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Lisa) - 사랑하긴 했었나요 [윤도현의 러브레터] | KBS 20040319 방송

[@suhroh_tube]

그 시절 좋은 노래가 워낙에 많았었고 리사님은 넘나 잔잔하셔서 빵 뜨진 않았지만 꾸준히 사랑 받는 노래

[@김진훈-l8g]

그냥 명곡입니다 왜 오래전 뜨지않았까요 날마다 하루두번씩은 왔다갑니다

[@소원-s7h]

이 곡 인기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ㅜ 리사님 노래 중 젤 알려진 대표곡~

[@이종규-c8l]

정말 띵곡

[@pretty1464]

아는 사람은 다 알죠. 정말 좋은 노래란걸 😂😂😂

[@서린-m7z]

저 당시 상당히 인기많았던 곡입니다.

[@kygg93267]

인기있었음

[@chriskim4259]

시간이 너무도 빠르다. 그래도 명곡은 남지

[@김안전-i3u]

내인생에 깊이박힌노래
너무 좋은 노래

[@더히든]

최고다

[@junwon_park]

레전드 노래 어릴때부터 너무 좋아했는데 뜨시지는 못하더라구요

[@궁딩딩-d9h]

라이브 미쳤다!

[@부활사형]

처음 나왔을때 정말 독특한 보이스에 취해 앨범샀던기억

[@taeheonkim571]

너무 좋네요

[@감동의물결-u2x]

이곡에 대한 추억이 많습니다 ..
요즘 골때녀에서 리사의 키퍼 에 반하고 있네요 ..
11개 선방 보여준 리사 👍🏻👍🏻👍🏻

[@luludilove3148]

젊으셨을때는 전지현느낌도 있었군요

[@laa6194]

레베카 리댄도 훌륭하지만, 가수 리사도 정말 멋지셨네요.

[@pretty1464]

다 괜찮아요 라는 곡도 추천합니다요 ㅎ

[@lotus4904]

고등학교때 간간히 들었던 ❤

[@joonminche4849]

GORGEOUS 😊

[@사자-l1w]

개이쁘네 진짜

[@smw1100]

이게 가수지 이게 라이브지

[@redsox697]

04년3월 초 기록적인 폭설

[@김성규-r1t6v]

어디에서요? 05년이면 이해가 가는데. 본인이 군복무중 겪은 일이라.

[@kimalex7667]

다시 돌아가고 싶네

[@호이-c1y]

썸넬 전지현인줄

[@강삼뽕]

2004년 3월 19일 전방 gp에서....

[@쭈니-g1l]

젊은 시절 대장 박효신 형이랑 듀엣 곡을 발표한 누나이니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음.

[@요한스님-x2l]

와 라이브라니...작살난다

[@yolmr4824]

이 때는 박정현, 화요비, 앤, 리사 R&B 여보컬들의 전성시대였음

[@Mariluxyou]

Yujuuu!!
Here I am to start your day 🤪
I liked Lisa's song~
Te amé?
Don't stress over something that isn't yet~
I feel comfortable, enjoying the music and this ~^^
Sometimes I don't know if you're playing a joke on me hahaha
Because I find it incredible that this is happening ^^
And I don't want to be the one who looks like the fool 😆
I'll see the next one 😘

[@김수진-g9k4t]

책임프로듀서 김수룡
제작 김기범 김광일
각본 장영철 원작 김홍신
촬영 이길복 정현석 조명 김흥태 김상복
무술감독 원진 동시녹음 김삼수 한경환
녹음 진영준 효과 이한업
편집 장시연 미술 옥채석
공동감독 홍성창 손정현
조감독 진혁 서장원
CaST
장총찬 김상경
오다혜 박지윤
유기하 김상중
홍시연 김소연
김문산 이정길
오종두 변희봉
박상구 김인권
양광자 오미연
장연희 한혜진
남구만실장 윤기원
공미 황보라
명숙 엄수정
호야 김귀종 우슈챔피언
용 현민규
김진숙 임성언
박용선검사 박동빈
오진구 박영지
양기두 김학철
김사장 명로진
고석철 손호균
오필근 이한위
지준필 정한헌
황화수 이기영

[@김성규-r1t6v]

처음 등장했을때 가장 끝의 극고음 샤우팅이 인상깊게 기억남

[@Junmong123]

좀떳으면..

[@aidenpark87]

다 좋은데 노래 외 노래 부를때 시선처리 표정 연기가 부족 했던거 같아요... 애절함이나 그런 느낌 보단 이뻐 보이려고 너무 노력 하지 않았나 생각이드네요...그러 이유로 많이 못뜬거 같아요

[@holyflow]

이때 박화요비 같은 스타일이 유행이었는데.. 약간 중복되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죠.. 그래도 전 이때 노래방에서 엄청 불렀던 기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