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기념사 대통령의 발언은 어떻게 생각하며 이것을 다루지 않는 중국어로는 어떻게 생각하심?? 이 채널 청렴하다는 생각 싹 지워지넹ㄴ 왜냐 중국 혐오를 키울수록 우리나라가 제일 큰 피해를 봄 미국은 동북아 패권을 위해 중국 견제를 하려고 한국에게 수출제한을 걸어버림 그리고 일본과 협력관계가 아닌 동맹관계로 이끌어냄. 물론 자발적으로 한 윤석열이지만 이것은 미국의 오랜 숙원이기도 했음. 왜냐 자국에게 엄청나게 이익이 되거든. 자. 이 채널이 어떤 의도를 가졌는지 알순없지만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있다는건 확실함
글쎄요. 과연 저 학생에게만 해 준 훈계일까요? 몇 년차인지는 모르겠으나, 대본처럼 느낀다니... 안타깝네요. 예전엔 저런 선생님들이 꽤 많이 계셨었는데... 저런 선생님이 계시지 않을 거라 생각하는게 과연 삐뚤게 바라보는 사상때문인것으로 치부한다는 것도 안일한 것 같구요... 댓글 반응을 읽으며 요즘 젊은 사람들이 우리세대와는 완전히 다른 환경속에서 공부한 듯하여 씁쓸함을 느껴 적어봅니다.
한국은 6~70년대 다양한 교육정책과 과학자 우대정책을 펴고, 일반고 외 상고, 공고, 기술고, 농수산 등등 고등학교를 전국에 짓고, 방통대, 각종 공대를 지었으며, 80년대 ebs의 전신이라할 수 있는 tv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전국민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확대하여 전문가가 말한 중진국의 함정에 빠지지 않았음.
저 영상도 개소리인게. 우리도 대학생 많아서 기술 생긴게 아니라. 초창기에 서방 기술 많이 받아왔음. 물론 중국은 자본이 있고. 기초 기술력이 뛰어난 편이라 장기적으로는 가능성이 있음. 단지 고학력자를 양산해서 고학력자 몸값 낮추려는 의도지. 그리고 현재 중국의 현세대가 전세계적으로 가장 고학력 인구 중 하나임. 틀딱들은 어처피 저학력자가 맞고. 중국이 무너지려면 힘듦. 결국 미국이 재제가해도 중국이 위협적인건 사실인데. 같이 알게모르게 재제 동참하는게 맞음. 칩4 ㄱㄱㄱㄱ.
고등교육도 문제겠지만 중국인들을 보면 학력 수준이 낮지 않음에도 세계와 완전 동떨어져 중국 밖을 모르는 개구리들이 잔뜩 있던데 무섭더라고요 남의 나라 문제긴 하지만 중국은 학력 수준을 끌어 올리는 것보다 국민들 인성 교육부터 제대로 해야지 추태 부리고 그걸 부끄러워 하지 않는 중국인도 너무 많고요
4:35 나도 92년도에 인서울 톱7 학교에 합격했을때 그렇게 착각했었습니다. 대한민국역사상 학력고사입시자가 가장 많았던 92년, 반면에 대학교 숫자는 적었던 그 92년, 인서울에 합격하니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은 기분으로 촌구석에서 상경하였으나 니미 별 거 없었고......ㅋ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신생아가 많이 태어나고 인구의 정점을 찍은 세대가 71년생이고 그 세대들이 학력고사를 봤던해는 1989년 그리고 대학입학은 1990년 이었을텐데 1992년이 가장 많은 입시자가 나왔군요? 음 하긴 뭐 군대갔다와서 보거나 3수까지 했다면 그럴수 있겠네요
@@우린자유대한 ㅋ. 89,90,91년도 고삼 응시자는 크게 차이나지 않으나 전설의 90년 학력고사 난이도로 재수생이 급증했고 91년도는 또 급격히 쉬어져서 또 재수생이 급증했어요. 아마 그때 서울법대 커트라인이 260인가 였는데 그 다음해는 그 점수로는 지방 국립대법대도 못 갈 점수.
@@123carth '톱7안에 드는' 이라고 쓸려다가 대충 썼더니 7위라고 이해한 모양인데,,,당시에는 삼성 현대등 대기업에서 입사지원서를 인서울 7개 대학에만 배포했어요. 다른 대학교 학생들은 입사지원서 용지 자체가 없어서 지원조차 할 수 없었죠. 그래서 상위권대학이라고 하면 7개만 인정해 줬죠. 당시에는 내 모교 한국외대가 지금보다는 상위에 랭크했드랬죠.
요즘이였음 하나같이 다 옷벗었죠 촌지 거절하는 선생 절대없었으며 단순 매질이아니라 손으로 때리는 폭행도 서슴치않았고 고x나 부ㄹ만지는 선생도 진짜 많았습니다 시험끝나고 학교가는건 진짜 죽고싶을정도로 지옥이였었습니다ㅠ 진짜 훌륭한분도 만명중에 한두명?정도야 있긴있었겠죠 미화좀 하지맙시다 솔직히 예전선생들에 안좋았던기억 여기에 쓰라고하면 날새며 적어도 힘들정도입니다
그리고 한국은 지금은 좀 빛이 바랬어도 공고 상고가 국가를 단순 경공업 가공제조업국가에서 중화학공업국가로 변환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은행에서 회계업무를 하는데 지장이 없었고 일반기업에서 재무제표를 다루는데도 능숙했거든요 또 고졸의 학력을 가진 사람들이 미국 유럽 일본에서 수입한 중화학공업의 기계를 다루고 배우는데 기여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 세대의 사람들이 낳은 자식들이 90년대에 이르러 IT체제로 한국산업을 추가발전시키는데 일조했고요 그래서 2천년대에 꽃을 피우게 된것이지요
그게 중국의 독서수준이 끔찍한 이유는 한문은 우리에게먄 어려운것이 아니라 중국인들에게도 마찬가지 입니다. 1994년 심양에서 꿍쓰의 사무원이 무슨책인지 틈만 나면 읽고 있는데 살펴보니 무협지를 읽는데 한권을 보는데 보통 1주일 가더군요. 저야 영풍문고에서 김용의 영웅문을 서가에서 서서 하루 6시간동안에 5권을 읽었습니다. 무협지 같은 시간때우기용책을 돈을 주고 사기에는 좀 아까운지라. . . .
지나가다 억울해서 다는데 그 시간떼우기용 글도 ai가 자동으로 만드는건 아닌데 왜 값을 지불하는게 아까울까요?아까우면 읽지를 말아야지요. 물건으로 따지면 도둑질인데요 값을 지불하지 않고 취하겠다는건요. 한국사람들은 왜이렇게 창작가치에 박할까요?그러면서 무슨 교육타령부터 하고있는지 앞뒤가 너무 다른민족이에요. 남의 노력의 가치를 인정하는건 왜 교육을 안할까몰라. 글이고 그림이고 노래고 게임이고 어디서 그냥 뚝떨어지는줄아나봐요.
저출산은 전세계적인 현상임, 그걸 메꿀려고 각국이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 붓고 있음. 집값은 비싸고 양질의 일자리는 모자라고..그 이유중 하나가 글로벌 다국적기업이라는 이유로 싼 인건비를 찾아서 공장을 옯기니 양질의 일자리가 없을수 밖에.. 일본이 과거 잘 나가던 시절엔 대부분 일본내에서 각종 제품을 생산했지만 가격경쟁력 혹은 더 많은 이익을 위해 해외로 공장이전 아니면 해외 외주로 돌리면서 일본인들의 월급이 오르기는 커녕 점점 떨어지는 마법이..
관광객이 몰려오는데 정작 호텔업계의 일손이 모자라다는 일본의 기사에 댓글은 단 일본인 왈 야근하고 보너스도 없고 받는 돈이 16만엔이라고 하면서 최근에 이쪽 업계 일 때려 쳤다고 함. 다른 한국 이태리 커플 채널에선 한국에서 사는 이태리녀들이 자기나라엔 일자리 없어서 x다고 말함,거기에 저임금은 기본..
생각좀 하고 삽시다요 저출산이 소득ㆍ생계 ㆍ자녀교육비 꼭이런 문제때문일까요? 사회가 발전하고 문명이 발달할수록 출산에 관심없게나게 되어있습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로마 패망처럼 향락을 추구하기도 하고 먼저 본인들의 삶을 우선 추구하기도 하죠~그리고 의학적 발전도 한가닥하기도 하고 ᆢ 에이
인구문제에 관해서 나라에서 강제적으로 할수있는 방법중 인구문제를 해결 할수있는 방법은 있죠. 물론 부작용도 있지만 확실하죠. 그것은 국내 콤돔 판매 금지, 콤돔 생산 금지 아니면 국내 콤돔생산은 수출분만 생산 수출만 허용, 콤돔 수입 전면 금지, 체내 삽입 피임기구 금지, 피임 약, 약품 금지, 성폭행으로인한 낙태외 낙태금지, 위사항을 위반시 징역 10년이상 으로 하면 됩니다.
@@유기홍-j3e 근데 지구적으로 봤을때는 인구과잉임, 그래서 그 인구를 먹여 살리고자 끊임없이 개발.발전을 해야하니 식량,에너지,자원 부족에 허덕이고 이로인한 인플레이션, 월급은 제자리 집값은 폭등 서민생활은 날로 궁핍해지니 결국 저출산으로 연결.. 지구적으로는 자연스런 현상이 저출산 현상임. 인구가 줄어들면 기후변화도 자연스럽게 해결됨, 다만 기업입장에선 싸게 마구 부려 먹을 노동력이 감소하고 자산가들 입장에선 부동산 가치 하락으로 자산이 줄어드는 현상이 생김. 그들이 저출산을 우려하는 이유임.
중국은 절대 선진국도 아니고, 선진국이 될수도 없죠.........교육이 후진적이고, 의료가 후진적이며, 공직과 관료 시스템이 후진적입니다........단지 인구 규모로 인한 경제규모 효과이고, 단일화된 국가경제 시스템이 일부 강점이 있을 뿐이죠..... 중국인 노인 인구도 워낙 많아지고 있어서 문제가 심각하구요.... 더구나,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아니, 우리는 생각지도 못하는 계층간 계급이 있고, 그게 여전히 전근대적인면도 많지요..... 한국이 일본, 미국, 유럽 같은 국가들을 생각하면 안되요 중국은 ㅎㅎ
중국인민들의 교육수준이 높아질수록 민주화가 되는길이고, 그 길이 중국이 분열이 되는 길이다. 답이 딱 나와 있죠. 중국이 가장 두려워하는건 민주화가 아니라 분열입니다. 그게 중국의 딜레머입니다. 100년의 치욕을 갚기 위해 강성대국이 되어 양놈들을 무릎꿀려야하는데, 분열이 되면 모든게 수포로 돌아가죠... 안타까운 중국입니다.
교육수준이 높아서 고위직에 오르면, 훗날 인민대회에서 표결전에 강제로 끌려나감. 이후 계속 저항하면, 인체의 신비전에 등장할 수도~~ 미얀마도 강력한 군부가 통제하고 있어서(죽이고, 고문하고.....) 나라가 발전하지 못하는데, 미얀마 국민들도 다 아는 사실을 대다수의 중국인민들은 모르고 있음. 중국이 정말 선진국이 되기를 원한다면, 독재정권을 끝내고 민주정치제도를 정착해야 함. 이는 중국인민들이 이뤄내야 하지만, 중국 사람들, 아니 대륙에서 사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이익 외에는 신경쓰지 않기 때문에, 중국은 민주화를 이루지 못할 것임. 결국 독재의 탱크 바퀴 아래서 계속 갈려나감. 천안문 시위 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어 나갔어도, 아무것도 변화된 것이 없음. 중국인들은 공부하고 책을 많이 읽어서 지성이 깨어나야 함. 그렇지 않으면 해외여행 나가서, 현지인들과 싸우고, 행패부리고, 소주병으로 머리 가격해서 살인미수를 저지르고도 죄책감을 못 느낌.
여지껏 중국어로 시청한것 중에서 쵝오입니다. 눈이번쩍 뜨고 귀가 쫑긋한 오늘 방송 입니나. 제가 비록 못배웠지만 . 구구절절 맞는말씀. 저만 느끼는건지 모르지만요. 앞으로 도 이런한 교육에 대해서 자주 방송해주세요. 조금 나태한 아이들 한테 이방송 내용 보라고 권할겁 니다.. 잘한다 중국어로 .홧팅^^
중국 상류층 지인이 말했죠. 정부가 모든 인민이 다 똑똑하기를 바라지는 않는다고. 그리고는 저에게 부끄러웠는지 가난하거나 무롓ㆍㄴ자들을 보면 저건 다 소수민족들이라 저런거라고. 지들 한족은 교양있고 잘 배우고 어쩌고. 통역해주던 조선족 여학생이 빡쳐서 아니라고 다 한족이라고 그들이 거짓말한다고 제게 중국인과 왜 친구를 하냐고 경고를 주더군요.
이른바 참스승 이라고들 말씀들 하시는 첫번째 ep 연출 티가 너무 나네요.제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 1.전문 촬영 장비가 아닌 일반 스마트폰으로 좁은 문틈으로 도촬했는데도 너무나도 또렷하게 잡음 하나 없이 들리는 대화. 2.바로 옆 사람하고 말하는데 저렇게 복식발성 하는 사람은 없다.
중국의 뒷면을 보면 암담함을 알것이다. 지금은 내가 현직에서 은퇴를 하고 중 늙은이로 지내고 있지만 과거 비지니스로 중국으로 자주 왕래를 했었는데 2003년도에 중국 청도에서 래주로 승용차를 타고가던중 한적한 시골에서 10세 안밖의 많은 아이들이 학교도 가지않고 놀고 있길래 같이간 중국인 직원한테 물어본 결과 의외의 답을 듣고 깜짝놀랐는데 그 당시만 해도 산아제한 정책때문에 아이가 출생을해도 한명외는 벌금이 많아서 호적에 올릴 수가 없어서 무적자신분이기에 학교에 갈수가 없다는 답을 들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한국도 지금보다 조금 더 초중고의 교육의 질을 높여서 초중고를 졸업하면 적어도 영어를 네덜란드 수준으로 잘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지금은 상위 10프로인 중산층 이상 집안만 어렸을 때부터 영어 유치원이나 조기유학을 보내서 영어를 잘하고 일반가정 아이들은 그 상위 10프로랑 영어수준의 차이가 매우 심하니까요
언어는 쓰지 않으면 잊혀집니다. 하물며 모국어조차 해외에 나가서 모국어 사용하지 않으며 살면 모국어조차 잊어버립니다. 우리나라 영어는 교육의 문제도 있을 수 있지만, 그만큼 우리나라에서 영어가 그닥 사용되지 않는 환경을 가지고 있음을 반증하기도 하는겁니다. jj9433님의 연배를 모르겠지만 아직 젊으시다면 나이들어보면 알 수 있게되고, 나이가 좀 있으시면 고딩때부터 영어능력을 나이대별로 회상해보시면 아실수 있을겁니다. 보통 대딩졸업당시가 최고 실력이고 영어를 사용하지 않음에 따라 영어능력이 시간에 따라 점점 떨어지죠.
중국 사람들이 늘 착각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강대국과 선진국의 차이를 지나치는 일입니다. 강대국은 국가단위의 힘이 세다는 것을 말하고 그런 의미에서 인도도 강대국입니다. 한국은 국가 단위의 체격이 작다보니 동북아에서 강대국은 될 수 없을지라도 선진국은 가능한 나라입니다. 중국은 절대로 선진국이 될 수 없습니다.
중국을 너무 두려워 할 필요도 없지만 그렇다고 방심할 필요는 없겠죠. 영상 잘 봤습니다. 이런 영상도 좋지만 우리가 조금 경각심을 가져야할 부분들... 예를 들면 요즘 중국 전기차 시장이 엄청나게 성장했다고 들었습니다. 또한 배터리, 충전시설, 관리하는 시스템 등등 그리고 휴대전화도 샤오미 뿐 아니라 화웨이도 미국제재에 다 죽어가는 줄 알았더니 요즘 다시 살아나서 무섭게 성장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반도체와 조선 등등 우리가 조금 경각심을 갖고 지켜봐야 할 아이템들도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ㅎㅎ
![중국어로 [路]](http://yt3.ggpht.com/ytc/AIdro_m8a2rNeE8X-8IWdRWiA_qarUTJ_sLZ-GbbqujjpbYgaW8=s48-c-k-c0x00ffffff-no-rj)
![[다큐3일] 민족사관고등학교의 신학기_풀영상 다시보기](http://i.ytimg.com/vi/SaB8305CBCc/mqdefault.jpg)
![중국반응│한국인 유튜버의 중국 고속철도 시승기에 멘탈 박살난 중국│다 진실이라 반박도 못하겠네...│고속철도만 봐도 한중의 수준 차이가 느껴져│중국어로[路]](/img/1.gif)
국민 대다수가 영리하면 독재도 힘들지
중산층이 많아지면 집권 못하는 민*당도 같은 원리죠
우리도 ㅠ
@@IamLazy141공감ㅜㅜ
내 코가 석자인데ㅉㅉ
그럼 중국은 지금 비율을 유지 하겠군요~👍👍👍
잘못된 역사를 배우는 중국은 결코 세계의 리더로 나갈 수 절대로 없다.
중국도 심한 경쟁사회가 되어가는데 그건 심한 문제점을 야기 합니다.. 공부만 죽어라 파서 엘리트가 되면 인간성 개판인게 한국의 사례로 쉽게 볼 수 있죠...남들 위에 권림하면서 약자들을 노예나 몰락으로 몰아가는 그런 인간성이 넘쳐납니다...
잘못된 역사... 누굴 욕할 이유없음
@@jang-o2j😉 대한민국군이 파로호에서 쒸뢰귀 중공군 10만 마리를 몰살시켰던 승전사가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3.1절 기념사 대통령의 발언은 어떻게 생각하며
이것을 다루지 않는 중국어로는 어떻게 생각하심??
이 채널 청렴하다는 생각 싹 지워지넹ㄴ
왜냐
중국 혐오를 키울수록 우리나라가 제일 큰 피해를 봄
미국은 동북아 패권을 위해 중국 견제를 하려고 한국에게 수출제한을 걸어버림
그리고 일본과 협력관계가 아닌 동맹관계로 이끌어냄.
물론 자발적으로 한 윤석열이지만
이것은 미국의 오랜 숙원이기도 했음.
왜냐
자국에게 엄청나게 이익이 되거든.
자. 이 채널이 어떤 의도를 가졌는지 알순없지만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있다는건 확실함
당연한 얘기임
그 어느 나라도 중국을 세계의 돈줄로 여기는 곳은 있어도 세계의 리더라고 생각하는 나라는 없음
중국은 외교적으로 이빨 까고 갑질하는 것 말고 리더로서의 면모를 보여준 적이 단 한번도 없음
처음에 나온 선생님 참 좋으신 분이네요, 학생을 위하는 진심이 보이네요
고감합니다.
고개가 절로 숙여지는 팩트로 조언 ㅋㅋ
맞는 말씀! 어느나라 어느 곳에나 훌륭한 스승은 있는 법이지요!
어째서 저는 대본을 외우듯 하는 영화 장면같죠? 중국이라 가능.
짜고치는거 같은 느낌
대졸 비중이 높아지면 정치적 자유를 요구할 게 빤하니 중국이나 베트남 같은 나라들은 대학교육을 제한하는 경향이 높음.
와..!중국에도 저렇게 뼈때리게 훈계하는 훌룡한 선생님이있네..저런훌룡한선생님을 만난제자도 복이많네..👏
선생 말이 끝났는지 어찌 알고 바로 인사를 올리는건가 주작 느낌이..
저것도 조작인게 발연기가 너무 티납니다;;
연출같아 보이는건 나뿐인가
@@슈에뜨-y6n 심지어 문장도 뭔가 준비해서 말하는 느낌
글쎄요.
과연 저 학생에게만 해 준 훈계일까요?
몇 년차인지는 모르겠으나, 대본처럼 느낀다니... 안타깝네요.
예전엔 저런 선생님들이 꽤 많이 계셨었는데...
저런 선생님이 계시지 않을 거라 생각하는게 과연 삐뚤게 바라보는 사상때문인것으로 치부한다는 것도
안일한 것 같구요...
댓글 반응을 읽으며 요즘 젊은 사람들이 우리세대와는 완전히 다른 환경속에서 공부한 듯하여 씁쓸함을 느껴 적어봅니다.
선생님 훌륭하시네요. 현실
비정상이 정상으로 보이는 세상. 사람으로 태어나서 자기욕구를 충족도 못시키면서 부처처럼 사는게 올바르다고 믿는 불쌍한 인간들.
진짜 스승 이시네
기능적인면과 물질만능주의,학업제일주의를 가르치는 교사가 훌륭하다니 어느새 한국도 관점이 이렇게 중국하고 똑같아졌냐
대사 읽는거 안 보이냐?
어휴 너 사기 잘 당하지?
@@corporatedemocrat 나도 만든 문장 읽는거로 보이던데 ㅋㅋㅋㅋㅋ
뼈때리네....선생님이 훌륭합니다.
중국의 자동화공정이 더딘 이유가 저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의무교육 자체도 열악한 곳들이 많아서 의외로 중등교육자를 원하는 채용에서도 구인난이 심하다고 하네요
우리는?
@@정주연-r2q 대한민국 공장 자동화 글로벌 1위임..
근데 좀 이상하네요.... 요즘 중공 대졸자 거의 반정도가 취업 못한다고 하던데... 중등교육자 구인난이 심하디니.. 아이러니네요..
@@용한돌팔이-g4z 중등교육자 구직이면 단순 컴퓨터 작업이나 , 보고서 쓸수있는 수준의 하위단계 직업입니다. 이런대를 대졸자가 가겠습니까?
@한국 개고기 김치 중공군은 파로호 10만명이나 몰살되었다.
한국은 6~70년대 다양한 교육정책과 과학자 우대정책을 펴고, 일반고 외 상고, 공고, 기술고, 농수산 등등 고등학교를 전국에 짓고, 방통대, 각종 공대를 지었으며, 80년대 ebs의 전신이라할 수 있는 tv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전국민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확대하여 전문가가 말한 중진국의 함정에 빠지지 않았음.
Ebs는 정말 괜찮은 프로그램이 많음
저 영상도 개소리인게.
우리도 대학생 많아서 기술 생긴게 아니라. 초창기에 서방 기술 많이 받아왔음.
물론 중국은 자본이 있고. 기초 기술력이 뛰어난 편이라 장기적으로는 가능성이 있음. 단지 고학력자를 양산해서 고학력자 몸값 낮추려는 의도지.
그리고 현재 중국의 현세대가 전세계적으로 가장 고학력 인구 중 하나임. 틀딱들은 어처피 저학력자가 맞고.
중국이 무너지려면 힘듦.
결국 미국이 재제가해도 중국이 위협적인건 사실인데. 같이 알게모르게 재제 동참하는게 맞음. 칩4 ㄱㄱㄱㄱ.
Ki s.
한국의 교육열 은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 이였습니다.
한자는 기득권의 문자다.
그나마 그것도 배우기가 쉽지않고 문자공부할시간이 너무 필요하다.
그니까요.. 겨우 글자 읽고 쓰는데 그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데 우째 과학기술을 발전 시킬 수 있겠습니까?
입력하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리고 폰트가 작아지면 가독성도 떨어짐
정말 비효율적인 문자
조선시대 얘기져???
중국인들 천자문 쓸줄아는 사람10%도 안될듯..한자는 썩을대로 썩은 문자
석기시대 문자
고등교육도 문제겠지만 중국인들을 보면 학력 수준이 낮지 않음에도 세계와 완전 동떨어져 중국 밖을 모르는 개구리들이 잔뜩 있던데 무섭더라고요
남의 나라 문제긴 하지만 중국은 학력 수준을 끌어 올리는 것보다 국민들 인성 교육부터 제대로 해야지 추태 부리고 그걸 부끄러워 하지 않는 중국인도 너무 많고요
지금 한국의 어린세대를 보세요 촉법청소년들 같은 중국인들조차도 세대전쟁입니다. 지금 젊은 세대는 홍위병들과 똑같애요 어른들이 보다못해 항의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나요
@@신현주-n3q 뭔 개소리야 글을 쓰려면 좀 알아 듣게 써
왠지, 선생이 대사 외우는거 같은 느낌... 연출일지도... 학생의 연설은 기독교 부흥회 인줄...
예리하시네요 ㅋㅋ
ㄹㅇ 뭔가 부자연스럽더라
선생님 말씀은 100번 지당함. 근데 연출 느낌이.
ㅋㅋ 동감 무슨 대사읽는줄~~
진짜 보면서 저런 영상조차도 의도적으로 만들어서 올리네 싶었는데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구나. 사회 분위기가 저러니 지들만 자화자찬하는 애국주의 영화나 흥행하고 ㅋㅋ 진짜 유치해서 못 보겠네..
중국은 인터넷이 제한되어 다양한 지식을 취하지 못하고 국수주의적 사상에 세뇌되어 세상에 나가는게 무서워요. 인구가 워낙 많으니 우기는 것도 많구요. 그렇지만 나라밖 사람들이 더 많으니 결국 우물속 개구리였다는 현타를 받을 상황이 더 많을 듯 합니다.
중국.일본 해외나오면 조용하자나요
안에서만 까불지 밖에나와 지네 사상 떠들다
따당하고 사람대접 못받고 ㅋㅋㅋ
우리나라 언론으로 바보 노예들 천지임 ㅋㅋ 그런데 중원은 오죽할까요 ㅋㅋ
@한국 개고기 김치 미군들 범죄는 알려지지만 무슬림들 범죄는 언론에 나오지도 않는다 나와도 삭제되지 무슬림은 거기다 같은 무슬림한테 매춘까지 시켜서 돈을 벌었어 미군은 그짓까진 하지 않았지 그랬다간 같은 미군들이 가만 안 놔두니까 니 정체 아니까 꺼져
설정이 아니라면, 정말 훌륭한 선생님이네.
근데 설정 같음
ㅇㅇ 설정이야 호구밥통아
선 댓글 후 영상 시청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늘~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
반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4:35 나도 92년도에 인서울 톱7 학교에 합격했을때 그렇게 착각했었습니다. 대한민국역사상 학력고사입시자가 가장 많았던 92년, 반면에 대학교 숫자는 적었던 그 92년, 인서울에 합격하니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은 기분으로 촌구석에서 상경하였으나 니미 별 거 없었고......ㅋ
92년에 인서울 톱 7이면 부산대 수준도 안되는데?
@@123carth 님은?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신생아가 많이 태어나고 인구의 정점을 찍은 세대가 71년생이고 그 세대들이 학력고사를 봤던해는 1989년 그리고 대학입학은 1990년 이었을텐데 1992년이 가장 많은 입시자가 나왔군요? 음 하긴 뭐 군대갔다와서 보거나 3수까지 했다면 그럴수 있겠네요
@@우린자유대한 ㅋ. 89,90,91년도 고삼 응시자는 크게 차이나지 않으나
전설의 90년 학력고사 난이도로 재수생이 급증했고 91년도는 또 급격히 쉬어져서 또 재수생이 급증했어요. 아마 그때 서울법대 커트라인이 260인가 였는데 그 다음해는 그 점수로는 지방 국립대법대도 못 갈 점수.
@@123carth '톱7안에 드는' 이라고 쓸려다가 대충 썼더니 7위라고 이해한 모양인데,,,당시에는 삼성 현대등 대기업에서 입사지원서를 인서울 7개 대학에만 배포했어요. 다른 대학교 학생들은 입사지원서 용지 자체가 없어서 지원조차 할 수 없었죠.
그래서 상위권대학이라고 하면 7개만 인정해 줬죠. 당시에는 내 모교 한국외대가 지금보다는 상위에 랭크했드랬죠.
저 충고해주시는 선생님 멋있네
와~~ 멋진 선생님이다~
눈빛이 전쟁터에 나가기전의 군인의 눈빛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살기가 넘치내요.
저정도 눈빛이면 뭘해도 할듯요...
저런 눈빛으로 홍위병들이 돌아다녔으니 그 많은 지식인, 사상가들이 다 죽었지요 ㅉㅉ
아무리 중국이라도 선생님은 참스승이시네
뭐 어떤걸 가르치냐도 중요하겠지만 어찌되었건
본인 학생에게 진심으로 조언해주는 모습이
진짜 선생님이시긴 하네요
저 선생님은 좋은 분은 맞네
좋은 내용 잘봤습니다.
수능앞둔 결의대회는 알고있었지만..
볼수록 띠~웅~ 이네요.^^
교육도 중요하지만 역사를 왜곡하는
교육은 미래에 큰 부메랑으로 돌아 올것이다.
제발 한국의 고유의 문화를 중국산으로
둔갑시키지 말길...
김치,태권도,한복은 대한민국 고유의
문화다.
맞는 말이긴 하나 이영상과 관련해서 할 말은 아닌것 같소
초반에 나온 중국 선생님은 정말 훌륭한 교육자 입니다. 저는 학업이 떨어져서 몇번이나 선생님에게 찾아가서 물어봐도 "열심히 해" 귀찮다는 듯 4글자가 끝이였는데 저런 선생님이 있어다면 지금보다 좀 더 만족스런 인생을 살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15년전에 광저우 공장 셋업할때,
중국인 노동자들 대부분이 10대고 그중 다수가 중학교 졸업하고 취업나온 시골애들이었죠. 쉬는시간에 엄마랑 통화하면서 우는게 일상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진짜 멋진 선생님이다.
옛날 한국 선생님은 정말 제자들을 진심으로 가르치신 분들도 많았지 형편이 어려운 학생은 대학 등록금을 자신이 내어 주며 대학에 보내 학생이 졸업 할수있게 도와주신 분들도 과거 선생님들은 이런분들도 많아서니까 그때 선생님들이 진짜 교육자 십니다
욕질하고 매질하고 불알 쥐어뜯는 선생도 많았음
둘다인정
@@태현김-v7s 바바같은거
요즘이였음 하나같이 다 옷벗었죠
촌지 거절하는 선생 절대없었으며
단순 매질이아니라 손으로 때리는 폭행도 서슴치않았고
고x나 부ㄹ만지는 선생도 진짜 많았습니다
시험끝나고 학교가는건 진짜 죽고싶을정도로 지옥이였었습니다ㅠ
진짜 훌륭한분도 만명중에 한두명?정도야 있긴있었겠죠
미화좀 하지맙시다 솔직히 예전선생들에 안좋았던기억
여기에 쓰라고하면 날새며 적어도 힘들정도입니다
@@yejulove1725 요즘이었음
선생님이 훌륭하네요
그리고 한국은 지금은 좀 빛이 바랬어도 공고 상고가 국가를 단순 경공업 가공제조업국가에서 중화학공업국가로 변환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은행에서 회계업무를 하는데 지장이 없었고 일반기업에서 재무제표를 다루는데도 능숙했거든요 또 고졸의 학력을 가진 사람들이 미국 유럽 일본에서 수입한 중화학공업의 기계를 다루고 배우는데 기여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 세대의 사람들이 낳은 자식들이 90년대에 이르러 IT체제로 한국산업을 추가발전시키는데 일조했고요 그래서 2천년대에 꽃을 피우게 된것이지요
공고 기피했는데, 시험치러 가봤다가 깜짝 놀랐음. 시설이 일반 인문계고보다 훨씬 좋아서.. 에코프로라는 기업이. 포항에 내려간 이유도 포항지역의 공고 때문임. 우리나라 학교 대부분은 사립이고. 투자 잘 안함. 공고는 모두 국공립일 것임.
지금은 수도권 대학을 나와도 실업자입니다.
....눈에 광기가 서려있어서 ㅎㄷㄷ
중국은.. 언어를 포기 하지 않는 이상 미래가 없을듯
.....포기해야 자를 ㅁ
언어를 포기하면 벙어리로 살아야 하나요? 아니면 영어로 언어를 바꿔야 하나요? 문자를 한자에서 다른 걸로 바꿔야 하는 거 아닌가요?
@@manggua4989 그래서 한ㄱ글을뺏으려하잖아.재들이 빼았은후말도바꾸겠지. 그래서 시진피이후부쩍 문화공정을하는거지.결국 언젠간 한국을병합하고 다빼앗고 문자도 바꾸려고 세종대왕같은인물은중국에선 안나오니까.아예 세종을 중국의 인물로 만들겠단거지.
입 여는 순간... ㅋㅋ ㅠㅠ
@@manggua4989 언어와 문자를 구분 못하는 모지리라 그래요ㅋㅋㅋㅋ
중국이나 한국이나 지금에 mz세대는 모두 힘들긴 마찬가지네요
그게 중국의 독서수준이 끔찍한 이유는 한문은 우리에게먄 어려운것이 아니라 중국인들에게도 마찬가지 입니다. 1994년 심양에서 꿍쓰의 사무원이 무슨책인지 틈만 나면 읽고 있는데 살펴보니 무협지를 읽는데 한권을 보는데 보통 1주일 가더군요. 저야 영풍문고에서 김용의 영웅문을 서가에서 서서 하루 6시간동안에 5권을 읽었습니다. 무협지 같은 시간때우기용책을 돈을 주고 사기에는 좀 아까운지라. . . .
한국은 그 옛날 두꺼운 무협지 소설(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위에서 아래로 읽는)도 아무리 바보라도 하루면 다~~~읽음
지나가다 억울해서 다는데 그 시간떼우기용 글도 ai가 자동으로 만드는건 아닌데 왜 값을 지불하는게 아까울까요?아까우면 읽지를 말아야지요. 물건으로 따지면 도둑질인데요 값을 지불하지 않고 취하겠다는건요. 한국사람들은 왜이렇게 창작가치에 박할까요?그러면서 무슨 교육타령부터 하고있는지 앞뒤가 너무 다른민족이에요. 남의 노력의 가치를 인정하는건 왜 교육을 안할까몰라. 글이고 그림이고 노래고 게임이고 어디서 그냥 뚝떨어지는줄아나봐요.
한글이 우수하죠
@@아좀-u6s 천지창조를 할때 여호와 조차도 자신의 형상을 카피하여 아담을 만들었습니다.
@@아좀-u6s
한국사람들은 왜이렇게 창작가치에 박할까요?
=>애초에 베끼면서 성장한 역사 때문이죠.
고대에도 중국문화 베끼기, 근대엔 일본 문화 베끼기. 깊이가 없는 민족이라 그래요
항상 고맙습니다 ❤️ 😊
쟈들은 천안문사태 언급도 못하고
가짜역사를 가르치면서 역사시험을 뭐하러 본다냥.
중국 선생님도 학생들을 위해 제법 훌륭한 말을 하는군
역시 아는것이 힘
당신이 최고 💗
반장님 ! 좋은 정보에 항상 감사 드립니다...지지 합니다.
훌륭한 선생님이다..글구 우리나란 저출산부터 해결해야함..
학력이 높아지면은 자유에 대한 찬가를 부르게 되고 그럼 국가는 쪼개지고 권력을 쥐 자는 무너지게 되어있음~
반장님 아나운서 인줄 알았는데 딕션이 너무 좋네요
설정 같음. 구어체로 말하는게 아닌거 같은데
영상을 보다 문뜩 책을 언제 읽었는지 생각해 보고는 반성하게 되네요.
남을 욕하기 보다는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네요.
공산당이 과연 똑똑한 국민을 원할까?ㅋ
마지막 말의 의미가 크네요. 우리나라 젊은사람이 2세를 안낳는 가장큰 이유중 하나가, 이 사회에서 내 자식이 나보다 신분 상승할수 있는 평등한 사회인가에 대한 확신을 못 가져서~
저출산은 전세계적인 현상임, 그걸 메꿀려고 각국이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 붓고 있음.
집값은 비싸고 양질의 일자리는 모자라고..그 이유중 하나가 글로벌 다국적기업이라는 이유로 싼 인건비를 찾아서 공장을 옯기니 양질의 일자리가 없을수 밖에..
일본이 과거 잘 나가던 시절엔 대부분 일본내에서 각종 제품을 생산했지만 가격경쟁력 혹은 더 많은 이익을 위해 해외로 공장이전 아니면 해외 외주로 돌리면서 일본인들의 월급이 오르기는 커녕 점점 떨어지는 마법이..
관광객이 몰려오는데 정작 호텔업계의 일손이 모자라다는 일본의 기사에 댓글은 단 일본인 왈
야근하고 보너스도 없고 받는 돈이 16만엔이라고 하면서 최근에 이쪽 업계 일 때려 쳤다고 함.
다른 한국 이태리 커플 채널에선 한국에서 사는 이태리녀들이 자기나라엔 일자리 없어서 x다고 말함,거기에 저임금은 기본..
생각좀 하고 삽시다요
저출산이 소득ㆍ생계 ㆍ자녀교육비 꼭이런 문제때문일까요? 사회가 발전하고 문명이 발달할수록 출산에 관심없게나게 되어있습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로마 패망처럼 향락을 추구하기도 하고
먼저 본인들의 삶을 우선 추구하기도 하죠~그리고 의학적 발전도 한가닥하기도 하고 ᆢ 에이
인구문제에 관해서 나라에서 강제적으로 할수있는 방법중 인구문제를 해결 할수있는 방법은 있죠. 물론 부작용도 있지만 확실하죠. 그것은 국내 콤돔 판매 금지, 콤돔 생산 금지 아니면 국내 콤돔생산은 수출분만 생산 수출만 허용, 콤돔 수입 전면 금지, 체내 삽입 피임기구 금지, 피임 약, 약품 금지, 성폭행으로인한 낙태외 낙태금지, 위사항을 위반시 징역 10년이상 으로 하면 됩니다.
@@유기홍-j3e 근데 지구적으로 봤을때는 인구과잉임, 그래서 그 인구를 먹여 살리고자 끊임없이 개발.발전을 해야하니 식량,에너지,자원 부족에 허덕이고 이로인한 인플레이션, 월급은 제자리 집값은 폭등 서민생활은 날로 궁핍해지니 결국 저출산으로 연결..
지구적으로는 자연스런 현상이 저출산 현상임.
인구가 줄어들면 기후변화도 자연스럽게 해결됨, 다만 기업입장에선 싸게 마구 부려 먹을 노동력이 감소하고 자산가들 입장에선 부동산 가치 하락으로 자산이 줄어드는 현상이 생김.
그들이 저출산을 우려하는 이유임.
중국은 절대 선진국도 아니고, 선진국이 될수도 없죠.........교육이 후진적이고, 의료가 후진적이며, 공직과 관료 시스템이 후진적입니다........단지 인구 규모로 인한 경제규모 효과이고, 단일화된 국가경제 시스템이 일부 강점이 있을 뿐이죠..... 중국인 노인 인구도 워낙 많아지고 있어서 문제가 심각하구요.... 더구나,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아니, 우리는 생각지도 못하는 계층간 계급이 있고, 그게 여전히 전근대적인면도 많지요..... 한국이 일본, 미국, 유럽 같은 국가들을 생각하면 안되요 중국은 ㅎㅎ
노인인구 많아지고 있는건 한국이 제일 심한것 같은데
딜레마.......... 교육수준을 높이면 하고 싶은 말이 많아 진다... 중국공산당이 감당할수 있을까...?
책을 읽고 세상의 이치를 알게되면 중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왔음을 알게 되겠지.
저 학생은 정말 저선생님에게 고마워해야한다..
저선생님 참교육자시네요 저런분들은정말존경스럽네요 국적을떠나서
중국의 미래가 밝은거 같아 정말 기분좋은 영상이었습니다.
더욱더 적나라한 실체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창의력과 성실성은 어려운 문제 같습니다.
잘봤어요
교육수준이 부족하면 중진국의 함정을 벗어날 수가 없고, 높아지면 체제 유지가 안되고, 결국 중국은 뭘 해도 체제라는 속박에 묶여 한계가 있다
몰랐던 중공 현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공부가 됩니다.
중국인민들의 교육수준이 높아질수록 민주화가 되는길이고, 그 길이 중국이 분열이 되는 길이다.
답이 딱 나와 있죠. 중국이 가장 두려워하는건 민주화가 아니라 분열입니다. 그게 중국의 딜레머입니다.
100년의 치욕을 갚기 위해 강성대국이 되어 양놈들을 무릎꿀려야하는데, 분열이 되면 모든게 수포로 돌아가죠... 안타까운 중국입니다.
선생님이 말하는 영상은 웬지 연출 느낌이 쎄한데요
교육수준이 높으면 독재는 불가능
교육수준이 높아서 고위직에 오르면, 훗날 인민대회에서 표결전에 강제로 끌려나감.
이후 계속 저항하면, 인체의 신비전에 등장할 수도~~
미얀마도 강력한 군부가 통제하고 있어서(죽이고, 고문하고.....) 나라가 발전하지 못하는데, 미얀마 국민들도 다 아는 사실을 대다수의 중국인민들은 모르고 있음.
중국이 정말 선진국이 되기를 원한다면, 독재정권을 끝내고 민주정치제도를 정착해야 함.
이는 중국인민들이 이뤄내야 하지만, 중국 사람들, 아니 대륙에서 사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이익 외에는 신경쓰지 않기 때문에, 중국은 민주화를 이루지 못할 것임.
결국 독재의 탱크 바퀴 아래서 계속 갈려나감.
천안문 시위 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어 나갔어도, 아무것도 변화된 것이 없음.
중국인들은 공부하고 책을 많이 읽어서 지성이 깨어나야 함.
그렇지 않으면 해외여행 나가서, 현지인들과 싸우고, 행패부리고, 소주병으로 머리 가격해서 살인미수를 저지르고도 죄책감을 못 느낌.
현재 이 나라의 초 엘리트 들이라 불리는 종자들의 악행을 보노라면 이런 시험의 가치를 의미를 다시 돌아보게 만든다....
😉 쒸뢰귀 중공의 씨진푸 같은놈들의 초 엘리트사회가 중공이거 몰랐어? ㅋㅋㅋ 😉😉😉😉😉
소녀의 저 표정 너무 무섭다!
저 공산 국가는 고등학교가 의무 교육이 아니구나!
중국 연예인들이 자기나라 중국어 필체도 못 써는데 안봐도 뻔하지 뭐..
쌤 연기하는것 같다
여지껏 중국어로 시청한것 중에서 쵝오입니다.
눈이번쩍 뜨고
귀가 쫑긋한 오늘 방송 입니나.
제가 비록 못배웠지만 .
구구절절 맞는말씀.
저만 느끼는건지 모르지만요.
앞으로 도 이런한 교육에 대해서 자주 방송해주세요.
조금 나태한 아이들 한테 이방송 내용 보라고 권할겁
니다..
잘한다 중국어로 .홧팅^^
중국 상류층 지인이 말했죠.
정부가 모든 인민이 다 똑똑하기를 바라지는 않는다고.
그리고는 저에게 부끄러웠는지 가난하거나 무롓ㆍㄴ자들을 보면 저건 다 소수민족들이라 저런거라고.
지들 한족은 교양있고 잘 배우고 어쩌고. 통역해주던 조선족 여학생이 빡쳐서 아니라고 다 한족이라고 그들이 거짓말한다고 제게 중국인과 왜 친구를 하냐고 경고를 주더군요.
응원합니다 ~~♡♡♡
광저우 옷공장직원들 보면 중학교도 못다닌애들 태반이던데. 15살짜리도 많이 있고 막 그랬음. 한 오륙년전일이지만. 애들 일하고 2천원벌어서 집에 몇백원보내고 그러던데.
우와~ 교사가 훌륭하네요.
배우면 배울수록 자유를 갈망하지
언어지...한자는 정말 20년은 고생해야 자유롭게 쓰고 적을수있겠지만 그마저도 안쓰면 금방 까먹고 글로 적기 힘듦...
국민이 무식해야 통제가 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이른바 참스승 이라고들 말씀들 하시는 첫번째 ep 연출 티가 너무 나네요.제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
1.전문 촬영 장비가 아닌 일반 스마트폰으로 좁은 문틈으로 도촬했는데도 너무나도 또렷하게 잡음 하나 없이 들리는 대화.
2.바로 옆 사람하고 말하는데 저렇게 복식발성 하는 사람은 없다.
중국 표준 한자=2500자 일본 표준 한자 2136자.
이걸 고등학교까지 배워야 하는것이 문맹률 높이는거 임.
표준한자가 2500자이지 기본 3천자는 알아야하고 좀 배웠다하면 5천자는 알아야된다고 함
@@용한돌팔이-g4z 일본도 대학가려면 5000자 정도 알아야 하죠
제2외국어는 꿈도못꾸겠네요;;
갓종대왕님 감사합니다
@@lennox6003 한글이 있어서 감사한 마음을 님은 번역기에 감사를 표하니 ㅉㅉ
우리나라도 만치않은데.
검사아들 학폭해도 서울대간다.
근데 그 고등학교에서 국내 대학간거면 그 학교에서 공부 엄청 잘한건 아닌거같음
그 학교 애덜 외국대학 목표로 공부하는 애들임
그렇지. 지 애비,애미 셋이서 공문서 위조에 컨닝 까지 했년이 의사 되겠다고 설치는 것도 정상은 아니지.
수능만 합격하면 세상이 자기를 알아 줄 것이라고 말한 여고생 안타깝지만 알기 싫은듯.
중국의 뒷면을 보면 암담함을 알것이다. 지금은 내가 현직에서 은퇴를 하고 중 늙은이로 지내고 있지만
과거 비지니스로 중국으로 자주 왕래를 했었는데 2003년도에 중국 청도에서 래주로 승용차를 타고가던중
한적한 시골에서 10세 안밖의 많은 아이들이 학교도 가지않고 놀고 있길래 같이간 중국인 직원한테 물어본 결과
의외의 답을 듣고 깜짝놀랐는데 그 당시만 해도 산아제한 정책때문에 아이가 출생을해도 한명외는 벌금이 많아서
호적에 올릴 수가 없어서 무적자신분이기에 학교에 갈수가 없다는 답을 들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고등교육을 받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독재는 힘들어짐
아는 것이 힘이다!
한국도 지금보다 조금 더 초중고의 교육의 질을 높여서 초중고를 졸업하면 적어도 영어를 네덜란드 수준으로 잘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지금은 상위 10프로인 중산층 이상 집안만 어렸을 때부터 영어 유치원이나 조기유학을 보내서 영어를 잘하고 일반가정 아이들은 그 상위 10프로랑 영어수준의 차이가 매우 심하니까요
한국 영어교육은 바뀌지 않을것 같아요
언어는 쓰지 않으면 잊혀집니다. 하물며 모국어조차 해외에 나가서 모국어 사용하지 않으며 살면 모국어조차 잊어버립니다. 우리나라 영어는 교육의 문제도 있을 수 있지만, 그만큼 우리나라에서 영어가 그닥 사용되지 않는 환경을 가지고 있음을 반증하기도 하는겁니다. jj9433님의 연배를 모르겠지만 아직 젊으시다면 나이들어보면 알 수 있게되고, 나이가 좀 있으시면 고딩때부터 영어능력을 나이대별로 회상해보시면 아실수 있을겁니다. 보통 대딩졸업당시가 최고 실력이고 영어를 사용하지 않음에 따라 영어능력이 시간에 따라 점점 떨어지죠.
일부러 그렇게 시켜요 왜 그럴까요 누가 글을 올린거 봤는데 전 그말이 맞다고 봅니다. 한국인이 다 네덜란드 수준으로 영어를 구사할줄 알면 다들 떠나기 때문에 기득권들이 지들대신 군대가고 지들대신 노예짓을 해줄 한국인이 없어지니 영어교육을 그따구로 시키는 거라구요
교육열이 안그래도 지금도 쎈데 ㅋㅋ 여기서 교육수준 더 올리면저출산 나락이지
전국민 독서를 하자는 캠페인은 공허 할뿐..
영어를 쓰던지, 한글을 도입하는게 현실적 대안이다,
🤔
중국 사람들이 늘 착각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강대국과 선진국의 차이를 지나치는 일입니다.
강대국은 국가단위의 힘이 세다는 것을 말하고 그런 의미에서 인도도 강대국입니다.
한국은 국가 단위의 체격이 작다보니
동북아에서 강대국은 될 수 없을지라도 선진국은 가능한 나라입니다.
중국은 절대로 선진국이 될 수 없습니다.
국민이 무식해야 유지해나갈수있는 나라~~
중국 교육에 대한 문제점은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지.. 중국이 우리를 벤치마킹 아니 동북아 3국은 교육문제에 대해 깊게 고민해봐야 할듯 합니다
그래도저기여선생님이학생에게진실을말해주네
중국에서 대학 나오면 모하냐
시진핑 우상화 뇌구조인데
짧은학벌 노동력은 중공이 원하는 그림입니다.~
뭐가 인생이 바뀐다는거야..
어차피 어딜 나와도 홍위병만 튀어나오는데..
연설하는 모냥보니 이미 반은 홍위병이구만... ㅋㅋ
어린 학생일수록 중화애국주의 교육을 빡세게 주입당하다보니 어린 학생일수록 홍위병의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결의문 히는것이 아니라 악다구니 하는것 같은데
나 소시쩍엔 중국은 후진국의 대명사 였는데 그때는 한국에선 중국인은 더럽다는 표현에 "때놈" 이라고 불렀는데 ㅎ 중국 이만큼 온것도 대단하다
헛 1등 잘보고 있어요
중국을 너무 두려워 할 필요도 없지만 그렇다고 방심할 필요는 없겠죠. 영상 잘 봤습니다. 이런 영상도 좋지만 우리가 조금 경각심을 가져야할 부분들... 예를 들면 요즘 중국 전기차 시장이 엄청나게 성장했다고 들었습니다. 또한 배터리, 충전시설, 관리하는 시스템 등등 그리고 휴대전화도 샤오미 뿐 아니라 화웨이도 미국제재에 다 죽어가는 줄 알았더니 요즘 다시 살아나서 무섭게 성장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반도체와 조선 등등 우리가 조금 경각심을 갖고 지켜봐야 할 아이템들도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ㅎㅎ
마지막 교수의 말은 지금 현재 우리한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인성교육없이 대학가면 서울대 법학과 나온 범죄자 되는 것..
안경쓰고 웅변하는 애는 목소리 좋은게 성우하면 딱 어울리겠네
우리나라도 과학자들 대우좀해줘야 계속 발전할껀데 머리좀만 좋으면 의대만 가려고하니 과학자들 소프트웨어 it등등 처우개선 해줘야할듯
안해 외국인 집어넣고 말지 그 외국인 다 무슬림으로 채울 작정이던데
중국은 정치 체제를 갈아치우는 게 급선무. 그 전에는 절대로 도약할 수 없다. 그리고 그렇게 되기를 바라지도 않는다.
중공은 모든게다 중공 거라고 하면서 정작 14억 인민들에 문맹률은 처참하다 지들한자도 못읽는것들이 무엇을 한다고???