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이 빠른 씬 변화를 좋아하나요? 뭔가 그런 공포, 미스터리, 뭐 그런 장면 느낌으로 받았고 이 속삭임이랑 이 음악 분위기 자체랑 잘얼려요 오히려 이 장면들때메 더 재밌게 봤어요 허허 나 공포영하매니아라서 그런가.. 뮤비가 뭐 거의 영화같아요 표정연기도 너무 좋고 연출도 너무 좋아요 굿굿
음…물론 구독을 하고 본 채널을 꾸준히 보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알고리즘을 통해 이 영상을 접하게 되었고 현직 프로듀서와 안무가라는 제목을 보고 클릭하신 분들은 사실 이 영상에서 실망을 많이 느끼실 거라 생각해요. 저도 그렇고요. 본 영상을 보는 사람은 적어도 해당 앨범 관계자(아티스트, 프로듀서, 작사가, 안무가, 댄서 등)에 대한 관심이 높은 사람일 것입니다. 그리고 전문가의 리액션이라는 이 영상을 클릭한 이유는 나와는 또 다른 색다른 관점 또는 해석을 원하고 들어왔겠죠. 하지만 본 영상은 그 니즈를 충족 시켜주지 못한 것 같아요. 딱히 본 앨범과 관계자들에게 관심은 없지만, 이슈가 될 것 같아서 급하게 찍었구나 하는게 느껴지거든요. “가사가 안들려요, 딕션이 안좋아요.” 하고 끝낼게 아니라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걸고 이 곡에 대한 리액션을 하려면 “아, 이 작곡가는 누구고 이 곡이 어떤 리듬을 베이스로 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에서 특정 느낌을 살리려고 발음이나 리듬을 뭉개고 있는 것 같아요. 근데 개인적으로 제가 프로듀싱을 한다면 여기는 좀 딕션을 살리고 여기는 빼는 식으로 조정을 했을 것 같은데 뭘 더 표현하려고 그랬는지는 모르겠네요” 정도의 코멘트라던가, “뮤비 장면 전환이 너무 빨라서 힘들었어요” 정도로 끝낼게 아니라 “이 감독님의 전작으로는 이러이러한 뮤비들이 있는데 이런 색감이나 편집법을 선호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도 저는 너무 전환이 빠른건 좀 힘들긴하네요ㅎㅎ” 최소한 이정도 코멘트는 있어야 하지 않았나…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물론 이슈를 타기 위해 시기에 맞춰서 빠르게 진행하시고자 그런 것은 이해를 하지만…적어도 전문가로서의 타이틀을 걸고 영상을 업로드 하시려면, 그것도 해당 앨범에 관심도가 높은 이들이 주로 소비하는 콘텐츠를 올리시려면…그 정도 니즈는 맞춰가시면 더 좋지 않을까하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특히나 전문가의 리액션이라고 해서 클릭을 했다보니 제가 더 깊은 이야기를 기대했었나봅니다ㅎㅎ 앞으로 더 성장 해나가시기를, 또 다음 영상에서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공감요 케이팝 리액션 보는거 좋아해서 이분들 영상 전부터 몇개 봤었었는데 일반인들보다 겉핥기식인 리뷰인게 많더라구요 (이런 장르네요 이런 춤 넣었네요 등등 보고 들리는거만 말하는거 같음 ㅋㅋ) 타이틀을 걸고 뭔가를 제작할 때엔 그에 걸맞은 알맹이가 있어야된다 생각하는데.. 그리고 가사가 안들리면 자막을 켜시는게 어떨까요? 가사 안들려서 이해하기 어렵다 이런건 좀 보기 안좋더라구요..
Was that an in-depth analysis of a kpop producer and choreographer: „it‘s too fast and I don’t understand anything“ 😂😂😂😂😂😂 Really? I would be embarrassed to publish such a review as an expert.. honestly the ordinary youtube reacter can do this much more better..
혹평 당연히 할 수 있는데..전문가라고 하셨으면 이 부분이 아쉬운 이유, 추가적으로 조금 더 설명할 부분을 넣었으면 더 의미 전달이 잘 와닿을텐데요.. 무작정 뱉고 끝내는게 참 아쉬웠어요 저는 사실 전혀 난해한걸 못 느꼈거든요 오히려 부드러운 공포 느낌이고 박자도 빠르지 않아서 말이죠 어떤 부분이 난해했는지 넣어주시면 아 이렇게 느낄 수도 있구나 할 텐데 그냥 내뱉다 보니 공감도 안 가고 그냥 아마추어, 일반인들이 리액션 하는 것 같아요
타돌팬이지만 트레일러도 보시고 뮤비를 한번 더 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ㅋㅋㅋ 트레일러가 나온것은 다 의미없이 나오지 않아요~ 뮤비라는게 아티스트가 만드는것이니 이해하기 쉽게 나오다가도 일반이 만든게아니라 뜻을 가진 장면들이 존재하는거겠죠~ 일반인이 할수있는 리액션을 해주실거면 전문가리액션은 카테고리 빼시는게 나으실듯요~ㅎㅎ
채널 구독하고 꾸준히 리액션 보고 있는 사람인데 보면 볼 수록 작곡가, 안무가의 시선에서 리액션하는 내용들이 그냥 일반인이 리액션하는 내용과 퀄리티 차이가 없어서 솔직히 이제 구독할 의미가 없는 것 같음ㅋㅋㅋ 태민 뮤비에 대한 리액션도 충분히 할 수 있는 리액션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각 분야에 몸 담고 있는 전문가가 하는 리액션이라기엔 너무 피상적이고 디테일이 떨어짐. 그렇다고 일반인처럼 뭔가 재밌게 리액션 or 팬심 담아 리액션도 아니라 더 볼 가치가 없는 느낌.
공감요..왜 이분들이 지금의 커리어가 거기서 머무는건지 아주잘보여주는영상..ㅋㅎ "전문가"라기보단 그냥 그 분야 "종사자"인 일개의 리액션이라고 보세요들.. 뭐 보는눈이 없는건 결국 본인들이 발전하는거에 안좋은 요소니까..뭐 진짜 "전문가"들은 다 이해하는데 삼류 아마추어들이 모르겠다고 하는걸 굳이 이해시켜줘야할 필요가 없긴하죠..! 일반인의 리뷰 잘보고갑니다ㅎㅎ
Ya'll be talking throughout the whole video then say u cant savour the lyrics nor be able to keep up with the scenes , there's something called "Pause"
How do you expect to understand, when you’re not even fully taking the time to pay attention. You keep on talking, when you should really try to focus and listen. While it’s understandable that it’s quick that’s part of the reason. It’s a story, and when it comes to stories, despite the pace, they need to be told.
트레일러는 대충보고 뮤비를 제대로 봤는데 서사는 이해했어요. 관심도의 차이인것 같고 보통 사람들이 그냥 보시면 이정도 리뷰하시지 않을까 싶은데요…보통 뮤비만 보지 트레일러를 보고 오진 않으니까요..? 같은 팬으로써 공격적인 댓글은 조금 자제해주셨으면…그보다 아쉬운건 현직 프로듀서리뷰인데 뭐랄까 진짜 간단한 감상? 정도의 리뷰라 전문가의 입장에서 보시는 곡의 느낌에 대한 리뷰같진 않아서 전문가의 시선에서 들려주는 리뷰가 궁금해서 클릭했던 저로써는 아쉬움이 남네요.
I am in no way an expert but just an avid appreciator, i liked the fast-paced scene cuts cause it added intensity to the story line. It highlighted the culmination of the chaos of the emotions that were going on. But I do understand that it’d have been probably best to have watched the trailers as well as have more background in taemin’s discography to understand the intention of the music and mv. But that’s just my humble opinion.
You are right about the trailer. Not all reactors care about the story or the video art or what Taemin has to say, sincerity is a rare commodity, but those who do care, watch my Guilty explainer and be shocked at what you'll find out about Lee Taemin.
댓글보고 뭐 엄청난 불호리뷰 했는가 싶어서 봤는데 뭐 이정도면 그냥 머글이 뮤비 처음본 감상정도(?) 아닌가 싶네요. 그거와는 별개로 프로듀서/안무가 전문가 타이틀 달려있는거 치고는 관련 멘트가 없어서 아쉬운건 사실입니다. 물론 요즘 아무나 전문가 댓글달고 리액션영상 찍기는 하지만 제대로 된 분석영상이 보고싶은게 사실이거든요. 그래서 혹시나 하고 들어오는 것도 있고요. 올리는 타이밍 때문이라기에는 컴백 당일에 올라온 영상도 아닌데...
ㅋㅋㅋ왜 이분들이 지금의 커리어가 거기서 머무는건지 아주잘보여주는영상 "전문가"라기보단 그냥 그 분야 "종사자"인 일개의 리액션이라고 보세요들.. 뭐 보는눈이 없는건 결국 본인들이 발전하는거에 안좋은 요소니까..뭐 진짜 "전문가"들은 다 이해하는데 삼류 아마추어들이 모르겠다고 하는걸 굳이 이해시켜줘야할 필요가 없긴하죠..! 솔직히 전문가일까 기대하고 들어온게 사실인데...다른 전문가 유튜브의 식견에 비하면 이건뭐ㅎㅎㅎ 그냥 평범한 일반인의 리뷰였네요. 잘보고갑니다.
we can follow the message taemin is conveying here, but you can not keep up???? I mean you are in this field and you can not keep up? we all must broaden our horizon .. art must not follow any manual right? everyone has a diff take on this… feel free to have your own, yet, i personally felt you only concentrated on particular things not in the overall flavour of it. however, we , who are unbiasedly follow great artists, solely because we love music, Taemin’s Guilty is undoubtedly a Masterpiece, in his time. You may have great understanding of music, but one must execute the essence of it successfully. Taemin is way ahead of his time, and see how greatly he is evolving!! Taemin hooked us to the end with great storytelling, dance , and what a vocal excellency !! Superb❤️🔥❤️🔥💐💐💐💐💐💐💐
🤣🤣Definitely Not Fans of SM or anything that has to do with Artistic Music, it doesn't matter who the Artist or KPop Idol is. If they are from SM.... they will make sure to find fault. They recorded this with a Shallow mindset against Taemin, the MV ... they started out only expressing negativity. You even heard the guy on the right of your screen saying that he heard the mv already & it made him dizzy... so they both filmed this in my opinion just to complain about another SM artist. I'm curious who they produced & what MV's & Artist they worked with on Choreo. Are they someone we know or is the KPop group they worked with on, as producer & Choreographer someone we know? 😏😕 I know one thing for sure... I've NEVER HEARD OF THESE SO-CALLED Producer & Choreographer... so they must be just .... mediocre wannabe's. One thing I will never find reason to respect people ... are those who are closed minded & don't take into consideration all the hard work that the Artist, Choreographer, Director, Dancers, Producer, Productions staff Etc.... put into this MV. Just because you have negativity toward the Company SM or any other company. If you can't give credit where credit is due... and only want to create Negativity & Drama ... Then both of you shouldn't analyze or react to anything ... but your own work. tsk... tsk... tsk 🤨🤨
So many "music biz experts" these days lol. All I need to do to tell real pros from frauds = HOW they respect Taemin's art. If BTS Suga genuinely respects Taemin, if Bang PD respects SHINee, who are these 3rd grade pros to sneer at SM music cred or Taemin's rap? I never subscribe to any "top reactors" who treat Taemin like a niche. By their ignorance they expose their LIGHT weight... Moving on...
Are they really professional????? The way they analyze seems like a newbie lol just full of negativity against SM I just recently watch their reaction with Aespa's drama and full of negativity also. I can analyze this video for one hour and give proper analysis. You hate the rap part but it adds to the meaning of the song the way you are obsessed, love is becoming pain and such. You always don't like SM rap because you think that rap needs to be like the usual generic hiphop rap.
I like that when people like taemin rap, he does it in his own style, i really dont like when kpop idols posture their styles like american rappers at all. And i think the quick flashes of scenes are to disorient time and space, where the memories of trauma come in flashes the way that memories come back to you at random times and without context a lot if the time.
I actually like that Taemin raps ina Taemin style a lot of kpop rappers just attempt to copy American rapping and it’s lacking whereas Taemin or someone like Taeyong put their own stamp on it
뮤비 내용만 처음 봤을때는 억압된 나를 찾기 위한 몸부림?인가? 싶었는데 노래 가사를 보니 가스라이팅 당하는 내용이었고 다시 뮤비를 보니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려는 내용인거 같아서 난 좋던데 장면변화가 빨라서 어지러운건 그냥 나이먹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정도 장면전환에 어지럽다고 할정도는 아닌듯 한데..
저는 이번에 태민 길티 뮤비보고 되게 톤이 어둡고 미스터리한,노란장판 느낌이라서 좋았어요 공포영화느낌도 나고 저도 오히려 장면전환이 빨라서 되게 뚝뚝끊어지면서 극적인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구요 ㅎㅎㅎ또 우리의 사랑은 그게 편해 이 부분도 진짜 좋았는데 태민 목소리랑 영상 분위기가 어우러지면서 되게 오후4시쯤의 나른섹시한 느낌이 나서 ㅋㅋㅋㅋㅋ좋더라구요...이번에 태민 스타일링도 그렇고 뭔가 태민이 사람홀리는 루시퍼?악마 그런 분위기처럼 나왔는데 약간 앞부분은 고아원같은 느낌도 나고 뮤비 해석이 궁금했는데 뮤비 티징 영상도 보고와야겠어요
나도 90년 김완선 누나 5집때부터 가요듣고 자란 케이팝 전문가이니 이러쿵저러쿵 평론, 평가 할 수 있는건가. 보컬코치들이 하는 가수들 리액션도 자기들이 세상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바라보고 평가하는게 이 영상과 비슷한 연장선같은 느낌이라 참 보기 싫었는데 당당하게 대표작 걸고 이야기 해주세요 그럼 아무도 토 못달지ㅠ... 샤이니 팬 아닌 나도 트레일러 찾아보고 서사를 알고있는데 참 그르타. 예술이 그래서 어려워요 말로 하는게 아니라 직접 행동으로, 결과물로 표현하는거라.
태민뿐만 아니라 뮤비는 해석하시는분들이 있어야 할정도로 심오하고 설명이 필요한 부분들이 많져. 빨리 지나가는 부분들이 아마 주마등? 파노라마같은 의미로 보이는것 같아서 빨리 누군가 해석해주시길 바랄뿐입니다. 밝아지는 부분은 그 죄책감을 벗어난 상태인것같고.. 랩부분 딕션이 좋지않은게 아니라 설정상 흘려부르는 것 같지않아요? 속삭이듯이? 암튼 전 태민 이번 뮤비 음악 댄스 또 한번 역대급일것 같네요. 두분도 응원합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세요.
K-Pop Producer & Choreographer?sorry , but nothing professional in your react . mb you have my view but also 👎. I expected more from you . Never mind , the Guilty MV is brilliant and Taemin as Artist show again how amazing he can be . Thanks at least for not pausing the mv . Choreographer? u couldn't see properly the coreo not even after u watched more time ? pls. thats hilarious.
Esta es la peor reacción qué he visto del video. No pararon ni un segundo de hablar entre sí, obviamente no iban a entender nada de la letra si no se detenían a escuchar y de tanto hablar tampoco prestaron atención a las escenas y a la historia en sí. Mala reacción.
저는 오히려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는 말에 미소 씩 났어요 역시 길티구나 ㅋ 싶어서 길티에 대한 팬덤 반응이야 너도 나도 역대급이다 여태 보여준 것들의 비욘드가 있었다니 놀랍다는 분위기로 뜨거운데 그 뜻은 팬덤한테는 강력하고 정확하게 메세지가 이미 전달됐다는 거자나용? 애초에 길티라는 곡 자체가 대중성 메타도 아니고 태민이라는 아티스트는 하이엔드에 있었지 중심에 있진 않았구여 기획하는 팀도, 태민도 그걸 알았을테고 뮤비만으로 내러티브가 전해지진 않을거라 이미 예상했을거예요 그래서 길티 티징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구성으로 진행된 것 같고 대체 뭐 하는 이야기일지, 어떤 노래일지 짐작도 안가니까 하나 하나 떡밥을 짜맞추고 이야기를 만들어보는 것 자체가 팬덤의 컨텐츠였구여 그 지점에서 길티 앨범 활동이 넘 성공적이라고 느꼈어요 어차피 이지 리스닝 곡을 가져가지 않을거라면 나만의 길을 간다 뮤비 불친절하면 뭐 어때 내가 보여주려는거에 충실하면 됐지 어차피 관심있으면 찾아보게된다 그러면 내러티브도 알게되고 퍼즐놀이에도 참여하게되고 그 활동 전체가 길티의 기획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 그리고 말씀하신 보컬이 하는 랩은 개인적으로 너무 짜릿한 파트라 뮤비에서 기다리는 장면인데 불호하신다고 말씀하셔서 오히려 약간... 꼬릿한 블루치즈같은 저만의 길티 플레져가 된 듯한 기분이 드네요 ㅋ 태민이 보컬톤 빼고 랩하는거 궁금하시면 2번째 트랙 리즈니스 들어보세여 아~주 발칙합니다
댓글의 표현력에서 일단 감탄했습니다 ㅎㅎㅎ 저희가 서사를 모르고 본 입장에서 어려움이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팬덤은 이해를 하고 같이 나아간다는 건 약간은 부럽기까지 하네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특히 ‘길티 플레져‘에서 진심 감동 했습니다 모든 아티스트의 예술성과 팬덤과의 유대를 이해할 순 없지만 저희도 점점 진화하도록 노력할게요^^
영상 잘 봤습니다. 원래 인터넷 특성상 불호표현이 더 수면위로 드러나기도 하니 도넘은 댓글은 흘려넘기시고 도움되는 댓글은 수용해 더 좋은 영상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공감되지 않는 부분이 많은 리액션이였지만 항상 태민씨가 다루는 죄의식, 구원이나 자아분열 등의 메시지는(by.김영대 평론가) 심오하고 어려운 부분이 많다보니 그런 아티스트의 사전적 이해가 없는 상태에선 당연히 표면적일 수 밖에 없고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태민이란 아티스트의 작품을 점차 알아가면서 해석이 변화하고 깊이감이 생기는 것도 이런 리액션 채널의 주된 감상 포인트겠죠? 앞으로도 좋은 관심 많이 가져주세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태민이라는 아티스트의 기본적인 서사와 메세지 보다 뮤비 한편만 보면서 멘트를 했던거라 (물론 여러번 반복해서 봤습니다) 팬 여러분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내용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태민이라는 아티스트는 다른 케이팝 아이돌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따지자면 '현대예술'이라고 할까요? 음악과 무대, 비주얼적인 요소까지 본인이 의도하고 그에 대해 표현해 나가는 방식은 음악, 미술, 무용 어느 예술계에서 봐도 인정 할 수 밖에 없을거예요 저희가 샤이니를 좋아하기도 하고 태민의 전작들 무브와 괴도 같은 작품들을 좋아하기도 합니다 서사를 몰라도 즐길 수 있는 곡들이었죠 저희는 그런 음악과 비디오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래도 아마 이번을 계기로 해당 아티스트에 대해 알아가고 더 공부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안 좋은 댓글들도 잘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 몇 주간 욕을 많이 먹어서 저희가 정말 장수 할 것 같네요 ㅎㅎㅎ 그래도 이렇게 따뜻한 댓글에 힘들 얻고 있습니다^^ -글렌
@@JGClub 아이쿠 이렇게 답글까지.. 그럼요 어떤 시선으로 뮤비 리액션을 하셨는지 본문에 적으신 대로 저도 느끼긴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태민은 음악과 서사가 아주 긴밀하게 연결돼있어 그걸 결부시키지 않고서는 온전히 즐겼다, 이해했다고 말하기 힘든 부분도 많은지라 그 점에서 아쉬움을 토로하시는 분들이 많았던 듯해요 저는 꼭 그렇게 a-z까지 이해해가며 어렵게 음악을 즐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채널주분들의 방식으로 즐기는 것도 물론 존중합니다만^^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있고 특성이 다 다르니 어떤 아티는 이런 방식으로 파고들면 더 흥미롭게 한 작품 세계를 즐길 수 있겠구나 하고 느꼈던 사람으로서 한번 딥다이브 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강요는 아니구요 또 원 댓글에도 적었지만 과열된 댓글이 있어 당연히 기분 상할 수도 있는데 부정적 의견도 수용 하시려는 걸 보니 채널과 영상들이 더 발전해나갈 것 같습니다 화이팅하시고 응원하겠습니다ㅎㅎ
놀라웠어요 전문가 분들의 리액션 ? 수없이 뮤비 보며 수없이 감동의 눈물 마음이 저리던데 울부짓는 보컬 몸짓 극적이지 않은 부분이 없던데 예술성 또한 정점인데 왜 느끼지 못하셨는지 말그대로 자기 선택적 취향 인가 ? 일반인이면 이해하죠 전문가 라면서요 떼고하시는게 맞는듯 하네요
그래도 이번 길티 해석론 펼치며 외신 뮤비반응 좋았고 평론가분들도 케이팝을 걸어가는 태민의 시도와 길에 대해 잘 짚어서 평 해주시고 많은 사람들이 뮤비 영화같다고 하고 챌린지도 흥하고 음중에서 1위도 맛보고..ㅠ 감정소모말고 그럴수있지 이런 맘으로,, ㅅㅂ그래도 예술은 어려운가봐 이거 썸넬에서 늦게 발견해서 버튼눌리긴 함ㅡㅡ 태민뿐만아니라 무용수 댄서들 춤, 연기 모든 것이 황홀하고 존나 예술인데 예술로 까서 개빡침
I managed to watch half of this reaction. The subtitles are so small and the voices are a bit slow and boring. It is like watching a bad news show. I didn't like the reactors. Make it easier to watch. Taemin of curse is my life, but not like this. I'll go to watch someone else.
전문가의 리액션은 어떤지 궁금해서 들어왔습니다 일반인인 제가 놓친 부분이라던지, 모르는 것들을 좀 짚어주시길 제가 기대했나봅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부분이 아쉽네요 전문가의 리액션이라기 보다는 그냥 이런 의견이 있구나 하고 봤습니다 팬들도 일반인들의 리액션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샤월인데요. (내용이) 어렵다는 말은 이해합니다. 꼭 좋은 평만 하지 않는 평가도 있을 수 있지요. 안무나 보컬보다는 내용 어려움이 강조된 평가도 평가하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가능하다고는 생각해요. 존중합니다. "장면전환이 빨라서 이해가 안된다"는 부분만큼은 이해가 안되네요. 부분부분 빠른 건 맞지만 매우 흔하게 볼 수 있는 속도이고 그부분 컨셉이 일관되어있는데, 그럼 더 빠르고 의상 여러개인 수많은 뮤비들은 이분들이 보기가 힘드시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리액션이라고 해놨구만 왜케 물어뜯지? 맨날 외국사람들 오우!! 오마잇갓!!! 이런것만 봐서 그런가. 각자 느끼는점이 다를수도 있는거지 뮤비 하나 보면서 리액션하는데 공부를 하고봐야 하나 시각이 다르게 해석하는것도 볼만한것 같은데. 그리고 책읽는것 같은 랩 좀 별로라고 생각할수도 있지. 난 남의의견 듣는거 좋아. 재밌어요
@@heeyoonkim5760 전문적인지 아닌지는 각자 판단할 문제이고, 저분들이 칭찬일색만 했어도 이런 반응일지 궁금하긴 합니다. 내 생각과 다르면 안보면 되는거고 굳이 이런 댓글들 달아서 아티스트 이미지에 도움될것 같지 않아서 한 말이예요. 물론 저도 탬니 칭찬만 하는 리액션이 더 좋지만 다양한 시각이 있다는 걸 인정하니까요.
@@Vin13597 평론을 평론답게 했으면 좋았겠죠? 전혀 전문성이 느껴지지 않아요. 단어 선택들이 너무 비전문적이라 편하고 가볍게 들리지 않는 거 같아요. 팬이기에 이런 개인의 수고와 노력의 결과물을 평가 절하해 평판을 손상하는 거에 대해 정당한 비판을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태민이 좋게 평가 안했다고 팬들이 불편한 기색 보이겠어요???
didn’t like your review. We are not from technical ground still we find it clear and meaningful… but you did not get it because it’s too fast, or so many things going on here??? sorry. Read a lot, build emotional understanding first. Taemin did it undoubtedly fantastic. We are also thankful to the actual producers to produce and direct it like this.
전반적으로 팬들이 와서 객관적으로 댓글달라는 얘기가 많은데 그렇게 따지면 객관적으로 평가 못내리는건 오히려 삐져서 댓글로 공부하고 와라 다시 보고 와라 라고 말하는 팬층아닌가요? 이분들도 안무멋있다 가성이 되게 이쁘다 표현력이 좋다 이런 칭찬도 해주고 컷전환이 빠르고 난해한 뮤비에 대해서는 뮤비설명서같은게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내용도 많은데 무조건적인 찬양을 하라는건지 아니면 찬양을 안할거면 영상을 내리라는건지 참,,,
댓글 진짜 개에바……. 저 또한 한 아이돌의 팬이지만 팬 아닌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들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 이 채널을 구독했는데, 여기 팬들은 자기가 듣고 싶은 얘기를 안 한다고 너무 무례한 댓글 작성하시는 것 같네요… 이런 의견도 있구나 하고 그냥 받아들이는 것도 필요한 것 같아요
agree with the rap part.. It's kind of cringy to me but listening to SM songs for a long time I can now just ignore it Hahaha it's prominent more on 2nd gen idols if I am not mistaken
For me, it's purposely like that to give the devilish sensuality because Taemin's rap is different in every song. And whispering too, it's the evil talking and seducing the good one. But I respect your opinion and can't say he is the best rapper out there. :)
역시 빠순이들은 무섭죠..^^;;; 저도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있지만 그저 좋아요 좋아요 좋은말들 보단 리스너들의 각자 듣는귀가 다르고 생각이 다르니 이런저런 의견들은 좋다고 생각해요..저도 난해하고 뭐지..??하는 생각은 했지만 그건 대중에 한사람으로 할수있는 생각이였고 자기가 듣고싶은 얘기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무례한 말들은 매너가 없는 행동이죠.. 그럼 이런 리뷰채널들은 다 없어져야 되겠죠..빠순이들 무서워서 하겠어요..;;;; 여러의견들은 재밌고 흥미있는 일이죠..앞으로 더 여러곡들 리뷰해주세요;; 하루빨리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앨범을 내서 두분의 리액션 보고 듣고싶네여^^;;;
의견이 달라서가 아닌 타 리뷰어들에 비해 너무 성의가 없어서 나온 반응인 것 같은데요^^ 트레일러, 각종 인터뷰 심지어 기자회견까지 검색만 해봐도 알 수 있는 건 다 공개되어 있는데 한국어 못하는 해외 비전문가 리뷰어들도 그 정도는 알고 말하던데 업계분이라면서 태민이란 곧 10년 되는 솔로 아티스트의 그 동안 쌓아 온 서사도 잘 모르시는 것도 좀 아쉬운 것 같고요
오, 딱말씀하신게 뮤비사용설명서인데ㅋ꙼̈ㅋ̆̎ㅋ̐̈ㅋ̊̈ 3분안에 서사를 전부 담기가 어려워 뮤비 트레일러를 먼저 공개했었어용 트레일러-뮤비 순으로요
뭔 자칭 전문가라면서 5분동안 하는 소리라는게 겨우 "너무 빨라서 모르겠다,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전문가들 다 뒤졌나
전문가들인데 정보를 볼 때 '나무위키에는~'이라고 하셔서 신뢰도가 급 뚝뚝... 아니면 댓글 달아달라뇨 ㅋㅋㅋ 정확한 정보라도 좀 제대로 찾아보고 하세요...
나만 이 빠른 씬 변화를 좋아하나요? 뭔가 그런 공포, 미스터리, 뭐 그런 장면 느낌으로 받았고 이 속삭임이랑 이 음악 분위기 자체랑 잘얼려요 오히려 이 장면들때메 더 재밌게 봤어요 허허 나 공포영하매니아라서 그런가.. 뮤비가 뭐 거의 영화같아요 표정연기도 너무 좋고 연출도 너무 좋아요 굿굿
I also liked fast scene changes
아 저도 너무 좋아요 뭔가 더 극적이고 인상적인 느낌?뮤비의 분위기를 잘 살려주는 것 같아요
음…물론 구독을 하고 본 채널을 꾸준히 보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알고리즘을 통해 이 영상을 접하게 되었고 현직 프로듀서와 안무가라는 제목을 보고 클릭하신 분들은 사실 이 영상에서 실망을 많이 느끼실 거라 생각해요. 저도 그렇고요. 본 영상을 보는 사람은 적어도 해당 앨범 관계자(아티스트, 프로듀서, 작사가, 안무가, 댄서 등)에 대한 관심이 높은 사람일 것입니다. 그리고 전문가의 리액션이라는 이 영상을 클릭한 이유는 나와는 또 다른 색다른 관점 또는 해석을 원하고 들어왔겠죠. 하지만 본 영상은 그 니즈를 충족 시켜주지 못한 것 같아요. 딱히 본 앨범과 관계자들에게 관심은 없지만, 이슈가 될 것 같아서 급하게 찍었구나 하는게 느껴지거든요. “가사가 안들려요, 딕션이 안좋아요.” 하고 끝낼게 아니라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걸고 이 곡에 대한 리액션을 하려면 “아, 이 작곡가는 누구고 이 곡이 어떤 리듬을 베이스로 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에서 특정 느낌을 살리려고 발음이나 리듬을 뭉개고 있는 것 같아요. 근데 개인적으로 제가 프로듀싱을 한다면 여기는 좀 딕션을 살리고 여기는 빼는 식으로 조정을 했을 것 같은데 뭘 더 표현하려고 그랬는지는 모르겠네요” 정도의 코멘트라던가, “뮤비 장면 전환이 너무 빨라서 힘들었어요” 정도로 끝낼게 아니라 “이 감독님의 전작으로는 이러이러한 뮤비들이 있는데 이런 색감이나 편집법을 선호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도 저는 너무 전환이 빠른건 좀 힘들긴하네요ㅎㅎ” 최소한 이정도 코멘트는 있어야 하지 않았나…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물론 이슈를 타기 위해 시기에 맞춰서 빠르게 진행하시고자 그런 것은 이해를 하지만…적어도 전문가로서의 타이틀을 걸고 영상을 업로드 하시려면, 그것도 해당 앨범에 관심도가 높은 이들이 주로 소비하는 콘텐츠를 올리시려면…그 정도 니즈는 맞춰가시면 더 좋지 않을까하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특히나 전문가의 리액션이라고 해서 클릭을 했다보니 제가 더 깊은 이야기를 기대했었나봅니다ㅎㅎ 앞으로 더 성장 해나가시기를, 또 다음 영상에서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이분들 전문가 아닌듯합니다
일단 전문가가 무슨 자격증이 있는건 아니지만 이렇게 느낌만 말하는게 무슨 전문성인지요
공감요 케이팝 리액션 보는거 좋아해서 이분들 영상 전부터 몇개 봤었었는데 일반인들보다 겉핥기식인 리뷰인게 많더라구요 (이런 장르네요 이런 춤 넣었네요 등등 보고 들리는거만 말하는거 같음 ㅋㅋ) 타이틀을 걸고 뭔가를 제작할 때엔 그에 걸맞은 알맹이가 있어야된다 생각하는데..
그리고 가사가 안들리면 자막을 켜시는게 어떨까요? 가사 안들려서 이해하기 어렵다 이런건 좀 보기 안좋더라구요..
뮤비를 한번 더 보시고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관심이 없는것과 객관적으로 보는 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해요
취향이 아니라는건 리액션으로 받아들일수 있는데 "이거뭐야" "뭐야 저거" 라뇨....... 😢 마음에 상처...........
태민이 어릴때부터 연예계에 몸담으면서 어린소년시절부터 지금까지 대상화되어 팬이나 대중에게 소비되는 부분을 다룬거라고 생각 아이돌로서 그런 시선과 욕망을 받아내는게 길티한 사랑과 같다고 표현한듯
나도 이렇게 느껴졌네요
작품 그 자체를 보고 느끼고 감상하는게 아니라 자기기준에 빠르다고 불평불만만 하고 끝나네요
Was that an in-depth analysis of a kpop producer and choreographer: „it‘s too fast and I don’t understand anything“ 😂😂😂😂😂😂
Really? I would be embarrassed to publish such a review as an expert.. honestly the ordinary youtube reacter can do this much more better..
혹평 당연히 할 수 있는데..전문가라고 하셨으면 이 부분이 아쉬운 이유, 추가적으로 조금 더 설명할 부분을 넣었으면 더 의미 전달이 잘 와닿을텐데요.. 무작정 뱉고 끝내는게 참 아쉬웠어요
저는 사실 전혀 난해한걸 못 느꼈거든요 오히려 부드러운 공포 느낌이고 박자도 빠르지 않아서 말이죠 어떤 부분이 난해했는지 넣어주시면 아 이렇게 느낄 수도 있구나 할 텐데 그냥 내뱉다 보니 공감도 안 가고 그냥 아마추어, 일반인들이 리액션 하는 것 같아요
보컬이 하는랩, 동성애코드 몇단어로 팍식었네 시간아까워라 이해가 안되면 다시 돌려보는 성의라도 보이는건 어떠신지?
다시 봐도 어이가없네.님들 커리어 있긴해요?ㅋ저는 미술계종사자 입니다만, 현대미술 보면서 "이게 뭐야? 어렵네.무슨뜻인지 모르겠네"라고 분석하는 전문가 본적있어요..?ㅋㅋㅋㅋ 일반인들이 저렇게 말하는거면 몰라도 자칭 전문가라면 저렇게 말하는건 본인 식견 침뱉기인거 아시죠?🤣
타돌팬이지만 트레일러도 보시고 뮤비를 한번 더 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ㅋㅋㅋ 트레일러가 나온것은 다 의미없이 나오지 않아요~ 뮤비라는게 아티스트가 만드는것이니 이해하기 쉽게 나오다가도 일반이 만든게아니라 뜻을 가진 장면들이 존재하는거겠죠~ 일반인이 할수있는 리액션을 해주실거면 전문가리액션은 카테고리 빼시는게 나으실듯요~ㅎㅎ
팬 아닌 사람들은 트레일러같은건 모른채 바로 뮤비만 보는거 당연하다 생각함 근데 이건 다르지 자칭 프로듀서라는 지칭 달고 하는 분석하는 유투버면 적어도 대략적인 내용들은 찾아보고 알아보고 했어야지 뭔 보는 내내 뭔지 모르겠다라는 말만 하냐고
채널 구독하고 꾸준히 리액션 보고 있는 사람인데 보면 볼 수록 작곡가, 안무가의 시선에서 리액션하는 내용들이 그냥 일반인이 리액션하는 내용과 퀄리티 차이가 없어서 솔직히 이제 구독할 의미가 없는 것 같음ㅋㅋㅋ 태민 뮤비에 대한 리액션도 충분히 할 수 있는 리액션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각 분야에 몸 담고 있는 전문가가 하는 리액션이라기엔 너무 피상적이고 디테일이 떨어짐. 그렇다고 일반인처럼 뭔가 재밌게 리액션 or 팬심 담아 리액션도 아니라 더 볼 가치가 없는 느낌.
공감요..왜 이분들이 지금의 커리어가 거기서 머무는건지 아주잘보여주는영상..ㅋㅎ
"전문가"라기보단 그냥 그 분야 "종사자"인 일개의 리액션이라고 보세요들.. 뭐 보는눈이 없는건 결국 본인들이 발전하는거에 안좋은 요소니까..뭐 진짜 "전문가"들은 다 이해하는데 삼류 아마추어들이 모르겠다고 하는걸 굳이 이해시켜줘야할 필요가 없긴하죠..! 일반인의 리뷰 잘보고갑니다ㅎㅎ
@@gss613 저도 공감되지 않는 영상이였지만 어디까지나 이분들이 앞으로의 영상에 수용할만한 의견을 남겨야지 이건 조언이 아니라 비난으로 보여요. 팬들 싸잡아 욕먹일만한 댓글은 쓰지 맙시다.
나도 딱히 보컬이 하는 랩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첨엔 응? 했는데 그건 그거대로 래퍼가 저런파트하면 절대 못살릴 것 같았음. 랩이라기 보다 계속 듣다보니 악마의 속삭임처럼 샤샤샤샥 ? 뭔가 그런 느낌이라서 소름끼치고 잘 어울렸달까
악마의 속삭임...
듣고 보니 인정... ㅎㅎㅎㅎㅎㅎㅎㅎ
고맙습니다^^
El susurro es su otro yo que le habla. .
이걸 단지 랩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웃긴거지. 전문가 맞냐.
Ya'll be talking throughout the whole video then say u cant savour the lyrics nor be able to keep up with the scenes , there's something called "Pause"
some arts aint no need instruction manual. just look and appreciate them as they are😁☝🏻
전문가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리뷰어라고 생각하고 보시면 볼 만 해요. 영상 거의 다 봤는데 전문가 느낌은 없더라구요. 그냥 리뷰어의 다양성으로 보면 될 것 같아요.
How do you expect to understand, when you’re not even fully taking the time to pay attention. You keep on talking, when you should really try to focus and listen. While it’s understandable that it’s quick that’s part of the reason. It’s a story, and when it comes to stories, despite the pace, they need to be told.
몸 좋아진게 리뷰냐?ㅋㅋㅋㅋ
얼굴평, 뮤비평 이런거 할려고 전문가영상 찍는거면 때려치시길
나도 남자라서 태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대
노래가 좋아서 찾아 들어왔더만
노래에 대한 깊은해석은 없고 얼평,몸평하고 자빠졌네 ㅋㅋㅋ
I actually really liked the “rap” part 😭 I feel like it fit well with the more eerie feeling
트레일러는 대충보고 뮤비를 제대로 봤는데 서사는 이해했어요. 관심도의 차이인것 같고 보통 사람들이 그냥 보시면 이정도 리뷰하시지 않을까 싶은데요…보통 뮤비만 보지 트레일러를 보고 오진 않으니까요..? 같은 팬으로써 공격적인 댓글은 조금 자제해주셨으면…그보다 아쉬운건 현직 프로듀서리뷰인데 뭐랄까 진짜 간단한 감상? 정도의 리뷰라 전문가의 입장에서 보시는 곡의 느낌에 대한 리뷰같진 않아서 전문가의 시선에서 들려주는 리뷰가 궁금해서 클릭했던 저로써는 아쉬움이 남네요.
리뷰룰 하는 전문가 느낌이 아니네요 일반인 수준정도
The only artist worth watching and listening. Taemin is incomparable.
저도 전문가라고 생각해서 사실 사전조사도 좀 하고 전문적인 평가를 할거라고 생각하고 봤는데, 뭔가 일반인 리액션 느낌이네요- 그래도 잘 모르고 팬 아닌 분들이 볼때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라고 생각해서 나쁘지 않게 잘 봤어요!
그래서 트레일러를 공개 했잖아요 그거 보고 뮤비 보면 이해 못 할 부분 하나도 없어요 아니 뭘 하시려거든 적어도 좀 찾아보기라도 하시고 하던가.. 아니 뮤비는 그렇다 치더라도 가수와 노래에 대해 기본적인 정보도 모른채 이런 영상 찍는건 또 첨 보네 ㅋㅋㅋ
다들 의견이 다를 수 있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거 찾아보지 않고 뮤비만 볼 경우가 많죠. 제가봐도 어려워요 가사도 잘 안들리고ㅠ 멋있는데 난해하고 어려워요 말그대로 리뷰인데 솔직하게 말하는 의견도 받아들이는게 더 발전있을거 같아요
모든 영상을 그렇게 찍는다는 점에선 공평하네요.
나도 그생각함....걍 무지인 상태로 찍는듯
@@요-g9f좋은 얘기만 하지 않아서 그러는게 절대 아닙니다.. 사전 조사 하나도 안한게 티날 정도로 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걍 어렵다 모르겠다 이런 소리만 하고 있으니 그런거죠
@@유지니-g2g 음... 일반인들 입장에서 난해한건 사실이고 프로듀서랑 안무가 리액션이라는 이름을 달고 리액션하는거면 보고오는게 좋긴하죠
I am in no way an expert but just an avid appreciator, i liked the fast-paced scene cuts cause it added intensity to the story line. It highlighted the culmination of the chaos of the emotions that were going on. But I do understand that it’d have been probably best to have watched the trailers as well as have more background in taemin’s discography to understand the intention of the music and mv. But that’s just my humble opinion.
I agree with you. That was the point. To make you feel uncomfortable or have difficulty. It's supposed to overwhelm the audience.
You are right about the trailer. Not all reactors care about the story or the video art or what Taemin has to say, sincerity is a rare commodity, but those who do care, watch my Guilty explainer and be shocked at what you'll find out about Lee Taemin.
The way it goes quickly make me want to watch it more and see more every time so I don’t think it’s a a bad thing and the visual is gorgeous.
이분들이 각 분야의 종사자이긴 하지만 전문 평론가나 팬들처럼 태민이와 앨범의 서사를 알지 못하는이상 이 이상의 깊이있는 리액션은 불가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팬들도 그냥 가볍게 즐기고 지나가면 될 것 같네요.
댓글보고 뭐 엄청난 불호리뷰 했는가 싶어서 봤는데 뭐 이정도면 그냥 머글이 뮤비 처음본 감상정도(?) 아닌가 싶네요.
그거와는 별개로 프로듀서/안무가 전문가 타이틀 달려있는거 치고는 관련 멘트가 없어서 아쉬운건 사실입니다. 물론 요즘 아무나 전문가 댓글달고 리액션영상 찍기는 하지만 제대로 된 분석영상이 보고싶은게 사실이거든요. 그래서 혹시나 하고 들어오는 것도 있고요.
올리는 타이밍 때문이라기에는 컴백 당일에 올라온 영상도 아닌데...
이게 무슨 전문가..
ㅋㅋㅋ왜 이분들이 지금의 커리어가 거기서 머무는건지 아주잘보여주는영상
"전문가"라기보단 그냥 그 분야 "종사자"인 일개의 리액션이라고 보세요들.. 뭐 보는눈이 없는건 결국 본인들이 발전하는거에 안좋은 요소니까..뭐 진짜 "전문가"들은 다 이해하는데 삼류 아마추어들이 모르겠다고 하는걸 굳이 이해시켜줘야할 필요가 없긴하죠..! 솔직히 전문가일까 기대하고 들어온게 사실인데...다른 전문가 유튜브의 식견에 비하면 이건뭐ㅎㅎㅎ 그냥 평범한 일반인의 리뷰였네요. 잘보고갑니다.
저런거 되게 잘하는것 같아 ;;;; 는 또 머라는 거 ..
근데 이사람들은 뭐 만든 분들이죠?
평가할 위치의 사람들인가요?
유튭에 자칭 전문가 많쟎아요
윤별감독님이 이거 보셨으면 좀 상처받으시겠다. 이게 뭔 예술이야 하는걸로밖에 안보여서 안타깝네요.
안경쓴 분.. 그R뤠이의 50가지 그림자 말할때 좀 현웃터짐..
얘넨 모니카 댄스퍼포비디오 봐도 쳐깔듯ㅋㅋㅋㅋㅋ 수준ㅋㅋ
조금 전문적인 견해를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뮤비 내용이 이해가 안가서 궁금해서 들어와봤는데..가사도 안들리면 켜서 보시면되고.. 결론이 빠른 장면 전환이 어지러웠다 노래가 괜찮았다.. 이건좀..
we can follow the message taemin is conveying here, but you can not keep up???? I mean you are in this field and you can not keep up? we all must broaden our horizon .. art must not follow any manual right? everyone has a diff take on this… feel free to have your own, yet, i personally felt you only concentrated on particular things not in the overall flavour of it. however, we , who are unbiasedly follow great artists, solely because we love music, Taemin’s Guilty is undoubtedly a Masterpiece, in his time. You may have great understanding of music, but one must execute the essence of it successfully. Taemin is way ahead of his time, and see how greatly he is evolving!! Taemin hooked us to the end with great storytelling, dance , and what a vocal excellency !! Superb❤️🔥❤️🔥💐💐💐💐💐💐💐
🤣🤣Definitely Not Fans of SM or anything that has to do with Artistic Music, it doesn't matter who the Artist or KPop Idol is. If they are from SM.... they will make sure to find fault. They recorded this with a Shallow mindset against Taemin, the MV ... they started out only expressing negativity.
You even heard the guy on the right of your screen saying that he heard the mv already & it made him dizzy... so they both filmed this in my opinion just to complain about another SM artist.
I'm curious who they produced & what MV's & Artist they worked with on Choreo. Are they someone we know or is the KPop group they worked with on, as producer & Choreographer someone we know? 😏😕
I know one thing for sure... I've NEVER HEARD OF THESE SO-CALLED Producer & Choreographer... so they must be just .... mediocre wannabe's.
One thing I will never find reason to respect people ... are those who are closed minded & don't take into consideration all the hard work that the Artist, Choreographer, Director, Dancers, Producer, Productions staff Etc.... put into this MV. Just because you have negativity toward the Company SM or any other company.
If you can't give credit where credit is due... and only want to create Negativity & Drama ... Then both of you shouldn't analyze or react to anything ... but your own work. tsk... tsk... tsk 🤨🤨
So many "music biz experts" these days lol. All I need to do to tell real pros from frauds = HOW they respect Taemin's art. If BTS Suga genuinely respects Taemin, if Bang PD respects SHINee, who are these 3rd grade pros to sneer at SM music cred or Taemin's rap? I never subscribe to any "top reactors" who treat Taemin like a niche. By their ignorance they expose their LIGHT weight... Moving on...
태민은 언더뮤직 비평하는 평론가부터 주류평론가 까지 다 음악성 인정하고 작품마다 좋은 평 받아 와서 이런 유튜버들이 주관적인 영상 올리는거에 그런가보다 하면 되는 거죠. 근데 전문가라면 뭘 했는지 어떤 작품을 했는지 알려 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안무가가 뭔 음악을 이해 한다고 음악적 평을 한답니까 ? 태민 무브 싫다던 자칭 안무 전문가 생각나네 그분은 적어도 자기가 좋아 하는건 밝히고 최소한의 부족한 부분 인정하고 알아는 가시더군요
밝힐게 없는거 아닐까요? 그냥 믹싱정도?
유리 화 짠뜩나서 모두까기 인형 돼브렀네,,
Are they really professional????? The way they analyze seems like a newbie lol just full of negativity against SM I just recently watch their reaction with Aespa's drama and full of negativity also. I can analyze this video for one hour and give proper analysis. You hate the rap part but it adds to the meaning of the song the way you are obsessed, love is becoming pain and such. You always don't like SM rap because you think that rap needs to be like the usual generic hiphop rap.
I like that when people like taemin rap, he does it in his own style, i really dont like when kpop idols posture their styles like american rappers at all. And i think the quick flashes of scenes are to disorient time and space, where the memories of trauma come in flashes the way that memories come back to you at random times and without context a lot if the time.
I actually like that Taemin raps ina Taemin style a lot of kpop rappers just attempt to copy American rapping and it’s lacking whereas Taemin or someone like Taeyong put their own stamp on it
3:06 talked the entire time over the video is maybe why it was hard to take in/generate a feeling
뮤비 내용만 처음 봤을때는 억압된 나를 찾기 위한 몸부림?인가? 싶었는데 노래 가사를 보니 가스라이팅 당하는 내용이었고 다시 뮤비를 보니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려는 내용인거 같아서 난 좋던데 장면변화가 빨라서 어지러운건 그냥 나이먹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정도 장면전환에 어지럽다고 할정도는 아닌듯 한데..
저는 이번에 태민 길티 뮤비보고 되게 톤이 어둡고 미스터리한,노란장판 느낌이라서 좋았어요 공포영화느낌도 나고 저도 오히려 장면전환이 빨라서 되게 뚝뚝끊어지면서 극적인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구요 ㅎㅎㅎ또 우리의 사랑은 그게 편해 이 부분도 진짜 좋았는데 태민 목소리랑 영상 분위기가 어우러지면서 되게 오후4시쯤의 나른섹시한 느낌이 나서 ㅋㅋㅋㅋㅋ좋더라구요...이번에 태민 스타일링도 그렇고 뭔가 태민이 사람홀리는 루시퍼?악마 그런 분위기처럼 나왔는데 약간 앞부분은 고아원같은 느낌도 나고 뮤비 해석이 궁금했는데 뮤비 티징 영상도 보고와야겠어요
나도 90년 김완선 누나 5집때부터 가요듣고 자란 케이팝 전문가이니 이러쿵저러쿵 평론, 평가 할 수 있는건가. 보컬코치들이 하는 가수들 리액션도 자기들이 세상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바라보고 평가하는게 이 영상과 비슷한 연장선같은 느낌이라 참 보기 싫었는데 당당하게 대표작 걸고 이야기 해주세요 그럼 아무도 토 못달지ㅠ... 샤이니 팬 아닌 나도 트레일러 찾아보고 서사를 알고있는데 참 그르타. 예술이 그래서 어려워요 말로 하는게 아니라 직접 행동으로, 결과물로 표현하는거라.
서사나 내러티브가 있는 뮤비보다 퍼포 위주의 영상 리액션을 하시는 편이 나을 것 같네요 ㅎㅎ 이와 별개로 장면 전환이 빠른 것 같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Taemin for the arts ❤
누구인가요? 이 사람들
대표 커리어가 뭐인 사람들이죠?
누군가를 분석하고 평가하려면
전문적이게 공부를 많이 해야하는 거 아닌가용??????????????????
태민이 커리어 이용해서 관심 받고 싶은 분들인가?
걍 자칭 전문가
근데 이분들 뭐하시는 분들임? 대표작 그런거 ..
안경분이 말씀한 " 그뤠이 50가지 그림자 " 영화 좀 보고와야겠네요 머가 비슷한지
태민뿐만 아니라 뮤비는 해석하시는분들이 있어야 할정도로 심오하고 설명이 필요한 부분들이 많져. 빨리 지나가는 부분들이 아마 주마등? 파노라마같은 의미로 보이는것 같아서 빨리 누군가 해석해주시길 바랄뿐입니다. 밝아지는 부분은 그 죄책감을 벗어난 상태인것같고.. 랩부분 딕션이 좋지않은게 아니라 설정상 흘려부르는 것 같지않아요? 속삭이듯이? 암튼 전 태민 이번 뮤비 음악 댄스 또 한번 역대급일것 같네요. 두분도 응원합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세요.
K-Pop Producer & Choreographer?sorry , but nothing professional in your react . mb you have my view but also 👎. I expected more from you . Never mind , the Guilty MV is brilliant and Taemin as Artist show again how amazing he can be . Thanks at least for not pausing the mv . Choreographer? u couldn't see properly the coreo not even after u watched more time ? pls. thats hilarious.
말그대로 뮤비 리액션인데ㅋㅋ 아쉬운 점 말하는 것도 나쁘지않았어요 재밌었어요 저는 길티 뮤비가 넘 좋아요. 갈수록 극적이고 휘몰아쳐서 더 집중해서 보기 좋았어요 태민이 사랑해❤
아니 개빡쳐 나중에 알고리즘으로 저 썸넬에 예술은 아직 어려운가봐 문구 뒤늦게 발견하고 버튼눌려서 쓰렂짐ㅅㅂ
곧 태민이 The Rizzness 퍼포먼스 영상이 나오는데 리뷰 부탁드립니다
Wish they would stop the music video and talk. With the background video it's extremely hard to focus on what they say
Esta es la peor reacción qué he visto del video. No pararon ni un segundo de hablar entre sí, obviamente no iban a entender nada de la letra si no se detenían a escuchar y de tanto hablar tampoco prestaron atención a las escenas y a la historia en sí. Mala reacción.
태민 무대만으로도 리액션 한번해주세여 !!
These reviewers take all the fun OUT of music and music videos. Won't be watching these reviewers again.
태민 리즈니스 퍼포먼스 비디오도 곧 나온다 햇으니까 그것도 리뷰해주세용 !! 샤이니주스 처럼 힙합임
잘 보고있어요 !
저는 오히려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는 말에 미소 씩 났어요
역시 길티구나 ㅋ 싶어서
길티에 대한 팬덤 반응이야 너도 나도 역대급이다
여태 보여준 것들의 비욘드가 있었다니 놀랍다는 분위기로 뜨거운데
그 뜻은 팬덤한테는 강력하고 정확하게 메세지가 이미 전달됐다는 거자나용?
애초에 길티라는 곡 자체가 대중성 메타도 아니고
태민이라는 아티스트는 하이엔드에 있었지 중심에 있진 않았구여
기획하는 팀도, 태민도 그걸 알았을테고 뮤비만으로 내러티브가 전해지진 않을거라 이미 예상했을거예요
그래서 길티 티징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구성으로 진행된 것 같고
대체 뭐 하는 이야기일지, 어떤 노래일지 짐작도 안가니까 하나 하나 떡밥을 짜맞추고 이야기를 만들어보는 것 자체가 팬덤의 컨텐츠였구여
그 지점에서 길티 앨범 활동이 넘 성공적이라고 느꼈어요
어차피 이지 리스닝 곡을 가져가지 않을거라면 나만의 길을 간다
뮤비 불친절하면 뭐 어때
내가 보여주려는거에 충실하면 됐지
어차피 관심있으면 찾아보게된다
그러면 내러티브도 알게되고 퍼즐놀이에도 참여하게되고
그 활동 전체가 길티의 기획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 그리고 말씀하신 보컬이 하는 랩은 개인적으로 너무 짜릿한 파트라 뮤비에서 기다리는 장면인데
불호하신다고 말씀하셔서 오히려 약간... 꼬릿한 블루치즈같은 저만의 길티 플레져가 된 듯한 기분이 드네요 ㅋ
태민이 보컬톤 빼고 랩하는거 궁금하시면 2번째 트랙 리즈니스 들어보세여 아~주 발칙합니다
댓글의 표현력에서 일단 감탄했습니다 ㅎㅎㅎ
저희가 서사를 모르고 본 입장에서
어려움이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팬덤은 이해를 하고 같이 나아간다는 건
약간은 부럽기까지 하네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특히 ‘길티 플레져‘에서
진심 감동 했습니다
모든 아티스트의 예술성과
팬덤과의 유대를 이해할 순 없지만
저희도 점점 진화하도록 노력할게요^^
뭐 이런 자칭 전문가 유튭까지 신경 쓰세요 친절하시게
영상 잘 봤습니다. 원래 인터넷 특성상 불호표현이 더 수면위로 드러나기도 하니 도넘은 댓글은 흘려넘기시고 도움되는 댓글은 수용해 더 좋은 영상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공감되지 않는 부분이 많은 리액션이였지만 항상 태민씨가 다루는 죄의식, 구원이나 자아분열 등의 메시지는(by.김영대 평론가) 심오하고 어려운 부분이 많다보니 그런 아티스트의 사전적 이해가 없는 상태에선 당연히 표면적일 수 밖에 없고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태민이란 아티스트의 작품을 점차 알아가면서 해석이 변화하고 깊이감이 생기는 것도 이런 리액션 채널의 주된 감상 포인트겠죠? 앞으로도 좋은 관심 많이 가져주세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태민이라는 아티스트의 기본적인 서사와 메세지 보다
뮤비 한편만 보면서 멘트를 했던거라 (물론 여러번 반복해서 봤습니다)
팬 여러분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내용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태민이라는 아티스트는 다른 케이팝 아이돌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따지자면 '현대예술'이라고 할까요?
음악과 무대, 비주얼적인 요소까지
본인이 의도하고 그에 대해 표현해 나가는 방식은
음악, 미술, 무용 어느 예술계에서 봐도 인정 할 수 밖에 없을거예요
저희가 샤이니를 좋아하기도 하고
태민의 전작들 무브와 괴도 같은 작품들을 좋아하기도 합니다
서사를 몰라도 즐길 수 있는 곡들이었죠
저희는 그런 음악과 비디오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래도 아마 이번을 계기로
해당 아티스트에 대해 알아가고 더 공부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안 좋은 댓글들도 잘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
몇 주간 욕을 많이 먹어서
저희가 정말 장수 할 것 같네요 ㅎㅎㅎ
그래도 이렇게 따뜻한 댓글에 힘들 얻고 있습니다^^
-글렌
@@JGClub 아이쿠 이렇게 답글까지.. 그럼요 어떤 시선으로 뮤비 리액션을 하셨는지 본문에 적으신 대로 저도 느끼긴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태민은 음악과 서사가 아주 긴밀하게 연결돼있어 그걸 결부시키지 않고서는 온전히 즐겼다, 이해했다고 말하기 힘든 부분도 많은지라 그 점에서 아쉬움을 토로하시는 분들이 많았던 듯해요 저는 꼭 그렇게 a-z까지 이해해가며 어렵게 음악을 즐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채널주분들의 방식으로 즐기는 것도 물론 존중합니다만^^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있고 특성이 다 다르니 어떤 아티는 이런 방식으로 파고들면 더 흥미롭게 한 작품 세계를 즐길 수 있겠구나 하고 느꼈던 사람으로서 한번 딥다이브 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강요는 아니구요
또 원 댓글에도 적었지만 과열된 댓글이 있어 당연히 기분 상할 수도 있는데 부정적 의견도 수용 하시려는 걸 보니 채널과 영상들이 더 발전해나갈 것 같습니다 화이팅하시고 응원하겠습니다ㅎㅎ
놀라웠어요 전문가 분들의 리액션 ? 수없이 뮤비 보며 수없이 감동의 눈물 마음이 저리던데 울부짓는 보컬 몸짓 극적이지 않은 부분이 없던데 예술성 또한 정점인데 왜 느끼지 못하셨는지 말그대로 자기 선택적 취향 인가 ? 일반인이면 이해하죠 전문가 라면서요 떼고하시는게 맞는듯 하네요
그래도 이번 길티 해석론 펼치며 외신 뮤비반응 좋았고 평론가분들도 케이팝을 걸어가는 태민의 시도와 길에 대해 잘 짚어서 평 해주시고 많은 사람들이 뮤비 영화같다고 하고 챌린지도 흥하고 음중에서 1위도 맛보고..ㅠ 감정소모말고 그럴수있지 이런 맘으로,, ㅅㅂ그래도 예술은 어려운가봐 이거 썸넬에서 늦게 발견해서 버튼눌리긴 함ㅡㅡ
태민뿐만아니라 무용수 댄서들 춤, 연기 모든 것이 황홀하고 존나 예술인데 예술로 까서 개빡침
Your “expert” opinion is suitable for reviewing seeds on the market.
I managed to watch half of this reaction. The subtitles are so small and the voices are a bit slow and boring. It is like watching a bad news show. I didn't like the reactors. Make it easier to watch. Taemin of curse is my life, but not like this. I'll go to watch someone else.
😂 like how can you call yourself an artist if you dont understand it. A really bad review.
진짜 전문가가 보면 웃긴다 그러겠다 ㅋ 태민 무대 보고 예술을 못 느끼면 그냥 취향이 구린거임
FRR!!!!!!!!!!!!!!!!!!!!!!!!!!!!!!!!1
니가 뭔데 취향이 구리다 안구리다 판단함? 고냥 일개 태민팬이면서 뭔 예술 다하는척 오바해 ㅋㅋㅋ ㅈㄴ 후지네 생각하는거나 댓글다는거나
전문가의 리액션은 어떤지 궁금해서 들어왔습니다 일반인인 제가 놓친 부분이라던지, 모르는 것들을 좀 짚어주시길 제가 기대했나봅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부분이 아쉽네요 전문가의 리액션이라기 보다는 그냥 이런 의견이 있구나 하고 봤습니다 팬들도 일반인들의 리액션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이번 영상도 잘봤습니다. 영파씨 마카로니치즈도 혹시 흥미가 가신다면 부탁드려요 .
샤월인데요.
(내용이) 어렵다는 말은 이해합니다.
꼭 좋은 평만 하지 않는 평가도 있을 수 있지요.
안무나 보컬보다는 내용 어려움이 강조된 평가도 평가하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가능하다고는 생각해요.
존중합니다.
"장면전환이 빨라서 이해가 안된다"는 부분만큼은 이해가 안되네요. 부분부분 빠른 건 맞지만 매우 흔하게 볼 수 있는 속도이고 그부분 컨셉이 일관되어있는데, 그럼 더 빠르고 의상 여러개인 수많은 뮤비들은 이분들이 보기가 힘드시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쨌든 두분 어렵더라도 태민 뮤비 리액션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도를 넘은 비난글에 상처입지 않으셨으면 해요.
나중에 퍼포먼스 비디오 나오면 그건 어렵지 않으실테니 리액션해주시면 즐겁게 보러 오겠습니다.
리액션이라고 해놨구만 왜케 물어뜯지? 맨날 외국사람들 오우!! 오마잇갓!!! 이런것만 봐서 그런가. 각자 느끼는점이 다를수도 있는거지 뮤비 하나 보면서 리액션하는데 공부를 하고봐야 하나 시각이 다르게 해석하는것도 볼만한것 같은데. 그리고 책읽는것 같은 랩 좀 별로라고 생각할수도 있지. 난 남의의견 듣는거 좋아. 재밌어요
Porque hablan tanto estos sujetos??insoportables 🙄 😂
제목에 현직 프로듀서와 안무 트레이너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분들 샤이니 쥬스도 리액션 하셨었구요. 당연히 칭찬뿐 아니라 평가하면서 아쉬운 점을 얘기할 수도 있는데 듣기 좋은 말이 아니라고 기분 나쁜 듯 거친 말로 댓글 다는게 같은 팬으로서도 별로 보기 좋지 않네요.
그런분들이 다 전문적이라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heeyoonkim5760 전문적인지 아닌지는 각자 판단할 문제이고, 저분들이 칭찬일색만 했어도 이런 반응일지 궁금하긴 합니다. 내 생각과 다르면 안보면 되는거고 굳이 이런 댓글들 달아서 아티스트 이미지에 도움될것 같지 않아서 한 말이예요. 물론 저도 탬니 칭찬만 하는 리액션이 더 좋지만 다양한 시각이 있다는 걸 인정하니까요.
아니 그러니까 무슨 작품 참여했는지 까고 전문가 라고 해야지요
@@Vin13597 평론을 평론답게 했으면 좋았겠죠? 전혀 전문성이 느껴지지 않아요. 단어 선택들이 너무 비전문적이라 편하고 가볍게 들리지 않는 거 같아요. 팬이기에 이런 개인의 수고와 노력의 결과물을 평가 절하해 평판을 손상하는
거에 대해 정당한 비판을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태민이 좋게 평가 안했다고 팬들이 불편한 기색 보이겠어요???
아쉬운점 말하는 사람한테 아쉬운 점 말할수도 있죠 ㅎㅎ
공부 좀 하고 평가하세요
This was a horrible review; not objective at all.
이 짜치는 리액션 뭐야...ㅋ 종사자가 하는 리뷰도 아닌거 같아ㅋㅋ
자칭 전문가 왤케 많냐 ㅋ 댓글 보고 걍 안봄 ㅋㅋㅋ
이 사람들도 자칭 전문가예요
내일부터 나도 케이팝 전문가
뮤비만보고 트레일러 있는지도 몰랐다가 여기 댓글들 보고 보고왔음ㅋㅋㅋ
대부분 팬아닌 머글들은 뮤비만 보면 나도 그렇고 영상에 나온분들처럼 제각기 해석될거같음
대중성보다 팬들이나 깊게 파는사람들을 위해서 컨셉도 확실하게잡고 앞뒤 서사도 길게 더 떡밥 뿌려주는 형식인거 같아서 좋은데
댓글보니까 팬덤댓글도 다 비꼬고 욕하는거라 유입은 여러모로 힘들듯
이 영상에서 뭐야이거 이게뭐야 하면서 웃는부분말고는 이렇게까지 욕먹을거는 없는거같은데
난 오히려 너무 팬들의식해서 아닌것도 맞다 이상한것도 좋다 하눈것보다 이렇게 아닌거 같은부분은 아니다 라고 말하시는게 좋은듯.
I thought of fifty shades of grey too LOL
didn’t like your review. We are not from technical ground still we find it clear and meaningful… but you did not get it because it’s too fast, or so many things going on here??? sorry. Read a lot, build emotional understanding first. Taemin did it undoubtedly fantastic. We are also thankful to the actual producers to produce and direct it like this.
전반적으로 팬들이 와서 객관적으로 댓글달라는 얘기가 많은데 그렇게 따지면 객관적으로 평가 못내리는건 오히려 삐져서 댓글로 공부하고 와라 다시 보고 와라 라고 말하는 팬층아닌가요? 이분들도 안무멋있다 가성이 되게 이쁘다 표현력이 좋다 이런 칭찬도 해주고 컷전환이 빠르고 난해한 뮤비에 대해서는 뮤비설명서같은게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내용도 많은데 무조건적인 찬양을 하라는건지 아니면 찬양을 안할거면 영상을 내리라는건지 참,,,
동성애? 전 잘 모르겠는데 뭔가 좀 다르거나 이해안돼면 동성애로 보는거 아닐까싶은데요...
그런게 아니라고 왜려 그런게 아니라고 말하는거같은데... 뭐로 규정하지 말라는것이 포인트 아닐련지...
댓글 진짜 개에바……. 저 또한 한 아이돌의 팬이지만 팬 아닌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들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 이 채널을 구독했는데, 여기 팬들은 자기가 듣고 싶은 얘기를 안 한다고 너무 무례한 댓글 작성하시는 것 같네요… 이런 의견도 있구나 하고 그냥 받아들이는 것도 필요한 것 같아요
agree with the rap part.. It's kind of cringy to me but listening to SM songs for a long time I can now just ignore it Hahaha it's prominent more on 2nd gen idols if I am not mistaken
I love the rap part and the whispers touch every part of my brain, making dopamine flow.
For me, it's purposely like that to give the devilish sensuality because Taemin's rap is different in every song. And whispering too, it's the evil talking and seducing the good one. But I respect your opinion and can't say he is the best rapper out there. :)
역시 빠순이들은 무섭죠..^^;;;
저도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있지만 그저 좋아요 좋아요 좋은말들 보단 리스너들의 각자 듣는귀가 다르고 생각이 다르니 이런저런 의견들은 좋다고 생각해요..저도 난해하고 뭐지..??하는 생각은 했지만 그건 대중에 한사람으로 할수있는 생각이였고 자기가 듣고싶은 얘기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무례한 말들은 매너가 없는 행동이죠..
그럼 이런 리뷰채널들은 다 없어져야 되겠죠..빠순이들 무서워서 하겠어요..;;;;
여러의견들은 재밌고 흥미있는 일이죠..앞으로 더 여러곡들 리뷰해주세요;;
하루빨리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앨범을 내서 두분의 리액션 보고 듣고싶네여^^;;;
의견이 달라서가 아닌 타 리뷰어들에 비해 너무 성의가 없어서 나온 반응인 것 같은데요^^ 트레일러, 각종 인터뷰 심지어 기자회견까지 검색만 해봐도 알 수 있는 건 다 공개되어 있는데 한국어 못하는 해외 비전문가 리뷰어들도 그 정도는 알고 말하던데
업계분이라면서 태민이란 곧 10년 되는 솔로 아티스트의 그 동안 쌓아 온 서사도 잘 모르시는 것도 좀 아쉬운 것 같고요
이분은 무슨말인지 이해를 못하시네 누가 칭찬만 안한다 말했나 전문가 다운 리액션없이 개인 취향에 발언들만 하신탓이지 님 빠순이라 말하시기전 본인의 말 이해력이나 높이시는게 맞을듯
팬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 댓글 분위기가 너무 안좋네..
"공부하세요" 하는 댓글 많은거 보니까 팬들 꼬라지 대충 짐작간다😂 예술 어렵네 이런애들 앞에서 딸랑거려야되고 ㅋㅋ
일반인들이면 난해하다 어렵다 별로다 뭐 이럴 수는 있는데 자칭 전문가라고 하면 좀 더 이 곡에 대해 공부하고 평을 해야 되지 않을까요??? 그냥 일반인과 다르지 않는 리액션을 할꺼면 전문가라는 걸 빼고 해야죠
공부하라는 게 뭐 어려운 책을 읽어라 음악공부를 해라 그런 말이 아니라… 보도자료 기자회견 인터뷰 등등 매체에 다 나와있는 것들도 안 보시고 오신 것 같아서요 ^^
딱히 틀린 소리 하지도 않구만 칭찬 안했다고 욕만 박는 팬 댓글 수준 보소
하여간 팬들 극성은 진짜 ㅋㅋㅋ
이분들이 작곡 프로듀서/안무가지 영화감독이나 영상 디렉터가 아니기 때문에.. 태민 팬분들이 장면 전환이나 영상 내용 표현에 대한 지적을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않으면 좋겠네요ㅋㅋ
보나보나 리뷰처럼 전문적 관점으로 시원할 때도 있는거고
이렇게 머글st로 볼 때도 있는거죠
right away its just talking over it.
다 떠나서 앨범컨셉이 지나치게 도착적임
두분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매력 쩌는 ㅎㅎ
잘보고있어요
부끄럽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