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MV] 권민 - A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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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Original MV] 권민 - Actor
[왁타버스 채널은]
이세계아이돌과 우왁굳의 고정멤버 그리고 왁타버스 세계관의 영상들이
올라오는 곳입니다.
[이세계아이돌 x 왁타버스 공식 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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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버거 : / jingburger
고세구 : / gosegugose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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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출처
作者名：「こまど」 Twitter:@komado_booth
(캐릭터 제작자님의 허가를 얻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세돌 섭외 및 광고 문의 : marketing@parable-asia.com
개인 문의 : ecvha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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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이 막은 다시 올라가려 해” 이 부분 목소리 ㄹㅇ 죽임; 마침 딱 발음 새는 것도 없는 구간ㅋㅋㅋ 진짜 컨셉 빼고 노래하는 거 보고 싶다.. 내 맘속 원탑 대상현 권민.. 발음 갑자기 좋아져도 모른 척할게요..
제발 빨리 모든 고멤들이 컨셉깨고 각잡고 노래부르는 시나리오를 보고싶음ㄹㅇ... 권민이든 할배즈 등등이 고음 쥰내 잘 올라가는데 컨셉에 묻히는게 대부분임...
기획 총괄 맡은 타이머티코입니다! 많은 분들이 고생 정말 많이 해주셨습니다. 권민님도 정말 많이 고생해주셨으니 많은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흑흑... 영화 같은 뮤비 잘 감상하셨길 바라며 많은 해석 후기들 남겨주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항상 왁타버스를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킹애~~!!!!!!
킹애😊
킹애
영상 너무 신선하고 좋았어요ㅠㅠ VR이랑 3D애니랑 섞은듯한 묘한 움직임이랑 편집이 나를 미치게해ㅠㅜㅠ
영화 패러디 장면들 나오고 그 모든 모습을 카메라를 통해 현실의 누군가가 보고있다는게
ㄹㅇ 고정멤버 권민으로서의 정체성을 담은 MV같아서 소름돋았음
영화과 학생이자 고정멤버 권민을 잘 표현한듯... 왁타버스 나빼고 다 능력자야...
평소엔 광대로서 충실하지만 본인의 재능을 꺼낼때는 가장 아티스틱한 고멤
진짜 보는 내내 와밖에 안나옴... 영화 한편을 보여주는 느낌임...
@@Queuing1u40 머여 영화과 학생이었음? 난 철학과 컨셉인 줄..
@@user-ms3hl1bc6t 철학과 가려고 했는데 영화과 간거임 ㅇㅇ
저 사람 누구야?
의 저 사람을 맡은 여주 하니입니다 (뉴진스 아님)
카메라 앞에 처음 서 봤는데 아주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모두 재밌게 감상해주세요~!!!
킹애~!
덕분에 차원을 넘나드는 하나의 뮤지컬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킹애!
오 킹애
와!!!!!
3d인지 실사인지 헷갈렸는데 실사였네요 킹애
여러번 보고 개인적인 해석
0:07 Act.1 “Happee Birthdae Harry”
해리 포터가 자신이 마법사임을 알게되는 순간이자 영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대사
배우인 권민이 이 연극을 처음 시작함과 동시에 연극 너머에 다른 세계가 존재함을 알게되는 순간
1:25 Act.2 Mirror of Erised
소망의 거울은 앞에 선 사람의 소망을 보여주는 거울
흑백 무대 속에 존재할 수 없는 그녀와 함께 춤추는 모습 그리고 많은 영화들의 주인공이 되어서 그녀에게 보여짐
2:26 Act 3 “After all this time?” “Always”
해리포터의 마지막 편이자 스네이프가 사실은 릴리를 짝사랑하고 있었음을 말해주는 명대사,,
연극도 끝나가고 더 가까워지고 싶지만 끝내 마음을 전달하지 못하고 아무도 모르게 혼자 하는 망사랑🥲
메타포랑 연출 노래 장난아닙니다,,, 제작하신 분들 너무 수고많으셨고 정말 천재같으심 좋은작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ㄷㄷㄷ
이런 해석이 나온게 이작품은 일반 고놀영상이아닌 하나의 작품이란 뜻임 짧은 영상이지만 청자가 간단한 해석을 하면서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게 대단한것같음
해그리드 대사 스펠링 존나 맘에 드네
2:41
난 여자두 손 뻗어주는 줄 알앗는데 그저 티비릉 끄려고 제스쳐 취한 거 뿐이엇음
권타버스의 시대....
진짜 소름돋는 연출임ㅇㅇ
CG 수퍼바이저 및 아트디렉터 맡은 뱅큐입니다. 권민님과 티코님 덕분에 좋은 프로젝트 참여해서 첫 오리지널곡 작업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댓글에 다들 너무 좋아해주시는 얘기가 많아서 기분 좋네요! 감사합니다!!!
미치신겁니까 너무 멋집니다..!
진짜 장면 한컷한컷이 전부 완벽한 뮤비인것 같아요 진짜 대단하십니다... 😢😢 이런 멋진동영상 제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천재들 이십니다. 너무 잘만드셔서, 보는내내 소름돋았어요. 극찬하고 싶습니다.!!!!!
역시 할리우드에서 노시는분
레게노... 킹아
시기가 나빠서 조회수가 안 좋은거지... 정말 난 최고라 생각함... ㅜㅜ 권민... 그를 숭배하지 않을 수 없어...
ㅇㅈㅇㅈ
요즘 무슨일 있었음? 시기가 왜 나쁘단거지
@@알빠노-v8o 뮤직어워즈 때문에 화제가 이 곡에 집중이 안됐어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 같아요~
그것보단 퀄리티가 좋고 안좋고를 떠나서 유튜브쟁이들이 보기엔 쉴새 없이 쏟아져 나오는 고놀중 하나인것 뿐인거임...
@@Canducky난 쓀새없이 쏟아져도 빠짐없이 다 보는데ㅠ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을 것 같은 작품...
ㄹㅇㄹㅇㄹㅇ...
안본 사람이 있으면 안된다구요ㅠㅠ
안봤으면 봐라. 봤으면 더 봐라. 10번 들어라.
진짜로. 영상에 집중하면서 보고, 노래에 집중하면서 보고, 장면 장면에 가사 대입해 보면서 여러 번 봐야지
내가 조회수 200은 채우는중
진짜 하나의 작품을 만드셨네요 최곱니다
ㄹㅇㅋㅋ
킹애
다음에 권민님과 작업하겠다는 떡밥...?
@@Queuing1u40 오..설마?
숨쉬기 모드 on!!
진짜 시기 안맞은 게 너무 크다 진짜 왁타버스 오리지널 중에 탑에 든다고 봄.. 노래 너무 좋아요
ㄹㅇ ㅜㅜ
0:07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2001) -해그리드의 생일 케이크
0:19 사랑은 비를 타고(1952)
0:37 말할 수 없는 비밀(2007)
1:26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2001) -소망의 거울
1:33 펄프픽션(1994) -트위스트 댄스
1:47 타짜(2006) -고니와 아귀의 화투판
1:55 조커(2019) -내 인생이 비극인 줄 알았는데
2:00 트루먼 쇼(1998) -마지막 장면
2:05 조커(2019) - 계단춤
2:09 기생충(2019) -반지하 침수/짜파구리
2:26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2011)-스네이프의 대사
1:33 펄프픽션
오
이야 아주 깔삼한 영화들로 뽑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싸이퍼때부터 천재의 기질
싹다 쌈@뽕한 영화들이네
2:06 여기 조커 계단씬 카툰느낌 연출이 너무 마음에 든다
ㅇㅈ 스파이더맨 뉴유니버스 느낌
이렇게 묻히기에는 너무 노래가 아까워서 주위에 영업중 같이할분구함
이미 하는중 ㅋㅋ
@@user-eb2pm4rr1c 👍
개인적인 해석이지만 여기서 말하는 무대 위의 Actor는 ‘권민’의 캐릭터성을 나타낸다고 생각했음. 어떻게 보면 실제의 권민님이 ’권민‘ 캐릭터를 구사하는 건 무대에서 Actor의 연기와도 같음.
다른 커버곡에서 주연이 아니어도 좋다고 했던 ’권민‘의 가사, 고멤들 사이에서 상현에 들지 못했던 위치와 영상 속 Actor의 조연은 일치함.
그런 Actor는 Passero(참새)의 등장으로 무대에 둘만 함께 서게 되면서 생명력을 얻고 주연으로서의 가치를 느낌. passero는 캐릭터 ‘권민’의 진가를 알아주고 개인적 주연으로 봐주는 소중한 사람.
그러나 그 관심과 애정은 영원하지 않음. 플랫폼 특성상 쏟아지는 새로운 스트리머들, 특출난 왁카데미, 고멤들에 ’권민‘에 흥미를 느끼고 관심을 가지던 사람들은 언제든 다른 곳에 관심을 돌릴 수 있음. 여기저기 영상을 옮겨다닐 수 있고, 여러 방송을 보러 다니는 시청자들의 특성은 어디든 날아다닐 수 있는 ‘참새’의 특성과도 유사함.
Actor 권민은 Passero를 잡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다시 연기자로 돌아가 연극에 설 수밖에 없음. 권민은 현재 숨겨진 능력으로 ‘권타버스’라는 이름으로 본캐의 진가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생겼음. 그걸 밀고 나가면 조연을 넘어 주연의 가능성도 있지만 ‘권민’의 캐릭터성을 본인이 버리고 싶지 않아하는 것도 있을뿐더러 캐릭터성이 사라진다면 본인의 고멤 존재 이유가 없기 때문에 현실 세계의 뛰어난 능력의 자신을 ‘권민’에 가둘 수밖에 없음.
평소 권민님의 행동과 이번 노래가 겹쳐 보이는 부분이 많아서 얼렁뚱땅 해석해 봤습니다. 제작자분의 의도대로 저 말고 다른 분들의 뛰어난 해석도 보고 싶군요 ^.^ 멋진 영상 잘 봤습니다. 지금 당장 성과는 없더라도 이번을 발판삼아 권민님의 대작이 쏟아져 나오길 고대합니다.
와 해석 너무 좋네요
이런사람이랑 작품보러다니면 진심 좋을듯
권민님은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았었던 자신에게 현실에 있는 한 여성이 주는 관심만으로도 매우 기뻐하는데 그 여자는 그저 티비 채널이나 유튜브 영상으로 생각해 쉽게 놓아버리는걸 passero(참새)라는 단어로 강조해서 다가가면 쉽게 날아가버리는 새로 비유한게 진짜 레전드…권민 역시 대상현입니다!!작업자님들도 모두 수고하셨어요❤
쉽게 놓아버린다기 보다 쉽게 날아가버리는 이 더 괜찮은듯
작곡캠프 때 권민 오리지널곡 이거 올라왔으면 100만은 그냥 갈듯 ㄹㅇ 퀄미침 ㄷㄷ
무조껀 조회수만 바라보고 만드는게 아닌,
이런 도전적이면서도 다양한 고놀을 보여주는 권민이
ㄹㅇ대상현의 품격이다. 숨듣명임 ㄹㅇ
1:16 여주쇼파를 보면 토끼인형이 잔뜩 있는데 이게 권민을 상징하는거인듯...
1:54 노래초반부에는 여주가 토끼인형을 잘 챙기는데,
2:46 후반부 공연이 끝난후에는 여주가 토끼인형에 흥미를 잃는모습을 표현한듯
아니 이거 진짜 개띵곡같은데 사람들이 생각보다 못 알아봐서 아쉽네.... 권민님의 중독성있는 목소리에 뮤비도 몰입감 지리고... 잊을려하면 다시 듣게되는 곡임 ㅋㅋㅋ
ㄹㅇ...더 많은 사람들이 봐야한다고
아바타 쥰내 잘만들었다! 아마최처럼 걍 뻔하게 잘생긴 모드로 만들어서 느끼하게 된게 아니라 ㅋㅋㅋㅋㅋ 뭔가 권민다운 캐릭터성을 살리면서 디게 개성있고 카리스마를 뿜는 느낌이 있는 전형적인 잘생김관 다른결로 묘하게 잘생겨보이고 사람을 끌어당기는 마력이 있네.. 와... 진짜 이번 권민 캐릭 재생성한 분은 레알천재다. (타이머티코? 이분인가? ) 진심 극찬하고 싶다. !! 심지어 뮤비도 너무짜릿하게 잘만들었고. ㅠㅠ하..... 진짜 보면서 찐설랜건 루석버거 뮤비 이후 두번쨰임.! 개소오오름.... 권민 당신 머야.. .정말!! 왤케 매력이 끝도없어!!♥
ㄹㅇ 그냥 얼굴만 잘생기게 빚은게 아니라 우리가 기억하는 미화된권민의 잘생긴분위기를 그대로 빚어서 거부감도 없고 자연스럽게 미니오빠 기습숭배하게됨
약간 광기도 느껴지는 외모가 겁나끌림 ㅋㅋ
1:45 여주가 존재하는 현실과 권민이 존재하는 영화(혹은 극)의 경계를 더 명확히 하려고
영화의 화면비율과 현실의 full screen 대비
디테일봐;
오 ㄷㄷ
Act.3 부턴 전부 full screen 인것도 좋음…
영화와 현실의 경계를 넘은거같아서
영화 오마쥬가 너무 잘녹아들어 영화광들을 미치게 하고
치성과 목소리가 부드럽고 끈적히 흘러들어와 노래광들 미치게하고
진짜 마성의 남자 권민이다ㄷㄷ
권민 컨셉 때문에 그렇지 목소리 진짜 좋은 것 같음
특히 1:20 발음도 정확하고 지림
누구피셜) 귄민 봉인해제는 해루석 급이라했는데
진짜 알고리즘아 좀 띄워줘라 이렇게 꾸준히 듣는데 이유가 있을 거 아니야...
왁타버스 모든 영상을 통틀어 '작품성'으로는 단연코 원탑인 기획같네요
이정도 영상을 기획하고 만드는데 들어갈 소재찾기, 아이디어, 기술력까지 완벽합니다
👏👏👏👏
권민님 ㄹㅇ 천재신듯
아 진자 이 곡 너무 좋은데 조회수 안 나온다고 시무룩한 권민님 보니까 아쉽다.
이노래 왜 아직도 백만 아님 문제있다
조회수 기본 100만은 치고갈 노랜데 왜이러지
정말 좋은데 조회수가 안타깝네요.. 혼자서라도 계속 듣겠습니다
이게 100만을 못갔다는게 믿기질 않네 ㅋㅋㅋ
이게 왜 12만 .....? 진짜 권민 노래뽑는거 다 미쳤는데 조회수 안나오는거 너무 속상하다 o̴̶̷̥᷅⌓o̴̶̷᷄
ㄹㅇ
그니까요 ㅠㅠ 조회수가 너무 적음 ㅠ
왁타버스 뮤직어워드랑 겹쳐서 묻힌듯 ㅠㅠ
우리들만의 명곡이 되어버리는거야
진짜 유툽애들 명곡을 몰리 ㅠㅠ
와 그냥 레전드네... 권민님 탱고 느낌도 겁나 잘 소화하네 ㅋㅋㅋㅋㅋ 이 남자의 한계는 대체 어디까지인가...
장르적으로는 삼바에 가까운 듯 합니다 ㅎㅎ
@@prejudiceboss 오 그런가요? 하나 알아갑니다
갠적으로 고놀 원탑이라 생각함 다른 고놀들처럼 재미혹은 음악성에만 중점을 둔게아닌 여러가지 이야기가 뮤비에 담겨져있어 매우 좋았고 팬으로서 영상이좋다가 음악을 좋아하는 청자로서 들어도 매우 훌륭하고 좋은 곡,뮤비라고 생각함
권민은 진짜 알면알수록 매력있음 ㄹㅇ
ㅇㅈ
@@xerlofdxb530 자문자답 무여
@@user-eb2pm4rr1c그만큼 매력 있으시다는거지~
작.편곡에 함께참여한 주키플리(jookiiply)입니다🙃🙂
댓글에 좋은 말들이 많아서 기분이 좋네요!!
많이많이 들어주세요 ~~!
👍
곡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곡이 너무 좋아요
노래 분위기 그냥 너무 좋았습니다..ㅠㅠ
좋은 곡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 킹애!
또 작업해주세요 ㅠㅠ
1:21 이 부분 느낌 개좋음 ㅈㄴ 잘부름 이 뒤에 댄스타임까지 완벽함…..
이거는 진짜 프로의 작품이다
흠잡을 데가 없어
진짜 너무좋음 고멤을 좋아하는 팬이아닌 음악을 좋아하는 시청자로 생각하여 들어도 정말 훌륭하다 생각함 여러 고놀을 보았지만 이정도로 여운이 남은 작품은 처음이라 생각함 왁타버스에 여러 곡들이있지만 actor은 노래가아닌 작품이라고 생각이들정도로 여러번 들었음 처음 시청했을때는 뮤비 퀄리티에 집중을했다면 9번정도 들은 현제는 중간 트럼펫 피아노 등등 여러악기로 곡 구성을한게 집중이됨 진짜 잘만든 곡 뮤비임 여러 사람들이 들어줬으면 좋겠음
새해 된지 얼마나 됐다고 곡이랑 굿즈 나와서 개좋은 이파리는 개추ㅋㅋㅋㅋ
ㄱㅊ
ㄱㅊ
40억 찍으면 펀딩해야지 ㅋㅋㅋㅋㅋ 못 찍어도 해야지 그냥 해야지!
ㄱㅊ
ㄱㅊ
예술작품을 만들어낸 권민.... 충분히 상현의 자리에 오를만하다....
진짜 안 질리네... 나 또 왔다 민이 오빠
진짜 퀄리티 미쳤다.....진짜 무슨 뮤지컬 보는 느낌이였습니다
왁타버스 공식 뮤비중 가장 완성도가 높다...
진짜 미친거같아ㅜㅜ 오리지널인거 보고 한번 더 놀람... 권민님 진짜 개멋있어요🥹 연출도 말해뭐해
1:21 긁는거 진짜 지린다 매번 들어도 항상 놀라움
진짜 퀄리티 미쳤는데 영상도 노래도 빠지는 게 없는데 타이밍 하나 때문에 못 뜬 게 너무 슬프다 진짜
앞으로 권민에대한 공격은 나에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권민 나의 피, 권민 나의 숨, 권민 나의 뮤즈,❤
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을 표하는 바이다. !!
아 진짜 이거 레전드네
이번 노래 진짜 잘뽑았음 작곡가 천재같아 2:44 권민 감정선부터 뮤비 색감도 노래랑 너무 잘어울림 사실 노래가 다함 너무 취향이라 자꾸 찾게된다
이걸로 왁타버스 입문했는데 진짜 알고리즘 제발 일했으면 조켓어요 제발 더 많이 봐줘.......
진짜 차라리 재업로드하면 좋겠다. 너무 다른 곡들이랑 겹쳐서 원래라면 뜰 곡인데 너무 뭍혔네 진짜로...
어제 합방에서 독립영화라고 하셨는데 독립영화보다는 부국제나 어디 영화제에 올라오는 짧은 단편영화를 보는 느낌이었는데 거기에 좋은 음악이 더 해진 느낌.....
이거 진짜 영환데...... 안 본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다 이 작품을 못 본 눈? 구매하고 싶단 말입니다 처음 봤을 때의 그 모시깽을
엑터를 본 그대로의 해석입니다.
개인적인 해석은 권민이란 방송인을 액터(배우)로 표현한거 같네요.
개인 방송인들은 어찌보면 배우나 다름없죠.
차를 타고 고멤으로 들어간 건 방송을 준비한거고.
중간에 대기타면서 방송 스케줄 확인.
1부와 2부 모두 있지만 방송 내용은 정해져 있진 않는 거 보면 그날 그날 맞춰서 하는 방송?인 느낌이고.
시간되서 대기실을 나가 막을 여는 건 방송을 킨다는 거고.
막을 열고 나가 인사하고 방송을 시작하죠.
얼굴없는 관객들, 방송 시청자들을 뜻하는 거 같은데.
다들 권민은 안보고 다른 배우(방송인)을 바라봐죠.
권민 방송에는 시청자가 적다는 뜻을 뜻하며 '오늘도 똑같지'라는 가사는.
반복되는 방송에도 하꼬방송인이라는 뜻이며.
방송하는게 힘들어질 때쯤 앞의 관객석을 보니 얼굴보이는 관객이 나오는데.
그건 권민의 방송을 보는 시청자를 뜻하며.
권민은 오랫만에 들어온 시청자에 가슴이 두근거리게 되죠.
시청자는 권민이 뭐할까 하면서 과자 먹으면서 기다리죠.
권민은 그런 시청자를 위해 방송인이며 배우로써 열심히 합니다.
엑터 원까지의 내용이고.
엑터 투로 넘어가서 시청자와 춤추는건 시청자와 소통하는 모습이며
이후 각종 배우로써의 모습은 컨텐츠를 소화하는 모습인데.
시청자는 거기서 지루함을 느끼고 자리를 뜹니다.
자리를 뜨고 다시 돌아왔는데도 컨텐츠를 지속하는 권민 방송인에 지루해진 시청자는.
리모컨을 들고 다른 게 뭐 있을까 하면서 다른 곳으로 이동할 준비를 하죠.
혹은 이제 잘 준비를 하며 방송을 끌 준비합니다.
아마 잘 준비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잠옷입고 보는 이유가 그 때문일 듯.
컨텐츠를 계속하다가 어느순간 방송 채팅을 보니 조용한 것을 알게 된 권민.
자리를 뜨고 떠나가는 시청자를 깨닫죠.
떠나가는 시청자를 잡기 위해 얼른 소통을 해보려하지만 떠나간 시청자.
권민은 손을 뻗고 시청자도 손을 뻗는 건 다음에 다시 만남을 기약하는 걸 뜻하죠.
다음 방송에서 다시봐요~
그렇게 시청자는 떠나가고 권민은 암흑 속에 빠집니다. (막이 내립니다, 방송이 끝납니다.)
이제 다시 권민은 고멤을 떠나 현실로 돌아가지만....
아마 처음과 끝의 자동차를 보여준건 계속 순환하고 있다는 뜻이겠죠?
앞뒤 아무렇게나 적은 개인적 해석입니다만 뭐 한번 보고 느낀거라.
그냥 이쁘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연출이 너무 좋아서 중간에 나온 포스터도 그냥 쓴게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권민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함으로써 자신의 정체성 자아? 같은 그런게 실종되지만
그럼에도 차수리남(마약)같은 그녀의 관심과 애정 때문에 그래도 연극은 계속 되어야 한다는 느낌으로 비춰지네요ㅋㅋ
걍 커버인줄 알았는데 자세히보니까 오리지널이였네;;미쳤다
해리포터 대사를 채용한게 진짜 기가막혔던거 같네요. 그냥 가사를 따라 내용만 전개하면 관객의 사랑을 원하는 액터의 이야기로 끝났을텐데 스네이프의 대사를 인용해서 부정했었지만 관객의 사랑을 원하고 있었던 액터로 만든게 너무 좋네요. 뭔가 자연스럽게 다시 들으면서 본인의 감정을 부정한 이유, 영상속의 오마주들이 보이니까 뭔가 오랜만에 생각하면서 본 기분이에요. 너무 잘봤어요
관객의 환심을 사기위한 연극을 하는 actor...
이는 멀리서 보면 관객에 대한 actor의 일방적인 사랑
하지만 난 그저 화면속의 "남자 2"일뿐...
화면이라는 벽을 넘어 관객과 소통하는 건 정말 힘들다는 것
시간이 흘러 언젠가 관객은 그 actor를 봐주고 벽은 점점 허물어지게 된다
오랜 시간 망령에 있던 권민이 드디어 상현을 달고 세상에 나오는 이야기 아닐까요?
이거땜에 권민님 작캠 기대컨이 안됩니다...
권민 상심하지 마!!!! 난 지금까지 왁타버스 노래 중에 손 꼽히게 영상미 좋다고 생각하고 하루에도 몇 번씩 듣는다!!!! 줏대 있게 이런 거 계속 내줘요 제발
이건 ㄹㅈㄷ 명곡인데 왜 조ㅚ수가....
오리지널곡이라 알고리즘타기 어렵죠
아니 조회수 왜 이렇게 낮음? 10배는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
이건 역주행 해야함 ㄹㅇ
뭐야 이거… 이거 브이알챗 아니죠? 이게 언리얼인가? 진짜 뻥안치고 디즈니같은 고퀄 애니메이션이 생각났음 모션도 엄청 부드럽고… 지렸네 진짜
마지막에 첫장면으로 돌아오는 연출은 이게 계속 반복된다는 뜻인가보네 ㄷㄷ
당신은 천재입니다
이게 "대중 예술"이지...
이정도로 완성도 높은 곡+메타포 가득한 뮤비가 조회수가 잘 안나온다는데 진짜 아쉽다
진짜 한번도 안들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들은 사람은 없다는 전설의 노래 ㄷㄷ
아니 이거 못 들은 사람 너무 많아서 아쉽다... 영상미 개미쳤고 민이 오빠 진심 펀치 날렸으며 왁굳 형 반응도 엄청 좋았는데... 일단 난 하루에 서른 번씩 들을 거임... 권민 그는 상현이 맞다
진짜 권민은 레전드다...철학과에 가고싶던 영화과 유학생
와 이런 재즈 느낌 나는 노래 너무좋다ㅠㅠ 권민님 목 긁는것도 진짜 너무 듣기좋고 뮤비도 오마주한거 진짜 감탄나옴.. 이게 왜 100만이 안된건지 모르겟네 진짜
이거 ㄹㅇ 띵곡인데 ㅠㅠ 제발 많이 들어서 민이오빠 기 좀 살려주세요
영상과 다니는데 진짜 이 뮤비 보는 내내 정말 감탄하고 트루먼쇼 오마주 장면에서는 그냥 이마 치고 봤습니다… 단순히 고놀, 뮤비가 아니라 하나의 작품으로서 볼 수 있는 영상 같음. 정말 작품임 이건 모든 요소가 전문적이고 연출도 너무 좋음ㅠㅠㅠ
내가 이런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작업자가 되어야겠다는 의지까지 만드는 작품이었음
크 마지막에 손뻗는건줄 알았는데 리모컨 누르는 연출 지린다.
이게 오리지널인게 ㄹㅈㄷ네
진짜 다른거 모르겠고 권민님 앞니 빼고 부르는 제대로 된 음성을 한번이라도 들어보고 싶음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암전되기 전 여주가 손을 뻗는게 리모컨들고 티비 끄는거구나....연출 소름이다
진짜 프로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보는줄 알았습니다 형이 퀄리티 미쳤다고 극찬할만했음
뮤비 그자체로도 너무좋은 메세지를 가진 개좋은 작품이었습니다... 권민 당신은 도대체...영화 오마쥬에 실사화 배우 출연까지...진짜 왁타팬심 빼고 봐도 감탄나옴
영상 퀄리티가 앵간한 3D 애니메이션보다 좋은 것 같은데요
엉성한 느낌 하나 없이 노래에 완벽하게 스며들어요
치성이 없든 있든 쩐다 권민님의 노래 실력은
치성너프를 해도 이정도면 도대체... 봉인풀린 권민의 ACTOR를 듣고싶습니다.
이정도 퀄리티면 ㄹㅇ 컨셉 파괴하고 발음 정상적으로 해야할거같은데
도입부에 임펙트가 약해서 처음에는 조금 듣다가 나갔는데 이제는 찾아와서 듣는다 정말 한 번만 들어보면 빠져들텐데 나 같이 나가는 경우가 많아서 조회수가 이런가
저도 똑같음ㅋㅋ
2:42 여주가 손을 잡으려는 동작에서
2:45 리모콘을 잡는 동작으로 넘어가는 연출 개쩐다...
진짜 스포티파이에 나왔으면 하는 곡
아니 뮤비 퀄이 라프텔에있는 애니들 ost뮤비보다 더좋은데 조회수 32만인게 맞음?
actor 진짜 잘나왔는데 조회수가 왜이러냐...
연출로 봤을 때 왁타버스 전체 아웃풋 1위..
원래 유튜브에서 노래 거의 안듣는데 숏츠에서 노래 진짜 좋다 느끼고 들어와서 지금 감탄중,,
진짜 보면볼수록 디테일과 스토리 연출에 소름돋게 되는 명작
제발 역주행했으면
제발 떠라... 제발
...!
외국어 자막 달리면 해외 진출도 가능할 작품 스러움 진짜...
노래도 개좋긴한데 연출 퀄리티 진짜 충격적이네... 그냥 입 벌리면서 봄 ㅅㅂ.. 분위기 ㅈ된다..
왁타버스 하나도 모르는 문외한인데 이 노래 하나는 찾아들음..
오늘도 들어요 13
오늘은 지친 저를 위해 좀 특별하게 코러스 위주로 들었습니다.
파워풀한 권민님 뒤로 슬며시 들리는 여린 높은 음의 코러스를 집중하며 들으니 새롭군요.
나온 타이밍이 너무 안좋았다 ㅠㅠㅠ 진짜 너무 좋은데
왁뮤보고 바로 달려왔습니다. 이렇게 좋은 노래가 있었다니
화면 밖 누군가의 흥미를 끌기 위해서 수많은 방법을 써보지만 매체를 통한 간접적인 관계이기 때문에 결국 목소리가 닫지 않는 상황을 또 화면으로 보고있으니까 기분이 묘해지네
1개월째 듣고 있지만 매번 지리는 중
ㄹㅇ 최고다 권민 노래 더 많이 내줘잉
와.. 이걸 8일 뒤에 알게되었다니 손해봤다...
마니마니 들어주세용
이게 안뜬다고? 이것마저 권타버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