 그.. 규정 시간보다 0.003초 빨랐단 소리임
심판것들이 경기를 망쳐 놓는다니까
세계 육상 연맹에 0.1초보다 빨리 출발하면 실격 처리하도록 규정되어 있는데 왜 심판 욕을 함? 알지도 못하는 것들이 댓글창 망친다니까.
예측출발은 규정 위반임
애초에 컴퓨터가 센서로 잡아서 심판이 중단시킨건데
무식한 사람 너무 무서웡
@@AsdYy-cx9gh0.1초보다 빠를수 있다는 연구가 있는데 규정을 안바꿔서 부정이 아닌데 실격처리
@@호루라기-p7q 그렇다고 한들 심판의 판정에 오류가 없다는 사실이 바뀌진 않죠. 규정에 개정의 필요성이 있다고 한들 개정되기 전까지는 효력을 가져야죠.
@@호루라기-p7q0.087인데? 저사람은 0.0003초고 이래서 무식한 사람은 무서워
희생양이 필요했군.... 지들의 실수를 덮기위해
@@knucklaballknuckleballer5043 실수 아닙니다 인간의 반응속도는 0.03이 나올 수가 없어요
또한 스타터트랙의 압력센서로 컴퓨터가 부정출발을 판단 합니다 심판이 유심히 보다가 저 선수 일찍 출발힜다고 육안으로 판단하는게 아니에요
심판의 실수는 없었어요😊
예측출발은 룰에선 금지임
지들 실수는 무슨...
심판이 뭔 신의 눈인가?
설마 0.1초를 지들이 눈으로 보고 잡아냈것나?
기계가 자동으로 잡은거지.
저번에 멀리뛰기 선수 구름판 종이 한장 넘어섰다고 기록삭제한 것과 비슷하네요. 0.001초 차이로 메달이 바뀌기도 하니 어쩔수 없는 규정도 지켜줘야 동네뜀박질이 되지 않습니다.
아니 댓글 왜 이럼 올림픽에서 규제해놓은거임 인간이 낼 수 있는 반응 속도 넘어서면 실격이라고 한계가 0.1초라 0.1 보다 빠르면 당연히 예측 출발이라 간주하고 실격인데 뭔 심판 탔을 함;;
정상인 발견
그럼 과학자들이 정해둔 인간의 선을 넘어서면 그 넘어선 사람들이 문제인거임? 그 반응속도 0.1초가 과학적으로 증명됐다고 해도 실험해봄? 전 세계 사람들을 다? 아니잖아? 그럼 당장 있는 머리 2개 달린 사람들도 인간 아님? 기형들은 다 괴물새끼임?
돌연변이는 뭔데? 심지어 과학자들이 정해둔 육체의 한계를 뛰어넘은 사람들은 몇명 있음 예측같은거도 아니고 실제로 육체로 뛰어넘은걸 보여줬는데 그럼 그 사람들은 뭐 마법이라도 쓴거냐?
심판을 탓하기보다 이제 규정을 바꿔야한다는거지.
차라리 소리 말고 출발선 아래 램프를 키게 하면 될듯. 불보다 빨리 출발하면 실켝, 켜지는 시간은 랜덤하게 무규칙적으로 하고.
심판 판사를 ai로 바꿔야
심판은 잘보고 실격준건데 무슨소리얔ㅋ
실제로 사람은 반속이 0.1초 보다 빠를수 없는게 과학적 사실이고 만약 그보다 빠르게 갔다면 총성이 울릴걸 예상하고 뛴거라서 총성을 듣고 뛴게 아니기 때문에 반친처리하는 룰이죠
이건 바꿔도 같은거아니냐? 바꾸면 더빨리 실격시킬거같은데 규칙을 바꿔야지
부정출발은 기계가 측정합니다 심판이 중단 하는게 아닙니다
와... 저것도 능력임...
0.003초면 부정출발 범위 밖으로 규정을 만드는게 정상 아닌가 육상기록도 소수점 두자리 까지 하는 마당에
소리를듣고 뇌로전달후 움직일수있는 시간이 생물학적 근거로 0.1초보다 빠를수가없기때문에 규정이있는겁니다
@@Zzzaaaa_ 저 규정 만들떄 인간은 백미터 9초대 절대 못 뛴다고 할때임.
@@Zzzaaaa_ 과학적인 연구가 만능인줄아네
과학적인 사실이니 연구니 뭐니해도 매번 바뀌는게 현실임
@@포트모르즈비-l9b만능은 아니어도 인간역사에서 가장 신뢰되는 학문이라는건 변함 없음
저심판들 중국인가 올림픽때 중국심판들이 저랬는데
실제로 사람은 반속이 0.1초 보다 빠를수 없는게 과학적 사실이고 만약 그보다 빠르게 갔다면 총성이 울릴걸 예상하고 뛴거라서 총성을 듣고 뛴게 아니기 때문에 반친처리하는 룰이죠
@@Dragon13424과학적으로 그러면 예외는 없어야지 예전에 아이슈타인도 잠 4시간 자는건 과학적으로 일어날수없었던 일이 였는데 다시 연구해서 통과되고 저번에도 육상에서 0.0001초 빨리 갔다고 부정출발됨 과학은 더 발견될거임 그러니까 좀 논문은 좀 읽고 있다고 말해라 과학 상식도 없는게
@@Dragon13424그리고 0.1초보다 빠를수있다고 다시 논문 나옴
사람 귀에서 뇌 그리고 종아리까지 가는 거리를 전도절달 속도로 나눈 값이 0.1초를 아득히 넘고 오로지 반응만에 특화된 사람도 0.1초를 넘지 못한다는게 연구결과인데 과학상식? 과학이 발전해? 과학이 발전하면 인간의 시냅스 전도속도가 빨라짐? 니가 하는 말은 과학이 앞으로 더 발전할 거니까 사람이 빛보다 빨리 달리게 될 거란 소리하고 차이가없음@@이-y9q
설령 이게 예측 출발이라고 해도 어쨌든 신호 전에 출발한게 아니라면 인정해줘야죠. 어차피 이제 한번만 부정출발해도 실격이니 작정하고 예측출발 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테니까요.
그럼 운의 요소가 들어가잖아요
@@user-tm6uw3be1k 네. 실격을 감수하고서라도 그 0.1초의 운을 잡는다면 그정도는 인정해주자는겁니다. 하지만 그 자리까지 가기 위해 한계를 뛰어넘는 고통을 이겨낸 선수가 실격을 감수하고 운에 맡기는 일은 거의 없을겁니다. 그리고 그걸 시도하더라도 0.1초 안에 들어가서 성공할 확률은 희박하고요.
찾아보기론 0.1초도 거의 불가능하고 그보다 빠르게 반응하는건 도핑임 근데 도핑검사 했을테니 더 빠르게 반응한거면 예측출발이 맞음
엉망으로 심판할꺼면 단체로 달리기 하지 말고 개인별 달리기로 하자. 출발도 선수가 원할때 하게하고, 그걸 기계로 측정하고.
대충 댓글에 따르면 이론적으로만 가능하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건데. 어쨌든 이론적으로는 가능한거면 기준이 그 이론에 맞춰서 바뀌어야 하는거 아닐까. 애초에 저 순간반응에 엄청나게 훈련된 사람을 기준으로 한 기준 같지도 않은데.
훈련이 불가능한 영역입니다.
저거는 그냥 소리만을 기다린게 아닌 자기도 모르게 예측한거임.
님도 살면서 그런 경우가 좀 있을거임.
과학적으로 뇌가 가장 빠르게 반응할 수 있는 초가 있는데, 그거보다 빨리 출발하면 안됨.
소리를 듣고 빨리 반응하여 출발한 것이 아닌, 소리가 나올만한 타이밍을 예측해서 소리를 듣기전에 출발한 것이기 때문임. 그래서 그렇게 터무니 없는 퇴장은 아님. 물론 찬반은 존재할 수 있음.
0.1초를 정해놓고, 거기에 맞춰서 하라고?? ㅁㅊ
인간반응속도가 저거 보다 빠를 수가 없으니까 ㅇㅇ
@@Sidifjsj누가 언제 정했는데, 1900년대 기준을!! 모든 생물은 진화하는데 당연히 기준도 바꿔서 적용해야지, 법도 구시대적 기준에서 벗어나야한다.
@@Sidifjsj하지만 빠르다거 보여줬자너
@@Sidifjsj그거 0.1초정한게 옛날논문이고 심지어 프로도 아닌 일반인 대상으로 몇명실험해서 도출해낸 결과값 0.1초를 현대까지 쓰고있음
@@꾼-e4g 과학자들이 정했겠죠. 그리고 사람이 겨우 100년만에 진화를 할 수는 없어요.
반응속도가 문제인게 아니고
격발음 이후 0.1초가 인간의 최고 반응속도인데
0.003초가 나왔다는건
총을 쏠만한 타이밍을 미리 '예측'해서 출발했다는것
이 경우엔 격발음을 '듣고' 출발한게아닌 '임의' 출발이라 실격처리됨
왜 실격인지 이유를 안적어주넹
거기다 소리의 속도까지 있어서 심판과 거리가 멀수록 반응속도가 미세하게 느려서 요즘은 빛을내는 신호총으로 바뀐다죵
빛의속도는 누구나 그 찰나를 감지할수 없으니까
반응속도가 빨라서 실격
저건 예측출발이 맞기때문에 충분히 실격사유임. 심판욕만할게아님.
그것은 기술이다 빠름 기술 실격을 줄것이 아니고 기록을 확인 하여 야 했다
발판에 로드센서 있나보다. 운에 걸고 예측 출발하면 전자장치가 걸러주나보다. 0.003초면 전자장치 아니면 인간의 시각으론 분별할 수 없을 듯
이 선수에게 고의적 실격처리한거구만
어이상실
실제로 사람은 반속이 0.1초 보다 빠를수 없는게 과학적 사실이고 만약 그보다 빠르게 갔다면 총성이 울릴걸 예상하고 뛴거라서 총성을 듣고 뛴게 아니기 때문에 반친처리하는 룰이죠
참고로 최소 0.1초 후에 달려라. 라는 규칙은 규칙이 만들어질 당시 인간의 최대 반응속도가 0.1초로 생각해서라고함.
저거 부정출발 신호를 그 출발대에서 발이 언제 떨어지는지를 컴퓨터로 측정하는 거라 오류가 아니라면 부정출발 맞음
한계를 극복하는 순간이 없었다면 그 한계라는것이 무슨의미란 말인가..
반응속도를 왜 규정짓지? 그리고 어렵게 대회까지 진출했는데 한순간에 끝날수 있는 예측 출발을 의도적으로 했을까, 반응하여 출발했을까 생각해봐라.
그 인간이 들은 소리가 뇌까지 전달되는시간보다 저분이 더 빨리 출발해서 그래요
@@변우진-i7g
그거 정한 연구 비교군이 신뢰할만한 게 아니라고 하던데 틀린정보인가요?
미국에서 연구해서 실제로 0.1초이하로 반응하는 사람 꽤 나왔다고
바꿔야된다는 거 본것같은데
@@mna-v2z논문에서 보신 반박인가요 ?
아니면 유튜브 댓글에서 본 근거없는 주장인가요 ?
@@변우진-i7g사람마다 신체능력이 다른데 뇌까지 전해지는 속도와 반응속도도 남들보다 1~20%정도는 빠른사람이 있을수도 있지 않나요?
@@김종근-j3v한계의 뜻을 몰라서 이런 댓 다시는건가??? 그런걸 다 포함한 결과자나요..;,
반응속도 0.1초도 어디까지나 이론상 가능한거지 0.1초보다 빠르면 무조건 예측출발임 한계를 뛰어넘는다는 말이 통용되는 영역이 아님
심판은 최종결정을 하는거고.
제한시간보다 빨리 출발하면 컴퓨터로 자동으로 체크됩니다.
0.003초가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오는뎅
물건을 계속 쪼개면 안보이면 현미경으로 보고 또 반으로 자르고 그렇게 무한반복느낌으로다가 0초가 아닌 무한으로 0.000000001초 이렁식으로 가능한건가 0에 도달하지 못한채 암튼 눈한번 깜빡이는게 0.2초긴 한데 고양이 반응속도는 0.04초 그럼 저거는 사실상 그냥 대충 짐작해서 먼저 출발한거인데 저걸 감지한게 더신기하내 기계쩐다
0.1초보다 0.003초 더 빨리 반응했데여 ㅎㅎ
0.997초에 반응한게 아닐까요?
프로게이머들 반응속도 측정한거 보니까 0.06초도 나오던데
예측이라는거임 그게
@@OceanForest-v9g 반응속도를 논하는데 예측이라는 건 뭐임?? 보고 반응하는 속도가 0.06초인데 그게 무슨 예측임??
저러기 위해 얼마나 많은 훈련을 했을까
힘내세요
사람들 진짜 개멍청하네..;
심판 잘못이 아닌 규정잘못 혹은 진짜 예측출발이고 심판은 규정대로 처리한건데 심판욕하고있네
아니 여기댓글들 왜이러지 나도 0.1초 규정은 몰랐는데 대댓글 조금만 읽어도 그 규정을 설명한거를 볼수있는데 뭔 다 비판만 하고있냐;;
예측출발이 문제된거 아닌가
소리를 듣고 뇌로 전달해서 반응하게 하는 속도를 넘었다는 말이고 예측 출발을 했기 때문임. 규정에 있는거고 심판이 정확하게 판단 한거지
최신으로 보면 0.08초 정도에 반응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 규정 만들어 졌을때 인간은 백미터 9초대 절대 못 뛴다고 했어요. 지금 선수들은 저 규정으로 하면 인간이 아님.
0.082까지 반응할 수 있다고 어디서 그랬고
그걸 수용(?)을 안하는거라고 들었는데
궁금한게 예상출발 하면 안되고, 듣고 가야되서 그런건가용?
ㅖ스포츠는 공정해야하니까요
실제로 저 규정이없었을때는 선수들끼리 예측출발하려고 신경전벌이고 자꾸 부정출발로 다시시작하니까 기량저하까지 들어가서 이러면 안되겠다싶어서 인간의 한계지점이라고 보는 0.1초를 규정에 넣은겁니다
저 선수는 듣고 나갔는데 그게 규정보다 0.003초 빠르다는 희대의 뻘소리....듣고 빠르게 나간게 실격이라는 헛소리가 무슨 스포츠냐??그냥 결승선 통과한 시간에서 첫발뗀 시간을 차감해서 계산하면 오히려 더 과학적이지 않음?
댓글 엄청 무식한 것들 천지네.
달리기경기는 일단 뛰어보고 순위결정해도 괜찮을듯. 힘빠지게말이야
예측이래도 안 넘긴거면 실격이 아니지~~~~~
인간은 무조건 반사라는 것이 있는데 그 무조건반사는 최대로 빠르게 반응할수있는것은0.1초이기에 의식적반응으로 출발 했기에 부정출발된것이다
육상에서 예측출발은 반칙임. 그래서 최고 반응 속도인 0.1초를 기준으로 잡고 있는거임
즉, 0.1보다 빠르면 그건 예측 출발이고 그럼 부정출발로 실격임
그걸 누가 모르냐?
그 0.1 초를 초고 반응속도로 규정했다는게 문제잖냐..
@@스크리-r1o그게 왜 문제냐 빡통아 인간의 반응 속도의 한계가 0.083초야
@@한손에총들고-BK 그런대 0.003초 빠르게 반응했다고 실격이니 문제 아님. 0.01초 정도 빠르게 나간것도 아니고.
@@한손에총들고-BK님 말대로면 저 선수는 실격될 이유가 없긴 해요😊
댓글을 쭉 읽고 내가 알던 수학이 무너졌어...
댓글 왜이러냐 원래 듣고 출발해야 하는데 0.003초를 빨리 출발했다는건 예상해서 출발한거라는 거잖아
그건 80년대 정도에 나온 연구 결과이고 최근결과는 더 빠르게 반응이 가능하다는걸로 나왔습니다. 그럼에도 규정이 안바뀌고 있는거죠.
그 인간이 반응할수 있는 가장 빠른 시간이 0.1초라는건 누가 정한거임?
니가 인간을 만들었냐?
과학적으로 도출한거였는데
최근엔 또 아닐수 있다고 논란중임
팩트는 선수들 중에서도 0.1초 이하로 출발해서 탈락하는건 매우 드문일이라는거임 그만큼 나오기 힘든 반응속도고 그러다 보니 예측출발 이라는 의심이 나오는거지
@@리리린-s4n 선수들 중에서는 힘들겠지만 소수의 선수가 여러번 걸리는건 가능하지 않을까요?
고의 예측으로 0.03초를 일부러 더 더 빨리 반응하는게 더 말이 안되는 것 같은데요.
저 당시 과학으로는 인간은 백미터 9초대 불가능이였습니다.
예측출발이라는 이유였겠지만, 만약 진짜 한계를 뛰어넘은 선수였다면 좀 억울할수도.. ;;
그치만 큰 이의제기가 없는 것 보니 그건 아닌 듯.
이건 너무하다요
실제로 사람은 반속이 0.1초 보다 빠를수 없는게 과학적 사실이고 만약 그보다 빠르게 갔다면 총성이 울릴걸 예상하고 뛴거라서 총성을 듣고 뛴게 아니기 때문에 반친처리하는 룰이죠
삐소리를 듣고 0.1초 후에 출발한 것이 아닌 0.097초에 출발했다고 탈락? 저 선수에 대해선 1도 모르지만 저 선수가 사람이 반응 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시간보다 더 빠르게 반응 한거 아니였을까
언제까지 사람이 0.1초밖에 안된다고 할거임?? 한두명ㅇ이 아닌거같은데,?
소리를 듣고 도저히 반응할수 없는 시간 이기에 예측 출발로 보는것임.
사실 0.1초도 빠른것임.
하지만 스프츠에서는 선수들에겐 모두 동등하게 준비된 동작이며 보통의 한계를 쉽게 넘으므로 조금더 여유를 줄 필요가 있음.
0.05초 정도는.
인간의 한계를 넘으면 실격 되는구나~~😢😢😢😢😢
그럼 인간이 아니니까
@@iridium192그 논리면 머리 2개인 기형인 사람들도 다 인간 아닌데?
@@Rewint1004 보편적인 인간은 아니지
@@Rewint1004 그리고 머리 수의 한계가 1개라는 얘긴 없었음. 2개인 사람이 1명도 아니고 여러명인데.
인간에겐 물리적 한계라는 게 있음. 그게 반응속도고.
@@iridium192 저 규정 만들어질때 인간은 100미터 절대 9초대 못간다고 했는데 지금 선수들은 다 인간 아니네... 외계인임?
심판들은 아무 잘못 없습니다.
부정출발은 기계가 시간을 측정해서 울리는 것이고 심판들은 올림픽 룰을 따뤘을 뿐입니다.
인간이 반응할 수 있는 속도 0.1초에 대한 규정은 많은 과학적 연구에 의해 만들어졌을 겁니다. 물론 이러한 규정이 무조건 성립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비전문가인 우리는 이 부분에 대해 명확한 근거 없이 비판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반응 속도를 어찌 정해놓고 하는가.
정말 웃기는 생각이다. 반응속도가 0초라해도 인간만이 할수 있는 반응속도인것이다. 왜 인간이기에 예상 반응을 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니까 예상 하고 뛰는게 반칙이라고ㅉㅉ
총성이 울리면 반응하라는 뜻임
@@olio.o4964 예측하려다가 부정출발하면 실격처리니까 자신의 4년을 걸고 예측해서 성고하면 실격하면 안되지
뇌에서 청각 정보 처리하는 데만 약 100ms(0.1초) 운동하도록 하는데약 30ms나 걸려서 빨라봤자 110ms임
한계를 넘기때문에 육상을 하고 스포츠를 하는 이유인데 단순히 반응이 빠르다고해서
0.003초 부정출발을 인간이 의도적으로 할 수 있는 범위임? 이게 퇴장감인가?
부정을 감추기 위한 부정.
육상, 수영 선수들은 심판들 루틴 파악해서 대략 몇초쯤 총쏘는지 파악 미리 다해두고 예측출발 하는 경우가 허다함 ㅇㅇ 우사인볼트도 대구에서 실격했잖아 대부분 총소리듣고 반응하는놈들 잘없음
@@안녕안녕-l9e 랜덤으로 발사함. 그걸 0.03초에 예측해서 출발가능하면 인간의 한계는 0.01초 이하로 해줘야됨.
@@haim7512 ㅇㅇ 니가 잘 설명해줬네 그걸 부정출발이라고함
심판이든 평가든 엉터리 너무 많다.
나도 평가위원 많이 해봤지만 수준 낮은 평가나 심사위원 너무 많다.
인간의 한계를 넘으려고 죽을듯이 노력을 하는데 그 노력을 한계를 뚫었다는이유가 아닌 그냥 인간은 이렇지 못한다는 이유로 실격시키는게 속상하다
예측출발은 반칙이다
@@xha-pr2wy예측출발인지 어떻게 알아? 돌연변이로 반응속도 그딴거 없이 태어날수도 있는거 아니냐?
그럼 과학자들이 사람도 머리가 2개로 태어날 수 있다는걸 알았냐?
심지어 실제 사례로 신체의 한계 뛰어넘은 사람들도 있는데 저분이라고 안될게 있냐?
저 규정을 바꿔야 한다는 의견이 많지만, 안 하고 있죠.
의외로 보수적인 세계육상협회입니다.
반응속도가 초인적인 사람도 있을 수 있지. 평균에 맞추면 안된다.
사람에 따라 전류흐르는 속도도 달라지나요?
그럼 매번 저렇게 탈락해야지 어쩌다 한번 저러는 건 예측출발이 맞지않음?
평균이 아니고 초인적사람의 기준으로 잡은거임 ㅇㅇ
@@pshasin4254 달라집니다. 이건 세계1위 선수와 저의 달리가 속도가 같나요? 라고 물어본것과 같습니다.
이 룰도 이제 바뀌어야함 0.1>>>0.08초로~ 이룰로 피해를 본 선수들 몇명있죠~
결국 심판놈들은 자기실수를 진짜 인정하기 싫었네 불쌍한 선수
심판이 부정출발 부저 울리는게 아님. 기계가 울림
이래서 무식한 애들이란...
ai가 부정 출발이라 했는데 심판이 욕먹는건 좀 불쌍함..
0.003초를 사람이 잡았겠냐? 기계가 감지했고 결정만 심판이하는거지 뭔소리냐
고딩때 독학으로 이소룡의 절권도를 수련해서 마지막 단계인 정권으로 종이터뜨리기 5연발까지 완성했었는데... 바로 그 전전 단계가 낙숫물을 정면만 응시한채로 시야에 들어오면 수평으로 내질러 정권으로 맞추기, 전단계는 그냥 빗물을 시야에 들어오면 수평으로 내질러 정권으로 맞추기였다. 참고로 빗물 맞추기를 여유롭게 성공한 뒤에도 마지막 종이터뜨리기는 최소 7-8번을 내질러야 겨우 종이가 흐물해질 정도였다.. 시야에 들어온 빗물이 내 어깨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얼마였을 것 같나??? 훈련으로 충분히 끌어내리고도 남을 시간이라 본다..
고정관념을 깨라 저여자분인 반응속도가 빠를수도있안나 심판을 실격처리해라
그런식으로하면 너도나도 예측출발한다고 경기진행되질않겠죠.. 생각좀...
@@BigBossK강대장생각해보셈 사람들이 다 같음? 반응속도를 전 세계 사람들 다 재봤음? 기형인 사람들은 인간 아님?
사람에 따라 다 똑같다고? 아닐걸? 적어도 0.03초 정도 더 빠른 사람이 있을수도 있을걸?
실제로 과학적으로 정해둔 신체의 한계를 뛰어넘은 사람도 몇명 있는데 저 사람이라고 안될게 있나?
@@Rewint1004그 반응속도가 0.1초 이상인 사람들도 미리출발을 해보니까 문지 아닐까요?
@@Rewint1004 생각 줠라 1차원적이노
반응속도에 대한 규정이 물론 틀렸을 수 있지 수정이 필요한것도 맞고
중요한건 반응속도에 대한 규정이 있다는거고
그게 크든작든 지켜져야 경기가 진행된다는거지
버저가 울리고 0.003초만에 출발이 아닌 0.1초에서 0.003초를 더 빨리 출발했다고했으니 버저가 울리고 0.0997초만에 출발한건데 0.1초를 한계로 세우는거 자체가 불공정한거임 반응속도도 육상경기에서 승패를가르는중요한것중 하나인데 반응속도가 남들보다 빠른선수는 그걸 활용할수 없게되는거니깐..
0.003초가 부정출발은 아니지 않나.
0.0000000001초라도 총성후 반응한거니 부정출발은 아니지
총성전 0.003초 빠르게 출발혔다는거지 총성후가 아님
부정출발이지; 룰도모르고 댓글쓰는건좀 아닌데 그리고 0.003초가아니가 0.0997초에요
듣고 뇌가 반응하고 명령을 처리하는 시간은 조상님이 미리 해주시나요? 님 말대로 0.00000001초 후에 가면 규칙 위반입니다
부정출발이라고 규정이 정해져있습니다만 왜 정해져 있능 룰을 마음대로 아니라고 하시는거죠??
소리는 1초에 340미터를 간다.
0.01초에 3.4미터를 간다는거지.
저 레일 가로폭이 10미터는 넘을테니
제일 끝에 있는 선수간에는 이미 0.03초의 어드밴티지가 주어진거나 마찬가지인 불공정한 게임을 하고 있는 셈이지.
이미 물리적으로 0.03초 오차가 있는 경기에서 0.003초 차이로 실격처리한다는게 말이냐 방구냐?
개별 선수 발받침대에서 소리발생합니다 선수간 오차값없습니다
@@pce12191 아 그래요? 그건 몰랐네요. 그럼 무효
이게 예측해서 부정출발하는 사람들 때문에 경기 진행이 안됨 그래서 반응 속도가 아마 0.1초 정도 보다 빠르면 예측해서 출발한걸로 친다네요
"예측출발도 실력이다 빡대들아"
인간이 반응할수 있는 최대 0.1초 아님 그언저리라는거지 0.003초 더빨랐다고 저게 부정출발 먹는게 에바임
하지만 뇌에서 가장 먼 다리에서 반응했어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용?
@@생각-x8z사람이 다 똑같다고 생각함 니같은 사람이나 반응못하지 과학에도 예외가 있다
너무 잘해서 실격...
예측 출발은 부정이란 거군. 소리를 듣고 뛴다. 이게 규정이란거고
0.003초면 운빨 예측 부정출발 맞지 않음?? 출발 총소리를 듣고 0.003초만에 반응하는게 가능함??
0.997초만에 반응한건데 좀 헷갈리게 적은거 같긴하네요
0.003초를 예측해서 움직이는게 더 신기할듯.
심판들은 정확하게 판단한거다, 원래 예측출발은 실격사유임 전략아니다 부정행위다
인간의 한계를 넘는것이 스포츠인데
그걸 넘었다고 실격이라니
그간의 노력이 물거품되는것에
어이가 없네요.
0.003초만에 반응한게 아니고
0.097초만에 반응한거임
그리고 파울신호음은 기계가 주는거고 심판은 확인하는 역할
0.1초보다 빠르게 반응 할 수 없다는게 과학계의 정설로 받아들여졌었는데
순수 반응속도로 더 빨리 반응하는 선수들이 가끔 나와서 그 때마다 논란이 있음
말경주처럼 앞에 훤스를치던가
이건 걍 순발력이 좋은거 아닌가....
반응속도가 너무 좋아서 실격이라는 것인가..
올림픽심판은 무슨자격으로 심판을보는지 모르겠음.
가만히 보면 산수가 잘하든 말든 그건 상관없고 심판이 보기에 잘했는지 못했는지에 따라 점수를 줌...
대표적으로 펜신신아람, 김연아금매달나방탈취사건, 이번역도 등등...
즉 선수능력이 딸려도 심판이 점수잘주면 그게 올림픽정신에 맞는거임~
이게 맞는거임
육상에서 스타트 부저 예측해서 출발하면 안됨
심판 매수해서 타이밍 예측할 수 있음
90년대, 올림픽 선수와는 거리가 먼 육상선수 8명의 데이터로 만든거라서. 사실상 인간의 한계를 0.1초라고 정의해버리고 있는 규정임.
하긴 예측 출발인지,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 진화 했는지 어떻게 확정지어서 이야기 할수있겠어 그냥 어떤결과든 안타깝게 된거지뭐
보통 인간의 반응 속도는 200ms 남짓
프로게이머들 평균 150ms
저 선수는 97ms로 반응했다는 소리인데..
예측 출발이었을 수도?
본인이 억울하면 항의 하지 않았을까 싶긴 함
0.003초는 사실 반응했다기 보다 예샷이긴 한데 그게 잘못된건 아닌것 같은걸... 사실상 휘슬 불기전에 뛰었다면 실격이겠다만 0.003이던 0.001이건 휘슬 불기 전이면 상관없는거 아니냐? 사람의 반응속도는 아니지 근데 스포츠 라는게 사람의 가진 실력으로만 다루는게 아닐텐데 운과,실력,날씨환경,관중 등등 모든걸 포괄된것을 집약하여 하는게 대회 아닌가 싶은데 저런 예상 스타트도 스포츠의 재미요소중 하나라고 보지않나
솔찍히 저 규정 없에야됨 저 0.1초규정때문에 실격된 사람들이 많음. 사람이 0.1초보다 빨리 반응 할 수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